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0 거룩함(상 주심)을 열국(원수)의 목전에서 ; 은혜로만 들어가는 중심 (겔 20,40-4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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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 거룩함을 열국의 목전에서 나타내심 ; 은혜로만 들어가는 주의 인도 (겔 20,40-44) 

막대기와 언약의 줄로 심판 속에서 여호와를 알게하심 (겔 20,37-39)
에스겔 2019 2023. 5. 6. 17:58
21-059 막대기와 언약의 줄로 심판하심으로 여호와(의사가 누군지)를 알게하심 (겔 20,37-39) 

〈에스겔 20,40-44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1쪽, 찬송가 0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38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찬송가 0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1.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생명 되시니 
   구주 예수 떠나가면 죄 중에 빠지리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내 맘에 근심 쌓일 때 
   위로하고 힘주실 이 주 예수

2.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친구 되시니 
   그 은혜를 간구하면 풍성히 받으리 
   햇빛과 비를 주시니 추수할 곡식 많도다 
   귀한 열매 주시는 이 주 예수

3.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기쁨 되시니 
   그 명령을 준행하여 늘 충성하겠네 
   주야로 보호하시며 바른 길 가게 하시니 
   의지하고 따라갈 이 주 예수

4.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소망되시니 
   이 세상을 떠나 갈 때 곧 영생 얻으리 
   한없는 복을 주시고 영원한 기쁨 주시니 
   나의 생명 나의 기쁨 주 예수


〈에스겔 20,40-44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1쪽〉

(4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그 땅에 있어서 내 거룩한 산 곧 이스라엘의 높은 산에서 다 나를 섬기리니 거기서 내가 그들을 기쁘게 받을지라 거기서 너희 예물과 너희 천신하는 첫 열매와 너희 모든 성물을 요구하리라
(41)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열국 중에서 나오게 하고 너희의 흩어진 열방 중에서 모아 낼 때에 내가 너희를 향기로 받고 내가 또 너희로 말미암아 내 거룩함을 열국의 목전에서 나타낼 것이며 
(42) 내가 너희 열조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 곧 이스라엘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들일 때에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고
(43) 거기서 너희의 길과 스스로 더럽힌 모든 행위를 기억하고 이미 행한 모든 악을 인하여 스스로 미워하리라
(44)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의 악한 길과 더러운 행위대로 하지 아니하고 내 이름을 위하여 행한 후에야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찬송가 38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1.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담대하게 싸울지라 저기 악한 적병과 
   심판 날과 멸망의 날 네가 섰는 눈앞에 곧 다가오리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2.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고함치는 무리들은 흉한 적군 아닌가 
   무섭고도 더러운 죄 모두 떨쳐버리고 주 예수 붙들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3.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구주 예수 그리스도 크신 팔을 벌리고 
   너를 도와주시려고 서서 기다리시니 너 어서 나오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겔 20:40, 새번역)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나의 거룩한 산, 이스라엘의 그 높은 곳에서, 이스라엘 온 족속이, 그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섬길 것이다. 거기에서 내가 그들을 기쁘게 맞아들이며, 거기에서 내가 너희의 제물과 ㉡가장 좋은 예물을 온갖 거룩한 제물과 함께 요구할 것이다. / ㉡또는 '너희의 첫 열매의 예물을'
(겔 20:41, 새번역) 내가 여러 민족 속에서 너희를 데리고 나오며, 너희가 흩어져 살던 그 모든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 올 때에, 나는 아름다운 향기로 너희를 기쁘게 맞이하겠다. 이방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너희를 통하여 나의 거룩함을 드러낼 것이다.
(겔 20:42, 새번역) 내가 이렇게 너희를 이스라엘 땅으로, 곧 내가 너희 조상에게 주겠다고 손을 들어 맹세한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면,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겔 20:43, 새번역) 거기에서 너희가 자신을 더럽히며 살아온 길과 모든 행실을 기억하고, 너희가 저질렀던 그 온갖 악행 때문에 너희가 스스로를 미워하게 될 것이다.
(겔 20:44, 새번역)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너희의 악한 길과 타락한 행실에 따라, 그대로 너희에게 갚았어야 했지만, 내 이름에 욕이 될까봐 그렇게 하지 못하였으니,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고후 6:17, 새번역)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오너라. 그들과 떨어져라.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아라. 나 주가 말한다.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다." / ㉦사 52:11; 겔 20:34; 41

(고후 6:16, 새번역)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떻게 일치하겠습니까?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며, 그들 가운데로 다닐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여러분은' ㉤레 26:12; 렘 32:38; 겔 37:27 ㉥렘 31:1
(고후 6:17, 새번역)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오너라. 그들과 떨어져라.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아라. 나 주가 말한다.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다." / ㉦사 52:11; 겔 20:34; 41
(고후 6:18, 새번역) ㉧"그리하여 나는 너희의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자녀가 될 것이다. 나 전능한 주가 말한다." / ㉧삼하 7:14(칠십인역); 렘 31:9; 사 43:6; 삼하 7:8


고린도후서 6장 전체가 다 은혜로 가득차서 다 올릴려다가
에스겔과 연관된 부분만 올리고 전체는 제일 마지막에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후 6장이 놀랍게도 은혜로 들어간다 라고 해 놓고서는
이 은혜과 대립이 되는 우상숭배와의 차이로써 증거됩니다
그것이 은혜의 날이기 때문이다 라고 말이죠

(고후 6:2, 개역)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16, 개역)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고후 6:2, 새번역)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은혜의 때에, 나는 네 말을 들어주었다. 구원의 날에, 나는 너를 도와주었다"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지금이야말로 은혜의 때요, 지금이야말로 구원의 날입니다. / ㉡사 49:8(칠십인역)

(고후 6:16, 새번역)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떻게 일치하겠습니까?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며, 그들 가운데로 다닐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여러분은' ㉤레 26:12; 렘 32:38; 겔 37:27 ㉥렘 31:1


즉 은혜의 날 곧 구원의 날은
바로 이 우상문제
죄 문제를 해결한 입장이다는 겁니다
즉 중심이 세워졌다 새성전이 세워졌다
거룩이 완성이 된
왕의 등장으로 전쟁이 마침이 되어서 평화 곧 막힌 담 경계선을 지성소 휘장이 찢어진 
막힌 담을 허무는
둘로 나누어진 원수 된 관계가 한 몸이 되는 하나가 된 상태가 바로
은혜로 들어가는 믿음의 나라 아들의 나라 아들의 형상 곧 주의 이름
그 주의 이름을 부르는
나 여호와가 누구인지 알리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 이 주의 이름과 대비되는
율법의 행함으로 갖춘 인간의 이름
곧 자아가 없는데 자아를 우상숭배함으로써
남을 7번 용서하기 위해서 남을 악마로 만들어야 하는
그래서 잔칫집을 유지하듯이
남의 것 빼앗아서 말이죠

모세언약 곧 레위언약의 한계로 드러남으로써 왕이 개입이 되는데
그것이 바로 다윗언약의 완성으로써 중심 곧 성전이 세워지는 겁니다

그러니 레위지파가 배분받은 땅은 이방나라의 땅 보다 일반땅 보다도
더 더럽게 표현하신 겁니다

오홀리바 텐트 속의 텐트 긍휼 속의 긍휼
인간의 긍휼 이웃사랑실천 율법실천이 얼마나 더러운 가 심지어 우상숭배적인가를 들추어내시면서 까지 말이죠

왜냐하면 율법이 가입이 된 것은 죄를 더하게 하기 위함이지 거룩하고자 하는 인간의 행함의 한계 점을 드러냅니다 도리어 율법 지킨 자신이 법이 되어버리니까 지옥 곧 사망의 몸이 따로 없어요 남을 살리는게 아니라 남을 도리어 정죄하고 죽이는 그래서 십자가의 사건이 발생했으니까요

그런 사망의 몸을 드러내고자 가입이 된 것이 율법입니다 화로다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구나

(롬 5:20, 개역)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나니

(롬 7:21, 개역)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롬 7:22, 개역)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롬 7:23, 개역)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롬 7:24, 개역)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 7:25, 개역)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왜? 내 속에 죄가 거해서 죄가 나를 장악했기에 

(롬 7:20, 개역)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런 장악당한 나 임을 들추어내시고자
율법이 가입이 된 겁니다 비로소 긍휼을 바라는 겁니다 행함이 아니라 믿음을 바라는 겁니다
주여 라고 믿음을 부르는 겁니다 인간의 믿음은 곧 복수심 이런 주님을 죽이고자 하는 행함이고 반대로 믿음은 내 속에 정직한 영 곧 중심 즉 성전이 없으니 왕이 오소서 라고
레위지파의 한계성을 드러내는 겁니다 남의 것 빼앗아서 율법 지키는 지옥의 몸을 들추임 당하면서 말이죠

그 죄가 바로 자아라는 허상입니다 선악을 아는 인간을 만들적이 없거든요
그러니 허물고 새로 짓는 예수 안에 라는 자아라는 경계선 울타리 담벼락을 높이 넓게 크게 길게 짓는 자가 아닌 주의 십자가의 피 흘리신 원수 사랑의 깊이 높이 넓이 크기를 외치는 자로 그 막힌 담을 허물어 버리시는 겁니다 자아허물기 곧 우상허물기입니다
모든 신은 인간의 손에서 조작된 겁니다 그거 받고 묻고 따블로 가 하시는 부정의 부정을 펼치시는 겁니다 너거들 부정은 부정 축에도 못 든다 라고 말이죠 죽었다 복창 할수 밖에요)


자기의 선함을 주장하기 위해서 자랑하기 위해서
저 매국노 세리를 악마로 규정해야만 하는 이 선악의 법을 주장하더라 말이죠
이런 율법의 행함으로는

은혜로 말미암은 믿음의 세계에 들어갈수가 없기에

이 우상세계와 대비해서 은혜로 들어가는 주의 이름의 세계를 언급하시는 겁니다

우찌 우상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길수 있느냐 라고

(고후 6:16, 개역)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런데 인간은 우상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기고자
하나님의 성전에 우상의 그림을 그렸거든요
기가막히게 섞어버렸다 말이죠
그때만 그렇나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우상이 뭡니까
바로 자기자신입니다
자기자신의 탐심과 하나님을 섞어 버렸어요
동시에 섬기는 겁니다

이 땅을 지옥으로 만드는 건 악마가 아니라 이 곳을 천국으로 만드려는 자들의 소행이다.

칼 포퍼가 말했는데

여기에 결국 예수님도 죽이는 이유가 역시나 포함이 되는 겁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언제까지 어미 암탉이 자기 새끼를 품으로 들이는 것을 방해할꺼냐 라고
예루살렘을 향해서 우시는 겁니다 칼 포퍼를 향해 우시는 겁니다

칼 포퍼는 프리드리히 횔덜린의 말. 그의 책 『휘페리온』 에서 "지구상에 지옥이 만들어졌던 것은 항상 인간이 자신들의 천국을 만들려고 할 때였다." 

의 내용을 고대로 베낀 것입니다

지상 천국을 건설하고자 하는 모든 시도는, 비록 최고로 선한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라 하더라도 결국- 인간에 의한 인간의- 지옥을 만들 뿐이다 라고 칼 포퍼는 그의 저서 열린 사회와 그 적들에서 기술하고 있다 말이죠

열린사회? 그래서 인류역사는 일린사회와 닫힌 사회의 투쟁의 역사다 라고 했다 말이죠
인정(모방)욕구냐 아니면 왕따 배타 배제당하는 희생양 메저키즘 구조냐 인거죠
이 답도 없는 짓을 이 의문의 반복을 끝도 없이 반복해요 글쎄 진보 보수 로 말이죠

그래서 예루살렘 성전을 불태워 버리시는 겁니다

이 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예루살렘 성전인데 중심인데
중심 마저도 외모로 꾸며버리는 우상 그림을 그릴정도로

인간은 자기가 너무 너무 중요해져 버린 겁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겁니다
예수님 보다 예수님 믿는 자기가 중요해서 말이죠
그거 안 받아주니까 예수님을 살인해 버리는 겁니다
인간의 믿음은 복수심 곧 행함입니다
인정욕구는 결국 원한 한 풀이가 되는 겁니다

이 우상숭배에서 벗어날 방법 있나요
이 화로다 이 사망의 몸 지옥의 몸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나요

없어요

그런데 왠 말이냐 46년 동안 지어도 못 짓는 중싱
그 새성전을 단 하루만에 지어버리시는 겁니다

그러니 은혜란 바로 이 우상문제
죄 문제를 해결한 입장입니다

우상문제 해결되지도 않은 채로 은혜란 있을 수  없어요

그 은혜가 그야말로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46년 동안 지어도 완공을 못하고
40년 동안 남을 겨우 7번 용서 밖에 못하는 이 의문의 반복을
마침이 되는 7에 70번의 용서가 넘어오시는 바람에
단 하루 만에 새성전을 다 지어버리심으로써

우상 문제 다 해결
죄 사망 문제 다 해결하시는

이 하나님의 의 곧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주심
찢는 것은 46년 동안 지어도 못 짓는 이 의문의 반복인 의문의 증서를 찢음과 동시에
우리의 몸도 같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겁니다
이 자기 이름 인간의 이름이 삭제 찢겨지지 않으면 주의 이름을 부를수가 없는 거죠

그렇게 찢으셨는데
원수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고 있는데

다시 싸매어주시는 주의 이름이 우리를 더러움에서 거룩으로 옮기는
의의 싸움 평화를 다 하루만에 이루시니까
원수의 목전에서 수치를 가려주시는

오랜만에 우리가 외운 구절

이사야 25팔 이오 8

(사 25:8, 개역)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고전 15:54, 새번역) 썩을 이 몸이 썩지 않을 것을 입고, 죽을 이 몸이 죽지 않을 것을 입을 그 때에, 이렇게 기록한 성경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죽음을 삼키고서, 승리를 얻었다." / ㉤사 25:8
(계 7:17, 새번역) 보좌 한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의 샘물로 그들을 인도하실 것이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실 것입니다." / ㉡시 23:2; 사 49:10 ㉢사 25:8
(고전 15:54, 공동) 이 썩을 몸이 불멸의 옷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불사의 옷을 입게 될 때에는, "㉠승리가 죽음을 삼켜버렸다. / ㉠이사 25:8.
(계 7:17, 공동) 옥좌 한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그들을 생명의 샘터로 인도하실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실 것입니다." / ㉠시편 23:2; 이사 49:10. ㉡이사 25:8.
(계 21:4, 공동)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이다. 이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버렸기 때문이다." / ㉠이사 25


우리는 사망으로부터 사망당함으로써 (안당하는게 아닙니다 안 죽는게 아닙니다 죽는데
아이고 그것도 사망이냐 라고 외쳐야 하는 본향의 이름이 종말때에서 곧 때 성령의 전으로써
십자가의 죽음을 외치는 증인 노릇을 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아이고 그것도 죽음이냐 라고 예수님의 죽음을 외침으로써 사망을 도리어 사망시키는 겁니다

사망이 죽인 사망한 나에게 도리어 사망 당하는
이거 행함으로 되는게 아니라 은혜로 되는 겁니다
사망에게 깔려 죽은 시체로 만들어서

그 죽은 시체(독수리의 시선)에게 깔려 죽는 독수리 마귀 사망권세로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겁니다

그래서 고후 6장은 사도들만 죽이시기로 작정한 은혜의 세계를 말하는게 아니라
성도 또한 주의 이름을 외치는 은혜로 들어가는 한 몸을 누리는 겁니다

이것을 오늘 에스겔 20장 본문에서는

내가 준 것 도로 바치라 라고 니가 뭐 받았니

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주님께서 더 잘 아십니다를 받았습니다

그래 내가 준게

니 와 나를 버리노를 왜 날 배신하느냐 묻는 지혜더냐
아니면 너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묻는 지혜자의 질문을 받았으냐

뭘 받았느냐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는 지혜자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 그러면 이 정답을 미리 받은 자는
본향의 이름을 받은 자는 문제아만 찾으면 되는 겁니다
네 제가 많이 많이 탕감받았으니 많이 안 사랑하고는 못 배기지요 라고
지혜자의 결과가 찾는 문제아가 바로 접니다 라고 지혜자의 질문에 답하는 겁니다

그 받은 것
종말 때에 받은 것
때 시간 일곱절기 드린적도 없는데
주님이 성령을 마련하심으로써 때가 다 이루어진 겁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드리는 때
성령 안에서 장소도 시간도 예수 안으로 통일 시켜버렸어요
이제 특정 공간 특정 시간 필요가 없어요
때를 얻든지 못 얻었든지
듣든지 안듣든지

예수님이라는 중심이 세워져 버린 이상

이제 받았는거 제가 이거 받았습니다 라고 고백만 할 뿐입니다

그거 내어 놓아라

네 제가 이거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목숨을 받았으니 다 받은 겁니다 라고 내어놓는 겁니다

(겔 20:40, 개역)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그 땅에 있어서 내 거룩한 산 곧 이스라엘의 높은 산에서 다 나를 섬기리니 거기서 내가 그들을 기쁘게 받을지라 거기서 너희 예물과 너희 천신하는 첫 열매와 너희 모든 성물을 요구하리라

중심이 세워지니까 안 나누어주고는 못 배기는 겁니다
곧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지지 말라 라고
이 사랑만을
이 은혜를 제가 받았다 라고 면류관을 도로 반납하는 겁니다

이것이 거룩한 산
이스라엘의 가장 높은 산

거룩이 흘러 흘러 나와서 아론의 수염을 타고 내려온 거룩의 기름이 온 몸을 적시는
도배죠 도배
아 거룩을 입힌 것을 도로 확인차 바치는 겁니다

달란트 비유 종말의 비유가 바로 그겁니다
받은 것 도로 바치는 겁니다
받은 것이 없으니 못 바치는 겁니다
거룩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사랑의 빚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땅에 파 묻냐 말이죠
거룩 스스로가 거룩을 양산 생산하는데 은행에 넣으면 이자가 저절로 생기는데
잉여가 잉여를 생산하는데

자기 행함으로 자기 숙제로 보니까 못한다 싶어서 땅에 파 묻는 겁니가

은혜로 말미암은 믿음으로 예수님의 죽음으로 된 것을
또 우상으로 행함으로 본 거죠

바로 그것을 깨뜨리시는 것이 은혜입니다

그러니 이 은혜를 못 외치도록
행함을 주장하는 자들이 예수님을 죽였듯이 죽일려고 달려들 것 아닙니까

(고후 6:2, 개역)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3, 개역) 우리가 이 직책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고후 6:4, 개역)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란과
(고후 6:5, 개역) 매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고후 6:6, 개역)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고후 6:7, 개역)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
(고후 6:8, 개역) 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고후 6:9, 개역)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고후 6:10, 개역)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은혜의 날이 종말의 날이 바로 
이 성령의 때가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란과
매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양성하는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무기로 만드시더라 라는 겁니다

마치 엘리야가 반대로 무기를 쥐듯이

제단에 불 붙이고자 바알과 아세라 제사장의 열심으로 기도하는 것으로 불 붙이는 것과 
반대로

도리어 불 안 붙도록 물 뿌리는 무기

이것이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고 했지요
반대를 위한 반대 이다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에스겔을 미리 벙어리 만들고 미리 밧줄에 꽁꽁 묶어버리시는
사단의 가시를 푸~~~~~~~~~~~ 욱 찌르는 것이
성령의 소욕의 무기입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할 정도로 말이죠

까짓꺼 죽어주지 죽으면 죽으리라가 무기가 됩니다

대로 큰 길에서 기도하는 것이 아닌
골방에서 기도하는 것이 무기 이더라 말이죠

지난주 로마서에서
환난 인내 연단 소망이 우리의 무기이다 라는 겁니다
육의 소욕과 반대되는 성령의 소욕으로써의 무기 이다는 겁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부정의 부정

마귀라는 부정이 절대로 쥘려고 하지 않는 부정한 무기가 우리의 무기가 되는 겁니다

곧 십자가입니다

너 십자가의 피 받았니?
네 받았습니다 라고 도로 바치는 겁니다
이것이
레위인에게 십일조를 하듯이

주님으로부터 받은 이 거룩을 도로 바침으로써

거룩을 공명 하는 겁니다

여기에 행함은 배제 됩니다
외모이거든요
변두리 이거든요 중심이 아닙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내어야 한다고 하는 목사들 사기꾼들입니다
온전한 십일조는 돈 내라 라는 소리가 아니라
너가 받은 거룩 곧 십분의 일 맏물을 받았기에 
받은 것 뭐니 라고 이거 받았습니다 라고 내는 겁니다
그럼 온전한 십일조는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많이 탕감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그 사랑을 도리어 드리는 겁니다
(고로 온전한 십일조는 반칙입니다 약을 바짝 올리는 겁니다
받은 것을 도로 드려야 저들이 반발합니다
너 도대체 그 사랑 그 용서 어디서 났노?지혜자로부터 받은 질문에서 났다 와 우짤래?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더 잘 아십니다 라고
음부의 권세를 이긴 이 사랑을 받았기에 도로 드렸더니만
저들이 견디지 못하고 격동케 만드는 반칙의 부조리 스캔들 불륜의 십자가의 지혜로써
온전한 십일조를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을 드려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주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았다 라는 배제의 원리를 깔고서 말이죠

그러니 이놈 사기꾼들은 도로 온전한 십일조를 돈으로 해석해서
막힌 담을 허무는 경계선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경계선을 더더욱 높이 짓는
막힌 담을 허무는게 아니라 도리어 막힌 담을 더더욱 견고하게 짓는
우상숭배를 위해서 남의 것 빼앗는 빨대 꼿아서 피 빨아먹는 짓을 하는 겁니다
흡혈귀들이 따로 없지요

온전한 십일조는 곧 중심인 성전의 세워짐이라는
율법의 완성인 남을 사랑하는 것인데
도리어 남과 선을 긋는
누구는 십일조 이 만치 했는데 누구는 이거 밖에 안하냐 라고
정죄 용으로 온전한 십일조를 외치고 있는니 말이죠
노골적으로 하는 놈이나 소심하게 하는 놈이나 마찬가지 흡혈귀들입니다

과연 그런 놈들이 한 몸 같이 되고자 할까요
피 빨아먹고자 한 몸 될려고 하지
단 물 다 빨아먹고서는 뱉어 버립니다

처음부터 중심 곧 온전한 십일조 되신 참성전이신 예수님이 없었던 겁니다
그놈들이 정작 받은 것이 없기에 남을 사랑 못하는 겁니다

진짜 중심은 제대로 된 절대죽음 절대저주 절대심판을 거친
죽음의 지옥 세 구멍을 넘어서 온 중심만이

공명 되는 겁니다 짝꿍 곧 한 몸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 이 환란 인내 연단 소망이야 말로 
예수님과 같은 운명인 한 몸인 증거로써 주시는
그야말로 기쁘기 한량 없는
한 몸의 결과로써 주어진 증상 이다 말이죠

(겔 20:41, 개역)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열국 중에서 나오게 하고 너희의 흩어진 열방 중에서 모아 낼 때에 내가 너희를 향기로 받고 내가 또 너희로 말미암아 내 거룩함을 열국의 목전에서 나타낼 것이며

그러니 은혜로 들어가는 이미 들어갔기에 인도하심 동행하심 한몸되심 때문에
우리는 졸지에 열굴에서 빠져나와야만 합니다
외모에서 머물수 없어요
중심으로 모으시는 분 덕분에
열국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는 그 모욕속에서도 수치를 가려주시는 이 중심을 누리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이런 사건이 구약은 특정 장소 특정 시간이 필요했지만
그래서 바벨론 포로로 진짜 잡혀가고
다 짤려서 꼬추 말이죠 탈탈 털려서 잃어버린 경험을 해서
70년 만에 돌아도는 때가 차야만 했는데
이제 신약에서는 특정 장소 특정 시간이 필요가 없이
수시로 터지는 그 사건 속에서
바로 예수 안에서 이 사건들을 우리는 누리도록 즐기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 이 환란 인내 연단 소망이 왜 우리의 무기인지를 점점점 또렷해 짐을 누리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인도 때문에
은혜로 들어가는 거룩한 산
하나님의 산
이스라엘의 가장 높은 산

주의 산에 오를자 누굽니까
손 깨끗한 자 

그런데 없어요

어 그런데 단 하루 만에 만드시는 은혜를 다 이루신 분이 있습니다

행함으로 율법의 행함으로 할려면 46년 동안 해도
마음의 중심이 안 만들어 집니다
오히려 더더더 간극이 벌어져서
남 7번 용서할려고 남을 도리어 악으로 몰아버리는 가해자로 만드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외모릏 갖추는 식입니다
천국 만들려고 타인을 지옥으로 만드는 식입니다
그것을 비판하는 칼 포퍼 또한 천국 만들려고 하는 식입니다
천국의 진리로 말이죠
이런 우상의 사상이 예수님을 죽인 십자가의 사건으로 나타났음을 그들은 모르는 겁니다

들뢰즈 말 마따나 좋은 의도가 큰 벌을 만드는 식입니다
도둑질 하지 말라 가르치는 그 교육이 도리어 도둑질하지말라 가르치는 자가 도둑질 하는
이 간극을 좁히기는커녕 간극을 더더더 벌리는 식입니다

이들 철학자
이들 신학자들은
현상 사회현상을 비판만 할 줄 알았지
정작 본인들은 실천 못합니다 어디 그뿐 이겠습니까?
실천한 자를 못 본채 하는 겁니다
나 모른다 라고 합니다

이것이 세상을 악하다 라고 규정하신 예수님으로부터 정죄 받아서 그런 겁니다
남의 눈의 티끌을 볼 줄 알았지 자기 눈의 대들보는 못 보는 겁니다

거짓선지자들의 특징입니다 무당의 특징이다 말이죠
살 자를 죽이고 
산 자의 하나님의 진리를 죽은 사상으로 취급해 버리고

죽어 마땅한 자기들의 이론 자기들의 죽은 철학을 도리어 살릴려고 하는 식입니다

그 어떤 누구도 이 모순된 간극에서 벗어날 자가 없는 겁니다
아무리 좁힐려고 해 보세요
더더더 벌어지지 ~~~~~~~~~~~~~

자기 자체가 모순된 우상인데
뭘 비판해요 글쎄

그래도 좁힐려는 노력을 해야 쪽팔리지 않을꺼 아니냐 라고 성화론자들이 말하는데

그 반대라고 했지요

아직 덜 모순 되어서 그래요

더더더더더더더더더 모순이 되는 더더더더더 간극이 더 벌어져야 합니다

환란 인내 연단 소망이라는 무기를 쥘 때 까지

제단에 불 붙일려고 열심을 다하는게 아니라
그 반대로 물 뿌려야 하는 겁니다

중심이 가까이 다가갈려고 할게 아니라

중심 없군요
정직한 영이 없군요
46년 성전 지어도 중심 없고요
40년 동안 남을 7번 용서해도 정직한 영이 없어요
정직한 영이 없는데 무슨 놈의 용서를 했다고 우깁니까

도리어 우는
환난
인내
연단 
소망

고후 6장에서는 더더더 간극이 벌어져서 4개가 아닌

(고후 6:4, 개역)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1 많이 견디는 것과 2 환난과 3 궁핍과 4 곤란과
(고후 6:5, 개역) 5 매맞음과 6 갇힘과 7 요란한 것과 8 수고로움과 9 자지 못함과 10 먹지 못함과
(고후 6:6, 개역) 11 깨끗함과 12 지식과 13 오래 참음과 14 자비함과 15 성령의 감화와 16 거짓이 없는 사랑과
(고후 6:7, 개역) 17 진리의 말씀과 18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

숫자로 매겨 보았는데요 18가지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의 성령의 9가지 열매의 두배인 셈이지요
이런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정도로 넉넉하다
풍요하다 라는 겁니다
나를 지근 지근 밟는 사랑이 이렇게 풍부할 수가 ~~~~~~~~~~

(갈 5:13, 개역)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갈 5:14, 개역)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갈 5:15, 개역)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갈 5:16, 개역)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 5:17, 개역)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 5:18, 개역)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갈 5:19, 개역)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갈 5:20, 개역)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갈 5:21, 개역)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 5:22, 개역)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 5:23, 개역)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 5:24, 개역)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 5:25, 개역)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 5:26, 개역)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죽었다 복창하는 즐거움 이 기쁨을 우리는 누리는 겁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 ㅋㅋㅋㅋ

그래서 잔칫집이 아닌 그런 지옥이 아닌

초상집이라는 어린양의 죽음 속으로
은혜로 들어가도록 집어넣으시는 겁니다

생각지도 못한 나의 죄를 은혜라는 지뢰를 밟음으로써 터져나오는 겁니다
이런 죄악도 용서했다 라는 뜻에서 들추어내시는 겁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에서는 더러움에서 거룩으로 옮기는 성전의 기능 제사장의 기능이 완료 되었음을

향기 라는 표현에서 나옵니다

(겔 20:41, 개역)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열국 중에서 나오게 하고 너희의 흩어진 열방 중에서 모아 낼 때에 내가 너희를 향기로 받고 내가 또 너희로 말미암아 내 거룩함을 열국의 목전에서 나타낼 것이며

너희는 그리스도의 향기다 아들의 형상으로 창조했다 라고 이미 선언해 버리신 겁니다
이 향기가 우리에게는 나의 죄악이 타는 역겨운 냄새입니다
배설물 똥 타는 냄새인데

이런 모욕적인 지뢰 밟아서 터지는 것이
주님은 향기롭다 라고 흠향하시는 겁니다
아이고 죄가 타니가 기쁘다 라고 말이죠

이것이 의사의 기능인 환자의 병을 다 태우는 기능인 거룩의 기능입니다

이제 종말때에 중심인 참성전 새성전이 세워짐으로써
이제 열국이 무릎 꿇는 결과를 우리는 그들의 목전에서
암행어서 출도요 라는 십자가의 자작극만 누리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춘향아 고개를 들라
내가 준게 뭐냐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더 잘 아십니다

이거 노래하라고 우리를 원수의 목전에서 수치를 가려주시는

이 은혜를 베푸시는 은혜의 나라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 한 몸 만드시는 하나님의 인도 동행 한 몸 됨만을 우리는 누리는 겁니다


(고후 6:1, 개역)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후 6:2, 개역)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3, 개역) 우리가 이 직책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고후 6:4, 개역)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란과
(고후 6:5, 개역) 매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고후 6:6, 개역)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고후 6:7, 개역)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
(고후 6:8, 개역) 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고후 6:9, 개역)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고후 6:10, 개역)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 6:11, 개역)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었으니
(고후 6:12, 개역)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고후 6:13, 개역)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양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고후 6:14, 개역)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고후 6:15, 개역)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고후 6:16, 개역)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고후 6:17, 개역)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고후 6:18, 개역)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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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 호세아의 음란한 가정과 음란한 이스라엘 그리고 불륜의 십자가 결혼 (호 1, 1- 5)

여호와 삼마 (겔 48,30-35)
에스겔 2019 2023. 6. 3. 22:20
19-145 여호와 삼마 ; 거룩한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잠잠할 지어다 (겔 48,30-35)

〈호세아 1, 1- 5, 개역한글 구약성경 1257쪽, 찬송가 233장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162장 신랑 되신 예수께서〉

〈찬송가 233장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1.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2.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3. 마른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4.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기쁨으로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5. 거기 죄인 전혀 없으니 거룩한 자 뿐이라. 
   주가 주신 면류관 쓰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호세아 1, 1- 5, 개역한글 구약성경 1257쪽〉

(1)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이어 유다 왕이 된 시대 곧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왕이 된 시대에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2) 여호와께서 비로소 호세아로 말씀하시니라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행음함이니라
(3) 이에 저가 가서 디블라임의 딸 고멜을 취하였더니 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매
(4)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라 조금 후에 내가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폐할 것임이니라
(5) 그 날에 내가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이스라엘의 활을 꺾으리라 하시니라


〈찬송가 162장 신랑 되신 예수께서〉

1. 신랑 되신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밝은 등불 들고 나갈 준비 됐느냐
   그 날밤 그 날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 됐느냐
   예비하고 예비하라 우리 신랑 예수 오실 때
   밝은 등불 손에 들고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2. 주를 나와 맞으라는 소리 들릴 때 
   기뻐하며 주를 맞이할 수 있느냐
   그 날밤 그 날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 됐느냐
   예비하고 예비하라 우리 신랑 예수 오실 때
   밝은 등불 손에 들고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3. 항상 깨어 기도하며 거룩한 기름 
   준비하지 않고 주를 맞지 못하리 
   그 날밤 그 날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 됐느냐
   예비하고 예비하라 우리 신랑 예수 오실 때
   밝은 등불 손에 들고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4. 그 날 밤에 영화로운 혼인자리에 
   기뻐하며 할렐루야 찬송 부르리
   그 날밤 그 날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 됐느냐
   예비하고 예비하라 우리 신랑 예수 오실 때
   밝은 등불 손에 들고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호 1:1, 현대어) 이것은 여호와께서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하신 말씀이다. 이 말씀을 내릴 때에 유다에서는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대를 이어서 다스리고, 이스라엘에서는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다스렸다.
(호 1:2, 현대어) [배신한 이스라엘의 모형 고멜]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처음 말씀을 시작하실 때 이렇게 이르셨다. '너는 가서 창녀와 결혼하여 그 어미와 똑같이 음행하는 자식들을 낳아라. 내 백성이 나를 떠나 창녀처럼 다른 신들을 섬기고 있다.'
(호 1:3, 현대어) 그리하여 호세아가 디블라임의 딸 고멜과 결혼하니, 고멜이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호 1:4, 현대어) 이때에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셨다. '그 아이의 이름을 ㄱ) 이스르엘이라고 지어라. 내가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예후의 왕조를 벌하여 예후에게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한을 풀어 주겠다.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이스라엘 민족의 군대를 궤멸시켜 그 나라를 없애 버리겠다.' (ㄱ. '하나님이 씨를 뿌린다'는 뜻)
(호 1:5, 현대어) (4절과 같음)

다윗언약이 원인 없이 결과적으로 덮쳐버리니까
이제 이유도 없이 무조건
다윗 개인의 겪었던 경험이
이스라엘 전체로 확대가 됩니다

그러니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라는 거죠
언약 곧 약속의 문제
계시의 문제
말씀의 문제
묵시의 문제가 되는 겁니다 숙제

자 그럼 개인은 깨져버립니다
개인 곧 모둔 인간의 몸인 장소와 시간인 역사 모든 인간의 역사가 말이죠
약속의 반대가 그럼 뭡니까 비언약 아닙니까?
그게 다윗입니다 다윗의 언약이라고 해 놓고서는
자 이렇게 말이죠 [다윗언약] 이라고 언약을 말해 놓고서는 [다윗] 그 개인을 비언약으로 두시는 겁니다
다윗언약이 다윗을 공격하는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을 드러내는 겁니다
그러니 다윗언약은
다윗을 깨뜨린 언약이다 라는 의미에서 다윗언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윗이 박살난 방식으로
이제 이스라엘 전체가 박살내는 개인에서 전체로 확대 되는 박살이 종말이 되는 겁니다

네 맞습니다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의 음란성은 개인이 아닌 
전체 이스라엘의 멸망이 되도록 하시는 겁니다 개인 구원 따위는 없다는 겁니다
아브라함 언약
이삭 언약
야곱언약 다 그런 십니다

왜 처음부터 예수님언약이라고 하지 않고

사람의 이름이 개입이 되는 겁니까
구약은 여호와 언약이라고 하면 될 것이고
신약은 예수님 언약이라고 하면 될 것은

구약에서 특히 사람의 이름이 왜 낑기는 겁니다
물론 이건 신학적인 용어라서 그렇고
성경에 나오는 용어로 하자면

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들만이 산 자의 하나님이다 라고 하시고

왜 다른 수 많은 인간의 이름은 왜 안 들어가는 겁니까

이들은 그냥 들어간게 아니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징계하시는 하나님이다 라는 거니다
누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말이죠
아브라함은 본향의 이름으로 살고싶지 않습니다 
오로지 아브람으로만 살고파 합니다 우리도 그러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지독히 괴롭히십니다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기에
울리는 꽹과리 곧 우상으로만 살려고 하기에
우상 조각가를 가만히 내버려 두질 않고자
인자를 투입 시켜서 전쟁을 하시는 겁니다
나와 전쟁을 말이죠
이름 전쟁 입니다

그래서
인자 로써  누구 누구의 아들의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즉 모르겠다 라는 겁니다
도대체 누구 아들이지? 요셉 아들 목수의 아들?
그러면 우리와 같을 것인데 어라
우리의 세계관과 하나도 단 한 개도 통하는 소통되는 것이 없어요
관계단절이요 이게 거룩이라고 했지요
그리고 다른 몸이 되어버린 겁니다

그 인자
사실은 모르는게 아니지요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어요

예수 너 요셉의 아들 아니냐
목수의 아들이다 라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숨겨진 의미가 들어감으로써
모든 사람들의 판단을 그 해석에 포착이 불가능하게 되어버리는 식이 되는 겁니다

자 그렇게 되면
분명 요셉의 아들인데 요셉의 아들로 보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 보는 자만
산 자의 하나님을 보게 되고
그렇지 못하면
그 자는 죽은 자의 하나님만을 섬겨왔던 것이 드러나는 식이 되는 겁니다
이것이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음란 곧 죄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음란의 차이입니다

고로 이 몸 이 새몸 곧 인자의 등장으로써만 죄가 되듯이 죄가 규정되듯이
이 인자로써만 왕이 규정 되는 겁니다 몸이 규정되어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여러왕들의 이름이 거론 되는 이유는
이 왕들이 아무리 왕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도
왕 아니다 라는 겁니다

즉 이 말은 백성을 섬기는 왕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그저 개인적인 왕 이라는 자리에만 앉은 허구 허상이다 라는 거죠
그럼 이 우상과 이 허상과 차이로써 등장하는 자만이
왕이요 백성을 섬기는 자이다 라는 겁니다
그 나머지는 우상이요 음란이 되는 겁니다

과거의 음란은 돌 조각 나무 조각으로 신의 형상을 만드는
보이는 것으로 권력을 추구한 것인데
이제 안 보이는 것으로 음란을 규정해 버리시는 겁니다
앗수르의 정책으로 혼혈정책에 의해서 이방나라와 몸이 섞여지는 강제결혼이 음란으로써 규정하고 있는데
그것은 이방나라 임금이 노리는 음란이고
정작 그게 음란이 아니라
저런 앗수르 저런 바벨론 임금을 주의 종 또는 메시아로 삼아서
죄를 유발케 만들어서
이스라엘을 음란 죄로 만들어버리시는
세상이 음란하다 또는 죄다 라고 규정하는 것 보다
주님이 음란하다 또는 죄다 라고 규정하는 것이 더더더 무서움을 보여주시는 식으로써
우리를 음란한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마치 마누라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핀 것으로 모세에게 이혼증서를 요구하는 그 완악한 마음을
더더더 더 깊은 바로 그것을 노리고 더러운 여자랑 못 살겠고
깨끗한 여자와 다시 결혼하겠다 라고 노리고 있는 마음
그래서 모세에게 이혼증서를 써달라고 요구하는 그 완악한 마음을 음란이라고 
산상수훈 율법강화에서 밝히시듯이 말이죠

어차피 사랑하는 마음이나
어차피 성경에서 말하는 한 몸이나
관심은 없고 그저 선악의 법으로 그것을 율법과 섞어서
그저 깨끗한 여자랑 살아가는 깨끗한 남자가 되겠다 라는 심뽀 자체가
더럽기 짝이 없는 음란이다 라고 규정하시듯이

독수리가 바로 그런 시체의 썩어빠진 마음을 놓칠 리가 없듯이
독수리가 있는 곳에 주검 시체가 있듯이
선악이 있는 곳에 말이죠

그렇게 인간을 무조건 이유 없이 시체로 보는 독수리 곧 마귀의 시선 보다
더더더 시체의 더러운 원수 시선으로 보고 계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 곧 여호와가 누군지 알리라 라고 하신 분의 말씀이 우리를 보고 계시는 시선이다 말이죠

그 말씀이 여러 왕을 비켜가고 오늘 호세아 곧 누구 누구의 아들에게 임해 버렸습니다
인자란
다른 몸으로 살아야 하는 겁니다
네 맞아요 저렇게 언급된 여러 왕들과 다른 몸으로써 내던져 지는 겁니다

아 그럼 우리도 저 호세아 처럼 제대로 보도록 훈련하면 되고 지식을 쌓고 공부하면
특히 제자훈련 하면 그 놈의 제자훈련 과거 다른 나라에서 다 실패한 프로그램들 아닙니까
비젼 운동 비젼을 품고살자 이거 미국 복음주의에서 다 실패한 것 아닙니까
아직까지도 하고 있어요 글쎄 
아무튼 
불가능을 가능으로 포착하도록 노력해서 우리도 다른 몸으로 살자 라고 나올수 있는데
그것 자체가 이미 불가능한 것이

문제는 바로 그것이 원인을 갖추는 식이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자기 쪽에서 신랑을 선택하겠다 라는 것이 음녀 라고 했지요
악한 무화과 나무라고 했습니다

아니 맞잖아 원인을 갖추어야 정답을 맞출꺼 아니냐
결과를 정답을 알게 될 것 아니냐

바로 그것이
언약에서는 안 통한다 라는 겁니다
바로 그 비언약을 공격하시고자 일부러 무조건 우리를 비언약의 자리에 놓아버리셨다니깐요
지금 마귀 독수리의 시선을 주님을 끌어오시겠다 라는 데
우리는 독수리와 무관하게 자기 숙제 하겠다 라고 나서는 식입니다

원인을 갖추게 되면 결과가 없어요
미래완료가 없기에 계속해서 의문의 반복만이 있게 되는 겁니다
아니 지금까지 그 의문의 반복 안 했으면 또 몰라
지금도 계속 하고 있잖아요
그래놓고 뭘 계속하겠다 라고 원인을 갖출려고 하느냐 말이죠

아마 다음차례 로마서를 하나 빠뜨린 로마서 1장 1절을 다시 하고자 하는데
뭐 하다 보니 처음것을 빠뜨린 채로 했었는데
다행이 말씀을 나누다가 아 이번에 꼭해야 겠다 싶더라구요
마침 오늘 본문과도 연관되기 때문에 말이죠

그래서 로마서 1장 제목을 복음이 나타나다 라는 의미인데
오늘 본문 호세아 식으로 하자면 호세아에게 말씀이 임했다 말씀이 나타났다 라는 겁니다
즉 이 말은 다른 왕들에게는 안 나타났다 라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졸지에 나타나버린 겁니다 마지막 아담 말이죠
즉 다른 몸들은 모조리 첫 아담의 실패의 반복만 하는 몸일 뿐이다 라는 겁니다

(롬 1:1, 개역)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롬 1:2, 개역)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롬 1:3, 개역)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롬 1:4, 개역)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즉 복음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이 되는 겁니다
이꼬르 동일하다 말이죠
자 그럼 기독교는 복음이냐? 아닌거죠
인간 쪽에서 하나님께 다가가는 종교의 모든 방식은 결국 의문의 반복일 뿐입니다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 만으로 족하는게 아니라
체제를 갖추는 식입니다 그러니 교리가 필요해요 법입니다
법이 필요하다는 말은 지키는 실천이 필요하게 되는 겁니다
실천하게 되면 도리어 자기가 법이 됩니다 권력이 되어버려요
깨끗한 남자라꼬  법과 권력이 되어버렸으니 이제 예수님의 몸에 의해서 멸망해야 함이 마땅함을 알까요?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할까요? 자기 의로움과 하나님께 대한 열심을 쌓고자
그것이 더더욱 완악한 법이 되어서 모세에게 이혼증서 써 달라고 모세를 죽일려고 하는
그러니 인간의 믿음은 복수심이다 라는 겁니다 살인의지예요

이 땅에 천국을 건설할려는 자가 도리어 지옥을 만든다 라꼬 칼 포퍼가 말했구요
유럼속담에서도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어라 여기에 가장 저촉받는 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이시네요
그래서 죽였다 말이죠
저런 속담을 만드는 놈들 또한 마찬가지이거든요
비평 비판한다고 해서 자기자신도 그 속에서 벗어날수가 없는 몸이긴 마찬가지 이다는 겁니다
괜히 공산당의 천국건설이 지옥을 만든다 라고 다 아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공격하는데
안 그러는 몸 곧 첫 아담에 속하지 않은 자는 없다 라는 겁니다

도리어 이 속담을 깨뜨리려 오신 유일한 몸이 있다는 것에 감사할 판국일 뿐이다 말이죠

자 이렇게 철학자들의 비평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라고 해 본들
역시나 답이 없이 원인 갖추기만 하겠다 라는 의문의 반복일 뿐인 겁니다
그런 비평 할 줄 아는 나 라는 인간 괜찮은 인간 아니냐 라고 말이죠
다른 몸 정답의 몸 다 이루었다 라는 미래완료의 몸이 와버렸다니깐요
그러니 사기치는 것 밖에 안되는 겁니다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꾀냐 라고 말이죠

자 이렇게 처음아담의 모든 것들이 하나의 원인 갖추기 형성하기가 되는 겁니다
문제는 정답이 없어요
놀랍게도 주 예수 그리스도가 없게 되는 겁니다
과거 천주교가 주 예수 그리스도가 사라지게 되어버렸듯이
이제 개신교도 주 예수 그리스도가 사라지게 된 겁니다

왜? 원인을 갖추니까 말이죠

자 복음이 나타났다 라는 말은
반대로 법은 사라졌다 라는 말입니다
네 맞아요 의문의 증서 율법이 찢어졌다 라는 겁니다

법이 사라져야 하는데 도리어 예수님이 사라져 버렸어요
법이 사라지면
이 놈들 방종한다고 우기는데
그 반대입니다
사랑이 나타납니다 다른 몸이 말이죠

어라 그런데 사랑 곧 예수님이 사라져 버리고
울리는 꽹과리만 계속 징징징 거리며서 소음을 냅니다

아 그럼 너는 율법폐기론자이구나 라고
실제로 이 문제로 저를 이단으로 몰아갈려고 한 놈이 있었어요
이미 이단인데 뭘 자꾸 새삼스럽게 이단으로 만들려고 하는지 원

또 어떤 목사는 넌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했다 라고 가룟유다로 만들려고 하던데
제가 그 목사에게 그것을 이제 알았냐 라고 하니까
갑자기 파리채를 들고 책상을 쾅쾅 내려치면서
지가 화난다 라고 문을 쾅 하고 닫고 나가더라 말이죠
남의 가게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 말이죠

처음아담에 속한 모든 인간은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했는줄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래놓고 목사짓 하고 있으니
자기 알아달라 제발 목사말 믿어달라고 징징 거릴 뿐이다는 겁니다

또 아까 말한 율법폐기론자 이단으로 몰아갈려는 장로는
자기 편으로 만들려고 얼마나 나에게 정치를 하는지
제가 안 받아주고 안 속아주니까
저를 율법폐기론자라고 쫓아낼려고 얼마나 벼르던지
율법을 완성했는데 고등학교 졸업을 했는데 아직도 고등학교 교과서를 가지고 
대학교에서 배울려고 다녀야 하느냐 말이죠
대학교재가 있는데 거부하면서 말이죠 아직도 울리는 꽹과리 붙잡고 말이죠
말이 율법이지 이 놈들은 알고보면 유교 숭배자들이더라 말이죠
가관이더군요
유교와 기독교를 섞어놓고서는 뭐 율법폐기론자?
뭘 믿고 그러느냐? 너 보다는 지킨게 많다 라는 겁니다 법을 말이죠

율법을 폐하러 온게 아니라 완성하러 왔는데
이 말은 또 안들은척 해요
얼마나 감사한지 영원히 갈라놓으시는 거죠

어찌 우상숭배자와 함께 하느냐 말이죠

우리 에스겔 20장 하면서 고린도후서 6장이랑 똑같다 라고 했지요

(고후 6:16, 개역)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여기서 하나님의 성전은 건물성전이나 조직체를 두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우리 자체가 성도 자체가 성령의 전이라고 했다 말이죠

율법도 아닌 유교를 지켜놓고서 그거 안 지킨다 라고 돌삐던지다가
도리어 유교에서도 율법에서도 십자가의 다 완료 앞에서도

그 우상 그 미완료로 돌삐던지다 보니
도리어 자기 얼굴에 누워서 침뱉기 식으로
맨날 당하면서도 또 해요 글쎄
도로 돌삐 몰래 놓고 도망쳤어요 그러 돈만 섬겼으니 돈 챙기는 것으로 만족하고서 말이죠

아 말씀이 맞더라 말이죠
세상이 너희가 미워서 미워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이 미워서 미워한다 라고
아 그럼 원인이 세상이구나가 아니라
정답이 세상을 악하다 라고 규정했기에
세상은 미움을 발산할 수 밖에 없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사회현상을 가지고서 왜 세상은 악하냐 라고 성경말씀 쪽으로 끌고와서 그 원인을 찾으면 안되고요
주님 본인이 세상을 악하다 라고 규정을 해 버렸기에
그들은 악한 짓만 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고레스 바벨론왕 등등 주의 종으로 삼으셨다 라는 겁니다
부정적인 도구인 거죠 마귀로 사탄의 가시로 말이죠

그러니 저런 목사들 저런 장로들 교회종사들을
악하다 라고 주님이 규정을 해 주셨기에
오히려 빨리 쫓아내겠다 라는 그들의 다짐이 얼마나 고맙냐 말이죠
돈 안되는 인간 빨리 나가도 라고 말이죠
부도난 수표 ㅋㅋㅋㅋ 아이고 썩는 물을 위하여 일을 아직도 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더라 말이죠
결국 정치도 돈 문제입니다 잉여문제예요 생산력

그래서 십자가의 정치는 더더더 부정적인 잉여문제 생산문제 창조문제로
결과 곧 정답을 미리 완료해 놓고서 오시는 겁니다
말씀이 임했다 라는 뜻이 그런 뜻입니다

자 그러면 반대로 저들 왕들은 정답이 없으니까
그 허구를 남의 것 빼앗아서 유지하는 잔칫집을 구성하는 겁니다
사랑한다는 둥 평강이다 라는 둥 섬긴다는 둥 하면서 빨 때 꽃아서 피 빨아먹는 거죠

그게 바로 원인을 갖출려고 하기 때문인 겁니다

이게 복음이 나타남으로써 비로소 두 충돌
눈에 보이는 권력과
눈에 보이지 않는 이름과의 전쟁입니다

정작 주의 이름의 나타나심으로 사라져 버린 의문의 증서가 되어야 하는데
폐기가 아니라 다 완료함으로써 사랑이 나타나는데
도리어 법이 나타나더라 말이죠 주의 이름이 사라져 버리고 말이죠
그러니 이 놈들은 도리어 그 의문의 증서를 도로 들고와서 정죄하기 바빠요 글쎄
칼 자루 쥔 놈이 깡패짓한다 라고 지금 도리도리가 그 짓으로 무당짓만 하잖아요

결과가 없응께 할 짓이 그것 밖에 없는 겁니다

(호 1:1, 개역)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이어 유다 왕이 된 시대 곧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왕이 된 시대에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자 호세아 1장 1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나타나서 졸지에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임했다 
즉 인자에게 임해 버렸다가 되어버렸으면

이제 나머지 언급된 저 인물들 즉 이스라엘 왕들의 이름 아닙니까

웃시야왕
요담왕
아하스왕
히스기야왕
요아스왕
여로보암왕

이들의 몸 장소 공간을 언급함과 동시에
여섯명의 왕들의 때를 말하면서 시간도 언급이 되어버리는 식이 되는 겁니다

이제 몸도 시간도 박살
바로 이스라엘 멸망이
바로 다른 몸이 등자함을써 쌋다 마우스 그 입 다물라 라고
중심이 떠 버린 이상
정답이 떠 버린 이상
고맙게도 빨리 빨리 퍼뜩 퍼뜩 멸망하는
심판의 주를 증거하는
주의 이름을 드러내는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자 이렇게 공간 장소와 시간이
이제 호세아 라는 누구 누구의 아들인 인자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나타남으로써

이제 너거들 다 죽었다가 되는
전쟁 충돌로써 왕이 누구신가를 보여주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물론 저들 이스라엘 왕들이 아무리 왕이라고 해도 말이죠

정 그러면 중심을 세우던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에 중심이 있던가요?
결국 목사들 장로들 모조리 우상숭배라는 탐심만을 본으로 보여주었지
중심을 단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어요

또 그렇다고 남들은 못해도 난 하겠다 라고 나서지도 마세요
그래서 다윗 언약 아닙니다
다윗은 내 속에 정직한 영이 없다 라고 이미 선언했어요

그러니 다른 왕들은 뭐 볼껏도 없지요
이 중심과 비교를 하시면 됩니다
즉 그들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여호와가 누구신지
창조주가 누구신지
이스라엘의 왕이 누구신지를 보여주는데 있어서 실패를 할 수 밖에 없는
본인들도 모르는 판국에 어떻게 남에게 알려줄수 있느냐 말이죠
왕 자리에 괜히 앉은게 아닌데 말이죠
모조리 다 옆길로 빠지는 겁니다
그래서 한계점이 있는 자들 그것도 왕 그것도 이스라엘 왕으로써 언급이 되는 겁니다
아무리 그 자리아 인간들 중에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았다 라고 해도
못 보여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도리어 인자
다른 몸이 보여줍니다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는 몸 말이죠
싫어버린 바 된 몸

왕은 못 보여주는데 말이죠

그런데 왕도 아닌 호세아가 이제 이스라엘의 왕이 누구신가를 보여주는데 있어서
복음이 나타남에 있어서
저들은 도리어 누락 배제 탈락을 보여주는 식으로 언약이 증거가 되는 겁니다

신약의 사복음서에 나타난 아들의 나라 비유 천국비유도 동일합니다
배제의 원리로써 탈락의 원리로써 이러이러한 자만이 구원받았다 선택받았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즉 제대로 심판받은자가 제대로 용서받은 자로써 말이죠
그럼 배제되는 자는 심판도 모르니까 심판의 주도 모르니 배제될 수 밖에 없는
그저 하나님 나라 천국 운동이나 주구장창하는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밖에 모르는 겁니다
다른 몸 앞에서 심판받아야 마땅한 원수인줄도 모르기에
우는 마음인 회개의 영 곧 새 영을 못 받아서

배제되는 거죠
그 배제를 도리어 인자에게 퍼붓고 있는 셈입니다

자기가 자기 거울을 보고 침뱉고 칼로 찌르고 못 박아 버렸어요 글쎄

그 배제 되는 자들이 다 원인을 갖추었다 라고 자부한 자들이였는데
그래서 천국과 안 맞더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막대기와 언약의 줄로 국수 채로 걸러내듯이 가려내시는 겁니다

놀랍게도 원인은 대따 많이 갖추면 갖출수록 더 떨어지고
단 하나도 갖춘적도 없고 시도도 한 적도 없는 자들이
결과적으로 무시험 합격하는 식이 되는 겁니다
이들은 천국갈 자격이 없다 라고 스스로 자기를 미워하는 자들인데도 말이죠

자 그러니
원인이냐 결과냐 라는 싸움이 되는 겁니다

율법의 행함으로 후사 곧 정답 맞추기 이냐
은혜로 말미암은 믿음으로 난 후사 곧 정답 맞추기 이냐 라는 겁니다

당연히 인간 쪽에서는 답이 없어요
그런데 복음이 나타났어요

저 여섯명의 왕에게서는 답이 없어요
어라 그런데 호세아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타났다 말이죠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인간 들 끼리에서 저 사람 보다 더 낫지 않느냐 라고 따지는 겁니다
왜 원인을 갖추었으니까

그러나 주님은 원인을 갖추는 자를 찾는게 아니라
결과가 덮쳐진
복음이 그 사람에게 나타났느냐
기뻐하심을 입은 자 이냐 라는 결과 만을 따지더라 말이죠

그러니 이 결과를 더 증폭 시키고자
많이 탕감 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간극을 좁히는 원인갖추기가 아니라
간극을 더더더 벌리는 죄인 중의 괴수에게 더더더 딱 맞는 결과로써

더 나쁜놈 더 악한 놈 더 부정한 놈 더 음란한 놈을
그 죄인을 부르시러 오신 결과 이다
문제아를 부르러 오신 정답 이시다 라고 나오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 까지 일을 다 꽉 채운 자가
때린 시어마이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라고
딸랑 30분 일 한 자보다 자기랑 똑같은 페이로 주는 시누이가 더 밉다 라고
주인을 악하다 라고 하도록 만드시더라 말이죠

왜냐하면 행함이라는 원인은
이 무시험 합격이라는 부조리 불륜을 극도로 싫어하는 살인의지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말이죠

그래서 제가 예수 믿지 마세요 왜? 예수 믿는 나를 갖출려고 원인 갖추기로 보고 있으니까 말이죠

말이 믿음이지 알고보니 율법의 행함입니다

그럼 진짜 믿음은 뭐냐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 즉 내 쪽에서 발생 불가능한 것이 믿음이더라 말이죠
그런데 덮썩 믿음을 외부에서 선물로 받아버리니까
많이 탕감 받아버리니까 많이 안 사랑하고는 못 배기는 겁니다

그런데 이 놈들이 이 외부에서 오는 선물을
내부에서 조작해서 지가 지 한데 선물로 주고서는
부자청년처럼 주여 어릴적부터 율법 다 지켰습니다 부족한 것 말씀해 보세요 언제든지
그 원인을 다 갖추도록
조건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어 원인이 없어야 하는 것이 사랑인데
이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데
원인을 갖추었다고? 그럼 사랑은 있는지 보자
결과가 있는지 정답이 있는지 보자
저들 가난한 자 저들 문제아
저들 매국노 세리
저들 탕자에게
전 재산
니 목숨 보다 더 귀한 전재산 다 나누어 주어라
니 이웃을 니 몸처럼 사랑해 보아라

못하는 겁니다

이 한계가 드러나야하는 자들이 오늘 나오는 이스라엘 왕이요
왕을 대표성으로써 언급하는 이유는
이스라엘 전체가 다 실패로 돌아가야만 하는 그 한계점이 들추어져여 한다는 겁니다

자 그럼 이제 눈치 채셨지요
이스라엘을 뭘로 만들어서 구원하신다?
네 맞아요 탕자
죄인 중의 괴수
다윗처럼 주께만 범죄한 자로 만들어서 구원시키시는
이 십자가 라는 불륜의 결혼을 이스라엘 창녀와 그 죄인과
하나님은 결혼 하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왜 호세아 자녀 이름을 저 부정한 이름으로 지어야 하지 라고
20년 가까이 끙끙 거리면서 이유를 찾아헤맸다 말이죠

목사놈들 워낙 공부를 안하니까 답을 해주는 놈들이 단 한 놈도 없어요

얼마니 기가찬지

아니 그래놓고 복음을 외친다는 것이 말이 되냐 말이죠

목 마른 놈이 우물 찾는다고

왜 이 놈들이 답을 못 해주는고 하니
복음을 단 한 번도 증거한 적이 없었고
그저 종교나 외쳤던 마약팔이 꾼들이였다는 거죠

종교는 마약이다 말이죠

제가 싫어하는 놈 중에 강신땡 이라는 철학자가 있는데
남들에게 실천하라 벼랑 끝에서 손 놓아라 라고
마치 실천하는 원인을 갖추자 라는 식으로 나오던데

종교는 마약이다 라고 그 놈도 무지 종교 싫어하거든요
문제는 지는 더 종교라 ㅋㅋㅋㅋ

부처를 죽여야 부처가 된다 라고
지난 주 였던가요 오이디푸스 정신병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그때 이 놈 욕 할려다가 말았는데
종교는 마약이다 라는 말에 또 흥분에서 막 나오는데

남들에게는 실컷 벼랑끝 낭떠러지에서 손 떼라 라고 해 놓고서는
정작 그 놈은 손 안 떼는 것을 봐버렸거든요
한번 언급한적 있는데
방송 아마 이명박 소고기 파동으로 유모차까지 끌고와서 데모를 한
그 2008년 촛불시위 생중계 방송 패널로 나와서
자꾸 빼는 모습을 보여주더라 말이죠 아니 그럼 그런 말들을 하지 말던가 ㅋㅋㅋ
우와 이런 놈이 한국의 인기있는 인문학자라니
역시나 이 놈도 하나의 증상물이니까
진보주의자들의 위선을 그대로 보여주죠
보수는 아예 독재요 갑질이니 이미 이 놈들은 마약덩어리이들이고
그 마약을 비판하는 종교화 된 정치꾼들을 비판하는 이 진보놈들 또한
마약을 파는 놈들이니 

자 그러니 세상을 악하다 라는 복음의 외침이 맞습니다
그러니 저들 정치 게임 오락에 말려들 필요가 없어요

어줍잖게 그딴걸 배워와서 교회에 써먹다 보니
교회가 더 정치판이네 그려

정 그러면 십자가의 정치를 하던가
제대로 죽이던가 말이죠

못해요 꼴에 남의 눈치를 또 봐요
벼랑끝까지 예수님을 몰아세워도
아직 때가 안 되다 보니
남 눈치 보다가 말아 버리는 겁니다
그렇다고 저들이 원인 갖추기를 포기 할까요
안 합니다

주님이라는 결과는 유월절에 죽어야 하는데
그래야 유월절 어린양이니까 말이죠
저들의 원인 갖추기는 답이 없으니 지들끼리도 정치적인 상황을 봐야 하니까
그카이 미적미적 46년 동안 지어도 완공못하는 겁니다 인간의 한계입니다
원인 갖추기의 한계입니다 의문의 반복이다 말이죠
그래놓고 주님이 정하신 마치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부림절처럼 말이죠
그 결과에 은근슬쩍 숟가락 얹어서 예수님을 죽이더라 말이죠
저들이 백날 날짜 맞춰본들 소용 없어요

예수님이 짜놓은 새로운 판 새언약대로만 흘러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거기서 눈 뜬 자가 사도바울이였고

자기가 왜 태어났는지
왜 죽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종교 라는 마약
국가 라는 마약
자아 라는 마약만 빨라다 헛짓하다가 가는 놈들인 주제에
예수 이단 죽였다 라고 좋아라 하더라 말이죠

자 이렇게 원인 갖출려는 자들을 어떻게 해서든 주님은 천국은 복음은 배제하는 원리와

반대로 어떻게 해서든 원인을 갖출수 없는
아예 불가능한

더더더 죄인
다윗을 순식간에 1급 살인자로 만들어서 까지
베드로는 1급 배신자로 만들어서 까지

복음은 왜 이 결과만을
원인 없이 결과로써

의사로써 환자를 찾고

천국은 왜 건강한 자는 배제시키는지
왜 의인을 배제시키고
죄인을 부르러 오셨는지를

이 호세아서가 증거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에스겔 하고 있는데
포로 잡혀가기 직전
나라 쫄딱 망하기 직전

우리가 예상을 해도
극도의 타락과 음행 음란이 판을 칠꺼다 라고 예상이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주님은 도리어 신났어요
드디어 복음이 나타났다고
의사가 나타났다고

이제 환자만 찾으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러 왔는데
단 한 놈도 없었다 말이죠

중심 구역 장소를 엉뚱한 이스라엘도 아닌 놈들이
이스라엘 유대인 혈통을 우려먹어 가면서
나는 아브라함 자손이다 라고
모태신앙이라고 재탕 삼탕 사탕 우려먹어 가면서
중앙을 다 차지하고 있던데
어라 정작 이스라엘이 없더라 말이죠
예수님 믿는 자들이 없더라 말이죠

그래서 변두리에서 찾는 겁니다
교회 안에는 구원이 없고
교회 바깥에 구원자가 돌아다니면서 찾고 있어요 글쎄

또 다시 두 번째로 우려먹는 이야기네요
제가 신학교 다닐때에 한참 교계에서는 교회 밖에는 구원이 있냐 없냐
그것도 불안해서 이제는 교회 안에만 구원인가 아닌가 라고

또 마약을 빨고 있어요 글쎄
원인 갖추는데 있어서 부자청년 보다 못하다 라고 여기니까
완벽한 신학을 갖추어야 하는데 여기 보충하면 저기 터지고
저기 땜빵하면 여기 찢어지고

허구헌날 의문의 반복만 해요
아니 그런데 주님이 IMF 터트리시니까
돈 문제 배고픔 문제 걸려버리니까 싹 다 사라졌다 말이죠
물론 또 배불러 터지면
저 날 때부터 소경된 실로암 소경이 누구 죄냐 자기 죄냐 부모 죄냐 라는
이 신학 오락 놀이에 또 마약을 빨아야 한다 말이죠
평생 이 게임중독에서 못 벗어나는 겁니다
복음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의사가 말이죠
환자에게만 보이는 의사 말이죠

지들은 할게 없으니까 이 죄론 이라는 교리신학을 형성 못하면 직무유기가 될꺼라고 보니까
원인 갖출려고 할 것 아니냐 말이죠
네 맞아요 그러나 그것 또한 세상의 원리이고 세상은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데
문제는 복음을 증거한다는 놈이 아직도 죄론이라는 종교교리 오락을 못 넘어서고 있으니 말이죠

자자자 이렇게 나라가 망하기 일부 직전이 이런식으로 혼란한 상황에서 말이죠
알곡과 가라지로 나누는
배제의 원리를 가지고서
복음이 천국이 나타나듯이

여호와의 말씀이 호세아 곧 누구 누구의 아들에게 임합니다

이제 이 호세아를 누구누구의 아들로 볼 것인가 보편적진리 속담 윤리 도덕 이성 논리로 볼 것이내

아니면 여호와의 말씀이 임해 버린 인자로 볼 것인가

거울로 볼 것인가


반드시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와야 합니다
왜?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이 덮쳤으니까

즉 이말은 그렇게 보는 자들은 자기들은 이미 긍정해 놓고서 보는 겁니다
그 긍정에 그 원인에 하나도 단 한 개도 맞는 것이 하나도 없는

물과 기름의 이질성으로써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의 전쟁으로써 대립되고 차이나고 구별 되는 이 거룩이
이 간극이 이 하나님의 의가 전쟁이 나타났으니 말이죠

하나님의 의와 우리의 의가 특히 성화론자들이 말하는 의로움 곧 거룩이
단 한 개라도 일치하는게 단 한 개라도 본적이 없어요

결과가 덮쳐져서 나오는 의이어야 하는데
원인을 갖추어서 억지로 짜낸 의로움 거룩이다 보니
고난 속에 집어넣었다 빼니 정금이 아예 하나도 나온 것이 없이
다 불순물이였더라 말이죠

그럼 아예 얘초부터 시도를 하지 말라 말이죠
그냥 정금인 그 자체로 오신 예수님에게 그냥 항복하면 될 것을
뭘 자꾸 믿겠다 성화되겠다 라고 하니까
오히려 예수님하고 싸울려고 해요

예수님을 이겨먹을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믿음 곧 복수심이다는 겁니다

(마침 제가 아주 아주 무서운 발언을 했더군요 로마서 환난 인내 연단 소망에서
녹음 내용 중에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벌이 되고 죄가 되는게 없다 라고 18분 20초 쯤에 나옵니다

아 그럼 행한대로 벌 내린다 라는 행함의 책은 그럼 뭐꼬?
네 맞아요 그건요 결과적으로 그들은 태어나기도 전에 미움받기로 작정이 된 형 에서처럼
진노의 그릇에 해당되는 자에게만 그렇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복음이 나타난 자에게는 성경책에 하라 하지말라가 없어요
지옥갈 자만이 하라 하지말라가 있는 겁니다

또 어떤 놈은 막살기를 지키는 자기를 또 원인으로 갖추어서
나는 하라 하지말라를 지키는데 너는 못 지키지 이렇게 또 나와요
결과에 관심이 없구요 또 원인을 갖추는
안 갖추고는 못배기도록 미치게 만드는 미끼를 덮썩 물더라 말이죠
내 쪽으로 끌어당길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
정작 나는 지옥 갈 자 맞습니다 불쌍히 여겨 달라고 울어야 하는데
저는 십일조 이레에 두 번 금식 그리고 막살기를 실천했구요
저 매국노 세리는 막살지 못하고 로마 앞잡이로써 세금 뜯어냈습니다 라고 나오더라 말이죠
결과 앞에서는 화로다 나여 다 죽어 마땅한 자 이구나 해야 할 판국에
거꾸로 보더라 말이죠 결과가 결과이기 때문에
정답을 내 쪽으로 끌어당길수가 없어요
정답 스스로가 문제아 탕자를 찾아나서는데
어딜 지가 가로 막고서 막살기를 지켰다고 나옵니까
한계점에 부딧히면 또 말이 달라지도록 되어 있는데
그러니 그런 마약 빤 놈들이 율법폐기론자라고 쫓아내야 한다 라고 하듯이 말이죠
결국은 누워서 침뱉기 하더라 말이죠
무기를 엉뚱한 것을 잡았어요

그렇게
그 진노의 그릇에 해당되는 자들은 결과적으로 된 것이
원인을 아무리 갖추어 보세요 진노의 그릇에서 긍휼의 그릇으로 바뀌어지나?
태어나기도 전이고 창세전인데? 원인을 무슨수로 뒤 바꾸냐 말이죠
자 그럼 예정론을 또 들먹이겠죠 결정론이냐 선택론이냐 라고
이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 자체가 또 원인 갖추기 라는
강요된 선택이다는 겁니다
백날 해 보세요 창세전에 정한 것을 무엇으로 바꾸냐 말이죠
복음이 나타났다 라는 말은
나 라는 개인의 판단 유무와 아무상관 없이
저 복음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써
이제 선택할 필요도 없이 사라졌다 라는 것에서 기쁨이요 결과인데
자꾸 또 결정론이냐 선택론이냐
예정론이냐 자유의지냐
이게 또 원인을 선택하라고 하는 겁니다
예정론 백날 신학을 갖추어 보세요 성경과 안 맞아요
예수님이 처음과 나중인데 예수님 외에는 예정된 게 없는데
왜 인간이 왜 낑겨들어서 왜 예정이니 유기니 왜 그딴 선악의 논리에 말려들어야 하느냐 말이죠
또 진보냐 보수냐
둘다 답이 안 나옵니다
아 그럼 중보냐? ㅋㅋㅋㅋ
인간에게서는 없고요
또 오해 할라 진노의 그릇을 피해서 긍휼의 그릇이 될 방법이 없어요
그게 바로 복음이 나타났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났기 때문에
우리는 저런 진노의 그릇 안될래 라고 해도 소용없듯이
진노의 그릇으로써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거든요
그래놓고 이런 행함을 감출데가 없이 다 드러나버렸는데
무슨 수로 감추어서 긍휼의 그릇이 되겠노라고 생각한다는 발상 자체가
여전히 결과를 무시하고 원인을 갖출려는
이 자기 의로움 쌓기 그러나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고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으나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거부하는
우라의 완악함이다는 겁니다

벗어날수가 없어요 벗어날수가
그래서 매국노 세리는 우는 겁니다

십일조 이레에 두 번 금식  토색하지 않기를  안해서 우는 차원이 아닙니다
그 반대입니다

다른 몸
새 몸을 보고 우는 겁니다
도저히 근처도 갈수 없는 닮을 수 없는 새 몸이 떳어요
너무 너무 이질적인 몸입니다

그 결과로써의 몸이 떠 버린 이상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된 지옥의 몸인줄 비로소 본 겁니다
이 사망의 몸에서 지옥에 갈 몸일 뿐인 모든 인간의 몸을 본 겁니다
유일한 생명의 몸
지옥에 안 갈 몸은 저 분 딱 한 분 뿐이다는 겁니다
그것을 봐 버렸어요 글쎄
비로소 화로다 불타야 함을 비로소 본 겁니다
이게 거룩을 본 자입니다
결과가 덮쳐진 자입니다
나 개인을 구원하러 온 예수로 보는 자는
또 원인을 갖출려고
막살기를 또 지킬려고 해요
지금 불타야 할 상황인데 무슨 그런 배부른 소리냐 말이죠
사고방식 자체가 틀려요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인자에 의해서 새 판이 다 이루어졌는데
옛날 판에서 게속 깨작 깨작 거려요
우리 몸은 옛 술 옛 부대에 저촉이 된 이상
제대로 된 정답은 그냥 무조건 이유없이 찢겨지는 것 밖에 없어요

답이 새 판에 새술은 새부대에 이미 다 완성 되었는데
말라꼬 이 세상에서 단판 지을려고 승부를 거느냐 말이죠

그 새판을 누리는 사도바울과
구판을 언급하면서 
아 그럼 우리가 악을 행하면 하나님의 선하심이 드러나겠네? 에라이 사기꾼아 라고 
자기들이 이미 정죄 받은 사기꾼임을 감추기 위해서 도로 사기꾼으로 몰아버리는

미끼에 제대로 걸려들게 된 겁니다
미끼를 물어버린 것이여

제사장이 있는 왕이 있는 중앙집권지에서는 제사장은 있어도 기능이 안 발휘가 되고요
성전의 기능이 안 나옵니다 도리어 우상으로 도배가 됩니다
오히려 창녀 세리 강도에게 제사장이 없는데 제사장 기증
새성전의 기능인 더러움에서 거룩으로 옮겨지는 기능이 이 호세아서에서 펼쳐지고 있어요
누가 믿겠으며 누가 반발 하겠습니까?
그러니 하루 아침에 예루살렘 성전이 불타야만 하는 겁니다
이게 기쁜소식입니다 우리 몸이 성전이 불타야 합니다
왜? 새 몸이 떳기에
그림자를 누락되어야 합니다 실상이 와 버렸기에
그러니 이스라엘의 기능은 왜 나는 누락 되어야만 하느냐를 보여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먼저 이스라엘 곧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시작되는 이유이고
이것이 우리 성도들의 무기입니다 이 약함이 바로 처음자리입니다
그 어떤 무기를 쥘 수 없도록 하시는 것이 무기가 된 하나님의 군대 이스라엘 마른뼈입니다
이 아무것도 아닌 것에 충성하는 것이 바로 결과 라는 새 몸을 외치는 자입니다
막사는 자기 몸을 외치는 자가 아니라 결과도 아닌 주제에
의문의 반복인 주제에 얼마나 결과를 새몸을 무시했으면 말이죠)

마침 소제목을 단 번역을 올리다 본 제목이 이상했습니다

(호 1:2, 현대어) [배신한 이스라엘의 모형 고멜]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처음 말씀을 시작하실 때 이렇게 이르셨다. '너는 가서 창녀와 결혼하여 그 어미와 똑같이 음행하는 자식들을 낳아라. 내 백성이 나를 떠나 창녀처럼 다른 신들을 섬기고 있다.'
(호 1:10, 현대어) [여호와께서 보신 미래의 전망] 그런데도 이스라엘이 번창하고 큰 민족이 될 때가 올 것이다. 그날이 오면 이스라엘 백성이 해변의 모래알처럼 측량할 수도 셀 수도 없을만큼 많아질 것이다. 그때가 되면 내가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대신에 '너희는 나의 아들들, 살아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다.'라고 말하겠다.

현대어 번역 말이죠
아래 쉬운 번역은 평이한 제목인데

(호 1:1, 쉬운) <부정한 아내와 같은 이스라엘> 여호와께서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는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유다 왕으로 있던 때이며,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왕으로 있던 때입니다.
(호 1:2, 쉬운) <호세아의 아내와 자녀들> 여호와께서 호세아를 통해서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가서 부정한 여자와 결혼하여 부정한 자식을 낳아라! 그것은 이 나라가 여호와를 버리고 부정한 짓을 하였기 때문이다.”
(호 1:10, 쉬운)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시다> “그러나 후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달아 보거나 세어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을 것이다. 지금은 이스라엘을 가리켜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다’라고 하였으나, 후에는 그들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라고 부를 것이다.

막상 현대어 제목이 배신한 이스라엘 이라고 나옵니다

그러나 내용을 보세요 누가 배신한 겁니까?
네 맞아요 저는 주님이 배신한 모습으로써
주의 이름을 누구인가 라고 증거하신다고 봅니다

네 물론 우리가 배신했지요
배신 하면 간첩 생각 나지요 저 위에서 주의 종으로 고레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왕을 주의 종으로 삼았다 했지요

김어준이가 자꾸 도리도리 옆에 간첩이 있다고 하는데 딱 깨놓고 무당이 간첩이다 라고 보는 거죠 뭐

아무튼 그 간첩을 주의 종으로 삼으신 겁니다
그래야 누가 진짜 배신자인지를 보는 겁니다

네 맞아요 저는 주님이 배신자로 보여야
그 거울에 비친 자기자신이 배신자로 보이게 된다 라고
간첩이라는 사탄의 가시를 거치도록 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악마의 세계에 눈 뜨면 출근했다가
눈 감으면 다시 퇴근하는 식입니다

하늘의 본향의 이름이 있기에
그 결과적으로 처음부터 이 이름이 있기에
그래서 주의 이름이 왜 이 세상을 악마의 세계로 만드셨는지를 보라꼬

네 맞아요 호세아의 결론을 미리 말씀드리자면
우리는 깨끗하고 건강한 신부로써 결혼하시는게 아니라
더럽고 창녀로 만들어서 결혼하시겠다는 것에
이 기존의 가짜 하나님을 믿었던 그 마음이 우상이라고

저런 깨끗하고 건강한 신부가 되어야 한다 라는 그 마귀의 세계를 들추어내시면서
광명한 천사가 요구하는 신부의 조건 
자격을 갖추는 것이 아니라
피가
십자가가 요구하는 새성전에 맞는
죄인으로써 말이죠

저들이 말하는 죄인이 아니라
언약이 말하는 죄인 그래서 다윗언약이라고 했지요

그 죄인의 자리에서
창녀 고멜의 자리에서
주님의 사랑이라는 신랑 쪽에서 넘어오시는 언약으로만 맺은

언약의 피로만
새성전이 기능
더러움에서 거룩으로 옮기시는
십자가의 기능
사랑의 기능
원수도 사랑하는 그 기능에 맞는 신부로써
한 몸을 이루시는 겁니다
네 우리가 에스겔을 하면서
계시록처럼 겁주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재산 전부를 바치라는 식의 
세상의 종말론이 아니라

마지막 몸이 있기에
그 마지막 몸에 맞는 죄인으로써
음란한 고멜의 자리 그 처음자리에서 첫사랑 아무것도 한 것이 용서 받는
이 피의 기능에 맞는 환자로써
언약의 백성
언약의 신부가 되게 하시는

이 신랑의 사랑을 외치라고 주시는
말씀의 임하심을

저런 왕들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는 악한 무화과 나무들과의 차이로써 보여주시는 겁니다
물론 저런 악한 무화과 나무들은 이 세상에서는 오히려 선한 자들이고
광명한 천사로써 평강이다 평강이다 외치는 배신 때리지 않는 무당들이지만
사람을 돕고자 하는 무당이기에 말이죠 물론 돈을 잘 낼 때만 말이죠

그러나 진짜 사랑은 우리를 제대로 거울로써 보여주시는
왜 음란한 백성인지를 또렷히 밝혀내시고
그렇게 높은 자로써 꺽으셔서 목이 곧은 백성을 낮추셨다가
다시 그런 음란한 백성 마저도 용서하시는
제대로 섬기는 왕으로써 새성전을 다 이루었다 라고 나타나시는 말씀의 임함입니다

이 말씀이 이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이 말씀 곧 예수님이 오지 않았다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
지옥이였음을

거울로써 인자로써 비춰주시고
고쳐달라 구원해 달라 라고
아니 죄인이 자기 죄에서 구원해 달라고 우는자 아닙니까
건강하고 의인인데 누구 자기 죄악에서 건져달라고 하겠습니까

그렇게 배신자로써 거울을 비춰주심으로써
막상 그 배신자 그 음란한 자가 우상숭배자가 나 였음을
나의 신랑은 신부에게 자신의 상한마음을 주심으로써

많이 탕감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자로 만드시는
내가 신부되기가 아닌
주님이 직접 손수 만드신

십자가의 죽음으로 만드신 새신부입니다
비록 고멜같을 지라도 말이죠

이 사랑에서 끊을자 없도록 피로 맺은 결혼식
언약식을 펼치시는 겁니다

모세에게 이혼증서를 요구하는 자들의 이야기를 하시면서
예수님은 나눌수 없는 사랑 곧 결혼
곧 한 몸을 말하십니다

비록 우리가 엉뚱한 신랑 곧 우상을 신랑으로 삼아서 음녀로써 음란을 추구했지만
주님은 그런 음란한 이스라엘을 이혼증서를 요구하는 자들처럼 하시지 않고

도리어 마지막 아담으로써 죽은 사랑인 우상이 아니라
그 죽은 자를 살려주시는 사랑으로써 신랑다움을 펼치시는 겁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은 이 신랑이 누구신지를 외치고자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을 펼치시는 그 여호와를 더더욱 사랑하는 자로써 외치는 겁니다

도리어 불 바깥이 이미 지옥이기에 (아삽의 시처럼 시편 73편 성소 안에
한 몸 안에 들어가서 비로소 안 겁니다)


세상을 악하다 라고 그 애굽이라는 에덴동산 같았더라 라는 잔칫집을 지옥으로 규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에스겔과 이사야 그리고 계시록을 하면서
어떤 임금이 아들을 위한 혼인잔치 베푸는 그 사랑으로 창조한 창조의 세계를
인간들은 우상으로 도배를 합니다 호세아 또한 같은 결론으로써
이 사랑 앞에서 반드시 우상문제를 해결하시고자
수술칼을 끄집어 드시는 겁니다
음란과 간음은 바로 번제와 제사를 원하는 하나님으로 만들고자 하는 모든 인간의 행동이자 믿음을 음녀라고 합니다
여기에 주님은 혼인잔치를 바로 우상문제를 해결하시는 신랑으로써
신랑이 원하는 것은 번제와 제사가 아닌 인애와 자비라는 사랑
그래서 그 사랑의 대상물로써 고멜 곧 이스라엘이라는 죄인을 부르러 오신 겁니다
자신의 죄악으로 우는 자를 부르러 오신 겁니다
왜 뭘 해도 우상숭배 밖에 안나오는 음녀짓 밖에 없는지
뭘 해도 간음이요 음란 밖에 없는 왜 엉터리 하나님을 만들어 조작하고 있는지
바로 자기자신의 신체가 지옥의 몸이기에 말이죠
그 사망의 몸을 바꾸시는 자는 대신 죽는 
사망의 몸과 대비되는 허물을 대신 짊어지는 몸 뿐이다는 겁니다
이 몸 곧 인자를 쳐다보는 많이 탕감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이 새 몸으로 인한 증상물을
혼인잔치 종말때의 하이라이트 새 몸이라는
성소 안에서 비로소 창조주를 만나는 겁니다
나의 멸망이 또렷함이 도리어 새창조 다 이루었다를 보는 겁니다
과거의 창조는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창조만이 있을 뿐입니다
지금 이 순간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용서를 받은 자 만이 발설 외치는 증인이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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