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3. 죽어도 상관 없는 복의 근원의 자유 (눅 22:33-38)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1, 개역)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빌 4:12, 개역)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 4:13, 개역)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눅 22:31, 개역)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눅 22:32, 개역)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눅 22:33, 개역) 『저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도 가기를 준비하였나이다』
(눅 22:34, 개역) 『가라사대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눅 22:35, 개역)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전대와 주머니와 신도 없이 보내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더냐 가로되 없었나이다』
(눅 22:36, 개역) 『이르시되 이제는 전대 있는 자는 가질 것이요 주머니도 그리하고 검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지어다』
(눅 22:37, 개역)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기록된 바 저는 불법자의 동류로 여김을 받았다 한 말이 내게 이루어져야 하리니 내게 관한 일이 이루어 감이니라』
(눅 22:38, 개역) 『저희가 여짜오되 주여 보소서 여기 검 둘이 있나이다 대답하시되 족하다 하시니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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