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 인자야! 애가와 애곡과 재앙이 기록된 말씀을 먹으라 (겔 2, 8-10).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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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5 인자야! 애가와 애곡과 재앙이 기록된 말씀을 먹으라 (겔 2, 8-10)

(겔 3:3, 개역)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계 10:9, 개역)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 있은 줄은 알지니라 (겔 2, 1- 7)
에스겔 2019 2021. 3. 21. 10:35
21-004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 있은 줄은 알지니라 (겔 2, 1- 7)

(딤후 4:2, 개역)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에스겔 2: 8-10, 개역한글, 구약성경 1153 쪽, 찬송가 235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234장 나의 사랑하는 책〉

찬송가 235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1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 주니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2 귀한 그 말씀 내 노래 제목이 되도다 
  모든 사람에 복주는 생명의 말씀을 
  값도 없이 받아 생명길을 가니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3 널리 울리고 퍼지는 생명의 말씀은 
  맘에 용서와 평안을 골고루 주나니 
  다만 예수 말씀 들어 복을 받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아멘


찬송가 234장 나의 사랑하는 책

1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 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 말 그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2 옛날 용맹스럽던 다니엘의 경험과 유대임금 다윗왕의 역사와 
  주의 선지 엘리야 병거타고 하늘에 올라가던 일을 기억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3 예수 세상 계실 때 많은 고생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일
  어머님이 읽으며 눈물 많이 흘린 것 지금까지 내가 기억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4 그때 일은 지나고  나의 눈에 환하오 어머님의 말씀 기억하면서 
  나도 시시 때때로 성경말씀 읽으며 주의 뜻을 따라 살려 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에스겔 2: 8-10, 개역한글, 구약성경 1153 쪽〉

(8)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9)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그 손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10)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겔 2:8, 새번역) 『너 사람아,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들어라. 너는 저 반역하는 족속처럼 반역하지 말고, 입을 벌려,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 먹어라."』
(겔 2:9, 새번역) 『그래서 내가 바라보니, 손 하나가 내 앞으로 뻗쳐 있었고, 그 손에는 두루마리 책이 있었다.』
(겔 2:10, 새번역) 『그가 그 두루마리 책을 내 앞에 펴서 보여 주셨는데, 앞뒤로 글이 적혀 있고, 거기에는 온갖 조가와 탄식과 재앙의 글이 적혀 있었다.』

(겔 3:1, 개역)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겔 3:2, 개역)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겔 3:3, 개역)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잠 27:7, 개역) 『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

(잠 27:4, 개역) 『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
(잠 27:5, 개역)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잠 27:6, 개역) 『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
(잠 27:7, 개역) 『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
(잠 27:8, 개역) 『본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
(잠 27:9, 개역)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계 10:7, 개역)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계 10:8, 개역)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계 10:9, 개역)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계 10:10, 개역)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계 10:11, 개역)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예수님은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는 자는 나와 상관이 없다 라고 하셨습니다.

(요 6:53,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 6:50, 개역)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요 6:51, 개역)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 6:52, 개역)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요 6:53,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 6:54, 개역)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5, 개역)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 6:56, 개역)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 6:57, 개역)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요 6:58, 개역)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요 6:59, 개역)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요 6:60, 개역)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요 6:61, 개역)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근거리는 줄 아시고 가라사대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요 6:62, 개역) 『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 하려느냐』

인자의 살과 피와
마지막 날이 도대체 무슨 연관성이 있기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일까요

그것은 그 반대되는 악한 종의 모습 속에서 그 차이로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바로 앞의 글 마태복음 24장 끝부분에서 악한 종은
바로 이 인자의 살과 피를 못 먹도록 하는
영원한 말씀인
애가와 애곡과 재앙이 기록된 말씀을 못 먹이고자

잔칫집처럼 먹고 마시고 시집 장가가는 즐거운 인생이라는 허상에 즐거움을 추구하도록
자기유익을 쫓게끔 한다는 겁니다

우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고(악)
웃는 자는 복 받은 자 이다 라고(선)
어떻게 해서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못 쳐다보도록

아니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본다고 낫겠는가
불뱀에게 물려 죽는 사망을 이기겠는가 라고

강퍅함, 패역함, 완악함에서 못 벗어나도록

탈출 못하게끔, 구원 못 되겠끔
회개케 못하도록 하겠다 라는 겁니다

강퍅해서 강퍅한 게 아니라
십자가의 피 용서가 먼저 떳기에
강퍅함으로 못 쳐다보도록 만드셔서 강퍅케 하심으로 인해
못 벗어나도록 하신 거다 말이죠

누가 초상집에 갈려고
광야에서 삼일길을 지나 어린양의 희생죽음을 쳐다볼려고
말씀을 먹고자 하겠냐 말이죠
애가와 애곡과 재앙이 기록된 말씀을 말이죠

(요 6:48, 개역)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요 6:23, 개역) 『(그러나 디베랴에서 배들이 주의 축사하신 후 여럿이 떡 먹던 그곳에 가까이 왔더라)』
(요 6:24, 개역) 『무리가 거기 예수도 없으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요 6:25, 개역)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어느 때에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요 6:26,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요 6:27, 개역)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 6:28, 개역)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요 6:29,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요 6:30, 개역)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요 6:31, 개역)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요 6:32,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요 6:33, 개역)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요 6:34, 개역)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요 6:35,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6, 개역)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요 6:37, 개역)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요 6:38, 개역)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요 6:39, 개역)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 6:40, 개역)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 6:41, 개역)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요 6:42, 개역)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요 6:43,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요 6:44, 개역)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 6:45, 개역)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요 6:46, 개역)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다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요 6:47, 개역)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요 6:48, 개역)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요 6:49, 개역)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요 6:50, 개역)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오히려 애가와 애곡과 재앙이 기록되지 않은 말씀만을 골라 골라서
자기 유익을 위하고자 우상과 말씀을 썩듯이
믿고픈 것만 믿지

누가 임마누엘을 구하겠냐 말이죠
요나의 표적을 구하겠냐
십자가를 구하겠냐 말이죠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노라 라고 하지 ~~~~~~~~~~

바로 이 인자 라는 누구 누구의 아들을 구하지 않겠노라
절대로 십자가의 죽음을 못 쳐다보겠다 라는 것이 바로 죽은자 이다는 겁니다

아니 오늘 본문을 보세요
애가와 애곡과 재앙이 기록된 말씀을 왜 먹으라 라고 하시는 것일까요

이것은 제발 죽지 말고 살아라 라는 취지 이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영원한 말씀에 접붙임 당하고자 함이 아니라
거꾸로 자기에게 영원한 말씀을 접붙여서
자기를 영원하게 살고자 하는 죽은 자의 하나님을 쫓고 있더라
곧 자기의 하나님을 추구하더라 라는 겁니다

아무리 죽은 자신을 자기 스스로가 살리고자 하나님을 자신에게 갖다붙여본들
이미 죽었는데 뭘 살기는 살아요

그냥 포기 하라 말이죠
예수님의 시선에서는 정작 시체일 뿐이다 말이죠
시체는 시체일뿐 따라하지 말자 말이죠

우상을 허구를 살려서 뭐하게요
이전 것은 지나갔는데 말이죠

도리어 거꾸로 예수님이라는 정답에게
문제아를 접붙임으로써
죽은 가지도 살려내시는 
이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 이다는 이
관계를 보자 말이죠

이것을 형상이라고 하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는 관계를 말하는 겁니다

성화론자들이 말하는 하나님 형상 회복은
놀랍게도 악한 종의 사고방식과 똑같아요
어떻게 해서든 십자가의 죽음과 만나지 못하도록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잔치집으로 인도하더라 말이죠
화평을 주러 온 줄 아느냐
검을 주러 왔다 말이죠

걍팍한 애굽왕 바로왕과
패역한 이스라엘 백성과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인 악한 목자들과 똑같은 사고방식이더라 말이죠
자꾸 자기 인생이라는 것이 없는데
자기 인생의 보람있고 가치있는 모습을 추구하도록 도와주겠다 라고 나오더라 말이죠
자기가 삭제 되면 성화 하는 보람이 없잖아요
개인의 차이도 없이 다 일반화 되니까
개인이라는 자아가 없으면 안되는 겁니다
카스트 제도의 맹점이다 말이죠
성화론은 결국 계급을 매기는 재미에 장난에 즐거움에 빠진 거다 말이죠

누가 남에게 자신의 평생에 걸친 거룩함을 쌓은 것을 전부다 저 매국노와 같은
세리에게 다 주겠냐 말이죠
도리어 저 세리와 같지 않음을 감사하다 라고
성화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지

바로 그 감사하다고 하는 그 하나님이
죽은자의 하나님이다 라는 겁니다
하나님 형상 회복 운동 자체가 마귀운동이거든요

그럼 산자의 하나님은 뭐냐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본다 라는
울리는 꽹과리 다 손 놓고
무기를 다 손 놓고(그 무기를 다 부수고 쟁기로 만들 듯이어린양이 사자와 함께 뛰노는 평준화처럼)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이다 말이죠

그러니 산 자의 하나님은 바로 너 때문에 죽는 누구 누구의 아들
인자의 죽음을 쳐다보라 라는 겁니다

다윗은 거부했어요
자신의 성화됨으로 대충 대충 때울려고 심상히 고치고자 했다 말이죠
죽어가는 아이를 고치고자 함이 아니라
그 반대인 바로 그런 심뽀로 아이를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살리고자 하는
그 선악이 선을 취하고 악을 버리겠다 라는 그 심뽀가 바로
얼굴과 얼굴을 마주 안보고
여전히 가면을 쓰고서 보겠다 라는 심뽀로써
나의 죄 때문에 아이가 죽는 일은 막고자 선함을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아이를 살려보겠다 라고 했을때에

어느 세월에 아이를 7번 용서를 해서 40년 동안 기다리라는 말이냐 말이죠

지금 당장 구로치 않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님을 고통없이 낳았듯이
이 하나됨처럼
아들 예수님이
누구 누구의 아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께서

우리에게 구로치 않고 단번에 고치시고자
이 꺽으신 뼈로 옴으로써
우리가 나음을 입는
다윗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이 애가와 애곡과 재앙이 기록된 말씀을 먹음으로 인해서
이 심판주의 심판을 다윗이 아닌 심판주 본인이 심판을 당하시는

이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다 라고
자신의 살과 피를 먹이시더라 라는 겁니다

이 외에 다른 말씀은 영원하지가 않거든요
이 영원한 말씀이신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는
하나님의 의에 접붙이고자

되도 않는 인간의 자기 의에 말씀을 갖다붙이는
악한 종이나 하는 짓들을 깨뜨리시는 겁니다

누구를 보라 라꼬
세상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라꼬

이 형상에 하나가 되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는 관계
하나가 된 관계
구로치 않고
씹고 뜯고 마시는
꺾으신 뼈로만 기뻐하는
광야에서 삼일길에 어린양의 희생으로만
꺽으신 뼈로만

우는 자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이 영원한 십자가의 피 용서만을 먹이시고자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새로 만드시는 겁니다
네 예수님의 운명이 내 운명이 되는 하나가 되는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만드시는 거다 말이죠

이 참된 목자의 등장
섬기시는 인자의 등장으로 인해서
비로소 등장하는 자가 잃어버린 양인데

인간은 인간의 자기 의로 쌓는 성화론을 펼쳐서
하나님 형상 회복을 하겠데요
가룟유다의 사고방식과 똑같아요

노아의 때처럼
방주 안에
심판 속에 들어가지 않더라 말이죠
초상집에 가지 않고

다들 노아의 때처럼
인자의 때도 똑같이
이사야의 때나
에스겔의 때나
다 동일하게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는 악한 거짓된 목자를 따르더라 라는 겁니다

시드기야 왕과 같은 악한 무화과 나무를 쫓더라 말이죠

그러나 여고냐는 잃어버림의 자리에 놓이는
죽은자와 같더라 말이죠

아니 성화론자들처럼 성화를 해 보라 말이죠
자신의 살아있음을 느끼지
누가 자신의 죽어 마땅함을, 죽어있음을 느끼겠냐 말이죠

구지 주님이 하나가 되시고자 죽지 않아도
인간들이 이렇게 다 알아서 하는데
왜 그리스도의 형상이라는 새로운 하나님의 형상으로 오실 필요가 뭐가 있냐 말이죠
인간이 알아서 하나님의 형상 회복을 하고 있는데 말이죠

겨우 하나님의 형상 회복 운동을 했다는 결과가
남 7번 용서 했다는 것 밖에 없더라 말이죠
그래가지고 어느 세월에
참성전을 짖냐 말이죠

성전의 기능
교회의 기능도 순 엉터리 예요
죄를 가지고 와서 거룩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죄를 가지고 오면 돈으로 바꾸어요
참 신기할 노릇이라
아니면 죄는 감춘채로 누가 누가 더 거룩하냐 라는 경쟁을 펼쳐요


아무도 죄를 안 가지고 와요
다들 자기들의 의를 쌓는 경쟁에 빠져있는데
분위기 못 파악하고
주여 우리는 심판 받아 마땅한 죄인인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라고
누가 배신을 때리면서 자수를 하겠냐 말이죠
서로 십의 일조 이레에 두 번 금식
누가 누가 더 많이 지켰냐 라는 경쟁 뿐이더라 말이죠
그런 자들끼리만 이웃을 형성하고
교회 교인을 형성해요
하나님의 형상 회복은커녕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는 사탄의 회 이더라 말이죠

유대인들이 했던 그 버릇 그대로 또 따라해요 글쎄

이런 육체
이런 타인의 욕망에서 못 벗어남에 있어서
심판 받아 마땅하다고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구나
이 사망의 몸
타인의 욕망이 내 욕망이 된 이 사망의 몸에서
시체가 된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라고

우는 자
화로다 화로다 나여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이 패역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이 남을 7번 용서했다고 선악을 갖추었다 라고 
선을 취하고 악을 버렸다고 내 숙제를 완성했다 라고 사기치는
이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는 백성 중에 거하면서 
십자가를 밝히 보게 되니
또렷한 7에 70번의 용서를 보게 되니
이 꾀임 이 속임수가 다 들통나 버렸으니
이 완벽한 심판인 절대저주인 저주 중의 저주 속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즉 가짜 형상으로 사기를 쳤음이 드러난 거다 말이죠

참된 목자가 사람의 모양으로
인자로 
누구 누구의 아들로
산 자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신

다윗의 주로써 오심으로써

아들이 먼저 태어났고
그 아들의 죽음으로 인자의 죽음으로
아버지가 다시 태어나게 되는
이 주께서 내 주께 라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는
아들의 죽음과 하나가 된 형상만이
아들의 형상인 그리스도의 형상이 등장함으로써

비로소 참된 목자의 참된 잃어버린 양이
하나로써 한 몸으로써 등장하게 되듯이

에스겔은 이 애가 애곡 재앙이 기록된 말씀을 먹음으로 인해서

누구를 가리킨다

보라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인자의 형상
그리스도의 형상을 제시함으로써

이 얼굴을 못 쳐다보는 자는
거짓목자와 하나가 된 거짓된 백성으로써

보라 내가 새 일을 다 이루어놓았다 라는
새 몸 새 얼굴 새 형상을 미리 앞당겨서
종말 속에서도 타지 않는 형상을 
그리스도의 옷을 제시하시는 겁니다

이 인자와 하나가 된 몸
곧 같은 잃어버린 양을 찾고자 말이죠
그리스도의 몸 말이죠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지
저 이단 예수의 제자는 아니다 라고
스스로 자기 꾀에 빠지는 자들을 걸러내시고자
싫어버린 바 된 얼굴
잃어버린 바 된 형상으로써 오시는 겁니다

(신 5:8, 개역)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이 말은 더 이상 자기를 위한 예수나 하나님은 우상이다는 거죠
그 어떤 형상이 없는 겁니다

이 없음의 형상이 바로 우상성이 없는 형상
즉 흠모할 모양도 없고
아름다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는
없음도 모잘라서 아예 싫어버린 바 된 형상
고개를 다 돌리는 형상

얼굴을 다 돌려서
절대로 절대로 쳐다보지 않겠노라
다시는 안 볼란다 라는

절대로 얼굴을 마주 하지 않겠노라

즉 그 어떤 우상성도 아예 없는
그런 형상으로써

초상집에 있는 지혜자의 얼굴을 에스겔 인자가 증거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 형상과 하나가 되고자 하는 자는

우상성이 아예 없는 잃어버린 자 외에는 없거든요
자신이야 말로 독수리가 보고 있는 시체와 다를바가 없다는 자 외에는 없다 말이죠

그래서 창세전에 예정된 십자가의 형상인 그리스도의 형상을
선악이 다 빠져버린
불순물이 다 빠져버린
정금과 같은
그리스도의 형상
십자가로 만든 형상

더 이상 자기유익을 구치 않는
은혜의 형상
사랑의 형상
울리는 꽹과리 라는 무기 달가닥 거리는 무기가 없는 형상을
다들 귀히 여기지 않는 그 형상을 찾으러
자기와 한 몸인
참된 목자가 찾는 한 마리 잃어버린 양을 찾고자
잃어버리지 않은 99마리의 양을 찾고자

자 새성전 새형상 새 일이 먼저 떳기에
자진해서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용서해주세요 라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자는 미리 뽑고 있는 겁니다

그 원수를 사랑하시는 긍휼만
권고하심만을 바라는 자를 또 뽑아요

오로지 남겨두신 한 씨 만을
영원하시고
나는 패해야 하고 그는 흥해야 한다 라는 자들만

모으셔서

그 남은자만을 뽑아서 새예루살렘 본향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본향이 없는 자는 떠돌기만 할 뿐이거든요
뿌리가 없기에 말이죠

(잠 27:7, 개역) 『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
(잠 27:8, 개역) 『본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

그래서 우리는 뿌리를 말하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말하기 위해서
장대 높이 달린 인자의 얼굴을 말하기 위해서 형상을 말하기 위해서
우리는 애가와 애곡과 재앙이 기록된 말씀을 먹는 겁니다

하나가 된 운명으로써 한 몸으로써

우리의 죄악을 
저주 중에 저주인 절대저주를 
이 형상이 대신 감당하셨다 라고 말이죠

이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형상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인 불의 형상이다는 겁니다

이 심판주의 심판을 심판주 본인이 대신 당하심으로써
우리는 나음을 입게 되는
이 절대저주인 심판 속에서 절대용서라는 절대사랑인
십자가의 피 용서를 외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 이런 이스라엘이 이방인들이 보는 앞에서 심판당함을 보고
그리스도의 형상인 이방인 중의 사람들이
어머니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다 라고
그 절대저주를 전능자라는 형상이
어린양이라는 참성전의 기능을 보고
저 참된 목자와 거짓된 자기유익만을 쫓는 거짓목자의 차이를 봄으로써

이스라엘이라는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이 먼저 시작됨이라는
십자가의 전도
하나님의 전도를 보게 됨으로써
이스라엘도
베드로도 
이 잃어버린 자를 
이스라엘 집의 어린양을 찾으시는
주님의 전도를 전도 당함으로써
믿어야 할 판국에 놓여짐으로써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 지옥이라는 사망의 권세 음부의 권세까지 이르러
구원의 역사를 심판 속에서 베푸시겠다 라는 겁니다

(행 1:8, 개역)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시 48:10, 개역)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나이다』
(시 59:13, 개역) 『진노하심으로 소멸하시되 없기까지 소멸하사 하나님이 야곱 중에 다스리심을 땅 끝까지 알게 하소서(셀라)』
(시 72:8, 개역) 『저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리니』
(사 40:28, 개역)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사 48:20, 개역)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선파하여 들리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종 야곱을 구속하셨다 하라』
(사 49:6, 개역)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사 52:10, 개역) 『여호와께서 열방의 목전에서 그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모든 땅 끝까지도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사 62:11, 개역)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반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렘 25:31, 개역) 『요란한 소리가 땅 끝까지 이름은 여호와께서 열국과 다투시며 모든 육체를 심판하시며 악인을 칼에 붙이심을 인함이라 하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단 4:22, 개역) 『왕이여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 이는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창대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는 땅 끝까지 미치심이니이다』
(미 5:4, 개역)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그 떼에게 먹여서 그들로 안연히 거하게 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슥 9:10, 개역)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정권은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행 1:8, 개역)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3:47, 개역)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롬 10:18, 개역)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바로 이런 그리스도의 형상을 구원하시는
이 하나님의 일에 우리는 목격자로써
그 새 일을 노래하는 새노래자로 찬양자로 동원이 된 자들입니다

아무리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아도
이 남겨둔 한 씨의 형상을 노래하는 남은자는 적을 정도로

이 남겨두신 한 씨가 아니였다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 같은
자기유익만 쫓는
타인의 욕망인
우상 이라는 얼굴 
그 우상의 형상에서 못 벗어나는 겁니다

참으로 감사하게도
섬기시는 인자라는 참된 목자가 나타나심으로 인해서
이 이스라엘을 징계하셔셔라도
자기의 형상으로 자신의 얼굴로 빚으시고 있다는 그 사실에
감사할 따름일 뿐임
감사 밖에 없음을 노래하시면 됩니다

이 섬기시는 분이 아니였다면
우리는 이런 죽은 시체의 세상에서 살아있는냥 착각하면서
좀비처럼 한 발짝도 못 벗어났다는 사실에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저 장대 높이 달린 섬기시러 온 인자 였다는 사실에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씀을 먹으셔서
대신 심판 받으신 분을 쳐다보고 기념하고 노래하고자
한 몸 하나가 되시고자
같이 죽고 같이 다시사는 하나가 된 그 모습 그 모양 그 형상이
나의 구원자의 형상이다는 사실에 기뻐 노래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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