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완성(완료)된 주의 처소가 덮쳐지는 미래 영광
요즘 들어서 설교시간에 메모하는 일이 벌어지곤 한다.
그만큼 머리가 점점 더 지워지는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이다.
그래서 카테고리로 설교 노트 란도 만들었다.
막상 설교 한 편당 적는 메모의 량이 점점 쌓여가지만 일일히 옮겨 적고자 하니 무지 귀찮아 진다.
그래서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도 봤다. 잘 보이지 않으니 이것도 귀찮다.
그래도 순간 순간 적은 것을 함께 나누고픈 마음이 아주 가끔 3초씩 생길 때 마다 올리기도 한다.
어제 이윤자 권사님과 최종훈 장로님과의 대화를 녹음 한 것이다.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81203car.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