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2. 유월절 : 주님의 살과 피의 섬김의 세계 (눅 22:14-32)
出(출) 기독교-육의 세계 VS 入(입) 십자가의 살과 피 세계-새언약세계
자아 탈출, 기독교 탈출, 육 탈출, 이스라엘 탈출, 세상 탈출, 지구 탈출, 세상 임금 탈출 VS
예수님의 죽음에 접붙임 입성, 인자의 나라 입성, 새이스라엘 입성, 천국 입성.
십자가에 몸 박혀 벗겨짐으로 새 몸 입성 (할례,세례-연합), 섬기는 왕의 나라에 입성
出(출) 기독교-육의 세계 VS 入(입) 십자가의 살과 피 세계-새언약세계
자아 탈출, 기독교 탈출, 육 탈출, 이스라엘 탈출, 세상 탈출, 지구 탈출, 세상 임금 탈출 VS
예수님의 죽음에 접붙임 입성, 인자의 나라 입성, 새이스라엘 입성, 천국 입성.
십자가에 몸 박혀 벗겨짐으로 새 몸 입성 (할례,세례-연합), 섬기는 왕의 나라에 입성
(눅 22:21, 개역) 『그러나 보라 나를 파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 위에 있도다』
(눅 22:22, 개역) 『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
(눅 22:22, 개역) 『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
(눅 22:23, 개역) 『저희가 서로 묻되 우리 중에서 이 일을 행할 자가 누구일까 하더라』
(눅 22:24, 개역) 『또 저희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눅 22:24, 개역) 『또 저희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눅 22:25,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저희를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눅 22:26, 개역)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두목은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눅 22:27, 개역)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눅 22:28, 개역)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눅 22:29, 개역)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눅 22:30, 개역)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눅 22:26, 개역)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두목은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눅 22:27, 개역)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눅 22:28, 개역)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눅 22:29, 개역)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눅 22:30, 개역)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눅 22:31, 개역)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눅 22:32, 개역)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눅 22:33, 개역) 『저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도 가기를 준비하였나이다』
(눅 22:34, 개역) 『가라사대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33-34 보충하면 여전히 베드로는 자기만 쳐다보고 있지 집단 이스라엘은 뭔지 모르고 자신의 사적인 의욕만 정의롭게 포장해서 불태운다.
걱정 마십시요 주님 제가 저 자신을 잘 다스려서 주님이 함께 가는 곳 어디까지든지 지옥까지 따라가겠습니다 라고 큰소리친다.
그것은 바로 집단 이스라엘이란 예수님의 손에서만 다루어질 문제임을 부각하고 있기에 부재성으로 차이를 드러낸다.
반드시 베드로를 꼬끼오 3번 부인케 하는 죄인으로 만들어야지 의사가 의미가 있고
건강한자가 되어버리는 의인이 되면 주님의 함께함의 의미를 모르게 된다. (마태복음 공부에서 이 부분을 나누었음)
(눅 22:34, 개역) 『가라사대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33-34 보충하면 여전히 베드로는 자기만 쳐다보고 있지 집단 이스라엘은 뭔지 모르고 자신의 사적인 의욕만 정의롭게 포장해서 불태운다.
걱정 마십시요 주님 제가 저 자신을 잘 다스려서 주님이 함께 가는 곳 어디까지든지 지옥까지 따라가겠습니다 라고 큰소리친다.
그것은 바로 집단 이스라엘이란 예수님의 손에서만 다루어질 문제임을 부각하고 있기에 부재성으로 차이를 드러낸다.
반드시 베드로를 꼬끼오 3번 부인케 하는 죄인으로 만들어야지 의사가 의미가 있고
건강한자가 되어버리는 의인이 되면 주님의 함께함의 의미를 모르게 된다. (마태복음 공부에서 이 부분을 나누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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