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 주의 이름 때문에 결정난 그릇 (행 9: 1-16)
완료(주의 이름) 앞에 무릎 꿇는 경배자 (화친을 청하는 망한 자 = 그 망한 자리가 구원의 자리 처음자리 광야)
(눅 14:31, 개역)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눅 14:32, 개역) 『만일 못할 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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