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1 그 중앙에 여호와의 성소가 있게 하고 (중앙, 중심 만들기) (겔 48, 8-12).mp3
8.66MB


19-141 그 중앙에 여호와의 성소가 있게 하고 (중앙, 중심 만들기) (겔 48, 8-12)

모든 지파의 땅 분배 (겔 48, 1- 9)
에스겔 2019 2023. 3. 31. 18:03
19-140 모든 지파의 땅 분배 (겔 48, 1- 9)

〈에스겔 48, 8-12, 개역한글 구약성경 1229쪽, 찬송가 383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150장 무덤에 머물러〉

〈찬송가 383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1.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신앙 지켰네 
   이 신앙 생각할 때에 기쁨이 충만하도다
   성도의 신앙 따라서 죽도록 충성하겠네

2. 옥중에 매인 성도나 양심은 자유 얻었네 
   우리도 고난받으면 죽어도 영광되도다
   성도의 신앙 따라서 죽도록 충성하겠네

3. 성도의 신앙 본받아 원수도 사랑하겠네 
   인자한 언어 행실로 이 신앙 전파하리라
   성도의 신앙 따라서 죽도록 충성하겠네  아멘


〈에스겔 48, 8-12, 개역한글 구약성경 1229쪽〉

(8) 유다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너희가 예물로 드릴 땅이라 광이 이만 오천 척이요 장은 다른 분깃의 동편에서 서편까지와 같고 성소는 그 중앙에 있을지니
(9) 곧 너희가 여호와께 드려 예물로 삼을 땅의 장이 이만 오천 척이요 광이 일만 척이라
(10) 이 드리는 거룩한 땅은 제사장에게 돌릴지니 북편으로 장이 이만 오천 척이요 서편으로 광이 일만 척이요 동편으로 광이 일만 척이요 남편으로 장이 이만 오천 척이라 그 중앙에 여호와의 성소가 있게 하고
(11) 이 땅으로 사독의 자손 중 거룩히 구별한 제사장에게 돌릴지어다 그들은 직분을 지키고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할 때에 레위 사람의 그릇한 것처럼 그릇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2) 이 온 땅 중에서 예물로 드리는 땅 곧 레위 지계와 연접한 땅을 그들이 지극히 거룩한 것으로 여길지니라


〈찬송가 150장 무덤에 머물러〉

1. 무덤에 머물러 예수 내 구주 새벽 기다렸네 예수 내주
   원수를 다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나셨네
   어두움을 이기시고 나와서 성도 함께 길이 다스리시네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2. 헛되이 지키네 예수 내 구주 헛되이 봉하네 예수 내주
   원수를 다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나셨네
   어두움을 이기시고 나와서 성도 함께 길이 다스리시네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3. 거기 못 가두네 예수 내 구주 우리를 살리네 예수 내 주
   원수를 다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나셨네
   어두움을 이기시고 나와서 성도 함께 길이 다스리시네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겔 48:8, 현대어) 유다 지파의 땅에 연이어서 위치한 똑같은 폭의 남쪽 땅은 너희가 성별하여 내게 봉헌해야 할 부분이다. 그 땅의 폭은 ㄱ) 2만 5천 자로 그 한가운데에 내 성소가 자리잡게 될 것이다. (ㄱ. 약 13킬로미터)
(겔 48:9, 현대어) 너희가 특별히 내게 봉헌한 그 지역은 길이가 동서로 2만 5천 자요, 폭이 남북으로 ㄴ) 1만 자가 된다. (ㄴ. 약 5킬로미터)
(겔 48:9, 현대인) 너희가 나 여호와에게 바쳐야 할 성소의 땅은 길이가 13.1킬로미터이며 폭이 5.3킬로미터이다.
(겔 48:9, 쉬운) 너희가 나 여호와께 바쳐야 할 특별한 땅은 길이가 12.5킬로미터이고 너비가 5킬로미터이다.
(겔 48:10, 현대어) 성소를 중앙에 두고 있는 이 땅은 사독 계열의 제사장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를 배반하고 떠날 때에도 그들만은 내게 충성을 바쳤다. 그러므로 특별히 구별하여 내 몫으로 삼은 땅 가운데서 제사장들의 몫을 나누어 줄 것이다. 한가운데에 내 성소가 있는 이곳은 더할 수 없이 거룩한 땅이다. 또 내 성소 구역과 똑같은 넓이의 땅을 유다 지파의 땅과 내 성소의 땅 사이에 두고 그 지역을 레위 지파가 차지하게 하여라.
(겔 48:11, 현대어) (10절과 같음)
(겔 48:12, 현대어) (10절과 같음)


오늘 본문 이전의 앞의 내용이 모든 지파에 땅을 분배했었다 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자 이제 다 나누어서 분배했으니 손 털고 빨래끝 하고 마치면 되는데

어라 이제부터 시작이다 라는 듯이
그 모든 지파에 분배한 땅의 중앙에 하나님의 성소를 두시겠다 라고 하십니다

즉 이것이 본편이고 그 앞의 것은 예고 맛배기 였던 거죠
마트에 샘플로 먹어보라꼬 시식 코너를 만들 듯이
그것 먹으면 이제 끝 이 되는게 아니라

본 상품을 이제 맛배기 맛 봤으니까 이제 제대로된 완전품을 먹어라 라고 하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중앙에 성소만들기입니다
중앙 중심 만들기 이다는 거죠

이 중앙만이 중요하고 그 외의 것들은 도리어 이 중앙에서 배출된 증상물이다 라는 겁니다

결국 이 중앙 만들기를 위해서 나머지것들이 배치된 겁니다 엑스트라다 로 말이죠
주인공이 중앙의 성소입니다
이 주인공을 위해서 나머지들이 동원이 된 겁니다

이 중앙에서 나오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은 이 중앙에서 나온 것이다 말이죠

세상의 처음과 끝도 이 중앙에서 말이죠
세상 전부를 알려면 이 중앙을 알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 중앙만들기 중심만들기에 집착하십니다
세상은 성전 중심으로 돌아가거든요 그것도 시온 중심으로 말이죠
사람의 손으로 짓는 성전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또 이거를 이용해서 사기를 칠려고 눈이 반짝 반짝
실제오 지금 유대인들 즉 유대교가 그렇게 하고있거든요
그 사탄의 회를 따라하는 것이 천주교이고 그 천주교 뒤를 따라하는 것이 
또 기독교 이고요

그 기독교를 따라하는 것이 이단들이고요

왜냐하면 인간의 믿음은 복수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믿음은 안 받을려고 완악한 수건을 안 벗고
도리어 예수 믿는 나를 믿는 
믿고픈 것만 믿는 확증편향으로써 
도리어 이것이 복수심처럼 살인의지만을 표출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면 지킬수록 왜 예수님을 더더더 죽일려고 할까요
사도바울이 알았다 라고 했습니다
인간에게서는 경건의 능력은 없고 경건의 모양 껍데기만 있기 때문인
사망의 몸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것을 율법이 들추어내고 있다 라는 사실을
율법을 지키면 지킬수록
우리 조상들처럼 선지자를 안 죽일 것이다 가 아니라
더더더 죽일 수 밖에 없다 라는 것을 사도바울이 안 겁니다

우찌 알았느냐
성령 곧 때죠
성소에서 벌어진 5대 제사를 통해서 사망의 몸으로 들통당하고
7절기를 통해서 더 이상 남 7번 용서 쌓았다 라는 그 공든탑쌓기가 날라가 버리니까
공중 해체가 되니까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곧 때죠 시간이죠 보라 새것이 되어버리니까
졸지에 우연히 알게 된 겁니다
즉 사도바울 속에 성전이 성소가 참성전 되시는 예수님이 쳐들어 오니까
이 꺽으신 뼈로 기뻐하는 복음이 찾아오니까
주님 찾아 오셨네 모시어 드리세 가 되니까
저절로 다 알게 된 겁니다

이거를 구체적 보편적 진리라고 했는데 상대적인 보편적진리를 깨뜨려서 나온 의미이다고 했습니다
물론 이 용어는 철학자들의 표현입니다 그런데 지들도 몰라요 손에 지우게 쥐고서도 몰라요
구체적 보편적 진리란 먼저 주체가 있어야 하는데
그 주체가 왕이다 말이죠 그 왕이 내가 임금 삼는 왕이 아니라
나를 죽이는 왕으로써 주체가 됩니다
그 주체가 주인공 중심 중앙이 이제 
책임도 못 지면서 말로만 경건의 모양으로만 외치는 보편적진리(속담,이성,논리,도덕,학문 등등- 으로 표현했는데 철학자들은 이것을 추상적 보편적 진리라고 합니다 그 반대말이 구체적 보편적 진리 라고)를 깨뜨려서
이제 책임을 아예 완성해 버리는
그러니 보편적진리를 미완성 미완료로써 흐릿하고 모호하고 의문의 반복이 되는 거죠
그 의문을 깨뜨리고 찢어서 아예 다 완성해 버리고 완료해 버려서
아예 책임을 져 버리니까 더 이상 책임질게 없는 인생이 되어버렸다 라는 겁니다
그럼 그런 내 인생이 중요하다는 말입니까 아니면

이 중앙 이 중심만들기 성전만들기가 중요하다 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물이 나와서 죽은 것들을 다 살리는데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이것을 뭐 헤겔은 빌둥 이라고 했고
칸트는 도야 라고 했습니다 도야 Bildung

성경은 이것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라고 합니다
헤겔은 이 빌둥을 [교양] [지식] [형성]
뭐 이런 의미로써 왜 우리가 빌딩 짓는다 라고 하잖아요 건설한다 아파트 빌딩 건설
이 [형성] 이 빌둥으로써
뭐 헤겔은 신학자 이기도 하니까 이 빌둥을 신의 형상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했거든요
네 맞아요 신학용어입니다

뭐 신학이나 철학이나 어차피 복음 아니기는 마찬가지이니까 말이죠

칸트는 이 빌둥을 도야로써 교양 보다 더더더 높은 차원이다 라고 하지만
도긴개긴입니다 도야 지식과 교수(양육 길러냄)

결국 아무리 인간이 교육하고 양육하고 훈계해서 교양을 인격을 갖춘 인격도야를 해도
책임질 인간은 아무도 없다 라는 겁니다

왜? 도적질 하지 말라고 라고 가르치는 선생이
도리어 가르침을 받는 학생의 목숨을 빼앗는 도적질 하는
이 간극을 그 어떤 보편적진리로도 좁힐 방법이 없으니까 말이죠

그러니까 왜 안되는데 왜?
네 바로 그겁니다
우리에게는 중앙이 중심이 없습니다

(롬 7:18, 공동) 내 속에 곧 내 육체 속에는 선한 것이 하나도 들어 있지 않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마음으로는 선을 행하려고 하면서도 나에게는 그것을 실천할 힘이 없습니다.

다윗은 내 속에 정직한 영이 없다 라고 비로소 웁니다

(시 51:1, 개역)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이 저에게 온 때에]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시 51:2, 개역)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시 51:3, 개역)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시 51:4, 개역)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시 51:5, 개역)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시 51:6, 개역)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시 51:7, 개역)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시 51:8, 개역) 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로 즐거워하게 하소서
(시 51:9, 개역)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시 51:10, 개역)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 51:11, 개역)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시 51:12, 개역)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시 51:13, 개역) 그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시 51:14, 개역)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시 51:15, 개역)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시 51:16, 개역)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시 51:17, 개역)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 51:18, 개역)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시 51:19, 개역)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


내 속 내 중심에 거룩한 성전이 없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상한심령을 달라고
인애와 자비를 달라고 말이죠
왜? 그거 없으면
그 사랑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울리는 꽹과리
즉 지옥의 몸 사망의 몸임을 비로소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우리는 정직한 영 달라고 기도 한 적이 없습니다
그저 돈 달라 뿐이지

인애와 자비 달라
상한심령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
성령의 놀라운 탄식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는 자는 없습니다

남들은 안해도 내 만큼은 이제 하겠습니다 라고 기도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주님이 직접 부르짖도록 만드시는 사건이 안 오는 이상
그저 모양 껍데기 갖추기일 뿐이고 자기 열심만 있지 하나님의 의에 복종 안하더라 말이죠
주님이 손 수 직접 세운 성전 거룩한 성전을 내 중앙에 내 중심에 만드시겠다 라고 합니다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이것을 헤겔은 구체적 보편성으로써 빌둥 건설하다 중앙만들기 신의 형상 
칸트는 인간 다움 인격 갖추기 등등으로 했지만(칸트 철학은 한마디로 도덕철학이다 말이죠)
백날 해 보세요 46년 동안 성전 완공도 못하더라 말이죠

이것을 우리가 앞에서 살펴보기를 그리스도의 형상
주의 이름 이다 라고 했습니다
단 하루만에 짓습니다 중앙만들기를 하십니다

단번에 잔탁 ~~~~~~~~~~

이 중앙에 거룩한 성전 성소 곧 참성전 되신 예수님이 내 속의 중심으로 오지시 않는 이상
세상의 시작과 끝도 모른채로 그저 휩쓸려 갈 뿐입니다
이 세상의 시작과 끝은 이 중앙으로 인해서 마침 종결이 되는 겁니다
아니 이미 종결이 되었다 라는 겁니다
이 중앙의 건설로 인해서 말이죠

왜 그런고 하니
창세기 2장에 에덴동산 중앙에 두 나무가 서로 다른 기능으로써 자리잡고 있습니다
죽음을 뿜어내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영생을 뿜어내는 생명나무가 있습니다

이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로 인해서 세상의 끝은 영원한 생명의 천국이냐 영원한 죽음의 지옥이냐 로 마감이 되는 겁니다

아 그럼 우리가 죽어서 그렇게 두 장소로 갈려진다 말이지
그래 그래 이 땅에 있을때에 천국가고자 선을 행하고
지옥 안가고자 악을 버리는 인생을 살아야 겠구나 가 아니라

그 반대로 죽어서 가는 천국과 지옥 따위는 없구요
그건 또 선악의 몸에서 나온 추상적 보편적 진리이구요

예수님이라는 참성전 곧 중앙에서 나온 천국과 지옥은
이 땅에서 갈라진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이 땅 중앙에 성소를 만드시겠다 빌둥 하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아 빌둥 쓰면 안되겠다 저들 철학자는 여전히 미완료 개념이니까
책임을 이미 다 지셨다 말이죠
그리스도의 형상은 이미 다 완료가 되었어요
이제 두 패로 나누어지는 작업이 이 땅에서 벌어지는 겁니다

무슨 근거로? 이 땅에 참성전이 다 이루어 졌기에 말이죠 네 맞아요
인자 되신 예수님의 형상이 다 이루어졌기에 말이죠
십자가의 언약이 다 완성이 되었기에

이제 창세전에 사랑하기로 작정이 된 자 야곱 곧 긍휼의 그릇과
창세전에 미움받기로 작정이 된에서 곧 진노의 그릇으로

나누는 작업을 이 참성전이 중앙에 세워짐으로써 분리작업이 벌어지는 겁니다

이 구별 이 분리작업을 거룩이라고 하지 성화론자들처럼
거룩쌓기가 아닙니다 그들은 저 헤겔 따위나 칸트 따위의 인간다움이 되자 라는 식 밖에 안되요

간극 좁히기가 그들의 거룩 개념이고요 성화론자들처럼 말이죠

정작 새성전 되신 인자(몸,공간)와 그 마음인 성령(종말이라는 때,시간)은
간극을 더더더 벌리는 겁니다
성령을 개방 연합 합일 동일성이 아니라
단절이라고 하는 이유 입니다
천원짜리 변호사 빈상자의 텅빈공백을 더더더 벌리는 겁니다
이것이 거룩이다 말이죠
총맞은 것처럼 빵구멍이 구원의 뿔에 의해서 더더더 상처가 찢어지면 질수록
그 찢겨진 상처 속에서 새것이 나타나는 겁니다

이 새것만이 나타남으로써 치유가 되지
다른 것으로는 땜빵 밖에 안되는 겁니다

이 빈공백 만들기가
저들 철학자들이 말하는 신의 형상이 되는 교양 도야 빌딩 빌둥이 아니라
연단 징계

(롬 5:4, 개역)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빌 2:22, 개역)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비에게 함 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히 5:14, 개역)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벧전 1:7, 개역)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벧후 2:14, 개역)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계 3:18, 개역)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롬 5:1, 개역)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롬 5:2, 개역)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롬 5:3, 개역)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롬 5:4, 개역)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롬 5:5, 개역)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롬 5:6, 개역)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아니 말이 안되잖아요
연단을 검색하니까
우찌 환난 중에 우찌 즐거워 하며
환난이 인내를 가져온다구요?
인내는 연단을 가겨오구요?
연단은 절망이 아니라 소망을 이룬다구요?

거꾸로 아닙니까
그런데 중심이 중앙이 다릅니다 내 중심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이게 말이 됩니까 얼마나 놀라운 말도 안되는 소식 아니냐 말이죠
우리 마음 중심에 예수님의 죽음을 박아 버렸다 부어버렸다

오히려 이것이 산소망이 되는 산 자의 하나님이 되는
광야 광야3일길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이
산 자의 하나님이고

도리어 우리가 가고파 하는 저 잔칫집 애굽이
죽은 자의 하나님이다 라는 겁니다

이 땅에 이렇게 두 언약으로 갈라버렸다 라는 겁니다

요나의 표적
세상에 이 땅에서 이 지옥같은 세상에서
참성전 되시는 예수님의 죽음이 부어지는 중앙만들기 중심만들기가
즉 그리스도의 형상이 다 이루어 짐으로 인해서

졸지에 이 캄캄한 큰 물고기 뱃속 어두운 바다 깊은 곳에서

나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뻐하는 그 절망 스올 무저갱 속에서
중앙이 만들어지는 바람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만들어지는 바람에

안 즐거워 하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겁니다

아니 지금 보세요 이스라엘이 지금 바벨론 포로 잡혀갔어요
그리고 그발 강가에서 울었습니다
왜 포로잡혀왔는가

우상숭배 때문이다 말이죠

자기 이름만을 위하여 살았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 이 요나처럼 큰 물고기 뱃속 이 지옥 스올 무저갱 속에서
느닷없이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이 이스라엘에게 새성전이 갑자기 떠버리는 바람에
갑자기 땅 분배를 받지를 않나
솔로몬 성전 사람의 손으로 짓는 성전 보다
더 더더 나은 완벽한 흠없는 새성전이
이스라엘 중심에 서질 않나

뭐 한게 있습니까 없어요
그저 예수님 세 번 부인해서 마귀에게 포로 잡혀온 것 뿐입니다
마귀는 송사해서 어서 결제서류에 도장 찍어서
지옥 보냅시다 라고 하는 판국에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믿음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셨다 말이죠
중심에 중앙에 그리스도의 죽음을 부어버리셨다 말이죠

죄 값을 이미 다 치뤘는데
왜 베드로가 건방지게 지가 지 스스로 지옥가겠다 라고
자살한 가룟유다처럼 교만한 소릴 할 자격이 있느냐 말이죠

중싱에 예수님이 예수님 자신의 죽음을 부어버리셨다 말이죠
거룩한 성전을 지어버리셨다 말이죠

음부의 권세

마귀의 송사 고소가 퍼부어지는 그 곳에
거룩한 성전을 베드로 중심에 심어 부어버리셨다 말이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를 말이죠
신부를 말이죠 새신부를 새신랑이 말이죠

원수의 목전에 말이죠

아 아닙니다 아닙니다 신랑 신부 둘이만 꽁냥 꽁냥 하면 안됩니다
그건 결혼이 아닙니다

결혼은 지혜가 천한 것을 왕비의 자리에 높였을때에
비로소 세상이 견디지 못하고 격동케 함으로써
지혜는 천한계집을 살리는 산 자의 하나님이 되시는 겁니다

그러니 결혼이야 말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겁니다
전쟁같은 사랑 이라는 표현처럼

한 몸 됨은
결혼은
전쟁의 종식이 없이는

성사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 전쟁 종식을 자꾸 내 숙제로 본다는 것에 마귀에게 넘어가는 겁니다
성화론자들이 이것으로 사기를 자꾸 치니까 말이죠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어딜 또 의문의 것으로 사기를 치냐 말이죠

전쟁의 종식자는 왕 뿐이고 지혜 뿐이고
그 왕은 중앙을 만듭니다
우리 속에 우리 중심에 정직한 영을 만들어서 부으십니다 중앙만들기입니다
중심 곧 첫사랑을 심으신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처음자리 라는 죄인의 자리에 놓여지게 되는 겁니다

우리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느냐 ? 그렇다 라고 사도바울이 답합니다
에라이 그러면 우리가 악을 저질러야 하나님이 선해지겠네 이런 엉터리 논리가 어디있느냐

사도바울이 그 카이 너희는 이미 정죄 받았다 카는 겁니다

우리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다 라고 했지
그것이 구원이 된다 라고 안 했다 말이죠
도리어 우리가 심판 속에 들어가게 되었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거꾸로 듣고서 그것이 무슨 구원교리가 되느냐 라고
또 보편적속담으로써 구원논리가 안된다 라고 하는 겁니다

그카이 너희 구원속담이 왜 깨어져야 하는지 저거들 스스로 들추임을 당하는
자기 꾀에 자기가 걸려드는 식이 되는 겁니다

전쟁이 아니면 불의함에서 의로움으로 옮겨갈수가 없습니다
내가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아느냐 검을 주러 왔다

심판 속에 집어넣으러 왔다
어쭈 사망의 몸이 아니라꼬 시체 아니라꼬
웃끼지 마라 이미 너희 스스로가 이미 실토를 했다 시인을 했다
선언햇다 라고 했습니다 의인은 없다 라꼬
그런데도 불구하고 의인 건강한 자를 외모로 변두리로 추구할려고 하니
이 전능자 곧 전쟁의 신을 무시하고 있는 겁니다 구원의 뿔로 빵구멍 뻥뻥뻥 뚫어버리는
이 구원자를 개무시 하고 있더라 말이죠

(마 10:34, 개역)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롬 3:9, 개역)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롬 3:8, 개역)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저희가 정죄 받는 것이 옳으니라
(롬 3:9, 개역)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롬 3:19, 개역)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롬 3:28, 개역)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롬 3:31, 개역)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예수님의 자기 죽음을 회목제물을 말이죠 부어버리셨습니다
이제 흔들리고 싶어도 안 흔들리는 미쁘신 주님의 죽음이 부어져버린 이상

이 사랑은 죽음 보다 지옥 보다 더 강한 
죽음을 시기하고

왜 시기 한다고 질투 한다고 하실까요

전쟁같은 사랑이다 라는 겁니다 ( 난 위험 하니까  ~~~ 사랑 하니까 아 아악 ~~~ ㅋㅋㅋ)
전쟁이 아니면
더러움에서 거룩으로 옮겨질수가 없습니다
즉 사독제사장의 기능을 안 보고
또 아비아달 제사장의 기능만 고집하겠다 라는 식입니다

주님이 만드시는 중앙으로 인해서 두 언약이 세워져서 언약이 성사가 되어야 하는데

인간 자기가 하나님과 같이 되어서 선악 이라는 두 언약을 세워서
중앙도 없이 중심 정직한 영도 없이 말이죠
자기가 두 언약으로 천국과 지옥 
선과 악을 규정 짓겠다 라고 나오는 식입니다

바로 고 따위 사고방식인 보편적진리와의 전쟁이다는 겁니다
그렇게 높은 자 낮추시고 그 낮은 자를
곧 죄를 유발케 해서 죄인으로 만들어 낮은자 잃어버린자를 만들어서
제사장의 기능에 딱 맞는 죄인 만들어서
그 죄인을 거룩으로 옮기는 작업인 피 튀기는 여호와의 성전을 중앙에 세우시는 겁니다

이 전쟁이 아니면 옮기는 방식이 없습니다 왕 만이 전쟁을 하고 왕만이 전쟁을 종식 시키는 겁니다

이것을 이사야서에서는 변론 이라고 했습니다

전쟁을 변론하자 라고 표현했습니다

(사 1:18, 개역)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사 1:19, 개역)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사 1:20, 개역)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사 1:21, 개역)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었도다
(사 1:22, 개역) 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사 1:23, 개역) 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사 1:24, 개역)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 내 대적에게 보응하여 내 마음을 편케 하겠고 내 원수에게 보수하겠으며
(사 1:25, 개역) 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사 1:26, 개역) 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사 1:27, 개역) 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사 1:28, 개역) 그러나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패망하고 여호와를 버린 자도 멸망할 것이라

이 윗 구절이 뭡니까 너희 제사 안 받겠다 라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은 번제와 제사를 원치 않고 인애와 자비를 원하신다 라는 말이거든요

아 그런데 이 인애와 자비 하니까 억수로 사랑이 넘친다
변론하자 라고 하니까 대화 하자 대화가 필요해
밥 묵자 이런 부드러운 화평의 의미가 아닙니다

전쟁하고 배틀 니 죽고 나 죽자 라는 식 의 모든 오예물 오염물 다 튀어나올때까지
다 짜내시겠다 라는 겁니다 얼마나 걸레 취급했으면
그 걸레 빨아도 빨아도 계속 꾸중물 나올꺼 아니겠습니까
그 꾸중물 안 나올 때 까지 계속 해서 빨겠다 라는 전쟁입니다
인앤와 자비가 그 정도로 무서운 표현입니다
죽음 보다 강한 사랑은 그 정도로 살벌하기 짝이 없는
처참한 갈기 갈기 찢겨짐이다 라는 거죠

이 전쟁 아니면 더러움에서 거룩으로 옮기는 제사장기능과 무관하다 라는 겁니다
곧 주님의 살과 피가 아니면 말이죠

(사 1:18, 개역)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사 1:18, 새번역)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빛과 같다 하여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며, 진홍빛과 같이 붉어도 양털과 같이 희어질 것이다.
(사 1:18, 공동) 야훼께서 말씀하신다. "오라, 와서 나와 시비를 가리자. 너희 죄가 진홍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사 1:18, 쉬운) 여호와의 말씀이다. “오너라, 우리 서로 이야기해 보자. 너희 죄가 심하게 얼룩졌을지라도 눈처럼 깨끗해질 것이며, 너희 죄가 진홍색처럼 붉을지라도 양털처럼 희어질 것이다.
(사 1:18, 현대인)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허심 탄회하게 이야기해 보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될 것이며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처럼 될 것이다.
(사 1:18, 현대어)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오라, 우리가 이 문제를 상의해 보자! 너희가 아무리 죄악에 찌들어 있다 하더라도 내가 너희의 죄악을 씻어 주리라. 금방 떨어진 눈송이보다도 더 희게 하리라. 너희가 진홍같이 붉게 물들어 있다고 하더라도, 너희를 양털처럼 희게 씻어 주리라.

너희 죄가 아무리 붉을 지라고 흰 눈과 같이 희게 되는 방법은
왕 같은 제사장의 기능 뿐이다 라는 겁니다

그러나 인간은 오로지 우상숭배 뿐입니다
오로지 보편적진리로써 의를 건강함을 세우겠다 라고 나옵니다

그거 부정하다 라고 시인해도 소용없어요
그 부정 깨뜨리시는 더더더더 부정한 십자가의 피로
절대저주로 절대심판으로 구원을 이루시는 겁니다
어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꾀냐

중심도 없는 것들이 말이죠

(사 1:27, 개역) 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시온에서 나온 율법으로 공평하게
첩경을 모조리 다 다리미질로 불도져도 다 평평하게 다 밀어 버립니다
모조리 다 죄인 만들어요
인간은 자꾸 십의 일조 이레에 두 번 금식 저 세리와 같지 않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라고
자꾸 자기 영역을 또 만들어 냅니다 정작 주의 이름은 불도져로 그 경계선 다 허물어 버리는데 말이죠

이 시온에서 나온 율법으로 다 사망의 몸으로 시체로 먼저 만드시는 겁니다
그리고 그 찢은 자 잃어버린 자 그 처음자리에 놓여진 자에게

예루살렘에서 나온 말씀으로 즉 성전이 중앙에 세워졌다
곧 예루살렘입니다 시온입니다 세상의 중심 옴파로스 배꼽
죄를 유발케 해서 먼저 시체 만드시고 그 오홀리바 세상의 근원지은 자궁
음부의 권세를 다 이기신 하나님의 긍휼 자궁으로써
이 예루살렘에서 말씀이 다 이루었다 가 나오는 겁니다

부정의 부정입니다

이게 구체적 보편성이다 말이죠
번제와 제사를 추구하고 아비아달 제사장과 전쟁을 해서
승리해서 빼앗은 그 시온 중앙 예루살렘에 성전을 짓는 겁니다
왜? 그래야 이 전쟁을 통해서만 더러움에서 너희 죄가 붉을 지라도
흰 눈 같이 희게 되는 거룩으로 옮기는 작업은

인애와 자비 만이 너희를 거룩하게 흰눈과 같이 희게 하시는 겁니다
이 신부를 신랑의 격에 맞도록 초과잉으로 화려하게 너무 너무 과할정도로 꾸미신다 말이죠
왜?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네 맞아요 마귀 보란 듯이 주님은 마귀만 상대하신다 라는 겁니다

너희의 배후세력인 마귀 라는 부정함 코 앞에서 보란 듯이 더더더 부정한
천한 계집을 왕비의 자리에 옮기는 지혜이어야 말로
세상이 견디지 못하고 격동하는 겁니다

인간의 지혜 따위는 사람을 살리지도 못할 뿐더라
아니다 공부 많이한 의사 선상님들은 사람 살린다
문제는 그런 의사도
마귀를 세상을 견디지 못하게 하고 격동케 만드는 지혜는 없는 겁니다
그저 자기 의를 많이 쌓아야
결국 자기에게로 회귀하는 돈 많이 버는
매일 매일 올라는 지옥을 너희 보다 비싼 가치있는 무화과 나뭇잎으로 가렸다 일 뿐입니다
언제 벗겨질지 모르는 그 무화과 나뭇잎으로 만든 옷

백날 해 보세요 매일 매일 올라오는 죽음을 막을 수 가릴수 없어요
결국 그 의사도 언젠가는 죽습니다

죽음? 그거 내가 책임 질께 라고 더더더 죽으시는 겁니다

죄인 만드셔서
100세 넘은 죽은 자와 같은 방불한 자 만들어서
불의한 자 만들어서
죄 짓도록 유발케 해서
죄인 만들어서
(몰렉을 알지도 못하는데 너희는 몰렉에게 자식을 화제물로 바친다 라고
아직 세 번 부인하지도 않았는데 베도로야 닭이 세 번 울기 전에 너가 나를 부인할 것이다 라고
꺽으신 뼈가 먼저 떳기에 꺽으신 뼈로 기뻐하는 화목제물로 기뻐하는 사독제사장의 기능이 먼저 떳기에 중앙이 먼저 떳기에
회개 눈물 기도 금식이 소용이 없는
이미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난
간음 죄 살인 죄 인구조사죄를 유벌케 해서 꺽으신 뼈로 변론 전쟁 하시는 겁니다
고때만 그때만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가 튀어나온게 아니라
날 때부터 모친의 죄 중에 음부의 권세 속에서 이미
있었던 것을 아무리 그 지옥의 세 구멍이 올라오는 것을 막고 막고 또 막고 해도 소용 없음을
다 해 봤다 회개로 막아보고 기도로 막아보고 눈물로 금식으로 전국의 짐승까지 다 동원해서 막아 보아도 소용이 없더라 택도 없더라
이제 손 떼라 라고 빵구멍을 뻥 하고 십자가라는 칼로 검으로 찌르시는 겁니다
그 찌른 창에 의해서만 상처는 치유 되는 새것이 나타나는 겁니다
이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는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이것이 다윗언약입니다 다윗이라는 음부의 권세 속에 중앙에
처음으로 성전이 세워진 겁니다 중앙에 말이죠
그래서 다윗의 자손이지 족보 따지는게 아니라 말이죠 또 의문의 반복인 혈통을 따지는게
사탄의 회 유대인이였다 말이죠 유대교 말이죠 그짓을 오늘날 기독교가 하고요
아무리 천주교가 그 뒤를 따라간 것을 반대하고 뛰쳐나와도 역시나 또 반복해요
그래서 변론하자 즉 전쟁하시는 겁니다 날 죽이시는 겁니다
그래야 아무리 너희 죄가 주홍빛 같이 붉을 지라도 흰 눈 같이 희게 된다 라고
화평이 아닌 검을 전쟁을 하시러 오신 겁니다
이전 것은 지나갓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믿음이라는 하나님의 의(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는)를 부으시는
이 제사장의 기능이 있는
왕 같은 제사장이 중앙을 만드시고 세우심으로써 다 이루시는 겁니다

그러니 인간의 죽음 그띠위 죽음이 사망 권세가 음부의 권세가 예수님이 죽음 앞에서 까불수가 없어요

자꾸 이 죽음 죄 문제를 내 숙제로 죽음이 왕노릇
사망이 왕 노릇 할려고 하는 그 꾀임에 넘어가니까

예수님의 죽음이 안 보이니까
그게 졸지에 심각하게 보이는 겁니다

되도않는 시답지 않은 내 열심히 특심이오니 나만 남았나이다 따위나 들이내밀고 말이죠
거 보세요 인간의 믿음은 다 복수심이다 말이죠
지가 지 꾀에 지옥이 올라오는 것을 우연히 막았다 라고 착각하는 바람에
의로운 줄 건강한 줄 착각했다 말이죠
그 다음 날 지옥 올라오는 것은 우찌 막을래요
오늘 예수님 세 번 부인 안했다? 그래 내일은 우찌 막을래요

7천명이라는 절대심판 절대죽음 절대저주를 거쳐서 넘어온 남겨둔 자
남은자가
넘어서 오니까
어딜 뻔데가 앞에서 주름 내민 격으로써 얼굴이 부끄 부끄
머리에 숯불 얹은 것처럼 되더라 말이죠

중앙에 성전 곧 예수님의 살과 피가 세워지니까 말이죠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저 인간의 중심에는 온갖 쓰레기 배설물 똥 덩 어 리 강마에
울리는 꽹과리만 잔뜩 있을 뿐입니다

변두리 주제에 자꾸 인간은 자기가 중심인 삶을 살려고 한다 말이죠

자기 의로움 이라는 육의 자랑 꽹과리 소음
하나님께 열심 있다 라고 우기는 남 7번 용서 했잖아 간극 좁혔잖아 라는 속담 만 가득해요


그거 세상을 다 안게 아닙니다
세상을 다 알게 되는 것은 이 중심이 세워졌을 때입니다
곧 성령의 때 성령의 전이 되었을 때에 말이죠 때 때 시간 종말 때
시간이 삭제 되니까 비로소 진정한 때 곧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경배 새찬양 부르는 때가
세워지는 겁니다

정녕 죽으리라 라는 사탄의 깊은 것을 알아야
정녕 살리라 의인은 말이죠 믿음으로 살리라 라는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게 되는

세상의 중심에 중앙에 참성전 되시는 예수님이 세워지심으로써 다 알게 되는 겁니다
이것이 현실판 이고

육의 판이 이 현실판에 의해서 불태워짐을 당하기 위해서
마지막에 에라이 어차피 내일 죽을꺼 먹고 마시고 즐기다 죽자 라고 나오는
모든 발악을 다 동원케 만드시는 겁니다

중앙이 없응께
징계가 없응게 전쟁이 없응께 검 칼 심판이 없응께 사랑이 없응께
사생아처럼 말이죠

하나님의 의 거룩인 7에 70번 용서 앞에 그 쓰레기로 가득찬 중심이 과연 복종 할까요
순종이 제사 보다 낫다메요?

아니 학생회 표어로써 애들 한테 그렇게 순종 순종 가르치지만
졸지에 유교랑 기독교를 짬뽕 할 뿐이지
자기 의를 세우라꼬 남 7번 용서 하라고 가르치지
도리어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라꼬 7에 70번 용서에 복종하라고 가르치는
교회를 본적이 없다 말이죠

도리어 학부모가 그렇게 가르칠까봐 어떻게 해서든 짤라낼려고 발악을 하더라 말이죠

하나님께 대한 열심만 있을 뿐이지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그 하나님께 대한 열심히라는 보편적 진리를 깨뜨리는
구체적 보편적 진리인 사랑 곧 그리스도의 형상은 없더라 말이죠

한 몸 되고픈 마음은 없고
자기 만의 하나님께 대한 열심히 특심이라는 정직한 영이 없는 것을 더더더 추구하더라 말이죠
그 정도로 우리는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저 개같은 이방인과 다를바가 없더라 말이죠
이 율법의 완성인 사랑이 없어서 망하는 저 사탄의 회 유대인과 다를바 없더라 말이죠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걸림돌이요
헬라인에게는 어리석고 미련한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인 
이것보다 더 또렷한 확증적인 사랑이 어디 있냐 말이죠
한 방에 단번에 이 성전이 세워졌는데 말이죠

인간의 손이 필요가 없이
그것도 고레스를 무릎 꿇게 해서
건축헌금 하나도 낸 것 없이 말이죠
건축헌금 내는 자들은 주님께서 빼앗아서 내게 되는 호구들 뿐입니다

호구라도 좋소 내 속에 정직한 영만 주신다면야 라고 하면 또 몰라

그런 자는 여호와로 즐거워 하는
무화과 나무 잎이 없어도
포도 나무 열매 없어도 말이죠

그러나 건축헌금 백날 내어도 그 사람 마음 중심에 중앙에
정직한 영인 그리스도의 마음이 없는 자들은
늘 계산하기 바쁜 겁니다 유익인지 손해인지
이것이 자기 이름으로 사는 자들입니다

바로 이렇게 두 패로 가르는 이 거룩한 여호와의 성소를

이 땅에
중앙에 만듬으로써

죽어서 가는 천국 지옥이 아니라

이 땅 지금 이 순간 여기서
세우시는 겁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에 있을 때가 아니라
포로 잡혀와서 빈털터리가 된 상태입니다

예루살렘 불 다 타고 쫓겨나서 말이죠
그런 잔칫집에서는 도리어
남의 것을 빼앗아서
성전에 금 바치고
우상 그림 드리고 그 짓만 했을 뿐입니다
돈 되는 짓이면 뭐든지 했다 말이죠 
고리대업이야 말로 가장 빨리 돈을 빨리 늘리는 방법이니까
우상을 더더욱 모실 수밖에 없는 겁니다
이것을 하나님께 대한 열심으로 섞어 버리면 금상첨화가 된 거죠
오죽 하면 하늠의 여왕에게 곡식을 제물로 사람을 몰렉에게 바치지 않아서
이렇게 나라가 망하는 저주가 왔다 라고 생각을 하겠습니까? 

(렘 7:18, 개역)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느니라

(렘 7:18, 현대어) 어린아이들은 땔 나무를 줍고 남편들은 불을 피우고 여인네들은 가루로 반죽을 해서 떡을 굽고 있다. 그것이 바로 여인네들이 하늘의 여신이라고 섬기는 바벨론의 샛별 여신 ㄱ) 이쉬타르에게 제물로 바칠 떡이 아니냐? 또 그들은 온갖 다른 신들에게도 포도주를 따라 전제로 바치고 있다. 그들은 내 마음을 상하게 하려고 그토록 온갖 짓들을 다하고 있다. (ㄱ. 가나안의 풍년신 아스다롯과 같다)

그런 높은 마음을 가진자들을 포로 잡혀 모조리 다 탈탈탈 빈털터리 만들어서
낮추셔서
다시 싸매어 주셔서
새성전 속에
성소에 들어가게 되니까

아 이 모든 것들이
시작과 마침이
성소에서 이미 다 종결되었구나 라고

시편 73편에

(시 73:17, 개역)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시 73:17, 새번역) 그러나 마침내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서야, 악한 자들의 종말이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들의 종말 뿐이겠습니까?
아삽 본인의 종말도 이미 다 봐 버린 겁니다

바벨론 곧 금신상 네 짐승의 머리가 짤려버린 것을
이 음부의 권세가 
이 사망의 권세가 멸한 것을 
이 바벨론 입 속에 들어와서 본 겁니다

100세 넘어서 죽은 몸이 되어서
믿음을 보게 된 겁니다
소경 아니다 나 볼 줄 안다 라는 그 자리에서는 나 살아있음만 보기 때문에
이 주의 이름이 하신 일을
그리스도의 형상이 하시는 일을 못 보는 겁니다
새성전안에 들어와서 못 보는 겁니다
비로소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알게 됩니다

이 성전을 보라꼬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라꼬
아비아달 제사장을 죽이고
그 상대적인 사독제사장이 이 장대높이 달린 인자를 보여주는
매일 매일 거룩한 죽음이 펼쳐지는 이 화목제물을 보라꼬
원수 만들어서 죄인 만들어서 포로 만들어서
요나의 표적 그 큰물고기 뱃속 음부의 권세 속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을 통해서
참성전 되신 예수님을 통해서
더러운 죄에서 거룩으로 옮기는 이 제사 기능 성전기능을 통해서
약속을 이루시는 메시아 왕
곧 백성을 제대로 섬기시는 자기의 살과 피로 
그 절대저주 절대심판 절대죽음을 온 몸으로 가로 막고 허물을 다 덮으시는 겁니다

안 그러면 아비아달 제사장 안 죽이면 또
성전으로는 안 이루어진다 라는 속담만 또 교회에 퍼지는 겁니다 또
의문의 반복인

성전에 금을 바쳐서 빨리 이루어진다 라는 엉터리 약속을 또 추구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인간들의 경험이 쌓여진 내공이 쌓인 행함으로 그 속담으로 약속을 추구하겠다 라는 식입니다
도리어 그것을 깨뜨리는 것이 화목제물인데 말이죠 사독제사장이 본 장대높이 달린 인자의 죽음인데 말이죠
제사와 번제를 원치 않고 아비아달을 원치 않고
인애와 자비를 원하시는 사독 제사장의 제사 기능을 원하신다 말이죠

예수 안에서 나의 시간과 공간 나의 몸과 나의 열심히라는 행함을 다 삭제 된 채로
오로지 이 성전이라는 주의 이름으로만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붕어빵 찍혀서 나옴을 말이죠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세것이 되었다 말이죠
예수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말이죠

왜? 나의 악함이나 선함이니 따위와 상관없이

주님의 선하심이 그 거룩 곧 원수도 사랑한 이 십자가라는
예수님의 죽음이 완료 되었응께

내 열심히 특심이니 하는 따위가

이 예수님의 죽음 이라는 율법의 완성인 남을 사랑하는
남 정도가 아닌 아예 원수도 사랑하는
그 원수의 자리에서

모든 허물을 다 덮는 이 사랑을 봐 버렸응께

이 성소가 중앙에 세워져 버린 이상
이제 내 시간 내 장소 내 몸 은 이 진공청소기 새성전에 의해서 다 빨려들어가 해체가 되고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찍혀 나오는 겁니다

이제 그 이전의 선악의 법으로 더 이상 판단 받지 않는
그리스도의 피 발린 자로써 말이죠

나의 나 된 것은 그리스도의 은혜라
곧 예수님의 죽음 덕분 이다 라는 겁니다

율법에 속한 후사가 아니라
은혜에 속한 후사 라고 말이죠

이 주님의 숙제로 다 이루셨다 라는 중앙에 성소 만들기 이냐

아니면 내 숙제로 거룩 쌓기 이냐

무엇이 산 자의 하나님이요
무엇이 죽은 자의 하나님 입니까

우리는 매일 매일 이 산자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으로부터 깨어짐으로써
죽은 자의 하나님을 들통당해야 합니다
선악을 알고 하나님과 같이 되었지만
생명은커녕
정직한 영이 없음을 매일 매일 들통당하는

이 주님의 숙제에 의해서 말이죠

아니 생각해 보세요
내 숙제 개인 숙제로 끝내야 합니까
댓글에도 달았지만

지금 이 에스겔 당시에
이미
북이스라엘은 해체가 되어버렸다 말이죠

뭐 10개 지파가 해체 된 입장에서
아니면 적어도 반은 날라가 버렸다 말이죠

지금 남유다 라는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도 지금 위태 위태한 판국에

주님 혼자 신났어요
12 지파에게 모두 땅을 주시겠다 라고 하시질 않나

아니 받을 지파가 있어야지 받던가 말던가 하지

지파가 없어요 겨우 두 지파 뿐이다 말이죠

지금 현재 이스라엘이 이 에스겔 말씀 이룰려고
에스겔 성전 건설하겠다 라고

성전 건설은 둘째 치고

해체가 이미
2000년 가까이 지났는데
무슨 수로 말이죠

뭐 DNA검사로 찾아내어서 양성하겠다 라고 하던데
레위 지파 까지는 만들어낸다 칩시다

나머지는 무슨 수로 말이죠

이게 완악한 수건 아니고 뭡니까

주님은 손 때라 라고 간극을 더더더 벌리고 있는데

중심도 없는 것들이
정직한 영도 없는 것들이
끝까지 경건의 능력은 복종치 않은채
경건의 모양 껍떼기는 완벽하게 갖추어서 이게 정치이거든요 
권력이 됩니다 이미 썩었다 말이죠 누룩이 된 겁니다

그러니 무시험 합격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의로 여기심을 받은 자들을

세상은 견디지 못하고 격동 할 수 밖에 없어요

시험도 안 쳤는데 합격이라니

어릴적부터 율법 다 지켰고
아버지 말씀 단 한번도 어긴적 없는
지금까지 율법 실컷 지킨 자들은 그럼 뭐가 되느냐 말이죠
뭐가 되긴요 완악한 수건이 되는 거죠 뭐

이 천국과 지옥을 이 땅에서 주님 홀로 가르시는 겁니다

이 땅 중앙에 만들어지는 거룩한 성소 곧 참성전 되신 예수님이 현실 입니까?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너희가 죽인 예수를 다시 살려낸 이 것이 현실 입니까

아니면
죽어서 좋은 천국에 가겠다 라고 율법을 지키는 것이 과연 은혜에 속한 후사가 되는 것입니까?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잘 믿는 것이 천국이 아니라

그 따위 가짜 천국을 쳐들어가 침노 허물어 뜨리는
잔칫집을 박살내고자 쳐들어 온

아들의 나라와 화친을 청하는 것이

진짜 현실이냐 말이죠

이 처음자리에서 우상숭배자였던 가나안 잡족이 우리의 처음자리인
그 처음자리에서

첫사랑과 화친을 이루지 못하면

이 첫사랑을 어디시 잃어버렸는지 모르게 되면

또 성전을 내 손으로 짓겠다
내 믿음은 내가 지킨다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내 구원은 내가 이룬다 라는
시드기야 악한 무화과 나무처럼

그 의문의 반복 만 하는 지옥만 누리게 될 것입니다

무시험 합격이라는
합격수기를 막살면서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되는 겁니다

사독제사장은 오직 다윗 가문에서만 메시아가 오는 약속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 구원자 메시아가 다윗이라는 죄인에게 딱 맞는
정직한 영이 없다 라고 고쳐달라고 외치는 환자에게 딱 맞는 의사이기 때문입니다

그 외의 사람들은 그저 인간의 행함으로 이스라엘을 건설 하겠다 성전을 중앙을 건설하겠다 천국을 건설하겠다 라고 나오기 때문에
그들을 다 죽여버립니다

이 다윗의 가문으로 오시는 메시아 왕의 기능과 사독 제사장의 기능이 합쳐져서
사독제사장은 이 다윗의 자손만이 야속을 이룰 자 임을 알고 그 외에 사람들은 아니다 라고 주장한 겁니다

제사장이란 제사제도 곧 율법을 통해서 저주가 뿜어져 나오는 것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누구신가를 보여주는 모든 허물을 덮어주시는 자가 누구신가를 보여주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이 거룩한 죽음을 매일 매일 반복합니다 일곱절기입니다

이런 성소가 이스라엘 중앙에 있었다 라는 것은
이 성전의 기능의 혜택을 이스라엘이 아니면 누릴수 없도록 하셨다 라는 겁니다
개같은 이방인이 새이스라엘이 되어서 혜택을 받지
이방인의 그 굴레를 벗지 않고서 옷을 입은데다 덧 입듯이 두겹으로 입어서
또 우상과 하나님을 섞어서
좋은 신이다 싶으면 다 끌어당길수 있는 그런 입장이 아닌 겁니다
오히려 이런 이방인의 습성이 오히려 유대인들 모습이였듯이
지금 우리도 여전한 것른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이 새성전이 우리 마음에 세워지지 않으면
누가 이 허물을
이 사망의 몸을 감당하겠습니까?

이 성전이 중앙에 세워짐으로 인해서
죽은 자들은 지옥에
언약으로 산 자는 천국에
이 구별 작업이라는 현실 속에 놓여지는 겁니다

고로 언약이 완성이 됩니다
이 언약의 완성은 주님의 살과 피로써
주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영들과 싸우시는 전쟁을 벌리시는 겁니다
이 전쟁은

이 주의 이름을 위한 전쟁은

우리의 모든 허물을 거룩으로 옮기는 제사장의 기능 곧 성전의 기능으로써
더러운 죄에서 거룩으로 옮기움을 당한 자들인
성도들은 비로소 세상의 전부를 다 알게 됩니다

세상 모든 곳에서 죄가 지어지게 되고
그것을 세상의 중심인 이 시온에 세워지는 성소에 의해서 제사제도에 의해서 감싸져서
의로 거룩으로 옮겨지는지

이 주님의 살과 피가 아니면 알수가 없도록 하신 겁니다

바로 이 예수 안 만이 천국이요 이 땅 중앙에 세워진 주님의 살과 피만 먹은 자만이
새이스라엘 만이 혜택을 입는 겁니다

천국에 죽어서 갔더니만
어라 예수 안이 아니네
다른 공간이네 그건 이미 지옥인 거죠
지겨워 죽는 잔칫집 또 남의 것 빼앗아서 천국을 유지하고자
또 의문의 반복을 해야만 하는

또렷하고 밝히 보이고
완료 되었으면

더 이상 의문의 것에 미련을 둘 필요가 없는 겁니다

이 주님의 살과 피
십자가의 죽음 이라는 대신 매 맞는 사랑 섬기심 변론 전쟁같은 사랑 있으면 나와보라 말이죠

그 외의 것들은 다 흐릿할 뿐입니다









Posted by 김 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