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지워버리는 기적, 부활을 지워 버리는 부활

갇혀 있는 인간의 기적을 요구하는 모습 (사적인 개인 기적) 

[죄사함 받았다], [일어나 걸어라] 어느 것이 쉬운가?

새 술 새 부대를 알려면 헌 술 헌 부대를 알아야 하고 그 둘의 차이성을 상대적인 서로의 원수됨으로 파악


요한복음 10. 아무 것도 할 것이 없는 참 쉬운 사귐의 사랑이냐? vs

vs 실적을 위해 원인을 채워 도출해 내는 선악 행위 법이냐?
 

아들 병이 아닌 아버지의 선악 병을 고치는 두 번째 표적

(원인 없는 사랑이냐? 원인 있는 선악(악한세대)이냐?(요 4:43-42
)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90924joh10mp3

 

(요 4:43, 개역) 『이틀이 지나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며』
(요 4:44, 개역) 『친히 증거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요 4:45, 개역) 『갈릴리에 이르시매 갈릴리인들이 그를 영접하니 이는 자기들도 명절에 갔다가 예수께서 명절 중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음이더라』
(요 4:46, 개역)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요 4:47, 개역) 『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에 오심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소서 하니 저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요 4:48,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요 4:49, 개역) 『신하가 가로되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요 4:50,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하신대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요 4:51, 개역) 『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았다 하거늘』
(요 4:52, 개역) 『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제칠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요 4:53, 개역) 『아비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았다 말씀하신 그 때인 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안이 다 믿으니라』
(요 4:54, 개역) 『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 행하신 두번째 표적이니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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