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8 열조의 풍속(장로의 유전)을 따라 스스로 더럽히며 (겔 20,24-36).mp3
9.61MB


21-058 열조의 풍속(장로의 유전)을 따라 스스로 더럽히며 (겔 20,24-36) 

내 안식일을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으로 삼았었노라 (겔 20,12-26)
에스겔 2019 2023. 3. 25. 13:24
21-057 내 안식일을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으로 삼았었노라 (겔 20,12-26) 

〈에스겔 20,24-36 개역한글, 구약성경 1179쪽, 찬송가 412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460장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찬송가 412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1.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 예수여 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2. 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내영혼이 나날이 복받으니 
   주예수를 그대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받겠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3. 무거운 짐지고 애타는 인생 주예수께 돌아와 곧 믿어라. 
   내 주예수 그대를 돌보실 때에 참 복락과 안위가 늘 있겠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에스겔 20,24-36 개역한글, 구약성경 1179쪽〉

(겔 20:24) 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25)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한 율례와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26) 그들이 장자를 다 화제로 드리는 그 예물로 내가 그들을 더럽혔음은 그들로 멸망케 하여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27) 그런즉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열조가 또 내게 범죄하여 나를 욕되게 하였느니라
(28) 내가 그들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였더니 그들이 모든 높은 산과 모든 무성한 나무를 보고 거기서 제사를 드리고 격노케 하는 제물을 올리며 거기서 또 분향하고 전제를 부어 드린지라
(29) 이에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다니는 산당이 무엇이냐 하였노라 (그것을 오늘날까지 바마라 일컫느니라)

(30)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열조의 풍속을 따라 스스로 더럽히며 그 모든 가증한 것을 좇아 행음하느냐
(31) 너희가 또 너희 아들로 화제를 삼아 예물로 드려 오늘날까지 우상들로 스스로 더럽히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겠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지 아니하리라

(32) 너희가 스스로 이르기를 우리가 이방인 곧 열국 족속 같이 되어서 목석을 숭배하리라 하거니와 너희 마음에 품은 것을 결코 이루지 못하리라
(3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단정코 다스릴지라
(34) 능한 손과 편 팔로 본노를 쏟아 너희를 열국 중에서 나오게 하며 너희의 흩어진 열방 중에서 모아내고
(35) 너희를 인도하여 열국 광야에 이르러 거기서 너희를 대면하여 국문하되
(36) 내가 애굽 땅 광야에서 너희 열조를 국문한 것 같이 너희를 국문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찬송가 460장 지금까지 지내 온 것〉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과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해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겔 20:23, 새번역) 그러면서도 그들을 이방 민족들 가운데 흩어 놓고, 여러 나라 가운데 헤치겠다고 내가 광야에서 또 한번 손을 들어 맹세한 것은,
(겔 20:24, 새번역) 그들의 눈이 자기 조상의 우상에게 팔려서, 나의 규례대로 살지 않고, 나의 율례를 배척하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겔 20:25, 새번역)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옳지 않은 율례와, 목숨을 살리지 못하는 규례를, 지키라고 주었다.
(겔 20:26, 새번역) 나는 그들이 모두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도록 시켰고, 그들이 바치는 그 제물이 그들을 더럽히게 하였다. 내가 이렇게 한 것은, 그들을 망하게 하여 내가 주인 줄 그들이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겔 20:27, 새번역) 그러므로 사람아,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일러주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 조상은 이런 일을 저질러 나를 배반함으로써, 나를 모독하였다.
(겔 20:28, 새번역) 내가 일찍이 그들에게 주겠다고 손을 들어서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왔더니, 그들은 모든 높은 언덕과 잎이 무성한 나무를 보고, 그 곳에서 짐승을 잡아 우상에게 제물로 바치고, 거기서 나를 분노하게 하는 제물을 바쳤다. 그들은 거기서 우상에게 향기로운 제물을 바치며, 부어 드리는 제물을 바쳤다.
(겔 20:29, 새번역) 그래서 내가, 그들이 찾아 다니는 그 산당이 무엇이냐고 그들에게 꾸짖었다.' (그런 곳의 이름을 오늘날까지 ㉠바마라고 부른다.) / ㉠'높은 곳'
(겔 20:30, 새번역)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도 너희 조상들의 행실을 따라 너희 자신을 더럽히고, 그들의 역겨운 우상을 따라 다니며 음행을 하느냐?
(겔 20:31, 새번역) 또 너희는 온갖 제물을 바치고 너희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여 제물로 바침으로써, 너희가 오늘날까지 우상들을 섬김으로써, 너희 자신을 더럽히고 있다. 그런데도 내가, 너희가 나에게 묻는 것을 허락할 수 있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묻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겔 20:32, 새번역) "너희가 스스로 이르기를 '우리가 이방 사람 곧 여러 나라의 여러 백성처럼 나무와 돌을 섬기자' 하지만, 너희 마음에 품고 있는 생각대로는 절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겔 20:33, 새번역)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반드시 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다스리겠다.
(겔 20:34, 새번역) 내가 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여러 나라에서 데리고 나오며, 너희가 흩어져 살고 있는 여러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 오겠고,
(겔 20:35, 새번역)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민족의 광야'로 데리고 나가서, 거기에서 너희와 대면하여 너희를 심판하겠다.
(겔 20:36, 새번역) 내가 이집트 땅 광야에서 너희 조상을 심판한 것과 똑같이, 너희를 심판하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고후 6:17, 새번역)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오너라. 그들과 떨어져라.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아라. 나 주가 말한다.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다." / ㉦사 52:11; 겔 20:34; 41


먼저 소제목이 달려있는 번역본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현대어 번역에서는 [인간의 죄와 주님의 구원]이 합쳐진 것이 약속이라고 합니다
자 이렇게 소제목은 분명히 맞게 했지만
(왜? 제사장의 기능 곧 새성전의 기능이니까 말이죠 더러움을 거룩으로 옮기는 5대 제사 )
정작 내용은 완전 정반대임을 우리는 교회 사람들 특히 목사를 포함해서 가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오히려 더더더 우상숭배자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는 겁니다
아무튼 함 살펴봅시다

(겔 20:1, 현대어) [인간의 죄악과 주님의 구원] 우리가 포로로 잡혀 간 지 7년이 되던 해 5월 10일에 이스라엘의 장로 몇 사람이 나를 찾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내 앞에 앉아서 기다렸다.
(겔 20:32, 현대어) [주께서 새롭게 시작하신다] 너희는 보나마나 우리도 다른 민족들과 똑같이 살고 싶다. 다른 나라 사람들처럼 나무와 돌로 만든 신들을 섬기고 싶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는 절대로 될 수가 없다!
(겔 20:33, 현대어) 나 여호와가 확실히 살아 있음을 걸고 맹세하지만 내가 지금도 너희를 다스리듯이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너희를 다스릴 것이다. 내가 얼마나 강한 능력으로 너희를 다스리며 얼마나 무섭게 분노를 터뜨리는지 너희가 몸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겔 20:45, 현대어) [밀려오는 불꽃과 칼] 여호와께서 또 내게 명령하셨다.
(겔 21:1, 현대어) [성전을 치시는 여호와의 칼] 여호와께서 내게 또 말씀하셨다.
(겔 21:8, 현대어) [처형의 칼 노래] 여호와께서 또 내게 말씀하셨다.
(겔 21:18, 현대어) [바벨론 왕의 칼] 여호와께서 내게 또 말씀하셨다.
(겔 21:28, 현대어) [암몬 백성의 심판] 너 사람아, 너는 암몬 백성을 심판하는 내 형벌을 그들에게 알려라. 이스라엘을 조롱하며 기뻐하던 그들에게 너는 이렇게 전하여라. '칼이다! 네게 덮친 칼이다. 시퍼렇게 날이 선 칼 번개처럼 번쩍거리며 휘도는 칼 네 백성을 모조리 쳐죽이도록 높이 들린 칼이다!
(겔 21:30, 현대어) [바벨론 왕과 군대에 내린 심판] 그러나 그 더러운 범죄자들을 쳐죽인 다음에는 네 칼을 다시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너 바벨론 왕아, 나는 이제 너와 네 백성도 심판하여 벌을 내리겠다. 나는 이제 네가 태어난 곳에서, 네가 자라난 땅에서 너를 심판하겠다.



개역개정한글

겔20:32 너희가 스스로 이르기를 우리가 이방인 곧 여러 나라 족속 같이 되어서 목석을 경배하리라 하거니와 너희 마음에 품은 것을 결코 이루지 못하리라
겔20:33 <맹세한 땅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반드시 다스릴지라


표준새번역

겔 20:1 [하나님의 뜻, 사람의 반역] 제 칠년 다섯째 달 십일에 이스라엘의 장로들 가운데서 몇 사람이, 주의 뜻을 물으려고 나에게 와서, 내 앞에 앉았다.
겔 20:32 [주께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시다] "너희가 스스로 이르기를 우리가 이방 사람, 곧 여러 나라의 여러 백성처럼 나무와 돌을 섬기자 하지만, 너희 마음에 품고 있는 생각대로는 절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겔 20:45 [불타는 숲의 비유]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겔 21:1 [주님의 칼]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막상 교회 사람들과 대화를 해 보면
저렇게 소제목을 아 하나님이 우리를 회복 시켜주시는가 보다 라고 해 놓고서는
정작 내용물을 모조리 우상으로 다 채우는데 있어서

그 내용물이 다름에 있어서

왜 내용물이 다른고 하니
인간이 가장 싫어하는 것을 그 내용물에 주님은 넣으시는데
정작 인간은 반대로 그 내용물을 자기가 가장 좋아라 하는 것으로 넣는다는 겁니다

오늘 본문을 보니 신약의 장로의 유전이라는 단어가 생각 납니다

(마 15:2, 개역)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마 15:3, 개역)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마 15:6, 개역)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막 7:3, 개역)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어 손을 부지런히 씻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막 7:3, 개역)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어 손을 부지런히 씻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막 7:5, 개역)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준행치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막 7:8, 개역)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막 7:9, 개역)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막 7:13, 개역)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눅 6:26, 개역)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눅 11:47, 개역)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눅 11:48, 개역) 이와 같이 저희는 죽이고 너희는 쌓으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눅 11:37, 개역)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눅 11:38, 개역)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눅 11:39, 개역)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눅 11:40, 개역) 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눅 11:41, 개역) 오직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눅 11:42, 개역)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지니라
(눅 11:43, 개역)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눅 11:44, 개역)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눅 11:45, 개역) 한 율법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눅 11:46, 개역)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눅 11:47, 개역)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눅 11:48, 개역) 이와 같이 저희는 죽이고 너희는 쌓으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눅 11:49, 개역) 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하리라 하였으니
(눅 11:50, 개역)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눅 11:51, 개역)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눅 11:52, 개역)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 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눅 11:53, 개역) 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맹렬히 달라붙어 여러가지 일로 힐문하고
(눅 11:54, 개역) 그 입에서 나오는 것을 잡고자 하여 목을 지키더라

(갈 1:14, 개역)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갈 1:11, 개역)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갈 1:12, 개역)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갈 1:13, 개역)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 1:14, 개역)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갈 1:15, 개역)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갈 1:16, 개역)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갈 1:17, 개역)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골 2:8, 개역)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또 우리는 절대로 우리 조상들처럼 선지자를 죽이지 않겠노라 라는 맹세가 생각납니다
마치 베드로처럼 장지지겠습니다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죽기까지 복종하겠습니다 라고 하듯이 말이죠

(마 23:30, 개역)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마 23:32, 개역)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마 23:24, 개역)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마 23:25,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 23:26, 개역)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 23:27,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 23:28, 개역)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마 23:29,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마 23:30, 개역)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마 23:31, 개역)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마 23:32, 개역)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마 23:33, 개역)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 23:34, 개역)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마 23:35, 개역)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마 23:36, 개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마 23:37, 개역)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마 23:38, 개역)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마 23:39,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그거 다 아시고 주님은 너는 나를 세 번 아 아니다 닭 울기전에 이 닭이 더 중요하다는 거죠
너 베드로 보다 닭이 너를 위해서 울지 않으면 구원 없다 라는 단절인 겁니다
닭 울기 전에 세 번 나를 부인 할 것이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거 보세요

(마 23:38, 개역)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마 23:39,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실컷 저주하시고는 갑자기 찬송이 생뚱맞게 튀어나오는 겁니다
즉 내 속에 우리 모든 인간 속에 이런 우상 이런 악마 이런 죄악이 안 튀어나오고
안 지적 받으면 찬송이란 없다 즉 기쁨 구원 복음이 없다 라는 뜻입니다

즉 내용물이 틀려요
베드로는 온갖 좋은 것 멋들어진 것을 다 집어넣습니다 
왜? 그게 장로의 유전이거든요
인간 아버지와 인간 아들 사이에 주고받던 속담이요 보편적 진리 곧 초등학문입니다
어릴적부터 보고 배운 것 그거대로 한 것이다 말이죠 사람의 뜻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배운것
그러나 주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한 믿음은 그 반대로 온갖 부정적인 것 온갖 모욕적인 것
온갖 더러운 것을 집어넣습니다
새노래는 곧 복음은 아무도 가르쳐 주는 자도 없고 배우는 자도 없어요
우상이 이미 있는데 말라꼬 배우겠습니까?
이것이 인간에게서의 진리로 자리 잡은 사망이 왕 노릇하는 겁니다
즉 안 죽는 것 만으로 다 채워넣은 겁니다

오히려 주님이 우상적인 것 인간 속에 다 집어넣고 죽으시러 가시는 겁니다
오히려 베드로가 우상적이지 않은 것을 다 채워넣고서는 곧 우상을 빼는 식입니다
주여 가시면 안됩니다 정 그러면 같이 갑시다 끝까지 따라가겠습니가
사탄아 썩 내 뒤로 물러가라 어딜 니 생각을 앞세우느냐
하나님의 일이 먼저 인데 너는 사람의 일을 앞세우고 있구나 장로의 유전을 속담을 ~~

바로 이것이 두 믿음의 차이입니다

주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한 믿음은 너 우상숭배자야 라고 단정 짖고
그 처음자리에서 첫사랑을 내용물로 채워 넣으시는
이 이스라엘의 시작
이스라엘의 저들 말 마따나 저들 번역 본 말 마따나 회복이라고 했고요

아니다 인간의 살아있음에서 출발하는 믿음은 아니다 나 우상숭배 요소 모조리 다 빼 버리겠다 왜? 그게 나의 믿음의 경계선이 되어야 하니까 말이죠
그래서 우리 조상들처럼 선지자를 안 죽이겠다
그리고 죽이지 말자 라고 이렇게 선지다 무덤을 하얀색으로 페인트 칠 해서
박물관에 모셔놓고서 아이들에게 교육 시키겠다 라고 다짐의 또 다짐을 하겠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오히려 그 다짐의 교육들이 너희 조상의 량을 채우는 식이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왜? 오늘 본문처럼 열조의 풍속을 따르고 있응께 즉 우상숭배이니까 말이죠

그럼 우짜라는 말이냐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우짜라꼬 ~~~~~~

그냥 우상숭배자임을 
못 고치는 병임을
이 불치병을 고쳐달라고 하라 라는 겁니다

이 회개
이 새마음 이 새성전에서 나온 마음 아니면
모조리 다 우상숭배로 한꺼번에 묶음배송처리해서 심판하시겟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시작자리 처음자리 회복자리 이다는 겁니다

왜? 첫사랑 곧 예수님의 죽음으로 출발한 믿음 화목제물이 떳기에
이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기에
너희가 나를 사랑한 것이 아니요 왜? 이것 또한 자기영역의 자기 소유에서의 출발이니까 말이죠

인간이 우상섬기는 이유는
자기의 행동 믿음 영역 밖의 것은 신으로부터 주어진 징벌과 축복이다고 여기니까
그 생각 조차도 자기의 것(소유)에서 출발한 뇌에서 출발한 믿음이니까

내 아들 고아 되면 안된다 왜 내 소유 이니까 조금 여유 되면 남의 아들 고아 안 되게 해 달라고 신께 기도하고 말이죠
내 남편 나그네 백수 떠돌이 노숙자 곧 죽은자 되면 안된다 왜 내 소유 이니까
그래서 떳떳한 남편 가장이 되어서 여유되면 남의 가장도 도와줄수 있는 자기 되게 해 달라고 말이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나는 과부 되면 안된다 왜? 내가 이렇게 물 떠 놓고
비나이다 비아니다 라고 철야기도 금식기도 함으로써
남편 없는 여자가 되면 온갖 사회적인 무시와 냉대 속에 보내야 하니까
그러니 바치는 내가 있어야 그 신께 바치는 것으로 인정받는 인간 다운 인간의 삶이 되어야 하니까

캬 이런 바벨론 여자나 오늘날 교회 여자나 뭐가 다르냐 말이죠
바알 우상숭배하는 이유가 똑 같아요

아니 이거 뭐가 나쁘냐 말이죠
모든 인간은 다 자기자식 다 잘되라고 하는 목적으로 돈 벌고 오늘고 열심히 하루를 보내는데
그럼 백수처럼 놀아라 말인가
그럼 다 죽게 되는데?

거 보세요 우상숭배 자 라고 낙인을 찍는 그 자도 우상숭배하기는 맹 마찬가지입니다
저들도 다 사연이 있어요
사연 없는 인간이 어디 있습니까?

가인도 다 사연이 있다니깐
가인의 이런 제사 조차도
다 자기 목숨 곧 생존이 걸려 있는 겁니다

바치지 않으면 안되는 겁니다

지난 번에 땅이 속성이 그렇다 라고 했잖아요
땅에 종속이 되었으니 어쩔수가 없거든요

네 맞아요 맞습니다 맞고요
그거 받고 그거 묻고 떠블로 가 라고
주님이 그런 땅의 속성에 안식일을 내세워 영원한 언약으로 약속 삼으시는 겁니다

너거들 이스라엘 만큼은 그 우상숭배에서 빼내시겠다 라고 말이죠
이것이 너와 나 사이의 안식일 표징 이다는 겁니다

이제 이스라엘 죽었어요
자기들 손으로 해결 할수 없는 우상문제 이 암덩어리를
여호와 라는 의사 졸지에 나타나는 바람에
의사의 믿음
곧 의사 본인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한 믿음
화목제물 되심 대신 매 맞으심 대신 질고를 짊어지심
보라 세상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되심으로 인해
반드시 
기필코 안초딩 기필코 내 사랑으로 만들어 버리시겠다 라고

인간이라는 우상에게서 빼 내시겠다 라고
자기 숙제를 천명하시는 것이
내가 여호와인줄 반드시 알게 하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 알게 하신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하나님 본인의 숙제로 이루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여기에 인간은 만만치 않습니다
내용물이 서로 달라요

믿음의 내용물이 하나님은 자기 죽음으로 출발한 화목제물로 채우고 있는 반면에
인간은 자기의 의로움을 채워넣는 겁니다 하나님께 대한 열심을 채워넣어요 글쎄

이것이 죽은 자의 하나님 또 다른 우상숭배인 거죠 자기의 믿음의 영역을 또 넓히는 식인 겁니다

자가 확대 자기믿음 확대 성화론이지요

그러나 산 자의 하나님은 그 반대로 죄인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가 찔림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는
아니 산 자의 하나님 이라면서 왜 죽느냐 라는 겁니다
이 비밀을 선을 취하고 악을 버리겠다 라는 모든 인간의 지혜에서는 풀리지가 않는 겁니다
누가 이 수수께끼를 풀겠습니까
헬라인 지혜자들에게서는 어리석고 미련한 것이고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걸림돌
유대인들이 신앙이라고 우기면서 내세우는 것 모조리 족족 다리걸어 넘어뜨려 다 깨드리고 있으니
완악한 수건이 안되고는 못 배기겠끔 하시는 겁니다

아니 가장 선한 것을 바쳤는데도 말이죠

바로 그겁니다 가장 선함에 인간은 강조점이 있고요 그게 선악의 법이지요
반대로 주님은 왜 바치느냐 라는 겁니다
더러운 똥을 왜 쳐바르냐 냄새난다
안 볼란다 안 들을란다 너거들 기도 다 소음이다 야 잠좀 자자 왜 내 귀에 대고
잠도 안 자고 뭐하냐 뭐 철야기도 이것들이 나 우상숭배자입니다 그러니 금 바칠테니
기도응답 해주세요 라고 꽹과리 들고 시위를 해요 글쎄

이거 경찰에 신고해서 다 잡아 가두어야 한다 말이죠
그 경찰이 바로 성령입니다 새 마음입니다

너거들 질문 기도 반드시 국문하겠다
왜? 너거든이 나를 잠도 안자고 새벽기도니 철야기도니 없는 것 만들어서
꽹과리 치면서 시위했으니까 나를 국문했겟다? 이제 너거 차례이다 라고 말이죠

내 목숨을 걸어서라도 너거들 기도 하나 하나 다 깨뜨리겟다
너거들 기도 내용 하나 하나가 그래 우상이였군 그래 그거 하나 하나 다 깨뜨려 주겠다 라고 하시는 것이
오늘 본문의 내용이다는 겁니다
누가 받겠습니까

여기서 벗어날자가 없다는 겁니다

특히 먼저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몽둥이를 시작하시겠다 라고 말이죠
그래서 실제로 유대인들은 떠돌이 안되게 해 달라는 그 우상의 기도가
도리어 매를 더 벌어서 더더더 떠돌이 되개 만드셨으니

뭐 지금은 되돌아 왔으니 됐다구요?
아니지요 이제 본격적으로 사탄의 회로 작동하는 거지요

그걸 또 한국 교회가 따라하겠다고 빤땡 목사가 하나님도 까불면 죽어 라고 괜히 한 말이겠습니까?
한국교회 다 싸잡아서 우연히 튀어나오게 하신거다 말이죠
정통이든 이단이든 상관없이 한데 다 묶어서 나온 본심이다는 거죠

아니 맞잖아요
하나님이 내 말 들어야지
내가 하나님 말 들었던적 있던 가요??

그래서 바치는 겁니다
신에게 바치니까 두배나 세배나 백배나 내 놓으라 라고
멱살잡고 협박 합니다

그거 장로들의 트레이드 마크 아닙니까
장로란 늙은 오랜 경험이 축적이 된 자를 말하는데

(겔 20:1, 개역) 제칠년 오월 십일에 이스라엘 장로 두어 사람이 여호와께 물으려고 와서 내 앞에 앉으니

모든 인간의 대표자 대변인이다는 거죠

그 경험이 뭡니까

하나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데모 일어납니다 라고 협상가로써 나오는 겁니다
일종의 중보자인 거죠 백성과 하나님과 중간다리가 되겠다 라는 겁니다


이어주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 연합 매개자 소통 한 마음으로 모으는
간극을 좁히는 자로 말이죠

아니 하나님을 몰라도 너무 몰라요
즉 그 동안 하나님을 호구로 봤다는 겁니다

더더더 간극을 벌리는 모든 약속의 의미를
그 동안 거꾸로 본 것을
부끄러워 하는게 아니라 더더더 간극 좁힐려고 다가오니까

아예 질문의 내용 들을 필요도 없이 손절 단절 해 버리는 겁니다

성령론을 개방이니 연합이니 이 따위 소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여호와가 누군지 몰라서 하는 겁니다
즉 그 내용물 속에는

항상 나는 괜찮은 인간이다 라는 것이 깔려 있다는 겁니다

바로 이것이 여호와를 호구로 본 겁니다

아니 주님은 인간 것 안 받겠다는데 왜 자꾸 바치느냐 말이죠

주님이 받는 것 딱 하나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입니다

화목제로 홀라당 다 태워서 그 향기를 흠량하시고 마음을 누그러뜨리시는 겁니다
성전에 금을 바쳐서? 좋은 것?
아닙니다 죄를 바쳐서 말이죠 여기서 다 곡해합니다 
방종으로 해석해서 뒤의 말 듣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더 잘 되었습니다 귀있어도 눈있어도 안되는 단절 이니까 말이죠
더 웃끼는 것은 방종 하지 말자 라는 놈이 더 방종해요
율법을 무기해서 그런 겁니다 죄 아래 가두는 기능을 무시하고
뭐 자기가 지키겠다 라꼬?
여전히 자기의 존재 가치에 손 못 놓고 있는 겁니다

이런 완악한 우리들을 말이 변론이지 주님 혼자 나와의 전쟁을 벌리셔서
다 빼앗습니다 너희 죄가 아무리 붉을 지라도 흰 눈처럼 희게 하는
나 의사 여호와 구원자가 누구인지를 반드시 알리시겠다 라는 겁니다

자기 숙제 손 못 놓는 자는 여호와가 누구인지 알 턱이 없습니다

의사는 병을 유발케 하셔서
죄를 유발케 하셔서 
비로소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게끔 만드시는 겁니다
이 세상의 중심을 보고 세상의 모든 이치를 다 알게 하십니다

죄를 바치면 우는 자 상한심령을 바치는 겁니다
주님이 주신 것은 중앙 중심 
내거 안 받고 정직한 영이 없어서 바칠수가 없는데
편파판정으로 정직한 영을 받아서 받은거 도로 바치는 겁니다
곧 성령의 놀라운 탄식 안 바치면 안 받습니다 예수님죽음 말이죠
꺽으신 뼈만 받습니다

(레 23:13, 개역) 그 소제로는 기름 섞은 고운 가루 에바 십분 이를 여호와께 드려 화제를 삼아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전제로는 포도주 힌 사분 일을 쓸 것이며

(레 23:13, 현대어) 그와 함께 고운 밀가루 4.4리터를 올리브 기름에 반죽하여 나 여호와를 흐뭇하게 하는 곡식제물로 살라 바쳐라. 그러면 그 향기로운 냄새를 맡고 내 마음이 누그러지리라. 또한 포도주 1리터 가량을 전제로 바쳐야 한다.


다른 번역은 바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라는 의미가 강한데
현대어는 그 반대로 아 이런 놈들 다 죽여야 하는데 입 꽉 깨물고 반드시 죽여야 하는데
오늘 본문처럼 말이죠 자기 목숨을 걸어서라도 듣지 않겠노라처럼 말이죠
아 그런데 화목제물 때문에 이러다 다 죽어 라는 온유의 마음 그리스도의 마음 때문에
내 봤줬다 라는 모욕적인 구원으로써
이 피를 보고 넘어가는 패스 통과 하시겠다 라는 겁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화목제물 때문에 봐줬다 라고
(에이 여기도 바치라는 단어가 나오네
네 맞아요 너희가 도저히 바칠수 없는 불가능한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말이죠
중심을 못 바치니까 외모 변두리 경건의 껍데기 모양만 바치는 겁니다
아무도 주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려고 하지 않듯이
오로지 죄인만이 환자만이 고쳐달라고 하지
건강하다 의인이다 소경 아니다 라는 자는 중심 중앙을 못 보기에 바칠 수가 없어요
에이 또 바치라고 하네 네네 계속해서 물고 늘어지세요 하도 많이 당해봐서 ㅋㅋㅋ 포기  )

그 분노를 그 절대심판을 누그러뜨리는
죄가 타는 냄새를 맡고 흠향하시고 말이죠

즉 여전히 죽이시겠다 라고 나오신다 라는 거죠

이런 내용물을 무시해 버리고 호구로 만들어 버리고
에라이 내가 할수 있는 것 가능한 것으로
그렇게 복잡한 것 다 귀찮다 그냥 금 바치면 된다 라고 
내용물을 우상으로 배설물로 꽉꽉 채우더라 말이죠

성전에 그냥 맹세 곧 기도하면 안 이루어지고
더디 이루어진다 라고 이스라엘 속담 오늘날 교회 속담
아예 목사놈들이 부추기고 있죠 우상숭배하라고 바치라꼬
돈 아니면 열심 
수준 높은 성화생활 거룩한 삶을 말이죠
이거 다 거짓말인줄 아시죠 ~~~
성전에 금을 바치면 속히 이루어진다 라고

아무리 돈욕심 없이 순수하고 거룩한 삶을 바쳐도 안 받습니다
오로지 예수님의 죽음만 받아요
아니다 그렇게 되면 쪽팔린다 쪽팔리지 않게 해서라도
성화 해야 한다
이 쪽팔리는 구원 모욕적인 구원 싫다 라는 겁니다
구원 자체가 환자로 죄인으로 취급하는 모욕인데
왜 날 환자로 취급하고 죄인으로 취급하고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한 자 사망의 몸 곤고한 몸 질병의 몸이구나 라고 취급하고 있는데
자꾸 건강하다 의인이다 의인으로 취급받고자 하느냐 말이죠
율법에 속한 상속자냐 은혜에 속한 상속자냐 라고 아예 대놓고 목사들에게 물으면
말을 못해요 말을 못해놓고서는
또 다른 성경구절을 대면서 뒤에서 궁시렁 궁시렁 거립니다
한 두 놈이 아니예요 다 그래요

자 이렇게 둘의 차이의 간극 벌리는데 있어서
누그러뜨린다 라는 표현이 좀 더 낫다 말이죠
여호와를 기쁘시게 라고 해 버리면 섞어 버린 식이니
내용물의 차이가 안 나겠지요
(너는 매사에 흑백논리로 궤변을 펼친다 라고 비꼬는데 네 맞아요
인간의 논리 중에서 속담 보편적진리 아닌 것이 어디 있습니까? 즉 그 자체도 궤변 이기는 매 마찬가지 이다 말이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그때 그때 달라요
즉 나를 위한 논리를 찾고자 하니까 말이죠 결국은 모든 것은 자기에게로 회귀해야 한다 라는
말도 안되는 자기유익을 쫓는 겁니다 매국고 세리가 주님의 절대심판 앞에서
가슴을 치면서 지금 당장 죽어 마땅함에 있어서 심판주를 만났는데
자기에게 회귀 할게 뭐가 있나요 지금 여호와릐 불 앞에서 모조리 다 불 살라 삭제될 판국에 말이죠
그저 제발 용서해 달라는 긍휼을 바라는 것 외에 뭐가 있냐 말이죠)

그러니 인간의 자기 살아있음에서 출발한 믿음은 일종의 찬스카드를 사는 식입니다
그게 그들의 신 곧 우상이다 말이죠
위기 곧 자기 손에서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의 일이 닥쳤을때에
찬스를 신의 도움을 통해서
위기를 축복으로 기회로 삼겠다 라는 겁니다

왜요? 그게 자기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는 겁니다
자아가 자기 소유가 된 겁니다

그거 눈뜨고 못 보겠다 라고 바로 주님이 그런 우상이 된 자아의 손에서
주님은 빼내시겠다 라고 자기삭제를 펼치시고자

주님께서 베드로를 위해서 비시는 겁니다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말이죠

우리는 늘 주님을 세 번 부인하는데 말이죠
주님은 널 위해 말도 형용할 수 없는 상한심령과 놀라운 탄식
얼마나 놀라면 가슴이 치고 치고 제발 썩지 말라꼬 눈물로 눈물로 소금을 치는 겁니다
아니 자기 자식 죽어가는 마당에
지옥가는 마당에 놀래서 울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자식이 그래 독 달라고 독주는 부모 있냐 말이죠
자식이 뱀 달라고 뱀 주는 부모 있냐 말이죠

아무리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 하겠다 라고 나서도
그거 안 받고 오로지 부모는 부모 자신의 죽음으로만
지옥가는 자식을 빼내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아니 그 정도 입니까
네 그 정도로 심각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자는 독생자 예수님 뿐이시거든요

이 독생자 예수님만 받습니다
아무리 바쳐 보세요 안 받습니다

이거를 이야기 하는 교회를 본 적이 없어요

모조리 다 우상숭배 뿐이더라 말이죠

아예 돈을 대 놓고 섬겨요 하나님을 섞어야 안 들키고
들켜도 세뇌 시켰기에 가스라이팅 했기에 걱정도 안해요 글쎄

종교란 마약입니다
마약 이길수 있는 인간 아무도 없어요

국가 라는 짐승과 종교라는 음녀가 손 까지 잡잖아요
무당과 한국교회가 세운 통치자 아주 죽이 쫙쫙 맞아요
한국교회가 이렇다 라는 거울로써 그 증상물로 아주 아주 당연히 나오는 겁니다

누가 이런 바알 산당이 된 교회를 허물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죽음 뿐입니다


레위기

(레 18:21, 개역) 너는 결단코 자녀를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케 말아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 18:21, 새번역) 너는 네 자식들을 ㉠몰렉에게 희생제물로 바치면 안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은 네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게 하는 일이다. 나는 주다. / ㉠암몬 사람들의 신(왕상 11:7)

(롬 10:5, 새번역) 모세는 율법에 근거한 의를 두고 기록하기를 ㉡"율법을 행한 사람은 그것으로 살 것이다" 하였습니다. / ㉡레 18:5
(갈 3:12, 새번역) 그러나 율법은 믿음에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율법의 일을 행하는 사람은 그 일로 살 것이다" 하였습니다. / ㉦레 18:5

(레 18:1, 현대어) [이방 풍속을 따르지 말아라]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이르셨다.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 여호와이다.


아니 위에서 성화론자들을 그렇게 비판했지만
아니 오늘날 이방풍습 단 한 개라도 제대로 짤라내면서 따르지 않는 자 있을 수 있겠습니까?

성화론자들 만큼이나 지극히 정상인 자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바리새인 보다 더 낫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못 가는 것과 같습니다
우상숭배하는 이유를 바벨론 여자들이 아주 잘 보여주잖아요
얼마나 지극히 정상적이지 않습니까
안 그러는 엄마가 어디있냐 말이죠
아주 아주 극성을 부리는 그런 맘 카페조차도
다 받아주고 하는 이유는 장로의 유전처럼 우리가 다 그런 혜택을 입으면서
커 왔기 때문에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거든요
다들 말이요 보편적으로
이게 보편적 진리 곧 속담이다 말이죠 격언 명언 지혜의 말
선조의 지혜 탈무드 다 이거다 말이죠 여기에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까지 섞었네
기가막힌 환상의 조합이다 말이죠 천하무적이다 말이죠

문제는 예수님 딱 한 사람 뿐입니다
그런 지극히 정상적인 것을 보시고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하시고 우시는 겁니다
예수님만이 모두다 정상이라고 보는 것을
비정상이라는 시선으로 해석하시고 막 울어요 막 울어
가장 정상적인 것을 가장 비정상으로 보시고 우시는 겁니다

다들 선민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예수님만 왜 자꾸 지옥으로 가느냐 왜 죽을려고 하느냐
목숨이 중요하냐 소유의 넉넉함이 중요하냐
몸이 중요하냐 의복이 중요하냐
소유의 넉넉함이 곧 자기 영역의 확대이거든요
자기 이름은 예수님의 이름 앞에서 어차피 삭제 되는데
왜 허구 허상 우상에게 의미를 두느냐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고
즉 안시일 지킬줄만 알았지
안식일에 손 마른 자를 고치기라더 했더냐
전재산을 나누어서 가난한 죽은 자를 살릴수 있더냐 라고
못하면 살려달라고 해야 하는데
안식일 지킨 것이 도리어 안식일 지킨 나 안식일 지킨 나의 이름을 더더욱 곤고하게
자기 영역을 경계선을 저 손 마른자에게 선 긋고 있으니
도리어 안식일 지킨 것이 우상숭배 아니냐
주일성수 한 것이 우상숭배 아니냐

보세요

(겔 20:1, 현대어) [인간의 죄악과 주님의 구원] 우리가 포로로 잡혀 간 지 7년이 되던 해 5월 10일에 이스라엘의 장로 몇 사람이 나를 찾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내 앞에 앉아서 기다렸다.

너거 질문 너거 기도 안 받고
옛날에 애굽의 종에서 건져낸 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맹세한 그 언약
곧 종 노예 원수 플러스 주님의 구원을 밀어붙이시겠다
너거 기도 안 받고 너희 믿음 안 받고 말이죠

그럼 그 언약정신대로만 밀어붙이시는데 그 언약이 뭐냐
안식일이라는 표징으로써 설명이 됩니다

2023.03.03 옛날에, 애굽의 종에서 택하여 맹세한 그날에 (겔 20, 1-12)
2023.03.25 내 안식일을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으로 삼았었노라 (겔 20,12-26)

안식일 마저도 우상숭배하는
아니 안식일 지켰잖아요 라고 우기는 그것이 곧 우상숭배이다는 겁니다
자아가 이미 죽은자로써 주여 살려달라는 고쳐달라는 날인데
도리어 나 살았잖아 라고 나 라는 자아라는 허구를 더더욱 곤고히 하고 있으니
안식일 지킨 것이 도리어 우상숭배였다 라는 겁니다
안그러면 안식일날 나무한 자를 죽여보시던가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만 죽일줄 알았지
그 남자는 잡을 줄 몰라요 
또 안식일 나무한 자 만약 내 사랑하는 아내 아들 부모이다 못 죽입니다

지금 제가 죽이라 라는 차원에서 하는 말 아닙니다
율법이 가입이 된 것을 죄를 더하게끔 하기 위함인
아 나는 사망의 몸이구나
뭘 해도 죄 이구나 라고
울어라 라는 겁니다

아무리 봐도 지금 내가 살아있다 라는 것이 말이 안된다 라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하시는 이 주님의 화목제물 되심 때문에
지금 죽어도 마땅하지만 이 용서의 십자가를 안 사랑하고는 못 배기도록 하시는
주님의 불쌍히 여겨주심
그러니 우리는 달라고 기도할게 아니라
이미 다 주신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전부를 다 주신
이것만 누리고 즐기기만 할 뿐인데

또 뭘 달라고 할게 뭐 있냐 말이죠

다 줬는데
선물 보따리 안 푸는 완악함 뿐이더라 말이죠

딱 봐도 자기가 원하는 선물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자기 소유를 자기 영역을 자기 이름을 확대 확장 시키는게 아님을
감으로 때려 맞출정도이니까 말이죠

그런데 미리 에스겔 21장의 소제목을 보니까

나는 이니 이스라엘 됨 성도 되기를 진작에 포기한 놈이겠지만
주님은 포기 하지 않겠다 라고
몽둥이로 아주 아주 작살을 내시더라 말이죠

이 징계가 바로 사랑하는 자녀 라는 증거로써 말이죠
매가 없는 자는 사생아 라서 그냥 내버려 두시지만 말이죠

이 잔소리 없으면 너 죽어
이러다 다 죽어 라고 하시면서 말이죠

레위기 18장 21절에
몰렉이라는 신에게 자식을 특히 장자를 화제로
불에 태우는 제사로 바치지 말라 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과 연관이 되는 인신제사입니다

(레 18:21, 새번역) 너는 네 자식들을 ㉠몰렉에게 희생제물로 바치면 안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은 네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게 하는 일이다. 나는 주다. / ㉠암몬 사람들의 신(왕상 11:7)

(왕상 11:7, 개역)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왕상 11:7, 쉬운) 솔로몬은 예루살렘 양쪽 언덕 위에 산당을 지었습니다. 그 곳에서 모압 사람들은 역겨운 신인 그모스를 섬겼고, 암몬 사람들은 역겨운 신인 몰렉을 섬겼습니다.

누가? 솔로몬이 말이죠

아니 지혜로운 왕이라메?

자기 신 여호와 냅뚜고 말이죠
그래서 두 막대기로 북이스라엘 남유다로 둘로 나누죠 솔로몬 왕의 우상숭배 땜에
이건 뭐 몰렉 신이 어느나라 신인가 라는 설명의 차원에서 연관구절을 열왕기상으로 언급한 것이고요

아니 레위기 18장에서 몰렉 이라는 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이고
아직 벌어지지도 않은 일인데

너희들은 반드시 나를 세 번 부인 할 것이다 라고 베드로에게 하셨듯이
너희는 몰렉이라는 신에게 자식을 제물로 인신제사를 할 것이다 라고 하신다 말이죠

너무 너무 안 믿는 겁니다 우리 인간을 말이죠
너무 무시해요 글쎄
그런다고 가만히 당할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도 하나님 개무시하기는 매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가장 말씀을 실천한다 라는 성화론자 개혁주의자를 제가 직접 격어봤거든요
다 그래요 가장 개 무시해요 글쎄
그 맛에 
지 잘났다고 까지 해요 글쎄 얼마나 사람들이 칭찬을 하는지

(눅 6:26, 개역)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자기는 나쁜 남자 B형 남자 래 글쎄 
나쁜남자 근처도 못가는데 말이죠
그 당시 B형 남자가 유행을 하니까 말이죠 영화에다 가요로도 나오기까지 했으니 말이죠

레지던트였던 교히 후배가 가만히 있는데 알려주더라 말이죠

그 혈액형으로 사주보는 것 성격 따지는 것 그거 다 일본 사이비 유사 과학에서 나온 거라꼬
일본은 그게 유행 많이 하거든요 음이온 과학 이런거
게르마늄 콜라겐 원적외선 건강팔찌 뭐 이딴거 다 돈벌어먹기 위한 구라 이다 말이죠
혈액형 이거 지금은 MBTI로 바뀐 것 뿐이지 여전히 미신 아니냐 말이죠
지젝 말 마따나 현대의 과학이 종교가 되어버렸다고 ~~~
미신천국입니다 김밥천국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특이점 임계점을 넘었다고 난리치던데
이제 로봇에게 다 죽게 되었다고 인간이 만든 피조물에게 창조주가 죽게 되었다고 말이죠
그거 이미 가인의 제사에서 벌써 벌어졌습니다 그때부터 이미 종말이다 말이죠
자기의 시간이 졸지에 생겨버렸다 말이죠 그 종말을 깨뜨리는 것이 종말의 종말입니다)

프로이트 수제자였던 칼 구스타프 융도 아닌 
융의 여제자들 중에 만들어낸 것이 MBTI 이다 라고 하던데
정신분석에서는 안 쳐줍니다 

나쁜 욕망 근처도 안 갑니다 욕망으로 쳐주지도 않아요
죽음 근처도 못 오는 겁니다
(이 제대로 된 죽음이 펼쳐지는 곳이 바로 세상의 중심인 시온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성전을 세우시는 겁니다
이 중앙만 세우면 세산을 전부 다 안 겁니다
사탄의 깊은 것과 하나님의 깊은 것 말이죠
이 중심에 세우시는 성전 외에 그 나머지는 그 변두리일 뿐이며 중앙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다음 주에 할 내용이다 말이죠)

맞더라 맞더라 신기하네 용하네 잘 맞추더라 이거 다 점괘가 아니냐 말이죠
그래서 바벨론 여자들이 자기 아들 고아 안 만들겠다 도리어 임금 만들어 보겠다 라고
철학자 점술가 그 당시에는 그들이 가장 지혜로운자들이였으니까 말이죠
그들을 아이의 선생으로 붙이겠다
이거 뭐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을 자기 아들 신앙 교육으로 곁에 두겠다와 다를바 없잖아요


괜히 칭찬하겠습니까 괜히 아이 과외 선생으로 찾겠습니까?
자기들의 목마름을 기가막히게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니까 핵사이다 아니냐 말이죠 
무당 통치자 보다 더 나쁜놈들이다 말이죠

둘 다 똑같아요 빌라도 로마 독재나
바리새인 독사의 자식 위선자나
서로 더러운 짖 안하겠다고 손에 피 안 묻히겠다 라고
서로의 손을 빌려서 어떻게 해서든 예수님을 죽이겠다 라고 발악을 하는

우리가 다 이래요 글쎄
그래놓고 뭐 안식일 지켰다 십일조 온전한 십일조 냈다?
지키고 바치고 한 것이 우상숭배이다는 겁니다
목적이 [내 잘 됨]을 목적으로 했으니 말이죠
나 라는 허구
없는 나 라는 우상을 만들어 놓고서
만지지도 듣지도 보도 말도 걷도 못하면서 말이죠

주님의 시선은 사망의 그늘에 폭삭 주저앉은 사망의 몸 시체 주검 
곧 앉은뱅이일 뿐이요 소경일 뿐이요 귀머거리일 뿐인데 말이죠

더 가렵게 만들어서 속을 빡빡 긁어대는 거리끼는 걸림돌로써
간극을 좁히는게 아니라 더더더 벌리시는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의라고 했지요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주시는 간극 벌리기
그래서 바리새인 보다 더 낮지 못하면 결탄코 천국 못간다 라고
불가능으로 더더더 벌리시는 겁니다

누가 안식일의 주인의 언약대로 십자가로 불도져로 밀어붙이는
첩경을 평탄케 하시는 모조리 다 불태우는 이 종말을 구하는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주님의 살과 피를 마시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는
안식일의 주인으로부터 손 마른 병든 손을 고치고자

주의 이름을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새로 고쳐달라고 하는 자 있느냐 말이죠

하나님의 의(구원의 뿔)에 의해서 빵구멍이 난 상처가 나서 그 공백
그 홈패임의 간극이 더더더 벌려짐으로써
잃어버림의 경험을 통해서 긍휼을 바라는
인애와 자비를 바라도록 부르짖도록 애굽왕 바로왕을 강퍅케 해서
애굽왕과 애굽군사를 통해서 영광 받으시는 겁니다
사탄의 깊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깊이 지혜 곧 십자가의 죽음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부르짖도록 만드시는 겁니다
상한심령을 구하는 겁니다
주여 죽어주소서 라고 말이죠

여전히 이전의 내 열굴 내 영역 내 소유만을 잘 되게 해 달라는 것 뿐이지
내 얼굴 내 소유 내 이름 삭제 해 달라고 하는 자는 없다 말이죠

주의 이름을 보고
비로소 모든 이름이 다 가짜임을 알고
자기 이름이 삭제 되고
주의 이름만 남는 것을 바라는 자는 성령받은 자 뿐입니다

사도바울이 이 장로의 유전에 대가였다 말이죠
사람의 뜻 장로의 유전에
인간이 뭘 원하는지에 대해서 가려운 부분을 긇어주는데 도사였다 말이죠

아 그런데 성령을 받고 나니
율법이 가입이 된 이유가
율법 지키는 것이 도리어 우상숭배
자기 라는 이름을 영역을 삭제는커녕 더더욱 넓히고자 한다 라는 것을 비로소 안 겁니다

주의 이름 앞에서
비로소 그는 흥하고 나는 망해야 함을 성령을 받고서 알았지
율법을 지키는 나를 계속 확대하는 것이 우상숭배인줄 몰랐다는 거죠

그래서 사도바울을 관심사는 교회도 아니요
율법 지키는 나를 만들것인가 도 아닌
오로지 십자가의 피 용서만 알기로 했다 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상대적인 한 세트가 되는 그 나머지 것들은 우상숭배
곧 자기를 위한 자기 유익 이라는 우상과 연관이 되어있음을 알았응께 말이죠

율법이 가입이 된 것이 죄를 더하게 하듯
율법은 사람을 더더욱 죄 짓게 만드는 것임을 알았다 말이죠

그래서 우리의 불의함이 하나님을 더더더 의롭게 하신다 응 그렇다 라고 하는 겁니다
(너거들 논리대로 하면 그렇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원인 없는 결과로써의 문장이지
원인 있는 결과로 해석 할 수 밖에 없는 너거들한테는 거리끼는 걸림돌이요 종교인에게는 말이죠 그 신앙이 악마 독사의 자식 의 긿로 가니까 몰렉 에게 장자를 바치는 인신제사이니까
헬라인에게는 어리석고 미련항께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는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나서 죄인을 불의한 자를 부르러 왔다 라는 겁니다 원인 없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죄인이라서 우는 자에게 말이죠
제가 처음 예수님을 믿었을때에 공부 잘 하는 크리스챤 들이 발악을 해요 글쎄
공짜 은혜를 받으면 안된다 라는 식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요 글쎄 아주 죽으라고 달려들어요 맨날 누워서 침뱉기를 해요 글쎄
어떻게 해서든 십자가가 밝히 보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해서든 속일려고 꾈려고 말이죠
자기 정치 아래로 오면 봐주고 안그러면 죽을때까지 괴롭히겠다 라고 하면서
맨날 괴로워 해요 글쎄 자기를 존경 안해준다고 징징 거려요 글쎄 ㅋㅋㅋㅋ
목사놈도 장로놈도 집사놈도 안그러는 놈이 없어요 그들의 아내를 보면 더더욱 또렷해 져요 글쎄 우와 깡패다 혼자야 응 아직 싱글이야 범죄교회 강도의 소굴이 따로 없어요
살인을 밥먹듯이 해요 남을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이니까 말이죠
자 그러니 죄를 더 짖겠끔 만드는 것이 율법입니다 교회입니다 
더더더 우상숭배 하도록 부추기는 것이 교회 이다 말이죠 
잘했다 잘했다 잘 했 ~~~~~~~~ 따 손뼉을 쳐요 손뼉을)
안식일 십일조 주일성수 십계명은 더더욱 죄인 만들기 위함이다 말이죠
시온에서 나온 율법이 모든 인간을 그래서 다 다리 걸어 넘어뜨리는 겁니다
우상이라고

금은동철 네 신상으로 결합이 된 인간이라는 우상을 뜨인돌이 나타나서 다리를 뿌숩니다
넘어져 자빠지니까 그 길이가 바로 종말의 때가 되는 거죠
한 때 두때 반때 3년 반 1260일
이스라엘을 잃어버리는 경험 속으로 집어넣는 기간입니다
복역의 시간이 끝나고 곧 70년 만에 돌아오는 겁니다

말씀을 지킨적이 있어서?
아니지요
없어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어요
독립 운동을 해서? 없어요

도리어 3년 반 이라는 1260일은 너희가 날 사랑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화목제물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하나님의 눈물을 보라고 광야 광야 3일 길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 속으로 집어넣은 기간입니다

한때 자기 죄 때문에 울고 1년 동안 물론 이 시간은 인간 몸 기준의 1년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때를 말합니다 주님 마음대로의 시간 입니다
두 때 2년 동안  이유 없이 핍박 받아 우는 기간
반 때 반년 동안 아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의 눈물을 보라 라꼬
예수님 때문에 핍박 받는 기간

그저 심판 받아 저주 속에 있었을 뿐이였는데
사망의 몸임을 알고 망하게 되었구나 라고 울었을 뿐이였는데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이 불의한 죄인에게 하나님의 용서가
피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사랑이 덮치더라 말이죠

자 그렇게 70년 만에 돌아와서
아무것도 없는데 성전은 그럼 무슨 수로 짓느냐 말이죠
어라 다 예비 하셔서 고레스를 메시아로 삼아서 다 짓더라 말이죠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여기서 자꾸 성화론자들에게 묻고 싶어요
한 게 있던가요? 없어요

그래 그래 너 개인 그래 너 개인 하나 그렇게 깨끗하게 했따 치자
왜 사회는 더더더 더러운데
이것을 해결할 방법이 없어요
개인은 해결했다 라는 식으로 자꾸 사기를 치는데
그래 그래 너는 구원 받았다 치자
니 자식은 내 목숨을 걸어서라도 반드시 지옥 보내겠다 이거 무슨 수로 해결할래
집단 구원은 간극이 좁혀지는게 아니라
성화된 개개인이 모이면 될줄 알고 좁혀지는게 아니라
더더더 간극이 벌어지더라 말이죠

그럼 박목사 말 마따나 쪽팔려서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내 교회 내 성전은 내 가 짓는다 그거 아니냐 말이죠

그러니까 율법에 속한 거면
주의 이름이라는 기업을 받을 수가 없어요

은혜에 속한 거면
자기 이름이 삭제된 그 자리에서 예수님의 이름이 나타나는 거죠

잃어버린 그 자리에서 말이죠

몰렉이라는 사탄의 가시가
아직 벌어지지도 않았는데 너는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처럼
몰렉 이라는 우상신에게 장자를 바치게 될 것이다 라고 하신다 말이죠
아니 그럼 말려야지
안 일어나도록 말이죠
아니요 그거 가짜 하나님입니다
그런 일을 벌리게 해서라도
나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알리시겠다 라고 
사탄의 깊이를 안 거치면 모르도록 하시는 겁니다
왜 거쳐야 하는데
너가 바로 그 사탄이거든 독사의 자식이거든

아니 보세요 몰렉 안 바칠 거다
자식 안 잡아 먹을 것이다
첫계명 부모 안 잡아먹을 것이다

아냐 아냐 너희는 부모 형제 자식까지 다 잡아먹는 놈들이야

그것이 명확하게 벌어졌을때에
율법이 개입한 취지가 드러나는 겁니다

나를 죄 더더더 짓게 만든다는 것을

너 죄인 만들꼬야
너 환자 만들꼬야

때려죽어도 싫겠죠

그러나 그렇게 안 하면 의사를 못 봅니다

풍랑을 일으켜 안 죽이면

어 주여 당신 도대체 누구십니까 즉 이전의 시선
독수리를 거치지 않고서 가졌던 예수님에 대한 시선이 안 바뀝니다

자기 목숨을 위한 그 예수 안 바뀌어요
자기 목숨을 풍랑으로 인해 읽어버리고 난 뒤에 만난 예수님은 도대체 누구인지를 모르는 겁니다

이게 내가 여호와인줄 비로소 안 겁니다

어 당신 도대체 누구시길래 풍랑도 잠잠케 하십니까?

독수리 바벨론 입 속에 들어갔다 나오고 난 뒤에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성전이 세워지고
주의 이름이 세워지니까

이제 모든 우상을 파괴하는 왕이 오시는
그 왕을 영접하는 일을 하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일이 뭡니까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말이죠

그래서 내가 참 떡이다 라고 내 살과 피를 마셔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즉 하나님은 예수님만 받지
인간꺼 안 받는다는 겁니다

정 바치고 싶으면 마귀 이기고
사망 권세 이기고 온나

못 이겨요
도로 안 맞아죽이면 다행이게요
안식일에 나무한 자 1000명 일천명 못 죽입니다 도로 안 맞아죽으면 다행이게요
내 사랑 하는 가족 있으면 못 죽이면 즉 안식일을 배반 할 수 밖에 없는
죄를 더더더 죄 짓게 만들게 하는 것이 율법이 가입한 목적이다 말이죠

그러니 왕께
지혜자에게 가야 합니다
지혜자만이 유일하게 살리거든요

그러니 솔로몬 재판에서 죽음에서 빠져나올 방법이 없는 이미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은
유일한 왕의 지혜 곧 십자가의 지혜입니다
대신 그 죽음 속에 뛰어드는 지혜 말이죠

새성전의 기능이 장소로써는 사독제사장을 가두어서 피 튀기는 처참하기 짝이 없는
더러움을 거룩으로 옮기고자 5대 제사가 벌어지는 장소이고 몸이고요 인자 인 거죠
보라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 흠없는 거룩한 어린양만 받아요 
인간의 것 더러운데 왜 받습니까

제가 목사가 아니라서 이런 소리 하지
목사가 되어버리면 지금 보다 몇천배 몇만배나 더더더 사기를 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제발 바쳐야 한다 라고 말이죠

그리고 새성전의 기능 때 시간을 빼앗아버립니다
일곱 절기를 통해서 매일 매일 피 흘리시는 매일 매일 용서가 아니면 너 죽어 라고
일용할 양식으로 말이죠 만나처럼 하늘에서 내려온 진짜 참된 양식 없으면 말이죠

이런 인자의 살과 피 몸장소 때 시간 이거 없으면
그러기 위해서는 너의 몸 너의 시간 잃어버림 당하지 않으면
너 나와 상관이 없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바벨론 입 속에 집어넣었다가
하필이면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시작된 이스라엘을 괜히 미끼로 무는 바람에
그 이스라엘 저주 너가 바벨론 너가 물어버리는 구나
정작 우상숭배자였던 이스라엘이 탕자로써 빼내심을 당하고
많이 탕감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도리어 그런 이스라엘을 몽둥이로 바벨론을 삼아 쳤는데
이 놈이 이스라엘 멸망 시켰으면 이제 우리는 하나님 보다 더 높아진 것이다 라고
아무리 겸손하게 살고파도 이스라엘이 지 발로 바벨론 악어 입 속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겸손은 너무 너무 힘들어
그만 먹고 마니까 그것을 빌미로 모든 우상숭배자의 대표로써 작살을 내더라 말이죠

그러니 복역의 시간이 끝나도 돌아오니
우상숭배 하고파도 할 수가 없어요
우상이 사라졌응께

허허 벌판에서 돈이 있어서 산당을 짖고 교회를 짖고 할텐데
지을 돈이 없어

짖고파도 허룸하기 짝이 없는
그래서 화려했던 황금성전 솔로몬 성전을 본 자들은 눈물을 흘러더라 말이죠

흠모할 모양이 없고
아름다운 풍채도 없고
얼굴을 새까맣게 태양빛에 그슬려서
다들 고개를 돌릴 뿐이지

그거 보고 우상숭배 할 마음
음란한 짓을 할 마음이 추호도 없는 겁니다

뭐가 있어야 하는데
나를 위한 우상이 없어요
자기 배를 위한 우상이 없어요

처참하게 찢겨지는 십자가의 죽음 밖에 없으니

우상이 있어야 우상숭배를 할 텐데
사방 온 천지 다 돌아봐도 없어요

그래서 마귀가 이 십자가를 어떻게 해서든 치워버릴려고 훼방하는 겁니다
욕망을 끌어올수가 없응께 말이죠

나의 거울로써
시체 앞에서 내 옳다를 내세울수가 없어요
밥을 먹을 수가 없어요 밥 맛 다 떨어지는 재수 없는 그 시체
그 시체가 바로 내다 내
그 놈이 니 놈이다 라고 외치는 십자가

제대로 우상을 저격하는 하나님의 어리석고 미련한 지혜가 우리의 영광이다 라는 겁니다

자식을 몰렉 우상에게 제물로 바쳐서 불태울때에
이게 남의 일이라서 그렇지
막상 자기의 입장이 되어보세요

자녀 동반 자살을 마치 남 이야기 하듯 욕하지만
막상 그 입장에 서 보면
이것이 최선책인냥 정신이 돌아가는 겁니다
즉 이 사회의 증상물이니까 나타나는 겁니다

자기도 자기가 용서가 안 되어서 자살하는데
누가 자기 자식을 용서하겠습니까?

자본주의 사회는 돈 없는 자는 무조건 악마이거든요

그러니 그들 덕분에 아 참 이 세상은 예수님을 죽인 마귀세상이지 지옥이지 라고
다시 잊은 그 처음자리를 통해서 첫사랑을 보게 되는 겁니다

아무리 욕해보세요 그 입장에서는 당연하다 말이죠
자녀 동반 자살 안하면 그러면 사랑이 넘치는 사회 되던가요

대신 그 버려진 아이를 키워줄수 있던 가요
아니잖아요 돈 많이 들어서 아이도 안 낳을려고 하는데

외국은 그런 계산을 하지 않아서 아이를 잘 낳고 산다 하더라도
그럼 지옥 아닌가요
예수님을 죽인 세계 아닌가요

도리어 몰렉에게 자식을 불태워 바치는 것을 보고
오늘은 내 자식 잡아먹자 내일은 니 자식 잡아먹자
에이 설마 자기가 낳은 자식 자기가 잡아먹을 리가 있겠냐

아닙니다 주님은 반드시 그렇게 몰아가십니다

꺽으신 뼈를 반드시 죽임으로 인해서
다윗 너
너가 우상이 된
엉터리 하나님 믿고 있는 너 반드시 내가 빼내고야 말겠다

너가 소중히 여기는 것 다 빼앗아 버림으로써 말이죠

자기 소유물로 여기는 것은 여지없이 다 털리는 겁니다

도둑이 자기의 명성을 날릴려면 자기 이름을 날릴려며는
즉 우상을 파괴할려면
집주인을 먼저 결박해서 세간을 뻬앗듯이

어쭈 너가 집주인이자 노략물이군 다윗 너를 결박하고
너를 빼앗으마 라고 전리품으로

인간은 애굽의 오락실에서
주님의 오락실로 옮겨지는 장기알 뿐이지
자기 세계가 없어요

누가 나의 배후 인가 배후섹계인가를 보여줄 뿐인 장기알 일 뿐이다 말이죠

마귀 오락실이냐 주님의 세계이냐

그래서 벌어지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서
너는 나를 세 번 부인한다처럼
너는 몰렉 우상에게 자식을 바칠꺼다
오죽 급하면 생존을 위해서 우상숭배 안하고는 못 배기도록

독수리 바벨론의 시선 속에 집어넣어서
그 다음에 주님이 날 시체 취급하고 있다 라는 시선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렇게 시온에서 나온 율법이 레위기 율법이
나를 치시고

그 상처난 그 자리에서
예루살렘에서 나온 말씀으로 다시 싸매어 주시고자

지난 번에 안식일의 표징 표적 기표로써 확증 하시고
곧 시간 빼앗는다 말이죠 생명의 시간이 주님의 손에 달려버린 겁니다

그리고 오늘은 우상숭배하는 장소 곧 인간 자기 몸이지요
자식을 통해서 부활을 꿈꾸는 그 몸 그 장소 부활된 세계를 꿈꾸는
자기 이름의 연장선 김대식 2세 3세 루이 4세 5세처럼
무슨 죄수 번호도 아니고 말이죠

이 우상의 몸 안 깨뜨리면
예수 안을 못 본다 라고 치시러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시작된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이 먼저 매맞는 기능입니다

왜? 사랑하는 자녀이기에
아버지가 있기 때문에

아버지가 없는 사생아가 아니기 때문에
주의 이름의 위하여 약속을 이루시기 때문에
인간의 이름은 삭제 당해야 합니다를 외쳐야 하기에

이것이 성경에 반 이상 거의 80% 프로 이상 나오는 우상문제를 해결하시는
주님의 숙제 곧 화목제물을 다 이루었다 라는 선포 말씀창조 이기에
이 죄 문제를 홀로 다 감당하시는 왕 이시기에

사망이 왕 노릇하는 꼴을 못 보는
은혜가 왕 노릇함을 이루시기에

인간의 풍속
속담
보편적 진리
이성 논리 합리
철학
장로의 유전을

주님 자기 목숨을 걸어서라도 반드시 깨뜨리시기에

실제로 목숨걸어 십자가로 다 이루어서
더 이상 인간의 형상 곧 우상 없이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넉넉히 다 이루었기에
이제 이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김 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