산 자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 십자가의 죽는 하나님 = 행함)

누가복음 57. 산 믿음(산 하나님의 행함) vs

죽은 믿음 (죽은 하나님의 죽은 자의 믿음과 행함) 의 차이성

(로마서의 믿음과 야고보서의 행함)



집단 이스라엘 12 지파로 시작하는 야고보서의 출발



부활 2 : 야고보서의 행함이 있는 산 믿음 vs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

부활 1 : 장자의 죽음을 잇는 약속의 십자가 정신을 잇는 것,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는 접붙임(유훈통치) (눅 20:27-40)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

= 다윗을 죽은 우리야에 접붙여서 살리는 약속에 접붙이는 작업)



(고전 1:17, 개역)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문자가 아닌 샛별로써 하심)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90623luk57.mp3

 

(눅 20:27, 개역) 『부활이 없다 주장하는 사두개인 중 어떤 이들이 와서』
(눅 20:28, 개역)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사람의 형이 만일 아내를 두고 자식이 없이 죽거든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눅 20:29, 개역) 『그런데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아내를 취하였다가 자식이 없이 죽고』
(눅 20:30, 개역) 『그 둘째와 셋째가 저를 취하고』
(눅 20:31, 개역) 『일곱이 다 그와 같이 자식이 없이 죽고』
(눅 20:32, 개역) 『그 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눅 20:33, 개역) 『일곱이 다 저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그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눅 20:34,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눅 20:35, 개역)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눅 20:36, 개역)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눅 20:37, 개역)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보였으되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눅 20:38, 개역)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눅 20:39, 개역) 『서기관 중 어떤 이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말씀이 옳으니이다 하니』
(눅 20:40, 개역) 『저희는 아무 것도 감히 더 물을 수 없음이더라』

=================

(약 1:1, 개정)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약 1:2, 개정)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약 1:3, 개정)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약 1:4, 개정)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 1:5, 개정)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약 1:6, 개정)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약 1:7, 개정)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약 1:8, 개정)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

(약 2:5, 개정)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약 2:6, 개정)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업신여겼도다 부자는 너희를 억압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약 2:7, 개정) 『그들은 너희에게 대하여 일컫는 바 그 아름다운 이름을 비방하지 아니하느냐』
(약 2:8, 개정) 『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약 2:9, 개정)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

(약 2:10, 개정)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약 2:11, 개정)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약 2:12, 개정)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약 2:13, 개정)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약 2:14, 개정)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 2:15, 개정)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약 2:16, 개정)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약 2:17, 개정)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이웃 사랑과의 연관성)

(약 2:18, 개정)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약 2:19, 개정)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약 2:20, 개정)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약 2:21, 개정)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 2:22, 개정)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약 2:23, 개정)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약 2:24, 개정)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약 2:25, 개정)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 2:26, 개정)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

(롬 4:1, 개정)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롬 4:2, 개정)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롬 4:3, 개정)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롬 4:4, 개정)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롬 4:5, 개정)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롬 4:6, 개정)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롬 4:7, 개정)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롬 4:8, 개정)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롬 4:9, 개정)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롬 4:10, 개정)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롬 4:11, 개정)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 4:12, 개정)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롬 4:13, 개정)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롬 4:14, 개정)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

기업(상속)과 할례

(롬 4:15, 개정)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롬 4:16, 개정)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롬 4:17, 개정)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롬 4:18, 개정)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롬 4:19, 개정)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롬 4:20, 개정)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롬 4:21, 개정)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롬 4:22, 개정)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롬 4:23, 개정)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롬 4:24, 개정)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

(갈 5:6, 개정)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갈 6:15, 개정)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

(히 7:3, 개역)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히 11:12, 개역)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눅 15:24, 개역)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눅 15:32, 개역)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롬 14:9, 개역)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고후 5:15, 개역)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살전 4:14, 개역)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계 2:8, 개역)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

(롬 4:17, 개역)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롬 4:18, 개역)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Posted by 김 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