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9 막대기와 언약의 줄로 심판 속에서 여호와를 알게하심 (겔 20,37-39).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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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9 막대기와 언약의 줄로 심판하심으로 여호와(의사가 누군지)를 알게하심 (겔 20,37-39) 

열조의 풍속(장로의 유전)을 따라 스스로 더럽히며 (겔 20,24-36)
에스겔 2019 2023. 4. 15. 22:17
21-058 열조의 풍속(장로의 유전)을 따라 스스로 더럽히며 (겔 20,24-36) 

〈에스겔 20,37-39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0쪽, 찬송가 258장 물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453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찬송가 258장 물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1. 물 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누가 저 형제를 구원하랴 
   우리의 가까운 형제이니 이 생명줄 누구가 던지려나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물 속에 빠져 간다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지금 곧 건지어라

2. 너 빨리 생명줄 던지어라 형제여 너 어찌 지체하나 
   보아라 저 형제 빠져 간다 이 구조선 타고서 속히 가라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물 속에 빠져 간다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지금 곧 건지어라

3. 너 어서 생명줄 던지어라 저 형제 지쳐서 허덕인다 
   시험과 근심의 거센 풍파 저 형제를 휩쓸어 몰아간다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물 속에 빠져 간다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지금 곧 건지어라

4. 위험한 풍파가 쉬 지나고 건너편 언덕에 이르리니 
   형제여 너 어찌 지체하나 곧 생명줄 던져서 구원하라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물 속에 빠져 간다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지금 곧 건지어라


〈에스겔 20,37-39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0쪽〉

(37) 내가 너희를 막대기 아래로 지나게 하며 언약의 줄로 매려니와
(38) 너희 가운데서 패역한 자와 내게 범죄한 자를 모두 제하여 버릴지라 그들을 그 우거하던 땅에서는 나오게 하여도 이스라엘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39)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려거든 가서 각각 그 우상을 섬기고 이 후에도 그리하려무나 마는 다시는 너희 예물과 너희 우상들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말지니라


〈찬송가 453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1.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 하여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2.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3. 못된 짐승 나를 해치 못하고 거친 비바람 상치못하리 
   나의 주님 강한 손을 펼 치사 나를 주야로 지켜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아멘



(겔 20:37, 새번역) 내가 너희를 목자의 지팡이 밑으로 지나가게 하여, 너희의 숫자를 세며, 언약의 띠로 맬 것이다.
(겔 20:38, 새번역) 나는 너희 가운데서 나에게 반역하고 범죄한 사람들을 없애 버리겠다. 그들이 지금 거주하는 땅에서, 내가 그들을 데리고 나오기는 하겠으나, 그들이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지는 못할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겔 20:39, 새번역)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는, 각자 너희의 우상들을 섬길테면 섬겨라. 너희가 지금은 내 말을 듣지 않으나, 이 다음에 다시는, 너희의 온갖 예물과 우상숭배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시 23: 1- 6)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주님은 일방적으로 오로지 직진 하십니다
우리 인간과는 아예 협상을 하지 않으십니다
변론하자 라고 해 놓고서는
나와 전쟁을 하십니다
뻔하게 나는 질 수 밖에 없는 전쟁을 일방적으로 쳐들어와서 
나와 겨루어서 싸워 이기시는 전쟁을 말이죠

그래서 탄생한 자가 없던 자리에서 나온 자가 바로 하나님의 군대 이스라엘입니다

군 제대 따위는 없습니다

그 어떤 양보 협상 없이 편파적으로 말이죠
너무 너무 배타적이십니다
이것을 온유 라고 합니다
이것을 안식 쉼 평안 평화 라고 하신다 말이죠
전쟁의 마침이 평화 막힌 담을 허물거든요
오로지 마귀만을 상대로 한 전쟁이다는 겁니다

말도 안되죠 이게 무슨 놈의 온유 입니까
가짜 안식을 깨뜨리시면서 오시는 진짜 안식의 주인 이십니다
사랑은 이 죽음과 전쟁을 벌리시는 죽음 보다 강한 사랑이다는 겁니다
이 강한 팔이 이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바로 이 몽둥이를 우리에게 대시는 겁니다
사생아가 아니라 라는 이유로 말이죠
사랑이라는 이유로 말이죠

오늘 본문은 이 몽둥이 막대기로 가려내는 겁니다
가짜와 진찌로 말이죠
아니 말도 안되죠 진짜는 없거든요 모조리 다 가짜인데 가릴 필요가 없는데
왜 구지 또 가려내시겠다 라고 하시는 것일까요?
바로 그겁니다 없는데 없는데서 새로 중심을 박아서 세워서 심은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된 자를 가려내시겠다 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왜 가려내서 떨어져 나가는 자들을 봐야 한다는 겁니다
그들이 악해서? 못때 빠져서 아닙니다
다 갖추었는데 말이죠 뭐 하나 부족함이 없이 다 완벽하게 갖추었다 말이죠

딱 이거 하나만 빼고 말이죠
다 갖추었는데 이거 하나 빠졌다 라는 이유로 멸망당하는 겁니다

뭔데 뭔데
이건 시간이 주어지고 기회를 얻는다고 갖추는게 아닙니다
그 내 시간 내 몸 이 날라간 그 자리에서 나거든요
곧 주님 쪽에서 직접 갖추는 것이니까 말이죠
뭔데 뭔데

주님이 손수 직접 하시는 하나님의 일 곧 중앙 중심만들기입니다
참성전 만들기입니다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잠잠할 지어다
그 입 다물게 하는
시끄럽게 울리는 꽹과리 소리 없애 버리시는 겁니다 
샸다 마우스 그 입 다물라 shut that mouth

(사 5:12, 개역)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사 5:10, 개역) 열흘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지기에는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사 5:11, 개역)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사 5:12, 개역)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사 5:13, 개역) 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사 5:14, 개역)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 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사 5:15, 개역) 천한 자는 굴복되고 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사 5:16, 개역)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리니


바로 공평 불도져로 다리미질 하시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의 거룩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알게 하시는 진짜 천국의 침략
왜? 모조리 다 허물어 버리시는 막힌 담 경계선 허물기 이시거든요
안그러면 이 되도 않는 경계선 자기 영역 선 긋고 넘어오지말라고 하는
그 의문의 반복에서 벗어날수가 없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일방적인 조치에 반감을 가지게 되지
수용 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어떻게 어릴적부터 율법을 다 지켜왔는데 하루아침에 전재산을 가난한 자에게 다 주라굽쇼?
내 중심 내 소유 내 외모 내 경계선 내 영역을 모조리 다????

바로 이겁니다 우리의 몸 자체가 사망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사망의 몸
어차피 시체인 주검인데 저들 가난한 자 이웃사랑 실천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 또한 외모 꾸미기입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있는 중심이 없기는 매 마찬가지 입니다
저들 가난한 자 주검 시체에게 줘 본들 나도 시체이기는 매 마찬가지이거든요

다 갖추어도 심지어 전재산을 다 주어도
이거 딱 하나
주님이 손 수 직접 하시는 하나님의 일 없으면
이 중앙에 참성전만들기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탄아 썩 물러가라 너 베드로는 나 예수를 넘어뜨릴려고 하는 구나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구나

요한복음 6장에서 이 하나님의 일이 뭐냐 라고 물을때에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손수 직접 보낸 자
즉 인간에게서는 없는 자 취급받는 자
하나님 없다 하나님을 마음에 중심에 두기 싫어함을 까발리기 위해서
손 수 직접 보내신 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거든요

(요 6:25, 개역)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어느 때에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요 6:26,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요 6:27, 개역)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 6:28, 개역)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요 6:29,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요 6:39, 개역)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 6:44, 개역)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 6:57, 개역)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바로 이 하나님의 일이 없어서 망하는 겁니다 
아무리 완벽하게 다 갖추어도 이거 딱 하나 없어서 말이죠

이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울리는 꽹과리 일 뿐입니다

그래서 주님 쪽에서 나 여호와가 누구인지 알려주마 라고 나오시는 모습이
바로 우리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편파적이고 일방적이고 배타적인 모습으로써
쳐들어 와서 그 심판 속에서 여호와가 누구신지를 알려주시는 방식입니다

내가 주인공이 되는 내 중심의 구원인 멋들어진 구원은 없고
오로지 이 심판 속의 구원인 모욕적인 구원만을 펼치시는 겁니다

우리는 주님을 자꾸 설득할려고 합니다 
주님 안 그렇습니다 주님이 그렇게 과격한 방식이 아니더라도
내 열심이 특심이면 되잖습니까

우리는 충분히 여호와가 누구신지를 압니다
모른다면 알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나오는데
그거 일체 허용치 않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오늘 주의 지팡이 곧 막대기와
언약의 줄이 나옵니다

우리가 에스겔 3장을 할때에
에스겔을 주님께서 밧줄로 꽁꽁 묶어서 몽둥이 지팡이로 줘 패서
혓바닥을 입천정에 딱 달라붙게 만들어서
벙어리로 만드신 사건을 살펴봤다 말이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스겔 선지자의 잔소리를 듣기 싫어서
입 막게 할려고 하니까
주님 께서 먼저 시체로 만들어 버리시니
저들이 어라 먼저 누가 와서 죽여놨네 라고 해서
패쓰 하고 넘어가도록 만드셨다 말이죠

그런데 여기에 또 한 가지 의미가 더 있습니다

주님께서 왜 벙어리 만들고 왜 막대기 주의 지팡이로 치시고
왜 언약의 줄로 꽁꽁 묶어서 죽은 시체로 만드셨는가

이중적인 의미로써 한 가지 더 있는데 이중부정으로 말이죠 이중반복 무한반복이다는 거죠

(겔 3:25, 개역) 인자야 무리가 줄로 너를 동여매리니 네가 그들 가운데서 나오지 못할 것이라
(겔 3:26, 개역) 내가 네 혀로 네 입천장에 붙게 하여 너로 벙어리 되어 그들의 책망자가 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이 앞의 윗 구절의 내용이
너는 파수꾼이니까 그 기능대로
먼저 나팔을 불지 않으면
내가 너에게 죄 값을 묻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아니 그러면 입을 열어서 도적이 나타났다처럼
적군이 쳐들어 왔다 라고 나팔 불고 온 동네방네 적군이 쳐들어 왔다 라고 외쳐야 할 것 아닙니까?

어라 그런데 벙어리로 만들어 버립니다

자 여기서 행함을 외치는 성화론자들이 틀린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성령론을 개방 연합 합일 동일 소통으로 가르치는데
그 반대입니다 단절입니다 차단이다 말이죠

아니 외쳐라 라고 해 놓고서는
벙어리로 만들어 버리고
나팔을 불라 파수꾼으로 불어라 해 놓고서는 나팔소리가 나오지 않는 벙어리 나팔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놓고 안 외치면 그 책임을 파수꾼 너 때문이야 간 때문이냐 너 때문이다 라고 
그 책임을 묻겠다 국문하겠다 심문 심판 하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겔 3:17, 개역)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겔 3:18, 개역)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겔 3:19, 개역)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겔 3:20, 개역) 또 의인이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 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라 그가 그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겔 3:21, 개역)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겔 3:22, 개역)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거기서 내게 임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너와 말하리라 하시기로
(겔 3:23, 개역) 내가 일어나 들로 나아가니 여호와의 영광이 거기 머물렀는데 내가 전에 그발 강 가에서 보던 영광과 같은지라 내가 곧 엎드리니
(겔 3:24, 개역) 주의 신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내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네 집에 들어가 문을 닫으라
(겔 3:25, 개역) 인자야 무리가 줄로 너를 동여매리니 네가 그들 가운데서 나오지 못할 것이라
(겔 3:26, 개역) 내가 네 혀로 네 입천장에 붙게 하여 너로 벙어리 되어 그들의 책망자가 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겔 3:27, 개역) 그러나 내가 너와 말할 때에 네 입을 열리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들을 자는 들을 것이요 듣기 싫은 자는 듣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아니 그러면 벙어리로 만들면 안되잖아요

바로 이겁니다 이 단절을 성령으로써 외치는 것이
이 인자 라는 에스겔 몸에 저들 이스라엘 백성의 패역함을 담는 그릇으로써 삼으시는 겁니다

자 벙어리로 만들면
말을 할 수가 없는데 어찌 듣도록 외치는 소리가 사라졌는데 외치라고 책임지우시겠다 라고 하느냐 말이죠

더 기가막힌 것은
여기에다가 벙어라기 된 것에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외쳤제 어 너 못들었다고? 너 못 봤다 라고? 그건 니 사정이고 라고 하시면서
뒤짚어 씌우는 겁니다

뭐 앞뒤 말이 되는 것이 하나 없어요
모든 것이 다 억지처럼 보이는 겁니다
그 동안 그렇게 억지처럼 내가 중앙이다 라고 하나님을 변두리로 쫓아내면서 살아왔으니
그 다음 니 차례이다 라고
누워서 침 뱉은 격으로 말이죠

그래놓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 수 없는
그야 말로 수수께끼 비밀이 되니

아니 들려줘야 할 듣어서 깨닫든다 못 깨닫든가 하는데
벙어리 보내놓고서 왜 안 듣노 하시는 겁니다
소경 보내놓고서 왜 안 보노 라고 하시는 겁니가

아니 도시에서 사람 있는 곳에서 외쳐야
왜 안 듣노 라는 것이 성립이 되는데
아무도 없는 광야에서 외쳐놓고서
왜 안 듣노 하시는 겁니다

세례요한은 그래서 사람에게서 선지자 아님
하나님 없음
으로 판정 나도록 하시는 겁니다

예수님 우리가 기다린 메시아 아님으로 판명 나라꼬
아니 그들이 바보 입니까 기분 탓에 판정하게
철저하게 조사관 다 보냈습니다
성경 박사 최고의 학자들이 다 달라붙어서 해석했다 말이죠
결론은 예수는 없는 자와 마찬가지 이다 라는 겁니다

자 이렇게 하나님 없다 그래서 자기들 손으로 직접 음녀처럼 찾아낸 하나님을 직접 세우는
이 우상과 하나님을 섞은 
그래서 중심에 성전에 우상의 그림으로 도배를 하는
패역한 백성이 안 되고는 못 배기는 겁니다
아무도 외치는 자 없으니
벙어리 뿐이니 말이죠

그 빈공백을 자기들 손으로 채워넣는 방식이 다 튀어나오도록 하시더라 말이죠

하늘의 여왕에게 곡물을 제물을 안 바쳐서 이스라엘이 망했다 라고
제물을 계속 바쳤더라면
그래서 부모 잡아먹고 자식 잡아먹는 몰렉에게 자식을 불로 태우는 제사를 드렸거든요
불안해서 망할까봐
망하면 안된다 라는 이유로
안 망할려고 말이죠

(렘 44:17, 공동) 우리는 한번 한 말을 어길 수가 없소. 하늘의 여왕께 약속한 대로 분향하고 제주를 바쳐야 하겠소. 우리는 조상들과 왕들과 고관들과 함께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거리에서 하던 대로 하겠소. 그 때 우리는 아무런 재앙도 당하지 않고 배불리 먹으며 잘 지냈단 말이오.
(렘 44:18, 공동) 그런데 하늘 여왕께 분향하고 제주 바치기를 그만두자, 우리는 모두 궁해지다가 마침내 칼에 맞아 죽고 굶어 죽게 되었소.
(렘 44:19, 공동) 우리가 하늘의 여왕께 분향하고 제주를 바칠 때, 어찌 남편들 모르게 하였겠소? 여왕의 신상을 박아 제병을 굽거나 제주를 따라 바칠 때, 어찌 남편들 모르게 하였겠소?"
(렘 44:25, 공동) '나 만군의 야훼가 이스라엘의 하느님으로서 말한다. 너희는 안팎으로 손발이 맞아, 하늘 여왕에게 분향하고 제주를 바치기로 서원했으니까 그대로 해야겠다면서 뜻을 굽히지 않고 그대로 하고 있다. 좋다, 서원을 지키려거든 지켜보아라. 서원한 대로 하려거든 해보아라.

예레미야 44장 17 18 19로 외워야 겠군요
이사야 47팔 과 같죠

(사 47:7, 개역) 말하기를 내가 영영히 주모가 되리라 하고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지도 아니하며 그 종말도 생각지 아니하였도다
(사 47:8, 개역) 그러므로 사치하고 평안히 지내며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도다 나는 과부로 지내지도 아니하며 자녀를 잃어버리는 일도 모르리라 하는 자여 너는 이제 들을지어다
(사 47:9, 개역) 한 날에 홀연히 자녀를 잃으며 과부가 되는 이 두 일이 네게 임할 것이라 네가 무수한 사술과 많은 진언을 베풀지라도 이 일이 전히 네게 임하리라
(사 47:10, 개역)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니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나를 보는 자가 왜 없습니까 중심을 보시는 분이 있어요
중심 없다 라고 멸망 시키시는 이 주 여호와가 없으면 우리는 진짜 망하는 겁니다)

자 그럼 에스겔 파수꾼에게 그 책임을 묻겠다 하셨으니
에스겔도 심판 하셔야 겠지요?
어라 그런데 이미 벙어리가 되었으니 이미 심판 속에 들어갔기에 그 책임을 다 해 버린 겁니다
벙어리가 되어서 못 외쳤는데 우찌 책임을 다 했다 라고 무시험 합격 시키냐 말이죠

어제 주진우 라이브에 KBS 230426 방송에 나온 내용 언급 하면서
자유의지는 없다 라고 뇌과학자들이 밝혀냈다 라고 하는데youtu.be/ozborLVjGPI
인간이 판단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판단해서 나온 행동 바로 몇초전에 이미 판단이 먼저 내려져서 나온다는 겁니다
인간이 선택하는 생각 이전에 먼저 아주 미세한 0점 몇몇 초 전에 말이죠
최근래 실험은 10초 전에 이미 정해졌다 라고 말이죠
그러니 모든 인간의 행동은 원인 없는 결과일 뿐이지
그래서 통보 받는 식이지
자신이 뭔가를 해쳐 나가는 것이 없다 말이죠

벙어리가 되어서 외치지도 않았는데 니가 할 책임을 다 졌구나 라고 
일방적으로 편파 해석을 하시는 겁니다
아니 그럴 것 갗으면 말라꼬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까

에스겔이 책임 지냐 안 지냐 라는 선악 판단 이전에
인자 에스겔이 벙어리가 되냐 안 되냐 그래서 외쳤냐 안 외쳤냐 이전에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반드시 알리시겠다 라는
하나님이 손수 직접 하시는 하나님의 일
곧 중심에 성전 세우기 중앙 만들기가 먼저 있었다 라는 겁니다

이 중심 곧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인해 채에 걸려져서
진노의 그릇 긍휼의 그릇으로 나누어지는 겁니다

아니 태어나기도 전에 사랑받기로 작정이 되었고
아니 태어나기도 전에 미움받기로 작정이 된
오죽 하면 성경 본인도 이런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라고 되묻잖아요
우리가 할 말을 성경 본인이 그럴줄 알고 다 해버리는 겁니다
그래놓고 어딜 따지냐 라고 따지고픈 마음 억지로 참고있는데 툭 뱉어버리시는 겁니다
인간 속을 다 들따 보시면서 말이죠

어딜 감히 도자기 그릇 주제에 토기장이에게 힐문 따지냐
국문 하느냐
내가 그런 따지고 국문 심문 고문 하는 나 여호와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나의 독생자 내 아들 예수를 죽인 너를 도리어 국문 하겠다 라고 
그제서야 내가 누군지 알꺼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뭐야 도대체 우찌 된 일이냐 말이죠
이건 뭐 더 더 더 심한 부조리 아닙니까 이런 반칙이 세상에 어디 있냐 말이죠
아니 태어나기도 전에 미움받고 태어나기도 전에 창세전에 사랑받도록 했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인간들은 비로소 중심이 없는 티를 냅니다
거짓선지자와 무당과 함께 태어나기도 전에 사랑받기로 작정이 된 자를 미워하기로 하고 죽이고
본인들 거짓선지자와 그 아이들 그리고 무당들 마땅히 죽어야 할 자신들은 살리고
자기들 살리고자 살아야 할 자를 죽이고 죽어야 할 자기들은 살게 하는 식으로 말이죠

그러니 이미 이스라엘 백성들 손에 벙어리 되고 쇠사슬에 묶여 꽁꽁꽁 묶여 죽은 에스겔을
참 잘 증거했다 라고 하는 겁니다 아니 벙어리 만들었는데 왜 외쳤다 라고 반칙해석 하십니까

오히려 에스겔아 인자로써 저들의 허물을 담는 박스
미끼로써 참 잘했단다 라고 나오시는 격이 되는 겁니다
패역한 백성을 만드셔야지만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알게 된다 라는 겁니다
이런 속이시는 하나님을 나쁜남자 하나님을 누가 믿었으리요 ~~~~~~~~

아니 패역한 백성이 안되도록
그래서 파수꾼으로써 에스겔을 세웠고
안 외치면 너 에스겔에게 책임을 묻겠다 라고 해 놓고서는

벙어리 만들어서 못 외치도록 만드셨으니

도대체 우찌 돌아가는 이야기 이냐 말이죠

책임 묻겠다 라고 반드시 너 안 외치면 죽여버리겠다 라고 해 놓고서는
참 잘 했어요 라는 식으로 말이죠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뭘 잘했냐 말이죠
꽁꽁꽁 묶여서 벙어리가 된 것 뿐인데
그것도 주님이 그렇게 만드셔서 말이죠
이 모든 자작극을 우리는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도리어 패역한 백성이 안되고
올바른 백성이 되어버리면

또 이 사건은 이 자작극인 이 패역한 백성 만들기는
그 다음날로 유예가 되어서 다시 벌어져야 한다 라는 것이 된다 말이죠

나는 절대로 예수님을 세 번 부인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 그래 안 부인했다 치자 말이죠
그 다음 날에 또 닥치게 됩니다
또 넘어갔다 치자 말이죠

또 닥쳐요

반드시 세 번 부인 하도록 만드시지

또 닥치는 그 의문의 반복 따위 해서 뭐하게요

그 다음 날 또 닥친다 라는 이 시간 내 시간 내 이름 중심 백날 세워도
그 공든탑 백날 세워도
중심이 없기는 매 마찬가지입니다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모르기는 매 마찬가지입니다

이 패역한 백성 만들기를 하시는 이 중심 이 여호와의 이름을
패역한 백성아 된 그 심판 속에서 심판 주를 알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말이죠

그러니 독수리
시체 주검의 시선으로 보는 저 독수리 저 풍랑 보다

여호와가 누구신가
어 예수님 당신 도대체 누구시길래 이 풍랑도 잠잠케 하십니까 라는
예숭님이 누구신가를 

물에 빠진
물 위를 세 번 걸은 패역하지 않은 의로운 베드로가 아니라
패역한 베드로 물에 빠져 죽게된 베드로로 만드셔서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려주시는 방식이다 라는 겁니다

안 그러면 중심도 없으면서
정직한 영도 없으면서
예수님이 누구신가 라는 그리스도의 마음도 없으면서

물 위를 예수님 덕분에 걸었다 라고 또 우상화 임금화 해서
예수님을 임금 삼을때에
예수님은 나 그런 너가 아는 예수 되기 싫다 라고 도망치시는 겁니다

여기에 양보 없습니다 배타적이고 일방적으로 편파적으로
오로지 나를 패역한 백성 만드셔서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리시겠다 라는 겁니다

내가 알아가는 방식은 이거 신랑을 자기가 직접 고르겠다 선택하겠다 취사선택
확증편향 이거 음녀 라고 했지요
신부가 신랑을 고르다니 말이죠
페미니즘이 들으면 또 칼들고 설칠라 ~~~ ㅋㅋㅋ
그들이 나를 죽이기 전에
주님이 이미 나를 먼저 죽이시는 겁니다

이것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 라는 겁니다
목자가 나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밤에 주의 성실하심으로 심판하심으로 고르고 고르는 갈라내는 작업을 하신다 라는 겁니다
밤에 주의 성실하심으로 애굽을 쳐서 밤에 나오듯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빛으로 인도 하시겠다 라는 겁니다
요나의 표적인 거죠 그 절망 그 어두운 캄캄한 바다 큰 물고기 큰 악어 애굽의 입 속에서 뛰어드셔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신부 만들기 이스라엘 만들기 중앙에 성전 세우기 성령의 전 세우기를 하시는

이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
양을 셀 때 하나 하나 고르고 고르는 막대기 말이죠
그리고 언약의 줄로 꽁꽁꽁 묶어서
양 잡을 때 묶어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에스겔 7장에 쇠사슬이 나오는데

(겔 7:23, 개역) 너는 쇠사슬을 만들라 이는 피 흘리는 죄가 그 땅에 가득하고 강포가 그 성읍에 찼음이라
(겔 7:24, 개역) 내가 극히 악한 이방인으로 이르러 그 집들을 점령하게 하고 악한 자의 교만을 그치게 하리니 그 성소가 더럽힘을 당하리라
(겔 7:25, 개역) 패망이 이르리니 그들이 평강을 구하여도 없을 것이라
(겔 7:26, 개역) 환난에 환난이 더하고 소문에 소문이 더할 때에 그들이 선지자에게 묵시를 구하나 헛될 것이며 제사장에게는 율법이 없어질 것이요 장로에게는 모략이 없어질 것이며
(겔 7:27, 개역) 왕은 애통하고 방백은 놀람을 옷 입듯하며 거민의 손은 떨리리라 내가 그 행위대로 그들에게 갚고 그 죄악대로 그들을 국문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시 105:18, 개역) 그 발이 착고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성전을 곧 중앙 중심을 더럽힌 외모 곧 우상숭배 땜에 말이죠
즉 여호와가 누구인지 모르는 겁니다
그래놓고 여호와를 안다 라고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안다 라고 베드로가 자부했듯이
날 물 위를 세 번 걷도록 하신 분이라꼬
바로 그게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모른다 라는 증거죠
우상과 섞은 겁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긴 겁니다

우상숭배로 예루살렘 성전이 불탔거든요
그래서 성전을 불 태웠고
포로 잡혀 왔음에도 불구하고
에스겔을 쇠사슬로 묶었다 말이죠

이 중심을 말이죠
성령의 전을 말이죠

아니 우리가 묵었습니까? 주님의 자작극 이라면서요
십자가도 자작극 아닌감?

어허 그래도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안다 라고?

정 그러면 주님이 말리시고
주님이 에스겔 벙어리 안 되도록 꽁꽁을 묶지를 마시던가
자기가 다 해놓고서는 우리 한테 다 뒤집어 씌우시는 겁니까

뒤집어 씌우는게 아니라
너거들이 그렇게 할 줄 알고 미리 주님께서 하셨다 말이죠

거봐 그게 그거 아닙니까

아니 선악과 따먹는 것 일부러 방관 하셨고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 거 그거 피하도록 하시지 않고 또 방관 하셨고
다 방관해 놓고서는 이제 와서 우리에게 다 뒤집어 씌우시냐 말이죠

죄 일부러 짖도록 하시는거 아닙니까?

자 이게 우리의 본심인데 그 동안 내가 막상 안 닥치니까 가만히 있었지
막상 주님한테 당하니까 이 본색이 다 드러내더라 말이죠

바로 이 본심을 끄집어 내시고자 일부러 이 자작극
소위 함정수사를 하신 겁니다
함정 수사가 요즘은 불법이던가요?

아무튼 우리 인권 따위는 개나 줘 버려 라고 개무시하시면서
어떻게 하면 나 여호와가 누구신가 이것만 목적으로 일하시는 겁니다

즉 이 말은 인간 상대 안 하시고
마귀만을 상대 하신다 라는 거죠

그 우상
그 바벨론
그렇게 큰 꼬추
언니 오홀라 사마리아를 우상숭배 한다 라고 그렇게 욕해놓고서는
그 언니가 자기가 사모하던 우상 곧 앗수르에게 당해서 멸망한 것을 다 봐 놓고서는

동생 오홀리바 예루살렘은 앗수르 꼬추 보다 더더더 큰 꼬추 바벨론을 사모하여서
그 사모한 바벨론으로부터 멸망당하는
이 멸망의 자리에서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알리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 너의 패역함 너의 부정함 그거 보다 더더더
간극을 좁히는 거룩을 입히시는게 아니라
간극을 더더더 벌리시는 절대저주의 십자가의 저주로써
예수님이 누구신지
창조주가 누구인지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신지 반드시 자기 목숨을 걸어서라도 알도록 하시겠다

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저 우상숭배자와 간극을 더더더 벌리시겠다

자기 의를 세우는 하나님께 열심인 저 유대인 저 바리새인 저 성화론자들과 더더더 간극이 벌어지는

하나님의 의(절대저주 절대심판 절대 죽음을 넘어서 오시는 십자가의 죽음)에 복종케 만드시겠다

저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이방인이 되지 않도록 하시는
중앙만들기
중앙에 성전 세우기

인간들의 중앙은 온갖 우상들로만 가득찬 그 예루살렘 오홀리바 그 음부의 권세 속에
잔칫집 만들겠다 에덴동산 같았더라 라는 애굽만들기 때문에
남의 것 빼앗고 부모 죽이고 자식죽이는 이 몰렉 우상숭배자들 그 지옥속에

주님은 하늘의 자유하는 예루살렘 성전 곧 걸어다니는 성전 되신
예수님은 누구신가를 반드시 알도록 하시는 중앙을 중심을
저 외모를 깨뜨리시면서
육체를 모든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밧으셔서 다 이루시고야 말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높은 자 곧 애굽 잔칫집 외모 껍데기 찢으시고
낮추셔서
그 낮아진 자 예수 안에서 높이시는 
유월절 어린양의 희생제물 되신 초상집 그 피로 다시 싸매어 주시는 겁니다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자를 가려내시고자

간밤에 주의 성실하심으로 성실 곧 심판 찢으심으로 솎아 내시는 겁니다
이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 요셉의 언약 정신을 아는 자를 갈라내시는 겁니다
채로 걸러내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자를 걸러내시고자 말이죠

여기에 첫빠따 일번 타자로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시작 되는
영광인 줄 알아라 이것들아 ? 안영미

그 첫빠따에
에스겔한테 너거들 쇠사슬로 묶었잖아
그 다음 차례 니 차례이다

괜히 에스겔을 밧줄로 묶었어 괜히 묶었어 누워서 침뱉었네 괜히 뱉었어 괜히 뱉었어 흑흑흑 
? 남보원 남성인권보장위원회
뾰로롱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다시 사는 한 몸이 되어버렸다 말이져
아 이 개그 모르면 무슨 소리인줄 모를텐데 ㅋㅋㅋ

youtu.be/fAT0sfCQ0Lg

인자 되신 예수님도 죽였잖아
그 다음 니 차례인데 우짜노 라고
이 심판이 이 패역한 백성 만들어서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비로소 아는 우는 자 만들기에
중심 만들기에

너가 놓여졌다는 사실에
영광인줄 알아라처럼

변론하자
변론 대화 하자 캐 놓고서는 내 말 한 마디 안 듣고서는
벙어리 만들어서 일방적으로 조 패서

너희 죄가 아무리 주홍빛 같이 붉을 지라도 흰 눈 같이 희게 하시는
이 여호와가 누구신지 알려면

우리는 패역한 백성
불의한 자로 만드셔야 하시는 주의 이름이 나 보다 옳았다가 되는 겁니다

우리는 애초부터 우리 마음에 하나님 두시를 싫어했습니다
내 중심에는 오로지 나만 있어야 함을 주장해 왔던 겁니다
하나님은 애초부터 없었습니다

그 없던 자가 졸지에 나타나야 마치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기는 이방인에게
느닷없이 없던 존재가 나타나서 우상을 파괴 하듯
이 없던 중심이 나타나서 온 동네 돌아다니면서 우상을 다 파괴하듯이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하는 것이 바로 천국이다는 겁니다
천국은 내 마음 속에 없었던 겁니다
나를 파괴하는 이 불편한 천국
나 예수로 인하여 실족치 않은 자는 복되다 라는 그 천국
실족 안 할 자가 아무도 없이
예수님 제자들까지도 다 넘어지도록 만드시는 그런 아들의 나라를

인간의 아들 
곧 장자
곧 애굽 잔칫집 장자 후사를 다 죽여가면서
등장하는 
느닷없이 나타난
없던 이삭이

이스마엘을 파괴 하면서 등장하는 믿음의 나라이다는 겁니다
육체를 행함을 무너뜨리면서 말이죠

이 변론하자 이 전쟁하자 라고 천국이 침노 침략하시는 겁니다

한국사람들에게는 주홍빛처럼 붉은 것에 주님의 빨간 피가 덮쳐진다 라는 것이 실감이 안나서 그런지

먹보다 더 검은 죄 라고 아예 까만 검은색으로 찬송가에 표현했다 말이죠
배달의 민족이라서 그런지 두 배로 오바 액션 하는데
뭐 이 초과잉적 체스쳐 그래 좋다 치자
그러나 여전히 성화론이라는 이것 또한 유대인 서러워 할 정도로 두배 세배 네배 갑절로 한다 말이죠
미국에서 유대인이 새벽 6시에 가게 문 연다 라고 저 독한 유대인놈이라고 욕하는데
더 독한 사람이 새벽 4시에 가게 문 열더라 말이죠 알고보니 배달의 민족이더라 말이죠

그거 간극을 좁히기는커녕 더 벌리는데 있어서
아이고 겨우 4시냐

아직도 주님이 누구인지 모르는 구만
주님은 아예 주무시지도 쉬지도 않으시고
아예 간밤에 주의 성실하심으로 아예 쇠사슬로 주님의 막대기 지팡이로
언약의 줄로
사랑의 밧줄로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뭐 너 나 없이 살겠다 라고
오냐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마 기다려봐 라고
독수리 보내어서 시체 만들어서
죽여 놓고 다시 살려내서 사랑의 빗줄 언약의 줄
이 잃어버린 경험으로써 알게 된 언약정신
처음자리에서 첫사랑을 다시 기억하는 다시 되찾는
이 사랑의 밧줄로

간밤에 너희들을 꽁꽁 묶어서
드디어 예레미야가 그렇게 울보였던 우는 선지자가
기뻐서 박수치고 춤추면서 꽁꽁 묶인 이스라엘을
다시 돌아온단다 표시 해 놓아라
드디어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었다 라고 디스코를 추는 겁니다
다윗이 드디어 내 회개 눈물 금식 기도 라는 껍데기 외모가 안 통하고
하나님의 중심
이 꺽으신 뼈로 인해사
씹고 뜯고 먹고 마시는 겁니다

밧줄로 꽁꽁 이라고 추임새 넣어가면서
꺾으신 뼈로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 쉬지말고 기도가 덮쳐졌다 라고 말이죠
안기뻐했는데 안감사했는데 띄엄띄엄기도했는데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말이죠

율법으로 후사가 아니라
은혜로 후사 가 여디디야 선물 사랑 솔로몬이라는 지혜자가 죽은 자를 살리는 지혜로
후사가 주어지는 겁니다
다윗의 가문에 다윗의 자손을 말이죠
성전 곧 중앙에 중심에 모든 외모 모든 우상 무너뜨리고 중심에 성전을 예수님을 참성전을 세워
우리 마음에 중심이 없는 우리 마음에 박아버리시는 겁니다

단 번에
단 하루 만에

46년 동안 아무리 지어도 마침이 없고 완공이 되지 않던
이 외모 껍데기 우상 뿐인 세상에

중심을 꽝꽝꽝 박아버렸다 말이죠

이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어딜 사기를 치냐 말이죠

미완료 뿐인 것들이 썩 꺼져라 말이죠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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