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살기(감사함)로 그 문에 들어가

2011-07-04 09:02:47   김대식
 

감사함(비리,불륜,뒤로빼돌려합격=성령의 소욕)으로 그 문에 들어가


(시 100:4, 개역)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서 계획된 프로그램을 말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인간이 만든 만악의 근원인 종교 기독교를 박살내겠다고 떠벌리고 다니고 있다.

얼마나 감사한지 (마귀의 활동이 없으면 복음이 안된다. 어둠이 아니면 빛의 차이를 알길이 없다.)

선악과를 따먹은 다윗은 도리어 생명나무에 따먹힘으로써 이 부조리에 감사함을 외친다.

아무리 봐도 불합격인데
아무리 성전에서 기도해도 고개도 못드는 죄인인데 (주여 불쌍히 여겨주소서 저는 죄인입니다.)

뒤로 빼돌려서 합격처리 해 버리신다.

성전에서 기도하던 바리새인이 화낸다. 나는 저 세리와 같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라고 자기가 도리어 불합격인줄도 모르고 말이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서, 내어버려두사=마귀에게 잡힌줄도 모르고, 그냥 내비둔다. 안막살도록 - 십의 이조, 금식, 이웃사랑도 할줄 아는 절대로 안막사는 나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

(눅 18:10, 개역)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눅 18:11, 개역)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눅 18:12, 개역)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눅 18:13, 개역)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지옥간 부자가 따진다. 왜 저 거지는 합격인가요?

예수님이 뒤로 빼돌렸거든

에이 그거 비리 아닙니까? 비리
그래 내 비리가 선하다. (상한마음을 원하고, 제사 번제 안 원하신다. 맞지도 않은 것을 가득 성전에 채우고 있으니 말이다.)

당신은 악합니다. 품삯을 제대로 쳐주셔야지요.
어찌 나를 악하다 하느냐? 인자는 뒤로 빼돌리기로 선하다 증거 되리라

(마 20:15, 개역)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마 20:16, 개역)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다윗은 이 무시험합격을 외치겠다고서는 하고서는 정작 거지꼴로 이스라엘 곳곳을 도망쳐 다닌다.
(막살기를 비로소 외치겠다고 하니 숨어있던 악마들의 활동이 개시 되었다. 비로소 드디어 정체가 나타났다.)
목숨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기 위함에서다.  외치기는 커녕 악착같이 살아남아야 한다.

그런데 주의 목전에 범죄한 자신이 순전케 된 무시험합격 즉 뒤로 빼돌려서 합격한 그 부조리를 외치겠다는 것에 본격적인 마귀의 살인의지를 표출시킨면서 이스라엘 곳곳 구석 구석을 도망치지만 정작 그 이동 경로는 이스라엘의 심판의 자리를 점찍고 다니고 있다. 지도 그리기는 나중에 사건의 지층으로써 불숙 불쑥 올라와 전쟁의 발발이 된다.(마치 얼굴을 형성한다. 그 얼굴에 두 눈을 찍듯 두 점을 찍듯이 검은점을 군데 군데 접점으로 응축점으로 찍어댄다.)

캬 이 부조리를 외치겠습니다 라고 했던 것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외치지도 않았고 도망치기 바빳는데 저절로 외친셈이다.)(아니 다윗 인생 전체가 그러하다. 사울에게 도망쳐 다니고, 사울이 없으니 사울의 잔당들이 심지어 자기자식들까지 목을 딸려고 덤벼든다.)
그리고 그 장소는 참선지자의 외침의 장소가 된다. 심판외침이라는 순전한 깨끗함 즉 거룩의 외침 말이다.

나도 따먹힌 것처럼 너희도 따먹혀라 라는 것이다. 이것이 참선지자의 화로다 망했다 라는 외침이다.
(사도바울도 이 부조리를 외친다.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꾀더냐? 하라 하지말라에 따먹히고서는(이방인도 율법을 거쳐서 십자가로 향하도록) 이제는 모순되게 무시험합격에 따먹히라고 말이다. 선악나무를 따먹은것을 확정시키고 곧 마귀에게 따먹히고서는 이제는 생명나무에 따먹히란다. 뒤로 빼돌리기 무시험합격을 말이다.)

그것을 철저하게 저지하는 방어노선을 구축하는 것이 미혹한 영을 받은 거짓선지자가 실행한다.

뭔가가 건드림 당한 것이다.

다윗은 거지꼴로 자기 목숨 구할려고(왕의 목을 내놔라 라고 자식들까지 덤벼드는 판국에)
도망치러 다니는 곳이 정작 원수의 성문을 뚜껑여는 곳으로 지도를 형성하는 것이다.

나처럼 해 봐라 요렇케 라는 것처럼 가는 곳 마다

원수로 삼으시고 발등상 되게 하신다.

(행 2:35, 개역)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행 7:49, 개역) 『주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뇨』

(행 2:29, 개역)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행 2:30, 개역)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행 2:31, 개역)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행 2:32, 개역)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행 2:33, 개역)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행 2:34, 개역)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행 2:35, 개역)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행 2:36, 개역)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 2:37, 개역)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행 2:38, 개역)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 2:39, 개역)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행 2:40, 개역)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행 2:41, 개역)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이스라엘 전 지역 구석 구석이 뚜껑열리는 곳으로 말이다.
(마치 법궤 이동처럼 뚜껑 벌컥 벌컥 여는 것 같다.)

이런 다윗언약을 근거로 참선지자가 집중폭격한다.(폭격기 스텔스 공중공격)
(사운드 오브 드라마 - 나 다윗 스텔스, 하늘의 공중 폭격기 피융 막살기 미사일 막살기 미사일 수슈융~~~ 난다 난다 성전 헐라 성전 헐라 성전 헐~~~~~라 무너졋다.)

땅에서는 반격의 박격포를 날린다.(거짓선지자 평강이라 평강이라 안막살자! 안막살자!)
(나는 땅의 성전사수 박격포, 퍼벙 퍼벙 사수 퍼벙 반격 퍼벙, 안막살기 퍼벙, 멸망없다, 절대로 안 망한~~~다. 망했뿟네. 다시 손으로 짖자)

감사함으로(막살기로) 그 문에 들어가는 것이다.
뒤로 빼돌리는 합격

이 부조리가 나(안막살기) 보다 옳았습니다.

부조리에 따먹히지 않는 자는 감사함으로 들어가기는커녕 도리어 자기도 안들어가고 남도 못들어가도록 삥만 뜯으며 사수하고 있다. (정작 마귀에게 그 삥뜯은 것 뜯기는 앵벌이 인줄도 모르고 말이다.)

그 원수의 성문 곧 나 라는 문을 활짝 열어재끼는 생명나무가 나를 따먹는 것이

이 부조리의 간격을 너끈히 넘는 사랑일줄이야? 아무리 봐도 불륜인데 ~~~~~~~~


(롬 8:32, 개역)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 8:33, 개역)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롬 8:34, 개역)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롬 8:35, 개역)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협이나 칼이랴』
(롬 8:36, 개역)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 8:37, 개역)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8, 개역)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 8:39, 개역)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최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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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7-04 12:08  
방금 우리가락교회 여호수아5 말씀 은혜받고 왔습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할례를 행하게 하시는 뜻(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 길에서 할례를 행하라는 영원한 언약을 베푸셨는데(이 비밀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
그래서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 할례를 받은 자들이 보기에는 하나님은 지맘대로 하나님으로 보이겟죠ㅎㅎ
네 정답입니다 하나님 맘대로예요, 그걸 인정하지 못해 인간은 무지 똑똑한 검사가 되었지만 성령 변호사께서 십자가 피 한방으로 이겨버리십니다~~
 
 
 김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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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7-0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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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전) 자체가 인간을 바치다. (바치다? : 찢다? 태우다?, 잡아먹다?, 고발하다? ... )


(시 24:7, 개역)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구득영목사님이 제사 자체가 사람을 바친다 라는 말에
다시 확인차 또 또 보게 되니 저도 깜짝 놀라게 됩니다.

개미 속 세균의 [계획된 프로그램]이 더 목적이였는데(강했는데) 말이죠.

내가 언제 저런말 적었나 싶어서 말이죠.
(미쳤지 미쳤지 내가 겁대가리도 없이 저런 소리를 하다니? 책임지지도 못할 말을 말이죠.)
겁도 없이 막적었더군요. 막 막 막 (요즘 논란이 된 막)

마침 아다리(타이밍) 기가막히게
샤오린 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아마 여름방학철인 8월에(25일) 개봉 한다는 영화를 미리 봤습니다.
샤오린: 최후의 결전 (New Shaolin Temple, 2011)

문에 대해서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들어가는 문도 아니요 나가는 문도 아닌
들락날락 자체가 불가능한 문(성전)은

인간 자체를 끌어안고 자폭하는 문(소림사)이였습니다. 마치 논개처럼 말이죠.
사람 잡는 바벨탑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주인공은 인간도 아닌 문.
(문 열었~따. 삐그삐그 삐그~~덕 덕 덕 닫히고 닫히고 덜렁 덜렁 사람잡아먹는 문)

네 맞습니다. 인간을 바치는 겁니다. 어 그러고 보니 십자가랑 똑같습니다.
십자가에 매달아서 예수님을 바치듯이 제물이 되는 뱀처럼 들려야할 인자 처럼 말이죠.

인간의 모든 탐욕, 살인의지, 가증한 것, 인정받고싶은 것(누가 말했듯이 지 얼굴에 침뱉기하듯), 불치의 인간 병, 등등등
이 모든 것을 끌어안고 허물어져야 할 것이 바로 문입니다.

(사 53:4, 개역)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사 53:5, 개역)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 53:6, 개역)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것도 모르고 보물인줄(보물이 있는줄) 알고 보물(구원) 캘려고, 소유할려고 말이죠.
지들끼리 치고 박고 하는 셈입니다.

성경을 엉터리로 맥락도 무시하고 뭐 뭐 뭐라카더라? 범주?
그럼 제대로 된 범주를 내 놓던가?
제대로된 맥락이 이 세상에서 있어왔던가요?
말씀이 바보 입니까? 인간의 해석맥락 해석범주에 말려들게?

그래서 일부러 더 엉터리 같은 어중이 떠중이를 사사(판관)라꼬 사용하시니
이스라엘 장로가 영 여 ~~ 영 미덥지 않는 겁니다.

입다 보세요 산적두목 아닙니까? 얼마나 주님이 막사셨으면 뒤로 빼돌리기를 아무리 설명해도 남들은 다 알아먹고 어린아이도 알아듣는데 유독 그 잘난 이스라엘 장로만 말귀 못알아먹는 겁니다. 그저 이용은 해먹죠. 잠시 저 산적같은놈 이용해서 이스라엘을 보호하겠다고?

참 기가막힌 해석맥락, 코가 막힌 범주다 그죠?

야 야 야 이스라엘 주님이 알아서 하신다. 니가 별 걱정을 다하네?

저는 몇 개월 동안 보자 올겨울을 거쳐서 지금까지 어머니랑 강이네랑 말씀을 나누는데 있어서 너무너무 기쁜 것은 (물론 십자가마을에서도 제명당하고, 우리교회에서도 제명당했지만, 그래도 주님이 허락하셔서 글도 올리고, 허락하셔서 댕기고 있지만, 주님이 짜를땐 언제고 주님이 뒤로빼돌리기 하시니 원)

이 성경말씀이 인간 보라고 적은 말씀이 아니다는 것을 계속 확인케 되고 또 확인하고
그것을 나누고 곱씹어서 또 증거를 받게 된것에서
나만 기쁜게 아니라 같이 아멘하면 듣게된 분들과 나누게 되어서 더 기뻤습니다.

마귀 보라고 내놓은 성경말씀을 뭐 해석맥락? 범주?

학교에서 비리가 터져서 21억 모금이 사건으로 터졌는데 문제는 경찰이 계좌추적을 해야하니 수사할수 있도록 수색영장? 요청하니, 어랍쇼? 수사권을 넘기라는 겁니다.

시사프로그램은 이것을 시작으로 저축은행 비리도 다룹니다. 알고보니 법을 쥐고 있는 검사들의 연관성을 다 다루고 있는겁니다.

성전이란 즉 문이란 역는 겁니다. 말려들었다 낚였다 낙시질 등등의 표현이 딱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미끼가 필요합니다. 저축한 사람들은 억울하죠.
위로받기를 거절할껍니다.
아기 예수님 때문에 2살 밑으로 다 죽어야 했으니 얼마나 억울합니까? 짤렸으니?
그러나 정작 죽은 당사자 그 아기들은 하나도 안억울합니다. 울고있는 억울한자를 더 혀를 찹니다.
오히려 영광 영광 영광이라고 외칩니다. 그들이 문 이기 때문입니다.

(시 24:1, 개역) 『[다윗의 시]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시 24:2, 개역)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시 24:3, 개역)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시 24:4, 개역)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시 24:5, 개역)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시 24:6, 개역)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셀라)』
(시 24:7, 개역)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시 24:8, 개역)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시 24:9, 개역)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시 24:10, 개역)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셀라)』

그러나 저들이 열심히 젖물리고 아기를 정성껏 키우고 교회충성 말씀실천 열심히 해서 저축을 꼬박 꼬박 저금했지만 정작 그 아기는, 그 저축한자는, 그 우리야 장군은,

법을 쥔 검사를 역고자 주님은 미끼로 활용하신 겁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충성 봉사 목사돕기 백날해도 소용없습니다.
정작 주님은 그 목사를 잡을려고 알리바이를 형성하는 것이니까요

그것도 모르고 바보들 말이죠.

성경말씀은 인간 보라고 쓴 적 없습니다. 마귀 보라고 적은 겁니다.
(또 이단 나타났다 그죠. 읽고 보는 것 조차도 인간은 서로 경쟁하니까 말이죠.)

마귀 보라고 말씀을 준 겁니다.

아예 우리는 못 보기 때문에 성령을 주셔야만 이런 취지임을 알게되구요.
성령이 나가면 또 다 까먹는 거죠. 나간 잔재성을 악령이 다 채웁니다.

그래서 은사를 허락하신 겁니다. (치고박고 싸우라고 , 즉 전쟁상황, 두 소욕의 싸움)
육의 소욕이 눈꼴 시러워서 못보도록 하기 위해서 말이죠.

그 미끼가 바로 성령의 전 곧 하나님의 집입니다.
만민이 기도하는 집에서
전쟁이 구체화 됩니다.

갈라지는 지진의 현상이 벌어지는 겁니다.
열심히 교회 충성하고 있는 맏아들,(형 에서 형 가인, 원가지), 바리새인을 짤라내기 위해서
감히 고개도 못드는 탕자(허리박살 둘째 야곱, 돌박살 아우 아벨), 세리를 뒤로빼돌려 합격시키니

드디어 순종했다고 저 탕자와 같이 막살지 않았다고 자부하던 맏아들이

욱 하고 비로소 터져 나옵니다. 마귀가 얼마나 교회 속에 숨어서 열심히 일했는데,
국민의 자유와 정의를 수호하고자 나라의 법을 쥐고서 얼마나 열심히 충성했는데

그 검사를 열가락지 역어서 문들은 자폭을 하는 겁니다.

영원한 문(예수님) 조차도 자폭을 하는 판국에 말이죠.

마귀 보란 듯이 말이죠.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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