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6. 구원받은 강도의 창세전 노선에 예수님의 뛰어드심
(누가복음 23:26-56)


성령의 일은 끝까지 창세전의 노선(예수님 나라)으로 두 패를 나누시는 일을 하신다.

(에서는 미워 하고, 야곱은 사랑하시는 예정의 노선만을 추구하심)

빨리 도망치고, 빨리 항복하고, 빨리 삭제 당하는 종말의 시대 개시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90814luk66.mp3

 

(눅 23:26, 개역) 『저희가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로서 오는 것을 잡아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좇게 하더라』
(눅 23:27, 개역)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 오는지라』
(눅 23:28, 개역)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눅 23:29, 개역)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눅 23:30, 개역) 『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눅 23:31, 개역)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눅 23:32, 개역) 『또 다른 두 행악자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 가니라』
(눅 23:33, 개역)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눅 23:34, 개역)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눅 23:35, 개역)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눅 23:36, 개역)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포도주를 주며』
(눅 23:37, 개역)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눅 23:38, 개역)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눅 23:39, 개역)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눅 23:40, 개역)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눅 23:41, 개역)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눅 23:42, 개역)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눅 23:43,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눅 23:44, 개역)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눅 23:45, 개역)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눅 23:46, 개역)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눅 23:47, 개역)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
(눅 23:48, 개역) 『이를 구경하러 모인 무리도 그 된 일을 보고 다 가슴을 두드리며 돌아가고』
(눅 23:49, 개역) 『예수의 아는 자들과 및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
(눅 23:50, 개역)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눅 23:51, 개역) 『(저희의 결의와 행사에 가타 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러니』
(눅 23:52, 개역)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눅 23:53, 개역)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눅 23:54, 개역)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눅 23:55, 개역)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눅 23:56, 개역)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Posted by 김 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