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8 모든 것을 살리는 생명수 (겔 47, 6-1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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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8 모든 것을 살리는 잎이 시들지 않는 반석에서 나온 생명수 (겔 47, 6-12)

(시 1:3, 개역)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 78:14, 개역) 낮에는 구름으로, 온 밤에는 화광으로 인도하셨으며
(시 78:15, 개역)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깊은 수원에서 나는 것 같이 저희에게 물을 흡족히 마시우셨으며
(시 78:16, 개역) 또 반석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하나님의 형상(그리스도)을 위한 창조와 새성전 (겔 47, 3- 5)
에스겔 2019 2023. 1. 28. 15:36
19-137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를 위한 창조와 새성전 (겔 47, 3- 5)

〈에스겔 47, 6-12, 개역한글 구약성경 1227쪽, 가스펠;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찬송가 316장 목마른 자들아〉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찬 182) 샘물과 같은 보혈은(찬 190)  주의 피로 이룬 샘물(찬 200)

〈가스펠;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로다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로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영생을 얻으리로다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영생을 얻으리로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기쁨을 얻으리로다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기쁨을 얻으리로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찬송가 190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1.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2. 저 도적 회개하고서 이 샘에 씻었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3. 속함을 얻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 
   샘 솟듯 하는 피 권세 한없이 있도다 
   한 없이 있도다 한 없이 있도다 
   샘 솟듯하는 피 권세 한 없이 있도다

4. 날 정케하신 피보니 그 사랑 한없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5. 이 후에 천국 올라가 더 좋은 노래로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아멘



〈에스겔 47, 6-12, 개역한글 구약성경 1227쪽〉 

(6)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고 나를 인도하여 강 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7) 내가 돌아간즉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지라
(9)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10) 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11)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찬송가 316장 목마른 자들아〉 

1.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오라 이곳에 좋은 샘 흐르도다 
   힘쓰고 애씀이 없을 지라도 이 샘에 오면 다 마시겠네

2. 이 샘에 나는 물 강같이 흘러 온 천하만국에 다 통하네 
   빈부나 귀천이 분별이 없이 다와서 쉬고 또 마시겠네

3. 신기한 샘물을 마신자 마다 목 다시 갈하지 아니하고 
   속에서 솟아나 생수가 되어 영원히 솟아 늘 풍성하리

4. 이 샘의 이름은 생명의 샘물 저 수정빛같이 늘 맑도다 
   어린양 보좌가 근원이 되어 생명수 샘이 늘 그치잖네


(겔 47:6, 현대어) 안내하는 사람이 내게 말하였다. '너 사람아, 똑똑히 보았느냐?' 그리고 그는 내 손을 붙잡아 깊은 물에서 끌어내 강가로 데리고 나갔다.
(겔 47:7, 현대어) 거기서 내가 바라보니 강 언덕 양편으로 수많은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겔 47:8, 현대어) 안내하는 사람이 내게 일러 주었다. '이 강은 계속 동쪽으로 흘러 가다가 마침내는 요단강에 이르고 그 뒤에는 다시 요단강을 따라 사해로 흘러 들어간다. 이 물은 사해 속으로 들어가서 그 바다의 소금물을 생수로 바꾸어 놓는다.
(겔 47:9, 현대어) 이 강은 흐르는 곳마다 생명을 준다. 이 물이 흐르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무성한 나무가 자라고 짐승들이 많아지며, 사해를 단물로 바꾸어 놓아 수많은 물고기들이 뛰놀게 할 것이다.
(겔 47:10, 현대어) 그 많은 물고기를 잡으려고 사해 주변에는 어부들이 항상 늘어서 있고 사해 서안의 중앙 요지에 위치한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에도 빈틈없이 그물을 펼쳐 놓고 말릴 것이다. 그때에는 사해에 지중해와 똑같이 수많은 갖가지 물고기들이 살겠지만
(겔 47:11, 현대어) 늪지대와 연못들은 그대로 소금기를 보유하고 있어서 계속 소금을 만드는 곳으로 사용될 것이다.
(겔 47:12, 현대어) 강의 양쪽 언덕에는 일년내내 잎이 푸른 과일 나무가 늘어서서 쉬지 않고 열매를 맺을 것이다. 모든 과일나무가 종류대로 다달이 새로운 열매를 맺어 거기서는 일년에 열두 번이나 새 과일을 수확하게 될 것이다. 그 나무들은 주님의 성전에서 흘러 나오는 물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그토록 놀라운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그 과일은 특별히 맛이 좋고 잎은 약재로 사용될 것이다.'

(시 1:1, 개역)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 1:2, 개역)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 1:3, 개역)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 1:4, 개역)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시 1:5, 개역)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시 1:6, 개역)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창 49:24, 개역)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출 17:6, 개역) 내가 거기서 호렙 산 반석 위에 너를 대하여 서리니 너는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출 33:21, 개역)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출 33:22, 개역) 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민 20:8, 개역)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으로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울지니라
(민 20:10, 개역)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민 20:11, 개역)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 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신 8:15, 개역)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신 32:4, 개역)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신 32:13, 개역) 여호와께서 그로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 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며
(삼상 2:2, 개역)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삼하 22:2, 개역) 가로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욥 29:6, 개역) 뻐터가 내 발자취를 씻기며 반석이 나를 위하여 기름 시내를 흘러 내었으며
(시 18:2, 개역)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 18:31, 개역)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뇨
(시 18:46, 개역) 여호와는 생존하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시 19:14, 개역)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 28:1, 개역) [다윗의 시]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시 31:3, 개역)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인하여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시 40:2, 개역)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시 42:9, 개역)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시 62:2, 개역)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시 62:6, 개역)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시 62:7, 개역)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시 71:3, 개역) 주는 나의 무시로 피하여 거할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산성이심이니이다
(시 73:26, 개역)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시 78:15, 개역)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깊은 수원에서 나는 것 같이 저희에게 물을 흡족히 마시우셨으며
(시 78:16, 개역) 또 반석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시 78:20, 개역) 저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시매 시내가 넘쳤거니와 또 능히 떡을 주시며 그 백성을 위하여 고기를 예비하시랴 하였도다
(시 78:35, 개역) 하나님이 저희의 반석이시요 지존하신 하나님이 저희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
(시 81:16, 개역) 내가 또 밀의 아름다운 것으로 저희에게 먹이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케 하리라 하셨도다
(시 94:22, 개역) 여호와는 나의 산성이시요 나의 하나님은 나의 피할 반석이시라
(시 95:1, 개역)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시 105:41, 개역) 반석을 가르신즉 물이 흘러나서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
(시 114:8, 개역) 저가 반석을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셨도다
(시 137:9, 개역) 네 어린 것들을 반석에 메어치는 자는 유복하리로다
(시 144:1, 개역) [다윗의 시] 나의 반석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치게 하시도다

(사 26:4, 개역)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사 30:29, 개역) 너희가 거룩한 절기를 지키는 밤에와 같이 노래할 것이며 저를 불며 여호와의 산으로 가서 이스라엘의 반석에게로 나아가는 자 같이 마음에 즐거워할 것이라
(사 44:8, 개역) 너희는 두려워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희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느냐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과연 반석이 없나니 다른 신이 있음을 알지 못하노라

(합 1:12, 개역) 선지자가 가로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자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를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를 세우셨나이다
(마 7:24, 개역)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 7:25, 개역)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마 16:18, 개역)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눅 6:48, 개역)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히되 잘 지은 연고로 능히 요동케 못하였거니와
(롬 9:33, 개역)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고전 10:4, 개역)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벧전 2:8, 개역)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물과 반석의 관계성을 살펴보고자 한번 검색해 보니 이렇게 위의 구절로 나열이 되더군요
반석 곧 참성전이라는 새성전은
인간이 만들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생각한 적도 없는 물이 나오는 성전이자 걸어다니는 성전입니다
즉 인간에게서는 나올수 없는 개념입니다
곧 행함의 세계에서는 나올수 없는
믿음 곧 미쁘심 믿음직 스럽고 든든한 반석 바위에서 나온 물이기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성전입니다
이미 죽음에서 나왔기에
죽음 보다 강한 사랑 만을 보여주는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반석을 봅시다
바짝 메말라서 물이 없어야 더더욱 딴딴하게 굳었고
결석처럼 결합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물이 가득 묻어 있다면 질퍽 질퍽애서
결합은커녕 흐물 흐물 다 떨어져나가니
무슨 수로 그 위에 집을 지을수 있겠습니까

인간의 손으로 짓는 성전이 그래서 46년 동안 지어도 마무리 마침을 못하고
의문의 반복으로만 맴도는 겁니다

모래위에 짓는 집은 결국 행함의 세계이다 라는 거죠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이 시작 되기 때문에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다 라는 겁니다
창ː수4, 漲水
명사
하천(河川)이 벌창하여 넘치는 물.
벌창
명사
1.물이 넘쳐흐르는 것.
2.물건이 많이 퍼지는 것.
벌창 넓은 벌판 할 때 벌처럼 넓게 창대하게 넘치도록 넘쳐흐르는 뭐 이런 의미이겠죠

노아 심판의 3종 세트가 생각 나죠
비 홍수 바람 이 지옥의 세 구멍을 넘어와보라 라는 겁니다
인간의 손으로 짓는 성전이 가짜인 이유인 겁니다

(마 7:25, 개역)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마 7:26, 개역)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마 7:27, 개역)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 7:13, 개역)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 7:7, 현대어)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눅11:9-13] 구하라, 받게 될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
(마 7:12, 현대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눅6:31] 남에게 대접받기를 바라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진정한 율법의 가르침이요, 예언서의 정신이다.
(마 7:13, 현대어) [좁은 문;눅13:24] 하늘나라는 좁은 문으로만 들어갈 수 있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넓고 그 문도 커서 쉬운 길을 택한 많은 사람이 다 그리로 들어간다.
(마 7:15, 현대어)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눅6:43-44] 순진한 양의 가면을 쓰고 오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라. 그들 마음은 이리 같아서 너희를 찢어 삼킬지도 모른다.

(마 7:14, 개역)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 7:15, 개역)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 7:16, 개역)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마 7:17, 개역)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 7:18, 개역)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 7:19, 개역)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마 7:20, 개역)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 7:21, 개역)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2, 개역)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3, 개역)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4, 개역)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 7:25, 개역)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마 7:26, 개역)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마 7:27, 개역)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인간의 삶의 목적은 딱 하나입니다
성전 짓기에 평생을 허비합니다
곧 우상이라는 짐승국가 바벨탑 세우기 인 거죠
오늘날 자본주의에서는 자아세우기입니다
돈 만 있으면 뭔가가 해결 될 것이다 라고 믿는거죠
모조리 다 자본주의 아럐에 가두신 이유입니다
저도 그렇구 안 그러는 인간이 없어요

즉 생명이 없다 라는 겁니다

(눅 12:15, 개역)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마 6:25, 개역)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눅 12:23, 개역)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신약의 명령어는 명령어가 아니올시다 그 반대입니다
사랑의 매 곧 징계요 심판입니다
즉 모든 탐심을 물리치면 생명이 오는게 아니라
생명이 부어짐으로써 저절로 모든 탐심이 물리쳐지는 겁니다
그렇기에 모든 탐심을 내 손에서 할 수 없는 문제라고 울어야 할 판국인
심판 아래에 있음을 이 절망 속임을 그래서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인간의 손으로 해결 하라고 주신 말씀이 아닌 성령으로 적었기에 말이죠
구약은 그럼 성령 아니가? 구약은 생명수가 오기전까지 모조리 다 죽이는 불도져 성령입니다 비로소 모든 믿음의 사람이 외치던 실상이신 예수님을 보고 기뻐하라고 말이죠)

고맙게도 자본주의 아래에서는 인간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라 좀비인 괴물일 뿐입니다
좀비 아닌척 백날 교회 다녀본들 소용이 없어요
더 악마가 될 테니 말이죠
넌 좀비야 넌 악마야 넌 괴물이야를 알아라 라꼬
같은 놈들끼리 끼리끼리 유유상종하는 자 임을 보라꼬 교회 다니게 하시는 겁니다
(마침 돈의 맛 영화 요약본을 보게 되었는데 서로 죽고 죽이는 내용이더라 말이죠
이미 원래 죽었는데 새삼스럽게 죽일 필요는 없지만 바로 이게 교회 다니게 하시는 이유입니다 서로 죽고 죽이는 상호기만 상호위선 상호기대 이 모든 것이 허구임을 알라꼬)
그것을 지적 받으면 진짜 교회이고 물론 존재론적이 아닌 발생적인 우발적 하루치 교회
오늘 수고 오늘로 족한 교회 만약 내일 지적못하면 또 역시나 가짜교회인 거죠
다이나믹 역동적 교회 
왜?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니까 말이죠
새로운 마음이 끊임없이 제공 되지 않으면
인간의 한계치가 유감없이 지옥이 스멀 스멀 올라오는 배고픔처럼 하이에나가 우는 겁니다
다말을 사랑한다 라고 상사병까지 걸려놓고서는 바로 버려버리는 암논의 한계치 처럼

가룟유다에게서 그 목적이 잘 나타납니다(바벨론 여자들이 우상섬기는 이유처럼)
하나님 나라 운동을 해서 이스라엘 독립국가 건설입니다
악한 무화과 나무인 시드기야 왕처럼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조선 민주주의 공화국처럼 민주주의 라는 좋은 의미 같다 붙여본들
이 십자가의 절대죽음이 또렷히 보리는데 어딜 속이냐 말이죠
우리도 다 압니다 독재국가 라는 것을
그렇다고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라고 또 역시나 민주주의나 자유 라는 좋은 의미 붙인다 라고 해서 과연 절대저주인 검은 구멍을 그 수치를 가릴수 있을까요
세월호 이태원 우찌하든 감출려고 백날 해 본들 소용이 없어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나라 라는 좋은 의미 같다 붙인다 라고 해서
죽음이 생명이 될 수가 없습니다
사망이 생명으로 변할 수가 없습니다

바로 그런 의미처럼
반석이라는 바위에는
물 한 모금이라는 생명수가 있기는커녕
도리어 바짝 마른 목마름 뿐인 죽음이요 사막이요 지옥 뿐입니다

좁은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좁은 길에서는 소통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단절이요 막혀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니 아예 없어요
안 보여요
반드시 불편하면 다 넓혀버릴테니
안 보이는 조그마한 길을 시원한 사이다처럼 넓게 확장 확대 시켜야
답답함을 해소 시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안 보이는 것으로 소통을 한다?
성령으로 소통을 한다?
단절로써 소통을 한다?
꽉꽉 막힌 고구마 답답함으로 소통을 하겠다?

넓은 길만이 소통이 잘 될 것 아니겠냐 말이죠
교통체증으로 차가 막혀봐요 얼마나 답답하냐 말이죠

네 맞아요 바벨탑 건설 목적
[흩어짐을 면하자] 곧 결속입니다
이것이 인간들이 말하는 믿음입니다
이것이 행함의 세계이다 말이죠
우리끼리 알아서 막힌 담을 헐자입니다
우리끼리 알아서 바위를 깨뜨려서 샘물이 쏫아나게 하자입니다

과연 그렇게 시작했다가 과연 46년 동안 지어도 마침이 없다 라면
그거 가짜인거죠 끊임없이 새 것이 제공이 되어야 하는데
누구꺼 빼앗아가 잔칫집을 유지할 수 있겠냐 말이죠

그런 목마른 바위라는 죽음에
아이고 그것도 죽음이가 라고 더더더 부정의 부정
단절의 단절로써
그 바위에서 생명수를 내시겠다 라고 합니다

그래야 인간들의 속담, 보편적 진리, 상식, 이성, 논리가 다 깨어지는 겁니다

즉 시공간이 인간들 중심이 아닌
그리스도 라는 하나님의 형상 곧 주의 이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인간의 시간에서 나온 것이 
원인 있는 결과가 되는 논리입니다

그래 그래 너희들 논리대로 말해 볼게

우리들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다 그래 드러낸다

아니 그러면 우리가 악을 행하면 하나님의 선해 지겠네 이게 무슨 논리냐
비논리이지 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 이다 라고 취급한다 말이죠

사도바울은 그러니까 너희들은 이미 심판받았다 라고 하는 겁니다
이 무슨 시츄에이션

너희들의 논리대로라면 원인 있는 결과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들의 불의 라는 원인이 있어야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다 라는 결과가 된다 인데
바울은 너희들 논리 표현대로 사용하면서
하나님의 의라는 결과로 물론 뒤에 쓰는 이유는 너희들 논리 이니까
우리의 불의함이 앞에 나온다 라고
비논리가 논리 보다 더더더 논리적이다 라고 하는 겁니다

아니 사도바울이 웃끼게도
이 말도 안되는 비논리를 저 논리를 추구하는 자들 말 귀 알아먹으라 라고 하는게 아니라
너희들의 논리는 다 틀렸어 라고 외치듯이
논리를 가지고 와서 비논리로씨 더더더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말이죠

마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가지고 와서(이미 말이 안되지요 눈에 안 보는데 어떻게 가지고 오냐 말이죠)
눈에 보이는 것들을 다 안 보이도록 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은 보이도록 한다 말이죠

누가 눈에 보이는 것들을 허구로 보고 있겠으며
뭐뭐 눈 감으면 그렇게 될 수 있다 칩시다 보고파도 못 보는 갑자기 눈 소경이 되어서
안 볼란다 라고 해서 안 본다 칩시다

문제는 안 보이는 것을 어떻게 보이도록 하느냐 라는 겁니다

(고후 4:18, 개역)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골 1:16, 개역)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히 11:3, 개역)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 11:1, 개역)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2, 개역)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 11:3, 개역)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 11:4, 개역)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히 11:5, 개역)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히 11:6, 개역)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특히 이 히브리서 11장 이라는 믿음 장이라는 유명한 구절은
이거 완전 사기 아닙니까?

구라도 이런 구라가 세상에 어디 있느냐 말이죠
왜냐하면 교회가 그렇게 몸소 외치고 있음을 봤거든요

믿음이라는 단어 대신 행함이라는 단어로 대신 넣어보세요
오늘날 교회가 외치는 소리와 똑같고
모든 세상 사람들 종교 국가 교육 문화 모두다 외치는 소리와 딱 맞아 떨어진다 말이죠
히브리서 11장 전체를 말이죠

그것이 사람들에게 먹혀 들지
믿음이라고 해버리면
먹혀들지 않아요

그래서 말로는 믿음이라고 적혀있기에 믿음이라고 말하고
사실은 행함이라고 주장함으로써

이 반석에서 나온 물과 상관 없는 집단으로 만들더라 말이죠

이것이 새창조 와 무관한 자들이다 라는 겁니다

우리가 바로 지난 주에 살펴본
사자의 슬픈노래 애가 비유 수수께끼를 통해서

아니 지극히 정상적인 왕들은 다 갈기 갈기 찢어죽여버리시고
왜 무능한 어린아이 여고냐 는 살려주시느냐 라는 겁니다

마침 예수님의 족보를 통해서
마태복음은 왕 족보 이거든요
그런데 이 네 명의 왕 중에서
여호아하스 엘리야김(여호야김) 여고냐(여호야긴) 시드기야
요시야 다음에 적혀있는 자는 여고냐 이더라 말이죠 마태복음 예수님의 족보에서 말이죠

이 세 명의 지옥을 타 넘고서 여고냐에게로 다가오신 겁니다

(마 1:11, 개역)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를 낳으니라
(마 1:12, 개역)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누가복음은 마리아 족보 라는 여성계열의 족보라고 인터넷에 검색이 되는데
도리어 마태복음 족보가 더더더 여성적인 다섯명의 누구 누구 에게서 ~~~~ 에게서
가 더 여성적이다 말이죠

(마 1:3, 개역)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다말에게서

(마 1:5, 개역)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라합에게서 
룻에게서 

(마 1:6, 개역)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밧세바가 아닌 우리야의 아내 에게서 라고 해서
믿음의 계통이라는 겁니다 행함 혈통 사람의 뜻이 아니라
그래서 요압장군 조카와 아도니야 왕자와 아비아달 제사장 다 죽여버립니다
사독 제사장 계열이 아니면 다 죽여요

(마 1:16, 개역)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마리아에게서

이런 메시아를 원치 않음을 마태복음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분을
하나님의 백성인 유대인이 거부한다 라는 식으로 두 언약을 성취 하시는 겁니다

누가복음은 반대로 남자 없이 낳은
여성이 아니라

남자 없이 낳은 누구 누구의 아들 곧 인자 개념 
누구 누구의 아들이 분명한데 아니래요 (수수께끼 답이 없어요 유대인에게서는 답없어요)

눈에 보이는 것은 요셉의 아들 뿐인데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아들로써

새성전 성령을 부어주시는 생명수를 부어주시는
목마른 이방인의 구원으로 온 메시아 이다 라는 겁니다
메시아를 기다린 유대인에게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말이죠

이방인이 죽은자였던 이방인이 새창조를 보여주는 대상물에 딱 맞는 거죠
의사 에게서느 환자가 딱 맞듯이 말이죠

원인 없는 결과물로써 하나님으로 바로 직통 되는
믿음으로 믿음을 낳은
단 하루 만에 후딱 고통없이 낳은 인자 족보 개념입니다

(눅 3:23, 개역)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심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눅 3:38, 개역) 그 이상은 에노스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

결과가 덮쳐져서
원인 없는 결과가 덮쳐져서 즉 믿음이지요 행함이 아닌
하나님을 믿음으로 보는 겁니다
인자 곧 열매로 나무를 안다 라는 겁니다

이것이 77명이 나오는 누가복음족보 곧 희년족보 성령의 족보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 족보 새마음 족보 새성전족보이다는 겁니다
(이런 용어 이런 문법들이 행함의 언어에서는 있을 수 없는 거죠)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합쳐서 성령행전이라고 하잖아요
(마태복음은 42명이 중요한게 아니라 14대 14대 14대 라는 지옥을 넘어서 온 족보이다 라는 겁니다 이것이 거룩한 하나님의 의의 족보 곧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시는 이 공백의 족보인 겁니다 유대인들이 가장 신경써서 기다리는 다윗의 자손을 기다리는데 있어서
다윗을 일부러 빼버리는 14대 14대 14대 이다 라는 겁니다 못 푸는 수수께끼 라는 겁니다
왕의 족보인데 왕이 아닌 어린아이 족보이다 라는 거죠 이것이 지혜의 족보이다는 겁니다
생수의 강의 족보. 지혜는 죽은 자를 살리기 때문이다는 겁니다

(요 7:38, 현대어)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의 말씀대로 ㄱ) 그 속에서 생명수가 강같이 흘러 나올 것이다.' (ㄱ. 잠18:4)
(잠 18:4, 개역)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성령은 그 선민사상 메시아사상 모조리 다 불도져로 갈아엎어서 새로 출발합니다
어디서? 예수님의 죽음으로 출발하는 족보입니다 즉 죽으러 오신 족보이다 라는 겁니다
비로소 산 자의 족보이니까 말이죠 네 맞아요 말이 되면 안됩니다 말 되는 족보가 그래서 다 허구가 되니까 말이죠)

육의 족보가 아니다 라는 겁니다 마리아 계열이라는 여성 여자도 아닙니다
인자입니다 인자 여자는 수수께끼가 아니지만
인자는 비밀 열쇠입니다

도통 누구 누구의 아들인지를 알 수가 없어요 행함에서는 말이죠
원인 있는 결과에서는 말이죠

그냥 결과가 덮쳐지니까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고
그 아들로 인해서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믿음으로 보는 겁니다
믿음의 족보
성령의 족보입니다

즉 행함의 족보가 아니요
육의 소욕의 족보가 아닌

단절의 족보이다 라는 겁니다

바로 이 예수님이
오늘 나로는 새성전에서 나오는 출처 없이 흐르는 물로
죽은 바다를 다 살리는 생명수이시다 라는 겁니다

누구든지 목 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요 7:24, 개역)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요 7:25, 개역) 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혹이 말하되 이는 저희가 죽이고자 하는 그 사람이 아니냐
(요 7:26, 개역) 보라 드러나게 말하되 저희가 아무 말도 아니하는도다 당국자들은 이 사람을 참으로 그리스도인 줄 알았는가
(요 7:27, 개역)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으리라 하는지라
(요 7:28, 개역)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요 7:29, 개역)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신대
(요 7:30, 개역) 저희가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요 7:31, 개역) 무리 중에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말하되 그리스도께서 오실지라도 그 행하실 표적이 이 사람의 행한 것보다 더 많으랴 하니
(요 7:32, 개역) 예수께 대하여 무리의 수군거리는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들린지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를 잡으려고 하속들을 보내니
(요 7:33,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요 7:34, 개역)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신대
(요 7:35, 개역) 이에 유대인들이 서로 묻되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저를 만나지 못하리요 헬라인 중에 흩어져 사는 자들에게로 가서 헬라인을 가르칠 터인가
(요 7:36, 개역)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한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니라
(요 7:37, 개역)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 7:38, 개역)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 7:39, 개역)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잠 18:4, 개역)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잠 18:1, 개역)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잠 18:2, 개역)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잠 18:3, 개역) 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잠 18:4, 개역)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잠 18:5, 개역) 악인을 두호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
(잠 18:6, 개역)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잠 18:7, 개역)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잠 18:8, 개역)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 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잠 18:9, 개역) 자기의 일을 게을리 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
(잠 18:10, 개역)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잠 18:11, 개역)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라 그가 높은 성벽 같이 여기느니라
(잠 18:12, 개역)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 18:13, 개역)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잠 18:14, 개역)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잠 18:15, 개역)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잠 18:16, 개역) 선물은 그 사람의 길을 너그럽게 하며 또 존귀한 자의 앞으로 그를 인도하느니라
(잠 18:17, 개역) 송사에 원고의 말이 바른 것 같으나 그 피고가 와서 밝히느니라
(잠 18:18, 개역) 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케 하느니라
(잠 18:19, 개역)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
(잠 18:20, 개역)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하여 만족케 되느니라
(잠 18:21, 개역)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잠 18:22, 개역)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잠 18:23, 개역) 가난한 자는 간절한 말로 구하여도 부자는 엄한 말로 대답하느니라
(잠 18:24, 개역)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새성전 의미라서 요한복음 7장 28절 부텅 언급할려고 했는데
26 27절이 무슨 말이지? 싶어서
다른 번역을 봤다 말이죠

즉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느냐 라는 겁니다

(요 7:24, 현대어) 잘 생각해 보라. 그러면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요 7:25, 현대어) [이분이 그리스도인가] 예루살렘 사람들 몇이 수군거렸다. `우리 지도자들이 죽이려고 벼르는 사람이 이 사람이 아닙니까?'
(요 7:26, 현대어) 그런데 그가 여기서 보란듯이 설교를 하고 있는데도 그들은 아무 말도 못하니 결국 그를 참그리스도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요 7:27, 현대어) 하지만 그가 어떻게 그리스도가 될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는 갑자기 나타나기 때문에 어디서 오는지 아무도 모른다는데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다 알고 있으니 말입니다'
(요 7:28, 현대어) 그때 예수께서 성전에서 설교를 하시는 중에 이렇게 외치셨다. `너희는 내가 어디서 났으며 어디서 자랐는지를 알고 있다. 그러나 누가 나를 보내셨는지는 모르고 있다. 그분은 참되시다.
(요 7:29, 현대어)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과 같이 있었고 또 그분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기 때문이다.'
(요 7:30, 현대어) 유대인 지도자들은 예수를 잡아가고 싶었지만 아무도 직접 나서지는 않았다. 아직 그의 때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요 7:31, 현대어) 성전에 모인 사람들 가운데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들은 `그리스도가 달리 온다 해도 이분이 보여주신 것보다 더 많은 이적을 보여줄 수는 없을거요' 하고 서로 말하였다.
(요 7:32, 현대어) [나를 찾지 못하리라] 군중들이 이런 분위기가 되어 있다는 것을 전해들은 바리새파 사람들은 대제사장들과 합세하여 예수를 잡아들이라고 성전 경비병들에게 명하였다.
(요 7:33, 현대어) 그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여기 있을 시간도 잠시뿐, 나는 나를 보내신 분에게로 되돌아간다.
(요 7:34, 현대어) 너희는 나를 찾아도 찾지 못할 것이며, 내가 가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할 것이다'
(요 7:35, 현대어) 이 말씀을 듣고 유대인 지도자들이 당황하여 수군거렸다. `이 사람이 어디로 갈 작정인가? 혹시 이곳을 떠나서 다른 나라에 사는 유대인들을 찾아가 가르칠 속셈일까? 아니면 이방인들에게 가려는 것일까?
(요 7:36, 현대어) 우리가 자기를 찾아도 찾아내지 못한다느니, 자기가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할 것이라느니 하는 말은 도대체 무슨 뜻인가?'
(요 7:37, 현대어) [생명수 흐르는 강] 축제의 절정을 이루는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는 군중들에게 외치셨다. `누구든지 목마른 사람은 다 내게 와서 마시라.
(요 7:38, 현대어)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의 말씀대로 ㄱ) 그 속에서 생명수가 강같이 흘러 나올 것이다.' (ㄱ. 잠18:4)
(요 7:39, 현대어) 이것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받을 성령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아직 예수께서 하늘의 영광 가운데로 되돌아가시기 전이어서 성령이 사람들에게 임하시지 않고 있었다.


즉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느냐 라는 겁니다

즉 출처 없는 성전의 물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왔고 하나님으로 되돌아 간다입니다

이게 믿음의 세계인데(그러니까 누가복음 족보는 인자족보인거죠
마리아 계열 족보 라는 말 자체가 역시나 행함의 족보인 거죠 여자 없이는 안된다 라는 식)

모든 죽은 것을 모두 다 살리는 성령을 부어주신다 라는 생명의 족보인데

이 믿음의 방식이 아니면

아무리 믿음으로 위장한 행함이 아무리 우겨도
아버지께로 돌아갈 수가 없다 라는 겁니다

즉 모태신앙은 안된다 라는 거죠

모태신앙을 형성할려고 했던 마리아 계열 족보 해석처럼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곁에 있어도
그리고 속담 상식 보편적진리를 추구해도

반드시 너의 아들 만큼은 반드시 내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옥 보내고야 말겠다 라고 하시는

그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모르는 이유입니다

인자를 통해서만
열매로 알리라 누구를 하나님 아버지를 말이죠

그러니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인간 부자 관계로써는 택도 없다 라는 겁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로써만
슬기롭고 지혜로운 자들에게 감추시고
어린아이와 같은 자에게만 나타내신다 라는 겁니다
즉 행함이 안 통하는 단절로써만 일하시겠다 라는 겁니다

뭐 간따나 믿어라 믿어라 안믿겨지는데 자꾸 믿어라 라고 부담을 팍팍 주는데
차라리 잘 되었네 안 행해도 안 믿어도 되겠네 라고
특히 목사 아들, 장로 아들, 권사 아들이 이 말 들으면 얼마나 좋아라 하는지 ~~~~~~~
드디어 본심을 들추어내는 겁니다

영화 투캅스의 안성기 할렐루야 연기도 아주 좋았지만
박종훈의 할렐루야 영화에서 차태현의 장로아들 연기도 생각에 남지요 몽둥이가 약입니다
요즘 얼마전에 수리남 목사 마약왕 땜에 먹사들이 힘들기도 했다던데 ㅋㅋㅋ
종교라는 마약을 팔고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 말이죠

https://youtu.be/Ns5zIbNV-eQ

오늘날 유대인들처럼 아무리 안식일날 차를 몰고간 자를 붙잡고
왜 안식일을 어기냐 라고 랍비처럼 잔소리를 해대는
그 소리를 백날 해도 역시나 그 잔소리 하는 일 조차도 일 아니냐 말이죠
오죽 하면 본심이 관광객이 오기를 바란다 말이죠
스위치 켤 수 있도록 말이죠
자기들은 스위치 켜면 일하는 것이니까

https://youtu.be/uzp94xH_2Mg

현지인 브리핑과 다른
이거는 새로 나온 버전이네요

일 안하는 것은 그럼 일 아니냐 말이죠

일 안할려고 무지 무지 애쓰는 것 조차도 일 하는 것 아니냐 말이죠

완전 정신병자들 아닙니까
그것을 또 한국이 따라해요 글쎄
미친놈들
그래서 찍은 놈이 기독교무당이네 ㅋㅋㅋ
참 가관이다 말이죠
이게 우리의 본색입니다
이것을 이 지옥구멍을 아무리 감출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원래 시체인데
회칠한 무덤인데
자꾸 아름다운 무덤으로 흰 페인트 칠한다고 해서 죽은 뼈가 거룩한 희고 아름다운 성화가 되냐 말이죠 성화론자들 개혁주의자들 완전 미친놈들 종교마약쟁이들이다 말이죠

그냥 주님 저 마른뼈 맞습니다 맞고요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면 될 것을
그래야 생명수 아닙니까

아니 생명수 앞에서
나는 죽은 바다입니다
마른 잎사귀입니다
죽은 시체입니다
사망의 몸이요
고아 과부 나그네
눈먼 소경입니다 고쳐주십시오 하면 될 것을

자꾸 자기가 그 동안 알아서 감출려고 가릴려고 했는데
그 지옥구멍을
지옥 아닌척
사망의 몸 아닌척

죽은 무덤 뼈다귀 아닌척 흰 페인트로 새하얗게 페인트 칠한다고 해서
새신부가 됩니까?

그런 건강한 자
의인 이라는 자 가 부르는 주의 이름은
자기 이름을 확대 시킨 것이지

주의 이름 앞에서 자기 이름이 삭제당한
죽은 죄인 죽은 환자로써 생명수를 외치는게 아니다 말이죠

여전히 인간의 손으로 지은 성전을 주장하는 셈이니까 말이죠

죽음 멸망이 또렷하지 않는 이상 생명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준비한 겁니다
여고냐

세 명의 지옥 구멍 속에서
역시나 마찬가지 죽은 자이기는 마찬가지 이지만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보여주기 위해서

남은 자 자격도 안되지만
남겨둔 한 씨 예수님을 말하기 위해서
악한 놈 여고냐를 나이가 어리다 라는 이유로 살려두심으로써

악한 무화과 나무 시드기야와 (즉 여호아하스 여호야김이 포함된 거죠 지옥 세구멍)
대조로써 좋은 무화과 나무 여고냐 로써

이 지옥 세구멍을 타 넘고서 넘어오신
예수님의 족보로써

이 죽음이 또렷한 절대죽음 속에서
절대용서를 펼치시는

이 새 창조 라는 하나님의 형상을 위한
그리스도의 형항을 위한
새창조를 새언약을
보라 내가 새 일을 다 이루어 놓았다 라고 선포 하시면서
새창조를 펼치시는 겁니다

기존의 알던 창조주 하나님이 순 가짜였고
예수님을 통해서
인자를 통해서만
절대죽음인 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을 통해서
부어주신 성령
부어주신 생명수를 통해서만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새창조주가 누구신가를 알게 하시는 겁니다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망하는 겁니다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이방인처럼 되지 말라꼬 유대인에게 율법을 줬는데
어라 유대인이 율법은 율법인데 알맹이는 때려죽어도 안 먹고(화로다 나는 망한 자 이구나)
껍데기(모세의 자리, 누가 크냐 라는 거룩 쌓기, 자기 의를 쌓기) 겉모양만 대따 지키는
이런 독사의 자식들 보란 듯이 코 앞에서
이방인을 구원하니까 천한 계집을 왕비의 자리에 앉히는

(잠 30:23, 개역) 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 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잠 30:21, 개역) 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잠 30:22, 개역) 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잠 30:23, 개역) 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 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잠 30:21, 현대어) 세상 사람들을 놀라 자빠지게 할 일이 서너 가지가 있으니
(잠 30:22, 현대어) 신하가 임금이 되고, 멍청한 바보가 부자가 되고,
(잠 30:23, 현대어) 부끄러워할 줄도 모르는 막 돼먹은 여자가 신랑을 맞아들이고, 계집종이 안주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혜자의 일이다 라는 겁니다 팔을 어긋맞게 하는 일
하나님의 일
속담을 깨뜨리는 일 보편적진리를 깨뜨리는 구체적 보편적진리
구체적이다 라는 말은 
그렇다고 반발 또한 못하더라 라는 겁니다 유구무언
(마치 그 세대의 문화 속의 치부를 건드리는 겁니다
한국 같으면 군복무 문제인것처럼 말이죠
군복무 미필자 또는 군복무 회피자 라는 건드리면 안되는 성역을 마구 마구 건드려서
군복무 기피자를 국군대장으로 삼듯이
노예를 주인으로 삼고 말이죠 천한 하녀를 왕비로 삼는 것이 지혜자이다는 겁니다
그래야 세상이 견디지 못하고 격동하니까 말이죠
성령을 부으심은 늙은이에게 꿈을
젋은이에게 환상을 즉 죽음을 역사의 끝을 곧 종말을 부어주는 겁니다

(욜 2:23, 개역)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욜 2:24, 개역)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욜 2:25, 개역)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늣과 황충과 팟종이의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주리니
(욜 2:26, 개역)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를 기이히 대접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욜 2:27, 개역)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욜 2:28, 개역)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욜 2:29, 개역)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욜 2:30, 개역)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욜 2:31, 개역)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욜 2:32, 개역)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행 2:17, 개역)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17, 공동)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의 성령을 부어주리니 너희 아들 딸들은 예언을 하고 젊은이들은 계시의 영상을 보며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 ㉠요엘 3:1-5.

(행 2:17, 새번역)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나는 내 영을 모든 사람에게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들과 너희의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다. / ㉣욜 2:28-32(칠십인역)
(롬 10:13, 새번역)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 ㉧욜 2:32

요엘 3:1-5. 은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있다
왜? 세상이 견디지 못하도록 격동하도록 하녀를 왕비로
노예를 주인으로 임금으로(요셉)
미련한 거지나사로를 베불리 먹이시는 것은
이 지혜자의 생명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야
세상이 유일하게 격동하고 견디지 못하는 십지가의 피 용서라는 모욕적인 구원이기에
다른 것으로는 수치를 가릴 방법이 없기에 구원이 없기에 다른 이름으로는 말이죠

(잠 30:21, 개역) 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잠 30:22, 개역) 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잠 30:23, 개역) 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 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남종 여종이 예언을 하는 선지자 
곧 주의 이름을 전하는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이 되는 것처럼 
마구 마구 막사는 선지자로 만들고자 성령을 부으시는 겁니다

영화 제목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997) As Good As It Gets 처럼 
이 보다 더 자유로울수가 없을 정도로 말이죠
이것을 우리가 앞에서 살펴본 로마서에서의 행복이다 라고
오죽 바닥을 친 절망속이였으면 행복을 비로소 누리겠냐 말이죠
얼마나 망가졌으면 말이죠
그것도 지옥의 세 구멍을 타넘어서 오심으로써 성령을 생명수를 부으셨으니 말이죠

불의한 청지기 비유도 그렇구요
기존의 상식
기존의 보편적진리를 분명히 깨뜨리긴 깨뜨렸기에
이거 잘못 되었다 라고 따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너무나 또렷해서 믄 말을 못하게 만드는
반박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또렷하니까 말이죠
더더더 보편적진리가 새로 형성이 되는 구체적 보편적진리
마치 비존재가 존재 보다 더더더 또렷한 존재이다는 거죠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이 더더더 또렷한 다 이루심 이다는 겁니다 주안에서 자랑함이 말이죠

육의 자랑 따위인 행함을 할게 아니라 말이죠

부정의 부정이 말이죠
마귀 보다 더더더 마귀적인
즉 앞의 마귀를 인간들은 부정적으로 안 보기 때문에 모든 인간은 마귀자식인 겁니다
누가 자기자신을 마귀 자식이라고 눈물 흘리겠습니까?

화로다 화로다 나여 나는 망해야 할 자 이구나 라고 말이죠
누가 자신을 시체로 사망의 몸으로 보겠냐 말이죠

생명수가 부어지지 않으면
성령을 받지 않으면 도저히 눈이 있어도 귀가 있어도 못 보고 못 듣는 겁니다

그러니까 좋은 무화과 나무였던 여고냐가
정작 모욕적인 저 초상집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서 눈물을 흘렸는데
도리어 좋은 무화과 나무가 되고
이거 비유입니다 수수께끼입니다

상식을 깨뜨리는

오히려 우리처럼 가장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는 왕 다움을 펼친
시드기야는 악한 무화과 나무로써
자기가 보는 앞에서 두 아들 죽고
자신은 두 눈이 뽑혀서 바벨론 감옥에 갇혀서 죽는 겁니다
애굽과 손 잡을려고 했다 라는 이유로 말이죠

이것이 잔칫집을 추구할려고 했던 자의 최후입니다

죽고자 한 자는 살고
살고자 한 자는 죽었더라 라는 겁니다
수수께끼 비유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여호와가 누구신지
창조주가 누구인지를 알려면
이 두 언약으로 가르는 수수께끼 비유를 보라 라는 겁니다

무화과 두 광주리 비유 말이죠

(렘 24:1, 개역)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와 유다 방백들과 목공들과 철공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옮긴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전 앞에 놓인 무화과 두 광주리로 내게 보이셨는데
(렘 24:2, 개역) 한 광주리에는 처음 익은 듯한 극히 좋은 무화과가 있고 한 광주리에는 악하여 먹을 수 없는 극히 악한 무화과가 있더라
(렘 24:3, 개역)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무화과이온데 그 좋은 무화과는 극히 좋고 그 악한 것은 극히 악하여 먹을 수 없게 악하니라
(렘 24:4, 개역)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렘 24:5, 개역)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
(렘 24:6, 개역) 내가 그들을 돌아보아 좋게 하여 다시 이 땅으로 인도하고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심고 뽑지 아니하겠고
(렘 24:7, 개역)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로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렘 24:8, 개역)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 방백들과 예루살렘의 남은 자로서 이 땅에 남아 있는 자와 애굽 땅에 거하는 자들을 이 악하여 먹을 수 없는 악한 무화과 같이 버리되
(렘 24:9, 개역) 세상 모든 나라 중에 흩어서 그들로 환난을 당하게 할 것이며 또 그들로 내가 쫓아보낼 모든 곳에서 치욕을 당케 하며 말거리가 되게 하며 조롱과 저주를 받게 할 것이며
(렘 24:10, 개역) 내가 칼과 기근과 염병을 그들 중에 보내어 그들로 내가 그들과 그 열조에게 준 땅에서 멸절하기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라
(렘 22:24, 새번역)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내 삶을 두고 맹세한다. 여호야김의 아들 유다 왕 ㉢고니야야, 네가 내 오른손에 낀 옥새 가락지라고 하더라도, 내가 너를 거기에서 빼버리겠다. / ㉢일명 '여호야긴'(왕하 24:6;8에서도) 또는 '여고냐'(대상 3:16; 렘 24:1에서도)
(렘 22:28, 새번역) 이 사람 ㉣고니야는 깨져서 버려진 항아리인가? 아무도 거들떠보려고 하지 않는 질그릇인가? 어찌하여 그는 자신도 모르는 낯선 땅으로 가족과 함께 쫓겨나서, 멀리 끌려가게 되었는가? / ㉣일명 '여호야긴'(왕하 24:6;8에서도) 또는 '여고냐'(대상 3:16; 렘 24:1에서도)

잃어버린 자가 정작 구원자라는 목자에게 딱 맞는 자 이다는 겁니다
99마리 양을 버리고 
잃어버린 단 한 마리 양을 찾는 목자에게 말이죠

되찾는 자에게는 잃어버린 양이 딱 맞는데
되찾을려고 하니까

잃어버림을 당한 자가 없고요
환자가 없구요 다들 건강하데요 글쎄
죄인은 없구요 다들 의인이래요 글쎄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모르는 겁니다
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겁니다

(빌 3:8, 개역)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 3:12, 개역)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그래서 드디어 의사를 만나 환자 됨에서 벗어난 건강한 자 되었고도 아니요
드디어 구원자를 만나 죄인 됨에서 벗어나 잃어버림에서 벗어나 되찾은바 된 의인이 되었음도 아닌
그렇다고 이미와 아직의 중간상태도 아닌
오로지 의사를 말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환자로써 주의 이름을 부른다 라는 겁니다
계속해서 죄인으로써 구원자의 이름을 부르는 겁니다
이 십자가가 옳았지 내가 옳을 필요가 없다 라는 겁니다
내가 옳아봤자 그저 열심히는 자기 의를 쌓고자 교회를 핍박만 했을 뿐이요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다 말이죠 이게 바로 배설물이라서 다 해로 여긴다 라는 겁니다
무익한 종일 뿐이다 라는 겁니다

(눅 17:1, 개역)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케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있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눅 17:2, 개역) 저가 이 작은 자 중에 하나를 실족케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매이우고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나으리라
(눅 17:3, 개역)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계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눅 17:4, 개역) 만일 하루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눅 17:5, 개역)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눅 17:6, 개역)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눅 17:7, 개역)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눅 17:8, 개역)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눅 17:9, 개역)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눅 17:10, 개역)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일곱 번 용서와 무익한 종의 관계성에서
일곱 번 용서가 무익한 종에게는 그저 당연히 해야 할 일이 아니게 되면
또 노동의 댓가로 보상을 바라게 되고 육의 자랑이 되는 겁니다
내 안에 사는 그리스도 땜에 죽는 것도 유익한 판국에 말이죠)

나의 죽음도 유익할 뿐이다 라는 겁니다

(빌 1:21, 개역)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어찌 무익한 죽음이 유익이 되냐 말이죠 이것이 믿음의 세계이다는 겁니다

(빌 3:4, 개역)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빌 3:5, 개역)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빌 3:6, 개역)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빌 3:7, 개역)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빌 3:8, 개역)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 3:9, 개역)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빌 3:10, 개역)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빌 3:11, 개역)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빌 3:12, 개역)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빌 3:13, 개역)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빌 3:14, 개역)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 3:15, 개역)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이 용서를 보여주시는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말하기 위해서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던 자에게 부르게 하시고자
여고냐를 초상집에서 부르도록 하시는 겁니다
아무리 악인일 지라도 의의 이름을 부르게 하심으로써
의인을 믿음으로 살리라
정녕 살리라를 이루시는 겁니다

아무리 의인이라도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시드기야는
악인으로써 정녕 죽으리라가 되는
이 두 언약을 성사시켜서 언약을 다 이루시는 겁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 생명수가 누구신가를 말하기 위해서
완전 쫄딱 망가질 대로 망가뜨리시는 겁니다

그래서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는 겁니다

도리어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표적인 멋들어진 구원이요 멋들어진 기적인 거죠

누가 저 십자가라는 모욕적인 절대저주를 기적으로 보겠냐 말이죠
이 십자가가 아니면
이 생명수는 없구요
성령을 부어주심이 없는 지혜자를 못 만나는 겁니다

지혜자 라야
천한 계집을 왕비로 팔을 어긋맞게 하시는 지혜를 펼치시는 겁니다 이게 종말입니다
말세의 영인
총명한 자는 짐승의 수를 666을 세듯이 말이죠

종말을 미리 앞 당기니까
성전에서 매국노 세리가 이 새성전에 딱 맞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에 딱 맞는 죄인으로써 불쌍히 여겨 달라고 심판주를 비로소 보게 되고

반대로 성전에서 바리새인은 자기 의 쌓은 것을 기도하는 겁니다
십의 이조 이레에 두 번 금식 저 매국노 세리처럼 삥 뜯지 않게 해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말이죠

누가 종말의 신부 입니까?
마귀 앞에서까지 당당하게 자랑할 수 있는 새신랑의 새신부 입니까

십자가의 피
오늘 나오는 생명수가 발린 매국노 세리 입니까
아니면
자기 의를 흠없이 쌓은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 입니까

누가 종말의 신부냐 말이죠

누구를 지혜자는 정녕 살게 하신 겁니까

잎사귀가 마르지 않도록 하신 겁니까

지혜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자입니다

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더 잘 아십니다 라도 화답 새노래 부르는 자입니다

즉 내 사랑으로 사랑한 것은 거짓이였다고 우는 자 였다 말이죠

이 지옥이 세 구덩이를 타넘고 넘어오신
이 십자가의 피 흘리심

생명수를 반석을 쳐서 흘러 나오게 하신
이 죽은 자를 살리신 십자가의 피 흘리심 만이

지혜자 만이 죽은 자를 새로 살리시는 지혜이다 라는 겁니다
즉 죽음이라는 완전히 망가질 대로 망가진 죽음은 예수님의 죽음이 진짜 죽음이지
인간의 죽음은 죽음 축에도 못 드는 겁니다
그 완전히 망가진 예수님의 죽음에서 나온 생명수
반석에서 나온 물이 우리를 살리는 겁니다

(요 7:38, 개역)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 7:38, 현대어)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의 말씀대로 ㄱ) 그 속에서 생명수가 강같이 흘러 나올 것이다.' (ㄱ. 잠18:4)

(잠 18:1, 개역)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잠 18:2, 개역)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잠 18:3, 개역) 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잠 18:4, 개역)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우리가 에스겔 13장에서 점치는 여자 무당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 점치는 부녀들 (겔 13,17-23)
에스겔 2019 2022. 3. 12. 21:30

https://crosslamb.tistory.com/2539

죽어야 할 자신은 살리고
살아야 할 자는 죽이는 일을 하는 자들이 무당이고 거짓선지자 이다 라고 말이죠

(겔 13:17, 개역) 너 인자야 너의 백성 중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부녀들을 대면하여 쳐서 예언하여
(겔 13:18, 개역)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고자 하여 방석을 모든 팔뚝에 꿰어 매고 수건을 키가 큰 자나 작은 자의 머리를 위하여 만드는 부녀들에게 화 있을진저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성의 영혼을 사냥하면서 자기를 위하여 영혼을 살리려 하느냐
(겔 13:19, 개역) 너희가 두어 웅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지어서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

성령의 소욕과 정반대입니다

즉 자기가 마땅히 죽어야 할 죄인인줄
죄인 중의 괴수인 줄 모르는 자는 모조리 다 무당인 겁니다

(잠 30:1, 개역) 이 말씀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 그가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것이니라
(잠 30:2, 개역)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잠 30:3, 개역)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거니와
(잠 30:4, 개역)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내가 짐승이요 내가 총명 곧 정직한 영이 없는 자 이고
내가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알지 못하고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마땅히 천부당 만부당 망해야 할 자 이기 때문에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해야 할 판국에 놓여진 겁니다

지금까지 지내오면서 겪었던 모든 사건들은 주님이 나를 향한 매 징계입니다
사생아에게 없는 사랑이였던 겁니다
여호와가 누구신지를 바로 알라 라고 펼치신 사건이였다 말이죠

이스라엘에게 지금 포로 잡혀갔음에도 불구하고
이 새성전을 보여주시는 이유 또한 그러합니다

자기가 자신을 향한 그 시선에서 뗄 생각이 없기 때문에
자신에게 실망하도록 완전히 다 망가뜨려서
더 이상 내가 날 쳐다볼 꺼리 조차도 없을 때에
주님이 말도 안되게 새성전의 생명수로써 보여주시는 겁니다

아니 다 잃어버렸는데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해서
모조리 다 탈탈탈 다 털렸는데
더 이상 나에게 내가 기대 할 것이 없는데

왜 그때 지혜자의 질문이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는 겁니까

안그러면 내 사랑으로 또 나는 절대로 버리지 않겠다 라고 할 꺼 뻔하기에
이것으로는 마귀를 넘어설 수가 없기에

마귀를 넘어서
바리새인을 타 넘어서 오신 이 지혜자의 질문을
또 내 믿음 내 행함으로 답할려고 우기는 노예근성이기에

사랑하는 아내는 오로지 십자가의 피 흘리심으로써만
거룩한 신부가 되었기에
이 피만 자랑해야

원수의 목전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아내가 되는 겁니다

비로소 존재가 아닌
내 입술을 창조한 그 기능이
창조주가 누구심을 알고서
내 입이 저절로 찬양하고 그 이름을 부르는 겁니다

이 새노래를
생명수를 마신 자 마다 외치도록 하시는 겁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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