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4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나는 본향을 사모하는 자 (겔 48,21-29).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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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4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나는 본향을 사모하는 자 (겔 48,21-29)

레위지파가 받는 속된 땅 (겔 48,15-20)
에스겔 2019 2023. 5. 20. 21:40
19-143 레위지파가 받는 속된 땅 (겔 48,15-20)

〈에스겔 48,21-29, 개역한글 구약성경 1230쪽, 찬송가 121장 우리 구주 나신 날, 429장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찬송가 121장 우리 구주 나신 날〉

1. 우리 구주 나신날 목자 영광 볼 때에 
   천사 찬송하는 말 예수 과연 나셨네
   우리 임금 우리 주 우리 모두 절하세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베들레헴에 나셨네

2. 천사 노래 듣고서 베들레헴 가보니 
   나신 아기 누군가 예수 과연 나셨네
   우리 임금 우리 주 우리 모두 절하세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베들레헴에 나셨네

3. 목자 처럼 우리도 나아가서 엎디자 
   오늘 다윗 성에서 예수 과연 나셨네
   우리 임금 우리 주 우리 모두 절하세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베들레헴에 나셨네


〈에스겔 48,21-29, 개역한글 구약성경 1230쪽〉

(21) 거룩히 구별할 땅과 성읍의 기지 좌우편에 남은 땅은 왕에게 돌릴지니 곧 거룩히 구별할 땅의 동향한 그 지계 앞 이만 오천 척이라 다른 분깃들과 연접한 땅이니 이것을 왕에게 돌릴 것이며 거룩히 구별할 땅과 전의 성소가 그 중간에 있으리라
(22) 그런즉 왕에게 돌려 그에게 속할 땅은 레위 사람의 기업 좌우편과 성읍의 기지 좌우편이며 유다 지경과 베냐민 지경 사이에 있을지니라
(23) 그 나머지 모든 지파는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베냐민의 분깃이요
(24) 베냐민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시므온의 분깃이요
(25) 시므온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잇사갈의 분깃이요
(26) 잇사갈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스불론의 분깃이요
(27) 스불론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갓의 분깃이며
(28) 갓 지계 다음으로 남편 지계는 다말에서부터 므리바가데스 물에 이르고 애굽 시내를 따라 대해에 이르나니
(29) 이것은 너희가 제비 뽑아 이스라엘 지파에게 나누어 주어 기업이 되게 할 땅이요 또 이것들은 그들의 분깃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히브리서 11, 1-16, 개역한글 신약성경 364쪽〉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
(12)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14)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15)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찬송가 429장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1.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되신 주 
   저 본향 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소서 
   내 가는 길 다 알지못하나 한걸음씩 늘 인도하소서

2. 이전에 방탕하게 지낼 때 교만하여 
   맘대로 고집하던 이 죄인 사하소서 
   내 지은 죄 다 기억마시고 주 뜻대로 늘 주장하소서

3. 이전에 나를 인도하신 주 장래에도 
   내 앞에 험산 준령 당할 때 도우소서 
   밤 지나고 저 밝은 아침에 기쁨으로 내 주를 만나리  아멘


(겔 48:21, 현대어) [왕의 기업과 다섯 지파의 땅] 그 중앙의 정사각형으로 된 구역에서 동서로 인접된 두 구역은 왕의 차지가 된다. 곧 동쪽으로는 요단강에 이르고 서쪽으로는 지중해까지이며 북쪽의 유다 지파와 남쪽의 베냐민 지파가 차지한 두 지역의 안에 든 땅이다.
(겔 48:22, 현대어) (21절과 같음)
(겔 48:23, 현대어) 그 남쪽으로는 계속 내려오면서 땅을 똑같은 폭으로 동서로 구획하여 베냐민, 시므온, 잇사갈, 스불론, 갓 지파에게 나누어 준다. 갓 지파가 차지한 몫의 남쪽 경계선은 그 땅의 남쪽 경계선과 일치된다.
(겔 48:24, 현대어) (23절과 같음)
(겔 48:25, 현대어) (23절과 같음)
(겔 48:26, 현대어) (23절과 같음)
(겔 48:27, 현대어) (23절과 같음)
(겔 48:28, 현대어) (23절과 같음)
(겔 48:29, 현대어) 이 땅은 영구히 이스라엘 백성의 소유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여기서 지정해 놓은 것과 똑같이 이스라엘의 지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나 여호와가 직접 정해 놓은 것이니 어김없어야 한다.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9)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 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
(12)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14)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15)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자 우리 어무이 히브리서 11장 11절부터 한번 읽어봅시다
제목을 히브리서 11장에서 따와서 적었습니다

본향을 찾는 믿음

히 11장 1절부터 믿음이 주인공인데
여기에 인간을 붙여서 증거하십니다
즉 인간은 믿음이 없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믿음이 자기의 믿음을 즉 의사의 기능을 과시 초과잉적 체스쳐로써 과시하기 위해서
지난 주에 더러운 레위인을 격상 시켰듯이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전체를 격상 시키시는 내용인 겁니다
신부의 자리에
왕비의 자리에

의인이라서?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마귀가 박수 칩니다
지 같은 것이 또 탄생해서
하늘나라에서 또 쿠테타 일으킬 놈이라고 말이죠

어쨌든 저쨌든 아들의 나라를 방해해야만 하니까요

성화론자 놈들이 다 이런 놈들로써 자꾸 의인 만들려고 해요
주님이 손수 직접 하시는 하나님의 일이 있는데
자기들이 의읜 만들기를 해서 어라 내가 생각한 천국 아니네 라고
쿠테타 일으킬 자들을 양성 시키는 겁니다

그럴줄 알고 주님이 오늘 본문을 통해서 원천 차단하는 단절로써의 거룩을
오늘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 12지파 이스라엘은 그들의 믿음이 도리어 탈탈탈 털린채로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앞으로도 아무것도 할 수도 없는 입장에서
갑자기 생뚱맞게 천국을 믿음으로부터 선물을 받는 후사가 후손이 됩니다

마치

(히 11:12, 개역)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죽은자와 방불한 불의한 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의인 아들의 나라를 생뚱맞게 선물 받듯이 말이죠

율법의 행함으로 난 후사 후손 기업이 아니라
은혜의 믿음으로 난 후사 후손 기업 곧 주님이 손수 직접 하신 일로써 말이죠
(로마서에서 언급했지요 지난 달에 말이죠)

도리어 인간의 일 사람의 일은 왜 주님의 일을 방해한 것 밖에 안되는가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지난 주에 번역본 소제목이 서로 달리 그리고 다른 구절로써 달렸는데
세군데로 나누어서 북쪽 일곱지파 그리고 중앙 주님의 몫 그리고 남쪽 다섯지파
그 다음 다음주 마지막으로 에스겔을 마무리 하는 식으로 나누었는데

또 다른 번역은 북쪽 일곱지파 지분 분깃 그리고 남쪽 다섯지파 분깃
이렇게 두 부분으로만 소제목을 달면서
중앙은 양쪽에 다 걸친 느낌이다 라고 지난주에 언급했는데요 
아 지지난 주 였던가요?

아무튼 이 양쪽에 걸친 레위지파와 유다지파 왕은 실패자로써
그래서 가장 깨끗한 자가 아닌
도리어 가장 비천한 가장 더러운 자로써
바로 중앙 성전의 기능에 맞게 바로 옆에서 수갑이 채워진 상태로
거룩을 도리어 받아야 하는

많이 탕감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자로써 속된 땅으로써
백성을 등쳐먹는 탕자로써 주님께서 자신의 피 화목제물로써 격상 시키시는

이 천국의 모형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럼 다른 지파는 덜 더러우냐
가 이닌 셈인거죠
도진개진입니다

레위지파 곧 레위언약인 모세언약의 모세 조차도 실패로 돌리시는 이유는

율법 외에 한 의가 와야 한다 라는 말씀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자 그래서 유다지파인 다윗을 통해서

400년 만에 가나안 정탐 400년 만에 비로소 성전이 세워지고
즉 가나안 땅이 약속의 땅이 비로 침노 침략이 마침이 된 겁니다

천국은 침노 당하나니 침략하는 자들의 몫이다

오늘 본문이 이들 12지파의 몫이다

문제는 때려죽어도 사모한 적도 없고요
돌아갈 마음 조차도 없습니다

그런데 에스겔을 세워서 마침 이 에스겔이 레위지파 출신이더라 말이죠
그 한 사람만 그렇겠습니까?

문제는 에스겔이 레위지파로써 레위인의 기능이 하나도 발휘 할 수 없는
바벨론 포로 속에 와 있다 라는 겁니다
그나마 있던 예루살렘 성전도 불타 없어졌죠
예루살렘 거주민들은 포로잡혀가는 이스라엘을 보고
하나님한테 저주 받아서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18명이 죽었지요 예수님 맞지요
이런 식의 사고방식이니
그 다음 니 차례이다 라고
먼 산 불 구경 하듯이 본다 라는 겁니다

오늘 본문이 지금 현재 현대인인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저 먼산 불 구경하듯이
이게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라는 겁니다

어느 단편 영화 외국 영화를 봤는데 다시 찾으려고 하니
아무튼 찾아보겠습니다

어떤 남자의 방에 블랙홀이 생기는 겁니다
이런 저런 물건을 집어넣으니까 다 빨려 사라지는 거죠
오라 이거 재미있는데

그래서 자기중심으로 배치하기 시작 합니다
아마 더 응용을 하면 자기가 보기 싫어하는 것들도 
다 집어넣으면 삭제 시킬수가 있다 말이죠

마치 이터널 션사인 영화처럼 나쁜 기억을 삭제 하듯이 말이죠

지선 씨네마인드(예능프로그램)에서 다루었던데 저도 볼려고 오래전부터 벼루고 있는데
워낙 유명한 영화라서 말이죠
딱 봐도 재미없을 것 같다 싶으면 잘 손이 안 갑니다
그래서 낚이는 경우가 많은데
머리를 쓰는 경우가 될 것 같아서 말이죠 ㅋㅋㅋ
골치 아프고 울 것 같은 영화는 우연히 멋도 모르고 봐야지
이미 대충 알면 ㅋㅋㅋㅋ

아무튼 그 블랙홀이 집 방안에 생겨서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들 또한 다 빨아서 삭제 시키고 싶을 것 아니겠냐 말이죠

자 여기서 선악이 발동합니다
그렇게 선을 자기 유익이 되는 선으로 배치할려고 하면 할수록
간극을 좁힐려고 하면 할수록
도적질 하지 말라 하면 할수록 더더욱 간극이 벌아지듯이
졸기에 자기가 사랑하는 자도 빨려 들어가 버리는

이런 실수가 시이소처럼 선으로 꾹 눌렀는데 악으로 툭 튀어나오는 겁니다
율법은 내가 선해 질려면 남을 악으로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세치혀에서 장동선 맞나 뇌과학자가 말했잖아요 자기도 청소년기에 격었다고
왕따를 시키는 그 마음이 정의감에 불타니까
악으로 몰아버린다 라고 말이죠

정의스럽지 않다고 여기면 전햐 그런 왕띠 시키는 일이 안 발생하겠지요
그런데 깨작 깨작 나의 선악 의식을 자꾸 긁어대듯이
간지러워서 손 안대고는 못 배기는
아무리 참고 참아도 못 하는 겁니다

그렇게 정의감에 불타다가 악만 쳐단 할 줄 알았는데
어라 가장 사랑하는 자도 결국은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더라 말이죠

자 이제 가장 사랑하는 여인이 빨려들어가 버렸고
기억 삭제 하듯이 다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그러나 언약은
인간이 아무리 자기 유익으로 자기를 위한 우상으로 아무리 배치를 해 본들

사랑을 아무리 기억 삭제 해 본들
아무리 세제를 넣고 빨래하면서
얼룩을 지울려고 해도 지워지지 않는 것이 사랑이듯이

레위지파의 실패 주님이
성전도 없는데 불타 없어졌는데
더군다나 큰성바벨론 악어의 입 속에서
큰 물고기 뱃속 지옥 스올 무저갱 속에서
레위지파 에스겔을 성전도 없이 환상 속의 성전으로
그 성전
그 사랑
아무리 기억삭제 해도 소용이 없을 정도로
그 기능을 다 감당하도록 하시는
레위지파 제사장 기능을 너끈히 넉넉히 다 하시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그렇게 레위지파 이미 싶패한 상태에서
다윗 왕 기능으로 넘어갔지요

이미 사울왕 때 엘리제사장 실패 했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이 자랄 때 까지 주님이
일부러 전쟁을 멈췄습니다

아니 누가 봐도 가장 약한 상황이니까
블레셋 병신들 쳐들어 깄으면 다 이길꺼 아니냐 말이죠
하하하 그러나 그건 오늘날 시각이고요
과거는 전쟁 하나 하나 하는데도 각나라 각민족은
다 신에게 묻고 전쟁을 합니다

그들 블레셋의 신들도 우상이라서
주님이 전쟁 못하게 하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겁니다
아니 그 뿐이겠습니까?
블레셋이 법궤를 빼앗은 후에
졸지에 더 골치 아프게 되었습니다
벱궤가 혼자 발통이 달린냥 블레셋 온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우상의 손 모가지 발 모가지 목 모가지를 다 짤라내니까
지금 눈에 보이는 이스라엘은 싸우기는 쉽지만
일단 눈에 보이니까 말이죠

눈에 보이지 않는 법궤의 기능
법궤의 존재가 아닌 법궤의 기능은
마치 귀신이랑 싸우는 식입니다
뭐 보여야지요 뭐
괜히 법궤 빼앗았어 괜히 법궤 빼앗았어 흑흑흑 ㅠㅠ

그래서 지들이 아마 제사장이엿지요
지들이 이스라엘이 알아서 법궤 가지고 가라고 
그 국경 경계선의 한 동네에
우연을 가장한 미필적 고의로 갖다 놓고 나오는 겁니다
그래 우짜나 보자
옳지 농부가 발견했고
그렇지 그래 돌가았넹
물론 그냥 안 줍니다 온갖 악담을 하듯 저주를 하듯이
부정한 동물의 쥐 모양의 형상을 한 금덩어리를 몰래 넣었으니
사람들은 아니나 다를까 뭐 눈에 뭐만 보인다 라고 금만 보이지
쥐가 안 보이겠지요
저들의 꾀에 말려드는 겁니다

자 이렇듯
이런 식으로 인간의 제사 드리기 자체도 그 한계점이 드러난다 말이죠

그래서 유다지파 왕에게로 그것도 사울왕 짤라내고서
이 레위지파의 기능이 지속이 되도록
다윗왕의 지도 아래에 놓여지는 겁니다

사실 엘리제사장 짤라내고 사무엘에게 넘어갔는데
이 사무엘이 레위지파가 아닙니다
에브라힘 지파이다 말이죠

그런데 어라 은근 슬쩍 사무엘 선지자가 레위지파의 기능을 대신하게 되더다 말이죠
다들 선지자로 여겼다 라고 기록이 됩니다

이 말은
레위지파 인들 역시나 개판이라서 한계점이 드러나서 안되더라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위지파의 기능은 딴 지파 출신인 사무엘을 투입시키시더라도
레위지파의 기능을 너끈히 해 내시는 겁니다

자 그렇게 다윗 또한 마지막 낭은 가나안 땅을 정복 그것도 400년 동안
그럼 그 사이에 인간들은 뭘 했을까요
이런 약속 보다는
생존이 우선이였다 라는 겁니다
그 블랙홀 단편처럼
자기 위주로 물건도 그렇고 배치하는 겁니다

그런데 약속은 정반대로 주님의 이 중심
시온
예루살렘 중심으로 배치를 하시는 겁니다

아니 왜?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잠잠
무릎 꿇게 만드실려고

그 첫 번째 심판받는 자가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 받는 겁니다

그 하나님의 집 12지파 이스라엘 중에
누가 먼저 레위인이다 말이죠
어라 그럼 레위인이 먼저일줄 알았는데

유다지파 다윗이 먼저 매 맞는 겁니다

레위지파는 원래 지분이 없었는데
그 없는 자로써 레위지파는 더더욱 실페를 함으로써 더더욱 없음이 되었는데
그 실패한 기능을 블랙홀 속에 들어가서

요나의 표적 
즉 무저갱 스올 지옥 속에 들어가서
레위지파의 기능을 다 해버리니까

누가 대신?
왕 지파가 말이죠
다윗도 물론 실패했지만
진정한 다윗왕 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말이죠

이 참성전의 기능을 다 해버리더라 말이죠
그러니 가장 먼저 무릎 끓은 자가 다윗 유다지파이고
찬송이 가장 먼저 나오고요
얼떨결에 같이 다윗의 바지자락 붙들고 같이 찬양한 자가 레위지파가 되는 셈입니다

그래서 모세언약 아래에서
성전은 재건 하닌게 아니라
다윗언약 안에서
다윗이 죽고 없는데도 불구하고
유훈정치처럼
다윗이 살아 움직이는냥
다윗언약이 레위지파가 못한 것 까지
개인 다윗이 실패한 것 까지
다 담아서
성전에 담아서
더러움을 거룩으로 옮기는 작업을 다 하는 겁니다

그 단편영화가 오래전에 봐서 내용이 잘 기억 안다는데
아무튼 좀 짜깁기를 하면
이터널 션샤인과 같은 결론입니다

사랑하는 자가 블랙홀에 빨려가서 즉 지옥이지요 삭제 되니까
과거의 기억을 다 삭제 하니까

어라 그 블랙홀 지옥 속으로 자진해서 주인공이 뛰어드는 겁니다

또 이터널 영화는 우연으로 또 다시 그 삭제한 여자랑 또 만나는 겁니다
기록물을 보고서 또 다시 싸우고 또 반복 하겠지요

그러나 사랑은 지워지지 않는 겁니다

이스라엘 백날 실패 해도

주님은 또 지옥에 뛰어드셔서
그 사랑 다 이루고야 마시는 겁니다

youtu.be/YMkFX7cShnk

이터널 션샤인 맞나 정확한 단어인지 검색하니 제가 본 것이 나오네요

제가 어릴적부터 큰 병도 있었고 그리고 늘 약골이라 한약만 먹고 살다 보니
늘 눈에 보이는 것이 다르게 보였습니다
그 용어를 안면인식장애 그리고 난독증 또 심한 야맹증처럼
야맹증이라는 용어를 일찍이 알아서 인지 저를 이해 했는데
어릴적에는 밤에는 아예 못 돌아다녔다 말이죠
중심가에 살땐 밤에도 훤하다 보니 싸돌아 다니기도 했는데
이사하니까 다 어두컴컴 하다 보니 아예 못 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자폐증 성향도 많고요 ㅋㅋㅋ

하여튼 몸 구석 구석 하자가 없는 것이 없습니다
또 무슨 병이 나올지 알수 없을 정도로
살인죄 간음죄 인구조사죄는 태어나기도 전부터
모친의 죄 중에 있었었다 라는 거죠

그것을 들추어내어서 
그 더러움을 거룩으로 옮기시는 작업이

인간 중심이 아니라
시온 중심으로만 일이하시는 주님이시다 라는 겁니다

세상의 중심은 시온이다 말이죠
문제는 그 공간도 신약에서는 박살 냅니다
시온니즘 이것도 결국 악마짓이 된 거죠
이 시오니즘이나
성화론이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아무튼 예수님이라는 인물이 몸이 인자로써 왔다 라는 자체가
다른 공간 다른 몸을 일체 허용하지 않겠다 라는 겁니다

즉 시온이 중심이다는 말은
다른 것들이 중심인냥 깝죽대는 그 현상들을 다 들추어 내고서
그 차이로써 왔고 그 차이로써 중심으로 세워졌응께


왜 인간은 중심이 못 되는가
사울왕이 지 중심으로 나라 말아먹고요 오늘날 도리도리 무당년처럼 말이죠
또 다윗 왕도 마찬가지 껍데기만 사울왕 못지 않게 따라하다가 실패했고

그래도 주님이 처음자리에서 맺은 첫사랑 땜시롱
너 봐 줬지
너도 그냥 지옥 보낼려고 하다가
이러다 안 됩니다 라는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자
다윗 본인이 주여 라고 한 주께서 내 주께를 보여주신 믿은의 주
다윗의 주가

다윗의 죄악을 감당하는

그래서 인자 전쟁 잉여전쟁

누구누구의 아들이 먼저 있고

그 누구누구에 해당되는 자가 인자의 피 흘림으로 나음을 입게 되는
즉 다시 사는
이 잃어버림의 경험을 격고서

아브라함이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이삭 땜에
이름이 옳겨지는 겁니다

어떤 청년이 챗팅으로 자기 이름도 새로 지어달라고 하던데
모형이니까 그런거 따라하지 말고
주님의 이름만 매일 부르는
자기 이름이 매일 매일 삭제당하시면 된다 라고 했지요
성경 따라하지 말자 말이죠
흉내낼게 아니라
도리어 말씀이 매일 매일 운동력으로 우리의 이름 지우는 그 일을
도리어 목격해야 할 판국이 되는 겁니다

잘 안 느껴진다?
아무일도 안 벌어지면 잘 돌아가고 있다고 여기시면서 감사하시면 되고요

갑자기 일어난다
그때는 생각지도 못한 무방비라서 내 속에 반발심이 도리어 또렷해짐이
말씀의 운동력 앞에서 드러나는 겁니다

그렇게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사건 때문에서 벌어지는 겁니다

자 이 말은 원래 이름이 아브라함 이였다 라는 겁니다

그럼 아브람은 뭡니까?

본향이 아닌
타향에서 소통이 되는 인간중심의 이름이다 라는 거죠

아 검색하니 바로 나오네요

youtu.be/YC4lLUeeZ00

블랙홀 단편영화 라고 치니까 말이죠

블랙홀 지옥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로써의 본향 이름

사랑의 신랑이 불러주는 이름이 본향의 이름이였는데

우리는 타향에서만 소통이 되는 이름으로 버틸려고 한 겁니다

그래서 이름 갈아엎기를

주의 이름의 영광에 걸맞게
성전 중앙의 중심 거룩에 걸맞게
우리의 이름 또한 갈아버리시는 겁니다

내 사랑 내 어여쁜 자야

나의 헵시바야 나의 뿔랴야

라고 말이죠

이름이 갈리니까 주의 이름에 맞게 신랑에게 맞게
외국에서는 남편의 이름을 따라간다 라고 하잖아요

제가 주일학교에서 어거 써먹다가 원망을 좀 받았는데
우리 이름이 갈려져서 성이 갈려서 예수 누구 라고 하니까

한 아이가 그것을 학교에서 그대로 써먹다가
놀림을 당했는데
워낙 아이가 낙천적이라고 너무 너무 큰 웃음으로 그냥 넘겼다 말이죠
문제는 학부모였고 학부모는 이해했는데
그 학부모가 한 말을 누가 듣고서 저에게 묻더라 말이죠

저도 뭐 똑 뿌러지게 답을 못했는데
아무튼 이 세상에서는 소통이 되지 않는 사고방식이니까
말 해도 뭐 소용 없었던 거지요

그래서 이렇게 답했습니다
아이가 그런 경험을 하게 되면
다시는 그런 소리를 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이죠

지가 알아서 융통성을 부리게 될 것이다 라고
아 이 세상에서는 안 통하는 소리임을 말이죠

예수님 중심의 언어 배치를 다시 자기 중심의 언어로 재배치 하게 되는 겁니다

아이들은 그렇게 믄 일 있었냐 라고 넘기는데
어른들의 마음은 도리어 그게 오랫동안 가는 겁니다
홈 패임이 제대로 된 거죠

그러니 그 교회에서 쫓겨나는 하나의 빌미로 쌓이게 된 거죠

애들 보다 어른들이 더 통하지 않는 겁니다

언어가 다른데 우찌 소통이 되겠습니까

누가 봐도 제가 비정상인으로써 사회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소리만 하니까 말이죠
그러니 더 일이 커지기 전에 이단을 짤라내어야 한다 말이죠

저는 아쉬운게 이단 중의 이단이 되어야 하는데
이단으로 끝나서 그 영광에 아직 못 미치는 구나 싶었죠

동양 한국이 아닌
남편의 성을 따른다 는 서양 
성경 콤플렉스가 있는 서양은 좀 나을란가?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은 아무리 남편 성을 따라 가는 이름이 주어져도 맹 자기 이름 중심으로만 사는 겁니다
자기에 대해서 모르면서도 평생 모르는 자기 이름을 붙잡고 말이죠
남들이 다 그러니까
이유도 없어요

신은! 하나님은! 오로지 자기자신 밖에 없어요
자기가 하나님이 아니면 살아갈수가 없으니까 말이죠 
종교는 그래서 마약입니다 자기 투사를 했으니까 말이죠

그런 인간을 이름을 갈아서
본향의 이름을 따로 주신다 라는 것은

히브리서 11장 믿음이 쳐들어온 결과 이다는 겁니다
원인 없는 결과
보이고 나타난 것으로가 아닌
다윗의 자손이라는 이삭이 다윗을 아브람을 이름을 갈아엎어버리는
싹 다 갈아엎어주세요 유산슬이 나타나서 말이죠
인자가 나타나서 말이죠
누구누구의 아들 
원인 없이 태어난 아들 말이죠

이것을 거부하는 것이 보이는 것 나타나는 것을 고집하는
무슨 소리 하느냐 요셉의 아들 목수의 아들이지
목수란 기능이니까 말이죠
존재로 볼 뿐
인자
세상 죄 지고 가는 어린양 이라는 의미에서의
원인 없는 결과로써의
혈통 사람의 뜻 육정으로 난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결과가 덮쳐져서
오늘 그 결과는 본향인 거죠
12지파의 이름을 갈아버린 성전이라는 중심지
걸어다니는 참성전 말이죠

왕의 기능이 포함이 된
왕같은 제사장을 다 이룬 중심이름
아껴둔 기념 이름 말이죠

그 믿음이 내 이름을 갈아버리고자
그 이름에 맞는 몸인 이 몸을 갈아버리고자
큰성바벨론 악어의 입 속에 집어 넣어서
죽은 자와 방불하게 만들어 시체 만들었는데

어라 그 시체에 깔려 죽는
큰성바벨론 악어를 그 시체된 이스라엘 밑에 깔려죽게 하신 이유가
(미끼를 물어버린 것이여 ㅋㅋ)

아 우리의 이름이 본향에 맞는 이름을
우리는 실패 했지만
주님이 주의 이름에 걸맞는 신부의 이름에 이름 값 하도록
이스라엘 값 하도록
주의 이름의 영광에 맞도록 격상 위상 승화 승천 시키시는 바람에

졸지에 본향
천국 시민의 이름 답게 하셨다 라는 겁니다

그런 천국을 이 땅에서 펼치시겠다 라는
이거 뭐 우리의 다짐이 아니라
주님의 믿음오써 밀어붙이시겠다 라는 것에
(그러니 죽어서 가는 천국은 가짜인 거죠
지금 그 천국을 못 누리면 본향이 아직도 신약시대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즉 신부됨을, 섬겨주시는 신랑이 없음이 되는 겁니다
음녀는 그래서 오늘도 자기 신랑을 자기가 취사선택하면서 척박한 땅에서
활과 화살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 타자가

가장 높았던 교만했던 왕 다윗이
쭐꾸덕 미끄러져서 가장 미약한

비천한 자의 자리에서 왕비가 된 다윗처럼

다윗 개인이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를 
이 다윗이 격었던 잃어버린 경험 그리고 첫사랑 무조건적인 사랑을
이스라엘 전체로 학대 재생산 재편성 재배치 라는
초과잉적으로 부풀려서

이런 식으로 본향을 안 찾고는 안 부르짖고는 못 배기도록 하시겠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중심이 없다고 정직한 영이 없다고 새마음 성령이 없다고 상한심령으로 만드시는 겁니다
이 이스라엘에게만 해당되는 매뉴얼을
이스라엘 국가에게만 한정 시키는게 아니라

온 유다와 사마리아 땅 끝 지옥끝까지 말이죠
이제 신약에서는 확대 된 이스라엘이 되는 겁니다

아니 이스라엘 공중 해체되고 예루살렘 성전 불 타서 다 없어졌고

뭐 다시 회복 운동이랍시고 예수님 당시의 성전이나
유대나라는 그저 껍데기만 겨우 겨우 연명할 뿐이지
뭐 하나 제대로 된 것도 없으면서도
그거 허접하기 짝이 없는 짝뚱을 사수하고자
예수님이라는 실상을 죽였으니 말이죠

우리 허접한 우리 몸을 사수하고자
오늘날 현대인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늘 주의 이름을 거부하는 식이 되는 겁니다

그러든 말든
듣든지 안듣든지
때를 얻든 못 얻든
그냥 밀어붙이는
원인 없는 결과인
주의 이름이 떳기에
중심의 성전이 떳기에 (거 보세요 주님 혼자 신났어요
지옥 속 큰성바벨론 입 속에 있는데 정작 진짜 성전을 선물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선물 받았고
선물 주신 주님 혼자 신났고 말이죠
무화과 나무 잎이 없고 없고 없는데 말이죠 주의 이름이 더더더 또렷하니까 말이죠)

온 우주에 해당되는 333 333 333 333 동 남 서 북 이 땅분배는 애굽탈출 즉 본향을 출발
여호수가 땅 분배이고요
지금은 북 동 남 서 한칸씩 밀려서 끝이 처음이 되는 마지막 애굽탈출로써
북쪽에 있는 바벨론 이라는 네 짐승의 머리를 쳐서 애굽탈출을 했으니
뭐 밑둥치 짤리는 발꿈치 상하는 것은 머리가 짤리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그러니 나그네 되는 발꿈치 상하는 것이 영광인줄 알아라 이것들아처럼
본향이 있응께 고아 과부 나그네가 되는 것이
희년이 먼저 있었응께 본향이 먼저 있었응께 땅의 소통되는 이름이 떠돌이가 되는 거죠

아무튼
337 박수가 생각나네요

일심동체가 되어서 우와 라고 그 함성을 
초등학교때 운동회때 죽어라 라고 외쳤잖아요 얼마나 신나게 외쳤는지
마치 우주에 까지 퍼지도록 하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오죽 하면 세상에 통하지 않는 언어를 하시냐 말이죠

시온 중심의 언어로 재베치 시키시는 겁니다
그 시온이라는 장소 몸이 바로
우리가 아니라
예수님이라는 참성전 걸어다니시는 인자로써 말이죠

보라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중심으로써

본향을 찾는 자로써
본향이 이미 덮쳤지만

나그네로써 떠돌이로써

비록 죽은자와 방불한 자로 보이겠지만

우리는 이 본향 되신 예수님을

오히려 더 신나게 미친 듯이 기뻐하면서 증거하도록

우리 입술의 부정함을 내 중심을 제거하시고
예수님의 중심으로
재배치 시키셔서

본향을 사모하는 자로써
아니 이미 본향이 덮쳐진 자로써

그 블랙홀 속에라도
지워지지 않는 또렷한 사랑이 있기에

누가 속이냐 라고
당당하게 외칠수가 있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가 사랑한 것이 아니요
주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언약을 약속을 다 이루신

화목제물 십자가의 또렷한 사랑입니다

다른 밝히 보이는 것 있던가요?

소경 조차도 또렷히 보이는데

도리어 소경 아니다 라는 자가 더더욱 못 보게 하는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수 없도록 듣고 깨달아 고침을 받을까봐 싶어서
걱정하시는 주의 이름이 주체가 되어서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그래서 나온 결과가
본향을 사모하는 자들입니다
이미 덮쳐졌기에
본향의 시민권 주민등록증이 발급 되어버린 겁니다
어라 이름이 바뀐채로 말이죠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사울 대 큰 자에서 바울 소 작은 자로 말이죠
김대식에서 김소식으로 말이죠 소식 전하라꼬 ㅋㅋㅋ
낮추신 그 이름 잃어버린 경험을 겪도록 하신
이름 갈아엎는 주의 이름을 누구든지 부르는 자는
본향의 이름이 시민권 주민등록증 천국이 임하는 겁니다
곧 예수님 본인이 천국으로써 신랑으로 오심에
신부를 삼으심에 있어서
신부된 교회는 그 음부의 권세 속에서
요나의 표적 말이죠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원수 마귀 지옥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사랑의 결과물
화목제물이라는 원인 없는 결과의 증상물로써
잉태물 열매로써 말이죠

이 또렷한 사랑을 주님은
본향의 맞는 이름까정 주시면서
이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로 만드시면서 까지

그 사랑을 확정 하셨습니다

블렉홀에 빨려들어간 바벨론 포로 속에 잡혀간
이스라엘 속에 뛰어드시는 그 사랑이
나 보다 옳았기에

땅 땅 땅 

(아 단편영화 다시 보니까
남녀가 뒤 바뀐 상황이네요
그럼 이것을 성경적으로 보시면
주님은 우리를 대신해서 들어갔고
우리를 그 블랙홀 속에 집어넣어서
그 속에서 천국을 펼치시는 겁니다

어딜 감히 주의 사랑 앞에서 블랙홀 지옥 따위가 깝죽대냐 라고 말이죠
이터널 션샤인의 결말인 거죠 어딜 기억 삭제 따위가
사랑을 방해 할 깜이 되더냐
오히려 더 넉넉히 이기는 사랑이 또렷한데
이 사랑 아니면 울리는 꽹과리일 뿐인데

모든 것을 다 갖추어도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 건데 ~~~~~~~~~

우리 때려죽어도 본향 이름 싫구요
즉 때려죽어도 주의 이름 안 부르는 자 이고
자기 이름으로만 살려고 한다 말이죠

누가 70년 만에 다시 돌아갈려고 합니까
아무도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혼자 신났어 ㅋㅋㅋ

겨우 정착해서 적응했는데
다시 시작 하라구?
아무것도 없는 데서 말이죠

그러니 아브라함 이라는 새 이름을 우리는 싫어한 셈입니다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을 오늘날 현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싫어하듯이
아니 잖아 좋아라 더더더 좋아라 하잖아
아닙니다 싫어해요
그들이 사탄의 회 라는 것을 더 좋아라 죽습니다
그게 이스라엘이라는 껍데기 이름입니다
크디 큰 항상 짐승 등 위에 올라타고파 하는 결핍녀 음녀처럼 말이죠

오늘날 현대에 사는 
신부된 교회가 교회 라는 이름을 싫어 하듯이 말이죠
개독이라고 욕하는데 말이죠
그런 자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눈치 보는 사회현상인데 말이죠
도리어 사탄의 회를 좋아라 하는 유대인 이스라엘처럼 말이죠

그러든 말든 주님은 그냥 그냥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그 이름만이 옳았기에
그 이름에 내 이름을 갈려져야 하기에 말이죠
이미 갈려졌기에 누리는 본향입니다

떠나는 곳에 뭐 미련이 있다고
뒤 돌아서서서 저들 눈치 볼게 뭐 있다고 말이죠

눈에 보이는 것들에게
원수의 목전에서
믿음이 본향으로 밀어넣는 작업이 다 이루어졌기에
저들 사라질 안개들을 의식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 정도로 너무 너무 또렷한
십자가의 죽음이 나를 저 지옥에서
지옥을 폭파시키시는 중심을 박으셨기에 세우셨기에

모든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으셨기에 말이죠

그 지옥
그 블랙홀
그것도 죽음이냐
죽음 축에도 못 드는 것들이 어딜 뻔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느냐
적어도 절대죽음 정도는 되어야지 라고

제대로 된 죽음으로써
그 사랑을 확정 땅땅땅 하셨습니다

어 또 실수 확증 이네요 어쩐지 확정 하니가 검색이 안되고 다른 구절이넹 ㅋㅋㅋ

따라해봐 검사 응 그래 그엄사 ㅋㅋㅋ 경상도 살  ~~~~  쌀 ~~~~

학쩡  노
확증 오케이

(롬 5:8, 개역)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땅 땅 땅

재판 끝 다 이루었다 잠잠하라 끝 ~~~~~~~~ 마침이 되셨습니다

(롬 10:4, 개역)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롬 10:4, 새번역)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율법의 끝마침이 되셔서, 모든 믿는 사람에게 의가 되어 주셨습니다.
(롬 10:4, 쉬운)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가 있도록 하기 위해서 율법의 마침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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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5 여호와 삼마 ; 거룩한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잠잠할 지어다 (겔 48,30-35)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나는 본향을 사모하는 자 (겔 48,21-29)
에스겔 2019 2023. 5. 26. 18:30
19-144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나는 본향을 사모하는 자 (겔 48,21-29)

〈에스겔 48,30-35, 개역한글 구약성경 1230쪽, 찬송가 248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402장 행군 나팔 소리로〉

〈찬송가 248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1.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 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 오네

2.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 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같이 누리겠네

3.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4.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의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아멘


<가스펠 ; 주님 내 길 예비하시니>

주님 내 길 예비하시니 나 기뻐합니다
주님 내 길 예비하시니 나 기뻐합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이레
주님 내 길 예비하시니 여호와 이레 
(창 22장 여호와의 산에서 보리라(믿음을) 준비되리라)

주님 내게 평화주시니 나 기도합니다
주님 내게 평화주시니 나 기도합니다
여호와 샬롬 여호와 샬롬
주님 내게 평화주시니 여호와 샬롬 
(창 32장 삿 6장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고도 안 타죽음)

주님 내게 승리주시니 나 찬송합니다
주님 내게 승리주시니 나 찬송합니다
여호와 닛시 여호와 닛시
주님 내게 승리주시니 여호와 닛시 
(출 17장 아말렉 전투(르비딤) 모세지팡이 위 승 아래 패)

주님 나를 치료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님 나를 치료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여호와 라파 여호와 라파
주님 나를 치료하시니 여호와 라파  
(출 15장 마라 쓴물을 단물로 고침, 가나안 혼인 잔치 물에 변하여 포도주 제사장 성전 기능)

주님 나를 사랑하셨네 날 구원하셨네
주님 나를 사랑하셨네 날 구원하셨네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주님 나를 사랑하셨네 할렐루야 아멘  (요 21 장 새언약 베드로야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넵 먹이라 넵 치라 넵 먹이라)

주님 내게 중심 주셨네 나 동행합니다
주님 내게 본향 주셨네 나 사모합니다
여호와 삼마 여호와 삼마
주님 내게 성전 주셨네 여호와 삼마  
(에스겔 48장 걸어다니는 인자 새성전)


<성가곡 ; 거룩한 성>

1. 나 어제 밤에 잘 때 한 꿈을 꾸었네
   그 옛날 예루살렘성의 곁에 섰더니
   허다한 아이들이 그 묘한 소리로
   주 찬미하는 소리 참 청아하도다
   천군과 천사들이 화답함과 같이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2. 그 꿈이 다시 변하여 그 길은 고요코
   호산나 찬미소리 들리지 않는다
   햇빛은 아주 어둡고 그 광경 참담해
   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 때의 일이라
   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 때의 일이라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3. 그 꿈이 다시 변하여 이 세상 다가고
   그 땅을 내가 보니 그 유리바다와
   그 후에 환한 영광이 다 창에 비치니
   그 성에 들어가는 자 참 영광 이로다
   밤이나 낮이 없으니 그 영광 뿐이라
   그 영광 예루살렘성 영원한 곳이라
   이 영광 예루살렘성 참 빛난 곳일세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부르자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호산나


〈에스겔 48,30-35, 개역한글 구약성경 1230쪽〉

(30) 그 성읍의 출입구는 이러하니라 북편의 광이 사천오백 척이라
(31) 그 성읍의 문들은 이스라엘 지파들의 이름을 따를 것인데 북으로 문이 셋이라 하나는 르우벤 문이요 하나는 유다 문이요 하나는 레위 문이며
(32) 동편의 광이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요셉 문이요 하나는 베냐민 문이요 하나는 단 문이며
(33) 남편의 광이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시므온 문이요 하나는 잇사갈 문이요 하나는 스불론 문이며
(34) 서편도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갓 문이요 하나는 아셀 문이요 하나는 납달리 문이며
(35) 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찬송가 402장 행군 나팔 소리로〉

1. 행군 나팔소리로 주의 호령 났으니 
   십자가의 군기를 높이 들고 나가세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받아쓰리라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성에서
   면류관 받으리 저 요단강 건너 우리
   싸움 마치는 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 성에서

2. 악한 마귀 권세를 모두 깨쳐버리고 
   승리하신 주님과 승전가를 부르세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받아쓰리라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성에서
   면류관 받으리 저 요단강 건너 우리
   싸움 마치는 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 성에서

3. 달려 갈길 다 가고 싸움 모두 마친 후 
   주와 함께 기쁨을 용사들아 누리세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받아쓰리라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성에서
   면류관 받으리 저 요단강 건너 우리
   싸움 마치는 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 성에서


(겔 48:30, 현대어) [예루살렘 도성의 새 이름] 새로 세워질 그 도성은 한면의 길이가 4500자인 정사각형으로 그 총둘레는 1만 8천 자가 된다. 이 도성에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을 따서 부르는 대문이 동서남북으로 각각 세 개씩 열두 대문이 있다. 북쪽에는 르우벤문, 유다문, 레위문이 있고 동쪽에는 요셉문, 베냐민문, 단문이 있고 남쪽에는 시므온문, 잇사갈문, 스불론문이 있고 서쪽에는 갓문, 아셀문, 납달리문이 있다. 앞으로 이 도성을 다시는 예루살렘이라고 부르지 않고 ㄱ) 여호와 삼마라고 부르게 될 것이다.' (ㄱ. '여호와께서 거기 계신다'라는 뜻이다)
(겔 48:31, 현대어) (30절과 같음)
(겔 48:32, 현대어) (30절과 같음)
(겔 48:33, 현대어) (30절과 같음)
(겔 48:34, 현대어) (30절과 같음)
(겔 48:35, 현대어) (30절과 같음)



여호와 삼마 뜻은 하나님이 여기 계시다 라는 뜻으로
다른 곳에는 안 계신다 라는 의미가 됩니다

즉 아무리 인간에게 계시를 줘도 그 계시를 알아먹어서 이해할 자는 없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을 자는 없는 거죠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라고 우리가 이미 시인했다 말이죠
이 단절성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인간 쪽의 접촉 시도라는 우상숭배를
우리가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화목제물 곧 하나님의 죽음을 줬는데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 성전 곧 중심인데

자기 쪽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니
이 우상숭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겁니다

바로 그런 우상숭배를 깨뜨리시고 난 뒤에 이 새성전을 주셨으니까
우리는 왜 저런 외모 모양 변두리 껍데기와
이 중심과의 차이를 이 간극의 점점점 더 벌어지는 단절이라는 거룩을
알게 되는 겁니다

안그러면 또 내 쪽에서
내 손으로 준비한 것으로 접촉 연결 소통을 시도한다 말이죠
대면하는 레위지파들도 다 죽는 판국인데
우리가 무슨 수로 말이죠

주님이 손 수 직접 마련하신 이 십자가의 죽음이 아니면
그 어떤 누구도 접촉을 차단하시는 단절이 바로 거룩이 되는 겁니다
이 거룩이 유대인들에게는 거리끼는 걸림돌이 되는 겁니다
자기들이 지킨 거룩과 하나도 안 맞거든요
오히려 더더더 부정해 보입니다
하나님의 저주인 이 십자가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에게서는 영광이 되냐 말이죠
말이 안되잖아요
저주인데 거룩이라니????

율법을 다루었던 유대인들 마찬가지입니다
거울을 보라고 준 것인데
남을 정죄하는데 적극적이였지
자신의 죄악을 보는 거울로써는 외면했던 겁니다

거울을 주니까 외모 껍데기만 갖춘
오히려 우상숭배를 회개하는게 아니라
더더더욱 율법 지킨 자기자신을 더더욱 우상숭배하는

이 율법이라는 올무에 걸려든 겁니다
미끼를 물어버린 것이지요

자기들이 욕하고 있는 저 이방인의 우상숭배 보다
돌삐 나무 조각 이런 우상숭배 보다

그런 우상을 만드는 자아 라는
없는 자아에 대해서의 집착은
율법을 지키면 지킬수록 율법 지킨 자기자신을 부인 부정 할 수가 없는
회개의 달인만 될 줄 알았지
주님이 손 수 직접 마련하신 회개의 영이신 새마음 성령을 거부하더라 말이죠

그러니 자아 라는 육신의 소욕과 율법 더더더 많이 지키고파 하는 자아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 곧 중심만 보시는
시온 중심으로 일하시는 이 성령의 소욕과 서로 싸움이 벌어지는 겁니다

인간도 시온에 들어가서 설칩니다
우상숭배자 이방인 너거들 오지 말라고 해 놓고서는
유대인 자기들만 시온에 들어가서
온 시온 산에 산달을 지었다 말이죠
더 높이 더 크게 더 넓게 더 길게 더 신비롭게
자아의 신앙을 신비롭게 해야
이 완악한 수건을 더더더 벗지 않는 완고한 고집
이 욕심이 이 탐심이 곧 우상숭배이다는 겁니다

아니 신앙을 율법을 억수로 많이 지켜서 남 생판 모르는 남에게 주고자
율법 지키고 신앙생활 하는 자는 없잖아요

거 보세요 레위인 제사장 강도만난 자를 다 피해가잖아요

미쳤다고 자신의 거룩을 강도만난 자 시체에게 줍니까

자 그러니까
지난 주에 레위인에게 속된 땅을 준 의미를
이들은 모르면서도
아직까지도 틈만 나면 에스겔 성전 짓겠다고 설쳐대는 겁니다

악마들 사탄의 회 답죠
그것을 또 한국 교회가 따라해요 글쎄

또 다시 언급하게 되네요
제가 군대 다녀 오니까
신학교 동기인 같은과 친구가
그 순해 빠진 놈이 해병대 나오다 보니 새까맣게 탄 얼굴로
몸이 아주 건장하게 변해서 왔는데
어라 이 친국 맞다 저번에 고향이 청도였다 말이죠

그런데 자기들 고향에 황금성전을 짓는다 라고
이게 얼마나 성경적이냐 라고
건들 건들 깡패처럼 너거들은 백날가도 이런 성전 지을줄 모르잖아 라고 하더라 말이죠

네 맞아요 그때 당시 신학교가 풍지박살이 날 정도로 다락방 이단에 신학생들 다 빠질 정도였다 말이죠 학교는 재단 비리 때문에 심심하면 데모에 휴강하니

학생들이 자기의 열정을 어디 쏟을 때가 없으니 거기에 빠져 난리였다 말이죠
신천지는 그때 이제 시동이 걸릴 때 쯤이니까 다락방에 못 따라갔지만 말이죠

바로 그겁니다
신학교에 가면 예수님을 더 알게 될 줄 알았는데
저들 이단 다락방과 신천지만 우상숭배가 아니라
정통 교단들 또한 마찬가지 우상숭배자들이였음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던 거죠

한 7-8 교회를 가면서도
이 우상숭배는
교회 이면 일수록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더라 말이죠

어떤 교회는 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목사의 아들이 저에게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 뽑니다 라고 하더라 말이죠
웃끼죠 나는 목회 할 마음은 전혀 없이
복음 전하는 목사만 있으면 복음을 듣고 도와드릴 마음 밖에 없었는데
가자마자 그런 말을 들으니 기가막히죠

그래놓고 교회 일 잘한다 라고 칭찬하는 것 보면
이용해 먹겠다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아무리 있어도 복음이 없더라 라고 하니까
6개월 기다려 달라 이렇게 된 겁니다 ㅋㅋㅋ

갑자기 모교회에 쫓겨난 것을 선지자 다움이라고 치켜세우면서 말이죠
그건 객기로 한 것이지
선지자다움은 하나도 없었다 라고 치켜세우는 것을 거부하니까
안색이 변하더라 말이죠
끝까지 사기를 칠려고 설탕발린 말을 하니
참으로 한심스러웠다 말이죠

배설물 똥으로 여겨서 버린 것을 왜 쓰레기 통을 뒤져서라도 칭찬할려고 하는지 원
쓰레기는 버리는 맛인데
다시 가지고 오는 것은 또 뭐냐 말이죠

끝까지 이용해 먹기 위한 수단으로만 볼 뿐이지
섬기는 자는 아니였다 말이죠

안 그런 교회가 없을 정도로 다 그래요 글쎄

독수리가 마귀가 왜 양을 사랑하느냐
지난 주에 말했지요
자기 밥 이거든요

자기 밥을 먹이를 누가 미워하겠습니까

자 그런데 우리를 미워하시는 분이
제대로 미워하시는 분이 있어요
바로 예수님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는 내 중심으로 따로 움직이는데
주님은 그딴 변두리를 거부하시고 미워하시고
오로지 이 중심
이 시온산
성전만 중심으로 세우셨다 말이죠
다 이루었다 라고 선언했스비다

이제 이 중심에 의해서 더 무너지는
껍데기는 갈기 갈기 찢기는 일만 남아있을 뿐이다 말이죠
오죽
얼마나 미웠으면

우리는 자아를 사랑하는데
주님은 그런 자아라는 우상을 억수로 미워하시거든요
그 우상을 찢고자
네 맞아요

중심인 성전을 세우신 겁니다

에스겔의 새성전은
이스라엘이 우상숭배로 인해서 쫄딱 망한 그 자리에서
새성전의 의미이니까

우상 곧 자아가 끼어들 틈이 아예 없는
원천 차단당한 단절로써의 거룩이 다 이루어진 겁니다

그러니 거룩은 성화론자들처럼 거룩실천 말씀실천이 아니라
그 반대로 내가 지킨 말씀과
예수님이 지킨 말씀과의 그 간극이 얼마나 더더더더 벌어졌는가 에 대한
단절이 거룩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 차이를 누리는 겁니다

아니 당연히 나랑 예수님이랑 당연히 차이나겠지
그러나 조금이라도 그 간극을 좁히는 것이 인간의 도리가 아니냐 라고
다들 그래 이야기 합니다

박땡선 목사는 그래서 쪽팔리지 말자 라고 성화론주장하고요
그것을 수준 낮은 성화론이다 라고 또 수준 높은 더더더 높은 강도의 성화를 해야 한다 라고 하고요

아니 그 따위 인간의 도리 이거 속담 보편적 진리 육의 아버지와 육의 아들 사이에서 나온 교육 윤리 도덕 예의 논리 이성 합리 

이 따위를 깨뜨리는 것이
바로 주님의 손수 직접 마련하신
하나님 아버지와 독생자 예수님 사이에서 나온 화목제물 곧 하나님의 죽음이다 말이죠

이 화목제물로 십자가로 예수님의 죽음으로
모든 인간들의 속담을 깨뜨리는
주님이 손 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물로 깨뜨리시고 하는 판국에
다들 한가하게 모든 것을 다 갖추고자 하더라 말이죠

다 갖추어도 이거 하나 빠지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라는 겁니다

(마 23:23,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박하 회향 근채 십일조 드리는 껍데기 외모 모양 변두리는 완벽하게
회개의 달인
성화의 달인이 될 정도로 완벽한데

정작 더 중한 중심인 의와 인과 신은 버렸다 말이죠

성전을 지으라고 주니까 46년 동안 지어도
기초만 짓고 공사 마무리를 못하더라 말이죠
백날 46년이 아닌 천년 만년 백만년을 주어도 어차피 완료 곧 중심을 못 갖춘다 말이죠

울어야 할 판국인데
도리어 회개의 달인까지 되어버렸으니

그 회개의 달인이 된 회개하는 자아를 우상숭배하는
이건 뭐 빼도 박도 못하는
더 이상 손 댈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린
도가니 지옥과 딱 달라붙은 
아무리 녹슨 가마를 딱고 딱아도 깨끗하게 되질 않더라 라는 겁니다
그 정도의 음란 곧 우상숭배에 대한 심판을 퍼붓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겔 24:9, 개역)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화 있을진저 피를 흘린 성읍이여 내가 또 나무 무더기를 크게 하리라
(겔 24:10, 개역) 나무를 많이 쌓고 불을 피워 그 고기를 삶아 녹이고 국물을 졸이고 그 뼈를 태우고
(겔 24:11, 개역) 가마가 빈 후에는 숯불 위에 놓아 뜨겁게 하며 그 가마의 놋을 달궈서 그 속에 더러운 것을 녹게 하며 녹이 소멸하게 하라
(겔 24:12, 개역) 이 성읍이 수고하므로 스스로 곤비하나 많은 녹이 그 속에서 벗어지지 아니하며 불에서도 없어지지 아니하는도다
(겔 24:13, 개역) 너의 더러운 중에 음란이 하나이라 내가 너를 정하게 하나 네가 정하여지지 아니하니 내가 네게 향한 분노를 풀기 전에는 네 더러움이 다시 정하여지지 아니하리라
(겔 24:14, 개역) 나 여호와가 말하였은즉 그 일이 이룰지라 내가 돌이키지도 아니하며 아끼지도 아니하며 뉘우치지도 아니하고 행하리니 그들이 네 모든 행위대로 너를 심문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자 이렇게 사생아가 아니기 때문에 주님은 멸망시키시는 겁니다
어떨때는 그 징계의 몽둥이가 사단의 가시를 가지고서 라도 매를 대시는 겁니다
이것을 사랑이라고 하고 이것을 거룩이라고 하는데

인간들은 웃끼게도 자기가 거룩을 지키겠데요 글쎄
자기가 자기를 회초리 때리겠데요
어느정도로? 죽을 정도로?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해서 타 죽을 정도로 하겠습니까?

그러니 남의 시선 때문에 회개하는 회개의 달인만 될 뿐이지
어딜 감히 간극을 벌린 이 십자가의 3일의 간극
절대죽음을 어딜 감히 간극 좁히겠다 라고 나서는 겁니다

바로 이렇게 쫄딱 망하게 하신 이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이
이 불의하고 패역한 예루살렘 딸을
멸망당해 마땅한 자로 만들어서
죄인 
환자 만들어서

오로지 주님 쪽에서 직접 손 수 마련하신 화목제물이라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이 독생자의 죽음이라는
유일한 사랑으로만
건지시겠다 라는 이 새마음 즉 새 마음이란 인간에게서는 없다 라는 겁니다

없기에 자꾸 자기 쪽에서 사랑하겠다 라고 나서는 겁니다

새성전이란 헌성전의 실패를 담았다 말이죠
저들의 허물을 담았다 말이죠
허물을 담았다 라고 해서
허용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보세요 쫄딱 망해버리도록 멸망 시켰다 라는 겁니다

우상의 손 모가지 발모가지 목모가지 다 짤랐다는 겁니다
네 맞아요 없는 자아 라는 자기자신이라는 우상을 다 짜르고
그 차이로써 세우시는 새성전입니다

안그러면 또 헌성전 
불타는 성전
의문의 반복의
46년 동안 지어도 돈을 퍼부어도 마침이 없는 완공 없는 성전일 뿐입니다

그 차이로써 새성전을 말하기 때문에
왜 저 헌성전 사람의 손으로 지은
사람의 일이라는 사탄의 일로써 세워지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이 왜 안되는가

지금 인간의 육체의 투사가 인간의 손으로 지은 성전이고
평생을 성전 짓기에 매진하거든요
평생을 국가건설에 매진하듯이

그런데 본향이 있는 자는 떠돌이 되게 만들어 버리십니다
그 본토를 떠나게 하시는 겁니다

떠나는 방법이 모조리 모가지 짤라버리는 겁니다
그래야 새이름
원래 본향의 이름
새성전 
새나라인 아들의 나라를 보게 될 것 아니겠습니까?

안그러면 아들의 나라에 들어가도
마귀의 나라에서 행하던 버릇만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화 해야 할 것 아니냐
성화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마귀의 일인줄 모르는 겁니다

기껏 실천 한다고 해 놓고서는 알맹이는 어디에도 없는 채
껍데기만 잔뜩 공든탑으로 쌓아야
완악한 수건을 벗으면 죽임을 당할까봐
죽기를 무서워서 그렇게 성화하더라 말이죠 
남의 눈을 의식하는
마귀의 세 번째 시험인 다윗의 인구조사죄입니다
정치를 해요 글쎄

어떻게 해서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무조건 나는 구원이 되어야 한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예수님을 이용해서 물 위를 걷는 기적을 바랬던 겁니다

그거 사랑 아닙니다
진짜 예수님의 사랑은 주검이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가 있듯이
독수리 마귀 사탄의 가시를 통해서
풍랑을 일으켜서 물 위가 아니라 반대로 물 아래로 빠뜨려 죽이는 것이 사랑입니다

자아란 없어요 자아란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는 한 몸이 되기 싫어서
자기가 자기 숙제로 구원을 따내는 겁니다
음녀란 신랑을 자기가 취사선택해서 신랑으로 삼는 겁니다

신랑을 대상물로 삼아서 말이죠

거꾸로 신랑의 대상물이 되는 것을 믿음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녹슨 불가마를 아무리 씻어도 안 되는 이유입니다

바로 이런 가망없는 인간 만들어서 새성전 새마음을 곧
새성전 안에 하나님의 이름이 있고 
너희 유대인이 더럽힌 이름이 아닌 아껴둔 숨겨둔 이름이 있고
그 이름이 바로 아들의 형상이고
이 아들의 형상이 바로 화목제물이다라는 겁니다 이 예수님의 죽음에 딱 맞는

죄인 중의 괴수로써

이 12지파 야곱의 12 아들
그냥 아들이 아니지요 야곱 이 사기꾼의 성깔을 그대로 다 담은
여기에다가 여자 둘 아내 둘이
태교 하듯이 잘 교육시키는게 아니라
더더욱 불 난 집에 기름 붓듯이

이 두 여자의 누가 누가 더 사랑받는 아내인가 라는 투기의 싸움으로
이 12 아들이 태어나는 겁니다

8 대 4로 라헬이 언니 레아에게 집니다

그래서 위로 받기를 거절했다 라고 합니다

(렘 31:15, 개역)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
(마 2:18, 개역)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아니 왜? 위로 받기를 거절했죠

자식이 없어서

(마 2:16, 개역)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 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마 2:17, 개역)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 바

다 죽여버렸다 라는 겁니다

자 보세요 이 사건이 새성전이신 예수님이 떳기에
하늘의 본향의 이름이 떳기에
이 땅에 본토를 떠나듯이

(마 2:13, 개역)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마 2:14, 개역)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마 2:15, 개역)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애굽에서 불러냈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새성전에 맞게끔 애굽이라는 잔칫집이 동원이 되어야 하고

나그네처럼 떠나는 우는 자를 양성 시키시는 겁니다

이 우는 자가 인간들이 알아서 회개하는 회개의 달인이 아니라
새성전 때문에 우는 자가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성까 그대로 애 낳기 싸움에서 졌는데
그래서 위로 받기를 거절 할 정도로 성질이 나는데

바로 그런 죄악들을 다 들추어내시면서

처음부터 사랑받기로 작정된 자로써 이 새성전의 기능에 딱 맞는 화목제물에 맞는
더러운 자들로써 들추임을 당하고서도

그 라헬의 자식들은 동쪽 문에 배치가 되는 겁니다

구원 곧 사랑이 오는 쪽입니다 성전 문이 동쪽으로 향했으니까 말이죠

이런 새성전이 먼저 있어서 증상물로 태어나는데

인간들은 증상물이 아니라
거꾸로 대상물로 삼아서 자기 손으로 짓고 자기 믿음으로 믿겠다

라고 나오니까

시날 평지에 동쪽에 바벨탑 구원의 문을 세우는 겁니다
결핍으로써의 노아홍수심판에 대한 반작용입니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반작용 곧 한 풀이입니다

당신이 아무리 나를 멸망 시켜도 나는 당신을 내 신랑으로 삼고
나는 내 구원을 반드시 이루겠다 라고 바벨탑을 쌓겠다 라고 나오는 겁니다

이게 번제와 제사입니다

어라 이 번제와 제사 실컷 공든 탑으로 세웠는데
남을 7번 용서 곧 그 당시 보편적 진리로써 속담으로써
그 당시 유대인들 속에서 가장 많이 한 용서이다 말이죠

그런 번제와 제사 보다 더 나은
순종
곧 더 나은 간극을 더더더 벌리는
아이고 그것도 간극이가
적어도 7에 70번 용서를 더 나은 용서를 베푸니까

세상이 격동하고 견디지 못하는 겁니다

인간의 용서 
인간의 믿음
인간의 사랑은
세상이 격동하지 않습니다
마귀가 견디지 못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박수 칩니다
너무 너무 사랑해 합니다
아이고 내 밥 이쁜짓 했어요 라고 뽀뽀하고 미쳐요
사자가 새끼 얼룩말을 바로 잡아먹지 않고 뽀뽀하고 난리이더라구요

그짓을 오늘날 목사들이 교인들을 다루는 모습입니다
늘 배고파서 울부짖는 하이에나들이
금요철야예배를 만들어서 밤새도록 울부짖는 겁니다
이래도 내 배 내 지옥 그 빵구멍 안 매꾸어줄꺼냐 라고
안그러면 다 잡아먹겠다 라고
밤새도록 울부짖어요 글쎄

그러니 신랑을 자기 쪽에서 찾는 겁니다

신랑의 사랑을 자기 쪽에서 차지하겠다 라고
싸워서 질투와 투기로 싸워서 졌거든요

안 싸운다고요? 안 싸워야 한다구요?
그런 윤리 도덕 예의 범절 논리 합리적 이성을 깨뜨리시고자
싸움을 붙이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는 자가 되는 겁니다
인간들은 회개의 달인이 되어서 내가 너 보다 더 많이 회개 한다고 라고 나오는
그 더러움을 보지 못하면 울수가 없어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서로 누가 크냐 라는 싸움을 하도록
주님이 싸움을 붙이시는 겁니다

제자들 쪽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도리어 다 탈탈탈 털어버리시는 겁니다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장지지겠습니다
십자가의 죽음 나도 함께 죽겠습니다

사탄아 썩 물러가라
너는 나 새성전을 넘어뜨릴려고 하는구나

어딜 헌 성전을 또 세울려고 하느냐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느냐

이 새성전은
바로 이런 베드로의 모든 허물을
처음부터 덮고자 오신 것인데 말이죠

새성전의 증상물 결과물 해산하는 수고로 태어난 잉태물이 되어야 하는데

여전히 헌성전의 결과물 뻔히 완공도 못하고 불탄 성전을 보여줬건만
모르는 겁니다
이짓을 오늘날 성화론자들이 여전히 개혁주의자들이 여전히 계속하는
지도 천국 안들어가고 새성전 말이죠
남도 아들의 죽음인 화목제물을 못 보도록
번제와 제사를 자꾸 바칠려고 한다 말이죠

자 그렇게 모든 허물이 들추임 당하는 그 라헬처럼
이 싸움에 지는 자로 만들어서
이 12 지파의 12 아들의 모든 허물을 다 덮는
주님 쪽에서 손 수 직접 마련한 화목제물로

나와 변론하자
언니 레아랑 싸우지 말고
그건 되도 않는 싸움이고
나와 제대로된 싸움 함 해보자

너희 죄가 아무리 주홍빛 같이 붉을 지라도 흰 눈 보다 더 희게 한 것은

처음부터 핏덩어리야 살라 라고 한
너와 옛언약 때부터 맺은 언약을 새성전을 이루기 위함인데

왜 너는 의인 될려고
건강한 자 될려고 하느냐

난 애굽에서 너를 불러내었는데
그래서 떠나고
본향을 사모하도록

본향의 이름이 원래 있는데

나그네 떠돌이가 되도록
위로 받으면 안된다 말이죠
위로 받으면 머물게 됩니다
정착하게 됩니다

본토를 떠나야 하는데
본향이 있는데
본향의 증상물인데

새성전의 증상물인데

왜 애굽 본토의 지옥 자식이 될려고 하느내
그 애굽 잔칫집 유지할려고
그 의인 유지할려고
그 건강한 자 유지 할려고
남의 것을 빼앗아서 언제까지 유지할래

그냥 졌뿌라
그냥 죽어라

내가 새 이름을 새 생명을 주겠다

새생명 생명수가 있다 라는 말은
생명 없는 사막에서 죽어라 라는 겁니다

이스라엘 모조리 다 실패 하도록 멸망 시키시겠다 라는 겁니다
위로 받기 거절하는 라헬 만드시겠다 라는 겁니다

그 비천한 자를 원수의 목전에서 높이시는 이름이 따로 있으니까 말이죠

그래서 라헬의 아들 요셉 베냐민 그리고 하녀가 낳은 단
이들을 동쪽 문에 배치시키는 겁니다
납달리는 남쪽에 

333 333 333 333 총 12 아들이니까 라임 맞출려고
납달리는 빼고요

아무튼 라헬이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자 투기의 애 낳기 싸움을 하든 말든
주님은 처음부터 본처로 라헬을 사랑했었다 말이죠

지가 찜찜한 것 해소할려고 지가 지 성질에 못 이겨서 난리쳤는데

내 열심히 특심으로 언니를 이기고 남편을 사랑을 독차지 하고야 말겠다

에이 졌뿠네 억울하다

개콘 난 킬러다

자기를 죽이라고 하나님의 군대로 군사로 삼았는데
남을 찌르는 무기로 성화를 하더라 말이죠

 
나도 킬러다 난 저년 언니 레아를 이기기 위해
50년 동안 아이를 낳았다
이제 내가 아내인지 애 낳는 기계인지 나도 헷갈린다
이번 만큼은 심기일전 해서 
내 하녀 빌하를 통해서 반드시 이기고야 말겠다
애 낳기 싸움에서 지지 않으리라

(창 30:8, 개역) 라헬이 가로되 내가 형과 크게 경쟁하여 이기었다 하고 그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
(창 30:8, 새번역) 라헬은 "내가 언니와 크게 ㉡겨루어서, 마침내 이겼다"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납달리라고 하였다. / ㉡히, '닙달'
(창 30:8, 현대어) 라헬은 `내가 언니와 고된 싸움을 벌여 마침내 이기고야 말았다'고 하면서 `싸우다'라는 뜻으로 그 아이의 이름을 납달리라 지어 불렀다.

4 대 2 로 두명 낳은 것만으로 충분히 어차피 남편 야곱은 나를 더 사랑항께

하나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이겼습니다 납달리 납달리 이겼다 이겼다

어라 내가 쓴 트릭으로 레아 언니가 하녀 실바를 통해서 두명을 더 낳았넹

실바가 낳은 첫아이 이름 갓 복되도다 내가 라헬 너 보다 더 복된 여자이지롱 메롱 메롱
실바가 또 낳은 아이 이름 아셀 기쁘다 내가 라헬 너 보다 더 기쁜 여자이지롱 메롱 메롱

야곱은 가만히 있는데 지들끼리 난리입니다

순식간에 간극이 4 대 2에서 6대 2로 벌어졌습니다

어라 언니 레아가 또 두명을 더 낳았고

8 대 2로 더 벌어졌습니다

이거 뭐 스포츠 중계도 아니고
페미니즘이 들으면 죽일려고 달려들거다 말이죠
그카이 칼들고 예수님을 죽일려고 하질 않나 말이죠

아무튼 그래도 지기 싫어서

라헬이 직접 마지막으로 두 아이 요셉과 베냐민 12 번째 막내를 낳았다 말이죠

드디어 경기는 종료 되었습니다

실패다
8 대 4 로 졌도다 ~~~~~

바로 인간들의 모든 허물을 있는대로 다 캐내어서
모든 허물을 덮고자 하시는 이 새성전에 맞겠끔 말이죠

이것이 이스라엘 12지파 곧 중심 성전이 있는
화목제물이 있는 자들만의 혜택이지

이 중심이 없는 자는 용서가 없다 말이죠

그런데 중심 바깥의 12지파 이스라엘 바깥의
세상의 윤리 도덕 속담이라는 우상의 논리를 가지고 와서
하나님과 즉 율법과 썩어서 성화론이나 주장하고 앉았으니

지금 에스겔 때 이스라엘 쫄딱 우상숭배로 박살이 났음을 보고도
또 모르고

주님 쪽에서 넘어오시는 새성전이 없이

자기 힘으로 중심을 정직한 영을 맹글려고 하니
그 흉내가 아무리 오래 지속 되어도

예수님이라는 걸림돌에 탁 하고 걸려넘어지니
공든 탑이 하루 아침에 다 무너지는 겁니다

그러니 세상에 통하지 않는 소통되지 않는
이 단절의 복음을

더 이상 통하지 못하도록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죽도록 만들었다 말이죠

그런데 이것이 거울에 비추는 자기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행위가 되는
누워서 침뱉기가 될 줄이야 ~~~~~~~~~

저들 예수 쟁이의 더럽고 막살고 환자이고 죄인 중의 괴수의 모습이
사실상 세상 마귀가 더렵혀 놓은

너거들이 이렇게 우리 아이 만들었제 라고 비추는 거울인줄도 모르고

이사야를 발가벗었다고 정죄하는 그 미끼를 무는 바람에 말이죠

이게 인자입니다 인자란 주변인의 허물을 담는 그릇으로써 증거된다 말이죠
요셉이 이 잃어버린 경험을 격는 것은

10명의 형제들이 레아의 자식들이 본처 라헬이라는 야곱의 사랑에 반발하는
그래서 죽여버린
심지어 그 투기가 장자 르우벤 첫째아들이

라헬의 하녀 빌하를 겁탈했다 말이죠

그래서 장자권을 상실하고 요셉에게 주어졌는데
장자인 요셉은 맏이로써
형들의 죄악을 담는 그릇 인자가 되어야 하는
잃어버린 경험을 격게 되는

착고에 차이며 떠도는 자가 되는 겁니다

(시 105:18, 개역) 그 발이 착고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시 105:10, 개역)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영한 언약이라
(시 105:11, 개역)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 기업의 지경이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시 105:12, 개역) 때에 저희 인수가 적어 매우 영성하며 그 땅에 객이 되어
(시 105:13, 개역) 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에게로 유리하였도다
(시 105:14, 개역) 사람이 그들을 해하기를 용납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연고로 열왕을 꾸짖어
(시 105:15, 개역)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지 말라 하셨도다
(시 105:16, 개역) 그가 또 기근을 불러 그 땅에 임하게 하여 그 의뢰하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시 105:17, 개역)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시 105:18, 개역) 그 발이 착고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시 105:19, 개역)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 말씀이 저를 단련하였도다
(시 105:20, 개역) 왕이 사람을 보내어 저를 방석함이여 열방의 통치자가 저로 자유케 하였도다
(시 105:21, 개역) 저로 그 집의 주관자를 삼아 그 모든 소유를 관리케 하고
(시 105:22, 개역) 임의로 백관을 제어하며 지혜로 장로들을 교훈하게 하였도다
(시 105:23, 개역) 이에 이스라엘이 애굽에 들어감이여 야곱이 함 땅에 객이 되었도다

왜?
장자 이니까

본향의 새 이름이 먼저 있으니까 말이죠

왜? 나그네 객이 되도록 하셨다 말이죠
본향이 있기에

그럼 객이 안되고 정착민은 잔칫집에 사는 자는
본향이 없기 때문에
까짓꺼 오늘 먹고 죽자 라고 나오는 겁니다

개미는 약함을 알고 종말을 본향을 준비하는데
본향이 없는 자는 어차피 고향이 없응께 오늘 먹고 죽자 라고
남의 껏 빼앗아서 경계선을 쳐서 국가 세우다 죽자 라고 나오는 겁니다

섬기는 임금이 없응께
인구 조사 하는 왕을 세워서
섬기는 척 만 하는 임금 허수아비를 세워서 말이죠
악마의 나라 답죠
먹음직 보암직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이 탐심이 우상숭배 아닙니까
아니 잔칫집이 먹음직스러워야지
보암직 하고요
지혜롭게 하는 욕망을 국가에 집중케 하는 겁니다
신의 자리가 짐승 국가 속에 있어요 글쎄
인공 지능 AI 의 욕망으로 이제 인간은 상상도 못한 욕망 속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처음부터 인간은 자기의 욕망이 아닌 타인의 욕망 속에서 질질 끌려 다니다가
이제는 AI의 욕망에 질질 끌려다닐 판국이다 말이죠

여자가 자기가 낳은 자식으로 인해서 욕망의 새로운 더 나은 세계에 욕망을 뜨게 되니
이 잔칫집 무슨 수로 손 놓겠습니까
르우벤 까지 나서서 엄마의 욕망에 더 부채질 해서 반드시 이기고야 말겠다 라는데

정작 진짜 장자는
바로 이런 모든 허물들을 담아서
착고에 채여
나그네 객이 되도록 하는

잃어버린 경험

언약의 정신

너거 처음 사랑 어디서 빠뜨려 잊어버렸는지 생각해 봐라 라고

그래서 요셉이 뺑뺑이를 돌리는 겁니다

수수께끼 풀라꼬

자 이렇게 다 박살 나고 멸망 당하는

제대로 된 죽음을 거쳐서

제대로 살리시는
저 십자가의 화목제물을 보고
면류관을 도로 바치면서

이 사랑이 옳았다를 외치도록 되어 있는

처음부터 새 이름이였던 이스라엘의 의미를

주님은 화목제물로 이루시는 겁니다

지난 주에 말씀 나누다가 제일 끝에 끝날때에
갑자기 싸늘하게 온 몸에 털이 바짝 바짝 서면서

이런 생각을 주시더라 말이죠

가만히 보니 나를 악마 만드시고야 말겠다 라고 나오시는 주님이라는 것을 말이죠

새성전은 반드시 나를 원수 만들어서
그 원수 도 사랑한 본향이라는 원래 이름을 주심으로써
베드로를 죄인 중의 괴수로 만들었다 라는 사실을 말이죠

아 그래서 레위지파에게 속된 땅을 주었구나
왜 원수가 아닌 의인을 만드시지 않고
환자가 아닌 건강한 자를 만드시지 않느냐 말이죠

마귀를 격동케 하는 지혜는

탐심의 지혜가 아니니게 말이죠
사람들이 생각하는 신이란 탐심이라는 우상이 아니기에 말이죠

광명한 천사라는 마귀의 신이 아니기에

어디까지나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 한 예수님의 하나님 이시기에 말이죠

바로 마귀에게 붙잡혀 올줄 아시고 미리 예비 준비 하신
믿음의 화목제물 곧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한 믿음인
언약이기에

요셉은 이 언약의 정신을
첫사랑을 가지고 오라고 뺑뺑이 돌리는 겁니다

이 처음사랑만이
애굽이라는 마귀의 나라를 허물고

객이 되는
기꺼이 나그네가 되는
본향을 사모하고 누리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입니다

새성전이 잉태하여 수고함으로 낳은 증상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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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입니다

김대식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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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입니다

죄책감에 뛰어드는 며느리 룻과
죄책감을 이용해 독립을 할려는 체리

자유란 없다 자유를 포기하는 자유 밖에 없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며느리 만이 자유한 자 이다

솔로몬의 지혜는 이 죽음 속에 뛰어드는 지혜이다
죽음을 질투하는 자유만이 자유다
(인간의 지혜 곧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지혜인 정치는 그런 인구조사는
절대로 우상숭배를 포기 못한다 곧 자기 투시 투영인 자아 숭배를 포기 못한다
그러나 정치를 포기하는 정치인 십자가의 정치는
바로 그런 자아숭배 자아탐심이라는 우상을 파괴하는 아들의 나라 곧 천국이다
정치를 하는 순간의 인간의 뇌는 다르다 라고 한다
게임중독 마약중독 자아중독과 같은 증상이다
정치야 말로 인간 최고의 오락이 아닌가? 비 더 왔으면 좋겠다 사진 좀 찍게 ㅋㅋㅋ
그 비에 그 정치에 쓸려 죽음당하신 거부당한 십자가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다
유일한 좁은 길로 가는 초상집의 광야 광야3일길 어린양의 희생죽음이라는
지옥의 세 구멍을 넘어서 온 주님이 손수 직접 만드신 인애와 자비 이다
모든 인간과 모든 신들인 우상을 십자가에 못 박는 유일한 다 이루심 이다)

독립을 추구하고자, 자유를 포기하는 자유를 질투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라 말이다
천사도 의인이 아닌 건강한 자가 아닌
죄인을 흠모한다

그 죄인 속에 뛰어드신 지혜자를 봤기에
사랑을 봐 버렸기에
(남을 7번 용서하는 행함의 사랑이 아닌
도리어 7에 70번 용서받는 믿음의 사랑을 봐 버렸다)

신이 될려는 자유가 될려는 자가 아닌
십자가의 사랑을 봐 버렸기에 ~~~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꾀냐

자유에 속지 않는 더 나은 자유를 봐 버렸기에

속지 않는다

인간이 신의 능력을 뛰어넘기 위해 창조해낸《신 인류》... [SF영화]
YOUTUBE.COM

https://youtu.be/oE2cjEUXhX8

#영화리뷰 #결말포함 #SF영화 #헬무비 #인공지능 #어버이날 

re:

김대식

속지 않는 자가 속는다

최악의 속임수 사기꾼 야곱에게 뛰어드신 하나님
이 야곱의 언약대로만 일하신다

아무리 마귀가 야곱을 사기꾼으로 만들어도
아이구 그것도 사기냐 라고 뛰어드신
창세전에 사랑하기로 작정된
태어나기도 전에 약속하신 그 언약정신은 변함 없다

속이는 마귀만이 안 속겠다고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라고(영화 밀양의 전도연처럼)
견디지 못하고 격동할 뿐이다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자유만이 야곱과 맺으신 언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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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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