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 주의 이름 때문에 결정난 그릇 (행 9: 1-16)

완료(주의 이름) 앞에 무릎 꿇는 경배자 (화친을 청하는 망한 자 = 그 망한 자리가 구원의 자리 처음자리 광야)

(눅 14:31, 개역)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눅 14:32, 개역) 『만일 못할 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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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9:1, 개역)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행 9:2, 개역)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 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행 9:3, 개역)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행 9:4, 개역)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행 9:5, 개역)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행 9:6, 개역)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행 9:7, 개역)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더라』
(행 9:8, 개역)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행 9:9, 개역)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
(행 9:10, 개역)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가라사대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행 9:11, 개역)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
(행 9:12, 개역) 『저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행 9:13, 개역)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행 9:14, 개역)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를 결박할 권세를 대제사장들에게 받았나이다 하거늘』
(행 9:15, 개역)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행 9:16, 개역)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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