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1 불 지르러 온 여호와와 비유로만 외치는 인자야 또 너냐! 라는 비웃음 (겔 20,45-49).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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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 불 지르러 오신 여호와와 비유(십자가)로만 외치는 인자야 또 너냐? 라는 비웃음 (겔 20,45-49) 

화평(구원)을 주러 온 줄 착각 마라! 불(심판)을, 검을 주러 왔다

(마 10:34, 개역)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 10:35, 개역)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마 10:36, 개역)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눅 12:49, 개역)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눅 12:50, 개역)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눅 12:51, 개역)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거룩함(상 주심)을 열국(원수)의 목전에서 ; 은혜로만 들어가는 중심 (겔 20,40-44)
에스겔 2019 2023. 6. 17. 14:14
21-060 거룩함을 열국의 목전에서 나타내심 ; 은혜로만 들어가는 주의 인도 (겔 20,40-44) 

〈에스겔 20,45-49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1쪽, 찬송가 367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337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406장 내 맘이 낙심되며〉

〈찬송가 367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1.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를 따라 가도다 
   이제부터 예수로만 나의 보배 삼겠네 
   세상에서  부귀 영화 모두 잃어 버려도 
   주의 평안 내가 받고 영생 복을 얻겠네

2. 주도 곤욕 당했으니 나도 곤욕 당하리 
   세상 친구 간사하되 예수 진실하도다 
   예수 나를 사랑하사 빛난 얼굴 뵈시면 
   원수들이 미워하나 염려 할 것 없도다

3. 내가 핍박당할 때에 주의 품에 안기고 
   세상 고초 당할 수록 많은 위로 받겠네 
   주가 주신 기쁨 외에 기뻐 할 것 무어냐 
   주가 나를 사랑하니 기뻐  할것 뿐일세


〈에스겔 20,45-49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1쪽〉

(45)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46) 인자야 너는 얼굴을 남으로 향하라 남으로 향하여 소리내어 남방들의 삼림을 쳐서 예언하라
(47) 남방 삼림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의 가운데 불을 일으켜 모든 푸른 나무와 모든 마른 나무를 멸하리니 맹렬한 불꽃이 꺼지지 아니하고 남에서 북까지 모든 얼굴이 그슬릴지라
(48) 무릇 혈기 있는 자는 나 여호와가 그 불을 일으킨 줄을 알리니 그것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기로
(49) 내가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그들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그는 비유로 말하는 자가 아니냐 하나이다 하니라


〈찬송가 337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1.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말 들으사 
   죄인 오라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주여 주여 내말 들으사 
   죄인 오라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2. 자비하신 보좌앞에 꿇어 엎드려 
   자복하고 회개하니 믿음 주소서
   주여 주여 내말 들으사 
   죄인 오라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3. 주의 공로 의지하여 주께 가오니 
   상한 맘을 고치시고 구원하소서
   주여 주여 내말 들으사 
   죄인 오라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4. 만복의 근원 예수시여 위로하소서 
   우리 주와 같으신 이 어디있을까
   주여 주여 내말 들으사 
   죄인 오라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찬송가 406장 내 맘이 낙심되며〉

1.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하며 내 짐을 지시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론 세상 나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2.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이며 새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되신 주음성 들리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론 세상 나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3. 번민이 가득차고 눈물이 흐를 때 
   주 나의 곁에 오사 용기를 주시네 
   환난이 닥쳐와서 슬픔에 잠길 때 
   주님의 능력입어 원수를 이기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론 세상 나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겔 20:45, 새번역)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겔 20:46, 새번역) "사람아, 너는 얼굴을 남쪽으로 돌려라. 남쪽을 규탄하여 외치고, 남쪽 네겝의 숲을 규탄하여 예언하여라.
(겔 20:47, 새번역) 너는 네겝의 숲에게 말하여라. '너는 주의 말을 들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숲 속에 불을 지르겠다. 그 불은 숲 속에 있는 모든 푸른 나무와 모든 마른 나무를 태울 것이다. 활활 치솟는 그 불꽃이 꺼지지 않아서, 남쪽에서 북쪽까지 모든 사람의 얼굴이 그 불에 그을릴 것이다.
(겔 20:48, 새번역) 그 때에야 비로소 육체를 지닌 모든 사람이, 나 주가 그 불을 질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불은 절대로 꺼지지 않을 것이다.'"
(겔 20:49, 새번역) 내가 아뢰었다. "주 하나님, 그들은 저를 가리켜 말하기를 '모호한 비유나 들어서 말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겔 20:45, 현대어) [밀려오는 불꽃과 칼] 여호와께서 또 내게 명령하셨다.
(겔 20:46, 현대어) '너 사람아, 무서운 눈초리로 남녘 땅을 바라보아라! 남쪽을 바라보며 설교하고 남녘의 숲을 치며 예언하여라!
(겔 20:47, 현대어) 너는 남녘의 숲을 향하여 이렇게 심판 선언을 하여라. '나 주 여호와가 하는 말이다.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숲처럼 무성해졌구나. 그러나 내가 네 속에 불을 질러 놓겠다. 그래서 푸른 나무와 마른 나무를 모조리 태워 버릴 것이다. 의인도 죽고 악인도 죽게 할 것이다! 남쪽에서 북쪽에 이르기까지 그 숲속에 사는 모든 사람이 그 불꽃에 그을려 죽을 때까지 그 활활 치솟는 불꽃을 조금도 누그러뜨리거나 꺼뜨리지 않을 것이다.
(겔 20:48, 현대어) 그러면 그 꺼지지 않는 불을 온 나라에 질러 놓은 이가 바로 나 여호와라는 것을 온 세상이 깨달으리라.'
(겔 20:49, 현대어) 그래서 내가 말하였다. '오! 주님, 슬픈 일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사람들은 저를 가리켜 '그는 언제나 이상한 소리나 비유를 써서 지껄이는 놈이다.'라고 비난합니다.‘


(겔 20:1, 현대어) [인간의 죄악과 주님의 구원] 우리가 포로로 잡혀 간 지 7년이 되던 해 5월 10일에 이스라엘의 장로 몇 사람이 나를 찾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내 앞에 앉아서 기다렸다.
(겔 20:32, 현대어) [주께서 새롭게 시작하신다] 너희는 보나마나 우리도 다른 민족들과 똑같이 살고 싶다. 다른 나라 사람들처럼 나무와 돌로 만든 신들을 섬기고 싶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는 절대로 될 수가 없다!
(겔 20:45, 현대어) [밀려오는 불꽃과 칼] 여호와께서 또 내게 명령하셨다.



(마 10:1, 개역)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 10:2, 개역)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마 10:3, 개역)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마 10:4, 개역)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마 10:5, 개역)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마 10:6, 개역)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마 10:7, 개역)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웠다 하고
(마 10:8, 개역)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 10:9, 개역)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 말고
(마 10:10, 개역)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
(마 10:11, 개역) 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마 10:12, 개역)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마 10:13, 개역)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마 10:14, 개역)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마 10:15, 개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마 10:16, 개역)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 10:17, 개역)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마 10:18, 개역)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마 10:19, 개역)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마 10:20, 개역)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마 10:21, 개역)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마 10:22, 개역)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 10:23, 개역)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마 10:24, 개역)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마 10:25, 개역)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마 10:26, 개역)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마 10:27, 개역)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마 10:28, 개역)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 10:29, 개역)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 10:30, 개역)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마 10:31, 개역)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마 10:32, 개역)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마 10:33, 개역)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마 10:34, 개역)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 10:35, 개역)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마 10:36, 개역)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마 10:37, 개역)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마 10:38, 개역)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마 10:39, 개역)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 10:40, 개역)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마 10:41, 개역)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마 10:42, 개역)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눅 12:22, 개역)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눅 12:23, 개역)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눅 12:24, 개역)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눅 12:25, 개역)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눅 12:26, 개역) 그런즉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능치 못하거든 어찌 그 다른 것을 염려하느냐
(눅 12:27, 개역)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눅 12:28, 개역)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눅 12:29, 개역)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눅 12:30, 개역)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눅 12:31, 개역)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눅 12:32, 개역)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눅 12:33, 개역)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눅 12:34, 개역)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눅 12:35, 개역)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눅 12:36, 개역)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눅 12:37, 개역)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눅 12:38, 개역)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눅 12:39, 개역) 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적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눅 12:40, 개역)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눅 12:41, 개역) 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눅 12:42, 개역)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눅 12:43, 개역)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눅 12:44, 개역)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눅 12:45, 개역)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눅 12:46, 개역)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눅 12:47, 개역)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눅 12:48, 개역)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눅 12:49, 개역)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눅 12:50, 개역)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눅 12:51, 개역)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눅 12:52, 개역)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눅 12:53, 개역) 아비가 아들과, 아들이 아비와, 어미가 딸과, 딸이 어미와, 시어미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눅 12:54, 개역)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에서 일어남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눅 12:55, 개역) 남풍이 붊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눅 12:56, 개역)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눅 12:57, 개역)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치 아니하느냐
(눅 12:58, 개역) 네가 너를 고소할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저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 가고 재판장이 너를 관속에게 넘겨 주어 관속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눅 12:59, 개역) 네게 이르노니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여서는 결단코 저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https://crosslamb.tistory.com/2332

95 삐딱한 비유로만 말씀을 외치시는 안식일의 주인 (사 56, 1- 8)

에스겔 20장을 마치 오랜만에 하는 것 같아서
2-3주 전에 했었지만
왠지 그 동안 한 것이 잊어버린 느낌이 들어서
앞의 내용을 다시 생각해서 오늘 본문 살펴 보고자 합니다

20장 1절을 3월 초 3월 3일 부터 했기 때문에 오늘 20장 마지막 부분을 하니까
거의 석달 반, 넉달 가까이 동안 끌어왔으니까 말이죠

에스겔 20장을 잠깐 멈추고 에스겔 마지막 장 48장을 
중요하다 싶어서 마무리 하겠다 라고 
집중하느라 좀 간극이 길어졌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시간관념이 별로 없어서
중요하다 싶어서 즉흥적으로 하다 보니 그렇습니다

에스겔 20장 1절에 이스라엘 장로들이 여호와께 묻고자 
여호와께 다가오는 것을 거부하시겠다 하십니다

왜냐하면 약속 즉 [여호와가 누구신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곧 주의 비밀의 이름에는 관심 없고
복음(비유 비밀 수수께끼) 또는 언약 또는 묵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그저 무당 찾듯이 찾아와서 묻고자 하니까 말이죠

이것은 인간에게는 중심이 없고
그저 개인 외모 곁모양 껍데기 
경건의 능력은 거부하고 경건의 모양만 갖추듯이
왜? 남들의 시선을 늘 의식을 하니까 말이죠
그래서 주님의 중심 되심을 거부하고자
자기의 중심을 세울려고 그 변두리 그 개인구원을 말이죠
그래서 내 믿음은 내가 지키겠다 사수하겠다 라고
무당 찾듯이 찾아와서 부채도사에게 물 듯이 물을려고 오는 겁니다
우리가 교회 다니는 이유가 다 이런식이다 라는 겁니다
성전으로 중심으로 맹세하는게 아니라
성전에 바치는 개인의 열심 곧 성전에 바치는 금으로 돈으로 맹세하더라
왜? 성전 중심으로 맹세하는 것은 더디 이루어진다 안 이루어진다
성전에 금을 바쳐야 정성을 바쳐야 이루어진다
바로 이 보편적진리를 깨뜨리는 것을 주의 이름(구체적보편적진리)이다는 겁니다
다른 말로 율법 지키는 것을 깨뜨리는 것이 율법의 완성입니다
지키는 자는 원인을 자꾸 갖출려고 하고
다 이루었다 라는 원인 없는 결과는 그 원인을 자꾸 없앨려고 하니까 말이죠

자 그래서 무당찾듯이 찾아 오니까

주님이 귀를 막고 코를 막고 이 썩은 것들아 똥내 난다 썩 꺼져라 내 마당만 밟는다
라는 이사야 말씀처럼
고개를 돌리고 안 볼란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사 1:15, 개역)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사 1:16, 개역)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사 1:17, 개역)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사 1:18, 개역)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즉 너희가 고아 과부 나그네를 핍박하고 죽였음을 신원치 않았음을 인정할 때 시간 ㄱ런 몸 지옥의 몸 장소 예루살렘임을 인정할 때
도로 너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다 너가 신원치 않는 그 고아 과부 나그네의 자리에서
잃어버림을 당해도 할말 없음을 인정할 때 왜? 너가 너의 처음자리를 발로 차버렸으니까
그 자리 그 우는 자리에서 변론 토론 지혜자의 질문에 답하는 자로 만들어서
내 백성 아니다 라는 그 자리에서 그 심판의 자리에서 그 심판주를 보고 우시는 그 자리에서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겠다 라고 이 첫맹세대로만 밀어붙이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사 1:1, 개역)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본 이상이라
(사 1:2, 개역)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구나

(마 8:20,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마 23:37, 개역)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자기 애비 어미도 못 알아먹는 자기 아빠 엄마 잡아먹는 자로구나 자식도 형제도 다 잡아먹는

(사 1:3, 개역)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사 1:4, 개역)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사 1:5, 개역)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 어찌하여 매를 더 버느냐! 라고 우시는

(마 23:34, 개역)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마 23:35, 개역)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마 23:36, 개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마 23:37, 개역)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마 23:38, 개역)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마 23:39,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즉 이 말은 세상의 중심인 주의 이름은 관심없고
세상의 중심인 시온에서 나오는 말씀
곧 율법에는 관심이 없고
율법의 완성에는 관심없고
창조주에게 관심이 없으니 (선악으로 창조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창조한 것에 관심 없고)

내가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과 같이 된 나 만을 중심으로 움직이겠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자꾸 무당 찾듯이 우상 갓바위 찾듯이 빌러 물으러 오더라 말이죠

이게 음란 음행 우상숭배이다는 거죠
곧 음녀입니다 자기 쪽에서 신랑을 취사선택하는 ~~
신랑이 사랑하는게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겠노라 라꼬 즉 자기투사죠

율법의 완성인 남을 사랑하는 것 만이 중심인데
그 창조만이 사건 곧 시간과 공간의 중심이 됩니다
그러니 과거의 창조 창세기 그것만이 창조가 아닙니다
지금 현재도 벌어지고 있는 사건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건 곧 창조가 떳으면 (그러나 너희 죄가 아무리 붉을 지라도 흰눈과 같이 됨)
이 창조주의 이름이 떳으면 기생라합처럼 그 이름만을 듣고도 간담이 녹아서
40년 동안 이 심판주를 영접하고자 벌벌벌 떨 정도로
자신의 시간 자신의 공간 곧 자기나라 국가 영토 왕 신들을 심지어 자기가정 마저도 말이죠
이제 중심이 아니다 라고 나오는 창조 곧 사건 진짜 시공간은 이 분이십니다 앞에서
가짜 중심 가짜 내 시간 가짜 내 공간 곧 몸 나의 역사와 몸 따위는
심판 받아 마땅한 창조주 앞에서 간담이 녹아져야 함을 외치는
창조는 그야말로 실제상황 라이브 참현실임을
창조주의 사건 앞에서 무릎 꿇어야 할 판국인 겁니다
이런 주의 팔이 오른손이 구원의 손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알고보니 그 구원의 손을 심판의 손으로 보고 우는 자에게만 나타나는 겁니다
창조주가 말이죠 심판주가 말이죠
기생라합에게만 나타나는 겁니다 정작 정탐꾼 이스라엘은 안 믿는 판국에 말이죠
여호와의 말씀이 라합에게만 임한 겁니다 이 말은 반대로 이스라엘 정탐꾼에게는 안 임한 겁니다

(사 53:1, 개역)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사 53:2, 개역)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사 53:3, 개역)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사 53:4, 개역)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사 53:5, 개역)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 53:6, 개역)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7, 개역)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사 53:8, 개역)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누가 믿었으리요? 즉 배제의 원리를 깔고서 창조주의 이름이 임한 자를 따로 꼬불쳐 놓았다
이게 수수께끼이고 비밀이고 감추인 것이고 비유이고 모사 곧 속임수처럼 보이는
속이시는 하나님 배신 때리는 하나님처럼 보여야 하기 때문에
그 반대로 급부로 한세트로써

무당 찾듯이 찾아서 물으러 온 부채도사 실례 실례합니다 라고
이스라엘 장로들을 저 우상들에게 가도록 하시는게 아니라
주님 본인에게 찾아오도록 만드셔서
(왜? 저 바벨론 우상에게 찾아가면 매국노 취급받거든요 즉 남들의 눈을 의식하는 겁니다
오히려 에스겔 파수꾼을 적들이 나타났다 라고 못 외치도록 그 적이 이스라엘 장로들이거든요
바벨론이 나타났다가 아니라 그래서 몽둥이 들고 밧줄로 꽁꽁 묶을려고 에스겔 입을 
저 파수꾼의 적들이 나타났다 외치는 입을 막을려고 갔는데 어라 이미 누가 벙어리로 만들어 버렸다 말이죠 이 사탄의 가시가 에스겔에게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한 겁니다
그러니 저들의 뒷북칠려고 몽둥이 밧줄 따위가 시시한 겁니다)
주님께 물으러 온 것이 미끼를 물어버린
자기들의 속내를 저들의 내막을 다 들추어내고자
정작 찾아와서 물으러 와 놓고서는
에스겔을 비유로 말하는 인자야 또 너냐 라고 비웃는 겁니다
(너 아무도 못알아먹는 수수께끼 비밀을 말하는 너 따위 중보자 너 따위 매개자 필요없다 라꼬 너 따위 율법의 완성 너 따위 선자지 필요없다 라고 소통하러 왔는데 단절시키는 삐닥한 소리만 하는 자야 또 너냐 어이구 지긋 지긋하다 왜 안죽고 또 왔냐 )

이상하죠 인자 를 중간에 칸막이 바리케이트처럼 쳐서
이 비유 이 비밀 이 간극 이 하나님의 의 곧 거룩 즉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시는
이 모순된 간극, 좁히시기는커녕 더더더더 벌리시는 이 간극 넘어서봐?
이 에스겔 넘어서봐 라고 하시는 겁니다
너가 비웃는 이 비유 이 비밀 이 수수께끼 
이 주의 이름 넘어서봐 ~~~~

아예 눈길도 안 주고 또 너냐 라고 냅따 무시하고 여호와께 물으러 오겠다?
정작 자기들의 죄악을 담은 이 인자 라는 수수께끼 시간과 공간을 담아서
인간의 몸 공간과 시간 곧 역사를 다 삭제 시키는 이 인자를 이 거울을 무시하고서
새 영 새 마음 곧 종말이라는 원인 없는 결과를 무시하고서
5대 제사 일곱 절기를 무시하고서 율법을 무시하고서? 말이죠
웃끼지마라 율법의 일점 일획 단 한 개의 한 톨이라도 빠지지 않고 다 지키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못 들어간다 라고
이 율법과 선지자 곧 인자를 저들에게 이 칸막이 이 바리케이트를 넘어서보라 라고
인자를 비밀로써 비유로써 들이대었는데
이 비유 못 풉니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군요
이 비유를 못 푸는 사망의 몸이군요
이 율법을 못 지키는 단 한톨도 빠짐없이는커녕 단 한 개도 못 지키는 자 이군요 라고
이 인자를 통해서 울어야 할 판국인데 부정한 고멜임을 알아야 하는데
회개는커녕 새마음 새 영 정직한 영이 없음을 보고 상한심령이 되는 이 처음자리가 되어야 하는데
그래야 인애와 자비를 바라보는 긍휼을 구하는 자이어야 하는데

이 비밀이 도리어 이 비유가 도리어 아무리 봐도 비웃음꺼리로 밖에 안 보이는
부정한 발가벗은 모습처럼 아무리 봐도

자신들 이스라엘 장로들의 입장에서 에스겔은 그저 하급 밖에 안 보이는 겁니다
이 말은 그 동안 섬기는 자들인 종이 아니라
지식이든 권력이든 힘(다수성도 포함해서)이든 
먹음직 보암직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지 않거든요

나 이스라엘 장로를 하나님과 같이 높은자 만들어줄 자 같이 안 보이거든요

그러니 무시도 이런 무시가 없을 정도로 개무시하는 모습으로써
에스겔을 인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비밀 비유 덩어리 자체로
그러니 인자는 비유로 말하는 인자야 또 너냐? 
작년에 왔던 각설이 거지 에스겔 거지 예수 죽지도 않고 또 오는 또 너냐? 라고 말할 수 밖에 없도록 보이겠끔 해야 한 세트가 되는 겁니다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수 없는 그야말로 에스겔이 비유를 말하는게 아니라 주체는 에스겔이 아니라
비유가 주체가 되어서 에스겔에게 덮쳐지니 에스겔 자체가 비유 덩어리가 되어버리는
아무리 봐도 인자는 누구 누구의 아들 
내 아는 놈인데 요셉의 아들이고 목수의 아들인데
뭐 하나님의 아들이라꼬? 이 간극을 매울 좁힐 방법이 없습니다
비유덩어리 수수께끼 덩어리 비밀덩어리 이니까 말이죠

(마 5:17, 개역)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마 5:18, 개역)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19, 개역)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 5:20,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5:18, 개역)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22:40, 개역)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눅 16:16, 개역)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롬 3:21, 개역)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자 이런 인자 라는 비밀도 못 풀면서
하나님께 물으러 왔다? 이게 음행입니다 음란입니다
모조리 하나님의 일에는 관심 없고
사람의 일만 중심에 둔
이 사탄들아 썩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뜨릴려고 하는 자 이구나
정 그러면 이 인자 라는 비유 넘어서봐? 라고 하신다 말이죠
바벨론 여자들이 왜 우상을 섬기느냐 왜 음행하고 왜 음란한가?
오랜만에 이사야 사칠 8, 47 팔

(사 47:7, 개역) 말하기를 내가 영영히 주모가 되리라 하고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지도 아니하며 그 종말도 생각지 아니하였도다
(사 47:8, 개역) 그러므로 사치하고 평안히 지내며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도다 나는 과부로 지내지도 아니하며 자녀를 잃어버리는 일도 모르리라 하는 자여 너는 이제 들을지어다


그것을 마치 고문 당하는 여호와처럼 국문 이라는 표현을 하셨다 말이죠
국문 하려느냐 이 놈들아

(겔 20:4, 개역) 인자야 네가 그들을 국문하려느냐 네가 그들을 국문하려하느냐 너는 그들로 그 열조의 가증한 일을 알게 하여
(겔 20:4, 공동) 너 사람아, 네가 이들을 심판하려느냐? 네가 이들의 조상이 저지른 역겨운 짓을 낱낱이 밝혀 심판하려느냐?


물론 에스겔 한테 저들을 심판 어서 빨리 심판해라 라고 하시지만
오죽 주님을 괴롭게 만들었으면 저렇게 하시냐 말이죠
아니 누가 주님을 괴롭히겠습니까? 아무도 신을 괴롭게 할 자가 없을거 아니겠습니까?
바로 그것이 인간이 조작한 하나님이다는 겁니다
하나님 본인이 제발 날 좀 고만 괴롭혀라 라고
하나님 본인 자체가 그만 좀 와라
나에게 보일려고 오느냐 고개 돌리고 눈을 거리고 안들을란다 귀를 막고
냄새 난다 라고 코를 막더라 말이죠
이것은 마치 카스트 제도에서 오염 될까봐
자본주의의 신 곧 돈도 재물도 던져서 주는 겁니다 오염 될까봐
이게 문화화 되었다 라는 말은 믿음으로 신앙화 된 신이 법이 그렇게 둘을 갈랐다
니 영역 내 구역으로 나누었다 라는 뜻이거든요 
자 이렇게 인간들의 악마적인 성화 곧 선함을 거울로 비춰주듯이 말이죠
바리새인이 사마리아 구역을 삥 둘러 가듯이 말이죠
(문화 라는 것은 그들만의 종교오락을 말하는 겁니다
아니 기독교가 가는 곳 마다 문화를 깨뜨려여 할 판국에
도리어 기독교 문화를 형성해서 기독교 문화운동을 하고 있넹?
기독교만의 우상오락게임을 형성하더라 말이죠)

https://youtu.be/xPXIQyxdFM0

인도의 카스트는 폐지된 적 없다? (f. 부산외대 이광수 교수) [인도 6부]

(인도가 중국을 재치고 이제 인구 1위가 되었고 이제 강대국 곧 선진국이 되는데요
즉 그 만큼 자국민의 피를 빨아먹었다 라는 겁니다 중국도 그렇듯이 말이죠 ㅋㅋ 
이제 검열로 입국 불허가 되겠군요 ㅋㅋ 
과거 서구는 식민지를 빨아먹어서 선진국이 되었지만(지금의 미국 보세요 흡혈귀 아닙니까)
중동난민을 받아들이는 조건이 뭡니까? 자기 영역을 더더욱 굳건하게 해줄
가족끼리는 해치지 말자를 견고하게 해 줄 그런 자들만 받아주는 겁니다
어쩔수 없어요 오늘날 교회가 운영이 되는 방식과 똑같습니다
밥만 먹고 가는 돈 안되는 청년들 밥 축 내는 놈들 제발 오지말라꼬 
어떤 장로가 얼마나 징징 거리는 지 ㅋㅋㅋㅋㅋㅋ
결국 선진국이란 지금은 자국민을 가족을 원수로 삼지 않으면 
불가촉천민으로 만들지 않으면 부자가 될 방법이 없어요 
선진국이라는 잔칫집은 그 정도로 남의 양을 빼앗아서 형성이 되는 겁니다
이 비유의 나라인 아들의 나라 인자의 나라와 정반대인 이유인 겁니다
아니 그런 지옥의 세상에 왜 이런 중심을 세우시는지 과연 소통이 될까요
다들 그러고 있는 그 지옥 속에서 천국을 
곧 중심을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를 세우시는 
이 새로운 판대기에 
보라 내가 새 일을 다 이루어 놓았다 라는 새언약이라는 종말에
인간은 그저 아직도 이 의문의 반복
서로가 서로를 찔러 죽이지 않으면 선진국 잔칫집을 세워질수가 없으니까 말이죠) 

자 이렇게 주님은 인간들이 하나님을 오염된 자라고 취급한 것을 잊지 않으시고
거울로써 이들의 모습을 비추시는 겁니다

나 여호와를 오염된 자로 취급하면서 왜 찾아왔니 제발 좀 그만 좀 오라
거봐 거봐 나의 선지자를 비유를 삐닥한 소리를 하는 자야 또 왔냐 라고
지금도 비웃고 있잖아 라고 거울 비추시는 겁니다

자 이렇게 높은자 만들어서 고멜 만들어서 낮추시고 그 낮은 자를 다시 높이시는 겁니다

(사 1:9, 개역)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사 1:10, 개역)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사 1:11, 개역)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사 1:12, 개역)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사 1:13, 개역)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사 1:14, 개역)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사 1:15, 개역)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사 1:16, 개역)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사 1:17, 개역)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사 1:18, 개역)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호세아 1장 우리가 지지난 주에 했는데요 딱 이 상황과 같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누구든지 주를 사랑치 않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처럼
하나님이 짝 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 라고 하셨다 말이죠
한 몸 이라는 자기영역이 없는 창조주의 세계를 지금 실제상황으로 밀어붙이시는
불도져 곧 나무에 놓여진 도끼로써 왔는데
인간은 이 도끼가 보이는게 아니라 도리어
자기 영역을 중심으로 세우고자 자기영역을 더 높고 더 크고 더 길고 더 넓게 하고자
그 도끼 앞에 그 불도져 앞에 와서 복달라고 물으러 빌러 기도하러 왔으니
이 얼마나 소경이 아니고 뭡니까 바로 이런
내 나라는 내 구원은 내가 지킨다 내가 반드시 내 숙제로써 이루겠다 라고 하는
이들 이스라엘 장로들 곧 지도자들이 얼마나 소경이 소경의 길로 인도했음을 적나라 하게 보여주는
열조의 풍습, 장로의 유전에 따라 여전히 선지자를 죽이지 않겠노라 하면서 선지자를 죽이는
이 예루살렘을 보시고 우시는 주님의 눈물을 주님의 외침 주님의 고만 좀 날 괴롭혀라 라는
주님의 상한마음을 인자 에스겔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 비유를 아무도 듣고자 하지 않는
그저 자기 개인의 사정을 해결해 달라고 무당 찾는 부채도사 찾는 그들에게
정반대의 비웃음꺼리가 되는 인자 거울 자기들의 허물을 담아서 비춰주는
누워서 침뱉기 할 수 밖에 없도록
그래놓고 먹음직 보암직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이 선악을 쫓는 이 선악의 세계를
멸말 시키시고자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악한 영 악한 권세와의 싸움인 인자의 전쟁 새 마음 새 영의 성령의 전쟁 종말의 전쟁
곧 심판 주의 이름의 전쟁을 펼치시는 지금 현재도 어두움 속에서 창조하시고 있는 겁니다
(마귀의 세가지 시험 
먹음직 경제문제 돌을 떡덩어리 되게 하라
보암직 기적 나 사랑받는 여자야 라는 나 구원된 선택된 자여 종교문제
그리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곧 정치 문제
아니 누가 왕을 저렇게 어리석인 예수님을 십자가라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고자 하는 자를
저 비웃음꺼리가 되는 비유로만 말하는 인자야 또 너냐 라는 
비웃음 당하는 자를 왕으로 세우겠느냐 말이죠 
오죽하면 예수님의 친척들이 집안 망신 그만시키라고 따라다니면서 이 미친놈아 싸돌아 다니지 말라꼬 제발 좀 그만해라 라꼬 말리고 말리고 말렸다 말이죠 쪽팔리거든요
왕이란 지혜 지식이 가득한 자만이 권력을 쥐어야 하는데 
십자가의 어리석고 미련한 지혜가 왕이 된다면 인간들은 심심하면 쿠테타 시위
지금 프랑스 시위처럼 당장 왕 물러나라 대통령 물러나라
너는 이 나라를 다스릴 지혜가 없는 자야 라고 
비유로 말하는 자 인자 또 너냐 라고 비웃음꺼리일 뿐이니 말이죠)

이 심판 주와 한 몸 될자
이 비웃음꺼리가 되는 비유 비밀 수수께끼와 한 몸이 될 자로써
죄인과 한 몸이 되고자 심판주가 왔고
환자와 한 몸이 되고자 의사로써 오신
창녀 고멜과 한 몸이 되고자 인자로써 비유로써 오신 겁니다
기생라합과 한 몸이 되고자 오신 이 비밀의 이름으로써 말이죠

누가 한 몸을 나눌려고 하는 자 인지를 들추어내시면서 말이죠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와 한 몸이 되고자 오신 예수님을
누가 둘로 나누고 있는지를?
율법대로 돌삐를 들고 돌로 쳐 죽일려고 하는 남정네들을 들추어내시면서 말이죠

(마 19:3, 개역)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마 19: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마 19:5, 개역)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마 19:6, 개역)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마 19:7, 개역) 여짜오되 그러하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버리라 명하였나이까
(마 19:8,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마 19:9, 개역)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그래서 에스겔 20장으로 되돌아 오면
이스라엘 장로 곧 대표자들은 우상을 찾으니까 이 음행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겁니다
그 우상숭배가 오로지 자기 몸 구원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인데
그것을 자기 중심으로 세워버린
결국 자기자신이 하나님과 같이 된 선악의 법 자체가 되었기에
율법을 역어서 율법 지킨 자신이 율법 덩어리가 되었기에

감히 언 놈이 나를 건드려 가 될꺼 아니겠습니까?
이 완악한 수건을 도리어 벗는게 아니라
더더욱 쓰도록 되어 있는데
결국 사랑의 마음이 있어서 율법을 지키는게 아니라
불안해서 율법을 지킨 셈이니
더더욱 완악한 수건을 벗을 길이 없는 겁니다

모세가 그래서 바위를 두 번 친 겁니다

아니 단번에 제사로 다 이루었는데

단번에 이룬 십자가를 또 다시 하겠다 라는 것은
두 번 죽이는거예요 라고 정준하의 개그가 되어버리는 웃싸꺼리로 만들고
도리어 자신의 완악한 수건을 덮어씀이 더 중요해져 버리는
이 불안이 도리어 하나님의 중심이 되어버리는 식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 모세는 실패할 수 밖에 없는
모세언약 곧 율법 말이죠
이 전남편과 이혼케 하시고자 새남편으로 오시는 겁니다
레위 지파가 실패함으로써 다윗언약 곧 왕 언약이 와야

이 왕같은 제사장으로써 성전을 완성하시고 이 성전은 선지자 곧 인자로써
걸어다니는 성전으로써 처음맹세로써
인간들의 죄악을 인자의 몸에 담아서
인애와 자비를 이루시는 겁니다

더러움을 거룩으로 옮기는 참성전의 기능 곧 의사의 기능을 완수하시는 겁니다
이 주의 이름에 딱 맞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오신 겁니다

이 전남편 율법과 이혼케 하시는 새남편이 오시지 않는 이상
벗어날 길이 없는 겁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주님의 마태복음 답변처럼 에스겔 20장의 답변은

오로지 첫사랑에 맞는
처음자리 곧 애굽때에 맺은 언약 대로만 행하시지 처음맹세 처음언약 처음약속대로만 밀어붙이시지
첫사랑 대로만 밀어붙이시지

너거들 아쉬울 때에 무당 찾듯이 찾고 묻는 그 따위 질문에 답하지 않겠다 라고

오로지 언약 대로만 밀어 붙이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 너가 평상시 무시하는 백숙 삼계탕 치맥으로 시켜먹는
그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넘어서봐 라고?
아무리 해도 내 열심히 특심이다는 둥
끝까지 따라가겠다는 둥
장지지겠습니다 라는 둥
이 베드로의 신앙문화운동이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는 하나님나라운동이
이 평상시 무시하는 닭의 울음소리를 이 비유를 이 인자를 못 넘어시는 겁니다

아니 선지자 닭 하나의 울음 세 번의 소리도 못 넘어서면서
뭐? 장지지겠다? 끝까지 따라하겠다? 한 몸 되고자 같이 죽겠다?

에라이 사탄아 썩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뜨릴려고 하는 자 구나

이 하나님의 일 곧 주님 쪽에서 자시 신부를 찾는 일을 방해하고
사람의 일 인간 쪽에서 신랑을 찾아나서는 이 음녀의 짓만 생각하는 구나

맞아요 남을 7번 용서하는 자가 처음에 한 번 용서할때에 얼마나 어렵게 발걸을음 뗏겠냐 말아죠
그러니 한 번 성공하고 난 뒤부터 그렇게 어렵게 어렵게 했던 수고를 
더더더 열심히 특심이다 라고 서서히 중독이 되는 겁니다 
오락 게임이 되는 겁니다 남 7번 용서에 다른 사람이 8번 용서한 것 보면 미쳐버립니다
그거 반드시 이겨먹지 못하면 잠을 못 잔다 말이죠
자기 몸 자기 가정 내 팽캐 치면서 말이죠 어느 순간 이제 서서히 보상을 바라는 겁니다
그렇게 창고를 늘렸으니 내 영혼아 편히 쉬자 라고 나온다 말이죠
그동안 그렇게 퍼 줬으면 이제 도로 돌려줘야 할 것 아니겠냐 라고 나온다 말이죠
이 인정욕구 인간의 역사는 인정투쟁이듯이 말이죠 악마의 역사가 아니고 뭡니까?

인간 쪽의 한 몸 되고자 다가오는 방식이 우상찾기 밖에 안되는 이 음녀의 짓임을 들추어내시면서
진짜 창녀 만들어서 진짜 죄인 진짜 환자 진짜 부정적인 자녀 만들어서

이 선악의 창조가 아닌

그 진짜 죄인도 사랑하시는 
오죽 하면 바울이 죄인 중의 괴수 라고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 이라고 자부하던 자가
도로 뒤집어져서 더러움 중에 가장 더러움이라고 말하겠냐 말이죠
가장 깨끗함 중에 깨끗한 거룩 중의 거룩이라고 우기던 자가 말이죠

오직 은혜로 긍휼로 오홀리바 긍휼 속의 긍휼로써 일점일획도 떨어뜨리지 않고 다 이루시는
그 주님의 다 이루신 숙제의 율법완성인 남을 사랑하는 그 사랑의 온전한 혜택을
창녀고멜에게 퍼부으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것이 20장 1- 12절의 요지와 연결된 오늘 본문의 내용 이구요

https://crosslamb.tistory.com/2594

옛날에, 애굽의 종에서 택하여 맹세한 그날에 (겔 20, 1-12)
에스겔 2019 2023. 3. 3. 15:47
21-056 옛날에, 애굽의 종됨에서 인도한 너의 하나님이 되리라 맹세한 때 (겔 20, 1-12) 


결국 너거들 처음자리는 구원받아 마땅한 자리가 아니라
우는 자리 곧 심판 받아 마땅한 자리 인 환자 죄인의 자리이다는 겁니다
그래서 너거 아비는 아모리 가나안 잡족이고 너거 엄마는 헷사람 창녀 무녀의 딸이고
그래서 죄악을 곧 음행이지요 지적하시면서
고멜을 취하라
고멜의 상태가 음녀로써 말이죠
지금 이스라엘의 상태이니까 말이죠

그런 환자를 고치러 오신 의사이니까
의사의 이름에 걸맞는 환자를 부르러 오셨다 라는 겁니다

그럼 이 심판주 앞에서 심판 받아 마땅한 자입니다 라는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왔는데

(마 15:2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마 15:21, 개역)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마 15:22, 개역)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마 15:23, 개역)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마 15:2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마 15:25, 개역)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마 15:26, 개역)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마 15:27, 개역)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마 15:28, 개역)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마 10:6, 개역)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마 10:16, 개역)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눅 19:10, 개역)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눅 19:1, 개역)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눅 19:2, 개역)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눅 19:3, 개역)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눅 19:4, 개역)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눅 19:5, 개역)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눅 19:6, 개역)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눅 19:7, 개역)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눅 19:8, 개역)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눅 19:9,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눅 19:10, 개역)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눅 19:11, 개역)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저희는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러라


아무도 심판주 라는 주의 이름에는 관심 없고
그 이름 앞에서 여리고성처럼
세리장 매국노 일본앞장이 대장 삭개오처럼 주의 이름 앞에 무너지는 자는 없고

그저 주의 이름을 이용해서 자기 외모를 꾸밀려는
결국 구원도 남의 시선 때문에
타인의 욕망 때문에 추구하는
내가 왜 태어났는지 왜 죽어야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써 말이죠

이런 자들에게는 한 몸 개념이 필요가 없으니까
그저 자기 몸 하나를 중심으로만 살고 있기 때문에
이미 좀비인것이지만

모세에게 이혼증서를 써 달라고
깨끗한 여자랑 결혼 해야겠다 라고
그럼 그 깨끗한 여자 곧 처녀로써
그 처녀는 무슨 죄로 이미 결혼한 경험이 있는 유부남과 결혼을 해야 하느냐 말이죠
더러운 남자랑 말라꼬 말이죠

인간의 거룩 성화 선을 추구한다 라는 것은
결국 남을 더럽게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이런 선악의 구조 라는

그래서 주님의 거룩은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만드심은
간극을 좁히는게 아니라 더더더더더 찢어버리시는 더 간극을 벌리시는
많이 탕감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이 새로운 판대기 새로운 이름 앞에서 새남편 앞에서
7에 70번의 긍흏의 용서의 세계 새로운 그리스도의 세계 앞에서
남을 7번 용서하는 것이 도리어 음란이요 음행이요 우상숭배임을 선악의 세계를 무너뜨리시고자
한 세트로써 구성하신 겁니다

왜 나는 심판받아 마땅한 자 임을 첫사랑 처음약속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 이상
우리는 여전히 선악이라는 완악함을 들이내밀고자
성전에 금을 바치듯이 성전에 자기 열심을 바칠려고 하는
이 음녀의 짓을 자기가 신랑을 선택하는 짓을 멈출수가 없는 겁니다

저주 속에 있음을 율법을 통해서 알아야 하는데
율법이 없는 이방인과 똑같이
도리어 율법을 지키겠다 라고 음행을 하는 식에

예수님은 안 속으시는 겁니다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꾀냐?
이 십자가 라는 비밀 비유 넘어서봐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 십자가 앞에서 모조리 순금이 아닌 가짜금으로 다 드러나는 겁니다
연단 곧 지옥 같은 경험 속에 그 잃어버림의 경험 속에 집어넣었다 빼내니까
다 도금이다 말이죠 가짜 예요 어딜 속입니까 어딜 ~~~~~~~~

뭘 해도 다 가짜인데 ~~~~~~~ 내 열심히 특심이니 뭐니 내만 남았다는 둥
그래서 뭐 어쩌라꼬 ~~~~~~~~~

사람의 일 곧 자기 열심을 그 특심을 들이내밀고 있더라 말이죠

정작 주님은 잃어버린 자를 찾는데 말이죠

그래서 호세아 에게 음란한 여자를 취하고
음란한 자식을 낳으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베드로는 제가 주님을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장 지지겠습니다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겠습니다 라고

야 이 사탄아 썩 물러가라 ~~~~~~~~~~~~

예수님이 너는 나를 닭 울기 전에 세 번 부인할 것이다 라는 예언을 무시하고
저런 선함을 갖추고 정의를 갖추고 믿음을 갖추어서 행하겠노라 라고 다짐을 했건만

예수님은 무참히 사탄아 너는 나를 넘어뜨릴려고 하는구나 썩 물러가라
하나님의 일 곧 언약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 곧 다짐을(실천을 행함을 인간믿음 곧 가짜요 음행)을 생각하는 구나 라고

하나님의 일이 뭡니까 지금 베드로는 언약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비웃음꺼리 무시꺼리 닭울음 세 번을 무시하고
비유를 수수께끼를 비밀을 무시하고 특급상품을 무시하고 인자를 무시하고
닭의 세 번의 울음을 무시하고 타 넘지도 못하면서 옆으로 삥둘러 바로 예수님께 물으러
괴롭히러 예수님을 남어뜨릴려고 국문할려고
사탄의 일만 생각 하고 가는 겁니다

아니 이 닭 울음 이라는 비유 왜 무시할까요?

율법을 지키는 자와 율법을 완성하는 자의 차이입니다
율법을 지킴과 동시에 인간이라는 선악의 몸
이미 하나님과 같이 된 몸은
지키는 것이 동시에 율법 그 자체가 되고
하나님 그 자체가 되어서
하나님처럼 예수 너와 같은 운명이 될란다 라고 나온다 말이죠
이게 음녀의 짓이다 말이죠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자에게만 처음자리에게만 첫사랑이라는 남편
곧 율법의 완성자로써 남을 사랑하는
그것도 웬수를 사랑하는 율법의 완성자를 봐야 하는데
신부를 찾는 신랑을 봐야 하는데
거꾸로 신부가 신랑을 취사선택하고 있으니
이런 열심히 특심인 자기 의를 쌓고 하나님께 열심인 여기서 하나님이란 자가자신입니다
우상입니다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주를 삼키는 선악을 알게 된 자기가 자기에게 열심인
그래서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그런 선악의 하나님을 찢으시는 이 인애와 자비를 안 쳐다 보는 자들이
율법의 완성을 완 쳐다보는 자들이
도리어 7에 70번 용서를 구하지 않고

남을 거꾸로 7번 용서하겠다 라는 번제아 제사를 지키는
율법을 지키는 그런 자기랑 안 맞으니까 취사선택한 하나님이 예수님이 자기를 안 알아주니까
언제든지 가룟유다처럼 버리겠다 라고 나오는 겁니다
이것이 율법 지키는 전남편의 한계점입니다
가짜율법 가짜묵시로 만든 목사놈들 이스라엘장로들 장로의 유전
열조의 풍습을 따르는 율법을 지키는 번제와 제사를 드리는 자들의 한계입니다

주님은 인애와 자비를 원하십니다 곧 이 인애와 자비라를 치료자 의사에게 딱 맞는
환자를 부르러 오신 겁니다
이것이 율법의 완성에 딱 맞는 웬수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들과 정반대입니다 깨끅한 처녀와 결혼하겠다 라고
모세에게 이혼증서를 요구하는 자들과 반대인
왜? 율법지키는 것은 거룩을 실천하는 것은 결국 둘로 나누겠다 이지
한 몸이 아니거든요
그저 깨끗한 처녀랑 한 몸 되고프겠다는 심뽀입니다

그런데 왠말인가 더러운 창녀 보다 더 더러운 나와 한 몸이 되시겠다 라고
저런 바리새인을 타 넘고 오시다니 말이 되냐 말이죠?
저 독수리 저 풍랑을 타 넘고 오시다니 누가 저 사망의 몸
지옥의 몸을 타 넘고 오실수가 있느냐 말이죠?

율법의 완성인 사랑 밖에 없습니다
정작 율법은 자기가 아니라 몽학선생으로써 저분을 가리키고 있는데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났음을 화살표로써 몽학선생으로써 가리키고 있는데
율법과 선지자는 말이죠 그런데 이 놈들은 율법과 선지자를 또 우상숭배해요 글쎄
정작 속내는 비웃거든요 발가벗고 3년 동안 돌아다닌다고!!!!
아무도 알아 먹을 수 없는 비유로만 말 한다 라고 소통도 안되는 단절된 인자 라꼬 비웃어요
누가 저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겠습니까?
지금 불뱀에게 물려 다 죽게 되었는데 
장난하냐 말이죠?
자기가 그 동안 그 더러운 장난을 쳤다는 것을 인자를 쳐다보고 안 자 만이
쳐다보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네 맞아요 쳐다봄 자체조 주님의
인자의 내가 무시했고 비웃었던 그 인자의 숙제로써 
그 사랑으로써 다 이루어진 겁니다

그저 7의 70번의 용서 받기만을 간구하는

그저 나는 고아 안 될끼다 예수님 죽으면 난 고아나 마찬가지일테니 고아 안될란다
과부 안될란다 나그네 안 될란다 이거 바벨론 여자가 우상섬기는 이유 아닙니까

그런데 하나님의 일은 바로 그것을 꼬추 짜르듯이 짤라
패역한 예루살렘 딸 오홀리바로 만들어서
높은자 낮추시고 곧 찢으셨으나 로 만드시고
다시 낮아진 자를 높이시는 그것도 원수들의 목전(밥상)에서 밥상은 시체만들었다 미끼다 라는 거죠 그런데 그 시체에 깔려죽도록 상을 구원을 베푸시는 다시 싸매어주시는

이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는 이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시고자
이게 하나님의 일인데

이 처음자리 고아 과부 나그네 자리를 무시하니까
음란 음행 우상숭배로써 고아 과부 나그네에게 비춰지는 희년 곧 복음
이 십자가의 언약을 첫사랑을 무시하고 핍박하는
고아 과부 나그네를 압제하는 자로써
하나님의 일을 거부하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더라 말이죠

난 때려죽어도 내 아들 고아 안 되게 할끼다 
난 공주가 되어야지 난 절대로 과부 안될란다 
내 남편 절대로 나그네 안 만들란다
이 처음자리를 스스로 미워하는 자리 회개의 자리를 무시하는 것이
복음
언약
첫사랑 
희년을 거부하는

그래 놓고 복 달라꼬 무당 찾듯이 찾아 오는

그래서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착각마라 검을 주러 왔고 불을 지르러 왔다

저 고아 안될란다 과부 안될란다 나그네 안 될란다
아들 아내인 나 그리고 남편
이게 가족 아닙니까
인간이 믿는 구석이 있어서 까부는 겁니다
네 맞아요 인간의 중심은 새성전 아닙니다
오로지 가족입니다
이 가족을 원수지간 만들어 버립니다
기드온 군사 이야기에서 
상대방 적군이 기드온의 칼이여 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잠결에 헐레벌떡 깨다 보니
서로가 서로를 칼로 찌르더라 말이죠
가족이라는 울타리
같은민족 같은동지 라는 자기영역의 자기구역
그래서 적은 외부에 있는게 아니라 내부에 있도록 하는
서로가 서로를 찔러 죽이는
믿는 구석 곧 중심을 그렇게 여리고성 무너뜨리듯이 서로가 서로를 죽이도록 하시는 겁니다
네 맞아요 가족이 원수였던 겁니다
내가 믿는 구석으로 여겨졌던 가족이 사실은 원수였다 말이죠

그래서 이사야가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써 
거울 비추듯이 발가벗고 3년 동안 간극을 더더더더더 벌리는 겁니다
거울로 비춰주는 동시에
처음자리를 보여주는 겁니다
이게 회개의 자리 처음자리
그래서 비유로 말하는 자야 또 왔냐? 라고 비웃음꺼리가 일부러 되는
수치를 가리우는게 아니라 수치를 드러냄으로써 거울로 비춰주는 죄수복을 입고서 말이죠
아무도 죄수복을 입지 않은 상황에서 죄수복을 입고자 등장하게 되면
모든 시선이 집중이 됩니다 자 이렇게 이빨사이에 끼인 고춧가리 큰 덩어리 빼낼려고 달려듯이
이 아름다운 그림에 검은 얼룩점이 생기면 모든 시선이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가서
아름다운 그림 하나도 안 보이고
그 아주 작은 검은얼룩점에 시선이 다 빨려들어가서 
얼룩점으로부터 응시를 당하는 겁니다 내가 그림을 보는게 아니라 
얼룩점이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그 응시를 당한다 말이죠
그것도 아름다운 그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안 보이고요
아주 작은 얼룩점 꼬춧가루 그 아주 작은 깨어진 거울 한 조각에 응시를 당해서
그 깨어진 거울 조각에 비춰지는 거울에 갇혀 버린 나를 비로소 보도록

부정적인 예언
화평이 아닌 칼을
불을 지르러 온

이 비유
너의 중심인 가족 무너뜨리기
서로가 서로에게 칼을 찌르도록 하는
이 비유 이 삐딱한 소리를 말하는 자여 또 왔냐 라고 비웃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진찌 중심인 새성전
성전을 3일만에 짓는 자여 너 자신도 구원해 보시지 라고
어느 손으로 때렸게 뺨 때리고 발로 차고 침을 뱉는

비로소 비유 비밀 수수께끼 이 언약이라는 중심이 떳기에
인간들이 46년 동안 지어도 못 짓는 완공 못하는
그 인간들의 신앙이 결집이 된
가족처럼 끈끈하게 결속력을 잡아주는 그 가짜 중심인 예루살렘을 불태워 버리는

성전을 헐라 삼일 만데 짓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 첫사랑의 처음맹세 첫언약대로만 밀어붙이시겠다 라고

처음부터 이 십자가 언약에 걸맞는 죄인으로 만들려고 환자로 만드셔서 구원을 펼치시겠다 라는 것인데

베드로는 사람들 끼리 속담으로 보편적진리로 구성이 된 구원을 추구할려고 하다 보니
가짜 중심 가짜 가족 가짜 한 몸인 우상 음란 음행을

진짜 중심 앞에 뻔데기 앞에 주름을 남을 7번 용서했다는 둥 따위를 드리내미는 겁니다
그것이 곧 음행이거든요

왜냐하면 인간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위로해주는 자를 음녀처럼 찾아내어서 그런 신랑을 사랑하기 때문이다는 겁니다
아무리 봐도 호세아 곧 비유 그 자체 덩어리 또 너냐 라는 비웃음꺼리는 아니거든요
그러니 호세아 남편을 버리고 또 다른 남자 찾고
또 되찾아 오면 또 다른 남자 찾는 이 고멜의 속성을 들추어내시는 새 남편이 아니면
이 율법이라는 전남편과 이혼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이게 음행입니다 음란이다 말이죠

아니 십자가를 진 적도 없는 자가 무슨 놈의 남편 입니까
너희가 나를 사랑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화목제물로 삼으셨다 라는 그 신랑만을 예비 예언 하셨다 말이죠

쉽게 말해서 남을 7번 용서하는 것이 음행인지 모르는 이유는
비유 곧 수수께끼로써 십자가의 피 용서로써
7에 70번의 용서를 받아야 할 판국인 죄인이 아니게 되면

야 또 7에 70번 용서를 말하는 자야 또 왔냐 라고 비아냥 거리는 겁니다

왜? 남 7번 용서하는 것이 나에게 있는데 왜 굳이 저런 삐닥한 모욕적인 구원이 필요하겠냐 말이죠
아니 그 정도로 나는 나쁜놈이라는 말이냐? 그런 모욕적인 구원을 받을 정도로 내가 고멜이라는 말이냐?

멋들어진 구원이 이미 자리 잡은 이상
고아 안될란다 과부 안될란다 나그네 안될란다 가 자리 잡은 이상

이 많이 탕감받은 자가 많이 사랑 할 수밖에 없는
이 십자가의 피 용서를 7에 70번 용서받기를 거부 할 수 밖에요

실제로 어떤 목사는 죄 죄 죄 십자가 십자가 십자가 고만 캐라
많이 무따 아이가 고만카고 이제 부활 부활 부활 캐라 라고
왜 이 목사는 짜증을 낼까요?
네 맞아요 소통이 안되고 단절만 되더라 라는 것을 느꼈거든요
목사 다움을 펼칠수가 없더라
그 카이 목사 말 안듣고
소통이 잘 되어야 하는 가족이어야 중심이 서는데
이 놈의 십자가가 분열을 조장하니까 교인들끼리 원수가 되더라 라는 겁니다

자 그래서 십자가 라는 소통도 안되는 이 삐딱한 언약을 외치는 자여 또 너냐 라고
성전을 헐고 가족중심을 헐고 삼일만에 성전을 짓는 자여 또 너냐 라고 비웃는 겁니다

오죽 하면 목사가 나서서 제발 제발 좀
제발 좀 고만 캐라 많이 무따 아이가 라고
징징 거리는 겁니다

평강이다 평강이다 라고 외쳐야 결속 곧 가족이 되고 중심이 서는데
왜 너는 삐딱한 소리로 분열을 서로 원수지간으로 만들려고 하느냐 라꼬 ~~~~~

맞습니다 교회 곧 강도의 소굴의 최대의 적은 바로 예수님과 아이돌 인자 였던 겁니다

이렇게 둘이 원수 되어 나누어진 것을 하나로 한 몸 되게 할려고 십자가로 막힌 담을
자기 영역 구역 선 긋기 경계선을 허물려고
가족
가짜중심을 허물려고 성전을 헐려고 오셨으니까
최대의 적은 예수님이 아니고 뭐 겠습니까?

이 주님 쪽에서 한 몸 이룰려고 하시는 신랑의 찾아오심을 거부하는 자들이
강도의 소굴이였던 겁니다
모세에게 이혼증서를 요구한 겁니다 율법 실천하겠다는 것이
도리어 고아 과부 나그네를 압제 하는
자신들의 처음자리를 발로 차는
첫사랑을 거부하는 짓이였다 말이죠 
처음자리 7에 70번 용서의 자리를 발로 차버리는

남을 7번 용서가 보편적진리 자리 잡은 입장에서 
가짜중심이 가짜가족 가짜 한 몸이 자리잡은 입장에서
새로운 판이 형성이 된 
진짜 중심 진짜 신랑 진짜 한 몸이 쳐들어 오게 되면

누구든지 나 보다 아내를 남편을 자식을 더 사랑하면 합당치 않다
그래서 서로 원수 지간 만들어 버리는

왜 이 종말을 생각지 않느냐 ~~~~~~~~~~~~
정답을 결과를 왜 이 원인 없는 결과를 다 이루었다를 생각지 않느냐

(사 47:7, 개역) 말하기를 내가 영영히 주모가 되리라 하고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지도 아니하며 그 종말도 생각지 아니하였도다

끝을 보면 금방 다 알게 됩니다 뭘 해도 가짜였음을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그래서 자기를 스스로 미워하게 됨을
이런 고아 과부 나그네 라는 처음자리를
우리를 거꾸로 그렇게 안되겠노라 라고 왕자 공주 임금이라는 잔칫집을 형성 할려다 보니
도리어 고아 과부 나그네르 필히 압제 하는
율법 4배나 갚으라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내 구원은 내가 지킨다  때문에
남의 양 딸같이 가족같이 여기는 그 양을 잡아서 마귀 지옥에게 접대를 했으니
이게 음란 음행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왜 이 종말을 생각지 않느냐
왜 너의 처음자리를 생각지 않느냐
왜 너의 우는 자리 스스로 미워한 자리 회개의 자리
왜 너거 아비는 아모리 가나안 우상민족잡족 너거 어미는 헷사람 무당의 딸 창녀의 자리를
생각지 않느냐
그래서 징계로써 사생아가 아니다 라는 이유로
높은 자리 음행 음란 우상의 자리에서 낮추셨다가
그 고멜을 다시 찾아다니시는
이 하나님의 의를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주시는 이 간극을
이 비밀의 비유를
도저히 해석 불가인 십자가의 피 용서를 펼치실때에

다들 비웃는데 내 사랑만큼은 반드시 웃음으로 만들어버리시겠다 라고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이 처음언약 처음맹세대로 밀어붙이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오로지 종말의 영인 성령에 의해서 곧 에스겔서로 치면
새성전 곧 중심인 새마음을 통해서만
종말에만 나타나는 언약의 줄로 막대기로 자기 양과 남의 양을 가르듯이
양과 염소를 가르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 원수들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이 출애굽때에 맺었던 언약 대로만 밀어붙이겠다 라는데

언약에는 때려죽어도 관심 없고
자기의 다짐 베드로처럼
또는 이스라엘 장로들처럼 무당 찾듯이 물으러 올 때에

자신의 구원의 필요성 때문에 구원의 조건 갖출려는 부자청년처럼 말이죠

그럴때에 집안 식구가 원수인 것처럼

이 처음언약 첫사랑 처음자리를 무시한 음행하는 자들에게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고 불을 지르러 왔다 라고

선지자 곧 인자는 이 첫사랑에 맞는 처음자리인

내가 음행한 자로써 자기 스스로를 미워하는 죄인 환자 우는 자를 찾으시는

이 옛날에 맺은 그 첫사랑의 언약 대로만 밀어붙이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자 그럼 지난 시간까지의 요약과 더불어 오늘 내용의 요점도 이미 이야기한 셈입니다



자 그럼 이게 무슨 소리이냐 라고 나오는 자 당연히 있을 겁니다
이미 이 말 자체가 무슨 소리인지를 알아먹을수 없는 이야기 이니까 말이죠
그러니 언약 곧 묵시 또는 예언은 그야말로 비유입니다

비유로만 말씀하시지 비유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신다 라고 했을때에

(마 13:34, 개역)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막 4:34, 개역)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우리가 이 비유를 수수께끼라고 했지만 더 중요한 종말성의 의미가 더 강하게 담겨져 있음을 봐야 합니다

인간에게는 자꾸 공간 곧 몸이지요 그리고 시간 곧 역사이지요
이거 있다 라고 자꾸 중심인냥 우기는데

비유라는 예언은 바로 그 시공간을 깨뜨리고 중심을 박아 버리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집안식구가 원수인 이유는 모든 인간의 행동이 바로 자기가족을 중심으로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시공간이 가족이라는 것 보다 더 또렷하게 보이는게 없거든요
그래서 무당 찾듯이 물으러 오는 겁니다

이게 음행 음란 우상숭배이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주님의 옛날에 맺은 언약 속에는
야 이 핏덩어리야 살라 라고 그때 애굽의 종 되었을때에 
잃어버렸을 때에 맺은 그 언약은

누구든지 나 외에 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용납치 않겠다 라고
맺으신 언약이니까 이 언약대로만 밀어붙이시겟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 진정한 나의 남편은 예수님 뿐이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육의 남편을 예수님 보다 더 사랑한다?
아니면 다른 것을 더 사랑한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더 사랑하는 것 때문에 활동하고 목적으로 살거든요
그런 목적 자체가 음행 음란 우상숭배라고 하시는 겁니다

아니 에스겔 초반부터 이스라엘의 음행을 이미 다 보셨고
그래서 그 음행의 하이라이트
또는 음란의 공든탑이 바로 예루살렘 불 태워 버리기 아니였냐 말이죠

고전 7장은 우리 보고 결혼 생활을 이렇게 하라 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종말때에만 나타나는 시공간이 삭제된

중심이 나타나버려서 고멜인 우리와 호세아인 예수님과의 결혼 곧 한 몸이라는
비유로써의 십자가에서 원수 된 둘로 나누어진 것이
하나로 함쳐진 한 몸으로써

아까 말한 마태복음의 모세와 이혼증서 이야기 나온 것을 더더더 비유인 판국입니다
간극 좁혀서 실천하라는 말이 아니라 더더더
간따나 예수님의 한 몸 마태복음도 무슨소리인지 모르는 판국에
고린도전서의 한 몸은 더더더 모르는 판국의 비유가 되어버렸다 말이죠

그것은 자꾸 단독적으로 따로 떼어와서 우리 쪽에 같다붙일려고
복사 붙여넣기 하듯이 따로 떼어 낼려고 해서 인데
마침 고린도 전서 7장 결혼처럼 8장도 자꾸 음행을 대비해서 대조를 시켰다 말이죠
모세에게 이혼증서 요구한 마태복음처럼 음행에 대해서
대조하고 한 세트로써 말이죠
즉 이 말은 우리가 생각하는 음행은 음행 축에도 못드는
그 깊게 더 광범위하게 뭘 해도 음행으로 취급해 버리는

그러니 한 몸이 되고자 주님 쪽에서 넘어오시는
이 십자가의 사랑이 아니면 뭘 해도 다 음란이 된다는 의미가 되는 겁니다

남을 7번 용서하는 것이 어찌 음행이요 음란이 될까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많이 탕감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데
도리어 7에 70번의 용서 라는 종말의 비유에서
따로 내 공간 곧 남을 7번 용서한 내 몸
따로 내 시간 안식일 지켰다는 둥 나의 시간이
박살이 나지 않으면

그래서 스스로 미워하지 않으면

괜히 안식일 지키고
십의 일을 하고 이레에 두 번 금식한 것 때문에 지옥에 가는

왜냐하면 옛날에 맺은 애굽의 종 되었을때에 맺은 언약과 안 맞거든요
곧 주의 이름과 안 맞더라 말이죠

주의 이름에 걸맞는 의사의 이름에 걸맞는 환자의 이름이 아니라
종말의 이름이 아니라
김저주 김심판 김종말이 아니라

자꾸 멋들어진 자기의 이름을 따로 구빌할려고 하다 보니

도리어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이 종말의 구원이 아니라
도리어 원수가 되어서 종말의 구원을 비웃는 저 마귀
저 베드로를 송사하는 마귀와 뭐가 다를바가 뭐거 있냐 라는 겁니다

이건 한 몸이 아니라
자기가 신랑을 찾아서 신부 값을 하겠다 신부의 조건을 갖추겠다 라는
이 계시록에 나오는 음녀 제사장 딸과 같은 겁니다

자기 신랑을 자기가 찾아요

그래서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누가 나를 위로해 주지 라는
마귀의 두 번째 종교 시험 거룩한 성전에서 뛰어내려라
이거 다윗의 시편 911 112 이렇게 외웠는데 이젠 맞을 겁니다 ㅋㅋㅋㅌ
시편 911 112 91편 11-12절

(마 4:6, 새번역)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여기에서 뛰어내려 보아라. 성경에 기록하기를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명하실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손으로 너를 떠받쳐서, 너의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할 것이다' 하였다." / ㉡시 91:11;12

시편 69는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주를 삼킨다 인데 마귀의 세가지 시험에서 인용된게 아닌데 한 번 헷갈리기 시작하다 보니 자꾸 반대로 역여져서 ㅋㅋㅋ

(요 2:17, 새번역) 제자들은 ㉢'주님의 집을 생각하는 열정이 나를 삼킬 것이다' 하고 기록한 성경 말씀을 기억하였다. / ㉢시 69:9

그래서 악한 세대가 기적을 요구하는 종교기적 따위를 말이죠
여성은 사랑받고파서
섬기는 자를 찾아헤매는 겁니다
세상에 없어요
남편이 자신의 허물을 책인져 줄줄 알았는데
안됩니다
왜냐하면 암논 왕자와 다말 공주의 사랑처럼 계속해서 새것이 나오지 않는 이상
인간의 사랑은 한계점에 부딧힐 수 밖에 없거든요

그카이 모세에게 이혼증서 써 달라고 이게 바로 음행이다는 겁니다
그카이 처음부터 새것이 나오지 않는 남편이나 아내 부모 자식 이런 가족이라는
중심도 아닌 중심으로 착각하는 이들을 나 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자 그러니 호세아와 고멜의 결혼 곧 한 몸은
이 고멜 같은 이스라엘을
멀정한 베드로를 고멜처럼 만들어서 처음에 맺은 그 언약인
십자가의 언약이 아니면

여호와가 누구인지
어 주여 당신 도대체 누구십니까
바로 물에 빠진 자가 되어서
언약의 줄로
종말의 사랑
이 끝사랑 처음사랑이자 끝사랑만이

여호와가 누구인지 알지
안 그러면

어차피 나를 구원해 줄 신이면
이 신 저 신 상관이 없다 라는 식의

그런 식으로 점쟁이 찾듯이 찾는

보자 한 2-30년 전에 서울쪽의 교회들 곧 젊은 여자 청년들이 그렇게 점을 보러 간다 라고
소문이 자자 했다 말이죠
지금은 아예 보편화 된 거죠
그 정도로 미래가 불안해서 박문호박사는 미래 중독이라고 표현하면서 
미래를 불안이라는 값을 치르고 산다 라고 하던데

그렇게 해서라도 좋은 곳에 시집 갈려고 하는 마음이라고 있었지만
지금은 아예 그런 마음도 없다 말이죠
그때나 지금이나 뭘 해도 음행 음란 이였다 라는 겁니다

애초부터 옛날에 맹세한 그 처음언약 첫사랑은 아예 관심 없고
내 몸 내 시간 중심으로만 살 수밖에 없는 인간이기에
아니 음란한 우상숭배자이기에

이거 고쳐 달라고 하지 않는 이상은
미래가 있을 수가 없는 거지요

한 몸이 된 다는 것은
마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라고 했을때에
주의 이름을 부를수 있는 자는 자기 이름이 삭제 당하는 자 이다고 했잖아요
마찬가지로 한 몸은 결국 내 몸을 제대로 삭제 시키는 자만이
나와 한 몸을 이룰 자

곧 나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
주님의 몸이 제대로 삭제 당하셨다 라는 겁니다
제대로 십자가에 못 박혀 심판 받으셨다 말이죠

그래서 몸과 시간을 제대로 삭제 시키는 자 만이 한 몸을 이루고자 하시거든요

그런데 우상 곧 음란은 자기만의 몸 자기 혼자 만의 몸만 추구하도록 되어 있어요
타인은 지옥이다처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내 몸처럼? 자기 밖에 모르는 몸인데 어떻게 타인의 몸을
그것도 한 몸으로
수갑을 백날 채워본들 끊고 나갈려고 하는
그 정도로 불편하기 짝이 없는데 무슨 수로 말이죠

쉬는 부부 라는 예능프로가 새로 생겨서 봤는데
우와 한 몸을 이루는 것은 불가능하구나

그런데 왜 주님은 이 불가능에 도전하셨을까?
인간은 오로지 음란 곧 우상숭배 밖에 모르는데

타인을 사랑 할 수 조차 없는 지옥의 몸일 뿐인데
누가 남을 사랑하겠습니까?
내 몸과 같이 자기 몸처럼
도리어 남을 7번 용서했다 라고 우기는 그런 남을 7번 용서한 자기 몸을 더더더더더더 사랑하는 이 음행 이 음란 이 우상숭배 밖에 모르는데  흑흑흑

누가 울겠습니까?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달라고

이런 외침 자체가 아무도 없으면 도리어 부끄럽잖아요
외침 조차도 나올수 없는 지금의 상황 아니냐 말이죠

그래서 독수리 보내고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주의 종으로 삼아서
예루살렘 불태워 버리고 잃어버린 경험 속에 집어넣고 곧 처음자리이죠 환자의 자리
풍랑을 일으켜 베드로 빠져 죽게 만드시죠
사탄의 가시 푸욱 찔러서 내 은혜가 니게 족하다 라고 하셨죠
그래서 오늘 본문 남쪽에 얼굴을 향하게 해서
불 낫 뿌라 라고 예언을 비유를 묵시를 종말을 수수께끼를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을 비오지 않기를 3년 반 동안처럼 엘리야가 기도하듯
호세아가 음란한 아내 음란한 자식을 놓듯이
심판 속으로 음행 속으로 집어넣어버리는 겁니다

자 이렇게 되면 내 음행은 음행 축에도 내 죽음을 정녕죽으리라 축에도 못드는
불뱀에게 물려 죽는 하나님을 원망해서 죽는 것이 음행이 아니라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안 쳐다 봐서 지옥가는 것이 진짜 음행이라고 보여주시는

그래서 먼저 
이 일 부르짖기 전에
장대 높이 달리셔야만 하듯이
이 풍랑에 또는 독수리에게 또는 사탄의 가시가 있기 전에 먼저
옛날에 맺은 언약 이 첫사랑
이 십자가가가 먼저 떳기에 그 증상물로 
누구 누구의 아들의 죽음이
인자의 발가벗겨짐 대신 매맞은이 먼저 있었기에
그 증상물로써 아버지가 이삭이 죽음에 접붙임 당하듯이
이 첫사랑을 먼저 장대 높이 달린 인자 라는 첫사랑의 언약을 먼저 세우시는 겁니다

아무도 없는
아무도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이 무모한 짓에 도전하셨을까?
오로지 이 언약
십자가의 피 언약으로만 밀어붙이시는

그래서 더더더 음행할 수밖에 없는 지옥의 몸 사망의 몸의 자리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비로소 부르짖는

그 카이 애굽왕과 애굽의 군사를 통해서 영광받는
왜? 부르짖도록 만드시고자
그들 애굽왕과 애굽 군사를 강퍅케 만드시니까 말이죠

안 부르짖고는 못 배기는
비로소 나 죽습니다 이 사망의 몸 건져주이소 라고 아니 부르짖도는 못배기도록 하시고자

오늘 본문 남쪽으로 얼굴을 향하도록 해서
불 타라 숲들아 라고 

그래 그래 남풍이 불면 우와 이제 덥겠구나 라고 그래서 날씨도 그렇게 잘도 파악할 줄 알면서

왜 이 묵시 이 예언 이 종말의 심판은 잘 도 대비 할 줄 모르느냐 라고

이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인 이 예언 이 언약은
절대로 무슨 소리인줄 모르게

아이고 또 삐딱한 소리만 하는 
아무도 못 알아먹는 비유를 수수께끼를 인자야 또 너냐 
또 왔냐 라고

비웃음꺼리를 몸에 가득 담아서 저들의 허물을 담고서

이것 자체가 인자 자체가 하나의 비밀이니까 말이죠

주의 전을 사모하면 사모할수록 열심히면 열심일수록
더더욱 인자를 삼키는

주의 전을 사모하고 열심일수록
여호와께 점쟁이 찾듯이 물으면 물을수록
더더욱 고문하고 국문하고 괴롭히는

아니 십자가의 언약이 떳는데
옛날에 맺은 맹세가 떳는데
왜 쓰잘데기 없는 우상숭배하듯이

돈 놓고 돈 먹기 하듯이
성전 그 자체가 중심으로써의 처음맹세 그 자체인데
인간들은 성전에 금을 바쳐야 헌금을 내어야 효과를 본다 라고

바로 이것이 주님을 죽이는 살인의지인 음란이요 음행이다 라고 
이거 불 태워 버리겠다 라고
너거들 중심 곧 가정을 중심으로 꾸밀려고 했던 중심세우기
예루살렘 성전 46년 동안 짓기 중심세우기
오냐 그거 불태워 버리마 라고

이런 종말의 언약
종말의 비유는 왜 대비를 못하느냐
날씨는 그렇게 잘 때려 맞추면서?????

(눅 12:56, 개역)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마 24:35, 개역)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막 13:31, 개역)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눈에 보이는 천지는 어차피 삭제 될 것이다 말이죠
새 것 새 판이 짜여졌다면
즉 중심이 세워졌다면 한 몸을 다 이루었다면
이제 내 몸 내 시간이고 뭐고 다 날라가게 하신
그 주의 이름 앞에서 모든 무릎을 꿇어서

이제 더 이상 둘로 나눌 수 없는
하나님이 짝 지어준 한 몸이 떳기에

이제 이 십자가의 언약 처음 사랑 앞에서
나는 매일 매일 처음자리
뭘 해도 음란이요 음행이요 우상숭배자인 죄인으로써 
환자로써 주의 이름을 부를때에

그 인자 가 된 에스겔은
마치 부정적인 예언처럼 처음자리처럼
발가벗고 3년 동안 돌아다니는 이사야처럼
이런 부정적인 모습이 사실은 거울로써

거울을 보고 손가락으로 아이고 저놈 이상한 비유로 말하는 놈 또 나타났다 라고
비웃었을때에

누워서 침뱉기 하는 이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의 전쟁을 통해서

우리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구나
화로다 화로다 나여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라고

비로소 부르짖을 수 있는 사망의 몸 자리
환자의 이름
죄인의 자리에서
이 처음자리에서

처음맹세 그 처음언약 이 십자가의 언약만 밀어붙이시는

이 주의 이름을 여호와의 이름을 비로소 제대로 부르게 되는
나의 이름이 삭제된 자리에서 말이죠

이 십자가의 사랑을
이 부정적인 하나님의 저주인 십자가의 언약만 예언만 밀어붙이시는

구원자의 이름을 부르짖도록 하시는 겁니다

다른 길로는 음행을 음부의 권세를 이길 방법이 없는

오로지 부르짖는 자인 신부 만들기
죄인 만들기
고멜 만들기
환자 만들기 라는

십자가 언약의 숙제에 놓여진
신랑의 숙제 
처음사랑(원인 없는 결과)의 숙제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 정답이 이 의사가 찾는자는 심판주가 부르는 자는

오직 문제아 탕자
죄인
자기 죄로 우는 자
고쳐달라고 외치는 환자만을 찾으러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99마리 양을 버리고
잃어버린 양 한 마리 단 한 마리를 찾으러 오셨습니다
이 비유 덩어리에 딱 맞는 

비유와 한 몸 된 자를 말이죠

이 비밀의 이름에 걸맞는 자로 새로 창조하시는
새로 구원하시는 
원수의 목전에서
마귀 코 앞에서 보란 듯이

지혜자는 천한 계집을 왕비로 새로 창조하실때에
세상이 견디지 못하고 격동케 하시는 그 지혜를 입히시면서 말이죠

그 비유를 입히시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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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시는 이스르엘의 날(하나님의 은혜의 날, 다윗 자손의 나라) (호 1, 4-11)

찢으셨으나(부정한 자녀 이름) 다시 싸매시는 다윗(이스르엘)의 자손의 나라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는 은혜의 날, 희년)

호세아의 음란한 가정과 음란한 이스라엘 그리고 불륜의 십자가 결혼 (호 1, 1- 5)
호세아 2023 2023. 6. 25. 07:16
23-01 호세아의 음란한 가정과 음란한 이스라엘 그리고 불륜의 십자가 결혼 (호 1, 1- 5)

〈호세아 1, 4-11, 개역한글 구약성경 1257쪽, 찬송가 262장 어둔 죄악길에, 426장 날 위하여 날 위하여〉

새벽부터 우리(찬 260)익은 곡식 거둘 자가(찬 271)넓은 들에 익은 곡식(찬 308)어둔 죄악길에
(찬 262)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찬 425)날 위하여 날 위하여(찬 426)

〈찬송가 262장 어둔 죄악길에〉

1. 어둔 죄악 길에서 목자 없는 양 같이 모든 사람 길 찾아 헤맨다 
   자비하신 하나님 독생자를 보내사 너를 지금 부르니 오시오
   이 때라 이 때라 주의 긍휼 받을 떄가 이 때라 
   지금 주께 나아와 겸손하게 절하라 구원함을 얻으리 얻으리

2. 험한 십자가위에 달려 돌아 가신 주 다시 살아나셨네 기쁘다 
   죄인 구원하실 때 어서 주께 나아와 크신 은혜 구하라 구하라
   이 때라 이 때라 주의 긍휼 받을 떄가 이 때라 
   지금 주께 나아와 겸손하게 절하라 구원함을 얻으리 얻으리

3. 주의 귀한 말씀에 영원 생명 있나니 주님 너를 용서해 주신다 
   주가 부르실 때에 힘과 정성 다하여 주의 은혜 받으라 받으라
   이 때라 이 때라 주의 긍휼 받을 떄가 이 때라 
   지금 주께 나아와 겸손하게 절하라 구원함을 얻으리 얻으리

4. 세월 빨리 흐르고 세상 친구 가는데 너의 영혼 오늘 밤 떠나도 
   주의 구원받으면 천국에서 영원히 주와 함께 살리라 살리라
   이 때라 이 때라 주의 긍휼 받을 떄가 이 때라 
   지금 주께 나아와 겸손하게 절하라 구원함을 얻으리 얻으리


〈호세아 1, 4-11, 개역한글 구약성경 1257쪽〉

(4)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라 조금 후에 내가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폐할 것임이니라
(5) 그 날에 내가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이스라엘의 활을 꺾으리라 하시니라
(6) 고멜이 또 잉태하여 딸을 낳으매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 이름을 로루하마라 하라 내가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을 긍휼히 여겨서 사하지 않을 것임이니라
(7) 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저희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8) 고멜이 로루하마를 젖뗀 후에 또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매
(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이름을 로암미라 하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10)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측량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사신 하나님의 자녀라 할 것이라
(11) 이에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두목을 세우고 그 땅에서부터 올라 오리니 이스르엘의 날이 클 것임이로다


〈찬송가 426장 날 위하여 날 위하여〉

1. 날 위하여 날 위하여 예수 간구하시네 
   형님같이 대신하여 중한 고통당했네
   거룩하신 보좌앞에 항상 주 여호와께 
   나의 죄 사하시기를 쉬지 않고 비시네

2. 나의 맘에 나의 맘에 예수님이 계셔서 
   비인 영혼 영원토록 가득하게  하시네
   내가 천국가는 동안 오시기를 바라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기쁜 찬송  늘 하리  아멘


(호 1:4, 현대어) 이때에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셨다. '그 아이의 이름을 ㄱ) 이스르엘이라고 지어라. 내가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예후의 왕조를 벌하여 예후에게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한을 풀어 주겠다.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이스라엘 민족의 군대를 궤멸시켜 그 나라를 없애 버리겠다.' (ㄱ. '하나님이 씨를 뿌린다'는 뜻)
(호 1:5, 현대어) (4절과 같음)
(호 1:6, 현대어) 고멜이 또 임신하여 딸을 낳자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셨다. '그 아이의 이름은 ㄴ) 로루하마라고 지어라. 내가 더 이상 이스라엘에 긍휼을 베풀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용서하지도 않을 것이다. (ㄴ. '긍휼을 받지 못한 자'라는 뜻)
(호 1:7, 현대어) 그러나 내가 유다 지파에게는 긍휼을 베풀겠다. 그들의 군대나 무기를 쓰지 않고 내가 직접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서 해방시키겠다.'
(호 1:8, 현대어) 로루하마가 젖이 떨어지자 고멜이 다시 임신하여 이번에는 아들을 낳았다.
(호 1:9, 현대어) 여호와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그 아이를 ㄷ) 로암미라고 불러라. 이스라엘은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아니다. (ㄷ. '내 백성(자식)이 아니다'라는 뜻)
(호 1:10, 현대어) [여호와께서 보신 미래의 전망] 그런데도 이스라엘이 번창하고 큰 민족이 될 때가 올 것이다. 그날이 오면 이스라엘 백성이 해변의 모래알처럼 측량할 수도 셀 수도 없을만큼 많아질 것이다. 그때가 되면 내가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대신에 '너희는 나의 아들들, 살아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다.'라고 말하겠다.
(호 1:11, 현대어) 그때에는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가 되어 한 통치자를 세우고 함께 유형지에서 돌아올 것이다. 나 여호와가 내 백성을 그들 조국의 기름진 땅에 다시 뿌려 놓을 이스르엘의 그날이야말로 더할 수 없이 위대한 날이 될 것이다!

(행 13:34, 개역)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가라사대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행 13:34, 새번역)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시고, 다시는 썩지 않게 하셨는데, 이렇게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에게 약속한 거룩하고 확실한 복을,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 ㉧사 55:3(칠십인역)

(사 55:1, 개역)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사 55:2, 개역)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사 55:3, 개역)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사 55:4, 개역)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사 55:5, 개역)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사 55:6, 개역)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사 55:7, 개역)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신약에서 그 유명한 씨뿌리는 비유가 있는데
아직까지도 그 비유의 해석을 제대로 하는 자들이 없을 정도로
신학자들이 무용지물을 정도로 어렵다 라는 겁니다
해석할 자격이 없다 라고 우는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에서 두루마기 인을 뗄 자가 없어서
사도요한이 울었듯이 말이죠

비유란 해석풀이 하라고 주시는게 아니라
도리어 너 자체가 비유덩어리 곧 인자가 되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문제는 누가 비유 덩어리가 될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그저 이 세상 사람들과 조금이라도 소통을 해야
뭐 꽁꼬물이라도 하나 떨어지는 것으로 
하루 하루 연명하면서 살아갈 뿐인데

단절 되었다가는 큰일난다 말이죠
그럼 내 처자식은 누가 먹여 살리냐 말이죠
단절은 큰일입니다
무엇보다 이 단절이라는 심판을 받았다가는
온갖 비방과 저주를 받아서 이 땅에 발 못 붙이도록 만들려고 
온 사방에 우겨쌈을 당하게 될 텐데 말이죠

정 그렇게 바닥을 치다가 정 안되면 역으로
아 그럼 인자 그까짓거 되지요 뭐 라꼬
오기로 신념으로
세상의 모든 저주야 다 와라 상대해 주마 라고 해서

처음에는 다들 지킵니다 그 과정이 보이면 응원도 해 줘요
문제는 마무리가 없다 라는 겁니다
완공이 안 되는 겁니다
다들 그 과정을 다들 하다보니 서로의 사정을 이해할려고 하지
그래서 늘 남의 눈을 의식하거든요
그게 소통이 되거든요
그런데 아예 때려치워라
그냥 무너뜨리고 헐어라
내가 삼일 만에 짖겠다 라고 나오면

이 놈은 그 과정을 그 소통꺼리를 개무시하는 무조건
허물려고 오는 자로써 이 놈 사회에 뒀다가는 사회가 소통꺼리가 무너지고
편지도 전화기도 인터넷도 즉 언어도 단어도 문자도 없게 되는
바벨탑 무너지듯이 단절이 된다
안된다 이 놈 죽여라 라고 나올꺼 뻔한데

다행히도 딸랑 한 놈 뿐이니 그저 미친놈 취급 해도
아무런 방해꺼리가 되지 않으니까
단절이 되기는커녕 소통에 그 어떤 방해도 안되니까
아 전화기 아 휴대폰 고장 났군요 네네 고쳐드릴께요
언제든지 서비스센터의 투입으로 소통 개통시키니까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그러니 아무런 소용이 없는 짓을 하는 야 이 미친놈 또 너냐 라고
인자는 비웃음꺼리가 되는 겁니다

아이고 비유를 말하는 자야 또 너야 또 왔냐
아니 왜 오니 어차피 너가 하는 말은 아무도 못 알아먹고
못알아먹는 언어 곧 비유로 말해 버리면
너는 단절이 되고
아무도 너와 함께 할려는 자도 없고
너와는 소통이 안 될 텐데 왜 비유로 말하느냐

소통되는 언어만 하면 언제든지 너는 소통이 될 텐데
아무도 무시하지 않을텐데 왜 자꾸 혼자 초상집으로 갈려고 하느냐

보라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라고 외치는 
광야의 소리가 될려면

왕궁 도시의 좋은 비단 옷을 입인 자들이 아니라
아무도 없는 광야 사막 황무지에서 외쳐야 하는데

아니 누가 그 황무지 사막 죽음 지옥에 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려고 하느냐?

(마 11:9, 개역)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눅 7:26, 개역)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마 11:7, 개역)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마 11:8, 개역)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마 11:9, 개역)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마 11:1, 개역)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명하시기를 마치시고 이에 저희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마 11:2, 개역)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마 11:3, 개역)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마 11: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마 11:5, 개역)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마 11:6, 개역)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마 11:7, 개역)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마 11:8, 개역)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마 11:9, 개역)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마 11:10, 개역)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마 11:11, 개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마 11:12, 개역)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 11:13, 개역)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마 11:14, 개역)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마 11:15, 개역)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마 11:16, 개역)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마 11:17, 개역)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마 11:18, 개역)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마 11:19, 개역)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왜 이런 헛짓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목숨을 걸 듯이 하느냐
아무리 목숨 걸어도

듣는 이가 없고
보는 이가 없는데 말이다

소통 되는 소리 좀 제발 해라 ~~~~~~~~~~~

도시 
왕궁
좋은 옷을 입은 자들이 있는 곳이
인프라(생산을 갖춘 시스템구조)를 갖추어 플랫폼(연결시스템)을 형성해야
여기서 저기로 저기서 여기로 이동하고 돌아다니는
에너지의 움직임이 되지
너처럼 비유로 말했다가는 정체가 되어서
올 스톱

그렇게 되면 경제활동을 못하니 생산이 안나오고
무화과 나무 열매 없고 소출이 없고
그러며 팔수도 살수도 없고
모조리 다 절망이요 심판이요 저주인데
누가 그런 비유를 들겠느냐

이스라엘이 아니라 이스르엘이라는 뜻이 하나님이 씨를 뿌린다 라고 해서
사실은 마태복음의 씨뿌리는 비유와는 직접적으로는 상관이 없어요
(안그래도 처음에 서두를 저렇게 잘못 잡아서 며칠동안 생각하다가
지우고 새로 적을까 했는데 막상 말씀 나누다 보니 아니다 싶더라구요
허물 그대로 가지고 어떻게 하시는지를 도로 제가 당해야 하니 말이죠
애초부터 이 비유를 해석할 자격조차도 없으니까 말이죠
세대주의나 문자주의나 그 이단사상을 욕하면서도 벗어날 길이 역시나 인간 쪽에서는 없기에)

그런데 제가 괜히 뿌린다 라는 의미가 뭔가 싶어서 찾다 보니
사실은 씨를 버린다 라는 의미에서 이스르엘입니다

나는 너를 버렸다 즉 버림받은 고아로 만들겠다
고아란 아버지가 없기에
물려받을 재산 곧 기업이 없는 겁니다

고대에 마치 신이 없는 자는 고아 같은 거죠
고엘 기업 물려 줄자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뿌린다 라고 표현하니까 좀 애매하게 들려서 뭔가 싶어서 보니
흩어버린다 라는 의미로 다들 단어 해석을 할 줄 알지만
비유해석은 순 엉터리로 말하더라 말이죠

왜 자식 이름을 김버림 김저주 김고아 김신판 김종말 김자옥이라고 지을까요
김버림이 이상하나요 동사를 명사로 김유기 ~~ 암매장 아 암씨는 없으니까 
김매장 그렇게 땅에 파 묻어버리는 김단절 이라고 말이죠

이것을 아무리 물어도 알려주는 목사놈들 하나 없어요
30년 넘게 알려달라고 물어봐도 아는 놈이 없을 정도로 심각한데
도대체 목사 놈들은 뭐하는 것일까요?

아 그래서 목사로 세웠구나 ~~~~~~~

왜? 본인 자체가 비유 덩어리가 되기 싫어하니까 말이죠
그저 대접 받고자
목사말 좀 제발 믿어다오 징징거리는 놈들 밖에 없어요

자 다시 돌아와서 씨뿌리는 비유와 안 맞는 이스르엘의 의미이지만
비유 라는 측면에서는 왠지 느낌이 쏴 ~~~~ 하다 말이죠

왜냐하면 씨뿌리는 비유를
이 단절의 아무도 못 알아먹는 소리를
인간들은 기가막히게 소통이 되는 비유로 만들어 버리더라 라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의 비유 라는 측면에서 며칠동안 생각이 떠나지 않는 겁니다

졸지에 기가막히게 씨뿌리는 비유가 이 종말의 비유가
좋은 밭 비유가 되어서 종말의 비유가 아닌
돈 되는 비유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아 그래서 단절 맞네 라고
세상이 어떻게 해석하는것과 맞물려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마 13:18, 개역)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눅 8:5, 새번역)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발에 밟히기도 하고, 하늘의 새들이 쪼아먹기도 하였다.

(마 13:3, 개역)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마 13:4, 개역)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마 13:5, 개역)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마 13:6, 개역)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마 13:7, 개역)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마 13:8, 개역)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마 13:9, 개역)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 13:10, 개역)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마 13:11, 개역)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마 13:12, 개역)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마 13:13, 개역)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 13:14, 개역)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마 13:15, 개역)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라
(마 13:16, 개역)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마 13:17, 개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 13:18, 개역)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마 13:19, 개역)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는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마 13:20, 개역)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마 13:21, 개역)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마 13:22, 개역)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마 13:23, 개역)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마 13:24, 개역)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마 13:25, 개역)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마 13:26, 개역)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마 13:27, 개역)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마 13:28, 개역)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마 13:29, 개역)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마 13:30, 개역)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말이야 바른말이지 좋은 밭이 되자 라고 밭비유로 아무리 바꾸어 보아도
다들 그 얼굴에 내심이 까까득 한 모습이더라 말이죠
아무리 좋은 밭이 되자 라고 긍정이다 긍정이다 평강이다 평강이다
혹 조금이라도 그 긍정에 딴 마음을 품을까봐
찬양대 분위기 교회분위기 예배분위기 마치 웃음치료사처럼 레크레이션까지 다 동원을 해도

교인들의 마음 한 구석에는 늘

아이고 저 길가에 뿌려진 모습이 내 모습인데
아이고 저 돌짝 밭이 내 모습인데
아이고 걱정 근심을 밥 먹듯이 하는 저 가시 밭이 내 모습인데 라고 생각을 하지

오히려 남의 것을 빼앗아서 복 받았다 라고
자기를 세뇌시키고 가스라이팅 하고 그렇다면 가족도 그렇다는 거죠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가스라이팅 했으면
그 사람만 그렇게 생각을 억지로라도 하지 그 대표가 목사 아닙니까
장로 아닙니까 정치를 해서 그 높은 자리에 올랐으니
지만 신났어요 좋은밭비유로써 말이죠

그러나 고아 과부 나그네처럼 늘 빼앗기는 자는
오히려 저 길가 저 돌짝밭 저 가시밭이 자신의 모습인 것 같아서
집에 돌아오면 씁쓸한 겁니다
그래서 아냐 목사말이 맞아 그래 긍정으로 생각해야 돼 라고
아무리 마음을 다잡어도 마음판 한 구석에는 늘 찝찝하니까
그냥 묻어버리더라 말이죠

네 맞아요 씨앗이 복음의 말씀의 씨앗이 마구 마구 허비되면서 
마구 마구 낭비되듯이 막 뿌려지면서

숨겨진 땅의 속성들을 들추어내는데 동원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땅의 속성이 길 가
돌짝 밭
가시 밭 으로 씨앗을 뿌려봉께 들통이 난 겁니다

문제는 좋은 밭이 없어요
그런데 거짓선지자들은 좋은 밭이 있다고 오히려 더 믿음이 좋아요 글쎄
그래야 돈을 뜯어내거든요

너는 너무 부정적으로 본다 돈 안 뜯어내고도 긍정적으로 말하는 목사 많단다 라고 자꾸 말하는데
그게 이미 소통이 되어서 가스라이팅 된 겁니다

저 씨뿌리는 비유를 듣고 단절이 되어서
화를 내는 자가 없잖아요
단절이 목적인데 말이죠
그래야 비웃음꺼리가 되는데 말이죠

아니 누가 저 씨뿌리는 비유를 비웃음꺼리가 되고자 신나게 외치는자 봤습니까?
아니 누가 단절이 되고자 비유를 말하는 자 이상한 소리 수수께끼 비밀을 외치는 자 봤냐 말이죠

다들 아무리 어려운 비밀 비유라 할 지라도 어떻게 해서든 풀어서
쉽게 쉽게 알려 주어서 그래서 단절이 아닌 그렇게 어려운 비유 풀어서
어떻게 어떻게 해서든 소통이 될려고 한다 말이죠
그래야 좋은 밭이 될 꺼 아닙니까?

자 그렇기 때문에 씨뿌리는 비유가 아니라 좋은밭 비유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뭐야 믄 소리야 ~~~~~~

ㅋㅋㅋ

우리는 백날 해도 길가에 뿌리진 이스르엘이고 처음부터 고아 버림받은 고아이고
우리는 뭘 해도 돌짝밭에 뿌려진 로 루하마이고 안긍휼 즉 김심판 김저주이고
우리는 뭘 해도 가시밭에 뿌려진 로 암미 즉 안자녀 자녀 아니다 라는 겁니다

누가 세상에 부모 없는 고아에게 부모가 되겠다 라고 나섭니까
남편이 혹 설사 설마 혹 해서 그렇게 해도 마누라가 뜯어말리고
아내가 혹 그렇게 해도 이건 뭐 아무리 양자로 삼아도 아동학대로 가는 것이 100%임을
우리는 살아봐서 압니다 자신에게도 그런 마음이 생길까봐
누가 저 고아를 거두어 주겠냐 말이죠

자기자신이 그 고아의 경험이 없으면 안되는 겁니다
고아의 경험이라는 잃어버림의 경험이 혹 있는 자도 안하는 판국이다 말이죠
고아만 그렇습니까? 
과부 
과부는 뿌리가 없는 자라서 지나개나 가지고 놉니다

방패막이가 되어주지 않으니 뿌리를 내릴수가 없습니다
아 과부가 아니라 나그네라고요 네 맞습니다
이리 저리 떠도는 넉마주의에 빠진 자 와 같은 자입니다
근본이 없는 자라서 아무도 끼여주지 않습니다
서로가 이미 경계선이 쳐져 있고 자기 영역이 있는데
어딜 이민자가 어딜 나그네가 와서
그 경계선을 허물고 하나로 합칠려고 하느냐 말이죠
에라이 이 선지자야 이 인자야 또 너냐 라고 비웃는 거죠

그 다음 가시밭 뿌리는 내렸으나 위로 뻗어나갈수가 없습니다
네 맞네요 과부와 같네요
남편이 없고요 자녀가 없으니
이 부익부 빈익빈 시대에서 누가 저 과부가 쭈욱 쭈욱 위로 뻗어가는 것을 내버려 두겠습니까?
일반 가정의 가장인 남자도 짖밟아 버리는 세상인데
하물며 아무것도 없는 힘 없는 여자는 어라 심지어 과부를 말이죠

심지어 유대 사회 아닙니까?
고아 과부 나그네를 신원하는 자들이
오히려 모든 민족의 대표로써 더더더 모범을 거꾸로 고아 과부 나그네를 등쳐먹는 자로써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어라 갑자기 저 고아 과부 나그네 라는
사망의 그늘에 폭삭 주저 앉은자
흑암의 백성
개같은 갈릴리 이방
그런 자에게 갑자기 빛이 비추어지듯이
고아 과부 나그네에게 기쁜소식 희년이 들려오듯이
눈먼자 앉은뱅이 문둥병자 가난한자 이런 병든자에게 갑자기 은혜의 날이 덮쳐지듯이

이스르엘 곧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은 그 자리
바벨론 강가 그 그발 강가에서
그 버림받은 것 맞습니다 맞고요 그러나 그 개같은 이방인 나그네도
주인의 밥상에서 떨어진 꽁꼬물 부스러기 찌끄래기 잉여 떨어진 쓰레기를 먹고 살지 않습니까 라꼬

그 버림 받은 그 자리에서 자녀 아니다 라는 그 자리에서
그 버린 몸에서 그 장소에서
너는 내 자녀 맞다
너는 나의 좋은밭이다 라고 나오게 하시는 이 희년을 이 은혜의 날을

졸지에 우상숭배의 날로
자자자 좋은 밭 될려면
성전에만 맹세하지 말고
그카면 더디 이루어지고 안 이루어지니까
성전에 금을 바쳐야
중심에 금을 바쳐야 돈 없으면 교회봉사 구제 그것도 없으면 마음이라고 바쳐야
빨리 너의 기도가 이루어지니까 어서 어서 바치라 라고
또 졸지에 십의 일조를 냈구요 이레에 두 번 금식 했고요
저 세리와 같이 삥 뜯지 토색하지 않게 해 주심을 감사하고요
남을 7번 용서했구요
아버지 말씀을 단 한 번도 어긴적 없구요
어릴적부터 율법 다 지켰습니다 혹시 빠뜨린 것 있으면 말씀만 하소서 지금 당장 하겠습니다 라고

이런 음행 이런 음란 이런 우상숭배르를 음녀처럼 하도록 좋은밭되자 운동을 펼치더라 말이죠

비유를 괜히 미끼로 물어버린 것이다 말이죠
그냥 차라리 무당 찾아가서 물으면 될 것을
아니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라고 무당을 찾는다는 말이 왠 말이냐
나는 하나님께 물을 것이다
그게 무당 찾는 거다 말이죠 그게 그게

아니 교회 다녀봐도 무당 찾듯 하나님을 찾는 자 아닌 자들이 없어요
실제로 말이죠 직접 격어봤어요
좋은밭 비유로 소통 안하는 교회 본 적이 없어요
문법이 맞나! 아 한국말 어려워 ㅋㅋㅋ 안하는 교회 본적 없다 다 그런 교회 뿐이더라 ~~~

지금 인터넷 떠도는 모든 설교 내용 성경풀이 다 그래요
그럼 저는 다르냐 맹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사망의 몸이요 
오호라 곤고한 몸이다 말이죠
누가 믿었으리요 ~~~~~~~


없습니다 기대를 가지면 안됩니다
그 아무도 없는 그 자리에서
우리는 주님의 일방적으로 찾아오시는

딱 하나 아무리 완벽하게 갖추어도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시는 이 약속
저런 길가 돌짝밭 가시밭 아무리 아닌척 교회에서 연기를 해서
연기대상을 받은 척 기쁜척 해도
도리어 그 길가 돌짝밭 그 가시밭에서
주님이 일방적으로 쳐들어온 손수 직접 마련하신
좋은밭이라고 일방적으로 퍼붓는 이 이스르엘의 큰 날
이 은혜의 날을 주님이 손수 마련하지 않는 이상

인간 숙제 백날 해 본들
또 그렇게 목사들이 좋은밭 되자 라고 숙제하라고 사기를 쳐 본들

주님이 직접 손수 마련하신 이 은혜의 날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듯이
오로지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자기 이름으로 약속하신
그 처음맹세를 밀어붙이심만을 바라고 구하고 부르짖는 자로 삼지 않는 이상
우리가 우리끼리 백날 소통해도

이 단절의 비유가 없으면
비유풀이가 할게 아니라
그 비유 신랑에 피 신랑에
비유 신부 피신부로 한 몸 같은 운명 같은 길로 가는 동행을
주님이 손수 직접 안 만드시는 이상

우리는 이 의문의 반복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겁니다
자아라는 우상숭배에서 말이죠

그래서 준비하신 피 신랑에 의사의 이름에 걸맞는 환자 이름
간첩 이름 왜 이미 피 신랑의 이름이 본향의 이름이 있기에
남편이 생기면 여자는 신랑의 성으로 갈잖아요 세상도 이런 판국인데
내 이름 있어서 뭐하게요
그래서 인자의 이름으로 바꿉니다
이스르엘
로 루하마
로 암미
간첩의 이름으로 말이죠
세상 때 많이 많이 마이 마이 뭍이고 오라 라꼬

아니 종교라는 마약은 반대로 가르치는데 손 씻어라 라꼬 말이죠
마이 마이 뭍이고 와서 왜 이 주의 이름을 그 동한 단 한번도 부른적 없었는지를 알라라 라고 말이죠

아니 우리가 우리 유대인이 창조주의 이름을 모를턱이 있나

몰라
거봐 모르니까 그 말을 하고 있잖아

아니 아니까 그 말 하잖아요

거봐 모르니까 또 그 말 하잖아요 라고 하잖아요

아이참 이 양반 도통 소통이 안 되네

거봐 거봐 이제야 단절인줄 알았느냐 ~~~~~~~~
자꾸 소통된다고 우기니까 어딜 속일려고
이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주님이 손수 직접 만드신 언약이 밝히 보이는데
어딜 감히 너거들이 완벽하게 갖추었다 라고 들이내미는 것
똥내 난다 안 볼란다 안들을란다 귀막고 눈막고 고개를 돌리면서 내 마당 좀 그만 빫아라
이 십자가 약속으로 이 단절로 다 쳐내시더라 말이죠

그러니 이 십자가를 이 처음맹세를 이 첫사랑을 우리는 도리어 흠모할 모양 없다고
아름다운 풍채가 없다 라고
곱기는커녕 얼굴이 새까맣게 태양빛에 탄 듯이 병든얼굴이라서
다들 고개를 돌릴정도로 안 볼란다 안 들을란다 라고
싫어버린바 되었다 말이죠
네 맞아요 십자가 언약은 이 처음맹세는 다들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누가 나는 심판 받아 마땅한 죄인입니다 고쳐주세요 라고 
단절의 비유를 듣고자 합니까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수 없는
혹시나 듣고 깨달아 고침이 되면 안된다 라고 걱정하는 
단절의 비유를

이 심판의 비유를 이 종말의 비유야 말로 제가 죄인임을 환자임을
지옥의 몸 사망의 몸임을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해야 마땅한 자임을 제대로 보여주는
수술 칼 의사의 칼
찢꼬 싸매고 불로 지지는 제대로 된 의사의 칼입니다 
그 칼 그 불 어서 어서 부어주소서

아니 의인이 건강한 자가 저는 찢겨진 강도만난자입니다 라고 상처를 봉합해 달라고
불로 지저주고 사망이 날 쐈습니다 라고 총알 빼 달라고 고쳐달라고 칼로 수술해 달라고 하겠습니까? 아무리 봐도 율법 지킨 것 숙제한 것이 있다 보니
율법의 완성 따위는 필요가 없는 겁니다
7에 70번의 용서 따위는 필요가 없어요
그 정도로 나는 안죽어간다 그 정도로 나는 환자가 아니라
도리어 남을 인도하고 남을 용서하는 아주 아주 건강한 자요 의로운 일만 한다
이 사탄아 썩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뜨리는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소경이 소경의 길로 인도하는 구나
인간의 행함 곧 믿음은 한 풀이입니다 맺힌게 많아요 그래서 늘 복수해요
어쭈 하나님 날 버렸다 이거지
그래 나는 의를 쌓고 선을 쌓아서 너의 버림을 나는 긍정으로 선함으로 바꿀 거야 이게
예수님의 죽인 십자가의 사건에서 모든 인간의 속내가 드러난 겁니다
이것을 인정 할 리가 있겠습니까?
교회 다니면 다닐수록
오래 믿으면 믿을수록
너는 나를 아무리 저주해도
나는 나를 반드시 복되게 할 것이다 의인으로 건강한 자 만들 것이다 라고 나온다 말이죠

자 이러니 주님의 숙제 주님이 손 수 직접 마련하신
첫맹세가 없는 겁니다

(사 5:12, 개역)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사 5:10, 개역) 열흘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지기에는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사 5:11, 개역)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사 5:12, 개역)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사 5:13, 개역) 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사 5:14, 개역)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 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사 5:15, 개역) 천한 자는 굴복되고 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사 5:16, 개역)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리니


어 일부러 곁길로 빠진 씨뿌리는 비유 이야기 하다가
그만 오늘 본문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까지 다 이미 말해 버리게 되었네용 ㅋㅋㅋ

너희 어미는 헷 사람 가나안 족속 헷사람 잡족 무당의 딸 창녀가 너의 엄마이고 

(겔 16:3, 개역)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네 근본과 난 땅은 가나안이요 네 아비는 아모리 사람이요 네 어미는 헷사람이라
(겔 16:45, 개역) 너는 그 남편과 자녀를 싫어한 어미의 딸이요 너는 그 남편과 자녀를 싫어한 형의 동생이로다 네 어미는 헷 사람이요 네 아비는 아모리 사람이며

너희 아비는 아모리 사람 자꾸 헷갈립니다 헷이 남자같고 아모리가 여자 같은 느낌처럼
아무튼 포주 기생오라비 이다

그런 창녀의 딸로 태어나자 마자 얼마나 귀찮으면 바로 버렸겠느냐 말이죠
그런 핏덩어리 채로

그 정도로 부정하고 부정하다 라는 겁니다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자를

제발 핏덩어리야 살라 핏덩어리야 살라 라는
이 율법의 완성인 
원수를 사랑한
이 처음맹세를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이 십자가의 언약을

아이고 좀 컸다고 유방도 크고 엉덩이도 나오고
이카이 왜 날 살려냈도 그냥 죽게 내버려두지 라고
마치 복수하는냥
왜 내 엄마는 창녀이고 왜 내 아빠는 포주인 깡패 조폭 건달의 두목인데 라고
그냥 죽도록 내버려두지 왜 살리노 라고
복수하느냥

19금 에라이 모든 남자들이 나를 범해라
돈 줄 필요없다 라고 돈 받고 일하는 창녀도 아닌
그저 자기를 범해달라고
자기 자해 운동
이게 가룟유다의 하나님나라 운동이다 말이죠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즉 하나님께 복수하겠다 라는 겁니다
너는 나를 아무리 저주 해도 나는 내 운명을 내가 개척해 나갈 것이다 라고

여전히 처음맹세를 거부하는 겁니다
성화론운동 개혁주의운동 다 이런 놈들이기는 매 마찬가지 이다 말이죠

그래서 남을 7번 용서하는 그 음란 그 음행 그 우상숭배를 거리낌없이 한다 말이죠
그게 소통이 되거든요

영화 밀양에서 이신애(전도연)가 자기 보다 하나님이 먼저 그 원수를 용서한 것에 격분해서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라고 하나님께 복수 하겠다 라고
나를 제발 범해 달라고 그 약국 약사 장로죠 아마 자기를 강간하라고 꼬시잖아요

왜 내 열심이 특심이오니 나만 남았나이다를 안 받아주고
왜 남을 7번 용서한 것을 왜 안 받아주냐 라고 말이죠

처음부터 우리는 그거 복수심이었거든요

하늘의 여왕에게 곡식을 바치지 않아서 심판받았다 그래서 심판와서 망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그런 생각으로 출발한 제사와 번제가 이미 음행 음란 우상숭배였거든요
처음부터 복수심이였다 말이죠

지금 인간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다 이겁니다
아무리 자연재해가 와고
아무리 닭이 세 번 울고
아무리 저 무슨소리인줄 모르는 이상한 비유로만 말하는 인자를 나에게 보내더라도

문제없어 문제없어 문제 없어 문제 없어
애인이 떠나도 배가 좀 나와도 기름값 올라도 내 딸이 배신해도 문제 없어 문제없어

교회가 자꾸 보험회사가 되다 보니
자꾸 장사를 합니다 강도의 소굴을 자처해서 창녀짓만 골라서 합니다

문제없어 문제 없어 평강이다 평강이다

설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인데 설마 자기 백성을 버릴 리가 있나
실제로 이런 내용이 시편에도 나옵니다
그런데 그 시편내용에서도 아니 진짜로 버리시는 것 맞네 라고도 나오고요
그래서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시는 이 주의 이름의 비밀을 비유를 말하고 있는데

시편을 달달 외우다 보니
단절을 소통으로
문제 많아 문제 많아를 문제 없어 문제 없어 라고
화로다 심판이다 나는 망했다 라는 단절을 평강이다 평강이다 라고 노래로 불렀으니

비유를 말하는 선지자가 필요가 없는 겁니다
거짓선지자들이 이미 다 좋게 좋게 다 해석을 해 주고 있는데 말라꼬
율법과 선지자가 필요하냐 말이죠

나는 찢는 수술 칼로 확 째 버리는 자가 왜 필요가 하냐 말이죠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마라 검을 주러 왔다 말이죠

문제 많아 문제 많아 라는 그 처음자리에서 첫사랑
곧 정답이 찾아 넘어오심으로써
처음자리가 새로 죄인이 새로 창조가 되는 겁니다

문제 많아 아가 문제아가 탕자가 새로 발생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그 높았던 목이 곧은 백성을 목을 꺽어서 죽여서
그 죽은 자 그 낮은자
고아 과부 나그네의 자리
그 잃어버린 경험을 한 자리

뭘 잃어버렸는데요?
자기가 머리 나빠 손발이 고생하는 것 말고요

첫사랑을 잃어버린 그 고난의 자리에서
그 심판의 자리에서

첫사랑을 보라 라꼬 말이죠
그 낮아진 자를 다시 높여서

또 다시 부자 되게? 부자 되세요 ~~~~~~ 하여튼 장사꾼들이 강도들이 교회를 다 장악했어요

그 말이 아니라 예수 이름이
나를 대신 해서 죽으신 모든 허물을 덮는 남을 사랑하는 율법의 완성
원수를 사랑한 그 사랑이
마귀 보란 듯이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강금심 전법무부 장관이 영화 밀양의 평을
저 높은 하늘에서의 구원이 아니라
이 낮고 낮은 똥물에서의 구원이라고 평하던데

진짜 구원은 똥물 보다 더 더러운 나 같은 문둥병자 단 한 사람에게만
보내심을 받은 선지자를 인자를 보내셨다 라는 겁니다

그 저주 그 심판 
곧 절대심판 절대저주 절대죽음을 7번 씩이나 담겨줘여 할 자는 바로 나 인데
왜 당신이 담겨져야 합니까? 내가 뭐라꼬??

예수 믿어서 예수에게 보란 듯이 복수하겠노라 라고 선악법읠 법을 쥐고
봐라 믿어줬제 말씀 지켜줬제 어쭈 복 안 줘? 그래 내가 나를 복 주지
내가 나를 구원하지 아무리 저주 해 봐라 라는 나를 구원하고야 말겠다 라는

그 완악한 수건을 벗기고 딱딱한 마음을 눈 녹듯이 녹이는 것은
번제와 제사 라는 율법 지키기가 아니라
시작은 누구나 다 하고
과정도 누구나 다 하나끼 소통이 되지만

바로 그 완악한 수건을 벗기는 율법의 완성
아무리 남을 7번 용서해도 목숨까지 퍼부어본들 저 가난한 자는 여전히 죽더라 말이죠
왜 죽이시냐 말이죠 이건 하나님이 한 짓이 아니고 뭐냐 말이죠
아무리 도와줘도 왜 못 사냐 말이죠
이제 하나님께 복수하는 겁니다
내 열심히 특심인데 왜 나만 남기고 왜 저들 선지자 학생들까지 저 어린 청년들까지 왜 다
이세벨에게 다 죽이도록 내버려 두십니까? !!!!!!!!!!!!!!!!!!!!

이 남 7번 내 열심히 특심 백날 해 봐도
완공이 안되더라 말이죠
이 완공은 도리어 소통이 안되는 비유더라 말이죠
주님이 직접 손수 만드신 언약을
내 손이 들어가 버리니까 
내 행함이 들어가 버리니까
졸지에 비유가 되어서
안 풀리고 계속해서 의문의 반복으로 뺑뺑이 다람쥐 챗바퀴만 돌고

아직도 46년 동안 지어도 완공을 못하더라 말이죠
이 비유의 성전
이 비밀의 성전
이 중심의 성전을
사람의 손으로 이룰수 없더라 말이죠

기초만 짓고 마무리를 못하는
행함으로 들어가는 나라가 중심이 아니더라 말이죠

그럼 뭘로 들어가느냐 말이죠

은혜로
남 7번 용서가 아닌 그런 음행 음란 복수심 우상숭배가 아닌
은혜로 들어가는 도리어 7에 70번 용서 받아야 하는

버림받은 자리에서 칼도 활도 전쟁도 아닌 오로지 이름으로 만
부른적도 없는 자에게서 부르신바 되도록
찾지도 찾은 적도 없는 자의 자리에사 찾으신바 되는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언약
예수님의 믿음으로 들어가는

인간의 믿음은 그저 복수심이라는 행함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

이신애(전도연) 이름도 이신애 라
이 믿음을 봐라
이 사랑을 봐라

왜 안 받아주고 왜 내 허락도 안 받고 왜 마음대로 7에 70번 용서해 버리고
왜 마음대로 많이 탕감받은자가 많이 사랑하도록 만들어 버리도

내가 이신애인데 믿음과 사랑인데 왜 하나님 니 멋대로 십자가의 피용서를 보내어서
우리가 46년 동안 짓는 이 성전을 헐고
이 몸 이 장소 이 때 시간 46년 동안 정성을 모은 것 다 개무시하고
왜 니 마음데로 7에 70번 용서하노
왜 나의 믿음 신 왜 나의 사랑 애를 무시하고
이 완벽하게 갖춘 것 안 받고

왜 하나님 니가 손수 직접 만든
아무도 소통안하는 그 단절의 십자가의 저주로
왜 용서하노 ~~~~~~~~~~~~~~~~~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라고 김추자의 노래가 흘러나오는 겁니다 ~~~~~~

이 거짓말이야가 이렇게 복음적으로 들릴 줄 이야

우리의 내면의 깊은 속내를 거울 들따 보듯이
훤하게 다 속시원히 들추어 보여주니 말이죠 ~~~~~~~~~~~~

어떤 비평은 한국기독교를 비판한다 라고 하지만
그럴 자격도 없는 천주교가 말이죠 둘다 더더더 더러운 서로가 이단이라고 ㅋㅋㅋㅋ

똥내 가득한 시궁창이기는 마찬가지 인데
그 속에서 그 예루살렘에서 죽으시러 오신 겁니다

이 잔칫집 천국을 허물어서 침략 침노하시는
예수님만이 천국인 겁니다

우리 손으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하나님께 저주 받은 자야 라고 거짓말쟁이야 라고 
이 복수심에 열이 끝까지 받쳐서 죽인
아무 거리낌 하나 없이
그 믿음으로 그 복수심에 쩔어서 말이죠

그렇게 버림받은 백성임을 티를 팍팍 내놓고서
아이고 속이 다 시원하다 그 동안 의인의 가면
건강한 자의 가면 쓰다가 얼마나 머리가 뜨거운지
가면을 벗고 가발을 벗고
속 시원하게 하나님을 죽였더니만 속이 다 시원하네 라고


말한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그 자리에서

뭐 끝까지 따라가겠다는 둥
장 지기겠다는 둥
함께 죽겠다는 둥

아이고 내가 봐도 내 연기 오금이 저리지만 남들이 다 잘했다 라고 바보같이 다 속네
맞아 인간의 신앙은 연기력이야 그래여 돈 되고 내가 벌어먹고 사니까
연기 못하는 놈은 맞아 죽어야지

라는 이 가면들이 십자가에서 다 속시원하게 벗겨지는 겁니다

벗겨져서 자기 모습을 십자가라는 거울을 보고 우는 것도 아닙니다

에라이 어차피 들통난거
어차피 들통나도 우리는 어차피 소통이 되지만
너는 들통내어도 소통되지도 않는 
그저 비유 비유 비밀 수수께끼 그 딴 소리 백날 해 봐라 소용있는가
더더더 완악한 악마의 모습을 하고서 마음껏 죽였는

그 십자가의 자리에서
안백성
김버림
안긍휼이 들통난 자리에서

이 비유가 이 비밀이 덮쳐지는

내가 도리어 비유가 되는
피신랑비유에 피신부비유가 되는

아이고 당신은 어쩔수 없는 피 신랑이구만요
항복 ~~~~~~~~~

아니 원수인데 철천지 원수인데
예수 당신을 죽이고자 가장 앞장선 나인데
그 버림받은 이스르엘 자리에서

은혜의 날을 펼친다고요?

그 음부의 권세
사망이 쏘는 사망의 앞장이 노릇
마귀 자식의 앞잪이 노릇을 누구도 아닌 내가 가장 앞장 섰는데
그런 나를 용서하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신부로 교회로 만드신다고요?

말도 안돼 말도 안돼

문제 많이 문제 많아 문제 많아 문제 많아

아니 정답이 율법의 완성이 뜨니까
졸지에 문제아로 탕자로 만드시는
죄인 중에 괴수로 만드시는
당신 도대체 누구십니까 라고
(인간이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이유는
마치 타임머신을 항상 과거로 향하고 싶어 합니다
미래 라는 완료 결과는 관심이 없어요 재미가 엇어요
과정을 볼려면 과거로 돌아가서 자기가 했던 행함을 지켜보는데 있어서 수정을 하고파 합니다
율법의 완성보다 그래되면 자기가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결과를 보게 되니
이 무시험 합격이라는 부조리 불의함 불공평 스캔들이 싫고요
자신이 하나 하나 문제를 풀어가는 그런 자기를 수정하고파 하는데 있어서
문제는 수정이 안된다는 겁니다 아니 안되는데 자꾸 과거로 돌아가고파 할까요
자꾸 장로의 유전, 열조의 풍습, 보편적진리를 왜 지킬려고 할까요
그 속담이 편해요 우리 몸에 우상의 몸 지옥에 딱 맞아요
그러고보니 스크루지를 보면 볼수록 한국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과 같아요
누구 말 마따나 불교적이라서 서양인들이 특이하게 봤다고 하는데
아니예요 겉모양만 그렇지 스크루지 아닙니까? 똑같아요
심지어 서양의 단테의 신곡도 단테가 로마국가의 시스템을 동경해서
천국 지옥 연옥으로 등급을 나누었다 말이죠 일당백에서 카더군요

자 그렇듯이 정작 이 인자는 참성전이자 참인간이신
비유라는 인자(몸과 때, 시간과 장소)는 우리랑 단 하나도 맞는게 없어서 서로 안 맞습니다
역사도 안 맞고 묵시니까
장소도 안 맞고 예루살렘이 아니라 그 성정을 허는 인자라는 걸어다니는 성전을 세우시니까 말이죠
그 창조의 사건인 시간과 몸에 그 어떤 누구도 한 몸이 될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그 과거의 몸 선악의 몸만 그 의문의 반복만 주구장창 주장하고픈 겁니다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좀 더 더 나은 하나님 더 나은 자아를 수정 보완할려고 권선징악을 자기에게 할려고
그래서 안되니까 화나서 가룟유다 자살해 버리고
사울왕 자살하고 자기가 자기를 삭제해요 그것조차도 주님께 맡기는게 아니라 말이죠
그래서 제대로 과거를 지우는 이 미래완료 율법의 완성 
예상표절 계시만이 이 비유만이 그런 나를 제대로 삭제하고 과거를 지우는
유일한 길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허다한 허물을 다 덮는 인자라고 하시는데
이 비유는 단절이라 
소통이 안되니까 주여 고쳐 달라고 해야 하는 죄인의 자리를 처음자리를 발로 차버리고서는

다들 되도 않는 과거수정으로 현재를 추구할려는
그러나 현재도 아닌 여전히 과거의 반복
과거의 반복 속에서 머물러 있는 겁니다
시치프스 신화처럼 다람쥐 챗바퀴 돌 듯이 또 의문의 반복을 하는 겁니다
완성도 못하면서 그 완악함에 수건을 벗지 않고 쩔어있는 겁니다
율법 지켰던 괜찮았던 영광스러운 나의 모습을 
빛 광채나는 얼굴을 계속 사수할려고
미래표절을 못하는 겁니다 
무시험 합격인 이 십자가의 스캔들 부조리를 못 구하는 겁니다 비유 비밀을 못 구해요 글쎄

그래서 과거의 율법 지키기 밖에 할줄 아는게 없어요
자기숙제인 자기의 허물을 실수를 지우겠다 라고 과거를 수정하고 지울려고 말이죠
영화 나비효과처럼 말이죠 미래로 날아가는 놈은 없어요
문제아 알 될려고 다들 과거로만 날아가는 ㅋㅋㅋ
죄인 중의 괴수 안 될려고 말이죠
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는 복음은 저들에게는 딴소리입니다
그저 역사와 정통을 자랑하는 정통적인 기독교를 형성할려고 하는 겁니다
이것이 사람이 손으로 지은 성전입니다 어차피 불 타는 성전 또 지어서 뭐 할려고요?
그들에게 오늘 본문 내 백성 아니다 라는 자리에서 내 백성 맞다 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의에 복종할 리가 없습니다 
자기 의를 쌓고
하나님께 대한 열심만 가득한 자기 열심에 특심일 뿐이지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에로스 사랑 이 율법완성인 원수사랑에는 관심없어요
스크루지 영감 애니를 보면서 왜 항상 과거를 수정할려고 할까 라는 의문에서
오늘 본문과 딱 맞더라 말이죠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과거수정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스크루지가 처음에는 얼마나 순수한 청년이였는데 우짜다가 이래 바뀌었노
아닙니다 처음부터 웬수였어요 웬수
그런 웬수를 부르러 온 겁니다
성경보세요 스크루지 보다 더한 스크루지 난쟁이 삭개오 보세요
과거 따위 수정 할 마음 없어요 그저 미래완료인 피 남편만을 영접하는 겁니다
주님을 볼 수 만 있다면 동행할수만 있다면 과거에서부터 쌓아올린 그 따위 재산 따위
다 버려도 상관없다 라고 하는 겁니다
주님이 다 주시러 오신 분인데요 뭘 ~~~~~
그 주의 사랑 앞에서 죄인이 돌아올 때 탕자가 돌아올 때
천군천사들이 잔치를 벌리는 겁니다 죽은 죄인 돌아왔다 라꼬
앞으로 뭘 해도 다 덮겠다 라고
저에게 처음으로 복음을 전하던 음악선생님이 본인이 복음을 증거해놓고서
정작 본인은 종교로 순복음 순~~~~복음 다들 제자들이 선생님 이단으로 빠지만 안됩니다 
그렇게 울고불고 난리였어요 저만 순복음인지 이단인지 모르니까 가만있었고요
그때 이단이 지금은 대형교단이 되니 도진개진 어느새 같아진 겁니다
지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돈만 있으면 이단 안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세상이 개독이라고 전체를 고맙게도 다 한데 묶어서 이단취급해 버립니다
남방여왕이 니느웨백성이 도리어 심판하고 있습니다

(눅 11:29, 개역)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눅 11:30, 개역)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눅 11:31, 개역)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눅 11:32, 개역)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이 때와 몸 심판 때와 인자라는 비유의 몸과 하나가 될려는 한 몸 될려는 마음이 없으니까

자꾸 과거로 수정할려고 가는 겁니다
재미가 없어서 재미있는 곳을 찾으러 가는 겁니다 자기오락을 찾으러 말이죠
하나님과 같이 되는 오락처럼 가장 큰 즐거움이 없거든요
그래서 선악의 법과 율법을 섞은
그야말로 천상천사유아독존이라는 영웅놀이를 온천하를 줄테니 절하라 라는 정치 오락놀이를
정치꾼들은 뇌가 다르다 라고 하더라 말이죠 중독자들과 같다 라고 

스크루지 미래 편에서는 하만장군과 에스더 죽으면 죽으리라 사건이 보이더군요
자기가 자기 목을 매달아 죽이는 셈인줄도 모르고 말이죠
그 끝을 미리 앞당겨야 하는 겁니다 그 때를 그 몸을
장대 높이 달린 인자와 불뱀물려 죽게 된 자기 몸를 대조하는 다윗언약을 말이죠 새언약을 말이죠
불뱀물려 죽는게 지옥이 아니라 장대높이 달린 인자를 안 쳐다보는게 진짜 심판임을
진짜죽음을 보고서 진짜심판을 보라 라는 겁니다
안그러면 또 자기에게 기대를 걸어요 지가 지를 목 매달아서 죽여서 글쎄 하만처럼
거울을 보고서 십자가에 예수님을 목 매달아 죽이는 것이 누위서 침뱉기 하는 줄도 모르고 말이죠 인간의 미래는 인간의 정치는 자기가 자기를 죽이는 것 밖에 없어요 하만처럼
마귀처럼 가룟유다처럼 어서 너가 맡을 일을 해야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난 자신을 우상을 당기는 식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노래하고 잔칫집 잔치를 하고 있어요
녹슨 가마솥에 들어가면 보호해 줄 줄 알고
자식 잡아먹고 부모잡아먹은 그 솥가마 속에 그 예루살렘성전에서 잔치를 벌리는 하만처럼
정작 에스더는 예수님은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처음언약대로만 밀어붙이시는데
뭐든지 예가 되는 예수 안에서는 예 뿐인 첫맹세대로만 다 이루시는 겁니다

법 지키기를 할려고 더 잘 지키는 자기를 수정할려고 
고침받은 9명의 유대인 문둥병자가 예루살렘 가듯이 가는게 아니라
또 그 정치를 할려고 말이죠
그게 아니라 단 한명의 사마리아 문둥병자만이 예수님이 여기 계시는데 제가 어디를 가겠습니까 라고 이 비유의 인자의 몸을 못 보니까
하만처럼 잔칫집에서 노래부르더라 말이죠
오늘밤 니 영혼 취하면 저 창고 저 잔칫집 저 천국 누구 것이 되겠니
빼앗는 자의 것이 되겠지롱 ~~~~~~~~~

그 카이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은 여자를 예수님과 함께 시험하면서 돌로 쳐 죽일려고 하는 겁니다
나를 하나님과 같이 여기지 않고
나를 인정해 주지 않는 자는 다 돌삐 쳐 죽이는 이 오락게임에 빠져서 말이죠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와 율법의 돌삐를 든 자에게 비유의 말씀을 하십니다
십자가의 피 용서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시는 이 하나님의 의 라는 비밀을 말씀하십니다
다 도망가버립니다

이제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는 예수님 이라는 빼앗는 자의 것이 된 겁니다
천국은 침노를 당하니 침략을 하는 자의 것이 된다 말이죠
인간의 천국 따위는 없어요 허구 허상입니다 모든 종교는 마약입니다
오로지 예수님으로부터 빼앗기는 자 만이 인자의 나라에 들어가는 겁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로 말이죠
잃어버렸다가 다시 되찾는 잃어버림의 경험 죽었다 살아난 경험이니
과거는 지나갔고 보라 새것이 되었다고 은혜의 날을 외치는 겁니다
심판의 날이 구원의 날이 될 줄 누가 알았으리요
심판의 자리가 이스르엘의 날이 될 줄 말이죠

나도 너를 정죄치 않는다 죄 짓지 말라 라는 말씀은
카파르 카페트 덮다 덮으시지 죄 없는 것 아닌게 아니예요 
주홍빛 같이 붉은 죄 그대로 있어요
과거 삭제 할 필요가 없어요 그러면 그럴수록 더더욱 생생해집니다
이 이전 것을 지나가게 하는 것은 새날이 오지 않는 이상 소용이 없어요
이 새 이름에 걸 맞는 죄인의 자리에서 새 이름만이 새 것이 되게 하시는 겁니다
오히려 부정한 이름 김버림(김선택의 반대이름) 안긍휼(구원의 반대이름 저주) 안백성 안자녀(잔칫집의 반대이름 초상집 이름 나를 나오미 라 하지 말라 마라 라 하라 전능자께서 나를 괴롭게 하셨다 그 괴로운 자리에 주의 이름이 주의 족보가 언약의 줄이 뛰어드신 겁니다) 그대로 있어요
그냥 흰눈으로 다 덮어버리시는 겁니다 안 보시겠다 라꼬

주님이 안 보시겠다 라고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는 지혜자의 질문 밖에 없는데

왜 지가 지 숙제를 하겠노라 라고
첫사랑을 또 지가 숙제하겠다 라꼬 자꾸 들추어 덮개를 지가 거두어버리냐 말이죠
자꾸 흰눈을 지가 눈 치워버립니다
그 온갖 오물 쓰레기를 청소를 하겠다 라꼬

선악의 법이 자꾸 들추어서 아이고 이 죄 우짤래 빨리 수정하고 없애고 고치자 라고
자꾸 선악의 법이 주님이 안 보시겠다라고 덮은 것을 자꾸 들추어서 볼려고 해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없앨려고 해요
원수사랑을 없애고
의인 사랑
건강한자 사랑
성화를 추구하는 자를 사랑 이라고 자꾸 수정할려고 해요 글쎄

고쳐서 뭐하게요? 남들의 시선에서 안 쪽팔려야 한다 라는 겁니다
이게 악마요 이게 음란 음행 우상숭배이다는 겁니다

교회가 이 짓을 해요 글쎄 
양탈늑대마을처럼 막살면 안된다 바르게 살아야 한다 라고
뻘건 글씨로 악에 바쳐서 점점점 크게 적는 겁니다 
우와 여고괴담이다 ~~ 깡패다 ~~
주님이 안 보시겠다는데 지가 지를 들추어서 자꾸 들따보니
자기가 자기를 자꾸 수정할려고 해요 그게 세상의 속담이요 장로의 유전 곧 종교오락게임
장난인 겁니다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어딜 사기를 치냐 말이죠)


당신 도대체 누구십니까 라고

비로소 처음으로 창조주의 이름을
피신랑의 이름을
나 같은 원수도 사랑한 
내가 세 번 씩이나 부인한 그 이름을 비로소 처음으로 부르는 겁니다

성전을 헐고 3일 만에 짓는 그 이름을
내 성전 46년 그 껍데기 외모 겉모양 헐고 
내 마음 중심에 단 하루만에 짓는 중심의 이름을 비로소 말이죠

이 이스르엘의 날을 크게 큰 날이 되게

은혜의 날
희년을

기쁨의 날
구원의 날을

수채 웅덩이 음부의 지옥 속에서
큰 물고기 뱃속 어두움 스올 무저갬 지옥에서
그 지옥에까지 뛰어드신
오호라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이 사망의 몸
불 타야 하는 그 지옥의 몸있는 지옥의 자리에까지 뛰어드시고 쳐들어오셔서

찾아오신 당신 도대체 누구십니끼?


그 이름을 부르짖는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나? 너의 허다한 모든 죄악을 덮어주러
7에 70번 용서할려고 대신 매 맞으러 온 임마누엘 비유의 이름이란다 ~~~~~





 

 

안식일을 더럽히지 않는 손 깨끗한 자??? (사 56, 1- 8)

18-95 안식일을 더럽히지 않는 손 깨끗한 자??? (사 56, 1- 8) 자??? 매일 7번 손 깨끗히 씻는자? 아니면 매일 7에 70번 씻어주실려고 더러운 우리를 씻겨주시고자 손 더럽히는 자?? 은혜로만 ; 기쁨으로

crosslamb.tistory.com

 

 

안식일을 더럽히지 않는 손 깨끗한 자??? (사 56, 1- 8)

18-95 안식일을 더럽히지 않는 손 깨끗한 자??? (사 56, 1- 8) 자??? 매일 7번 손 깨끗히 씻는자? 아니면 매일 7에 70번 씻어주실려고 더러운 우리를 씻겨주시고자 손 더럽히는 자?? 은혜로만 ;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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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더럽히지 않는 손 깨끗한 자??? (사 56, 1- 8)

18-95 안식일을 더럽히지 않는 손 깨끗한 자??? (사 56, 1- 8) 자??? 매일 7번 손 깨끗히 씻는자? 아니면 매일 7에 70번 씻어주실려고 더러운 우리를 씻겨주시고자 손 더럽히는 자?? 은혜로만 ;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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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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