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자식을 낳아라 부정한 이름을 지어라  (호세아 1장)

071209 01:24


둘로스 님의 말
안녕하세요 하나님은 왜 호세아에게 음란한 자식을 낳으라고 했나요
둘로스 님의 말
이유는
둘로스 님의 말
여호와의 사랑의 풍성함 떄문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이스라엘은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을 자기들이 이루겠다고 한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하는 짓이 기껏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용서할려는 자가 될려는 베드로처럼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쪽에서 의로움을 갖추어서 사랑할려고 짓듯이
둘로스 님의 말
오히려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주를 삼키듯이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보시게에 너무 너무 더러운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어설프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반대편에 서서 예수님 자신의 사랑을 증거하시는데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바로 고멜과 같은
둘로스 님의 말
부정한 자를 향한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의 극대화
둘로스 님의 말
곧 원수죠
현재형 님의 말
어설픈것은 호세아가 어설프다는건가요?
둘로스 님의 말
호세아도 포함된 모든 인간요
둘로스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의인을 부르러 오신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환자에게만 의사가 필요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고멜과 같은 그 상황의 이스라엘에게는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필요한데
둘로스 님의 말
그들은 정작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고서는
둘로스 님의 말
바알을 섬기고
둘로스 님의 말
이스라엘 국가 체제
둘로스 님의 말
또는 이스라엘 속의 성전 중심의 피비린대 나는 왕권력을 사랑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은 핑개엮수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둘로스 님의 말
애굽의 종 되었던 너희를 구원한 여호와가 성립이 될려면
둘로스 님의 말
다시 지금의 이스라엘을 종 노예 마귀에게 사로 잡힌 자
둘로스 님의 말
죄인 원수 로 만들어야
둘로스 님의 말
의사가 부각이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고멜을 부르시죠
둘로스 님의 말
그리고 가장 상대적인
둘로스 님의 말
그 당시의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은혜를 아는 자를 붙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극과 극이죠
둘로스 님의 말
거기서 나온 자식이
둘로스 님의 말
음란한 자식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용서의 열매인데
둘로스 님의 말
이 자식들에게 부정한 이름을 일부러 붙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지금의 이스라엘의 모습을 대변해주지요
둘로스 님의 말
이 상황을 종말의 상태 라고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실상 지금 우리의 모습도 같습니다.
현재형 님의 말
그런 부정한것들이 너희의 모습이지만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것을 알려 주시는것이군요
현재형 님의 말
사랑의 관계성
둘로스 님의 말
일방적인 용서
둘로스 님의 말
네 그렇죠 십자가의 사랑이지요
현재형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이것을 받아들이라 라는 말이
둘로스 님의 말
먹혀들라고 하는 것일까요>
둘로스 님의 말
아 그런 뜻이구나 우리가 깨닫고 다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둘로스 님의 말
라고 태도를 취할까요?>
현재형 님의 말
아니죠
둘로스 님의 말
왜 아니죠
현재형 님의 말
마음이 더 완악해 지는거 아닌가요
둘로스 님의 말
네 맞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돌아가야할 여호와가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돌아가야 한다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아 돌아가야지
둘로스 님의 말
어 저기에 여호와가 있네
둘로스 님의 말
저기로 가야지 라는 방향성이 생길때만 가능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그들은 이미 여호와께 있어요
둘로스 님의 말
여호와께 있는데 뭘 또 되돌아가요?
둘로스 님의 말
이 상태를 님이 아주 잘 표현했네요
둘로스 님의 말
완악
둘로스 님의 말
즉 이미 여호와를 자기들이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재형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이게 참 신비롭죠
둘로스 님의 말
바리새인들이
둘로스 님의 말
아무리 예수님을 좋게 볼려고 해도
둘로스 님의 말
못 보는 이유가
둘로스 님의 말
바리새인들이 문제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자꾸
둘로스 님의 말
다른 하나님을 외쳐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미치지요
현재형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아무리 융화와 화친과
둘로스 님의 말
잘 해볼려고
둘로스 님의 말
다가감을 할려고 해도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삐딱해요
둘로스 님의 말
(호 1:2) 『여호와께서 비로소 호세아로 말씀하시니라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행음함이니라』 (호 2:4) 『내가 그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자식들임이니라』
둘로스 님의 말
자 이 내용은
둘로스 님의 말
님 덕분에 저도 알게 되었네요
둘로스 님의 말
용서의 비유와 딱 떨어집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음란함을 통해서
둘로스 님의 말
긍휼의 풍성을 증거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치 일만달란트 탕감한 자를
둘로스 님의 말
지옥 보내심으로써
둘로스 님의 말
용서의 왕 다우심을 증거하듯이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우리는 용서를 자꾸 소유 할려고
둘로스 님의 말
의를 소유할려고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미움받을까봐 미운 짓을 하지 않을려고 하고
둘로스 님의 말
죄를 배격할려고 하는데
둘로스 님의 말
이게 우리 소관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주님 소관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용서도 곧 긍휼도
둘로스 님의 말
또 심판과 용서치 않음도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알아서 하시는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우리 선에서 자꾸 해결할려고 하는데서 비롯된
둘로스 님의 말
오해죠
둘로스 님의 말
그 오해를 의도적으로 유발케 해서
둘로스 님의 말
더더욱 사랑의 풍성함을 보여줍니다.
둘로스 님의 말
긍휼의 풍성함과
둘로스 님의 말
심판의 풍성을 동시에 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호세아와 고멜이라는 두 사람의 관계성이
둘로스 님의 말
확대 확장하면
둘로스 님의 말
이스라엘과 여호와의 관계성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딴 남자랑 눈 맞아서 도망치면
둘로스 님의 말
다시 찾아 데려오고
둘로스 님의 말
되돌아 온게 아님
둘로스 님의 말
또 다시 딴 남자랑 눈 맞아서 도망치면
둘로스 님의 말
다시 찾아서 데려오심으로써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사랑
둘로스 님의 말
오래참으심을 말하는 것이지
둘로스 님의 말
야 우리는 고멜 되지 말자
둘로스 님의 말
이게 아니에요
둘로스 님의 말
오히려 반드시 고멜 만들어서
현재형 님의 말
주님의 일방적인 사랑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을 완성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율법이나 성화론자나 종교는
둘로스 님의 말
죄인이 될 리가 없지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작전이 기발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죄인 만들어서 구원하시고
둘로스 님의 말
저들은 의인이 되어야 천국가니까
둘로스 님의 말
의도적으로
현재형 님의 말
근데 성화론자들은 하나님은 인격적이시기에 자신이 열지 않으면 깨달을때까지 기다린다고 하던데 반대입장이 되는거네요
둘로스 님의 말
다 지옥 보내심으로 사랑의 풍성함을 나타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거봐요
둘로스 님의 말
항상 그들이 만들어 내는 용어 중에
둘로스 님의 말
선악적인 단어가 있는데
둘로스 님의 말
인격이라는 표현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억지로 하지 않는 다는 거죠
현재형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신실함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성경에서 신실함 이란
둘로스 님의 말
다짜고짜 조 패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완전 작살 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유도 없이 강패처럼
둘로스 님의 말
때린데 또 때리고 때린데 또 때리는
둘로스 님의 말
작살 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을 신실하심 이라고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을 누가 믿겠나요?
현재형 님의 말
성경에서는 너희가 이래서 팬다 아니면 미리 경고하는식으로 나오잖아요
둘로스 님의 말
다시 말해서
둘로스 님의 말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경고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사실상 놀리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너희는 내 경고 반드시 무시할꺼야
둘로스 님의 말
아닙니다 저희들은 주님의 경고를 반드시 듣고서
현재형 님의 말
뻔한 스토리다군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그 경고로 알려주신 그 신실함에 응답하겠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해놓고서는
둘로스 님의 말
단청 부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뭐 한두번 속나요 ㅋㅋㅋㅋ
현재형 님의 말
그렇죠 ㅋ
현재형 님의 말
제 자신에게도 한두번 속는게 아닙니다 ㅋ
둘로스 님의 말
결국 경고 하신다 라는 말은
둘로스 님의 말
아 그냥 당애햐 하는 구나
둘로스 님의 말
라고 아는 자가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을 제대로 본 자이고
둘로스 님의 말
경고 했으니 절대로 닥치지 않도록 해야겠다 라는 자들이
둘로스 님의 말
오히려 법입니다. 선악이라서
둘로스 님의 말
가장 그 경고에 맞게끔 행동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얼마나 기발하신지
둘로스 님의 말
하다 하다 안되어서 매 맞는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가장 매 맞을 짓만 골라서 하는데
둘로스 님의 말
하필이면 그 미리 경고한 그대로 행한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해되나요?
현재형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그들은 그 경고를 듣고
현재형 님의 말
이미 짜여진 극본인거죠
둘로스 님의 말
가장 멀리 동떨어지게 행동해야지 했던
둘로스 님의 말
그 마음가짐이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가장 가까운
둘로스 님의 말
아니 완벽하게 딱 맞는
둘로스 님의 말
매맞을 짓만 골라서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야 경고가 경고 답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중요한 것은 경고의 대처 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경고 자체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경고 자체가 사랑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그냥 맞는 자들은
둘로스 님의 말
아 사랑이구나
둘로스 님의 말
매 맞는데
둘로스 님의 말
가장 마귀 자식들이
둘로스 님의 말
그 경고에 대처 하고
둘로스 님의 말
매 맞는 것이 저주 라고 여기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견디다 견디다 못해서
둘로스 님의 말
결국 나 애굽으로 돌아갈래
둘로스 님의 말
이래 되지요
둘로스 님의 말
이상하죠 ㅋ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모습으로 다가와야
둘로스 님의 말
자식은 아 내 부모구나 를 아는데
둘로스 님의 말
나를 원수 삼는 짓만 골라서 하시는 부모를
둘로스 님의 말
야 내 부모가 맞으시구나
둘로스 님의 말
라는 자만을 자식으로 남기우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게 들을귀 있는 자는 없다는 겁니다.
현재형 님의 말
그게 사랑이라는것을 알때 감사함이 나오는거지요
현재형 님의 말
그 매맞음이 다 나를 위한것인데
현재형 님의 말
그런데 상대방이 매맞을때 사람들은 그 사람이 주님께 이러이러해서 심판을 받는다고 그 사람을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으로 취급하고 자신들은 의인이니 피한다 생각 하더군요
현재형 님의 말
정작 심판을 받는자는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감사하는데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다수가
둘로스 님의 말
사랑아니라고 보고
둘로스 님의 말
딸랑 한 사람만 들으니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큰
둘로스 님의 말
너무 너무 큰 수확을 거두시는 겁니다.
현재형 님의 말
그런데 더 웃긴것은 사랑함으로 받는것을 또 자기합리화라 생각해요 ㅋ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은 포착 불가능 해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이 사랑 다움은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을 소유 할려는 인간의 본능을 자꾸 자꾸 피해 가는 식입니다.
현재형 님의 말
알겠습니다
현재형 님의 말
주님이 왜 일방적이어야 하는지
현재형 님의 말
오늘도 감사합니다

2007년 12월 9일 1시 24분 2 초 에 저장하였습니다.


가장 그 시대의 거룩한자로 공인된 바리새인의 신앙의 기초를 말해주는 것이
바로 기적이다. 이 기적을 요구하니 예수님은 악한 세대라고 하신다.

즉 인간이 자기 의로움으로 이룰려는 의 자체가
인간으로서는 가장 기특하기 짝이 없는 믿음인데
바로 그것이 가장 악한 세댸의 전형적인 표준이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악한 세대가 결국은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 밖을수 밖에 없음을
예수님은 표적으로서 증거하신다. 내가 보여줄 표적은 요나의 표적 뿐이다고


둘로스07.12.09 02:13   
(마 12:3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마 12: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마 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

(눅 11:29)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눅 11:32)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둘로스07.12.09 04:21   
방금 생각한 건데 억수로 부요한 부자가(강남 부자) 가난한 지역은 아예 상종도 안하다가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가난한 사람에게 찾아가서 동네사람들 나 마음이 가난한 분을 만났습니다 라고 그들의 가난은 아예 깡그리 무시하고 마음이 가난한 예수님을 증거 했을때에? 과연 그 가난한 자들은 기쁜 소식으로 듣겠는가? 즉 우물가의 여인의 반대개념임, 또 다른 말로 억수로 믿음 좋으신 예수님이 가장 믿음 좋다는 동네인 예루살렘 성전 주위에서 예수님의 자신의 독자적인 믿음을 나타냈을때에 믿음 부자 동네 사람들이 과연 예수님의 믿음을 믿을까? 주님은 의도적으로 상대적인 개념으로써 증거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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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의 자녀의 부정한 이름   2007-12-23 20:22:22

(호 1:2) 『여호와께서 비로소 호세아로 말씀하시니라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행음함이니라』

(호 1:3) 『이에 저가 가서 디블라임의 딸 고멜을 취하였더니 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매』

(호 1:4)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라 조금 후에 내가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폐할 것임이니라』

(호 1:5) 『그 날에 내가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이스라엘의 활을 꺾으리라 하시니라』

(호 1:6) 『고멜이 또 잉태하여 딸을 낳으매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 이름을 로루하마라 하라 내가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을 긍휼히 여겨서 사하지 않을 것임이니라』

(호 1:7) 『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저희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호 1:8) 『고멜이 로루하마를 젖뗀 후에 또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매』

(호 1: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이름을 로암미라 하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여기서 오늘 설교 듣다가

http://media.woorich.net/성경강해/요한계시록-2006/092강-계21장,9-12,(어린양의,신부)-rev071223.mp3
http://media.woorich.net/성경강해/요한계시록-2006/092강-계21장,9-12,(어린양의,신부)-rev071223.wmv
http://media.woorich.net/성경강해/요한계시록-2006/092강-계21장,9-12,(어린양의,신부)-rev071223.hwp


왜 부정한 이름일까? 고멜은 오늘 언급 되었지만

자녀 이름은 구지 고멜의 의미에서 더할 필요 없지 않나요?

결국 주님은 처음 자리인 원래의 부정한 자 였음을 되돌려 놓음으로써 첫사랑의 의미를 더 부각 시키는 겁니까?

잃어버림과 처음자리 되돌려 놓기와 첫사랑 개념은 결국 십자가에 의미에서 볼때에

희생의 피 자리인

원수의 자리인 것인가요? 그래서 부정한 이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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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근호   07-12-23 22:36

이스라엘의 기능 중에서는 사랑 뿐만 아니라 저주받아야 될 자에게 저주가 주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일로 인해 필히 발생되어야 함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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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자식을 낳아라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80102.mp3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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