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7. 모든 인간을 죽은자로 만드는 부활 (누가복음 24: 1-12)
안 믿겨 져야만 하는 부활, 두 패로 나누는 부활
(에서는 미워 하고, 야곱은 사랑하시는 예정의 노선만을 추구하심)
처음자리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음의 자리로 되돌리는 부활 (무능의 자리)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90820luk67.mp3
(눅 24:1, 개역)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눅 24:2, 개역)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눅 24:3, 개역)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눅 24:4, 개역)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눅 24:5, 개역)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눅 24:6, 개역)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눅 24:7, 개역)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눅 24:8, 개역) 『저희가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눅 24:9, 개역)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모든 다른 이에게 고하니』
(눅 24:10, 개역)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저희와 함께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고하니라)』
(눅 24:11, 개역) 『사도들은 저희 말이 허탄한듯이 뵈어 믿지 아니하나』
(눅 24:12, 개역)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푸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기이히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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