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나를 사랑한 족보가 아니요; 화목제물 족보, 다섯여자~에게서 족보 (1: 1- 6)

 

~에게서 족보 ; 너희가 나를 사랑한 족보가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보낸 화목제물(다섯 여자 ~에게서) 족보 (1: 1- 6)

 

 

(요일 4:10, 개역)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2:17, 새번역)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나는 내 영을 모든 사람에게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들과 너희의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다. / 2:28-32(칠십인역)

(2:18, 새번역) 그 날에 나는 내 영을 내 남종들과 내 여종들에게도 부어 주겠으니, 그들도 예언을 할 것이다.

(2:28, 개역)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28, 새번역) "그런 다음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4:18, 개역)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4:18, 새번역) 『㉤"주님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주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셔서,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포로 된 사람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먼 사람들에게 눈 뜸을 선포하고, 억눌린 사람들을 풀어 주고, / 61:1; 2

 

(12:18, 공동) "보아라, 내가 택한 나의 종 내 사랑하는 사람, 내 마음에 드는 사람, 그에게 내 성령을 부어주리니 그는 이방인들에게 정의를 선포하리라. / 이사 42:1-4.

(2:17, 공동)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의 성령을 부어주리니 너희 아들 딸들은 예언을 하고 젊은이들은 계시의 영상을 보며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 요엘 3:1-5.

(2:18, 공동) 그 때에는 나의 남종에게도 여종에게도 나의 성령을 부어주리니 그들도 예언을 하리라.

 

(1:1, 개역)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1:2, 개역)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1:3, 개역)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1:4, 개역)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1:5, 개역)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1:6, 개역)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육의 족보가 아니다는 겁니다.

모든 종교와 모든 인간은 육의 족보를 위한 것이지만

성경말씀은 그 반대입니다.

성령 곧 예수님의 영의 족보입니다.

 

초반부터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족보 라고 이야기하면서 출발하면 얼마나 낯설까요?

즉 너 하나 이 족보에 넣기 위해서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울어야만 했다 라는

이 삼일의 간극이 또렷하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따져야 합니다.

아니 반드시 따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정도로 또렷하고 명료하고 밝히 보이는

십자가의 족보이기 때문입니다.

즉 모든 인간들이 시기와 질투로 달려들도록 되어 있다는 겁니다.

반발하고 격동하고 견디질 못해서 말이죠

왜 저 개같은 자가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가냐고 말이죠

예수님 같은 훌륭한 분의 족보에 들어갈 놈이 아니잖아요 라고 반발하도록 말이죠

자 그럼 예수님을 훌륭하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입술로는 존경하나 마음으로는 저주하고 있다는 것을 밝히 보여주는

십자가의 또렷함 때문에 인간의 꾀가 반드시 말려들어서 들통나도록 되어 있는 족보입니다.

왜 저런 탕자를 집어넣느냐 라고 반드시 맏아들이 반발하는데 있어서

아버지의 사랑까지 살인하고자 그 가인의 제사의 속성이 반드시 맞물리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족보가 말이죠

십자가의 족보가 말이죠

 

여기 예수님의 족보에 나오는 머슴아들은 그야말로 어중이 떠중이들입니다.

훌륭한 자들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갔다는 것은

누가 이들을 대신해서 매맞고 죽고 대신 죄값을 치른 희생자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육의 족보와는 반대가 되는 겁니다.

육의 족보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화목제물

곧 죄 값을 대신 치른 사랑 곧 긍휼을 입었기에 지옥에 갈수가 없도록 되어 있다는 겁니다.

 

요엘서에 성령을 부어주시는데 있어서

자녀가 예언하고

늙은이가 꿈을 꾸고

젊은이가 환상을 보고

남종 여종에게 예언케 했다는 것은

 

막힌 담을 헐어서 평화 곧 화목케 되었다는

거룩을 입혀 버렸다는 겁니다.

거룩을 입혀짐 당했으니

그 거룩 발려짐 때문에 지옥에 갈수가 없다는 겁니다.

이 거룩 때문에 천국에 갈 수밖에 없다는 거죠.

 

아무리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같이 많아도

남은자만 돌아온다는 겁니다.

 

돌아온다는 말이 뭡니까? 원래는 다 지옥백성이다는 전제성입니다.

지옥 가는게 백부당 만부당한데

주님의 피 흘리심이라는 약속 때문에 봐줘서 무지 무지 봐줘서

이 긍휼 때문에 원수됨이 막힌담을 허물고 화목제물 때문에 봐준다는 겁니다.

이것을 의라고 하는데

이 의를 입혀짐 때문에 천국가게 되었다는 겁니다.

 

결국 이 의의 원리인 십자가의 원리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를 모르는 자는 아무리 천국에 갈 자격조건을 백날 갖추어도

언제든지 추방 당하는 식이다는 거죠

 

그럼 머슴아 1번 타자로 아브라함이 나오는데

이 아브라함이

성령을 부어주시는데 있어서 자녀가 예언케 됨에 있어서 첫 번째 혜택 곧 불쌍히 여겨주심을 당하는 겁니다.

 

즉 인간은 뭘 해도 죄 밖에 없음에 있어서

이 죄로 인해서 죄를 심판하시는 주님으로부터 저주 심판을 당하는데

1번 타자로 모든인간을 대변해서 저주 받습니다.

 

아 그런데 저주와 심판은커녕 오히려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리고 당신 말 마따나 1번 타자로 매맞는 자가 아니라

1호로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가는 완전반대로 말하고 있잖아 자나 자나 있잖아

 

네 맞습니다. 그러니까 꼬끼오 족보라고 하지 않습니까?

누가 대신 그 저주와 심판을 받았다는 겁니다.

아무나가 아닌 영으로 태어난 자 말입니다.

바로 성령을 부어주시는데

자녀가 예언한다고 했습니다.

막힌 담을 허물고

막힌 길을 트여준다는 겁니다.

사방으로 막혔는데

내 죄를 해결 할 길이 없는데

뫼비우스의 띠인데 어떻게?

 

바로 하늘에서 길이 열립니다.

아니 하늘에서 길이 항상 뻥 뚫려 있는줄 모르냐 말이죠

그러나 날개가 없으니 하늘 길이 열려있어본들 무슨 소용이 있냐 말이죠

맞습니다. 날개달린 천사가 건져 줘야 합니다.

 

(3:20, 개역)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3:21, 개역)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3:22, 개역)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3:23, 개역)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3:24, 개역)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3:25, 개역)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3:26, 개역)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3:27, 개역)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율법 외에 한 의가 마치 날개달린 천사처럼 이 막힌 담을 이 막힌 길을 뚫어주는 뚫어뻥을 입혀주는 겁니다.

 

이 의로움이 글쎄 내가 때려죽어도 의롭지 않다고 그 증거와 모든 밀까부듯이 초정밀로 조사해서 나온 증거물을 다 내어놓더라도 그 다섯여성에게서 나오는 의로 인해

그 의로 반드시 내가 정죄하고 부정하다고 더럽다고 돌삐던져 죽은 그 의로움이

도리어 나를 살리는 의로써

의로운 다섯 여성이

율법 외에 한 의가 날개달린 천사처럼 막힌 담을 허는 화목제물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꼬끼오 족보 맞지요? ~에게서 족보 맞지요? 십자가 족보 맞지요?

이 보다 더 또렷한 족보 있으면 나와보라 말이죠

 

육의 족보야 말로 이 또렷한 ~에게서 족보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유일한 희망이였는지 몰라도

꼬끼오 족보가 등장함으로써

그야 말로 육의 족보야 말로 흐리멍텅하고 모호하고 의문의 반복인 모자라기 짝이 없는 족보였다는 겁니다.

 

구체적이지 못해요 또렷하지 못해요

이순신 족보에 태어나도 흐릿해요

민족의 영웅 족보인데도 왜 그렇죠?

이순신 자녀들은 그럼 이순신처럼 이 나라를 지금도 구할까요? 못해요

오히려 꾀가 가득해요

저는 김유신 족보에 해당되던데 제가 김유신처럼 되던가요? 더욱더 능가하던가요?

못해요 그래서 모든 육의 족보는 율법처럼 족쇄가 됩니다.

오이디푸스처럼 왜 너는 아버지처럼 못되냐 라고 추궁을 받아요 글쎄

 

오죽하면 그 해법으로 아버지를 죽여야 아버지가 된다

부처를 죽여야 부처가 된다고 할까요?

(얼마전에 이야기한 들뢰즈 철학의 정신병자세계에서 도주하는 길을 정신병자가 되는 것이라고 했듯이 그 반대 노선인 라캉 지젝 쪽은 욕망을 이기는 방법은 욕망에 굴복하는 것이다처럼)

그래서 무아를 주장한다 말이죠

자아는 없다 라고

그 무아를 성취한 자아는 그럼 우짤려고?

신을 없애버리는데 성공한 불교가

그 신을 없애버리는 자아는 또 해결하지 못해서 미궁에 빠졌다 말이죠

신을 없애니까 오히려 자아가 그 전보다 더 또렷해요 신을 없앤 자기를 지울 길이 없어 ㅋㅋ

더더욱 자랑 스럽게 된 자아가 되었으니 우주스타 히어로 자아를 무슨 수로?

그래서 최고의 종교는 불교이거든요 교리 플러스 실천

 

뫼비우스의 띠가 더 꼬이더라 말이죠

실천 하면 할수록 더 꼬여요

누가 외부에서 가위 들고 짤라주진 않는 이상 못 벗어납니다.

그래서 새남편 곧 그 당사자가 와야 하는 겁니다.

 

안식일 지키는 자들에게 안식의 주인이 온다는 것은 그야말로 무지 싫어하는 일이 됩니다.

말씀을 지키는 자들에게 말씀 그 자체가 되신 예수님이 오시면 될까요? 안될까요?

거룩을 지키는 자들에게 거룩 그 자체가 와서 포도주를 즐기고 먹보에 술꾼에 죄인의 친구로 오시면 될까요 안될까요? 막사시는 분으로 말이죠

 

왜냐하면 지금 열심히 교리 플러스 실천하고 있는데

막살지 않고 있는데

막사시는 모습으로 오시면 즉 반드시 부정의 부정으로써

너가 부정하게 취급해서 쓸모없다고 버린 돌 부정한 돌로 여겨 버림받는 모습으로써 온다는 겁니다.

그러니 더더욱 거룩 더더욱 긍정적으로 막살지 않는 모습을 갖추면 갖출수록

더더욱 버림받는 부정한 모습으로써 이 십자가의 족보를 이루겠다

꼬끼오 족보를 이루겠다

그야말로 더럽기 짝이 없는 족보를 이루겠다

?

그렇게 더럽다고 외치는 너의 선악 보다 백배 만배 더 깨끗한 족보이다 라는

이 화목제물

곧 너가 거룩하게 지킬려고 하는 너가 하나님을 사랑한게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더럽기 짝이 없는 십자가에 달려 죽는 모습으로 오는 족보이다는 겁니다.

다른 화목 다른 평화 다른 막힌담을 허는 방식은 없다는 겁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지혜이다는 유대인이 탁 하고 걸려 넘어자빠지는 족보이다는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족보이면 일수록 이 예수님의 족보에 탁 하고 걸려 넘어지는 겁니다.

 

왜 계시록에 나오는 음녀가 거룩한 제사장 딸이겠습니까?

거룩에 대해서 잘 안다는 겁니다. 레위인과 제사장이 강도만난 자를 그냥 지나가는 이유이거든요

이게 살인자들인 겁니다. 놀랍게도 살인해도 그 거룩한 지위를 그대로 유지할수 있고

아무도 여기에 따지지 않거든요

 

그런데 진짜 말씀이 와서 그것을 따지는 겁니다.

그 동안 아무도 그 거룩 뒤에 감추어진 살인자를 아무도 캐낼수 없었는데

톡톡톡 캐내더라 말이죠 톡톡톡 캐내요 글쎄 참지말고 캐내시더라 말이죠

그러니 말씀 지키는 자들은 진짜 말씀되신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싫어하는 겁니다

오늘날로 치면 목사들이 말이죠 기독교가 제일 싫어해요

 

마치 약속의 자손 유다가 개같은 이방인 여자 며느리 다말을 제일 싫어하듯이

이 의를 싫어하는 겁니다. 자신의 행함을 쫏더라 말이죠

 

(9:25, 개역)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9:26, 개역)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9:27, 개역)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9:28, 개역)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9:29, 개역)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9:30, 개역)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9:31, 개역)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9:32, 개역)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9:33, 개역)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 거리끼는 족보가 나보다 더 의로운 족보이다는 겁니다.

그러니 기존의 내가 생각했던 의롭다 라고 여긴 그 선악이 와장창 깨어지지 않는 이상

이 의의 족보는 때려죽어도 나 보다 깨끗하게 안 보이는 겁니다.

이런 나를 무슨 수로 깨뜨리겠냐 말이죠?

 

감사하게도 이 남은씨가 먼저 있었고 먼저 떳고

이 다섯 여성이 먼저 있었고

이 꼬끼오가 먼저 있었고

이 십자가가 창세전에 먼저 기록이 되어 먼저 예정이 되어 있는

유일하게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 증상물로써 이 머슴아들이 접붙임 당했다 말이죠

죽은 가지들을 생명나무에 접붙였다 말이죠

이 다섯 여성에게 접붙인 겁니다.

 

이 의를 배워라 이 거룩을 배워라 이 율법의 완성인 십자가를 배우라 말이죠

 

(2:3, 개역)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시 23:1, 개역)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개역)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개역)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4, 개역)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5, 개역)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6, 개역)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26:9, 개역)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26:10, 개역) 악인은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도다

 

(10:29, 새번역) 주님의 도가 정직한 사람에게는 힘이 되지만, 악행을 하는 사람에게는 멸망이 된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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