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7. 정죄 뿐인 세계와 정죄 없는 세계인 두 세계를 보여주는 미끼
(요 8: 1-11)

인간의 사적인 언어인 법(선악)언어 vs

성령의 공동언어로 증거 되는 긍휼 (성령 곧 십자가의 사랑 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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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8:1, 개역)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다』
(요 8:2, 개역)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요 8:3, 개역)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요 8:4, 개역)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요 8:5, 개역)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요 8:6, 개역)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요 8:7, 개역)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요 8:8, 개역)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요 8:9, 개역)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요 8:10, 개역)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요 8:11, 개역)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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