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제발 예수님 믿으세요  08.01.29 20:26

 미래 : 둘로스님 아까 제 쪽지 보셨나요
 둘로스 : 네
 미래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둘로스 : 이미 답을 다 쪽지 속에 말했던데요
 미래 : 아 맞군요
 둘로스 : 님의 쪽에 내용은 이겁니다.
 둘로스 : 즉 성화론쪽은 그리심산 이라는 축복의 산으로 
 둘로스 : 기여이 올라가야 한다는 발상뿐입니다.
 미래 : 네
 미래 : 시온산이요
 둘로스 : 그러나 예수님은 에발산이라는 저주 산에 올라 가십니다.
 둘로스 : 너희들은 선 해라
 둘로스 : 나는 악 하겠다 라고 오신 겁니다.
 둘로스 : 그 악이 저주의 십자가 입니다.
 둘로스 : 즉 이런 예수님의 생각은 무조건 너희들 반대로 하겠다 이죠
 미래 : 하늘에서 장자 노릇하겠다는 발상이거든요
 둘로스 : 저들의 선이 거짓이다는 겁니다.
 둘로스 : 그렇죠
 둘로스 : 장자란
 둘로스 : 이스라엘이 해야될 목적이 아니라
 둘로스 : 예수님이 장자 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둘로스 : 인간 이스라엘이 얼마나 장자에 해당되지 못하는 가를 보여주는
 둘로스 : 어설픈 장자임을 보여주는 겁니다.
 미래 :  네
 둘로스 : 장자에 목 맨 놈들이 
 둘로스 : 예수님이라는 장자를 죽여버렸지요
 미래 : 그렇죠
 둘로스 : 장자 의식이 없는 자는
 둘로스 : 예수님의 장자 경쟁자로 볼수 없기에
 둘로스 : 죽일수도 없습니다.
 둘로스 : 유독 장자 의식만 하는 자만
 둘로스 : 예수님만이 장자 이시다 라는 것에
 둘로스 : 예민하게 반응하는 겁니다.
 둘로스 : 학교에서 꼴지들은 1등에 관심 없습니다.
 미래 : 장자의식에 정말 예민한것 같습니다
 미래 : 네
 둘로스 : 그런데 1등 하는 기존학생이
 둘로스 : 전학온 학생이 전에 학교에서 1등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둘로스 : 예민 해 집니다.
 둘로스 : 꼴지 하던 전학온 학생은
 둘로스 : 누가 예민 할까요?
 미래 : 기존 학생이죠
 둘로스 : 날라리 자리 빼앗길까봐 기존 꼴찌가 의식합니다.
 둘로스 : 레벨이 맞아야 의식하는 겁니다.
 둘로스 : 격차가 심하면 관심을 의도적으로 가지지 않습니다.
 둘로스 : 본인이 피곤하거든요 결국 충돌은 자기 수준에 맞는 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미래 : 그래서 천국에서도 레벨이 다르다고 합니다
 둘로스 : 천국상급론은
 둘로스 : 장사 할때에
 둘로스 : 가장 대중을 속이기 좋은 사상입니다.
 둘로스 : 천국에 보화가 상급에 따라서 달라진다
 둘로스 : 이것보다 더 큰 유혹이 어디 있을까요?
 둘로스 : 예수님의 사랑 을 다 버려버리고서라도
 둘로스 : 그 상급을 쫏을것 아닙니까
 미래 : 주님의 자녀는 주인의 시간에 충실해야지 자기 시간에 충실하면 안 된다고 하니
 미래 : 그래야 주인이 오면 상급을 준다고 하죠
 둘로스 : 그게 말이 안되는 이유가
 둘로스 : 교회에 사람을 가둘려는 작전 입니다.
 둘로스 : 자녀 자체가 교회이기에
 둘로스 : 열심히 가정을 위해서 돈 벌고 공부하고
 둘로스 : 조금이라도 가정을 위하고자 
 둘로스 : 시간을 가지는 할 것을
 둘로스 : 적극 장려해야 할 것을
 둘로스 : 오히려 시기하고 투기하고 미워하는 겁니다.
 둘로스 : 교회를 세뇌 시킬려고 하지 말고
 둘로스 : 복음으로 자유를 증거해야 하는 교회가
 둘로스 : 도리어 자유를 빼앗을려고 시기하는 겁니다.
 미래 :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자기 자리에서 자기 역할 제대로 하는것이 주인에게 충실하는것이라고 합니다
 둘로스 : 그래야 교인은 목사의 영원한 밥풀떼기가 되는 겁니다.
 둘로스 : 그것은 목사만 하는 소리가 아니라
 둘로스 : 스님들도 다 하는 상식의 소리 입니다.
 미래 : 그렇죠
 미래 : 일반 사람들도 하는 소리구요
 둘로스 : 할말 없으면 그 소리 하는데
 둘로스 : 이유는 자기 수하에 어떻게 해서든
 둘로스 : 다루고 싶은 겁니다.
 둘로스 : 자기 수하에 두고픈 거죠
 미래 : 다 말장난이군요
 둘로스 : 네 굿 바로 그거죠
 둘로스 : 말 장난으로 쇼를 하는 거죠
 둘로스 : 목사는 이렇게 증거해야 합니다.
 둘로스 : 나 인간 목사 말 듣지 마시고
 둘로스 : 예수님의 말만 들으세요
 둘로스 : 이 인간 목사는 당신을 위해
 둘로스 : 피 흘린적 없고 십자가 진적 없는
 둘로스 : 교인들의 헌금이나 축내고 있는 식충이 일 뿐입니다.
 둘로스 : 그러니 저의 말을 듣지 마시고 오직 예수님의 말만 들으세요
 둘로스 : 피 흘린 분은 예수님 이거든요
 둘로스 : 저는 죄인일 뿐입니다. 라는 말이 목사가 해야 할 말입니다.
 미래 : 그러면 자기 밥줄 끊어지니 누가 할까요 ㅋ
 둘로스 : 그것을 걱정 한다는 자체가
 둘로스 : 믿음이 없는 거죠
 미래 : 렇죠
 둘로스 : 그러니 님에게 하는 소리가
 둘로스 : 다 믿음이 없어서
 둘로스 : 부랴 부랴 걱정하고 안절부절해서 나온 소리들 입니다.
 둘로스 : 웃으시면서 말해주세요
 둘로스 : 목사님 제발 좀 예수님 믿으세요 라고
 미래  : 하하

 미래 : 제가 님에게 쪽지 보내면서 주님이 깨닫게 해 주신 말씀에 감사 하게 되더군요
 미래 : 결국 명령어도 세상의 이치도 주님의 나라를 가리기 위한 수단이란것을
 둘로스 : 예수님 외에 님을 다룰자는 아무도 없게 해야합니다.
 둘로스 : 님과 예수님의 관계에 목사가 깝죽대면 안 됩니다.
 미래 : 그렇죠
 둘로스 : 십자가 라는 다 이루심이라는 남을 사랑하는 일은
 둘로스 : 예수님 혼자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둘로스 : 그 사랑만 받기만 하면 됩니다.
 둘로스 : 꼭 못 받은 놈들이 억지로 사랑하는 척만 하는 겁니다.
 둘로스 : 우리가 사랑한 것이 아니요
 둘로스 : 아니요 아니요 를 강조하는 것이 성경인데
 둘로스 : 너희가 아니요
 둘로스 : 하나님이 사랑한 것이다 라고 해줘도
 둘로스 : 기여이 우리가 할려고 달려듭니다.
 둘로스 : 이것이 먹음직 보암직 지헤롭게 할만큰 탐스러워서
 둘로스 : 말씀을 따먹을려고 하는 이유 입니다.
 둘로스 : 신이 되고파서 입니다.
 미래 : 세상의 이치로 설교하는것도 안목의 정욕이니 사람들에게 먹히는것 같습니다
 둘로스 : 즉 복음은 인간이 외칠수 없어요
 둘로스 : 복음은 복음 스스로 증거 됩니다.
 둘로스 : (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미래 : 주님이 복음으로 더 깊이 증거해 주시는것에 감사 하겠더군요
 둘로스 : 바울이라는 늙은 사람의 등에는
 둘로스 : 채찍 맞은 그 자국들이 
 둘로스 : 온 몸을 다 차지하고 있습니다.
 둘로스 : 문신도 아닌데 말이지요
 둘로스 : 그래도 바울은 더 매맞는 곳으로 가야
 둘로스 : 너희들에게 기쁨을 준다고 여깁니다.
 미래 : 네
 둘로스 : 주님이 그만큼
 둘로스 : 바울 철저하게 써먹을데로 서먹고자
 둘로스 : 갈아버리듯이 진을 다 빼먹는 겁니다.
 둘로스 : 그것을 알고 있는 바울은 자존심 상하는 것이 아니라
 둘로스 : 오히려 기쁘게 여깁니다.
 둘로스 : 자 보세요
 둘로스 : 오늘날 목사는 어떤가요?>
 둘로스 : 사기꾼 입니다.
 둘로스 : 등에 
 미래 : 자존심 지키느라 바쁘죠
 둘로스 : 주님의 남은 고난을 채우고자 고난 받은 흔적이라도 있나요>
 둘로스 : 없습니다.
 둘로스 : 자기 말 안들을까 싶어서 온갖 처세술과 심리적으로 공갈 협박하는
 둘로스 : 자해 공갈단 모습 뿐인
 둘로스 : 앵겨 붙는 조폭입니다.
 둘로스 : 완전 반대입니다.
 미래 : 주님이 아니면 저도 그들의 혀에 많이 휘둘렸을겁니다
 둘로스 : 왜 그런 놈들의 말을 들을 이유가 어디있겠나요
 둘로스 : 님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둘로스 : 사랑한다는 오히려 목사가 믿음대로 주님께 맡기면 됩니다.
 둘로스 : 그런데 기도 안하고 협박 공갈만 해요
 둘로스 : 그 이유도 사람 하나 하나가 돈이기 때문이기에
 둘로스 : 돈 놓치기 싫은 거지요
 둘로스 : 그래놓고 맨날 사랑 운운 하죠 과연 누가 사랑 할까요 ㅋㅋㅋㅋㅋ
 둘로스 : 다 거짓말 입니다.
 미래 : 주님이 아니면 그 사슬에서 벗어날길 없는거죠
 둘로스 : 왜 그럼 그동안 그렇게 쉬운 것을 못 봤는가 하면
 둘로스 : 권세 때문 입니다.
 둘로스 : 그들은 그들 본인들도 모릅니다.
 둘로스 : 악령은 주님이 심거든요
 미래 : 네
 둘로스 : 그러니 주님이 막은것을 
 둘로스 : 주님이 풀어 주시기 전 까지는
 둘로스 : 모르도록 되어 있기에
 둘로스 : 그런 뻔한 거짓말에도 진짜로 여길수 밖에 없는 겁니다.
 미래 : 네
 미래 : 주님이 풀어주시는 길 외엔 절대 없습니다
 둘로스 : (마 13: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라』

 둘로스 : 주님이 막았는데 
 둘로스 : 풀리까봐 두려워 하십니다.
 미래 : 이 비밀을 말해 주고 싶어도 다들 사로잡혀 있으니 그저 주님에게 맡기는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둘로스 : 즉 이 말은 때려죽어도 저들을 편애 못하겠다는 증거 입니다. 지독한 미움이죠
 둘로스 : 성질에 못이기면 또 외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미래 : 네
 둘로스 : 참선지자들도 다 그런식입니다.
 둘로스 : 눈에 불 타 있는 모습인데
 둘로스 : 불이야 불이야 라고 자동적으로 외치듯이
 둘로스 : 말해 주고프든지 그렇게 하지 않고프든지는
 둘로스 : 본능에 따라 달라집니다.
 미래 : 네
 미래 : 주님이 미시면 밀려야지요
 둘로스 : 만약 님의 애인이
 둘로스 : 그들과 한통속이면
 둘로스 : 결국 외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미래 : 네
 둘로스 : 차이를 설명하고자 안간힘을 다 보일겁니다.
 둘로스 : 본능이라니깐요
 미래 : 그렇군요
 미래 : 제가 이번에 밑바닥 까지 갔었는데 주님이 이 길을 알려주실려고 그런것 같습니다
 둘로스 : 혼자설정 하지 마시고
 둘로스 : 아직 밑바닥이란
 둘로스 : ㅋㅋㅋㅋ
 미래 : ㅋㅋㅋ
 둘로스 : 너무 이르네요
 미래 : 그러게 말입니다
 둘로스 : 자 예를 든 김에
 둘로스 : 그 애인에게 안간힘을 다하여 빼내고자 했는데
 둘로스 : 그 정성도 몰라주고 오히려
 둘로스 : 절교와 이혼을 요구할때에
 둘로스 : 역전으로 님은 예수님에게 원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둘로스 : 이것이 바로 주님이 원하는 겁니다.
 둘로스 : 너 속의 진짜 모습을 보이라는 거죠 진짜 적은 바로 저들이 아니라
 둘로스 : 나 자신이라는 겁니다.
 미래 : 네
 둘로스 : 왜 내 뜻 대로 되는 것이 없냐고 원망하는 모습이 내 진짜 모습이다는 말이지요
 둘로스 : 이것이 바로 모세가 격었던
 둘로스 : 떨기나무 불꽃으로 나타난 여호와 와의 만남 입니다.
 미래 : 저들이 제 자신을 민게 아니라 제가 제 자신을 떨어 뜨렸거든요
 둘로스 : 자 보세요 님이 정성을 다하고자 애인을 빼낼려는 노력이
 둘로스 : 반대로 이혼 당하는 일을 격었을때에
 둘로스 : 기쁜게 아니라
 둘로스 : 오히려 적개심이 일어나는데
 둘로스 : 주님에게 역으로 퍼붓게 됩니다.
 둘로스 : 그렇게 되면 님이 그 여자 애인이고
 둘로스 : 예수님이 그 여자 애인을 건지고자 애쓴 남친인 거지요
 둘로스 : 왜 이렇게 보여주시고자 할까요?
 미래 : 네가 아니다
 둘로스 : 결국 주님 외에는 끝까지 참고
 둘로스 : 끝까지 사랑은 하는 분은 주님이지
 둘로스 : 너가 아니다는 겁니다.
 미래 : 네
 둘로스 : 네 잘 보셨습니다. 너는 무조건 아니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주님만 옳으면 되는 거죠
 둘로스 : 그러니 인간은 교회 하나를 놓고
 둘로스 : 치열한 경쟁과 시기심을 벌인다는 겁니다.
 둘로스 : 그러니 교회가 없어야 할까요? 반드시 있어야 할까요?
 미래 : 있어야 하죠
 둘로스 : 바로 그겁니다.
 둘로스 : 우리의 모든 더러운 것을 끄집어 내고자
 둘로스 : 교회를 배치 시킨 겁니다.
 미래 : 네
 둘로스 : 그럼 우리는 봐야 죠
 둘로스 : 어던 더러운 것을 내 속에서 끄집어 내시는지
 둘로스 : 목격하고 증인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둘로스 : 그 목격을 하기 위해서
 둘로스 : 주변의 모든 상황을
 둘로스 : 나를 공격하고 나의 반대하는 자로 주님은 다 채워버리는 겁니다.
 둘로스 : 그러니 밑바닥 까지 갈려면 멀었어요
 미래 : 맞아요
 둘로스 : 내가 내 자신을 철저하게 속이는 그 바닥까지도 가봐야 합니다.
 둘로스 : 내 자신이 미울 정도가 되어야
 둘로스 : 성령이 임한 겁니다.
 미래 : 제가 이번에 그걸 경험 했습니다
 둘로스 : 교회 비판력은 많이 늘어날수 있겠지만 또 누구든지 할 수 있지만
 둘로스 : 그 속에서도 반드시 틈을 노려서 나의 안위로 편안함을 쫏고자
 둘로스 : 발악하는 내 모습을 발견해야 하는 겁니다.
 미래 : 네
 둘로스 : 그러니 더더욱 교회 라는 가시를 푹 심어 놓는 겁니다.
 미래 : 주님은 제가 교만해 질때마다 항상 저에게 슬럼프에 빠뜨려서 저의 참 모습을 보게 하더군요
 둘로스 : 그 찐득이 같은 목사를 
 둘로스 : 슬데없는 소리만 해 대는 목사를 주님이 일부러 붙이십니다.
 둘로스 : 과거 얼마나 이런 목사를 존경했는가
 둘로스 : 그게 거짓이니
 둘로스 : 정작 내가 주님의 원수임을
 둘로스 : 저들의 모습을 거울로써 보여주는 겁니다.
 둘로스 : 저는 그 반대라고 봅니다.
 둘로스 : 슬럼프가 오히려 사랑이고
 둘로스 : 슬럼프 아닐때가 
 둘로스 : 오히려 주님을 의식 못할때죠
 둘로스 : 또는 슬럼프가 정상이고 그동안 정상이였던 것이 과분하게 주어진 은혜이니 비정상입니다.
 둘로스 : 그러니 개인적인 그런 설정 보다
 둘로스 : 주님이 하루 하루 터트리는 지뢰밭(십자가)를 밟는 재미로 살아가세요
 미래 : 네
 둘로스 : 지뢰 밟는 기분이 솔솔 합니다.
 둘로스 : 나 자신이 날라가고 공중분해 되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둘로스 : 남들은 다 피하는 지뢰를 우리는 반대로 즐겁게
 둘로스 : 가뿐히 밟아 터트리는 재미로 살아갈 뿐입니다.
 미래 : 저에게 이런 모습 저런 모습으로 다가 오시는 주님의 사랑의 관계성에 감사할뿐입니다
 둘로스 : 네 바로 그거죠
 둘로스 : 사랑의 관계성이 얼마나 튼튼한가를 보여주기 위해서
 둘로스 : 의도적으로 지뢰를 밟도록 하시는 겁니다.
 둘로스 : 지뢰를 밟아도 안 끊어지네
 둘로스 : 야호 대박이다
 미래 : 정말 야호입니다 
 둘로스 : 이게 오 해피 데이 내 죄 사한 날
 둘로스 : 구약의 날 개념은
 둘로스 : 내 죄가 용서 받는 날이 바로
 둘로스 : 1월 1일 입니다.
 둘로스 : 무조건 새날 입니다.
 미래 : 네
 미래 : 주님안에서 새 땅 새 하늘이구요
 미래 : 둘로스님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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