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7. 정죄 뿐인 세계와 정죄 없는 세계인 두 세계를 보여주는 미끼
(요 8: 1-11)
인간의 사적인 언어인 법(선악)언어 vs
성령의 공동언어로 증거 되는 긍휼 (성령 곧 십자가의 사랑 증식)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91113joh17.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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