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4. 죽음을 기념한 향기 vs 정의를 외치는 악취 (요 12:1-11)
처음자리를 밝히고자 전쟁(충돌:구원의 뿔-뚫어버리는)으로 다가오는 부활 (걸림돌로써의 부활)
처음자리를 밝히고자 하는 향기(전쟁, 충돌:구원의 뿔-뚫어버리는)으로 다가오는 향기 (걸림돌로써의 향기)
인간의 악마성을 규정하는 향기과 그 향기를 없애버릴려고 하는 정의를 외치는 악취의 도사들
같은 운명이 된 도저히 벗어나거나 빠져나갈수 없는 같은 향기가 되어버림
(요 11:53, 개역) 『이 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요 12:10, 개역)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요 12:11, 개역) 『나사로 까닭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100102joh2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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