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7 내 안식일을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으로 삼았었노라 (겔 20,12-26).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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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7 내 안식일을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으로 삼았었노라 (겔 20,12-26) 

옛날에, 애굽의 종에서 택하여 맹세한 그날에 (겔 20, 1-12)
에스겔 2019 2023. 3. 3. 15:47
21-056 옛날에, 애굽의 종됨에서 인도한 너의 하나님이 되리라 맹세한 때 (겔 20, 1-12) 

〈에스겔 20,12-26 개역한글, 구약성경 1178쪽, 찬송가 057장 즐겁게 안식할 날, 478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찬송가 057장 즐겁게 안식할 날〉 

1. 즐겁게 안식할 날 반갑고 좋은 날 
   내 맘을 편케하니 즐겁고 기쁜 날 
   이 날에 천하 만민 다 보좌앞에서 
   참되신 삼위 일체 거룩타 부르네

2. 이 날에 하늘로서 새 양식 내리네 
   성회로 모이라고 종소리 울리네 
   복음의 밝은 빛은 온 세상 비치며  
   또 영생 물이 흘러 시원케 하시네

3. 이 안식  지킴으로 새  은혜  입어서 
   영원히  쉬는 곳에  다  올라 갑시다  
   성부께 찬미하고  성자와  또 성령  
   참 되신  삼위  일체 찬송할찌어다  아멘


〈에스겔 20,12-26 개역한글, 구약성경 1178쪽〉 

(12)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13)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의 위에 쏟아 멸하리라 하였으나
(14)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달리 행하였었나니 내가 그들을 인도하여 내는 것을 목도한 열국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려 하였음이로라
(15) 또 내가 광야에서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내가 그들에게 허한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중의 아름다운 곳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지 아니하리라 한 것은
(16) 그들이 마음으로 우상을 좇아 나의 규례를 업신여기며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음이니라
(17) 그러나 내가 그들을 아껴 보아 광야에서 멸하여 아주 없이 하지 아니하였었노라
(18) 내가 광야에서 그들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 열조의 율례를 좇지 말며 그 규례를 지키지 말며 그 우상들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19)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너희는 나의 율례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고
(20)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21) 그러나 그 자손이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좇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는지라 이에 내가 이르기를 내가 광야에서 내 분을 그들의 위에 쏟으며 내 노를 그들에게 이루리라 하였으나
(22)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내 손을 금하고 달리 행하였었나니 내가 그들을 인도하여 내는 것을 목도한 열국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려 하였음이로다
(23) 또 내가 광야에서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내가 그들을 이방인 중에 흩으며 열방 중에 헤치리라 하였었나니
(24) 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25)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한 율례와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26) 그들이 장자를 다 화제로 드리는 그 예물로 내가 그들을 더럽혔음은 그들로 멸망케 하여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찬송가 478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1. 주 날개 밑 내가 평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평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2.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못 위로해주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3.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길 가는 동안 
   나 거기 숨어 돌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겔 20:12, 새번역) 또 나는 그들에게 안식일도 정하여 주어서, 이것이 나와 그들 사이에 표징이 되어,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주인 줄 알게 하였다.
(겔 20:13, 새번역)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나에게 반역하였다. 누구나 그대로 실천하면 살 수 있는 내 율례를 그들은 지키지 않았고, 내 규례를 배척하였다. 그들은 내 안식일도 크게 더럽혔다. 그래서 내가 이르기를, 광야에서 그들의 머리 위에 내 진노를 쏟아, 그들을 모두 멸망시키겠다고 하였다.
(겔 20:14, 새번역) 그러나 나는, 내 이름에 욕이 될까봐,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이방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이스라엘을 이끌어 냈는데, 바로 그 이방 사람들의 눈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고 싶지 않았다.
(겔 20:15, 새번역) 또 나는 광야에서 그들에게 손을 들어 맹세하기를, 내가 그들에게 주기로 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모든 땅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가지 않겠다고 하였다.
(겔 20:16, 새번역) 그것은 그들이 자기들의 마음대로 우상을 따라가서 나의 규례를 업신여기며, 나의 율례를 지키지 않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겔 20:17, 새번역) 그런데도 나는 그들을 불쌍하게 여기어, 그들을 죽이지 않고, 광야에서 그들을 멸하여 아주 없애지 않았다.
(겔 20:18, 새번역) 나는 광야에서 그들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너희 조상의 율례를 따르지 말고, 그들의 규례를 지키지 말며, 그들의 우상으로 너희 자신을 더럽히지 말아라.
(겔 20:19, 새번역) 나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너희는, 나의 율례를 따르고,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실천하여라.
(겔 20:20, 새번역)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서, 그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맺은 언약의 표징이 되어,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여라' 하였다.
(겔 20:21, 새번역) 그런데 그 자손도 나에게 반역하였다. 누구나 그대로 실천하면 살 수 있는 나의 율례를 따르지 않았고, 나의 규례를 지키지 않았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다. 그래서 나는 광야에서 그들의 머리 위에 나의 진노를 쏟아 부어, 그들에게 나의 분노를 풀겠다고 말하였다.
(겔 20:22, 새번역) 그러나 나는 내 이름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이방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그들을 이끌어 냈는데, 바로 그 이방 사람들의 눈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고 싶지 않아서, 내 손을 거두었던 것이다.
(겔 20:23, 새번역) 그러면서도 그들을 이방 민족들 가운데 흩어 놓고, 여러 나라 가운데 헤치겠다고 내가 광야에서 또 한번 손을 들어 맹세한 것은,
(겔 20:24, 새번역) 그들의 눈이 자기 조상의 우상에게 팔려서, 나의 규례대로 살지 않고, 나의 율례를 배척하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겔 20:25, 새번역)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옳지 않은 율례와, 목숨을 살리지 못하는 규례를, 지키라고 주었다.
(겔 20:26, 새번역) 나는 그들이 모두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도록 시켰고, 그들이 바치는 그 제물이 그들을 더럽히게 하였다. 내가 이렇게 한 것은, 그들을 망하게 하여 내가 주인 줄 그들이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먼저 오늘 나오는 안식일 표징을 통해서
우라가 앞에서 살펴본 로마서 할례의 표에 대해서 언급했듯이

표식이란 그 표 증표를 통해서 난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부정성을 내포한다는 점에서
안식일을 증표로 주셨다 라는 것이 되는 겁니다
즉 안식일을 통해서 나는 이미 죽은 자입니다 라는 겁니다
비로소 보이는 내가 삭제되고 그 삭제된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형상 곧 주의 이름을 보게 되는 겁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겁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듯이 말이죠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나는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즉 나의 이름이 비로소 삭제된 날이기에 
희년 기쁨의 날이기에 말이죠

(요 7:37, 개역)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 7:38, 개역)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 7:39, 개역)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그 어떤 인간도 자기 이름만을 위하여 사는데 있어서
유일하게 이스라엘이 자기의 때 곧 몸이라는 장소 공간과 때 라는 시간이
주의 이름에 의해서 날라간
희년이 바로 성령의 때 라는 겁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할 때 시간 역사가

(요 4:23, 개역)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24, 개역)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나의 이름이 삭제된 때에 벌어진다 라는 겁니다

표징 표적 표식 표 증표 기표 흔적 등등은
너는 이제 죽었어
너를 꼭 찍어 찜했듯이 찜 표 하신 주님만을 너 증표 받은 너 속에서
죽은 너 속에서 주의 이름을 나타내시겠다 라는 의미로써
증표를 주신거다 말이죠

결국 나는 이제 죽었다 복창하는 셈인거죠

기표란 보이는 것이 삭제된 그 자리에사
안 보이는 것을 나타내는 겁니다
그러니 표는 너는 이미 죽은 자 이다는 거죠

꼬추 끝을 짜르는 할례라는 표식을 통해서
나는 없는 자입니다 가 되는 겁니다
표식을 새기는 것이 도리어 영구 없다 라고 이마에 새기는 거죠
그럼 너가 없다면 누가 있는데
내 안에 예수님이 있다를 나타내시고자
나를 삭제 시키는
광야 광야 3일길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 속에 집어넣겠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무할례도 아무것도 아니요
할례도 아무것도 아니듯이
눈에 보이는 표식은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보이지 않는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듯이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곧 주의 이름을 나타내지 않는 이상
도리어 할례의 표
안식일의 표징이 도리어 육의 자랑인냥
선민인냥 반대의 개념으로 까불게 되는 겁니다
아니 주의 이름을 자랑하라고 했지
누가 나는 십일조 냈구요 이레에 두 번 금식했구요
그게 무슨 소용이 있냐 말이죠
도리어 하나님의 집이라는 장소 공간은 안식일 이라는 시간과 만나서
매국노 세리를 통해서 새성전 되시는 안식일의 주인을 나타내시더라 말이죠
비로소 세리를 삭제 시키시니
첫사랑의 증상물로써 처음자리 곧 죄인으로써 우는 자가 되는 겁니다
이것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때 곧 시간되시는 성령과 한 몸이 된 겁니다
공간 몸은 부서지는 몸으로써 복역의 기간을 다 채운냥 이제야 뿌뿌뿌 나팡을 부는
희년의 때를 이 걸어다니는 새성전
안식일의 주인 곧 시간의 주인을 만남으로써 새 하늘과 새 땅을 누리게 되는 겁니다

(고전 7:17, 개역)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고전 7:18, 개역) 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고전 7:19, 개역)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고전 7:20, 개역) 각 사람이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고전 7:21, 개역) 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자유할 수 있거든 차라리 사용하라
(고전 7:22, 개역)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자요 또 이와 같이 자유자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고전 7:23, 개역)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갈 3:11, 개역)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갈 6:15, 개역)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


이 아무것도 아니다로 만드시는
주님의 몸이 주님의 때 가 있기에 나의 시간 곧 때와 나의 공간 곧 몸
즉 공간과 시간을 합친 나의 이름은 삭제되어도 상관이 없는 겁니다
곧 시간과 공간이 따로 있응께 걱정 하덜덜 말어라 라는 겁니다
어차피 책임 질 수도 없을 몸이요 시간이니
책임을 지실 저 분의 몸 저분의 때 곧 성령 다 이루신 때 다 이루어놓았을 때
다 내가 책임졌단다 보라 내가 새 일을 다 이루어 놓았다 라고 선언하시는
성령의 때 종말을 희년이 알아서 책임지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즉 이제 나의 몸 이라는 공간 역사 시간
나의 시간이라는 때 날 시간 나이 등등 가문 혈통의 족보역사 등등
다 날라가버린 종말의 인간 성령의 사람이 된 겁니다
이전의 것
의문의 몸뚱아리
이제 다 삭제 시키고 이전의 것 다 지나가고 보라 새것이 된 겁니다
그 삭제당한 그 자리에서 새로운 몸 곧 그리스도의 몸을 나타내시겠다 라는 겁니다
결국 처음부터 이 인자가 먼저 떳기에
그 증상물로써 우리는 새로 태어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첫사랑의 증상물이 처음자리이듯이 ~~~~~~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것은 보이도록 하시는 것이

(고후 4:18, 개역)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골 1:16, 개역)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히 11:3, 개역)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바로 표식 표 문자 표징 표적 흔적이 된다 라는 겁니다

너 삭제 되는 것에 당첨 되었어 라는 요나의 표적 말이죠
이제 이 의문의 반복이 삭제 된다니 
이 얼마나 속이 다 뻥 하고 뚫어버리듯 핵사이다 이다 말이죠
막힌 담을 헐어버리니 말이죠

인간이 안식일 지키는 꼬라지는 보면 막힌 담을 더 높이 더 크게 더 넓게 더 뚜껍게 세우더라 말이죠
허물려고 하는 놈들을 본 적이 없어요

표징을 거꾸로 해석한 겁니다
표적을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으로 반대로 해석했다 말이죠
다시 전도 시키면 됩니다 전복
요나의 표적으로 말이죠
아주 아주 절망 속으로 제대로 나를 요나를 삭제 시켰을 때
때 곧 역사가 날라가니까 성령이 오시더라 말이죠 희년
물론 배부른 자들에게는 하나도 안 기쁘지만
고아 과부 나그네 라는 죽은 자에게는 이것 보다 더 기쁜소식 희년이 없는 거죠
요나의 표적이 말이죠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을 바라는 유대인들에게는 이 십자가가 거리끼는 걸림돌이요
지혜를 구하는 헬라인 에게는 어리석고 미련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이 십자가가 하나님의 지혜이자 이 보다 더 큰 영광이 없는 겁니다
내 죄를 대신해서 죄값을 치르신 이 사랑은 우주 보다 더 큰 사랑입니다
어딜 감히 20얼 따위에 족히 비교도 안 됩니다

일만달란트 44조 곱하기 7에 70승
16만년 일해도 못 갚는 빚 16만년 곱하기 7에 70승
7은 절대저주 절대심판 절대죽음을 넘어왔다는 겁니다
지옥의 세 구멍을 넘어온 값어치 이다는 거죠
어딜 뻔데기 앞에 되도 않는 명함을 내 미냐 말이죠
죽음 보다 강한데
지옥 보다 강한데
이 사랑을 목숨 버려서 퍼붓겠다는데 누가 말리며
누가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수 있겠냐 말이죠

사도바울은 나는 예수의 흔적 십자가의 흔적 표식 홈패임 이 있응께 건드리지 말이라 라고 합니다

날 건드리지마 왜? 날 건드리면 내가 아프다가 아니라
날 건드리면 누워서 침뱉게 되는 니가 아프게 된단다 라고
십자가의 흔적 표증 표식이 나에게 있다 라고
괜히 건드렸다가는 너가 벌집을 쑤셔된 꼴이 된단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정 건드리고 싶으면 너가 삭제될 각오를 하라 라고 합니다

(갈 6:15, 개역)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
(갈 6:16, 개역)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갈 6:17, 개역)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갈 6:12, 개역)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로 할례 받게 함은 저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인하여 핍박을 면하려 함뿐이라
(갈 6:13, 개역) 할례 받은 저희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로 할례 받게 하려 하는 것은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니라
(갈 6:14, 개역)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 6:15, 개역)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
(갈 6:16, 개역)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갈 6:17, 개역)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갈 6:18, 개역)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우리가 또 전에 살펴본 로마서 3장 내용처럼
우리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느뇨 그렇다 라고 했습니다

(롬 3:5, 개역)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롬 3:6, 개역)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롬 3:7, 개역)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으면 어찌 나도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롬 3:8, 개역)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저희가 정죄 받는 것이 옳으니라
(롬 3:9, 개역)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문제는 그 하나님의 의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칭찬이 아니라
심판
곧 징계라는 점인데
절대저주 절대심판 절대죽음이라는
지옥의 세 구멍을 넘어서 온 의 인데
거꾸로 자기쪽으로 끌어당겨서
소유할 수 있는 의로 거룩으로 착각하다 보니

이것을 반대로 해석을 하니
사도의 생각과 사람들 곧 보편적진리인 속담과 율법해석을 썩은 것과 서로 안 맞으니
이미 정죄 받았다 라고 하는 겁니다

수수께끼 비유인데 육체의 아버지와 육체의 아들 사이의 육의 자랑이 되는
교훈 교육 훈계 예의 도덕 윤리 이성 논리 합리성으로 삼을려고 하니
수수께끼가 풀리지 않고 포착이 되지 않고 쭐꾸덕 미끄러져 나자빠져 버리니
인간의 머리에 지식에 포착이 되지 않는 겁니다
자기 몸에 문신 새기듯 안식일을 할례를 표식으로 문신으로 삼을려고 하니
도리어 올무에 걸려든 거죠 미끼를 물어버린 것이여
아합왕이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는 이유도 그런 겁니다
성령의 때를 자기의 때로 삼을려고 했던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도 그래서 죽임을 당한 거죠

아무리 나의 지혜로 삼고자 소유할려고 하면 할수록 도리어 도망치는 표징이다 라는 거죠

요나의 표적 말이죠

요나 하니까 갑자기 피노키오가 생각납니다

마치 표징은 피노키오의 코와 점점점 커지는 코와 같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여러작품을 보면 말하는 나무인형에 초점이 맞추어졌고
말 언어 단어 문자 특히 이름 
이름 이것도 뭐 이것도 떠도는 부표인 셈인거죠 기표
(구조주의에서 말하는 떠도는 기표처럼 한 군데 정착을 하지 못하고
쭐꾸덕 미끄러져서 붕붕 떠 돌아 다니는 기표
사라지는 매개자 세례요한처럼 그는 흥하고 나는 망해야 한다 라고 삭제 되듯이
사라지는 고양이 체셔 고양이와 같다 말이죠
들뢰즈는 사건이란 이렇게 홈파는 흔적으로써 나타난 사건은
기관없는 신체인 체셔고양이처럼 정착하지 못하고 
부유하는 붕붕 떠돌아다니는 체셔고양이와 같다 라고 했고요 
이것을 지젝은 반대로 전복시켜서 신체없는 기관으로써 
처음부터 존재의 삭제를 목적으로 나타난 기능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그 분만이 흥해야 하기에 나 까짓꺼는 삭제되면 
오히려 영광인줄 알아라 이것들아 가 되는 겁니다)
그것을 뭐 각나라의 역사 사건과 연관해서
어떤 나라는 피노키오 해석을 역사적 사건을 통한 정치개념으로을
또 어떤 나라는 그 정치개념의 정반대의 위치에서 해석하는 식으로(앙숙의 나라일수록)
어른동화의 피노키오로 해석을 하던데 ? 최근의 일당백 마가복음 해석이였던가? 거기서 들음 ㅋㅋㅋ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문제는
오늘 본문의 안식일의 표징이
앞의 에스겔 내용과 연관되어야 하는데
왠지 낯설케 갑자기 생뚱맞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2022.06.26 특급상품 이스라엘(포도나무)의 가치와 하나님의 관심사 (겔 15, 1- 8)
2022.07.15 벌거벗은 피투성이 예루살렘(무당의 딸) (겔 16, 1- 8)
2022.08.06 지옥아!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 (쉐마 들으라 이스라엘) (겔 16, 9-35)
2022.08.28 창녀의 민족아! 무당의 나라야! (겔 16,35-43)
2022.09.18 그 어미에 그 딸 이라는 빈정대는 속담 (너희 아비는 마귀) (겔 16,44-59) (1)
2022.10.04 너의 어렸을 때에 세운 불의한 음녀와의 영원한 언약 (겔 16,60-63)
2022.10.26 수수께끼와 비유 그리고 독수리 (겔 17, 1-10)
2022.10.29 독수리 그리고 수수께끼와 비유 (겔 17, 1-10) (1)
2022.11.20 독수리 비유 해석 (벌거벗은 애굽을 의지함, 누가 꾀냐?) (겔 17,11-21) (1)
2022.12.10 높은자 낮추고 낮은자 높이는 수수께끼(천국열쇠) (겔 17,22-24)
2022.12.31 이스라엘 속담을 깨뜨리는 더 간극벌리는 화목제물 (겔 18, 1- 4)
2023.01.20 율법(의인은 정녕 살리라)과 죽음(악인은 정녕 죽을지라) (겔 18, 5-20) (1)
2023.01.26 악인이 의로 살고(예수님눈물로), 의인이 악으로 죽는(인간눈물) (겔 18,21-32)
2023.02.11 [사자의 애가] 비유(수수께끼) (겔 19, 1-14) (1)
2023.03.03 옛날에, 애굽의 종에서 택하여 맹세한 그날에 (겔 20, 1-12)


에스겔 15장부터 볼까요
아니다 좀 멀고 오래 되었으니 17장부터 봅시다

독수리 수수께끼 비유했지요
그래놓고 의인은 살고 악인은 죽는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서는 또 사자의 비유 수수께끼로 또 다 죽이지요
또 그래놓고서는 옛날에 그 맹세 그 언약 반드시 다 이루겠다 라고 하시고서는
오늘 안식일의 표징을 즉 거 봐라 출애굽했잖아 라고 희년을 선포하듯이
나 구원자 맞제
여호와 맞제
주의 이름 다움을 펼쳤제 라고 하시는 겁니다

도대체 뭐 우예 돌아가는지 원
그러는 와중에

저는 그것도 모르고
이 에스겔을 둘로 나누어서 지금 20장을 현재기준으로 앞뒤로 하고 있고
또 47장을 앞뒤로 하고 있고 거기에다가 로마서 까징 낑가가 하고 있으니 ㅋㅋㅋ
보시는 분들은 무지 짜증이 날 겁니다

간따나 논리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와중에
더더욱 헷갈리게 간극을 그 틈을
그 흔적을 더더더 벌리고 있응께 말이죠

저도 은혜대로 하고 있는 판국이라서 어쩔수 없이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니 갑자기 사자의 눈물 노래에서 갑자기 뛰어드는 안식일 표징으로 인해
즉 안식일에 의해서 또 교통사고 당하듯이 꽝 하고 박으니까
또 아물지 않는 상처인데다가 또 꽝 하고 박으니
더더더 찢겨짐을 당하는 겁니다

이런 안식일 당해보실래요
안식일날만 골라서 당하는 교통하고처럼 말이죠

맞아요 안식일은 날 죽이는 날입니다

이런 안식일은 우리가 거부하니까
안식교 에서도 거부하니까
자꾸 우리 손에서 다루어지는 안식일 지키기로 빠져버리는 겁니다
오늘 본문 보세요

지키라고 주는 날 입니까
지키든 안 지키든
할례든 무할례든 그거 아무것도 아니고
안식일의 몸이 안되는 이상
무조건 꽝 하고 박으러 온단다 내가 왔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 모두 비켜라 라고 안식일차가 불도져서 무조건 나를 쳐박을려고 달려온다 라는 겁니다

마치 오늘 제목에

21-058 내 안식일을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으로 삼았었노라 (겔 20,12-26) 

아니 본문에

(겔 20:12, 개역)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12절에 삼았었노라 라고 과거형이잖아요
저는 제목을 줄어야 겠다 싶어서 삼았노라 라고 현재형으로 할려고 했는데
어 그게 아니였다 말이죠
왜냐하면 지난번 옛날에 그 맹세한 그 언약
그 언약정신을 다시 끄집어 내시어서 이루시겠다 했듯이

지금 삼았었노라 햇던 그 옛날에 안식일을 영원한 언약으로 삼았던 그 의미처럼
이 안식일 표징 속에 담겨진 언약정신대로
이스라엘을 밀어붙이시겠다
바리깡으로 쭈우욱 잔디 밀어버리시겠다 라고 하시더라 말이죠

너희 조상 선조와 맺은 언약 너거 다 까먹었지
나에게는 그런 경험 없다 이거지
그래 그 경험 지금 펼쳐주마 라고
안식일로써 홈파기
흔적
곧 삭제
허리 부수기?를 뿌수키 라고 좀 억세 보이겠죠 냉소적으로 보일겁니다

(출 31:13, 개역)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출 31:16, 개역)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출 31:17, 개역)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

(레 16:31, 개역) 이는 너희에게 큰 안식일인즉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히 지킬 규례라
(레 24:8, 개역) 항상 매 안식일에 이 떡을 여호와 앞에 진설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대하 2:4, 개역) 이제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여 구별하여 드리고 주 앞에서 향재료를 사르며 항상 떡을 진설하며 안식일과 초하루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절기에 조석으로 번제를 드리려 하니 이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규례니이다


(민 15:32, 개역)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민 15:33, 개역)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의 앞으로 끌어왔으나
(민 15:34, 개역)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
(민 15:35, 개역)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
(민 15:36, 개역) 온 회중이 곧 그를 진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그를 쳐 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하니라


실제로 민수기 15장에 안식일에 나무했다고
돌로 쳐 죽이라 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안식일 어긴 자를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가두었다 말이죠 34절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이 모세에게 그 안식일 어긴자 돌로 쳐 죽이라고 명하시는 겁니다
또 모세는 그렇게 했습니다

이거 요즘 유행하는 나는 신이다 라는 JMS 정명석 교주 보다 더더더 더한 이단 사이비 아닙니까?
현대인들의 이성주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에는 전혀 안 맞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지금 이거 따라 하라 라는 식이 되면
성경을 이용해서 반드시 자기 유익에 따른 육의 자랑을 반드시 추구하도록 되어 있응께
그것도 아니니까 속을 필요도 없구요
그렇다고 현대인들의 논리적인 사고방식이 맞는것도 아닙니다
아무튼 인간 쪽으로 끌어왔다가는 어차피 다 엉터리 이니까 속을 필요 없습니다

그런 인간들이 반드시 생기다 보니
신약에서는 그 민수기 안식일도 역시나 그림자 라고 합니다

(골 2:16, 개역)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안식일을 지키는 안식교 또한 이 골로새서를 통해서도 이단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안식일 안 지키고 주일성수한다 라고 하는 이런 놈도 아무리 정통의 탈을 써도
양의 탈을 써도 늑대임을 이단이기는 매 마찬가지입니다

날과 절기는 이미 날라가 버렸다 말이죠

(골 2:14, 개역)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 2:15, 개역)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골 2:16, 개역)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골 2:17, 개역)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그림자 곧 허구입니다
실상인 그리스도가 있는데
꼭 예수님 안 믿는 놈들이 꼭 눈에 보이는 가시화 된 것을 믿는다고 해야
남들의 눈을 의식한다 라는 증거죠
그래야 믿는다 라고 우길수 자랑할수 있거든요

아니 실상만이 자랑 꺼리인데
왜 허구를 그림자를 왜 자랑하냐 말이죠
누락 되고 삭제 되어야 할 것이 표징 표식 인데
도리어 나는 할례 표식 있다 너는 없지

자기 부인이 아니라 자기 자랑을 해 대고 돌아다녔으니
지 꾀에 지가 넘어가더라 말이죠

할례 자체가 표식으로써 삭제
마음판의 삭제 마음을 다 짤라내야 할 정도로 자기부인케 하는
성령이라는 종말성을 절대심판 절대죽음 속에 집어넣는 것인데
우찌 이것이 남과 나를 경계선 구분선 긋기를 하는
육의 자랑이 되냐 말이죠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어딜 속일려고 말이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못 나타내니까 
그림자 허구 허상을 막 자랑해요 글쎄 아이구 우리가 이렇게 한심한 놈이다 말이죠
도리어 올무에 걸려 걸림돌에 넘어졌으니 ~~~~~~~
율법은 올무입니다 넌 이미 죽었다 라는 겁니다
율법 곧 말씀을 먹는다 라는 것은 입에는 다나 배에는 쓰다 라는 것은
너는 이미 죽은 자로써 너 안에 예수님을 나타내라 라는 겁니다
내가 삭제된 자리에서 예수님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네 맞아요 불가능 합니다 안 됩니다 하덜덜 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방향을 돌려 근심하고 낙심하라 라는 말이 아니라
산소망 즉 나는 못하나 성령이 하시는 성령의 숙제를 조목 조목 목도하라 라는 겁니다
그래야 두 언약이 성립이 될 것 아니겠습니까
세상의 잉여는 두 언약이 없어요 즉 언약정신이 없다 말이죠

그래서 없는 것은 없는 겁니다 라고 뻘건 글씨로 여고괴담처럼 점점점 크게 적어서
귀신 짓 꺼리만을 하더라 말이죠 

아무튼 아니 안식일에 나무 좀 했다고 돌로 쳐 죽이는게 말이 되냐 말이죠
안티들 이런 내용 성경에서 발견하면 죽자고 덤벼들어요 글쎄

자꾸 자기가 인간이다 라고 우겨서 그렇다 말이죠
주님의 시선은 알 필요가 없는 선악을 알아서 하나님과 같이 되었는데
그게 무슨 인간 입니까
과학하고 앉았네에서 십계명의 논리적 모순을 발견하고서는
안티 못지 않게 공격을 하던데 웃끼죠 자꾸 자기들이 인간이라고 우겨서 그래요
우상인줄 모르고 말이죠 그러니 우상숭배 다른 신을 믿지 말라고 한 겁니다
다른 신이 있다 라는 것을 논리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성경 아니냐 라고
미끼를 물어버리더라 말이죠 그거 한번 꽂히면 못 헤어 나옵니다
남의 허물을 한 번 보면 그거 자기 욱의 자랑 때문에 신과 같이 되었기에
그거 물고 늘어져야 자기의 육의 자랑 곧 자기 의로움이 세워질테니
목숨 걸 정도로 집착하도록 되어 있다 말이죠
인간 아닙니다 우상이 된 겁니다

주님은 정작 안식일의 인간만을 인간으로 쳐 주거든요
안그러면 그거 인간 아니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지 꾀에 지가 걸려든 겁니다

주님께서 광야에서 만나를 먹이십니다
즉 만나를 먹지 않으면 다 죽인 목숨이다 라는 겁니다
땅에서 쏟아난 음식 따위는 없어요
그거 인간의 기억 속에 담긴 그 음식만 달라고 원망합니다
그 원망 받고 묻고 따블로 가 해서
하늘에서 난 아무도 못 먹은 음식을 주니까
해석을 못합니다
맞습니다 이스라엘 이라는 새로운 인간은 그 어떤 인간도 해석을 못하도록 되어 있는
해석 불가의 인간입니다
그래야 두 언약의 성립이 되고
인간이 아닌 모든 우상은 돌로 쳐서 죽이는 겁니다
왜 하필이면 돌 입니까
너가 뜨인 돌이 되어서
인간의 형상을 그리스도의 형상으로써 곧 주의 이름이지요
모든 인간의 이름을 삭제 시켜라 라는 겁니다

아니 만나가 뭡니까
이거이 무엇이냐 즉 해석이 불가능하다 라는 겁니다
해석이 될려면 땅의 음식이어야 하는데
하늘의 음식이다 보니
땅의 사람이 하늘의 음식을 해석할 길이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음식을 먹게 되니
정작
선악과를 따먹고 난 뒤의 육이 된 인간이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게 되면
하나님과 같이 되어서 영생불멸 하게 되어서
우와 이제 나는 신이다 라고 나오는게 아니라

비로소 정녕 죽으리라 라는 이 사망의 몸인 실체를 보게 되는 겁니다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주님의 죽음으로 출발하는 믿음 속에 접붙임 당하는 겁니다 곧 화목제물 입니다

생명나무의 실과를 허락하지 않고자 화염검을 든 천사를 보디가드로 세웠고
또 에덴동산까지 철수시킨 마당에

아니 생명이라고는 눈꼽 만치도 없는 그 광야라는 죽음 속에서
만나가 아니면 살수 없도록 만든
그 죽음 속에서 그 심판 그 절대저주 속에서
생뚱맞게 낯설기 짝이 없는 새로운 인간 이스라엘이 태어나다니
태어나면 뭐합니까 말씀을 율법을 먹어요
말씀을 먹는 건지 말씀이 이스라엘을 먹는 건지
해석불가로써 어떻게 저 절대죽음을 먹고도 사는
믿음으로 사는
율법이라는 절대죽음을 먹어도 안 죽는
율법에 속한 후사 상속자 기업물려받을자가 아닌
은혜로된 믿음에 속한 상속자 의인은 다시 살리라 그 믿음을 기업으로
곧 예수님의 죽음을 기업으로 받은 상속자 라는 겁니다
그 새로운 인간형을 만드심으로 인해서
곧 주의 이름으도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새로 지으심바 된 ~~~~~

그래서 만나 곧 하늘에서 내려온 떡 안 먹으면 너 죽어 라고 살려주심은
더 이상 인간은 자기 이름으로 사는 자가 아니라
주의 이름을 위하여 사는 자로 만드셨다 라는 그런 취지에서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을 떡을 주신거다 말이죠

이 만나 도 하나의 표징인 거죠
이제 실체, 실상
너희 조상은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지만
나를 먹고 마시는 자는 정녕 죽지 않는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요 6:25, 개역)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어느 때에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요 6:26,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요 6:27, 개역)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 6:28, 개역)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요 6:29,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요 6:30, 개역)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요 6:31, 개역)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요 6:32,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요 6:33, 개역)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요 6:34, 개역)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요 6:35,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6, 개역)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요 6:37, 개역)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요 6:38, 개역)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요 6:39, 개역)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 6:40, 개역)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 6:41, 개역)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요 6:42, 개역)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요 6:43,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요 6:44, 개역)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 6:45, 개역)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요 6:46, 개역)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다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요 6:47, 개역)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요 6:48, 개역)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요 6:49, 개역)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요 6:50, 개역)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요 6:51, 개역)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 6:52, 개역)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요 6:53,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 6:54, 개역)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5, 개역)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 6:56, 개역)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 6:57, 개역)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요 6:58, 개역)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요 6:59, 개역)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요 6:60, 개역)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요 6:61, 개역)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근거리는 줄 아시고 가라사대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요 6:62, 개역) 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 하려느냐
(요 6:63, 개역)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아니 구약의 언약이 이렇게 또 바뀌게 되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 곧 약속이 언약이 또 언제 바뀔지 모르잖아요 무슨 수로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겠냐 말이죠

온통 말도 안되는 인간의 믿음이 끼얼들 여지가 아예 없어요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께로 난 자만이 이 말씀을 알아먹는 겁니다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았으니까 말이죠
하늘에서 난 겁니다

(요 6:46, 개역)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다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즉 예수님만 하나님 아버지가 인정하는 유일한 인간이자 유일한 이스라엘 이시고
나머지 인간은 인간도 아니요 이스라엘도 아닌
그거 좀비와 같은 우상일 뿐이다 라는 겁니다
잡지도 못하는 손
볼수도 없는 눈
말할수도 없는 입
들을 수도 없는 귀
걸을 수도 없는 발
그저 지옥의 죽음만 매일 매일 스멀 스멀 올라와서
배고프다 밥 달라 라고 밤새도록 울어대는 하이에나
즉 아침을 못 맞이하는 자 이다는 겁니다
오로지 새벽 이슬과 같은 청년들만이 아침을 맞이 하는 이스라엘이다 라는 거죠

또 말이 바뀐게 아니라 그림자로써 실상을 화살표로 증거하는 몽학선생 곧 저분이 진짜 만나이다 라고 화살표로 가리키고 있는 거죠 사라지는 매개자처럼 
만나는 삭제되고 그 삭제된 자리에서 예수님이라는 인물이 나오는 겁니다
시공간도 이런 판국에 음식이 우찌 인물이 왜 안되겠냐 말이죠
음식으로 그 동안 먹었던 겁니다 존재를 위한 존재로 본 거죠
그러나 기능이였던 겁니다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기능으로 작용한 것인데
마치 자기 존재 곧 우상을 위한 것으로 작용한 것으로 본 겁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보자 말이죠
결국은 자기를 위한 우상숭배로 우상그림이나 그리고
하늘의 여왕에게 곡식을 바쳐야 복받는다 라고 하잖아요
그런 예루살렘이 불타고 이제 실상이신 예수님으로 오니까

건물 성전 걸어다니지 못하는 건물 부동산 시멘트 흙 돌삐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과는
그렇게도 한 몸이 되어 짤싹 철거머리처럼 짤싹 끓어앉고 잘도 한 몸이 되었지만

예수님이라는 인물과는 도저히 한 몸이 될 수 없는
그랬다가는 나도 개죽음 십자가의 개죽음을 당할까봐 싶어서
누가 저런 걸어다니는 참성전과 하나가 된 한 몸을 이루고자 하겠냐 말이죠
즉 나의 이름으로만 살지
누가 주의 이름으로 살고자 하겠냐 말이죠
아무리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선다 라고 백날 찬송가를 불러도
안되는 겁니다
네 맞아요 안되니까 성령으로 되게 하시는 겁니다
내 숙제 없어요 성령 숙제로써 등 확 떠밀어 버립니다
물에 빠져 허우덕 거린 것 뿐인데
누가 하나 딸려 다리잡고 빠져나온거예요
고맙습니다 라고 살려줘서 감사합니다 라고 해도
씩씩 거리면서 누가 등 떠밀었어 라고 죽일 듯이 찾는 겁니다
성령의 숙제 일 뿐입니다

삼계탕으로 잡아먹던 닭이 나를 위해 우는 기능이 될 줄 누가 알았으리요
꼭 발람 선지자의 나귀가 말하는 기능처럼 말이죠 사라지는 매개자로써
너가 안 죽으니까 죽을 맛으로 매 맞아 가면서 좀 봐라 라고
불칼 들고 너 너 너 죽일려고 칼 들고 서 있는 천사 안 보이냐 라고
제말 멍청아 보라 라고 말이 튀어나오는 겁니다 나귀가 글쎄 말을 해요 말을 인간 말을 ~~~

나귀가 우리를 살릴 줄
새벽마다 울어재끼는 저 시끄러운 닭이 오죽 못 낫으면 
자기가 욕한 닭에 의해서만 살 수 밖에 없는 사망의 몸이라는 실상을
진짜 만나는 실상의 만나 되신 예수님을 까발리시는 겁니다
그런 예수님을 다들 고개 돌려서 싫어하지
누가 껴안고 뽀뽀하고 전재산의 비싼 향유를 자기의 고운 머리카락에 적셔서
예수님의 더러운 발을 깨끗하게 씻냐 말이죠
뒤 바뀐 것 아닙니까
가장 깨끗한 머리카락이 더러워 지고
더러운 발이 먼지 가득 무좀에다가 발 꼬랑네 라는 그 더러운 발이 거꾸로 깨끗하다는
이 수수께끼를 무슨 수로 푸느냐 말이죠

십자가의 피 용서 곧 예수님의 죽음으로 선물한 믿음으로만 이미 정답으로써
덮쳐져서 알게 되니 
정답이 문제지를 만드니까 이 문제 풀 길이 없어요
문제가 있고 난 뒤에 정답을 푸는게 아니라
정답이 새로운 문제아를 만들어요 탕자 방금 이상한 행동을 하는
창녀 마리아 비싼 향유를 깨뜨린 창녀 마리아가 말이죠
문제아가 발생해요 글쎄

즉 이미 죽은자로써 들통났음에도 불구하고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는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으로
주의 이름을 위하여 살도록 하신 거다 말이죠


만나 라는 수수께끼를 풀어요
만나를 먹어도 죽었던 너희 조상은
이 만나의 취지를 또 엉터리로 만들었던 겁니다

그래서 아껴둔 나의 기념 이름처럼
너희가 더럽힌 주의 이름을
너희가 더럽히지 못한 아껴둔 몰래 가매쳐 놓은 그 주의 이름으로
너거들 그럴줄 알고 감춰둔 이름이 있다 라고 곧 그리스도의 형상이 있다 라고
모든 인간은 지 자식 지 부모 전부다 모조리 우상의 형상으로 낳고 낳고 했어도
감춰둔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주의 이름으로
그거 깨뜨리면서 다 이루었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율법 만나 예루살렘 성전
하여튼 인간이 손 대면 다 더럽혀요 글쎄
그래놓고 지켰다 라고
웃끼시네
모조리 다 불태워 버립니다
아무도 율법 지켰다 라고 나올 위인이 없도록
성전이 불타버린 상황에
무슨 놈의 평화가 있겠습니까?
왕도 모조리 다 타락했고
왕도 모조리 다 죽였는데 유대인의 왕이여 너나 구원해 보시지
남을 구원한다면서 왜 너 자신은 못 구원하니 라고 발로 차고 침뱉고 뺨을 때렸는데
너나 구원해 보시지 라는 말 속에서는
나는 너를 반드시 죽이고야 말겠다 너의 구원자 행동 반드시 막고야 말겠다 라는
모든 인간의 의지, 모든 인간의 믿음이 다 담겨져 있는 겁니다
이거 마귀가 하는 일을
인간이 대신 한 겁니다
그러니 인간 없어요 모조리 다 모든 인간은 마귀 자식입니다
이것을 까발리는 것이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이 십자가의 지혜가 아니면
누가 이 사망의 몸이라는 것을 보겠습니까
눈 떠 있어도 못 보는 소경임을 누가 보겠냐 말이죠
소경인데 누가 보겠냐 라고 말하는 제가 웃끼는 놈이지요
우리는 날 때부터 소경입니다
실로암 소경 만이 날 때부터 소경 아닙니다
눈 뜬 바리새인이 이 날 때부터 소경된 실로암 소경을 가지고 신학장난으로
부모죄인가 자기 죄인가 라고 신학연구 재료깜으로 사용하는 그 모습
뭐 예수님에게 너나 구원해 보시지 하는 판국에
실로암 소경 따위는 껌도 아닌 거죠
이런 죄악 속에 우리는 휘둘려 살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죽어 있는 시체로써 말이죠

주여 이 시체 살려주세요 라고 해야 하는데
아무도 이 생명의 떡을 안 먹고
또 만나 먹듯이 또 자기 이름을 위하여
우상 숭배로 또 사용하는 겁니다
예루살렘 성전 참 잘 붙태웠어요
안 태웠으면 이거 무슨 수로 봅니까
오늘날 교회는 불 탈 각오가 되어 있겠냐 말이죠
실상은 저분이다 라고 외칠수 있냐 말이죠
오늘날 교회는 돈 벌기 바빠요
요즘 아니다 좀 오래 되었지면
장례회사 땡땡 상조처럼
이제 상조회사 기업이 되어버렸어요
그야말로 회칠한 무덤 이지요
아름답게 하얀 페인트로 라라라라 ~~~~~ 라라라 날 좋아 한다고 포 ~~~ 스 ~~~ 트 광고 속의
하얀 집들처럼 아무리 꾸며도 지옥은 지옥입니다
무덤인데 무덤에게 아무리 
시체에게 아무리 화장을 한다고 해서 죽음이 가려지냐 말이죠
수치를 아무리 해도 가릴수가 없어요
모든 인간의 행동은 죽음을 가리우는
매일 매일 올라오는 지옥의 세 구멍을 이 수치를 가리우는데 허덕 거리다 인생 쫑 난 겁니다

즉 그 어떤 인간도 자기 이름 만을 위하여 살지
가린적도 없으면서 주여 제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내었습니다
십일조 했구요 이레에 두 번 금식 했습니다
이레에 이거 안식일을 모독 하는 거 아닙니까

왜? 선악과를 따먹었거든요
안식일은 주여 저 죄인입니다
저 죽은 자입니다 인데
자기 의를 쌓았다고 또 자기 이름을 그 우상의 이름을 내세우더라 말이죠
그리스도의 형상 곧 주의 이름이 아닌
우상의 형상을 또 교회에 성전에 그림 그리고 있어요 글쎄

그런 인간이 말도 안되게
자기 이름을 위하여 살지 않는다?
그게 말이 되냐 말이죠 이미 하나님과 같이 된 자가 무슨 수로 말이죠

맞아요 말이 안되는데
졸지에 그런 인간들이 졸지에 불쑥 태어나버렸다 말이죠
허리 뿌셔져서 그 뿌서진 자리에서
삭제된 자리에서 갑자기 나타나버렸다 말이죠
죽여놓고 다시 살린
높은자 낮추시고 낮은자 다시 예수 안에서 높이신
이 낮아지신 예수님에 의해서 말이죠 낮아진 곧 십자가의 죽음에서 난 믿음으로 말이죠

율법을 다 이루어서 말이죠
남을 사랑한 것이 율법을 다 이룬 거거든요
사랑하면 남이 살아요
살리지 못해 놓고서 사랑했다
마음만 ~~~~~~

그러니 인간은 안 되는 겁니다 손 떼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도 못 살리는 판국에
더군다가 웬수
평생 웬수

그런 웬수를 무슨 수로 살리느냐 말이죠
똥물에 일곱 번 들어가는 그 더러움 속에 들어가는 것 보다
죽기 보다 더더더 싫은 그 원수를 사랑한다? 말이 되냐 말이죠

말 되게 하시고자
나를 원수 만드시는 겁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군대로써
이제 주의 이름으로 사는 자가
자기 이름을 위하여 사는 자
곧 그 대표성인 애굽 나라를 쳐서 그 속에서 빠져나왔거든요
아니 능동적 빠져나옴인 탈출이 아니라
빼내어짐을 당한 수동적 탈출이다 말이죠
그 증거물써 이스라엘 이다 라는 겁니다

애굽의 종 되었던 너희를 구원해 낸 여호와라
이 주의 이름을 위하여 말이죠
원수를

빠져나와보니 아니나 다를까
원수 짓만 해요
다른 것 할 줄 몰라요
그래도 언약으로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이 십자가의 피 용서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 속에 집어넣고자
그리스도의 형상 속에 집어 넣고자 말이죠

원수 짓 안하면 그럼 그리스도의 형상입니까 아니지요
원수 짓 하든 안하든 역시나 우상의 형상이기는 마찬가지 이니까
붕어빵 주틀 속에 집어 넣어서 무조건 새로 만드시는 겁니다
더 이상 선악이 주장할수 없도록 선악으로는 죽게끔
율법 속에 가두어서 죽여버리시는 겁니다
선악 보다 더더더 몇천배 몇만배 더더더 더한 저주 속에
그 이미 죽은 자를 그 웬수를 다시 살리시는 겁니다
선악이 묻는 범법자 정도가 아닙니다
아예 평생 웬수
주께만 범죄한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이 은혜에 속한 믿음으로 된 후사로 상속 곧 믿음을 선물 받은 겁니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말이죠

그 이스라엘 됨이 표적 아닙니까
이스라엘 스스로가 유지하는게 아니라
나 이스라엘 아니요 하는데 더더더 새이스라엘로 나타나더라 말이죠
창기와 세리와 강도가 먼저 천국에 가는데
그것도 유대인들 코 앞에서 주의 이름 되신 예수님이 증거하시듯이 말이죠

표적은 도리어 부정됨으로써 나타나니까 말이죠 그 잉여성이 말이죠
신체 표식이 존재가 표징이 부정이 되었는데 도리어 그 기능이 더더더 또렷해 지는
신체 없는 기관처럼 말이죠
존재 없는 기능처럼 말이죠

나 존재는 이 만나 곧 표식 없이는 못 삽니다 라는 기능을 표출해여 하는 나라가
만나 없이는 못 사는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 이다는 겁니다
마치 우리가 살펴본 에스겔 47장으로 치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행 2:21, 개역)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롬 10:13, 개역)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 10:13, 새번역)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 ㉧욜 2:32
(욜 2:32, 개역)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나는 주의 이름 없이는 못 살겠네 처럼, 찬송가 415장 주 없이 살수 없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쳐 나는
생명수 되신 예수님 없이는 못 삽니다처럼 말이죠

(요 7:33,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요 7:34, 개역)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신대
(요 7:35, 개역) 이에 유대인들이 서로 묻되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저를 만나지 못하리요 헬라인 중에 흩어져 사는 자들에게로 가서 헬라인을 가르칠 터인가
(요 7:36, 개역)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한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니라
(요 7:37, 개역)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 7:38, 개역)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 7:39, 개역)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마침 모범택시가 재미있게 보여서 다시 처음부터 본다고
시즌 1부터 보게 되었는데 또 복수 개념이 나오더라 말이죠
더 글로리 도 요약본만 보다가
파트 2가 해외반응까지 대박나다 보니 할수 없이 처음부터 제대로 보고자 하는데

왜 이렇게 복수극이 난리인가?
하긴 뭐 한국인은 지고는 못 산다 라는 유명 외국대학교수의 최근 강의에서도 나오지만
도대체 복수가 뭔가 싶어서 생각해 봤다 말이죠

모범택시 시즌 1이 21년 작품이라서 2년 전 내용이였지만
그 간판 위에 적힌 부적처럼 새겨진 성경구절
로마서 12장 21절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 12:21, 개역)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저는 이것을 스치듯 보다 보니
뭐였더라 선으로 악을 갚으라 로 검색을 하니 안 나오더라 말이죠

복수 개념은 갚는다 아입니까 ~~~~

그렇게 외웠지 싶은데 왜 안나오지 했는데
마침 윗 구절에 나오더라 말이죠

(롬 12:19, 개역)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또 중요한 것 이 두 구절 사이에
머리에 숯불 얹은 것처럼 부끄 부끄 만들어라처럼
이거는 많이 다루었기에 ~~~~~~~

저는 갚는다 라는 표현이 뭔가 싶어서 국어 실력 딸리는 자 국포자로써 다시 검색해 봤습니다

갚는다 라는 표현을 다른 번역 또한 갚는다 그대로 표현했는데
여러 번역은 복수 라는 표현을 썻다 말이죠

(롬 12:19, 공동) 친애하는 여러분, 여러분 자신이 복수할 생각을 하지 말고 하느님의 진노에 맡기십시오. 성서에도 "㉠원수 갚는 것은 내가 할 일이니 내가 갚아주겠다." 하신 주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 ㉠신명 32:35.
(롬 12:19, 쉬운)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직접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에 맡기십시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원수 갚는 것이 나에게 있으니 내가 갚을 것이라.’”
(롬 12:19, 현대인)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직접 복수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성경에는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다. 내가 갚아 주겠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롬 12:19, 현대어)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스스로 복수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ㄱ) `원수 갚는 일은 내가 할 일이니 내게 맡기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ㄱ. 신32:35)


흔이 빚 갚는다
도로 준다 라는 거죠
눈에는 눈
이에는 이처럼

흔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벌어진 죄는 죄도 취급하지 않기에
주께만 범죄한 자로써
은혜를 받았다면 결국 도로 갚는 것은 너가 받은 것 은혜를 도로 주어라 라는 말이 된다 말이죠

그게 바로 두 구절 사이에 있는

(롬 12:20, 개역)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원수에게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 주면
부끄 부끄가 된다 라고 말이죠 이것이 성령 곧 새마음이다 라는 겁니다
너가 성령을 받았다면 성령을 주어라 라는 거죠
이것이 육의 자랑이 아닌 표징

나타난 것을 보이지 않게 원수갚기를 원수 안갚기로
보이지 않는 것을 도로 나타나게 원수 안 갚기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너가 받은대로 주라 라는 겁니다

오른 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마 6:3, 개역)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흔히 오른손을 구원의 손 변호사 왼손은 검사 마귀새끼처럼 정죄하는 손으로 나오는데
문제는 마귀 모르게 마귀의 손에서 빼내라? 아니 한 몸에 다 붙어있는데 말이죠
그러니 속담이 아닌 수수께끼 비유로써 모르게 쉿 쉿 
누가 이렇게 할 수 있겠냐 말이죠
조금 옳은일 했다 치면 입이 건지러워서 말이 많아지는데
입 다물고 있으라고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 외치고 싶은 미친 몸이 인간의 몸인데 무슨 수로
그러니 부끄 부끄 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부끄 부끄 당하는 판국에 놓여진 겁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이 떳기에
주의 이름이 떳기에

그러니 이건 매일 매일 당하는 증상물이다는 거죠

뭘 받았는데 용서를 받았거든요 은혜를 받았다 말이죠
그렇다고 돈 주라 라는 말이 아니라
만나 곧 하늘의 음식을 받아 먹었으니 이 하늘의 음식을 주리거든 주라 라꼬
마실 것은 생명수 되신 예수님을 주라 라는 겁니다

물론 받고파 하는 인간 없습니다

그래야 제대로 된 부끄 부끄가 되지
안그러면 또 장난질 한다 말이죠 오히려 악을 더더더 부추기는 겁니다
그 받은 돈으로 또 남 죽여요 글쎄
성화론자들이 그래서 악마들입니다
지가 마귀인 줄 모르고 마귀에게서 빼내겠다 라고 가르쳐요 글쎄

악에게 지지 말라고 했으니 말이죠
선으로 악을 이겨라 말이죠
우리에게는 선이 없으니까 
선 되신 예수님이 이미 다 이기셨으니까
그 주의 이름으로 이기라 라는 겁니다

너의 이름으로 이길 생각 말고 말이죠

그러니 이 말씀 자꾸 지킬려고 하지 말고
그러니까 자꾸 한국 드라마는 복수극이 대세이다 말이죠

외국인이 그것이 기존 세계관과 틀리다 라고 해서 본다고 하더라 말이죠
복수극 소위 미국 헐리우드의 수퍼맨들이 리벤져스가 다 복수자 응징자 아닙니까
그런데 다들 뜬구름 잡는 환타지 이다 말이죠

이런 악에 대한 징벌자가 영웅이다 그것이 미국의 세계 경찰국으로써
세계의 악을 징벌하는 세계관과 연결된 세뇌 미디어 매체 인데
(사실은 악을 규정하는 사업이 결국은 돈으로 돌아오니까
좋아라 죽는 겁니다 트럼프 보다 더 나쁜 놈이 민주당이다 말이죠 바리새인입니다)

한국은 그런 거시적 메이져 리그가 아닌
마이너 리그처럼 빵께이 소꿉놀이처럼 근거리에 마트 영화관 심지어 등산코스 바로 주변에 다 있다 보니
미국처럼 차 몰고 30분 1시간 가야 마트에서 실생활용품을 구입하는게 아니다 보니
미시적으로 다 실생활에서 악과 대면하게 된다 말이죠
불편함도 소위 다 악에 속하니까 퍼뜩 퍼뜩 다 해소해야 한다 말이죠
안그러면 자꾸 쌓에게 되니까 내일일로 미루면 미룰수록 더 골치 아프게 되니 말이죠
미시적이지만 실제로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더 글로리만 실제로 벌어진 일 고데기 사건 고데기가 뭔지 몰라서 보니
아 여성들 머리 구불 구불 하게 만드는 열기구인데 고데가 고테 라는 일본말에서 유래한 거라 하네요 일본잔재이네요 ㅋㅋ 아무튼 영어로 헤어 아이언 hair iron 머리 다리미 다리미질 하는 기구이네요

그리고 모범택시1 에서 나온 그 유명한 또라이 웹하드 회사 활쏘고 그거 다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다루었다 말이죠
이 쪼매한 나라에서 별에별 사건이
미시적인 나라이지만 그거 눈 뜨고 볼 수 없다 라는 취지로써 진짜 실생활 속에서의 복수극
복수 시리즈처럼 말이죠
이게 K 드라마로 세계인에게 먹혀들더라 말이죠 그 정도로 악의 평범성인 거죠

지고는 못 살겠다 라는 한국인 특성과 더불어 어떻게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복수 할 것인가?
악에 대한 대처법을 생각하는
저 미국의 슈퍼맨 영웅신화 라는 뜬구름 환타지 보다는 불편하지만 더 실제상황이다 라고 보더라 말이죠 거시적 막장 드라마 보단 미시적 막장 드라마가 먹혀드는 셈인 거죠

검사 아들 깡패 아닙니까
지는 서울대 가고
맞은 놈은 자살 충동에 헤매이고
실제로 벌어지더라 말이죠
원래 무의식을 표출하는 영화 등등의 매체는
나는 행복해야 하는데
어라 누가 나를 건드려 라고

그 불행의 요소를 들추고 파악해서 해소 할려고 달려든다 말이죠
그 증상으로써 실제사건이 터지고 말이죠
실제 사건이 터져서 딱 맞게 미디어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미디어에서 선견적으로 튀어나와서 그 증상물로 말이죠
그래서 감추어졌던 것이 드러난 것인지
이것은 시차 시간적으로는 뒤죽박죽이지만

문제는 이거 실제 아닙니다


진짜 실제는 보라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다 말이죠

저런 것들은 선악으로 두 언약을 이룰려고 하지만
정작 두 언약은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때문에
저들이 선악으로 서로를 구분 짓고 있는 겁니다

헐리우드 미디어가 선악의 구조를 다룬 성경 콤플렉스 라고 하지만
약간 비틀어서 이제 선악의 구조에서 벗어난
k드라마에 재미와 흥미를 가져도 맹 마찬가지입니다
선도 없고 악도 없는 이 어정쩡한
다들 저 마다다 이유가 있고 말이죠
그래서 구조주의로 따져보겠다고 해도
마찬가지 이다 말이죠

붤 해도
보라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앞에서는
웬수 일 뿐입니다

안식일도 너는 웬수로써 이미 죽은 자야 라는 취지입니다
안식일 지키는 우리 안식교가 더 성경적이다 가 아니라
그러니까 더더더 악마적인 거죠
너거는 안식교 이단이지
우리는 주일 성수 지켜 이 놈들도 마귀들입니다

예수님과 한 몸 되기 싫어하는 것은 역시나 마찬가지 이거든요
웬수로써 그 막힌 담을 헐고 오시는

둘이 된 것을 하나가 되게 하시는
이 십자가의 죽음을 거부하는 것은 마찬가지 이다 말이죠

왜 
이 사망의 몸의 내막이
스멀 스멀 올라오니까 말이죠
아무리 잔칫집 만들려고
남의 것 빼앗아도 안 되는 겁니다

성경적이라는 둥
정통적이라는 둥
이거 다 남의 치를 흘려서
마녀 사냥해서 얻은 효과 아닙니까
해본들 뭐 해요

기초만 짓고 마무리 공사로 완공을 못하기는 매 마찬가지요
우상의 그림이다 그리고 있는 판국인데

근본적인 내막을 낱낱이 보기 싫은 겁니다
우리가 얼마나 악한 지

만나는
그리고 만나를 먹지 않는 안식일에는
그 내막을 낱낱이 보여주시고자

갈기 갈기 찢기는 겁니다


만나를 먹을 수 있는 몸은 따로 있다 라는 겁니다
누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자
주여 죽어주세요 라고 할 수 있겠냐 말이죠

나는 죄인입니다 고쳐 주세요 라는 자만 그렇다 라는 겁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피 뿌려지는 그 안식일을
기다리고 기다리는 자 누가 있겠습니까?


많이 탕감 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겁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새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새로 만드시는 겁니다

여기에 인간은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율법의 행함이 아닌

은혜에 속한 믿음으로

믿음의 세계 속에 곧 안식일의 주인과 함 몸 된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겁니다

(사 40:2, 개역)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복역의 때가 끝나니
비로소 참안식의 주인과 함께 사는 한 몸(새 땅)으로써 말이죠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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