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3 레위지파가 받는 속된 땅 (겔 48,15-20).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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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3 레위지파가 받는 속된 땅 (겔 48,15-20)

중심 성전의 영광과 레위지파의 위상(정녕 죽으리라를 대면하는 영광) (겔 48,13-14)
에스겔 2019 2023. 5. 13. 16:46
19-142 중심 성전의 영광과 레위지파 위상(정녕 죽으리라를 대면하는 영광) (겔 48,13-14)

〈에스겔 48,15-20, 개역한글 구약성경 1229쪽, 찬송가 089장 샤론의 꽃 예수, 123장 저들 밖에 한밤중에〉

〈찬송가 089장 샤론의 꽃 예수〉

1.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마음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내 생명이 참사랑의 향기로 간데마다 풍겨나게 하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2. 샤론의 꽃 예수 이 세상에서 어느 꽃과 비교할 수 있으랴 
   나의 삶에 한결같은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3. 샤론의 꽃 예수 모든 질병을 한이 없는 능력으로 고치사 
   고통하며 근심하는 자에게 크신 힘과 소망 내려 주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4. 샤론의 꽃 예수 길이 피소서 주의 영광 이 땅위에 가득해 
   천하만민 주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영광 돌릴 때까지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에스겔 48,15-20, 개역한글 구약성경 1229쪽〉

(15) 이 이만 오천 척 다음으로 광 오천 척은 속된 땅으로 하여 성읍을 세우며 거하는 곳과 들을 삼되 성이 그 중앙에 있게 할지니

(겔 48:16, 개역) 그 척수는 북편도 사천오백 척이요 남편도 사천오백 척이요 동편도 사천오백 척이요 서편도 사천오백 척이며
(겔 48:17, 개역) 그 성의 들은 북으로 이백오십 척이요 남으로 이백오십 척이요 동으로 이백오십 척이요 서으로 이백오십 척이며
(겔 48:18, 개역) 예물을 삼아 거룩히 구별할 땅과 연접하여 남아 있는 땅의 장이 동으로 일만 척이요 서으로 일만 척이라 곧 예물을 삼아 거룩히 구별할 땅과 연접하였으며 그 땅의 소산은 성읍에서 역사하는 자의 양식을 삼을지라
(겔 48:19, 개역)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그 성읍에서 역사하는 자는 그 땅을 기경할지니라
(겔 48:20, 개역) 그런즉 예물로 드리는 땅의 도합은 장도 이만 오천 척이요 광도 이만 오천 척이라 너희가 거룩히 구별하여 드릴 땅은 성읍의 기지와 합하여 네모 반듯할 것이니라


〈찬송가 123장 저들 밖에 한밤중에〉 

1. 저 들 밖에 한 밤 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2. 저 동방에 별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 땅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였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3. 그 한 별이 베들레헴 향하여 바로 오더니 
   아기 예수 누우신 집 그 위에 오자 멈췄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4. 동방 박사 세 사람이 새 아기 보고 절하고 
   그 보배합 다 열어서 세 가지 예물 드렸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아멘


(겔 48:15, 현대어) 제사장들의 땅과 레위 지파의 땅에 이어 남쪽으로 남은 땅은 동서의 길이가 2만 5천 자요 폭은 남북으로 5천 자인데, 이 구역은 거룩하지 않은 보통 땅이다. 이 구역에는 한가운데에 예루살렘 도성을 두고 그 주변은 목초지로 사용하되
(겔 48:16, 현대어) 도성은 한면의 길이가 4500 자가 되는 정사각형 모양으로 하고
(겔 48:17, 현대어) 그 사방에는 폭이 각각 250자가 되는 목초지를 만들 것이다.
(겔 48:18, 현대어) 이 도성의 인접 구역은 동서로 길이가 1만 자씩 되고 폭은 5천 자가 되는데 이 땅 전체가 북쪽으로는 내게 봉헌된 땅과 접경을 이루게 된다. 이 도성의 동서에 있는 두 구역은 도성 안에 사는 사람들의 농경지가 될 것이다.
(겔 48:19, 현대어) 도성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모인 사람들이고 그들만이 성밖의 농경지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다.
(겔 48:20, 현대어) 제사장들의 땅과 레위 지파의 땅과 예루살렘 도성의 구역을 모두 합하면 한 면이 2만 5천 자씩인 정사각형 모양이 될 것이다.


현대어 번역에서는 보통 땅이라고 해석했는데
이거는 상대적인 거룩한 땅과의 대비를 이루는데 좀 부족한 번역입니다
아주 정반대의 위치인 더럽기 짝이 없는 속된 땅이라고 해야 합니다

(겔 48:15, 개역) 이 이만 오천 척 다음으로 광 오천 척은 속된 땅으로 하여 성읍을 세우며 거하는 곳과 들을 삼되 성이 그 중앙에 있게 할지니
(겔 48:15, 새번역) 너비가 오천 자요 길이가 이만 오천 자인 나머지 땅은, 성읍을 세울 속된 땅이다. 그 한가운데 있는 땅은 성읍을 세워서 거주지로 사용하고, 그 나머지는 빈 터로 사용하여라.
(겔 48:15, 공동) 그리고 이만 오천 척에서 남은 나비가 오천 척 되는 땅은 도읍지에 딸린 속된 지역으로서 일반 백성이 양떼를 놓아 먹이며 살 곳이다. 도읍지는 그 한가운데 있어야 한다.
(겔 48:15, 쉬운) 나머지 땅, 곧 너비가 2.5킬로미터 가량이요, 길이가 12.5킬로미터인 땅은 그 성의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것이며, 주로 집을 짓거나 목초지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성은 땅 한가운데에 있어야 한다.
(겔 48:15, 한글킹) 이 이만 오천 맞은편에 남아 있는 너비 오천은 성읍과 거주 지역과 외곽으로 삼는 속된 곳이 될 것이요, 성읍은 그 중앙에 있으리라.
(겔 48:15, 현대인) 특별히 떼어 놓은 이 거룩한 땅과 인접해서 폭 2.6킬로미터와 길이 13.1킬로미터의 땅은 거룩한 곳이 아니므로 일반 성으로 사용하여 주택지와 빈 들을 삼고 성은 그 중앙에 세워야 할 것이다.
(겔 48:15, 현대어) 제사장들의 땅과 레위 지파의 땅에 이어 남쪽으로 남은 땅은 동서의 길이가 2만 5천 자요 폭은 남북으로 5천 자인데, 이 구역은 거룩하지 않은 보통 땅이다. 이 구역에는 한가운데에 예루살렘 도성을 두고 그 주변은 목초지로 사용하되


따로 뚝 떼어온 개념이 아닌
두 언약의 대비처럼 대조를 이루는 번역이 오늘 말하고자 하는 의미입니다

개역 새번역 공동 한글킹은 속되다 했고요
나머지는 일반 땅으로 번역했습니다 현대인번역은 애매하게 중간치 같은 느낌이구요

또 다른 번역을 베들레헴 프로그램의 한글번역본을 다 살펴보니
우리말성경 만 일반땅으로 했고 나머지는 다 속되다 라고 했습니다

그럼 속되다 라는 바르게 번역했다고 해서
두 언약의 대립 대조로써 거룩과의 차이로써 번역했는가
전체를 다 읽어보니 안 그런 번역도 있다 말이죠

아무튼 

레위기에서 레위인은 땅의 지분이 없다가
이제 새성전 에스겔에서 땅의 지분을 받게 되니
이제 거룩하겠지 라고 해석하면 안된다 라는 겁니다

왜 거룩한 땅이 아니라 속된 땅을 주시더라 말이죠

자 이런 우리들 생각 속에 이미 자리 잡은 선악의 의식을 건드리면서
거룩을 우리가 생각한 거룩과 다르게 그 차이로써 증거해야 오늘 본문의 취지를 
약속의 원리를 알게 됩니다

굳이 성경 안 봐도
종교심만 있으면 거룩 그거 뭐 깨끗하게 살면 되겠지 라고 나오는데
아닙니다

성화론자들이 그래서 나쁜놈들이다 말이죠
그런 해석이 성경까지 파고들어와서
굳이 성경에서 나오는 언약정신을 알 필요가 없이
기존의 속담 기존의 보편적진리를 가지고서
성경율법을 섞어버리면 비스무리한 유사거룩으로 땜빵할수 있을거다 생각하는데
그거 예수님으로부터 다 박살난 겁니다

아참 48장 마지막 장이라서 좀 집중하고자
로마서 등은 좀 미루고 마무리짖고자 연달아 계속하고자 합니다

지난 주에 번역서에서 소제목을
일곱지파 그리고 중앙 그 다음 아마 다음주에 할 남쪽 다섯 지파
이렇게 소제목을 나누었는데
마침 이 글을 적고자 하는데 갑자기
오병이어 칠병이어가 계속 맴돌아서아마 일당백 유튜브 해석을 보고 더더더 그런 것 같습니다
때마친 에스겔을 통해서 우와 엉터리 해석임을 보게 되었으니 말이죠

어 보자 혹시 에브라임 요셉지파가 납달리 땅 나사렛에서 예수님이 나셨다 말이죠

동의하는 자가 아닌 나사렛에서 무슨 놈의 선한 것이 나겠냐 라고
나다나엘이 참 이스라엘 간사함이 없다 라고 했다 말이죠

아무튼 납달리 지파인데 어떻게 에브라임 지파냐 말이죠
새성전 에스겔 환상에서는 요셉지파입니다

자 그렇게 솔로몬이 몰렉이라는 우상을 수입해서 그 우상숭배를 심판하심으로써
두 막대기로 나누었다 말이죠
그렇게 북이스라엘 남유다로 나누어지니까
좋은 뜻에서 남유다 첫 번째 왕인 르호보함이 다시 통일 시키겠다 라고
두 막대기를 합치겠다 라고 나서다가 하나님에게 얻어터지고
회개하니까 또 살려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모욕적인 구원입니까
우리의 선함을 안 받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절대로 합치지 못하도록
더더더더더더더더 간극을 벌리십니다
아예 나라 자가 두 나라 자체가 공중 분해가 됩니다
무슨 수로 두 막대기를 하나로 합치냐 말이죠

이제 더더더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있는 나라 조차도 다 날라가 버렸다 말이죠

그 하나로 합치는
북쪽 7 일곱지파는 요셉이 감당하고
남쪽 다섯은 유다지파에서 나오는 홀 왕이 해결합니다

그럼 유다지파의 다윗왕이냐?
아니다 라고 다윗 본인이 시인했다 말이죠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말이죠

아 그럼 지난주부터 언급한 중앙에 있는 지파 아닌 지파 같은 너 인
13지파인 레위 지파냐? 아니다 말이죠

그럼 누꼬

그것을 말하기 위해서 레위지파는 왕의 격에 맞는
영광에 맞는 
천한 자리에서 가장 높은 왕비의 자리인 그 거룩음 입힘 당하는 기능으로써
레위지파에서 나오는 제사장의 의미를 지난주에 언급했습니다

거기에다가 오늘은 더더더 간극을 좁히는 거룩입히기가 아니라
더더더 간귺을 더더더 벌렸는데 또 또 또 거룩을 입히시는 내용으로써

이스라엘 모든 지파 땅분배를 통해서
이 거룩을 입히시는데
또 엉터리 해석할까봐
또 오독을 할까봐
니가 잘나서 주는 줄 착각할까봐
우리가 잘나서 주는 구원의 땅 약속의 땅으로 오해 할까봐
또 멋들어진 구원으로 해석하는 선악으로 해석할까봐 싶어서

갑자기 거룩과 대비되는 속된 땅을 레위인에게 주신다 라고 합니다

거 보세요 레위인이 거룩한 영광을 입게 되었다면
지난 주에 말이죠
그러면 땅도 거룩한 땅을 주어야 하는데
거 보세요 우리는 그렇게 생각한다 말이죠
심심하면 행함으로 빠지고 선악으로 빠집니다
그럴줄 아시고 주님은 행함이 아닌 믿음 선악이 아닌 은혜로 다시 해석하십니다

율법의 행함으로 맺은 열매인 후사 후손 기업이 아니라 땅이 아니라
은혜의 믿음으로 나온 후사로만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겁니다

이 두언약을 여전히 고수하십니다
땅의 계집 종 하갈이 나은 이스마엘 언약이냐
하늘의 자유하는 예루살렘 여자 사라가 낳은 이삭 언약

이 두언약을 성사 시켜서 약속의 의미를 다 이루셨다 말이죠

사라는 처음에는 사래입니다
아브라함은 처음에는 아브람입니다

주의 이름이 이들 이름을 삭제 시켜서
비로소 주의 이름을 부르게 되고
비로소 언약정신 믿음을 보게 됨으로써
주의 이름으로부터 받은 새로운 이름
생명책에 기록될 이름으로 기록 됨을 당하고자

처음 이름이 삭제 당하지 않으면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은 자입니다

행함의 책 대로 행함의 이름으로 지옥가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주닌의 열심으로 즉
하나님의 열심으로 새로 낳은 이전 이름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이름을이 된 자 만이
주의 이름
여호와가 누군지
누군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열심을 외친자가 도리어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고
그 하나님이 열심에 걸맞는 자기 열심을 자기 의로 하나님께 대한 열심을 하다 보니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보세여 그 정도로 인간의 행함이 끼여들 틈이 없도록 하시는
새성전의 의미를 보여주는 겁니다

자 그러면 레위인에게 주는 땅이 속된 땅이어야 합니까
거룩한 땅이어야 합니까

거~~~~~~~ (속마음 ; 어라 눈치 보니 아닌 것 같은데 ) 거 ~

거룩한 땅 입니까
속된 땅 입니까 


거루~~~~~~~~~~~~~~~~~~ ㄱ ~~~     이 아닌 속된 땅

네 맞습니다

저 위에서 번역이 서로 다름을 언급한 이유는
보통땅으로 해석하면 이방인이 생각하는 일반인의 땅 개념입니다

그것도 뭐 속된 땅 아니냐

아닙니다

더더더 더러운 의미로써 속된 땅입니다

아이고 그것도 더러운 거냐 더더더더 간극을 벌리시는 단절의 의미가 더 강하게 작용하는 겁니다

안그러면 옆에 있는 두 강도 중에 다른 강도이 사고방식입니다

아니 이런 속된 나에게 당신이 저를 건지기 위해서 죽으리서 오셨습니까?
당신의 나라에
당신의 거룩한 약속의 땅에
당신의 성전이라는 중심에
저를 기억하소서 가 되는

이게 사독 제사장의 고백이 되고

다른 강도는 일반땅처럼
속된 땅이 아닌
일반 땅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인 중심을 보고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 하지 말라 라꼬 비꼬고 비웃는 반발성을 드러내는 겁니다
바로 그런 자가 사울왕이였듯이
엘리 제사장 계열 다른 불로 드린 홉니와 비느하스의 아버지 말이죠
자식의 죄로 아버지를 죽여버립니다
그리고 아비아달 제사장의 사고방식인 겁니다
바로 하갈이 아들을 놓으니까 눈이 뒤집어져서
이삭을 죽일려고 하듯이 말이죠

이것을 거룩과 대조를 이루고자 속된 땅을 제사장에게 주시는 겁니다

그럼 제사장은 당신의 나라에 저를 기억하소서 라고 외쳐야 합니까
아니면 죽는 마당에 약속이 언약이 무슨 소용이 있냐 라고
번제와 제사를 평상시 잘 드려야지 라고
하늘의 여왕에게 제대로 못 바쳐서 저주 십자가 처형을 당한다 라고 외쳐야 합니까

사독과 아비아달을 나누듯이

그 나누어짐 그 분리 구별 구분이라는 거룩을 몸에 미리 입고서 기능을 나타내는 제사장은
속된 땅으로써 거룩한 땅에 수갑이 채워지는 겁니다

제가 수갑이라는 의미에서 왕의 땅 지분을 설명하니까
어머니께서 부정한 느낌이 들다 보니 수갑이라고 자꾸 하지 말라 라고 하시는데
아닙니다 그것보다 더 이해하기 쉬운게 없어요

늘 우리는 괜찮은 인간이라는 자리에 놓다 보니 그런 표현에 거부감이 드는 겁니다
사실은 수갑 보다
왕이란 어쩔수 없이 백성의 딸을 겁탈하고
백성의 아들은 노예나 군사로 만들기 때문에
수갑이라는 의미로 차라리 날 겁탈하라꼬
중앙 옆에 수갑 채운다는 의미 이거든요
얼마나 부정적으로 들렸으면 그런 말 하지 말라꼬 하시냐 말이죠

오늘 본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수갑이라는 의미에서 속된 땅을 주시는데
사실은 속된 땅이 수갑이 아니라
레위인 자체가 처음자리인 우상숭배자의 엄마 창녀와 아빠 숙주 기생오라비 에게서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창녀들을 데리고 다니는 사장

어머니께 물어보니 기생오라비 아니가 네 맞아요 그것을 다른 말로

아 이제 생각 났다 포주 ㅋㅋㅋ 맞어 우리의 무지 또는 병은 자꾸 외부에 도와달라고 해야 한다 말이죠 ㅋㅋㅋ

그 창녀와 포주에게서 태어난 더 젖먹이 너를 보고 제발 죽지말라 라고 뛰어드신

그 언약정신을 레위지파는 그 버림받은 땅의 분깃이 없는 죽은 자의 자리에서

제발 핏덩어리야 살라 라고 그 죽음에 뛰어드신 예수님 참성전을 말하기 위해서는
레위지파는 땅이 없었고
이제는 땅을 받지만 더럽기 짝이 없는 속된 땅

이방나라의 일반땅도 아닌 더더더더 더러운 속된 땅을 받아서

거룩한 땅을 말하기 위한
두 언약으로써

화로다 나여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라는 외치는 그 자리에서
부정한 입술을 속된 입술을 정결케 하시는
제단 숫불로 인 불지짐을 당해서 더러움을 거룩으로 옮기시는 거룩한 영광의 기능을

본인이 말하기 전에 이미 그 전에 본인이 당해서 그것을 외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이런 언약의 정신이 모르게 되면
또 껍데기
외모
경건의 모양을 추구하지
경건의 능력을 도리어 제사장이 거부하게 되는

그러니까 강도 만난 자를 지나쳐 가버리는 삥 둘러가는
레위인 제사장이 되는 겁니다

정작 그들 레위인과 제사장이 더럽다 라고 하는 사마리아인이

이 선한 거룩한 일인 제사장 기능을 하더라 말이죠

선한 사마리아 비유 라는 표현 보다
거룩한 사마라이 비유 라고 해야 상대적인 레위인과 제사장이 대조를 이루지

안그러면 선한사마리아인처럼 당신도 선하게 행해야 합니다 라고
또 성화론자들에게 속게 되겠지요
실제로 그렇게 한국교회가 다 장악당했구요

선한 자의 자리
의인
건강한 자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은 가짜입니다
그거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멋들어진 기적 멋들어진 구원이다 말이죠

정작 제사장의 기능은
죄인의 자리
환자의 자리에서
속된 땅에서 거룩을 차이로써 분절 구분 구별 분리 단절로써
증거하는 사독 제사장 그냥 사독이 아닌 아비아달을 짤라낸 그 사건을 거쳐서 나온
그 인애와 자비를 바라는 심판의 거룩을 외치는 자의 기능으로써 제사장을 언급하시는 겁니다

안그러면 강도만난 자의 이웃으로 오신 예수님의 제사장의 기능이 아니라
도리어 피해 버리고 어이구 부정한 시체 속된 더러운 것 만지면 안된다
율법 지켜야 한다 라고 그냥 지나쳐 버리는 레위인과 제사장이라는
아비아달 죽임을 당하는 자들과 똑같은 자가 되는 겁니다

그런 성전 그런 우상의 그림을 그린 성전 불태워서
그 과정을 거쳐서 나온 에스겔 새성전 아닙니까

이런 새성전 아니면 인간은 또 반복 합니다
아비아달 제사장처럼 또 반복 합니다
다른 방법을 할 줄 몰라요
지금 이 글을 보고 알았다 해도
어차피 또 반복해요
이 세상이 46년 동안 성전을 지어도 절대로 마무리 못하도록 하고자
가만히 두질 못합니다
그러면 인간은 저 로마에 알랑방구 끼면서 또 아부를 해야 한다 말이죠
그런 정치 언제까지 하겠냐 말이죠

(눅 14:28, 개역)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눅 14:29, 개역)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눅 14:30, 개역) 가로되 이 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사람의 손에서는 절대로 완공 못하게 하셔야
레위지파에게 주는 속된 땅의 의미를 알게 되는 겁니다

성화론자들 처엄 거룩을 성화를 인간의 손에서 이루게 되면
참성전의 의미를 또 모르고
결국은 그래 그래 너는 깨끗하게 했다 치자
너 자식 만큼은 반드시 성전에 우상그림 그리게 만들어서
불태워서 반드시 다 지옥으로 보내겠다 라고

이 이스라엘의 의미를 모르고
그저 남들의 시선에서 나 하나님의 백성 답다
선택된 자 다운 모습 맞잖아 라고 나오는 그거 반드시 깨뜨리시겠다 라고 하신다 말이죠

그래서 느닷없이 찬송가를 성탄절에만 부르는 곡으로 택했는데

더러운 속된 땅에 거룩이 임하게 되는 이 평화를 이 전쟁을 이 서로 변론하자를 이루시겠다 라고
오늘 나오는 레위인의 속된 땅과 연관 시켜서 택한 겁니다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의 평화로다

기뻐하심을 입은 자는 정작 벌벌벌 떨어요
평화란 전쟁의 마침이 되기 위해서
제대로 된 전쟁을 서로 변론하자를 펼치시는 겁니다

뭐 화평을 주러 온 줄 아느냐
검을 주러 왔다 말이죠

누구든지 아비를 어미를 아들을 나 보다 더 사랑하면 저주 받는다 라고

(마 10:37, 개역)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마 10:34, 개역)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 10:35, 개역)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마 10:36, 개역)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예레미야 서의 내용을 가지고 와서 사람의 원수는 자기 집안 식구로 만들어 버리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미 7:6, 개역) 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로다

예레미야는 미가서 인데 왜 예레미야라고 하느냐

예레미야는 그야말로 이스라엘 백성의 시선에서는 이런 웡수가 없을 정도로
얄미운 예언만 해 대는 겁니다
바로 이런 참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적으로 원수로 활동한다 말이죠
바벨론 원수 보다 더한 원수이다 말이죠

백이면 백 죽는 짓만 골라서 해요
아니 검을 준다 라고 해놓고서는
자기가 칼 맞아 죽을 짓만 골라서 해요 글쎄

그 칼이

너와 나를 가르는 구분 구별로써의 거룩인 줄 누가 알았으리요

교회 사람들이 거룩을 말하는데 있어서
성경과는 전혀 다른 거룩을 자꾸 주장해요
그게 확대 되니까 성령론도 자꾸 개방 엽합으로 이야기 하지
단절로써 이야기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그런 성령론은 무신론자 철학자들의 성화론 보다 더 못해요 글쎄
세상 철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을 같이 증거할 정도로
얼마나 엉터리였으면 말이죠

머리 둘 곳 없는 인자 되신 예수님이 성전의 기능을 할때에
속된 자 레위인 마저도 고쳐주지 않으면
제사장 더러운 제사장을 거룩으로 옮겨주지 않으면

이들은 거룩을 거꾸로 해석해서 강도만난자를 피해서 성화 거룩 할려고 할꺼 아니냐 말이죠
그런 인간들이면
무슨 수로 이 두 막대기를 합치는 점점점 좁히는 짓을 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더더더더더 벌리는 짓 아니냐 말이죠

바로 그것이 엘리야와 바알과 아세라 850명 제사의 싸움인

점점점 간극을 좁힐려고자 큰 소리로 부르짖는 자들이 거짓선지자요 이방나라 선지자 이다 말이죠

그런데 엘리야 딸랑 한명은 간극을 좁히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더더 벌리는
나무에 불 도리어 안 붙도록 물을 뿌리고 있는 이것이 단절의 여호와의 불이다 말이죠

물 뿌리는데 말이죠

그 속된 짓을 하는 것이 구별 구분으로써

제사장은 속된 땅을 받아서 거룩을 외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네 맞아요 박땡선 목사 말 마따나
쪽팔려서 성화를 해야 한데요

그것을 수준 낮은 성화론이라고 비웃는 수준높은 성화론자 이광땡 목사는
쪽팔려서가 아니라 당연한 의무처럼 해야 한다 라고

박땡선은 비난 받을 줄 알면서 솔직하게 천박하게 그 속내를 표현한 것이고
이목사는 그래도 모범을 보여야 한다 라고 더더더 위선을 떨더라 말이죠

그러나 정작 성경에서 말하는 거룩은
그런 멋들어짐이 아닌
모욕의 자리
복역의 자리 
슬기로운 깜빵생활의 자리에서
그것이 레위인의 속된 땅에서
거룩을 보여주는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라는 사망의 몸의 자리에서

창녀 세리 강도가 이 거룩을 제대로 외치더라 말이죠

그 개개인의 창녀가 아니라
그 창녀를 통해서 거룩을 외치지 않으면
엉터리 거룩을 추구하다가 지옥가는
거봐 거봐 레위인을 강도만난 자가 도리어 피해 가는 줄도 모르고
자기가 거룩을 추구하고 속됨을 피해가는 거룩을 자기 쪽으로 행하도록 

이런 거룩을 단절을 뭐 니가 하겠다 라고
이 새성전의 의미를 못 깨닫도록
듣기는 들어도
보기능 보아도
혹 듣고 보고 깨달을까봐 고침받을까봐 새성전 되신 예수님은 걱정하시는

그 거룩
너는 거룩하면 안된다 라고 걱정하는 거룩을
그들은 외칠수가 없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도리어 창녀 세리 강도
삥 둘러가는 그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이
새성전의 기능을 제대로 증거하는

속된 땅의 자리에서 거룩을 외치능

어두움이지만 빛을 외치는

그러나 빛의 아들들 이라고 자부하는 자는
빛을 못 외치는
소금이 짠 맛을 잃어버림을 보여주는 그 거룩을
그 거룩의 징계를 그 거룩의 잔소리를
제사장과 레위인이 거부하는 식으로 거룩을 증거하시는 겁니다

땅의 지분이 없던 자가
지분을 받아서 더더욱 많이 탕감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모습으로 증거해야 하는데
그것도 속된 땅을 받아서 말이죠

그런데 인간들은 땅의 지분이 있는 듯이
재산도 있고요
십일조 냈구요
죽은태가 아닌 내가 충분히 산태가 되어서 아이를 많이 낳아서
저 매국노 거룩이 없는 저 매국노가 되지 않게 해주신 하나님 덕분에
이렇게 바칩니다 라고

그 바친 것이 과연 남의 것 빼앗은 것 아닌게 맞냐 말이죠

바벨론 포로처럼
로마 포로 속에서
가난한 속에서
그 부요함이
그 재산 있음이
그 거룩실천이 있음이
무슨 소용이 있냐 말이죠
이스라엘 전체가 지금 복역의 세월로써
지옥 속에 있는데

그럼 가난한 이스라엘 사람 도와주고자 전재산을 나누어 주던가

안됩니다 안돼 ~~~~~~~~~~~
그럼 나 죽어

아니 이미 죽었어
레위지파 모든 백성이 왕같은 제사장 기능 해 봐

못 하는 겁니다

이 지옥 속에서 성화 많이 해서 뭐하노
아 그럼 막살아라 란 말이냐
아니!!! 막 다 퍼주는 전재산을 전부다 막 다 주는 니가 그들로부터 빼앗은 것 도로 주라

못하겠다

그래 못하겠제 그럼 찌그러져
잠잠하라
나대지 말라

여호와의 구원을 가만히 서서 봐라 말이죠

자꾸 뭐 하라 라고 거짓선지자가 다구치는 것에
그 차이로써 그 구분 그 구별 분리 분별로써
내가 보여주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주님이 어떤 일을 하시는 지를 보는 자가
레위인으로써
속된 땅에서 주님의 이름 곧 성전의 일을
보고
따라하는 겁니다

이 거룩으로 이스라엘은 다른 민족과 다르게
땅에 땀을 흘려서 소산물을 얻는게 아니라
전혀 다른

레위인을 하늘의 거룩을 아론 제사장 머리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기름으로써
우리가 땅의 소산물
일반땅 아닙니다
약속의 땅의 소산물을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받았다 라고

약속의 땅 첫소산물을 십의 일로써 바침으로써
나 이렇게 주님으로부터 받았다 라고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암요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이 주셨응께 사랑하는 줄 주께서 더 잘 아십니다 라고

제사장의 기능 먹이라 치라 양을 먹이라를 누리는데

정작 예수님 당시의 레위인과 제사장은
전혀 무슨 소리인줄 모르는

가짜 성전 붙잡고
우상으로 그림 그리고 (물론 우상그림 안 그리지요 그랬던 조상이 멸망하는 거 봤는데
그러나 우상 그림은 안 그려도 여전히 그 사고방식으로써 나의 구원을 위한 탐심으로
성전을 자꾸 금바치라고 속담을 퍼트리는 모습
오늘날 현대도 똑같죠)
여전히 그 의문의 반복에서 못 벗어나는 겁니다

화로다 화로다 나여 나는 사망의 몸입니다
이 의문의 반복에서 빼내주소서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라고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시작하듯이
12지파 속에서 속된 12지파 말이죠
그 속에서 먼저 심판 받는 레위지파로써

하나님의 얼굴을
그 여호와의 불을
그 무시무시한 절대죽음 절대심판 절대저주를

그 하나님의 죽음인 화목제물인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하는 그 믿음을

대면하는 자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장 무시하는 자가 제사장이 됨으로써

저 끝에서 거룩측량 성전측량을 하시는 그 기능
그 제사장의 기능을 여전히 못 본다 라면
그저 착한 짓 하다가 지옥가는
지 혼자만 가면 될 것은
남도 못 가도록

지도 안가고 남도 못 가도록
중간에서 삥 뜯는 놈이나 다름이 없는 겁니다

저 제일 끄트머리에서 거룩을 측량한다는 것을 도리어 레위지파 제사장이어야 하는데
그래서 속된 땅을 받아서 거룩한 땅을 외치는데
역시나 인간은 안되는 그 실패를 통해서

주님이 우리가 못하는 것을 주님이 하셨다 라는 사실에
두 강도 중에 한 강도처럼

주여 당신의 나라에 저를 기억해 달라고 고마워 해야 할 것입니다

이사야는

이스라엘 백성 중에 중앙에 거하는 레위인을 의식하면서
이스라엘 부정한 이스라엘 백성 중에 거하는
그 레위인의 자리를 언급해서

화로다 화로다 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본인 당사자가 더러움에서 거룩으로 옮김을 받는
제사장 기능 곧 성전의 기능을 받고서

이제 백성에게 외칩니다

백성들이 들을 리가 없습니다
이 단절이 거룩입니다

이 거룩을 얼마나 세상이 거부하는 그 현장을 실시간으로 목격하면서 말이죠
이 십자가의 피 용서룰 마귀가 격동하고 격분하는 그 현장을 목격하는 증인으로써 말이죠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 까지 지옥까지 어두운 속된 세계 세력까지 증인으로 삼았습니다

(아 참 온 유대와 라고 하니까
지난 주에 다섯지파 남유다이고
일곱지파 북이스라엘 이다 말이죠

오병이어는 남유다 쪽 다섯지파에서 증거했고
왜? 때려죽어도 12지파 열 두 광주리를 만들어 낼수 없는
속된 자리에서 오병이어 라는 거룩한 성전의 기능을 목격하게 되는 겁니다

칠병이어는 북이스라엘 일곱 지파에서 행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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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가볼리라는 구역의 거라사 도시 동네
또는 가다라 라는 도시에서


(마 4:25, 개역)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 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막 5:20, 개역)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기이히 여기더라
(막 7:31, 개역)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경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경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생소한 구역 이름이지요 [가다라]도 잘 못 들어봤고
거라사는 자주 들어봤고요
지도 그림 보시면 알게 됩니다

대상과 지역
- 오병이어 : 유대 지역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기적을 일으키심.
- 칠병이어 : 데가볼리 지역(이방 땅)에서 이방인들을 대상으로 기적을 일으키심.

4복음서에 나오는 부분.
- 오병이어 :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 모두에 나옴.
- 칠병이어 : 마태,마가복음에만 나옴.
- 오병이어 : 떡과 물고기를 놓고 축사를 하심(요6:11).
- 칠병이어 : 떡을 놓고 축사를 하시고 나눠주시고 물고기를 놓고 다시 축사를 하심 2번.(막8:6~7) 

아무튼 일곱절기는 단 하루만에 종말을 끝을 땅기니까
먼저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먼저 되는 시간을 날려버리시는 겁니다
그 대상이 일곱지파 이방인 인 셈이지요
그 속된 땅 스블론 땅 납달이 당 개같은 갈릴리 이방인에데 빛을 비추인 겁니다
오늘 본문 속된 땅에서 거룩한 땅을 증거하는 이 모순된 간극을 더더더 벌리시면서
빛을 증거하는 겁니다 죄수 복 입고서 말이죠

그리고 오병이어 5대 제사는 왕으로 오신 분이 이스라엘을 제대로 세우는데
다섯 지파에서 나오는 왕들 꼬라지 보니 과연 제대로 세우겠느냐 말이죠

그래서 수갑 채우듯이 거룩한 땅 중앙에 수갑을 채우듯이
땅 중앙 양쪽 편 동쪽 서쪽에 왕의 땅을 분배라고

레위인은 그 중앙에서 삥 둘리서 더더더 수갑으로써 채워서
거룩한 성전의 기능을 외치라고 땅을 주시는 겁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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