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9 요셉의 두 분깃 (옛적에 맹세한 약속의 땅 분배) (겔 47,13-2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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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9 요셉의 두 분깃 (옛적에 맹세한 약속의 땅 분배) (겔 47,13-23)

모든 것을 살리는 생명수 (겔 47, 6-12)
에스겔 2019 2023. 2. 17. 21:14
19-138 모든 것을 살리는 잎이 시들지 않는 반석에서 나온 생명수 (겔 47, 6-12)

〈에스겔 47,13-23, 개역한글 구약성경 1228쪽, 찬송가 446장 오 놀라운 구세주, 382장 허락하신 새 땅에〉

〈찬송가 446장 오 놀라운 구세주〉

1.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참 놀라운 주시로다 
   큰 바위 밑 샘솟는 그 곳으로 내 영혼을 숨기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2.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내 모든 짐 벗기시네 
   죄악에서 날 끌어올리시며 또 나에게 힘주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3. 측량 못할 은혜로 채우시며 늘 성령의 감화주사 
   큰 기쁨 중 주님을 찬양토록 내 생활을 도우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4. 주 예수님 공중에 임하실 때 나 일어나 맞이하리 
   그 구원의 은총을 노래하리 저 천군과 천사 함께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에스겔 47,13-23, 개역한글 구약성경 1228쪽〉

(1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이 지계대로 이스라엘 십이 지파에게 이 땅을 나누어 기업이 되게 하되 요셉에게는 두 분깃이니라
(14) 내가 옛적에 맹세하여 이 땅으로 너희 열조에게 주마 하였었나니 너희는 피차 없이 나누어 기업을 삼으라 이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되리라
(15) 이 땅 지계는 이러하니라 북방은 대해에서 헤들론 길로 말미암아 스닷 어귀까지니
(16) 곧 하맛과 브로다며 다메섹 지계와 하맛 지계 사이에 있는 시브라임과 하우란 지계 곁에 있는 하셀핫디곤이라
(17) 그 지계가 바닷가에서부터 다메섹과 지계에 있는 하살에논까지요 그 지계가 또 극북방에 있는 하맛 지계에 미쳤나니 이는 그 북방이요
(18) 동방은 하우란과 다메섹과 및 길르앗과 이스라엘 땅 사이에 있는 요단 강이니 북편 지계에서부터 동해까지 척량하라 이는 그 동방이요
(19) 남방은 다말에서부터 므리봇 가데스 물에 이르고 애굽 시내를 따라 대해에 이르나니 이는 그 남방이요
(20) 서방은 대해라 남편 지계에서부터 맞은편 하맛 어귀까지 이르나니 이는 그 서방이니라
(21) 그런즉 너희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대로 이 땅을 나누어 차지하라
(22) 너희는 이 땅을 나누되 제비 뽑아 너희와 너희 가운데 우거하는 외인 곧 너희 가운데서 자녀를 낳은 자의 기업이 되게 할지니 너희는 그 외인을 본토에서 난 이스라엘 족속 같이 여기고 그들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너희와 함께 기업을 얻게 하되
(23) 외인이 우거하는 그 지파에서 그 기업을 줄지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찬송가 382장 허락하신 새 땅에〉

1. 허락하신 새 땅에 들어가려면 
   맘에 준비 다하여 힘써 일하세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우리 거할 처소는 주님 품일세

2. 시험환난 당해도 낙심 말고서 
   맘에 걱정 버리고 힘써 일하세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우리 거할 처소는 주님 품일세

3. 앞서가신 예수님 바라보면서 
   모두 맘을 합하여 힘써 일하세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우리 거할 처소는 주님 품일세

4. 일할 곳이 아직도 많이 있는 데 
   담대하게 나가서 힘써 일하세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우리 거할 처소는 주님 품일세


(겔 47:13, 현대어) [새 성지의 토지 분배 규정]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는 이제 그 땅을 다시 나누어 영구적인 소유로 삼아라. 모든 지파가 똑같이 땅을 나누어 한몫씩 차지하되 요셉의 두 지파도 각각 한몫씩 차지하여라. 그 땅은 내가 이미 너희의 조상들에게 주기로 맹세한 것이니 너희에게 영구적인 유산으로 남겨 주겠다.
(겔 47:14, 현대어) (13절과 같음)
(겔 47:15, 현대어) 그 땅의 북쪽 경계선은 지중해에서 시작하여 헤들론과 르보하말과 스닷을 지나서
(겔 47:16, 현대어) 하맛과 브로다로 가고, 그 다음에는 다메섹과 하맛의 경계선에 위치한 에브라임으로 내려가다가 이윽고 하우란 지역의 경계선에 위치한 하셀핫디곤에 이른다.
(겔 47:17, 현대어) 이렇게 지중해에서 하살에논에 이르는 경계선의 북쪽 지역은 바로 하맛과 다메섹이다.
(겔 47:18, 현대어) 동쪽 경계선이 시작되는 곳은 다메섹 지역이 하우란 지역과 분리되는 곳이다. 그 다음에는 이스라엘 땅과 길르앗 지역이 분리되는 요단강의 계곡을 따라 내려오다가 사해로 연결되고 마침내는 사해의 남단에 있는 다말에서 끝이 난다.
(겔 47:19, 현대어) 남쪽의 경계선은 다말에서 시작하여 서쪽으로 뻗었는데, 맨 먼저 므리봇가데스의 샘터로 갔다가 유다 땅과 경계선을 이루는 애굽 시내를 따라서 지중해로 통한다.
(겔 47:20, 현대어) 서쪽의 경계선은 애굽 시내에서 르보하맛까지 이르는 지중해 해안선이다.
(겔 47:21, 현대어) 이 땅이 바로 너희 열두 지파가 나누어 가질 영토이다.
(겔 47:22, 현대어) 모든 이스라엘의 가정들은 제비를 뽑아 이 땅을 분배받을 수가 있다. 너희와 또 함께 사는 이방인들도 그 가정 단위로 똑같은 절차에 따라 땅을 분배받아야 한다. 그들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와 함께 토지 분배의 과정에 참가하여 모든 면에서 이스라엘 사람들과 똑같은 위치에서 대접을 받아야 한다.
(겔 47:23, 현대어) 그들이 살아오던 그 지역의 지파에 소속되어 토지를 분배받아야 한다. 이것은 나 여호와가 직접 지시한 것이니, 그대로 따라라.


인간에게서 있어서 땅이라는 장소 개념은
소위 인간 자신의 신체와 같은 몸 이 되는 겁니다
즉 몸 없으면 인간은 못사는 것으로 보는 겁니다

땅에 살지 않고 공중에 붕붕 떠 다니면
새 라면 또 몰라
새도 둥지는 땅에 있지
나무 위에 걸친 선을 그을수 있는 영역에 있지
선을 그어도 소용없는
칼로 물 베기와 같은
하늘의 붕붕 떠 있는 둥지가 아닌 거죠 둥지 조차도 장소가 되니 말이죠

자 그렇기에 이질적인 땅에 속하지 못한 것들은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 이다는 것이 인간의 보편적 진리입니다

고슴도치 새끼들이 모여있는 와중에
털이 빠진 녀석이 있으니까
졸지에 미운 오리 새끼 미운 고슴도치 새끼가 되어서
자기랑 조금이라도 달라 보이면 그 미운 고슴도치를 다른 새끼들이 쪼아대서
결국은 죽이더라 말이죠

다른 신체 이질적인 존재는 나의 영역 나의 몸에서 떠나라 라는 겁니다
나가 죽으라 라꼬 말이죠

어딜 우리 속한 무리 속에 너 같은 털 빠진 놈이 있어 라고 
그런 건강하지 못한 몸은 우리 건강한 몸의 무리에
이런 장소에 머물수 없다 라고
경계선을 그은 그 장소에서 쫓아내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이런 사고방식이 국가요 짐승이죠 그리고 음녀 곧 종교입니다

이질적인 존재는 다 죽여버리는 겁니다

이런 땅의 속성을 그대로 표출하는 것이
육 곧 몸이다 말이죠 흙으로 돌아갔으니
새 영 새 마음인 성령이 없으니 당연한 겁니다
바로 이런 땅을 가지고서 
생명의 유무를 주님은 표현하시는 겁니다

이런 인간의 땅 없이는 살수 없는 그 한계성을 가지고서
땅과 무관하게 살아계시는 산 자의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이 생명수로 등장하심으로써
인간은 사망의 몸으로
한계성으로 들통당함으로써
생명 되신 주님이 누구신가를 드러내도록 하시겠다
나의 이름을 위하여 옛적에 맺은 그 맹세를 
다시 기억해서 옛 언약대로 밀어붙이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너거 내가 여호와인줄 모르지
너거 내가 창조주인줄 모르지
기다려봐 ~~~~~~~~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반드시 되고야 말겠다 라고
우상과 하나님을 섞은 이스라엘을
육체의 부자간에 서로 주고받던 그 가짜하나님을 거쳐서
그 엉터리 죽은 자의 하나님을 거쳐서
그래 니가 믿던 가짜 하나님에게 당해봐라
니가 믿던 우상에게 함 당해뵈라 라고
니가 사모하던 그 바벨론

마치 독수리 수수께끼 라는 바벨론을 통해서
이미 너희는 시체이다 사망의 몸이다 라고 말이죠
그 죽음을 거쳐서
역시나 주님 또한 주검이 있는 곳에 시체가 있다 라고
우리를 시체 취급하셔서
그 풍랑을 거쳐서 자기자신을 알려주시듯이 말이죠

너거 주검은 죽음 축에도 못 든다 라고 말이죠

자 그렇게 땅이라는 죽음의 장소가 졸지에 생명의 장소가 되는 것은
오로지 약속 안
예수 안이라는 세성전이 왔을 때에만 해당 되는 겁니다

그것을 미리 앞당겨서 엣날에 맹세한
자기 이름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형상을 위하여 창조한
출애굽한 
애굽에 종 되었던 너희들을 인도하여낸 나 여호와 로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라는
이 언약을 이 약속의 맹세를 밀이붙이시겠다 라고

약속의 땅을 향하여 애굽 죽음의 땅에서 
그 심판 속에서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으로 인해 잔칫집 애굽을 멸망시켜서
아침의 주의 인자하심으로 초상집의 어린양의 희생죽음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을 위하여
자신의 이름을 나타내시는 겁니다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라고 말이죠
우리가 원한거 아닙니다
즉 지독한 스토커의 사랑이다는 거죠

너희가 나를 사랑한 것이 아니요

이거는 이 인간의 사랑은
육의 자랑이요 울리는 꽹과리 로써
주검의 세 구멍을 못 넘어서는 겁니다
그저 인간 아버지 인간 아들의
육의 부자 간에서 나온 속담과 첫계명 곧 율법 전체의 대표성인 거죠
율법과 썩은 것을 가지고서
자기 사랑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고 했을때에

이 수수께끼 독수리를 못 넘어서는 겁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하나님은 내 종 느부갓네살 이라고 하시잖아요

(렘 25:9, 개역) 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거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로 놀램과 치소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영한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라
(렘 27:6, 개역) 이제 내가 이 모든 땅을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주고 또 들짐승들을 그에게 주어서 부리게 하였나니
(렘 43:10, 개역)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오리니 그가 그 보좌를 내가 감추게 한 이 돌 위에 두고 또 그 화려한 장막을 그 위에 치리라


이런 사탄의 가시가 아니면
주님의 사랑인
화목제물을 안 쳐다보거든요

불뱀에게 물려 죽게 만드심으로써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게 하시니까 말이죠

인간의 한계성인 그 땅의 유무 보다
장소 몸의 유무 보다

예수님이라는 새 몸
새 시간(때 성령 희년 안식의 표징으로만 쉼이 있는 그 새창조를 밀어붙이시는)
그래서 장소 몸 땅분배를 통해서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런 인애와 자비 보다
인간은 그저 육의 부자간의 번제와 제사를 그 속담을
그 아비아달 제사장 계열을 다 죽여버리시고
사독 제사장 계열로써
하나님의 집을
여호와 삼마를 형성하시는 겁니다

이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이 먼저 시작하는
종말의 단체를 형성하시는 거죠
사랑이 아니면 다 울리는 꽹과리
죽은 자의 하나님잉께 말이죠

오로지 은혜로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라는
이 언약만
이 옛날에 맹세한 주님이
독생자 아들 예수님과만 맺은 언약만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인간 육체의 부자 지간의 속담은 그 보편적진리를 지옥을 못 넘어설뿐만 아니라
자기 의를 쌓고자 하나님께 열심히나
하나님의 의를 쫓지 않더라 말이죠
(이 하나님의 의가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독생자 아들의 소원대로
심판 주의 그 심판을 하나님 본인이 독생자 아들이 대신 심판 당하는
이 앞뒤 모순된 이 간극이 더더더 벌리시는 이 공백이
그 상처를 치유하는 새 마음이다 라는 겁니다 이 성령을 이 안식을
이 믿음을 선물로 주시겠다 라고 말이죠)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하나님 아버지와 독생자 아들 사이에서 나온 언약
곧 화목제물로만 다 이루시겠다만 밀어붙이시겠다 라는 겁니다
번제와 제사가 아닌 아비아달 제사장 계열이 아닌
상한 마음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인
인애와 자비를 보여주는 사독 제사장 계열로써

지난 번의 동쪽으로 흐르는
출처없이 새성전에서 나온 물로
죽은 바다를 다 살려서

온 주변 땅을 다 살랴내더라 말이죠

그 죽은 자와 같은 이스라엘을
오늘 본문에서 다시 살리셔서

땅을 분배하시는 겁니다

민수기 32장에서는

동 남 서 북 순서로 땅분배가 이루어 지는데
(마치 거룩측량이 유다지파로 시작하는냥 갈렙지파)

에스겔 47장은

북 동 남 서 순서로 땅 분배가 이루어 집니다
(마차 계시록의 성전측량 거룩측량은 거꾸로 가장 더러운 끄트머리에서 측량하듯)



차이가 나는데
그 차이를 말해주는 것이 바로
요셉의 두 분깃을 오늘 본문에서 강조하는 겁니다

즉 잃어버린 자 이다는 겁니다
그래서 북쪽에서부터 시작해서 땅분배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이 희생정신 언약정신이
요셉의 두 지파 곧 요셉은 없는데
요셉의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북 쪽에서 시작 되는 지점에
땅 분배를 당함으로써

처음 출애굽 땅분배와 달리
마지막 출애굽 땅 분배에서는
이 잃어버린 자를 되찾은
새성전의 끄트머리에서 거룩측량하는 방식으로써

이 희생제물 정신
옛적에 맹세한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의 사이에서 맺은 언약
그 소원대로만 이루시겠다 라는 겁니다

요셉의 두 분깃은
그저 육체의 아버지와 아들 지간처럼 보일지 몰라도

표 란 분깃 경계선 표
안식의 표징처럼
할례표처럼

이 표란
기호
문자 
단어 표식 이름이란

보이는 것을 보이지 않게 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도록 하는

육체의 부모자식 사이는 요셉의 두 아들 사이를 삭제 당하고
하나님 아버지와 독생자 아들의 화목제물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을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로써

이 요셎의 두 분깃
두 표징을
새겨 박음으로써
마치 마음판의 할례처럼
표식은 표식인데 안 보이는 표식

표란 삭제 시킨 그 자리에서 새것을 나타내시게 말이죠
이스라엘이 죽은 그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나타내기에
이것이 이삭과 아브라함 사이에서 나온 믿음의 발자취
이것을
세상의 후사 기업 유업으로써
세상을 불도져 밀어서 싹 다 갈아엎어 주세요 새장초를 하시는 겁니다
세상을 기업으로 주시는 이유입니다
오로지 믿음의 자녀에게만 말이죠

(행 1:8, 개역)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 지옥의 세 구멍을 다 싹 다 갈아엎는 새성전 인자와 새 마음 새 때 새 시산 새창조로써
이 언약만을 기억하시고 그 옛날에 맺은 맹세로만 밀어붙이신다 말이죠

민수기 32장 동쪽부터 땅분배는
처음 출애굽이 애굽으로부터 탈출해서 약속의 땅으로 입성하는 동쪽을 향하는
찢으시는 의미 밤마다 주의 성실로 박살

이 성실이 바로 넉넉히 죽이시는 심판이다 말이죠

그러나 마지막 출애굽은 바벨론으로부터 탈출한 이스라엘로써
약속의 땅으로 입성하기 때문에 아니 포로 중에 미리 갈라먹기를 해요
미리 약속의 땅을 분배하시는 겁니다
그러니 이 북쪽 바벨론 으로부터 탈출하니까 말이죠

그리고 그 잃어버렸다가 다시 되찾는 의미로써
요셉의 두 분깃을 북쪽 땅 분배 속에 요셉의 두 분깃을 집어넣는 겁니다

이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 자 만이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심판을 거쳐서 나온
하나님의 불과 함께 동행하는
약속의 자녀이다 라는 겁니다

요셉이 어떤 자입니다
형들로부터 버림받은 자 아닙니까
그 버림받은 자가 도리어 형들을 구원하는 자 이더라 말이죠

이 희생제물 정신
이 언약정신만을

옛적에 맺은 맹세로써
이것만이 주의 이름
바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써만
이 십자가의 피 용서만이 언약정신으로써


이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다 라는 겁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독생자의 소원인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은

슬기롭고 지혜로운 자에게는 감추시고
어리석고 미련한 무능한 어린아에게만 나타내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을 다 쉬게하는 참안식 되신
새성전으로써
하나님과 동행하는 언약백성이다는 겁니다

다른 유업은 없고
다른 땅은 척박할 뿐인 오로지 활과 화살 아니면 살수가 없는 겁니다
남을 죽여야 자기가 사는 잔칫집 유지를 위해 남의 것 빼앗는 식입니다

아니 그런 잔칫집으로 인간들의 손으로 지은 성전을 세울려고 하니
그런 속담으로 성전에 바친 금으로 언약을 이루겠다 라고 나오니
그거 불태워 버리고

오로지 유월절 어린양의 희생제물 되심으로써만
새성전을
십자가의 피 용서 정신으로만
언약을 이루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 약속의 땅을 분배 받은 자들은
균등하게 분배받음으로써

그 어떤 누구도 자기 공로가 아닌
오로지 은혜받은 자로써
그것도 요셉의 희생 제물 됨으로써
12형제들이 살게 된

오로지 은혜로만 들어가는 천국이요
은혜로만 들어가는 언약의 나라라는 의미가 되는 겁니다

이런 약속의 땅의 균등한 분배는
은혜받은 처지에 놓여진 입장에서
더 이상 육의 자랑이 필요가 없는 

불도져에 다리미질 당하듯이 평평하게
잘난놈 낮춰지고 못난놈 높이시는
첩경을 평탄케 된

성령의 때
안식의 때
종말의 때
새로운 시간으로써 자기의 시간과 공간이 날라간 입장이니

자랑 할려면 주 안에서 자랑 하는 것 밖에 없다 라는 겁니다

(행 5:1, 개역)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행 5:2, 개역)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행 5:3, 개역)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행 5:4, 개역)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행 5:5, 개역)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행 5:6, 개역)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행 5:7, 개역)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행 5:8, 개역)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행 5:9, 개역)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행 5:10, 개역)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행 5:11, 개역)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행 5:12, 개역)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행 5:13, 개역)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행 5:14, 개역)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아나니아와 삽비라 는
성령의 때
평탄케 된
자기 영역
자기 때 시간과 공강 장소 영역이 날라간 입장에서
또 따로 자기 영역
자기 공간의 경계선을 또 긋는 바람에 죽임을 당한 겁니다
성령을 훼방했으니 말이죠

오늘날 교회 같으면 다 죽은 셈인 거죠
교회를 통해서 육의 자랑이 판을 칠 정도로
우상 도배 하둣이
더더더 우상 도배 하고
아나니나 삽비라 사건을 목사가 교인 돈 뜯어내는데 더 이용하는 식이니까 말이죠

약속의 땅은 인간의 생존과 무관하게
심지도 거두지 않음으로써 생명을 누리게 되는
이 율법준수로 인한 율법정신과 곧 옛날에 맺은 맹세인 화목제물
유월절 어린양의 희생정신
법궤에 담긴 주의 이름 곧 그리스도의 형상 곧 그리스도의 마음
이 예수의 마음을 아느냐 모르냐 로
약속의 땅에 머무는
하나님과 동행 유무가 결정 되는 겁니다

이 언약정신을 무시허면
언제든지 지난주에 말한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은
아합왕과 이세벨의 죽음처럼
자기 영역 자기 소유를 따로 경계선을 긋고
따로 구비할려는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죽음처럼
또 아간의 범죄처럼

(수 7:1, 쉬운) <아간의 죄>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 성을 점령할 때, 어떤 물건도 가지지 말라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는 죄를 지었습니다. 유다 지파의 세라의 아들인 삽디의 손자이며 갈미의 아들이었던 아간이 여호와께 바쳐야 할 물건 중 몇 가지를 가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크게 화를 내셨습니다.


또 아비아달 제사장 계열처럼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 셈이지요 독사의 자식들
인애와 자비가 아닌
번제와 제사를 주장하는
곧 육체의 아비와 아들 부자간의 속담 상식 이성 논리 합리 교육 도덕 초등학문처럼
어딜 십자가의 정신이 밝히 보이는데 어딜 속이냐 말이죠

이 언약정신으로만 밀어붙이시겠다 라는데

인간들은 자기 구원이라는 우상으로써 자기 영역을 따로 구비할려고 하니까
또 그 의문의 반복인 불타는 성전
사람의 손으로 세운 예루살렘 성전을 또 세울려고 하더라 말이죠

이 십자가의 피 용서 라는
언약 정신이 없는 땅은 또 언제든지 척박한 땅이 되고
또 의문의 반복으로써
모세의 자리
누가 크냐 라는 그 의문의 미완료의 싸움만 반복할 뿐이다 말이죠
활과 화살이 없으면 그 척박한 환경을 해쳐 나갈수 엇으니 말이죠

이 언약정신만을 준해서
요셉의 희생제물 된 언약정신으로써
균등한 땅분배를 깨뜨리고

도리어 독보적인
이 희생제물 됨 때문에
너거들 다 산 줄 알아라 라고
이 언약정신을 요셉의 잃어버렸다가 다시 되찾은
이 하나님의 의 거룩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시는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이 요셉의 아들 두 분깃 속에 담으로써
마치 할레의 표식처럼 말이죠

그가 찔림으로 짤림으로 우리가 너희가 나음을 입었듯이
물론 그들은 다 그림자로써 작용했지만 말이죠
실상을 말하기 위해서 말이죠

이 안식의 주인의 표징을 보여주는 겁니다
안 그러면 쉼은 없는 거죠
마침도 없구요

기초 공사만 하고
46년 동안 아직도 완공을 못하는 겁니다

이 마침을
요셉의 잃어버림을 통해서
죽 예수님의 죽으심
희생제물 되심을 통해서 보여주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뭐뭐 가 아닌 뭐뭐
아비아달 제사장이 아닌
사독 제사장의 인애와 자비 로써
번제와 제사가 아닌 ~~~~ 말이죠

땅 분배 조차도
인간 소유 의식을 비켜가는
자기 영역 경계선 긋기 방식을 비켜가는
오로지 십자가의 피 용서 라는
언약정신으로만
새 땅 분배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이것이 천국의 약속성취
아들의 나라
그리스도의 형상의 나라 새창조된
새하늘과 새하늘의 원리를

이 세상의 땅의 원리가 그 어떤 접촉점도 없이 펼쳐지는
단절의 의미로써

삭제 됨으로써 이전 것은 지나 감으로써

보이지 않는 믿음의 세계를 나타내는데 있어서
증인으로서 새이스라엘이 땅분배를 당하는 겁니다
피 흘리심을 발린 당하듯
섬기심을 당하는 겁니다



사랑은 여기 있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심으로써
그 화목제물 되심으로써 우리가 나음을 입었기에
이 아들 보내신 하나님의 일을 보라 라는 겁니다

(요일 4:10, 개역)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일 4:11, 개역)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셉이 아 보내심을 받은 독생자의 잃어버림을 보여준 기능을 함으로써
야곱의 12 아들은 천국의 땅을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균등하게 분배 받음을 당하는 겁니다

형들은 요셉을 땅에 파 묻어 죽여버린 셈이지요
보디발에게 충성했건만 보디발 아내가 동침하기를 거부했다 라는 이유로
성추행범으로 몰려 감옥살이라는 착고에 매여버리지요
또 두 관원장 술과 떡 맡은 관원장 꿈 해석으로 도움을 줬겄만
배신 당하지요 
점점 억울한 일 당하지만
그 주변은 그로 인래 혜택을 보는 겁니다

(시 105:10, 개역)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영한 언약이라
(시 105:11, 개역)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 기업의 지경이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시 105:12, 개역) 때에 저희 인수가 적어 매우 영성하며 그 땅에 객이 되어
(시 105:13, 개역) 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에게로 유리하였도다
(시 105:14, 개역) 사람이 그들을 해하기를 용납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연고로 열왕을 꾸짖어
(시 105:15, 개역)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지 말라 하셨도다
(시 105:16, 개역) 그가 또 기근을 불러 그 땅에 임하게 하여 그 의뢰하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시 105:17, 개역)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시 105:18, 개역) 그 발이 착고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시 105:19, 개역)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 말씀이 저를 단련하였도다


이삭의 희생제물 됨으로 인해서
아브람은 아브라함으로 믿음의 조상으로 여기심을 당하는 겁니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하나님의 의를 곧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시는 그 하나님의 의에 복종
곧 이삭을 희생제물로 삼으신 그 의에 복종함으로써
하나님은 그의 믿음을 의로 여겨 주신 겁니다

이것이 요셉이 총리가 된 후에
형제들에게 뺑뺑이 잉여고리대업처럼 잉여를 아는지
이 언약의 정신으로 하나된 마음인지를 알아보고자 세 번 뺑뺑이 돌립니다
이 언약의 정신이 없으면 이미 죽은 거나 마찬가지 이니까 말이죠

네 맞아요 믿음이란 인간의 믿음은 종교성이기에 오기요 신념인 행함이지만
믿음이란 선물이기에 안 믿고는 못배기는 믿음선물을 당하는 겁니다

인간의 가짜 믿음은 자기 행함이라는 자기 살아있음에서 출발해서
결국은 자기에게로 회귀하는
자기 소유처럼 자기 영역 경계선 긋기 밖에 안되고요

주님이 주신 선물로써의 믿음은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한
오늘 본문으로 치면
요셉의 잃어버림 당함 곧 죽음이지요
그 죽움이 도리어 12 형제들을 도로 살리는 땅분배를 균등하게 주는 겁니다

이 언약정신만을 사독제사장이 새성전에서
인애와 자비를 원하심을 충족 시켜줌으로써
하나님과 동행이하는 새 땅을 천국을 누리는 겁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이 없는
그리스도의 형상 외에는

다른 약속, 다른 복음은 없는 겁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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