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지워버리는 기적, 부활을 지워 버리는 부활

갇혀 있는 인간의 기적을 요구하는 모습 (사적인 개인 기적) 

[죄사함 받았다], [일어나 걸어라] 어느 것이 쉬운가?

새 술 새 부대를 알려면 헌 술 헌 부대를 알아야 하고 그 둘의 차이성을 상대적인 서로의 원수됨으로 파악


요한복음 11. 말도 안되는 부정을 거부한 그 부정이

비로소 부정함이 되어서야 그것이 옳았음을 아는 것이 요나의 표적 


38년된 중풍병자의 사고방식을 뜯어 고치는

말도 안되는 부정이 긍정이 되는 표적

(원인 없는 사랑이냐? 원인 있는 선악법(악한세대)이냐?(요 5:1-10
)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91001joh11.mp3

 

(요 5:1, 개역)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요 5:2, 개역)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요 5:3, 개역)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요 5:4, 개역)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요 5:5, 개역) 『거기 삼십팔 년 된 병자가 있더라』
(요 5:6, 개역)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 5:7, 개역)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요 5:8,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요 5:9, 개역)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요 5:10, 개역)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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