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6. 보내주시지 아니하면 올 자가 없는 영의 일의 증식
(요 7:10-53)
초막절을 보는 두 시선의 차이
[인간의 행함으로 지키는 초막절 성전 물뿌리기(미흡함) 과 vs
예수님의 믿음으로 보내주심을 받은 것을 받은대로 증거하는 완료의 차이]
인간의 사적인 제사가 되어버린 초막절(죄용서) vs
성령의 공동언어로 고발하는 초막절(예수님의 죽으심을 말함=성령부으심)
(요 7:37, 개역)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 7:38, 개역)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 7:39, 개역)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91106joh16.mp3
Posted by 김 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