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을 지워버리는 안식, 화평을 지워 버리는 화평

갇혀 있는 인간의 안식의 법을 지키는 모습 (사적인 개인 안식 =  완악함) 

새 술 새 부대를 알려면 헌 술 헌 부대를 알아야 하고 그 둘의 차이성을 상대적인 서로의 원수됨으로 파악


요한복음 12. 인간의 안식을 깨뜨리는 인자(예수님)의 안식

(안식일의 주인이 보여주는 인자의 장대 높이 달리시는 십자가 죽음)


십자가의 의미로써 안식의 의미가 드러나지

십자가가 아니면 안식이란 있을 수 없음 (못 믿도록 하는 안식)

(요 5: 11-47)


(막 2:21, 개역)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막 2:22, 개역)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막 2:23, 개역)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막 2:24, 개역)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희가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막 2:25,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핍절되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막 2:26, 개역)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막 2:27, 개역)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막 2:28, 개역)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마 12:8, 개역)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눅 6:5, 개역)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마 10:34, 개역)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 10:35, 개역)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마 10:36, 개역)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마 10:37, 개역)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마 10:38, 개역)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마 10:39, 개역)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 10:40, 개역)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마 10:41, 개역)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마 10:42, 개역)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눅 12:49, 개역)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눅 12:50, 개역)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눅 12:51, 개역)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눅 12:52, 개역)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눅 12:53, 개역) 『아비가 아들과, 아들이 아비와, 어미가 딸과, 딸이 어미와, 시어미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눅 12:54, 개역)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에서 일어남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눅 12:55, 개역) 『남풍이 붊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눅 12:56, 개역)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눅 12:57, 개역)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치 아니하느냐』
(눅 12:58, 개역) 『네가 너를 고소할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저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 가고 재판장이 너를 관속에게 넘겨 주어 관속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눅 12:59, 개역) 『네게 이르노니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여서는 결단코 저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91008joh12.mp3

 

(요 5:8,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요 5:9, 개역)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요 5:10, 개역)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요 5:11, 개역)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요 5:12, 개역)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요 5:13, 개역)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요 5:14, 개역)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요 5:15, 개역)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요 5:16, 개역)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요 5:17, 개역)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요 5:18, 개역)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요 5:19, 개역)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요 5:20, 개역)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요 5:21, 개역)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요 5:22, 개역)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 5:23, 개역)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요 5:24, 개역)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5:25, 개역)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 5:26, 개역)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요 5:27, 개역)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요 5:28, 개역)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요 5:29, 개역)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 5:30, 개역)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요 5:31, 개역)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요 5:32, 개역)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 줄 아노라』
(요 5:33, 개역)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였느니라』
(요 5:34, 개역)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 5:35, 개역) 『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요 5:36, 개역)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요』
(요 5:37, 개역)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요 5:38, 개역)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요 5:39, 개역)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 5:40, 개역)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 5:41, 개역)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요 5:42, 개역)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요 5:43, 개역)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요 5:44, 개역)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요 5:45, 개역)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요 5:46, 개역)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요 5:47, 개역)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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