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아와 자녀의 차이 : 기도하는 자와 기도자의 차이

누가복음 64. 안들어주는 기도의 응답인 고난의 잔 (눅 22:39-71)


무조건 "예"가 되는 말씀,  "아니오"가 없는 복의 근원의 세계(주님의 살과 피의 세계)


시험과 미쁘심의 차이

(고후 1:18, 개역)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고후 1:19, 개역)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고후 1:20, 개역)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후 1:21, 개역)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고후 1:22, 개역)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눅 22:39, 개역)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눅 22:40, 개역)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눅 22:41, 개역)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눅 22:42, 개역)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눅 22:43, 개역)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눅 22:44, 개역)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눅 22:45, 개역) 『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을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눅 22:46, 개역)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눅 22:47, 개역) 『말씀하실 때에 한 무리가 오는데 열둘 중에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의 앞에 서서 와서』
(눅 22:48, 개역)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눅 22:49, 개역) 『좌우가 그 될 일을 보고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검으로 치리이까 하고』
(눅 22:50, 개역) 『그 중에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오른편 귀를 떨어뜨린지라』
(눅 22:51, 개역)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더라』
(눅 22:52, 개역) 『예수께서 그 잡으러 온 대제사장들과 성전의 군관들과 장로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왔느냐』
(눅 22:53, 개역)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을 때에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두움의 권세로다 하시더라』
(눅 22:54, 개역) 『예수를 잡아 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들어갈새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가니라』
(눅 22:55, 개역) 『사람들이 뜰 가운데 불을 피우고 함께 앉았는지라 베드로도 그 가운데 앉았더니』
(눅 22:56, 개역) 『한 비자가 베드로의 불빛을 향하여 앉은 것을 보고 주목하여 가로되 이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하니』
(눅 22:57, 개역) 『베드로가 부인하여 가로되 이 여자여 내가 저를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눅 22:58, 개역) 『조금 후에 다른 사람이 보고 가로되 너도 그 당이라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아 나는 아니로라 하더라』
(눅 22:59, 개역) 『한 시쯤 있다가 또 한 사람이 장담하여 가로되 이는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눅 22:60, 개역)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아 나는 너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방금 말할 때에 닭이 곧 울더라』
(눅 22:61, 개역)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눅 22:62, 개역)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눅 22:63, 개역) 『지키는 사람들이 예수를 희롱하고 때리며』
(눅 22:64, 개역) 『그의 눈을 가리우고 물어 가로되 선지자 노릇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고』
(눅 22:65, 개역) 『이 외에도 많은 말로 욕하더라』
(눅 22:66, 개역) 『날이 새매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이어 예수를 그 공회로 끌어들여』
(눅 22:67, 개역)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여든 우리에게 말하라 대답하시되 내가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할 것이요』
(눅 22:68, 개역) 『내가 물어도 너희가 대답지 아니할 것이니라』
(눅 22:69, 개역) 『그러나 이제 후로는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하시니』
(눅 22:70, 개역) 『다 가로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 말과 같이 내가 그니라』
(눅 22:71, 개역) 『저희가 가로되 어찌 더 증거를 요구하리요 우리가 친히 그 입에서 들었노라 하더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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