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술 헌부대 이전 것과 새술 새부대의 새것으로 나누는 두 패의 확장과 증폭 증식의 성령세례

사도행전 1. 육을 휩쓸어버리는 성령홍수에 죽고 성령방주로 사는

주의 주 되심만을 위해 희년의 뿔로 뚫혀버림을 당한 새 피조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행 1: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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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1, 개역)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행 1:2, 개역)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행 1:3, 개역)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행 1:4, 개역)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 1:5, 개역)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 1:6, 개역)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행 1:7, 개역)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행 1:8, 개역)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9, 개역)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행 1:10, 개역)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행 1:11, 개역)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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