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 세례요한이 처음 외치는 빛 (요 1: 1-13)

하늘의 빛과 어두움의 구조가 이 땅에서는 뒤바뀐 구조로 나타나는 빛과 어두움

 

(요 1:1, 개역)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2, 개역)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 1:3, 개역)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4, 개역)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 1:5, 개역)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1:6, 개역)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요 1:7, 개역)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하려 함이라』
(요 1:8, 개역)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요 1:9, 개역)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요 1:10, 개역)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 1:11, 개역)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요 1:12, 개역)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3, 개역)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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