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 육의 일(사람의 일)을 들통내는 영의 일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땅의 일을 하늘 일로 취급하고 하나님의 일을 땅의 일로 취급하는 인간들

반대로 그 땅의 일(사람의 일)을 악하다 라고 증명하는 예수님]

(요 7:7, 개역)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사람의 일과 하나님의 일의 전쟁

(요 7: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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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친화력(종교의 달인)을 거부하는 단절로서의 주님의 살과 피
주님의 살과 피를 거부하는 인간의 일치성 (서로의 소욕을 못하도록 함)
주님의 살과 피를 싫어하는 인간의 완악한 법을 지킨 마음
하나님의 일을 싫어하는 사람의 일

(요 7:1, 개역) 『이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요 7:2, 개역)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요 7:3, 개역)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요 7:4, 개역)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요 7:5, 개역)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요 7:6,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요 7:7, 개역)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요 7:8, 개역)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요 7:9, 개역) 『이 말씀을 하시고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니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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