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2 의인과 악인을 살륙하는 여호와의 칼이여 칼이여 (겔 21, 1-17).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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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 의인(푸른나무)과 악인(마른,죽은나무))을 살육하는 여호와의 칼이여 칼이여 (겔 21, 1-17)

날카로움은 살륙을 위함이요 마광됨은 번개 같이 되기 위함이니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불 지르러 온 여호와와 비유로만 외치는 인자야 또 너냐? (겔 20,45-49)
에스겔 2019 2023. 7. 8. 12:47
21-061 불 지르러 오신 여호와와 비유(십자가)로만 외치는 인자야 또 너냐? 라는 비웃음 (겔 20,45-49) 

〈에스겔 21, 1-17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1쪽, 찬송가 401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393장 우리들의 싸울 것은〉

〈찬송가 401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1.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앞길에 장애를 두려말아라 
   성령이 너를 인도하시리니 왜 지체를 하고 있느냐
   앞으로 앞으로 천성을 향해 나가세 천성문만 바라고 나가세 
   모든 천사 너희를 영접하러 문 앞에 기다려 서있네

2. 너 가는 길을 누가 비웃거든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어라 
   성령이 친히 감화하여 주사 저들도 참길을 얻으리
   앞으로 앞으로 천성을 향해 나가세 천성문만 바라고 나가세 
   모든 천사 너희를 영접하러 문 앞에 기다려 서있네

3. 너 가는 길을 모두 가기 전에 네 손에든 검을 꽃지 말아라 
   저 마귀 흉계 모두 깨뜨리고 끝까지 잘 싸워 이겨라
   앞으로 앞으로 천성을 향해 나가세 천성문만 바라고 나가세 
   모든 천사 너희를 영접하러 문 앞에 기다려 서있네


〈에스겔 21, 1-17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1쪽〉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얼굴을 예루살렘으로 향하며 성소를 향하여 소리내어 이스라엘 땅을 쳐서 예언하라
(3) 이스라엘 땅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칼을 집에서 빼어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지라
(4) 내가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터이므로 내 칼을 집에서 빼어 무릇 혈기 있는 자를 남에서 북까지 치리니
(5) 무릇 혈기 있는 자는 나 여호와가 내 칼을 집에서 빼어낸 줄을 알지라 칼이 다시 꽂혀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겔 21:6, 개역) 인자야 너는 탄식하되 허리가 끊어지는듯이 그들의 목전에서 슬피 탄식하라
(겔 21:7, 개역) 그들이 네게 묻기를 네가 어찌하여 탄식하느냐 하거든 대답하기를 소문을 인함이라 재앙이 오나니 각 마음이 녹으며 모든 손이 약하여지며 각 영이 쇠하며 모든 무릎이 물과 같이 약하리라 보라 재앙이 오나니 정녕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라
(겔 21:8, 개역)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21:9, 개역) 인자야 너는 예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칼이여 칼이여 날카롭고도 마광되었도다
(겔 21:10, 개역) 그 칼이 날카로움은 살륙을 위함이요 마광됨은 번개 같이 되기 위함이니 우리가 즐거워하겠느냐 내 아들의 홀이 모든 나무를 업신여기는도다
(겔 21:11, 개역) 그 칼이 손에 잡아 쓸만하도록 마광되되 살륙하는 자의 손에 붙이기 위하여 날카롭고도 마광되었도다 하셨다 하라

(겔 21:12, 개역) 인자야 너는 부르짖어 슬피 울지어다 이것이 내 백성에게 임하며 이스라엘 모든 방백에게 임함이로다 그들과 내 백성이 함께 칼에 붙인바 되었으니 너는 네 넓적다리를 칠지어다
(겔 21:13, 개역) 이것이 시험이라 만일 업신여기는 홀이 없어지면 어찌할꼬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21:14, 개역)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예언하며 손뼉을 쳐서 칼로 세 번 거듭 씌우게 하라 이 칼은 중상케 하는 칼이라 밀실에 들어가서 대인을 중상케 하는 칼이로다
(겔 21:15, 개역) 내가 그들로 낙담하여 많이 엎드러지게 하려고 그 모든 성문을 향하여 번쩍번쩍하는 칼을 베풀었도다 오호라 그 칼이 번개 같고 살륙을 위하여 날카로왔도다
(겔 21:16, 개역) 칼아 모이라 우향하라 항오를 차리라 좌향하라 향한 대로 가라
(겔 21:17, 개역) 나도 내 손뼉을 치며 내 분을 다 하리로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찬송가 393장 우리들의 싸울 것은〉

1. 우리들의 싸울 것은 혈기 아니요 우리들의 싸울 것은 육체아니요 
   마귀권세 힘써 싸워 깨쳐버리고 죽을 영혼 살릴 것일세
   일심으로써 힘써나가세 일심으로써 힘써 싸우세 
   마귀들의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2. 우리들의 입은 갑옷 쇠가 아니요 우리들의 가진 검은 강철 아니요 
   하나님께 받아가진 평화의 복음 거룩하신 말씀이로다
   일심으로써 힘써나가세 일심으로써 힘써 싸우세 
   마귀들의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3. 악한 마귀 제 아무리 강할지라도 우리들의 대장 예수 앞서 가시니 
   두려말고 용기있게 힘써 싸우세 최후승리 얻을 때까지
   일심으로써 힘써나가세 일심으로써 힘써 싸우세 
   마귀들의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4. 죄악 중에 빠진 사람 죄를 뉘우쳐 십자가에 달린 예수 믿기만하면 
   위태한데 빠진 영혼 구원얻어서 천국백성 될 것임일세
   일심으로써 힘써나가세 일심으로써 힘써 싸우세 
   마귀들의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겔 21:1, 새번역)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겔 21:2, 새번역) "사람아, 너는 얼굴을 예루살렘 쪽으로 돌리고, 그 곳의 성전을 규탄하여 외치고, 이스라엘 땅을 규탄하여 예언하여라.
(겔 21:3, 새번역) 너는 이스라엘 땅에 전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내가 너를 대적한다. 칼집에서 칼을 뽑아, 너희 가운데 있는 의인과 악인을 다 쳐죽이겠다.
(겔 21:4, 새번역) 내가 너희 가운데서 의인과 악인을 다 쳐죽일 것이므로, 칼을 칼집에서 빼어서, 무릇 육체를 가진 모든 사람을 남쪽에서 북쪽에까지 칠 것이니,
(겔 21:5, 새번역) 그 때에야 비로소, 육체를 지닌 모든 사람이 내가 칼집에서 칼을 빼어 든 줄을 알 것이다. 그 칼은 절대로 칼집에 다시 꽂히지 않을 것이다.'
(겔 21:6, 새번역) 너 사람아, 탄식하여라. 그들이 보는 앞에서 허리가 끊어지는 듯이 괴로워하면서, 슬피 탄식하여라.
(겔 21:7, 새번역)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탄식하느냐고 물으면, 너는 그들에게 '재앙이 다가온다는 소문 때문이다. 사람마다 간담이 녹으며, 두 손에 맥이 빠지며, 모두들 넋을 잃으며, 모든 무릎이 떨 것이다. 재앙이 닥쳐 오고 있다. 반드시 이룰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하고 말하여라."
(겔 21:8, 새번역)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겔 21:9, 새번역) "사람아, 예언을 전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칼이다! 칼에 날이 섰다. 칼이 번쩍거린다.
(겔 21:10, 새번역) 사정없이 죽이려고 칼에 날을 세웠으며, 번개처럼 휘두르려고 칼에 광을 냈다. 내 백성이 모든 경고와 심판을 무시하였으니, 어찌 기쁨이 있을 수 있겠는가?
(겔 21:11, 새번역) 그 사람의 손에 쥐어 주려고 칼에 광을 내었다. 살육자의 손에 넘겨 주려고 그렇게 시퍼렇게 날을 세우고 광을 냈다.
(겔 21:12, 새번역) 사람아, 너는 부르짖으며 통곡하여라. 그 칼이 내 백성을 치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도자를 칠 것이다. 지도자들과 나의 백성이 함께 칼에 찔려 죽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가슴을 치며 통곡하여라.
(겔 21:13, 새번역) 내가 내 백성을 시험하겠다. 내 백성이 회개하기를 거절하면, 이 모든 일들이 그들에게 닥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겔 21:14, 새번역) 너 사람아, 예언을 전하여라. 손뼉을 쳐라. 그 칼이 두세 번 휘둘릴 것이다. 그것은 사람을 죽이는 칼이요, 큰 무리를 학살하는 칼이다. 사람들 주위를 빙빙 도는 칼이다.
(겔 21:15, 새번역) 사람들의 간담이 녹고, 많은 사람이 쓰러져 죽을 것이다. 내가 성문마다 ㉠살육하는 칼을 세워 놓았다. 번개처럼 번쩍이는 칼, 사람을 죽이려고 날카롭게 간 칼이다. / ㉠칠십인역을 따름. 히브리어 본문의 뜻이 불확실함
(겔 21:16, 새번역) 칼아, 날을 세워 오른쪽을 치며 방향을 잡아 왼쪽을 쳐라. 어느 쪽이든지 너의 날로 쳐라.
(겔 21:17, 새번역) 나도 손뼉을 치겠다. 나의 분노도 풀릴 것이다. 나 주가 말한다.'"





(겔 21:10, 공동) 사람을 마구 무찌를 칼이다. 서슬이 퍼렇게 날이 선 칼이다……㉠ / ㉠다음 줄은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다.
(겔 21:11, 공동) 잘 갈아 날이 선 이 칼을 내가 누구의 손엔가 쥐어주리라. 벼려서 시퍼렇게 날이 선 이 칼을 살인자의 손에 쥐어주리라.

(겔 21:10, 쉬운) 사람을 죽이려고 칼을 갈았다. 번개처럼 번뜩이는 날 선 칼이다. 나의 백성이 모든 경고를 무시하니 어찌 즐거워할 수 있겠는가?
(겔 21:11, 쉬운) 그 칼은 사형집행인을 위해 날카롭게 번쩍인다.

(겔 21:10, 새번역) 사정없이 죽이려고 칼에 날을 세웠으며, 번개처럼 휘두르려고 칼에 광을 냈다. 내 백성이 모든 경고와 심판을 무시하였으니, 어찌 기쁨이 있을 수 있겠는가?
(겔 21:11, 새번역) 그 사람의 손에 쥐어 주려고 칼에 광을 내었다. 살육자의 손에 넘겨 주려고 그렇게 시퍼렇게 날을 세우고 광을 냈다.

(겔 21:10, 현대인) 그 칼이 날카로운 것은 죽이기 위한 것이며 광택이 나서 빛나는 것은 번개처럼 번쩍이기 위한 것이다. 내 백성이 경고와 조언을 무시하니 즐거움이 없구나.
(겔 21:11, 현대인) 그 칼이 쓰기에 좋도록 잘 갈리고 닦아져서 살육자의 손에 들어가려고 날카롭게 번쩍거린다.‘

(겔 21:10, 현대어) 누구든 닥치는 대로 쳐죽이는 칼이 다 갈렸다. 번개처럼 번쩍이며 춤을 추는 칼이 다 갈렸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백성은 이 칼이 다른 백성을 쳐죽이는 데 쓰일 줄 알고 즐거워만 할 것인가! 이 칼은 바로 이스라엘 백성을 쳐죽이려고 번쩍번쩍 시퍼렇게 날이 서게 갈린 것이다.
(겔 21:11, 현대어) 나는 이미 살인자의 손에 그 칼을 넘겨 주었다. 살인자가 벌써 그 칼을 받아 손에 꼭 쥐고 있다. 이 칼은 본래 살인자의 손에 들려 주려고 그토록 날카롭게 갈린 것이다. 그토록 번쩍거리게 갈린 것이다.‘


10절에 간따나 날선 검인데 또 더더더 강조할려고 이중반복으로써
아멘 아멘처럼 마광을 했다 라고 합니다
이중반복이란 삼중반복 사중반복도 다 포함된
무한반복의 공명화 짝꿍이 되었다는 거죠 
네 맞습니다 영원한 반복인 약속의 의미이다 말씀만 옳았다 라는 겁니다

제목을 여호와의 칼을 날카롭게 함은 살육을 위함이고
마광을 함은 번개처럼 빠르게 하기 위함이다 라고 했는데

어차피 죽이겠다는데 있어서
또 더 강조하듯이 첨가해서 
약간 번개처럼 빨리 죽이는 것과 마광이 믄 상관인가 싶어서
다른 번역을 올려 봤습니다

약간 제목을 틀리게 적은거 아닌가 싶어서 말이죠

그런데 의미상으로는 맞더라구요

어라 공동번역은 또 모르겠다 라고 했네요 괜히 또 궁긍해 졌지요 뭐

(겔 21:10, 공동) 사람을 마구 무찌를 칼이다. 서슬이 퍼렇게 날이 선 칼이다……㉠ / ㉠다음 줄은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다.

아니 모를턱이 없을 텐데 말이죠

(겔 21:11, 공동) 잘 갈아 날이 선 이 칼을 내가 누구의 손엔가 쥐어주리라. 벼려서 시퍼렇게 날이 선 이 칼을 살인자의 손에 쥐어주리라.

벼려서?
(사전검색하니까 무딘 칼이나 연장을 날렵하게 날선 검처럼 다듬어 만들다 또는 강화시키다
또는 멈춘 것을 움직이도록 하다 등등의 무가치한 것을 가치있는 쓰임새가 되도록 한다는 의미이네요)

(겔 21:10, 개역) 그 칼이 날카로움은 살륙을 위함이요 마광됨은 번개 같이 되기 위함이니 우리가 즐거워하겠느냐 내 아들의 홀이 모든 나무를 업신여기는도다

왜 모른다 라고 했지? 아 업신여긴다 라는 말을 번역한 것인가
아니면 그냥 이 본문 자체가 번역하기 어렵다 라고 한 것인가
제가 문해력이 낮아서 진짜 헷갈리더라구요

공동번역을 토대로 번역한 새번역 현대어 현대인 쉬운번역은 모두 설명을 붙여놓았거든요
시대가 바뀌면서 번역기술도 점점점 발전을 했으니까 말이죠

아마 그 정도로 과거에는 무슨 소리인줄 모를만 했겠다 라고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네 맞아요

왜 의인과 악인들 모두 함께 죽이실까?

아참 마광은 그 정도로 또렷하다

시퍼렇게 광이 나서 다른 것을 못 볼 정도로 또렷하다 라는 의미이거든요
모든 시선을 다 빨아들이는 빛날 정도로 
거기에다가 번개처럼 빛나지만
속히 빠르게 이루어지니까 말이죠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시한다 라는 점입니다

이야 여기서 우리는 우와 우리가 그 정도로 소경이구나 할 정도로
무시한다 라는 겁니다

에스겔 비유로 말하는 자야 또 너냐 라고
그 정도로 몽둥이를 얻어 맞아도
여전히 정신을 못차린다 라는 겁니다

아니 왜 그럴까요?
의외로 쉽습니다

마약 먹은 놈들이 그렇잖아요
똑같이 우상숭배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을 자신들의 선악과 함께 섞어서 말이죠
그러니 이것은 답도 없는 겁니다
무조건 죽이는 길 밖에 없습니다

또 여기서 선인 곧 의인과 악인을 함께 죽이신다는 겁니다
여기서 모든 인간이 반발하는 것은
네 맞아요 악인은 죽이는 것 당연하다 라고 다들 동의를 해요
문제는 왜 의인도 악인과 함께 죽이시느냐 라는 문제이다는 겁니다

여기서 모든 인간이 더더더 이 말씀을 거부하도록 되어 있다 라는 겁니다

이 말씀을 보고 듣고 한다는 자체가
악인들은 아예 관심이 없어요

그런데 말씀을 대하고 읽고 보고 듣고 한다는 자체가
자신이 비록 부족하여도

여기서 강조 비록 부족하여도 겸손하게 먼저 깔고요
비록 부족하지만

의를 쌓고자 노력하는 차원에서
이 말씀을 대하고 읽고 보고 듣고 한다 말이죠

아니 그런 가상하기 짝이 없는 모습을 개무시하고
이 말씀을 듣게 되면
아니 누가 계속 들을려고 할까요
그저 덮어버리는 거죠

에스겔을 설교하는 목사는 아마 목숨 내어놓고서 설교해야할 판국이다 말이죠

그런데 누가 그런 목사를 죽일려고 합니까
다들 에헴 에헴 우리는 그런 악인이 아닙니다
비록 과격한 말씀이지만 우리는 수용하고자 계속 들을려고 노력할 겁니다 라고 나올꺼다 말이죠

그런 다짐을 아무리 해도
문제는 의인이 아니지만 의인이 될려고 노력하는 자도
악인과 별반 다를바 없이 죽이시겠다 라는 점에서

역시나 개무시하기는 매 마찬가지 이다는 겁니다
개개인을 다루는게 아니라 전체를 다룹니다
설싸 개개인이 그렇게 의를 많이 행했더라 하더라도

이 여호와의 뜻에 우리는 다 죽임을 당해야 함에 있어서
그 마땅함에 네 맞습니다 맞고요 하고 할 자는 아무도 없다 라는 겁니다

역시나 그런 뜻을 개무시 하도록 되어 있다 라는 겁니다
그것을 이미 아시고 여호와의 칼을 준비하셨다 라는 겁니다

아무리 아브라함 자손이다 라고 해도
도끼가 이미 놓여졌다 라는 겁니다

자 지난 번에 여호와의 불이야 불이야 였는데
역시나 개 무시해요

이번에는 여호와의 칼이여 칼이여 라고 하는데
역시나 개 무시한다는 점입니다

아니 의인과 악인을 모두다 죽이는 그런 칼이 무슨놈의 하나님의 뜻이냐 라고
거부하고 무시하기는 매 마찬가지 이다는 겁니다

자 마광이라는 이중반복의 강조성으로 다시 돌아가서 언급하면

번개처럼 빛난다 그리고 순식간에 번쩍하듯이 빠르다
속히 이루어진다 라고 말이죠

그런데 여기에 비해 인간들의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곧 눈에 보이는 성전에 대한 신앙은
더디 이루어진다 심지어 안 이루어진다
이것을 이런 부정적인 마음을 이 속담을 인간들은 긍정적으로 바꾸고
하나님에 대한 보편적 신앙으로 바꿀려며는
반드시 우상숭배를 함께 섞어야 하는
성전에 금을 바치면
돈 액수가 크면 클수록 더 빨리 이루어진다 라는 이것이

이 우상숭배가 그때나
심지어 지금 2023년에도
아무리 지구가 멸망한다 라고 외치는 기후재앙의 종말이라고 해도
절대로 이 우상숭배가 절대로 절대로 네버 네버 멈추지 않는다 라는

이것이 상대적으로 한 세트 한 짝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주님은 의인이든 악인이든 이 여호와의 칼 앞에 다 놓여진자로 만드심에 있어서
가장먼저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시작이 되듯이

이스라엘은 하여튼 이런 부정적인 의미에서 제일 먼저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도록 되어 있다는 것에
영광인 줄 알아라 이것들아(아 갑자기 그 개그맨 이름까먹었네 ㅋㅋ)
라고 하신다는 겁니다

유미 유미 ~~~~~~

아 아니다 영미 ~~~~ 영미 ~~~~ 컬링 선수 외침 말이죠
한참 뒤에 생각났네요 ㅋㅋ 안영미
컬링선수 이름은 성은 김씨 김영미

아니 왜 그러죠?
바로 이스라엘은 이 잃어버린 마음을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 그럼 우리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경험을 해야 한다는 겁니까

저도 그런줄 알았습니다만 인간의 죽음 안 받습니다
그럼 뭐냐?

아니 잃어버린 경험을 가져야 한다메?
그래서 바벨론 포로 잡혀갔다가 다시 돌아온다메?

그것을 받아주면요 그런 경험을 했다는 조건을 갖추었다고
그럼 예수님을 죽이지 않아야 하는데
역시나 죽여요

문제는 그런 경험을 역시나 행함의 조건으로 갖추어 본들
행함이지 은혜가 아니다 라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로마서 하고 있는데
율법의 행함이냐? 은혜로 말미암은 믿음이냐 라고 했잖아요

결국 예수님의 죽음으로 출발한 믿음이 오기 전까지는
즉 구약에서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도록 되어 있는
실패의 자리만 반복할 뿐이다는 겁니다
행함은 무조건 실패해야한다는 거죠

신약의 성령이 오지 않았는데 무슨 수로 말이죠
그러니 구약을 우리가 살펴볼때에
신약을 거쳐서 봐야지
안그러면 또 에스겔 마저도 율법으로 해석하도록
행함으로 해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게 무슨 비유이고 그게 무슨 단절 입니까?
또 연결 접촉 네트워크 형성할려는 시도인 거죠

단순히 다윗언약을 에스겔이 외치는게 아닙니다
과거의 다윗이 아닙니다
미래의 예수님을 외치는 겁니다
그러니 누가 믿었으리요 ~~~~~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의 인물을 외치고 있으니 말이죠
다윗이 그 분을 봐버렸고
아브라함이 예수님의 때를 봐버렸거든요

그러니 잃어버린 경험 조차도 내 경험으로 만드는게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만이 절대저주를 받았다 라는 그 죽음을 보라 라는 취지입니다
행함으로가 아닌 믿음으로
그러니까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는 문제는 행함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이다는 겁니다
네 맞아요 믿음이 없어요
중심이 없어요
정직한 영이 없어요 그래서 다윗이 울었습니다
인간이 할 줄 아는 것
다윗이 할 줄 아는 것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는 가능성입니다 행함입니다
까짓꺼 장대높이 달린 인자 쳐다보기 뭐가 어렵냐> 고개만 돌리면 되는데
가능할 것 같죠? 나 라는 주체가 있어서 그렇게 착각 합니다
문제는 고개를 못 돌리도록 막아버리는 분이 있다는 겁니다
그게 바로 말씀이요 비유요 수수께끼요
보편적 진리 곧 속담을 깨뜨리는 구체적 보편적진리이다는 겁니다
그 앞에서 내 행함이 1초도 안되어서 삭제 당하니까
내가 행한 것들의 흔적이 남아나질 않아요 다 지워버리는 겁니다
행함 증거 내 밀려고 하면 바로 지워버려요
아무것도 내밀수가 없도록 빈손 빈공백 만들어버리시더라 말이죠

그러니 잃어버린 경험 했고요 70만 만에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왔습니다 해도요
그것 조차도 또 율법이 되는 겁니다 행함이 되고
조건이 되다 보니
역시나 예수님을 죽이는데 있어서
그런 것이 다 무용지물이 되더라 말이죠

인간의 죽음을 거쳐서 다시 살아난다고 해서 
그것을 잃어버린 경험을 가지도록 하는 하나의 조건인냥 갖추게 되면
또 그 놈이 자기가 중심인줄 까불꺼 아니냐 말이죠

그래서 사도바울을 사탄의 가시를 찌르듯이
절대로 인간은 중심이 될 이유가 없도록 하시는 겁니다
도리어 소모품이 되어서 죽이시기로 작정하기 바쁜데
중심은 믄 중싱 그저 그렇게 중심이 되고자 외모를 껍데기에 갖추도록 착각토록 만드시겠죠

지금 이스라엘의 땅
아니 약속의 땅에 있는 시온에서 예루살렘 성전을 불태우고 포로잡혀 갔다 말이죠

왜? 우상숭배를 했기에 성전에다가 우상의 그림을 그리고서 제사를 드렸고
아비와 자식을 제물로 삼아 인신제사 까지 드렸다 말이죠

왜? 자기가 망하면 안되기에
절대로 이스라엘 망할 리가 없기에
이게 우상숭배요 음행이다 라고 했습니다
즉 잔칫집이 되어야지
초상집이 되면 안된다 라는 겁니다

아니 약속의 땅의 은혜를
아무것도 심지도 않고서도 그 소산물을 먹을 수 있는 이 은혜를

인간은 반드시 자기의 행함을 가미 시켜서
이 약속의 의미를 퇴색 시키든 말든
자기 생존을
아니면 죽어도 구원이 될 수 있는 이 이방나라의 우상숭배를 추구함에 있어서
반드시 이 약속을 무시했듯이
여호와의 칼?
여호와의 불? 웃끼지 마라 또 너냐 라고 비웃도록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나의 살아있음이 말씀 보다 먼저 우선시가 됨 인간의 육체 라는 겁니다
마귀의 첫 번째 시험 경제문제는 돌을 떡 덩이가 되도록 해 달라
그것이 메시아의 조건이다 라고 시험하는 것은
모든 인간이 신에게 접근하는 첫 번째 조건인
나의 살아있는 생존을 보장해 달라는 겁니다
주님 당신이 날 이 세상에 태어나게 했으니
책임져라 라는 거죠

여기에 주님의 뜻은 사람은 떡으로 사는게 아니라 말씀으로 산다
즉 예수님의 죽음을 말하기 위해서 인간은 태어났다 라는 겁니다
이게 무슨 소리인줄 모를 뿐만 아니라

지금 최고의 제일 먼저의 조건 자체가 자기 생존 아닙니까
자기 생존이 가장 우선시가 된 인간의 입장에서
뭐 사람은 떡으로 사는게 아니라 말씀으로 산다?
이게 무슨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냐 말이죠

그래서 의인도 악인도 죽이시는 이 말씀을 우리는 보여주도록 되어 있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어떤 누구도 이런 말씀을 누가 외칠수 있겠냐 말이죠

자기 생존이 먼저인 인간에게서 말이죠
자기 배를 위하여 예수님을 임금삼고자 경제 문제 해결해 달라 가 먼저이고 우선시된
제일 먼저 시급한 문제인데

그 다음 먹는 문제 해결 되면 이제 자기영역을 넓히는 인정
사랑받기 위한 종교문제 그 다음 정치 문제 이렇게 점점점 그런
자아 라는 우상의 확장성을 꾀하는 거죠

그런데 뭐? 떡으로 사는게 아니라 말씀으로 산다
아 예수님 인간한테 맞아죽을 소리만 고 있어요 글쎄

이 상황을 뻔히 말씀을 통해서 보면서
사람은 떡으로 사는게 아니라 말씀으로 산다 라고 하니까
남도 아닌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다 죽일 듯이 달려들더라 말이죠

어머니가 자녀에게 야들아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악의 뿌리다 이야기 하니까
인연 끊자고 해요 글쎄

아니 그 교회가 무식한 수준 낮은 사람들이 아니라
가장 수준 높다고 자부하는 자들로만 모여있다고 우기는데 말이죠
목사 또한 최고의 성화론자라고 칭송을 받는데
다들 죽일 듯이 째려봐요 글쎄 우씨처럼 눈에 레이져가 발사 되어서
벌써 타 죽었어야 하는데 아쉬워요 ㅋㅋㅋㅋ

아니 어머니 보다 더 많이 배우고 대학까지 다 나온 자녀가
그 말했다 라고 죽일 듯이 달려들고 있으니 원

아니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불이 아닌 다른 불로써 나갔던 것이
그때로 끝나는게 아니라 점점더 더더더 깊어져서 나타나더라 말이죠

에스겔 때에

이제는 뭐 여호와의 칼?
아니 여호와의 불도 개무시하고 비웃는 판국에
여호와의 칼이라고 해서 무서버서 벌벌벌 떨까요?

절대로 돌이키라 라고 하는 소리 같죠 아닙니다
그 다음 예수님 때에는 아예 하나님의 아들을 죽여버립니다
자기들이 믿는 신을 죽여버려요
고로 모든 인간은 우상숭배자로 들추어짐을 당하는 겁니다
이게 잃어버림의 경험입니다
내가 믿는 신을 잃어야 하고
내가 나를 챙기는 구원도 잃어버려야 하고
내 중심 내 믿고픈 것만 믿고 보고픈 것 듣고픈 것 다 잃어버리는 내 영역이 내 창고가 다 빼앗김을 내 몸 내 시간 말이죠 그게 십자가에서 이루어지지
내가 믿숩니다 해서 바벨론 포로 잡혀간다고 해서 달라지느냐
아니다 라니까요 혹시나 듣고 깨달아 고침을 받을까봐 걱정하고 두려워 떤다 라고 했어요
비유인데 풀려버리면 해석이 되어버리면 그게 무슨 놈의 비유 비밀입니까

에스겔 때나
예수님 때나
홉니와 비느하스 즉 엘리 제사때나
절대로 안 변하는게 인간입니다

무서버서 두려워 떨기는커녕 비웃기 바빠요
아이고 웃겨서 배아파라 또 비유로 말하는자 또 너냐
아니 소통이 되는 이야기를 해야
찬반이라는 결론을 내는 토론 변론이 되지
변론하자 라고 해 놓고서는
소통 자체가 안되는 말만 하고 있는데 무슨 놈의 찬반이 나오겠느냐 말이죠
바로 그것을 막는 것이 비유라니까요
누가 두려워서 떨겠습니까?  그저 웃지요 또 너냐 그래 그래 앵간히 하다 가겠지 라고
다들 체념하면서 보는 겁니다

(빌 2:12, 개역)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욥 4:14, 개역)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러서 모든 골절이 흔들렸었느니라
(시 55:5, 개역)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황공함이 나를 덮었도다


그런 더디 이루어지는 구원은 가차없이 버리고요
빨리 반드시 이루어지는 금을 바쳐야 이 기도가 이루어진다 라고
지금까지도 아니 모든 인간의 내면속을
감찰하는 칼로써 말씀이 에스겔 한테만
호세아 한테만 나타나는 겁니다

뭐 기독교는 다르다 라고요? 똑 같습니다 역시나 우상숭배일 뿐인 바벨탑
강도의 소굴일 뿐입니다 돈 만 밝혀요 글쎄

마귀의 첫 번째 시험 조차도 못 넘어섭니다 둘째 셋째는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말이죠

그래서 여호와의 칼이
이 말씀이 날선 살육하는 칼이고

(히 4:12, 개역)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날섰다 라는 것은 날생 살아있다 라는 겁니다 즉 다른 것은 다 죽었다 라는 
이미 선언해야 할 판국이다 말이죠 
그러니 화로다 나여 나는 망했구나 라고
매국노 세리는 성전에서 울면서 긍휼을 바라더라 말이죠

바로 이것이 이스라엘의 기능으로써 보여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의인됨이냐 자신의 죄인됨이냐가
이 여호와의 칼 앞에서는 쓸데 없는 것인데
인간들은 여호와의 칼 곧 말씀을 눈치 보는게 아니라
교회 다니는 사람
세상 사람
목사 눈치
가족들 눈치 집안 식구가 원수인줄도 모르고 말이죠
그 눈치 보면서 살더라 말이죠
네 절대로 안 비웃습니다
그런데 말씀은 비웃어요

내 배고픔 앞에서
돌이 떡 덩어리 되게 해 달라 앞에서

말씀은 그저 비웃음꺼리 밖에 안되는 겁니다

그런 말씀을 누가 날선 검으로 보고서 여호와의 불로써 보고
타 죽을까봐 
푹 찔려 죽을까봐 벌벌벌 떨겠습니까?

그런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우리는 전혀 심각하지 않아요 말씀 스스로 자기 혼자만 심각해요 글쎄 뭐거 엎친데 덥친격으로 이중반복으로 보이겠냐 말이죠 그냥 개무시해 버리면 끝인데)

그리고 마광은 번개처럼 순식간에 번쩍 우리의 속내를 다 드러낸다 말이죠
여기서 오대수처럼 오이디푸스처럼 말이 많은
그 놈의 비극이 무슨 놈의 소용이 있냐 말이죠 그런 의문의 반복을 해서 뭐하냐 말이죠

그리스 비극 즉 신화의 비극
가차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이게 나의 삶은 무의미 하지 않았다 라는 헛소리 아닙니까

아니 인생은 수에 칠 가치가 없다 라고 허구라고 하는데
그 허상을 그래도 무의미 하지 않았다 가치 있다 라고 해야
정신병에 덜거리지 목 덜미 덜 잡지
무의미 했다 라고 하면 목덜미 잡고 돌아가실 판국이 되니
평강이다 평강이다 외치는게 얼마나 정상적이냐 말이죠

그런데 말씀이 덮쳐진 참선지자만이 의인이든 악인이든
여호와의 칼로 다 죽여버리겠다 라고
말씀 자체가 특히 이스라엘은 의인이든 악인이든 상관 없이
이 말씀을 보여주는게 있어서 죽어야 하는 자로써 태어난 것이다 라고 하면

얼마나 허무하겠냐 말이죠

네 맞아요 자아가 있기 때문에 허무 해요
그런데 자아가 없어봐요
그것 보다 더 신나는게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는데 중심도 아닌 것들이 말이 많아요
처음에는 비극 나중에는 희극 이라고
아무리 가치 없는 인생이라고 해도
나는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았노라 라고 자신을 격려해줘야
이 각박한 세상에서 자기 밖에 모르는 인간들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지
안그러면 다 죽는다 이러다 다 죽어가 되더라 말이죠
그러니 잠잠할 수가 없는 겁니다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잠잠하라 할 수가 없어요
나 살았다 라고 매일 매일 자기에게 외치지 않으면
이 지옥같은 세상에서 살수가 없어요
그렇게 외쳐야 행복을 천국을 억지로 억지로 남 눈치 보면서
추구하는 척 척 척 하는 겁니다

그런데 성령이 막상 오니까 
이 중심이 오면 그저 할 말이 없어져 버립니다 그저 허걱 거리면서
그 여호와의 칼에 찔려서 윽 하고 죽어야 합니다
어찌할꼬 어찌할꼬 가슴을 치면서 우리가 예수님을 죽였구나 라고
그 죽음 속에 들어가서 비로소 울게 됩니다
약속하신 성령으로 인해서 말이죠

속히 속히 빠르게 말이죠
그래서 마광입니다

아니 1초 전 까지만 해도
저 사기꾼 예수에게 안 속아넘어갔고
내 종교 내 국가 내 가정 내 중심을 지켜냈노라 라고 자부했던 자들이
갑자기 오순절 성령으로 인해서
사람이 갑자기 헤까닥 다 변해버리더라 말이죠
내 종교 내 국가 자기 영역을 경계선을 긋고 난리치던 자들이
그래서 예수님 까지 자기 종교 영역 
신앙의 믿음 영역
마음 속의 영역까지 절대로 못 들어오도록 막고자 죽여버리는데 성공했던 자들이
그 담벼락이 아무리 견고해도 다 무너지는
오순절 사건으로 인해 여기서 제가 저 순복음 이단들 땜에 하는 소리가 아니라
오순절 강조하는 이유는 시간을 빼앗겼다 라는 겁니다
이제 성령 앞에서 감히 내 시간을 주장 할 수가 없어요 내 역사
내 과거 내 현재 내 미래를 다 지움 당해 버린 겁니다
오로지 예수님의 때와 몸을 외치도록 되어 있는
이스라엘의 기능이 덮쳐져 버린 겁니다
이것이 장소와 시간의 중심으로써의 걸어다니는 성전 곧 시온산 중심인 성전되신 예수님이다 말이죠

이제 모든 육체는 십자가에 못 박혀 버렸으니
의인이다 라고 내세울수도 없고
죄인이다 라고 죄책감 가질 자격도 없는

그런 엉터리 의 엉터리 죄 엉터리 심판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진짜 제대로 저주 받으신 예수님의 죽음 앞에서 샸다 마우스 그 입 다물라
중심이 여기 있는데 어딜 오대수가 오이디 푸스가 비극이나 뭐니 따질 자격이 있기는 있냐 말이죠
아아이고 그것도 비극이가 그것도 저주가 그것도 죽음이다
오딜 뻔데기 앞에서 말이죠

그런데 이 죽음이 이 잃어버림이 내 죽음 보라꼬
내 잃어버림의 비극을 보라꼬

그 되도 않는 내 목숨 잃어버린 것 다시 되찾아 본들
또 의문이라서 답도 없어서
완료가 없어요 마침이 없어요

네 맞아요 알고보니 이 예루살렘 불타는
이 중심에서 벌어진 사건을 보고서
그 속에 다 참여 당하는 연합
세례를 당하는 겁니다

네 맞아요 바로 중심 되시는 예수님의 죽음 속에 들어가고자 
(시편 73편 아삽은 자기가 낙심이 되어서 목숨을 잃어버릴 정도라고 했다 말이죠
그런데 정작 성소에 어린양의 죽음에 안 들어가놓고서 잃어버림의 경험을 했다?
그것도 요나의 표적이 아니라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
즉 남의 눈치를 의식해서 기적을 받아야 한다 라는 식이였던 거죠
성소에 들어가 보니 아이고 괜히 낙심했다 말이죠 괜히 죽을 정도가 되었다 말이죠
정작 봐야 할 것은 딴데 있었던 거죠 중심을 안 보고 중심인척 잃어버린 척 척 척)

예수님을 잃어버린
첫사랑을 잃어버린 그 새마음에 동참되고자
이렇게 여호와의 칼을 보내서
하나님의 뜻을 보내서
이 운명 속에 이스라엘 만큼만은 다른 민족들 다 보는 앞에서
매 맞는 겁니다 이것이 영광이다 말이죠 영광

사생아에게 없는 징계를 모든 인류를 대표해서 당하는 겁니다
지금 현재의 유대인들 보세요 여전히 징계 받잖아요 그럼 자녀가 되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다들 모든 민족들이 다 알 정도입니다
사생아 이라고
니느웨 백성이 오히려 그들을 심판하고 있고
남방 여왕이 이들을 심판하고 있더라 말이죠

여전히 그들은 매를 때리시는 아버지가 없는 자들과 다를바 없이 행동하니까 말이죠
유대인인데 예수님의 죽음을 외치는자 봤나요?
사람은 떡으로 사는게 아니라 말씀으로 산다
예수님으로 산다를 외치는 유대인 봤나요?

오늘날 한국 기독교에서 천주교 포함해서 유럽은 통상적으로 그렇게 많이들 보거든요
그런 기독교인들 봤나요? 천주교 구교는 안외치지만 
개신교 신교는 외친다? 그런 자 과연 있으면 철저하게 조사 한번 해 보자 말이죠
설사 있다 해 도 세상사람들이 과연 살려뒀을까요?
아니 세상사람이 아니라
교회 사람이 벌써 죽이고도 남았을텐데 말이죠

우리가 여호와의 칼에 살육 당하는게 아니라
도리어 우리가 여호와의 칼 이신 예수님을 살육 했듯이
지금도 마찬가지 이다는 겁니다

그것이 말씀이 살아서 운동령이 있다는 증거인 거죠

뭐 개신교든 천주교든 기독교든
지금도 말씀을 죽이는데 목숨을 거는 자들 밖에 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뜻으로나 혈통으로나 육으로 나지 않은
하나님의 뜻으로 난 자녀들은
예수님의 죽음을 외치도록 불쑥 불쑥 나타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죽여본들 다시 나타나요
자꾸 바톤을 이어받듯이

스데반을 죽였는데 스데반 죽인 바울이 바통을 이어 받고
계주를 하더라 말이죠
이에 여호와의 칼입니다 무기입니다 군대 마른뼈 하나님의 군대입니다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말이죠

이 또렷히 밝히 보이는
마광된 십자가의 사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매일 매일 속고 있습니다
자기 생존의 정당성 찾고자
억지로 믿어야 하고
억지로 행해야 하고
그렇게 이 여호와의 칼을 무시해야만
자기 생존을 유지할 수 있거든요

인정해 버리면 46년 동안 지은 성전 하루 아침에 다 무너져요 글쎄

이 죽음 보다 강한 사랑을 보라꼬 마광된 여호와의 칼을 보라꼬

이 사랑을 외치도록 되어 있는 이스라엘이

지금 이방 나라 보다 더더더 우상숭배에 빠졌잖아요
다 포기해 버린 겁니다
자기도 포기해 버렸고
남도 포기해 버렸고
누가 인도해 줄 지도자 하나 없어요
각기 제길로 가는 양 같은 자가 되어버렸다 말이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하고 우시는 겁니다
오늘날로 치면 교회야 교회야 라고 우시는 겁니다
언제까지 내가 내 선지자를 암탉이 병아리 품듯이 품고자 했던
주님의 자녀를 어미 닭 품으로 모을려고 한 것을 방해하고 죽이고 했느냐
언제까지 그 의문의 반복을 교회야 예루살렘아 언제까지 할래 라고 우시듯이

그래도 또 선지자 보내서 예루살렘에서 죽도록 하시고
최종적으로 예수님 본인이 어미닭 본인이
우리 우영우 변호사 드라마 속의 어미고래와 아기고래 이야기처럼
어미 고래 어미 닭이 그 의문의 반복의 마침이 되고자
예루살렘에 죽으러 오셨다 말이죠

음부의 권세 중앙본부에 지옥 본부 강도의 소굴 본부에 말이죠
이 십자가의 사랑이 또렷히 보이는 자는
지옥을 없애버리고 그 지옥의 자리를 천국의 자리로 만든
이 십자가의 사랑을 외치는데 영광을 받지만

유대인은 거리끼는 십자가가 되어버렸고
헬라인에게는 어리석고 미련한 지혜가 되어버렸다 말이죠

네 맞아요 거리끼는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면
어리석고 미련한 지혜가 되지 아니하면
그 강도의 소굴
그 음부의 권세에서 빠져나올길이 없는
강도의 소굴을 중심으로 살고
선지자를 죽이는 예루살렘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실패한 하나님의 군대로써
칼로써

여기에 여호와의 칼이 섬기는 자로써 등장하는 겁니다
누가 이 여호와의 칼 여호와의 불이 
섬기는 자로 등장할때에
주여 칼이여 저를 죽여주소서 저를 불태워주소서 라고 우는 자가
세상에 어디있겠습니까?

강도의 소굴이 된 교회가 예루살렘이 더더욱 자기영역을 확장시켜달라고
철야기도까지 하면서 소음을 내는데

귀막고 고개를 돌리고 안 들을란다 안 볼란다
너희들은 왜 자꾸 내 마당을 밟느냐 제발 좀 그만 괴롭혀라

오냐 이제 내가 너희들을 국문하겠다
에스겔아 여호와의 불로써 남에서 북으로 불 태워라
여호와의 칼로써 남에서 북으로 쳐서 살육해라
의인이든 악인이든 모조리 다 죽여라 ~~

이 섬김을 누가 받겠냐 말이죠
모든 육체를 십자가에 다 못 박아라 ~~~~~~~~~~~
의인은 빼고요? 아니 반드시 의인도 포함해서 ~~~~~~~

이 섬기시는 자 앞에서
주여 나는 사망의 몸입니다 고쳐주소서 불쌍히 여겨 주소서 라고

그 칼과 불을 보고서

벌벌벌 떨면서 두려워 하면서
간담이 40년 동안 녹아서
누구 그 이름을 부르겠습니까
누가 여호와의 칼을

칼이여 칼이여 저를 제일 먼저 수술해 주세요
내 뱃속에 마귀가 있어요 사망이 있어요
죽음이 있어요 이 사망의 권세 좀 수술해 주세요 라고
칼을 요청하는 사람 세상 천지에 어디있겠습니까

아 그런데 있어요 방금 생겼어요
즉 그 동안 없었는데 말이죠
칼이 방금 새로 만들어 냈어요

나는 죽어 마땅한 자입니다 화로다 화로다 나여 라고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라고 우는 자가

칼이 새롭게 방금 만들어 내니까
그 사람은 사망의 몸이기에 오로지 칼만
말씀만 찾는 겁니다 의시만 말이죠
아무리 떡 돈 백날 많아서
부자가 창고 가득 쌀과 돈을 가득채워서
또 돈이 돈을 벌어서 창고를 아무리 늘려본들
내 영혼아 너 참 수고 했어 참으로 기특해 라고
이제 편히 쉬제잉 라고 자기가 기특하기 짝이 없을 정도로

그 우영우 마지막 대사

뿌듯함 

그 뿌듯함에 춤추고 노래할 때 그 잔칫집 만들기 성공했다고 뿌듯해 할때에

오늘밤 니 영혼 취하면 이 창고에 쌓아둔 돈 다발 누구것이 되겠니?

헛짓 했네 헛짓

아예 첫 대면을 샬롬 평화 평화 막힌 담 허물기로 경계선 허물기로
간밤에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도 안 타죽는

아니 남들의 시선 낮짝 얼굴을 대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을 대하는 이스라엘이라는 기능을
오늘 이스라엘 땅으로써 보여주도록 되어 있는데

하나님의 얼굴 앞에서 다 헛되고 헛되니 다 헛되도다 라는
죽음을 초상집을 좁은길을 없는 길을
이 여호와의 칼 만이 나를 살리는

날 찌르는 창 만이 나를 제대로 치료하는 칼인데

그 앞에서 돌을 떡덩이 되게 해 달라가 무슨 놈의 소용이 있냐 말이죠
창고 늘려서 내 영혼아 편히 쉬자 너는 이제 보상 받을 자격이 돼 라는 것이

무슨 놈의 소용이 있냐 말이죠

사람은 말씀을 보여주도록 되어있는데 ~~~~~~~~

그 이름을 도리어 나를 우상숭배하는데 있어서 사용하고자
개무시하고 하나님 브랜드만 따와서
자기 배를 위하고자 채우고자 임금삼고자 하는

백날 채워보세요 채워지나? 지옥같이 매일 매일 밤마다 울어재끼는 겁니다
밥 달라 배고프다 라고 하이에나처럼 채워도 채워도 배고프다 라고 우는
지옥의 몸이더라 말이죠

그 속내를
이 여호와의 칼이 가만히 두시겠냐 말이죠

섬기는 자 라면 대수술 하는 겁니다

얼마나 제대로 셤기셨으면 두 막대기 요셉지파의 섬기시는 자로써
납달리 땅 스블론 땅
사망의 그늘에 폭삭 주저앉은자
흑암의 백성 지옥백성 
개같은 이방인 갈릴리여 
세상에 빛이 비추었다 말이죠
아니 지옥 백성이 섬기는 자 한 사람 땜에 졸지에 순식간에 천국백성이 된다 라고?

남유다에게서는 독립운동 안하고 엉뚱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라는
그 거리끼는 걸림돌 다 이루었다 때문에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하신 왕이 나타났다 라고?
성전을 헐고 삼일만다 다 이룬 유대인의 왕이 나타났다 라고

뭐가 보입니까? 아무것도 안 보여요 다 수수께끼 비유 무슨소리인줄 모르는 겁니다

유대인은 아직까지 지금 현재 2023년 7월 지금까지

이 다 이루신 유대인의 왕 앞에서 그 뻔데기 앞에서
아직까지도 그 의문의 반복인 음행 음란 짓으로 우상숭배로
아직까지도 남을 7번 용서를 하고 남의 눈을 의식해서 말이죠
중심도 아닌데 왜 의식하냐 말이죠

그러니 거리끼는 걸림돌인 겁니다 다 이룬 완공된 걸어나디는 성전 앞에서
아직도 의문의 반복을 기초만 짓고 아직도 완공을 못하고 있어요 글쎄
그러니 저 7에 70번 용서를

남을 7번 용서를 하면 할수록 더 미운 겁니다

탕자보다 더 미운 아버지의 탕자를 용서한 그 아버지가 더 미워죽는 겁니다
거리끼는 걸림돌이 되어버린 아버지의 탕자에 대한 사랑
7에 70번 용서가 졸지에 거리끼는 걸림돌이 되어버렸어요

본인도 그 용서를 같이 받으면 되는데
그 완악한 수건 땜에 거부를 합니다

이래뵈도 나 이대 나온 여자가 라고
배운 교육받은 자 라꼬
의인도 악인도 다 심판하고 수술하시는 저 여호와의 칼을 거부하는 겁니다

아니 왜 내가 수술 받아야 해?
그게 수술 받아야 하는 이유인 겁니다

수술 받아야 한다 라는 것 자체를 모르니까 말이죠

아 그럼 내가 탕자란 말이냐?
환자란 말이냐?
네 그게 이스라엘의 처음자리이다 말이죠

도통 무슨소리인줄 모르니까
이스르엘 하나님이 버렸다
로 루마하 주님이 긍휼히 여기지 않았다
로 암미 너는 내 백성이 아니라

라는 그 자리에서
다시 이스르엘의 날을 크게 하겠다 긍휼히 여기겠다 이게 스불론 땅 납달리 땅 아닙니까
오 람이 너는 내 백성 내 자녀가 아니다 라고 했던 그 자리에서
내 자녀이다 라고 흑암의 백성, 사망의 그늘에 폭삭 주저 앉은 앉은뱅이
그리고 지옥백성 개같은 이방인 갈릴리여 기뻐하라
어두움을 비추는 빛이 나타났다 말이죠

자신의 더러움을 비로소 비춰주시는 빛으로 인해서 더러움을 알고 고쳐달라고 우는 겁니다

이 여호와의 칼 만이
푹찌르고 살육하고 또렷한 이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감히 나는 의인이다 평강이다 안 망한다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인데 망할 턱이 있나 평강이다 평강이다 라고
누가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꾀냐

칼이 안 두렵고 떨리지도 않고
그저 자기 생존 땜에 하늘의 여왕에게 곡식만 제대로 바쳤다면 안 망했을걸 이라고

여호와의 칼은 두려워 하지 않은채 개무시하고 비웃었고
그저 남들의 시선만 두려워서 자기 배를 채워주는 우상을 불타는 예루살렘성전 강도의 소굴만
심각하게 여기더라 말이죠 자기 배만 그 지옥 그 사망의 채워도 채워도 배부르지 않는
밤새도록 밥달라 라고 울부짖는 하이에나만 심각하게 보니까

여호와의 칼을 무시하고 여호와의 불을 비웃는 겁니다

그래 그래 실컷 비웃어라
이제 내가 국문하겠다

이런 여호와 하나님을 오늘날 교회가 외칠턱이 있겠습니까?
그저 윤리 도덕으로 교육하듯이 가르칠려고
지금 이제 여름수련회 때 쯤에 정신차리라고 부흥회를 열어서
돈 바치라고 잔소리 하는 수준에서 각성하자
이 무더운 여름에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아서
교회 중심의 생활을 하자 라고
마약을 퍼 먹이잖아요

한번은 부흥회때에 부흥강사를 음대 교수 부부가
분홍 드레스와 청녹색 신사복을 입고서 부흥회를 하는데
어라 갑자기 환상이 보여서
그 교회 사람들 모두가 얼굴을 보니 다 썩어들어가 있더라 말이죠

아니 내가 보고파서 본 겁니까?
그때부터 미친 듯이 도망칠려고 했는데
본 사람이 저 뿐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 다음부터 맨땅에 헤딩하듯이 매번 덤벼들었다 말이죠
아니나 다를까 예상대로 가족을 괴롭히더라 말이죠
저와 가까이 하던 사람들이 먼저 교회에서 쫓겨나고
결국은 저도 쫏겨났지요 뭐

괜히 봤어 괜히 봤어 흑흑흑 뾰로롱
그런데 그게 시작이였다 말이죠
가는 교회마다 다 그런 놈들 밖에 없어요 글쎄
그저 돈돈돈 

문제는 저도 마찬가지 돈 만 밝히는 놈인데
이 말씀이 살아서 저를 가만히 두지 않는겁니다 얼마나 괴롭히는지
저들이 괴롭히는 것은 뒷 북 치기 밖에 안되더라 말이죠

이 생 날것 생 날 유일하게 살아있기에
나머지는 다 이미 죽은 것들이기에
칼이여 칼이여 다 살육하는 이 칼의 기능을 보여주도록
그 칼에 다 죽어야 하는 자로 드러나야 한다 말이죠
의사의 기능에 환자가 되어야 하듯
구원의 이름을 부르기 위해서 새로운 죄인으로 만들어져야 하니까 말이죠

그렇게 죽여 놓고서
다시 주님이 자기 피를 흘려서
그 죽은 자들을 자기 피 꼿아서 대수술로 수혈하고 헌혈해서
피를 갈아버려요 글쎄

이게 첫사랑이 찾아 헤메이는 처음자리인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자 이다 말이죠
섬기는 목자를
그 첫사랑을
처음자리에 있는 자

핏덩어리야 제발 살라 라고 처음맹세로 밀어붙이시는
이 여호와의 칼 앞에 놓여져야 하는 새로운 환자로써 말이죠

당신은 어쩔수 없는 피 의사입니다
피가 아니면 그 어떤 연결 점도 없도록 하시는
이 피 의사에 딱 맞는 피 환자
처음맹세로만 밀어붙이시는
예수의 피로만 다시 사는 환자로만 만드시고자

멀쩡한 나라 멀쩡한 왕 대통령 멀쩡한 가정 국가 다 버리고
그 예후 왕 까지 포함해서 7명의 왕을 버리고

호세아 가정 그것도 음란한 가정으로 만들어서
환자 만들어서
피 신랑에 맞는 피 신부로써
피의 결혼만을 보여주는

진작에 벌써 다 버린 이스라엘의 기능을
온 시온산을 우상으로 도배를 해 버린
그 시온산을 불태워 버려서라도
대 청소 대 수술을 함으로써

잃어버렸다가 다시 되찾는
바벨론 포로 속에
요나의 큰 물고기 뱃속 그 어두운 깊은 바다 스올 무저갱 지옥속에 집어넣었다가

다시 70년 만에 되돌아 오는

이 성전을 다시 주님의 손으로만 다시 세우시는
이 중심을
이 예수님의 죽음을 보라꼬 말이죠

이 예수님의 죽음만이 우리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대수술을 하는 겁니다
마음도 우상뿐이요 생각 뜻 모조리 다 썩어버렸다 말이죠
그것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다시 새로 채우시는 겁니다

(히 4:12, 개역)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그러니 이 상대적으로 나타나는 이 여호와의 칼
여호와의 불 앞에서

두려움도 떨림도 없이 개무시하는 자들에게서는
이 칼이 무용지물이다는 겁니다
냅뚸 버려요

칼로 수술해 달라는 자
그 부르짖는 자에게만
기뻐하심을 입은 자에게만
물론 없습니다
그래서 새로 만드십니다 여호와의 칼이 말이죠
부르짖지 않은 자들에게서 부르신바 물으신바 되고
찾지도 않은 자들에게서 찾으신 바 되도록 하시는
여호와의 칼이 새로 잉태한 자
기뻐하심을 입은 자로 말이죠

개무시하는 자에게는 쓸모짝도 없는
고쳐본들 또 9명의 유대인 문둥병자처럼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또 우상숭배 또 음행 음란 짓만 할 뿐인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내 구원은 내가 이룬다 라는 그 의문의 반복만 할 뿐이다 말이죠

이렇게 여호와의 칼 곧 약속의 말씀은
두 패로 가르는 겁니다

누구든지 자기는 구원받는 쪽으로 자신을 두고자 하지
심판받아야 할 자로 여기지 않습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칼과 불이 그들에게는 의미가 없는 거죠

자신은 심판 받아 마땅한 자입니다 라고 우는 자에게만
이 칼과 불이 옳았다 라고 외치는 겁니다

그런 자 만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로써 구원을 얻는
자기 이름이 쓸모짝도 없다 라고 외치는 자이고

자기 이름을 위해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이미 벌써 내어버려둠을 당하는
주의 이름을 가지고 종교오락 중독에 빠져있는
산당 짓기 우상숭배그림 그리기 라는 

이기기 위한 게임만을 할 뿐인 또 자기숭배에
간극을 더더더 좁힐려고 시도하도록 되어 있는
종교 마약에 빠져있는 겁니다

자 그럼 악인은 죽이는 것이 당연하지만
의인은 죽이는 것이 부당하다 라는 소리를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인간의 악마성은 곧 선악성은
여호와의 칼로써 와서도 끝까지 섬기시는
그 이기고도 남는 칼이 도리어 죽으시러 왔다는 라는 그 섬김 마저도
우리는 여호와의 칼을 죽였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라고 자기의 이김을 더 중요시 한다는 점에 있어서
우리는 구제불능이다는 겁니다 사람의 구원이 헛되다 라는 겁니다

질려고 오시는 이 섬김을 칼로 보고 두려워 벌벌 떨 턱이 없는
그 정도로 완악한 수건을 벗을 수가 없는 자들이다는 겁니다

끝까지 개 무시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주님은
여호와의 뜻을 이 창조의 이름을 다 이루시는 겁니다

인간만 그 창조주의 이름을 자기우상숭배로 이용하는
누워서 침 뱉기 할 뿐이다는 거죠

그러든 말든 듣든지 아니듣든지 밀어붙이시는 그 불도져에
그 여호와의 칼 살육하는 칼에
찔리고 깔려 죽는 자 만이
이 여호와의 칼이 누구신가를 보여주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이 여호와의 칼을
다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그 여호와의 칼을
다시 살아났다 라고 외치는 자로써

그 칼이 나를 죽이는 칼이 나를 살리는 칼로써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시는

이 칼을 부르짖는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에스겔은 이 칼을 부르짖는 겁니다
즉 안 찔려 죽으면 진짜 죽는다 라고
에스겔 본인이 찔려서 외치는 겁니다

사도바울처럼 당하는

죽이시기로 작정된 자로써
이 여호와의 칼이 아니면 우린 벌써 소돔과 고모라 되었다 라고

이 말씀이 심각하지

나의 생존 따위는
이미 벙어리로 에스겔을 만드신 그 주의 이름 앞에
뒷북 치듯이 에스겔을 죽이겠다 라고 나오는
헛발질 밖에 안되는
누워서 침 뱉기일 뿐입니다

사람은 떡으로 사는게 아닙니다
오로지 십자가의 피 용서
그 대신 죽는 피 흘리심으로만 삽니다

육체를 죽이는 자를 두려워 말고
영혼까지 죽이시는 주님을 더 두려워 하라꼬 말이죠

이 여호와의 칼 만이 나를 살리는 암덩어리 제거자인 의사 이지
이 의사보다 나 자신이 중요해 져 버리면

이미 지옥일 뿐인 채워도 채워도 배고프다 밤새도록 울어대는
하이에나일 뿐인 겁니다

그 속에서 건져 달라고
기생 라합은 외쳤습니다


그 이름만 듣고도 간담이 40년 동안 녹고 녹고 녹아서
상한 심령이 되어서

번제와 제사가 아닌
인애와 자비를 바랬습니다

암덩어리의 심각성을 아는 자 만이
이 여호와의 칼이 인애와 자비로 보이지

안그런 자는 그저 그 여호와의 칼 오지 말라꼬
또 간극을 두면서
번제와 제사를 바칠테니 워워워 달래듯이 다룰려고 하는
이 음란 음행에서 못 벗어나는
자기 자아 우상숭배 그 자체가 되는 겁니다

유일한 답은 여호와의 칼 곧 말씀 뿐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 만이
이 십자가의 피 요나의 표적만이

사람이 떡으로가 아닌
약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만 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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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 음란을 제거하라 그제야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호 2, 1- 7)

(요 21:15, 개역)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요 21:16, 개역)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요 21:17, 개역)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이스르엘의 큰 날 (다윗 자손[꺾으신 뼈]의 나라) (호 1, 4-11)
호세아 2023 2023. 7. 14. 16:26
23-02 이스르엘의 큰 날 (다윗 자손의 나라) (호 1, 4-11)

〈호세아 2, 1- 7, 개역한글 구약성경 1258쪽, 가스펠; 요한의 아들 시몬아, 새찬송가 295장(통417) 큰 죄에 빠진 나를, 214장(통349)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새찬송가 295장(통417) 큰 죄에 빠진 나를〉

1.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 보다 깊고 저 하늘 보다 높다 
   그 사랑 영원토록 찬송하리라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2. 옛 날에 유대땅에 주 예수 다닐 때 
   그 은혜 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 먼자 병든 자를 다 고쳐 주셨으니 
   나 같은 죄인 까지 그 은혜 받도다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3. 주 크신 사랑으로 만 백성 위하여 
   그 십자가의 고난 다 받으셨으니 
   그 속죄 받은 성도 큰 소리 함께 높여 
   온천지 울리도록 주 찬송하리라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가스펠; 요한의 아들 시몬아〉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주님이 물으셨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주님이 물으셨네

그때 나는 주께 대답했네 내가 주를 사랑하는지
주님께서 아십니다 주님께서 내마음 아시리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주님이 물으셨네
내게 오는 많은양떼 네게 맡겨둘 테니
사랑하는 내 친구여 많은 양떼를 부탁한다

그때 나는 주께 대답했네 내가 주를사랑하는지
주님께서 아십니다 주님께서 내마음아시리


〈호세아 2, 1- 7, 개역한글 구약성경 1258쪽〉

(1) 너희 형제에게는 암미라 하고 너희 자매에게는 루하마라 하라
(2) 너희 어미와 쟁론하고 쟁론하라 저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저의 남편이 아니라 저로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3)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저를 벌거벗겨서 그 나던 날과 같게 할 것이요 저로 광야 같이 되게 하며 마른 땅 같이 되게 하여 목말라 죽게 할 것이며
(4) 내가 그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자식들임이니라
(5) 저희의 어미는 행음하였고 저희를 배었던 자가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나니 대저 저가 이르기를 나는 나를 연애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저희가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내게 준다 하였느니라
(6)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저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7) 저가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 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저희를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저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새찬송가 214장(통349) 나 주의 도움 받고자〉

1.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 하시사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2. 큰 죄에 빠져 영 죽을 날 위해 피 흘렸으니
   주 형상대로 빚으사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3. 내 힘과 결심 약하여 늘 깨어지기 쉬우니 
   주 이름으로 구원해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4. 내 주님 서신 발 앞에 나 꿇어 엎드렸으니 
   그 크신 역사 이루게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호 2:1, 현대어) [동생들의 이름을 고쳐라] 오, 이스라엘아, 네 아우와 누이의 이름을 고쳐라. 네 아우는 ㄹ) 암미라 부르고, 네 누이는 ㅁ) 루하마라고 불러라. 이제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 긍휼을 베푸실 것이다! (ㄹ. '이제 너는 내 백성(자식)이다'라는 뜻. ㅁ. '긍휼을 받은 자'라는 뜻)
(호 2:2, 현대어) [고멜에 대한 하나님의 조치들] 너희 어미를 고소하여라. 너희 어미는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었다. 나는 이미 네 어미의 남편이 아니다. 너희 어미에게서 창녀의 면사포를 걷어 내고 그 유방 사이에 달고 다니는 몸파는 여자의 장식품들을 떼어내라고 호소하여라.
(호 2:3, 현대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그녀의 옷을 다 빼앗아 세상에 태어나던 날처럼 발가벗겨 버리겠다. 그래서 광야 같고 메말라 갈라진 땅과 같은 여인이 되어 헐떡이다가 목이 타서 죽게 할 것이다.
(호 2:4, 현대어) [처자식의 생계를 끊겠다] 나는 그 어미의 자식들에게도 긍휼을 베풀지 않겠다. 그들은 내 자식이 아니라 창녀의 자식이기 때문이다.
(호 2:5, 현대어) 모든 원인은 그 어미에게 있다. 그들을 낳은 여인은 부끄러운 짓을 일삼는 창녀가 아니냐? 그런데도 그녀는 이렇게 떠든다. '다른 사내들을 쫓아가야지. 그들은 내게 떡과 물을 주고 양털과 모시와 기름과 술을 주거든.'
(호 2:6, 현대어) 그러므로 내가 가시덤불로 그 길을 막고 울타리를 쳐서 그녀를 가두어 놓고 그녀가 다니던 길을 찾지 못하게 하겠다.
(호 2:7, 현대어) 그래서 그녀가 정부들을 따라가려 해도 따라잡을 수 없고 그들을 찾아나서도 만나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제야 그녀는 바른 생각을 품고 '이젠 내 남편에게로 돌아가야겠다. 지금보다는 그때가 한결 형편이 낫지 않았는가?' 할 것이다.


음란 음행을 인간 쪽에서 멈출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마치 마약 중독 게임 도박중독 섹스중독과 같은 불치병과 같거든요
평생 강박증 정신병이 있는 모든 남자에게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받기 위해서라면 살인까지 하는 것에 마다하지 않는
평생 히스테리를 부리는 겁니다
라헬이 위로 받기를 거절했다 라고 언니 이겨먹어야 한다고 말이죠
남자든 여자든 남을 이겨먹기 위해서 음행을 안하는 종교오락에 미쳐 중독되어 있는 상태인 겁니다 

이런 자들에게 창녀와 세리가 먼저 하늘나라에 간다 라고 했을때에
과연 종교마약이 중독되어 있는 자들이 수용을 할까요?
막살지 않았다고 자부하는 자들이 과연 말이죠

오히려 인간 쪽에서 음행을 제거할려고 하면 할수록 
간극을 좁히는 것이 아니라 더더더 벌어지듯이
과거를 바꿀려고 하면 할수록 더더욱 과거에 얽매이게 됩니다
이게 오이디푸스 정신병 아닙니까

요번에 나온 플래시 라는 슈퍼영웅 영화에서 나오던 대사이더군요
과거를 바꿀려고 하면 할수록 과거에서 못 벗어난다 라고
그 과거의 일이 아무리 슈퍼영웅으로 만들어도
과거를 바꿀수가 없어요 도리어 슈퍼영웅에 중독이 되어버린 거죠
(또 마침 우연히 영화 리뷰 영상을 봤는데 어라 맨 프롬 어스 랑 비슷하네 라고 느꼈는데https://youtu.be/bcXEKUFf_wM
여기서도 언급하더군요 아무튼 인간은 자꾸 시간을 또한 장소를 자꾸 소유하고파 합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점점더 멀어진다 말이죠
선과 악을 내 손으로 규정할려고 하면 할수록 더더욱 미끄러지는 겁니다
영원한 시간 곧 불멸, 영생을, 구원을 소유하고파 말이죠
줄 분은 관심도 없는데 김칫국부터 먼저 마시니 말이죠
그리고 그 영생의 시간에 맞는 몸을 소유하고파 합니다
그런데 정작 예수님을 죽여버렸으니 다 날라간 쪽박난 쫄딱 망한 헛된 인생인줄도 모르고 말이죠
이게 음란입니다 그래놓고 음행 안하겠다 그치겠다 이게 음행이다 말이죠
그럼 음행 하란 말이가 라고 무슨 말인지 못 알아먹었으니 말이죠
아니 생명의 주를 죽였는데 영생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말이죠
그러니 이 음행의 반대 되는 사랑을 간구해야지 왜 구원을 간구하냐 말이죠
부자청년이 그래서 어떻게 하면 구원 얻습니까 라고 물은 겁니다
그러나 어린아이는 그렇게 묻는 아이가 없어요
엄마 아빠 나를 사랑해 주세요 밖에 몰라요
그래서 매국노 세리는 주여 불쌍히 여겨 달라고
심판주를 본 자 만이 그렇게 부르짖는 겁니다

H0us3/하우스 2018 https://youtu.be/UMBRyYnjYes )

그러니 음란 음행을 멈출려고 한다는 자체가 이미 음행이다는 겁니다

아니 그럼 계속 하란 말인가?
(과거를 바꾸고 앞으로의 미래도 바꾸고파서 말이죠
결국은 부자청년이 우리의 속내를 그대로 대신 표현한 겁니다
어떻게 하면 구원 얻습니까?
어릴적부터 라고 시간을 말했고
부족한 것 있으면 지금 당장 실천하는 몸이 되겠다 라고 말이죠
그러나 아이는 시간도 몸도 소유한 적이 없거든요
자기 영역이 없어요 경계선을 긋지 않아요)

거 보세요 또 그런 식으로 댓구하면서 반발하죠
그 만큼 다급한 마음인줄 알겠지만
사실은 다급한 것도 아닙니다 그저 남들의 눈을 의식할 뿐인 겁니다

아무리 건전한 생활로써 경건한 모양을 완벽하게 갖추어도 역시나 
그거 음란이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은 간따나 불가능한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못 들어간다 라고 하시면서
무슨 수로 어린아이 때로 돌아갑니까? 그 순수함? 아닙니다 순수하다는 의미에서 어린아이가 아니라 무능한 때요 몸인
그래서 임마누엘 아기를 구하라 라고 하니까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노라 라고 한 겁니다
불가능한 것을 구한다 라는 자체가 기도꺼리가 되지 않는 것 
구할 꺼리가 되지 않는 겁니다
무능으로 무시꺼리로 돌아갈 수가 없다 라는 거죠
네 맞아요 음란을 음행을 막고자 나서는 남편 본 남편에게로 돌아간다 라는 것을 불가능 한 겁니다
먹고 마시고 입을 것을 주지 않거든요
네 맞아요 진짜 남편은 그런거 안 줍니다
그거 마귀가 세가지 시험에서 그거 줄수 있는 메시아가 되어 다오 라고 했거든요
그거 안 주고요
유일하게 음행을 막는 본 남편은 사랑만 주겠다
곧 피 입니다

당신은 어쩔수 없는 피 남편이시군요 라고
이 피 신랑만의 피 흘리시는 사랑만이
우리를 이 음부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하는 유일한 길 딱 하나 뿐인 겁니다

나의 죄를 대신해서 죽는 이 피 흘리심 이것만이 언약이다 말이죠

지지난주 로마서 제목을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약속대로 (롬 5, 5- 8) 이라고 했는데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오로지 이 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대신 죽으심 대신 피 흘리심 대신 심판 곧 저주 받으심 뿐이다는 겁니다

이것만이 본 남편의 사랑인데

가짜 남편을 세워놓고서 음란 짓을 하는 것이 뭔고 하니
고아 과부 나그네 안 되게 해 달라
음란 음행를 끊고 경건한 자로 태어나게 해 달라 
절대로 십자가 지시면 안된다 라고 막고
정 그러면 같이 따라 죽겠다 라고 막고
이런 일이 벌어지면 안된다 라고 막는 것이
도리어 음란 음행이다 라는 겁니다

아니 약속이 말씀이 하나님의 일이
대신 피 흘리심이라는
본 남편의 사랑이 있는데

고멜과 같은 이스라엘은 자기를 살리는 길
구원 받고자 하는 일을 하는 것이
도리어 사탄아 썩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뜨릴려고 하는 자 이구나 라고 나오더라 말이죠

여기에 무슨 언약 무슨 약속 무슨 피 흘리심 피 남편 피 신랑이라는
사랑의 관계가 뭐가 있습니까?

지혼자 실천하고 행하고 믿고 북치고 장구치고 굿판 벌이면 다 해결될 것 같으면

말라꼬 약속 했고
피 남편이 무슨 필요가 있겠냐 말이죠

그래서 이 피 신랑 이라는 새언약에 맞겠끔
때 라는 시간
몸 이라는 공간
아직 이라는 때
죄인 이라는 몸을

예수님이라는 피 신랑 새언약에 맞겠끔 걸맞는 아내로써
사랑의 관계로써 한 몸의 관계로써
아직 
죄인을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대신 죽으셨다 라는 사랑
이 사랑 만이 유일한 음행 문제를 해결하는
곧 죄 문제 음부의 권세 문제 사망이라는 죽음의 문제를 해결한다 라고
이 사랑을 말하시고자
의도적으로 음행이라는 죄의 깊이를 언급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아 음행을 제거하면 본 남편에게 되돌아 갈 줄 알았는데
예수님이 오신 바리새인 때를 보자 말이죠

그들이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 받는 짓만 실천의 대가
행함의 대가로써 다들 칭찬하잖아요
그런데 예수님만 유일하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음란한 자 음행하는
다른 남편
다른 하나님을 섬긴다 라고 뒤짚어 씌우시는 겁니다

가장 존경 받는 자들이 말이죠 하루 아침에 말이죠 쭐꾸덕 미끄러지는 겁니다

그럼 도대체 예수님이 찾는 의인은 누군데??

어라 의인을 찾는게 아니라 음란한 짓을 버린 자를 찾는게 아니라
도리어 더더더 음란한 누가 봐도 딱 창녀인 자를
그래서 제발 고쳐달라고 우는 자를 
그래서 말도 안되는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하는 자를 찾더라 말이죠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자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
난장이 세리 삭개오
귀신들인 딸의 어미 이방여자
멀쩡히 살아있는 예수님을 미리 장사 치르고자
머리에 비싼 향유를 부은 창녀 마리아
자꾸 창녀 아니래요 글쎄
그렇게 보는 시선이 바로 음행인줄 모르는 겁니다 
창녀 라는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의 취지와
창녀 가 아니다 그냥 마리아 이다 라고
창녀의 의미를 제거 해 주는 그런 마음씨 그런 기독교가 되겠다 라는 자체가 음란이다 말이죠
그러니 부끄러운 구원이라는 종교용어를 만들어서 세뇌 시키고 있더라 말이죠

경건의 능력 곧 성령의 일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경건의 모양 외모 껍데기 라는 남의 눈을 의식해서 나오는 
선을 취하고 악을 버리는 그것에 대가인 바리새인 따라하는
독사의 자식들 따라하는
사람의 일만 생각하기는 매 마찬가지 이니까 말이죠

자기 쪽에서 신랑을 취사선택하는 식이니까 말이죠
언약의 줄은 물에 빠진 자에게만 해당 되는
죄인을 부르러 오신 구원자 곧 대신 죽으러 오신 그리스도시오 피 남편인데
또 날 먹여 주고 입혀 주고 마실 것 주는 다른 남자랑 연애할려고 하니까
지금 이스라엘이 이렇다 라고 거울로 비춰주고 있거든요
아니 멀쩡한 호세아를 소위 신학교 교수라고 칩시다
창녀 고멜과 결혼케 만들어서
그러면 제자들 다 욕하고 떠나겠지요
그리고 음란한 자식을 낳아서
꼭 이사야랑 똑같아요

임마누엘 아기 하나님은 니 편이 아니라 내 편이다
마할살렐 하스바스 아기 약탈이 급하리라
스알야숩 아기 남은자만 돌아오리라

이스르엘 로루하마 로암미

이거 다 뭡니까? 절대저주 절대심판 속에서 절대사랑 절대용서를 펼치시겠다 라는
하나님의 의 이라는 간극 벌리기 아닙니까?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는
그래서 원수들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이 사랑에 이 절대용서에
대신 죄 값을 치르시는 이 죽으심 대신 피 흘리심 대신 죽으심 앞에서
비로소 세상이 견디지 못하고 격동하면서 발악하는

어떻게 천한 계집종이 왕비가 되느냐 말이죠
안돼 안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
영화 밀양의 전도연 ~

이 거짓말이 행함이 있는 믿음 곧 구체적 보편적 진리로써 실천으로써 
다 이루었다 라는 율법의 완성으로써

기독교 속담 미신 보편적진리 등등을 성전을 헐라처럼
이 강도의 소굴을 미신의 소굴
음란의 소굴을 무너뜨리는
유일한 길이다 라는 겁니다
(호세아 때가 이사야 보다 앞서구요 예후 군대장관 자손이 북이스라엘 두 왕으로써 언급되었으니 엘리야 엘리사 그 다음때인 거죠
이사야를 중간치 있고요
에스겔은 이미 망하고 포로 잡혀간 뒤의 이야기 이고요 세 선지자를 비교하니 좀 쉽게 외워지겠네요)

그런데 시간으로 따져서 그렇지 뒤죽박죽 계속 반복적으로 이야기 하잖아요
때가 마치 날라가 버린
예수님의 때와 몸을 계속 언급하고자
그 때와 몸에 맞겠끔 이스라엘의 시간과 몸을 빼앗는 식입니다
마치 타임루프(처음과 끝이 같은 마치 동그란 원처럼 무한반복)에 갇힌 듯이 말이죠

넌 죄인이구 난 피 남편이야 라고 무한반복하듯이 말이죠

그러면 그럴수록 인간은 더더욱 선악적으로
아냐 아냐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고 악한 무화과 나무가 되고자 발악을 합니다
음란한 짓 않하겠다 라고 하는 것이 더더더 음란한 자녀가 되는
간극을 좁히기는커녕 더더더 벌리고 있어요 글쎄
그래도 아냐 아냐 난 반드시 의인
나는 의인 되겠다 나는 내 땜에 죽는 그런 피 신랑을 구하지 않고
싫어버린 바 된 신랑 구하지 않겠다 아름다운 모양 없고
풍채도 없고 병든 것처럼 얼굴이 태양에 그슬려 새까만 그런 피 신랑 싫다
때깔 좋은 남들이 다 좋아라 여기는
좋으신 하나님을 믿겠다 라고 나온다 말이죠
그게 음란이다 라고 자기가 믿고픈 하나님을 만들어 내고 제조해 내더라 말이죠

그런 음란한 마음들이 모여 모여 눈에 보이는 것이 된 것이
바로 예루살렘 성전인데 그 성전을 헐라 라고 했으니
예수님 음란을 막다가 도리어 개죽음 당하신 꼴이다 말이죠

이게 이스라엘이 했던 짓입니다 지금도 오늘날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리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요
돈에 미친 놈들이다 라고 말이죠 하나님을 돈에 팔아먹은 놈들이라꼬
개독교 라고
오죽하면 개독교 입니까 개 보다 못 하다 라는 겁니다

아니 이스라엘이 니느웨와 남방 에이오티아를 심판해야 하는데
거꾸로 개같은 이방인이 도리어 개같은 이스라엘
개같은 기독교 라고 도로 심판하고 있잖아요

오죽 하면 말이죠 오죽 하면 얼마나 더러우면
돈에 미쳐도 단단히 미친
그래서 무당 대통령이나 세우지를 않나 말이죠
(안 세우면 그럼 음란 아닌게 되는가? 아니지요 맹 음란해요
벗어날 수 없다 라는 뜻입니다
어차피 음란 하든 안하든
주를 사랑치 않는 것은 맹 마찬가지 이니까
자기 숙제들만 공든탑으로 자기 의를 쌓기 바빠요
맹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하지 않는 것은 매 마찬가지 이니까 말이죠
제가 직접 가장 성화 되었다고 자부하는 교회에 다녀봤거든요
최고로 성화 되었다고 하던데 ㅋㅋㅋ 개코도 강도의 소굴이 따로 없어요
자식들을 죽어라꼬 지옥 보낼려고 발악을 해여 글쎄
아무리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있어도 그래 그래 너는 구원되었다 치자
니 자식 우짤래 ~~~~~~~~~~ 내 반드시 너 자식 만큼은 지옥 보내고야 말겠다 라고
나오사는 주님을 그들에게서 들어본적이 없어요 글쎄)

왜냐하면 그것이 결국 먹음직 보암직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하는
자기자신을 하나님과 같게 해야 하니까 말이죠
자기 쪽에서 하나님과 한 몸을 이룰려고 하고 일심동체 동일시 합일시
결국은 하나님을 죽이는 참으로 대단한 선악을 아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라는 겁니다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주를 삼키듯이 말이죠

자기 사랑을 심어서 사랑하는 거지 이게 음란이지
주님이 주신 사랑을 받아 본적이 없어요
많이 탕감 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누구든지 주를 사랑치 않는 자는 저주를 받는
이게 음행인데
남을 7번 용서하겠다를 가르쳐요 글쎄 이게 음행인데 음행을 가르쳐요
교육이란 가능하니까 가르칩니다
그러나 7에 70번 용서는요 교육이 불가능해요
이거는 용서 그 당사자 용서의 왕 중의 왕이
일만달란트를 탕감해주지 않는 이상
교육으로 백날 이론 지식을 습득한다고 해서 될 문제가 아닙니다

(딤후 3:16, 개역)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6, 새번역)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 ㉡또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모든 성경은 교훈과……'

곧 성령은 직접 생방송 실시간 라이브로 당하게 만드시지
머리 속에 담아 저장하는 식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성령의 교육과 인간의 교육의 차이입니다 그냥 조 팹니다
학부모 행패에 교육하는 선생이 자살하는 것 따위는 없어요
학부모도 조 팹니다 이것이 의로 교육하는 간극 벌리기입니다
이런 교육은 인간에게서는 나올수 없는 불가능 한 교육이니까 말이죠
누가 찢고 다시 싸매겠습니까? 당장 신고 당하게
아동학대 죄로 말이죠
그러라꼬 냅뚜는 학부모도 없어요 그랬다가는 잠 못 자죠
자살할 때 까지 계속 전화로 공갈 협박합니다

그러니 도리어 남으로부터 7에 70번 용서를 받는 것은
이 얼마나 자존심 상하는 모욕적인 구원이요 모욕적인 사랑입니까?
이 사랑 아니면 음행이다는 겁니다
음행은 이 7에 70번 용서만이 막는 본 남편에게 돌아가는
사실은 돌아가는 탕자가 아니지요
처음부터 탕자에게 맨발로 찾아가는 사랑이였던 겁니다
이것만이 음행을 막는 본 남편의 찾아오심 인데

자기가 찾아갈려고 하니까
그게 음녀의 특징 아닙니까
신랑을 자기 쪽에서 취사선택해서 남편으로 삼겠다 라고
자기가 이거 했다는 둥 저거 했다는 둥
십일조 냈구요 이레에 두 번 금식했구요
어릴적부터 율법 다 지켰구요
말씀을 단 한 개도 어긴적 없구요 등등이 얼마나 음행인줄
왜냐하면 탕자를 부르러 온 약속 기약 말씀 앞에서
그런 자기 의로움이 와르르 썩은 부패한 누룩으로 드러나니까
도로 결국은 예수님을 죽여버렸다 말이죠
자신들의 사랑 자신들의 행함과 믿음이 결집이 된
그 바벨탑 예루살렘 성정을 헐겠다 라고 하니까
그럼 장소는 내 몸은 내 시간은 그 성전에 내가 때려박은 것이 얼만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데 라고
나의 시간과 몸을 역사와 장소를 무너뜨리겠다 라고
그래 그래 그렇다 치자 그러나 나의 사랑은 받아다오
내가 내 자식 죽인 살인자를 용서하러 왔잖아
그런데 뭐 내 보다 먼저
내 허락도 안 받고 용서받았다고?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라고 전도연이가 돌아버리는 겁니다

자기 사랑 자기 용서를 그렇게 어렵게 시간과 몸을 투자해서
겨우 겨우 힘들게 남 7번 용서할려고 갖추어서 왔는데
뭐 7에 70번 용서를 이미 받았다 라고

내 사랑 거부하면 반드시 다 죽이겠다 라는 심뽀인
이게 음란이다 라는 겁니다 성화론자들이 다 이래요
독사의 자식들로 키워요 글쎄
인간의 사랑은 믿음은 행함은 역시나 살인의지 곧 반작용인 한풀이 인 겁니다
나는 이렇게 너를 사랑했는데 뭐 너는 나를 배신해?
라는 원인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애초부터 한을 품고서 사랑했던 겁니다 조건을 달았던 거죠

그래 따지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 였어야 하는 겁니다

음란의 도시 아닙니까
사랑 찾아 이리 저리 헤매는 자들의 도시 강도의 소굴
뭐 소돔과 고모라는 남의 일이라꼬?
그렇게나 평범하기 짝이 없는 가버나움이 
소돔이라는 악의 도시 음란의 도시 보다 더한 지옥과 같이 심판받을지어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마 11:20, 개역)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마 11:21, 개역)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마 11:22,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마 11:23, 개역)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마 11:24,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오늘 본문에 나오는

나랑 연애하자 왜? 나를 먹여주고 입혀주고 마시게 해 주었으니까

포주들이 미성년자 아이들을 꼬실때에 쓰는 수법 아닙니까?
그러고 보니 오늘날 목사들이 다 포주 같아요 ㅋㅋㅋ
교인들 등에 빨 때 꽂아서 쪽쪽 빨아먹는 흡혈귀들 말이죠
광명한 천사가 따로 없죠 평강이다 평강이다 좋은 말에 다 넘어갑니다
먹여주죠 입혀주죠 마시에 해 주죠 이런 자유가 없어요 사생아 이거든요
그런데 자녀로 돌아가면 몽둥이 밖에 없어요 누가 사랑받는 자 입니까?
7에 70번의 몽둥이 무한대의 몽둥이가 기다리고 있다 말이죠 누가 돌아가겠냐 말이죠
포주 한테 속아서 과연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주냐 말이죠
다 돈으로 값을 매기는 줄도 모르고
갑자기 20억 내 놓으래
갑자기 한달에 300 내 놓으래
이런 포주가 처음에는 광명한 천사였죠 뭐
잔소리를 하나
자유를 막기를 하나

그렇게 성매매 집단에 깊숙이 빠져들어가는 겁니다
그 성매매 꾼들이 오늘날 교회가 되었다 라는 겁니다
호세아는 이스라엘이 그런 성매매 집단이 되었다 라고 까발리고 있는 겁니다

(호 2:5, 개역) 저희의 어미는 행음하였고 저희를 배었던 자가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나니 대저 저가 이르기를 나는 나를 연애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저희가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내게 준다 하였느니라
(호 2:6, 개역)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저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호 2:7, 개역) 저가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 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저희를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자 이런 음란을 막는 것이 바로 나 여호와 이다 라고
나야 말로 사랑이다 라고 나오시는 겁니다

그 사랑의 내용이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과 다릅니다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을 도로 막아버리시겠다 라는 것이
사랑의 내용이다는 겁니다

남을 7번 용서 하자 라는 포주의 말을 막고
도리어 7에 70번 용서 받자 라고 매를 맞는 것이 사랑의 내용
곧 사생아가 아닌 사랑하는 자녀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 내용
탕자를 부르러 오신 사랑내용 입니다

즉 외부에서 사랑이 덮쳐져야 하는데
그게 음란을 막는 겁니다

포주는 처음에는 자유를 주는 척 하다가
나중에는 다 빼앗죠 다 빚이 됩니다
그 빚 피 남편의 사랑이 아니면 갚을 길이 없어요
막을 수 없는
음부의 권세
무한 반복의 개미지옥에 빠져나올 길이 없는 겁니다

이런 약속이 있는데

뭐 성화가 되어야 한다는 둥 또 음행을 가르쳐요 글쎄
가장 거룩한 의를 쌓은 놈들이 다 독사의 자식이였더라 말이죠

최근 미국에서 천주교가 남자아이 성추행을 한 사제 곧 신부 파더에 대한 문제로
뉴스에 나왔는데 그게 시스템 문제이기 때문에 절대로 안 고쳐지거든요
천주교는 남자아이 성추행
기독교는 유부녀 성추행
기독교 신흥이단들 주로 이단들은 여청년 성추행
시스템 자체가 그렇습니다
아니 왜 신흥이단처럼 여청년을 성추행하는게 아니라
정통기독교는 왜 유부녀 일까? 청년은 돈이 없어요
돈이 있는 유부녀가 돈 되거든요 아무튼 시스템이 그러니까 구조가 말이죠
바꿀려고 고칠려고 해도 소용이 없어요 안 되요 글쎄
시스템을 갖추면 갖출수록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우리야 장군을 죽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아니 우리야에게 아내랑 잠자리를 마련해 줘도
우리야 장군 행동 하나 하나가
다윗의 결핍을 더더욱 건드리는 행동만 하는 겁니다
간극을 좁힐려다가 오히려 혹이 더덕 더덕 혹부리 영감처럼 더 붙는 식입니다

그래놓고 뭐 음행을 죄악을 막고자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고 판결한다굽쇼????

내가 막을 수 없어요 감염된 입장인데
환자가 환자를 무슨 수로 고칩니까
만지는 것 족족 더더더 세균을 퍼트리는 식입니다

인간은 죄를 다룰수 없습니다
죄가 인간을 다룹니다

그 죄를 외부에서 막는 자가 개입을 해야만이 고칠수가 있다는 겁니다
자꾸 목사들이 자기 스스로 고쳐야 한다 라고 회개 하라고 하는데

그 회개가 음란 음행이다 말이죠

아니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해버린 지옥의 몸 사망의 몸이구나
아니 사망의 몸이 회개한다고 해서 사망의 몸 아닌게 됩니까?

사망의 몸에서 생명의 몸으로 옮기시는 누가 대신 죽는 피 흘리심이라는
약속의 개입
언약의 줄을 던져주심이 없으면
물에 빠진척 해서 아 물에서 건짐받았다 회개 했다 이제 구원이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종교는 오락입니다 다 장난이다 말이죠

약속은 진짜로 우리를 죄인으로 만드십니다
호세아 보세요 장난입니까?
연기하는 척 창녀 고멜과 결혼하고
음란한 자식 놓는게 아니 연기이겠냐 말이죠
장난이냐 말이죠

고멜이 또 도망치잖아요

얼마나 남편이 싫었으면 말이죠
얼마나 예수님이 싫었으면 싫어버린바 되어서 다들 고개를 돌리는
안 볼란다
내 눈 버리기 싫다
아이쿠 실수로 봐 버렸네 내 눈 씻을란다 라고 다들 나온다 말이죠

성전에 미친 유대인들이 말이죠

오늘날로 교회에 미친 기독교인들이 그래서 예수님이 꼴보기 싫어서
가짜 예수를 조작해 내고 있는 겁니다

아이구 진작 그럴걸
이렇게 아름다운 모양도 있고
남자 답게 풍채도 있고
흠모할 모양을 갖추고
새까만 피부의 검은 예수가 아닌
새하얀 피부의 백인 예수를 만들어야 우리가 믿어주지
안그러면 안 믿을 거야 라고

이게 음행 아니냐 말이죠

처음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이게 다 음란 아닙니까
마귀의 사상을 가진자의 말을 적고 있으니 말이죠
심지어 교회 강당에 팻말이 양쪽으로 세로로 적혀 있는데 말이죠
수년 내에 부흥케 하소서 라고
정작 그 뜻은 어서 심판해 주소서 라는 뜻이거든요

그것도 모르고 부흥이라는 단어가 딱 한 번 나오니까 좋다 싶어서 쓰던데

바로 그런 짓이 음란 음행으로 아예 똥을 쳐바르고 있더라 말이죠

예수님은 오히려 회개 금식하고 있는 바리새인 옆에서
씹고 뜯고 먹고 마시는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며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써
인자는 그 행한 일로 옳다함을 여김받았다 라고 했다 말이죠
왜? 저들의 회개 금식 눈물 기도가 음행인데 그것을 막고 있으니까 말이죠

왜냐하면 그 회개 마저도 남의 눈을 의식해서 회개중독에 나서니까 말이죠
나는 회개 할 줄 아는데 왜 너는 회개 할 줄 모르냐 라고

하다 하다 예수님에게 까지 인간은 따져서 별명으로 붙였으니까 말이죠

내부의 숙제로 따지니까 말이죠
환자들끼리 나는 내 병을 고치고자 힘쓰는데
왜 너는 너의 병을 고칠려고 애쓰지 않느냐 라는 식입니다

아니 외부의 의사를 얼마나 무시하는지
자기들끼리 이래 고쳐야 한다 저래 고쳐야 한다 라는 식이다 말이죠
이게 음란 음행이 아니고 뭡니까

즉 의사가 바로 옆에 있는데서 그것이 음행으로 밝혀지는 겁니다
사랑이 와 버린 입장에서 말이죠

뭘 해도 다 죄요 뭘해도 다 음행임을
사랑이 오니까 비로소 보이지

사랑이 안 오면 음행안하기로 버티고 있어요 글쎄

나는 십일 조를 했구요 이레에 두 번 금식했구요
저 매국노 세리와 같지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자기가 자기 병을 고쳤다는 식으로 성전에서 기도하러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중심인 성전이 이들 음란한 자들을 거부하는 겁니다
왜 내 마당만 밟느냐 귀를 막고 눈을 막고 고개를 돌리면서
냄새난다 코를 막으시면서

자꾸 막아요 음란 음행을 자꾸 말이죠
가짜 하나님 만들어서
엉터리 율법 해석으로
실상이 아닌 그림자를 믿고 행하고 있으니

이 가정을 통해서 거울 비추듯이 하시는 겁니다

어딜 성전에 금을 바쳐야 기도가 이루어진다 라는 둥
그냥 성전 곧 중심으로는 더디 이루어진다 라는 둥
이런 교회 속담을 퍼트리고 앉았느냐 라고 말이죠
말이 교회이지 미신의 터전 아니냐 말이죠
용어만 바뀌었을 뿐이다는 겁니다 
무당이나 기독교나 강도의 소굴이나 말이죠

도리어 중심인 성전은
매국노 세리처럼 저는 음란 중독자입니다 고쳐주세요 라고
외부의 도움을 구하는 겁니다

한번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머니랑 예배를 드리면서 이런 말을 했는데
우리는 그림자를 따르고 믿고 있지
실상이신 예수님을 따르고 있지 않다
유대인이랑 똑같은 심뽀이다 라고 말이죠

뭐 정통 정통 우려먹는 자들이 많은데
이들 보다 더 정통이 어디있겠습니까?

이들 유대교는 천주교도 기독교도 모조리 이단일 뿐이니까 말이죠

1300년 묵은 모세의 제자이다 말이죠
2000년 지금까지 보태면 3300년 묵은 모세의 제자이다 말이죠
정통 중의 정통이다 말이죠

천주교 뭐 2000년 묵은 정통이다 라고 베드로의 제자이다 라고 우기고
기독교는 뭐 500년 묵은 정통이다 라고 바울 제자라고 우기는 식인데

얼마전 곧 몇 년전에 종교개혁 500 주년 이라고 
그것도 벌써 6년 전 이야기 이네요 2017년 신문에 나오던데
1517년 종교개혁 500주년 이라고

그런데 웃끼게도 분위기가 기쁜분위기가 아니라
도리어 까라앉은 분위기였더라 말이죠

어떤 또라이 집단은 나는 크리스마스 행사는 안 한다
그러나 종교개혁주일 만큼은 지킨다 라고
목사놈이 마치 나는 너거들 보다 덜 세속적이다 라는 식으로
사기를 치던데
여전히 지금도 그런 음란한 짓으로 교인들을 사기를 치더라 말이죠
막을 방법이 없어요 

아무튼 왜 까라앉는 분위기일까
종교개혁주일이라고 큰 행사를 하기는커녕
지들도 양심에 찔리거든요

500년이 지나본들 나아진 것은 하나도 없고
도리어 기독교가 지금 없어질 판국이다 말이죠
500년이고 뭐고 지금 밥벌이도 못할 판국인 겁니다

맨날 500년 전의 종교개혁의 정신으로 돌아가자 라고 외치지만
돈 맛을 알아버린 음란에 중독된 자임을
세상 사람들도 다 개독교 라고 욕하고 있는데
그런 사기가 이제 먹혀 들겠냐 말이죠
개가 다 웃을 일이다 라고 여길꺼다 말이죠
아니 목사만 그렇습니까 돈 밝히는 놈들이 상전 노릇을 해요 글쎄

(호 2:7, 개역) 저가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 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저희를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저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연애할 자를 음행할 자를 따라 갈지라도 못 따라가고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다 라고

이 음행을 막으니까 말이죠
그게 도리어 살 길이다 말이죠

500년 주년 지나면 뭐합니까 교회 청년들은 아예 안오죠
돈 되는 교인은 안 오고
그저 교회 밥만 축내는 자들만 온다고 얼마나 투덜거리는 판국인데

그러니 예레미야 말씀처럼
내가 빚을 내어서라도 하늘의 여왕에게 계속 바쳤으면
이스라엘 나라 안 망했을 텐데  텐데 텐데  텐데 ~~~~~~~~~ 성시경 노래 텐데 밖에 모르겠네요 ㅋㅋ

(렘 44:18, 개역) 우리가 하늘 여신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 드리던 것을 폐한 후부터는 모든 것이 핍절하고 칼과 기근에 멸망을 당하였느니라 하며

자 이렇게 칼 기근 멸망이 덮쳐와서
이제 음행이 제거 되는
음행을 막게 될까요?
에스겔을 보니까 우리가 살펴 봤잖아요
아무도 돌아갈 마음이 추호도 없어요
아무도 출애굽 할 마음이 없었듯이

누가 본 남편으로 돌아가고자 할까요

돌아가자 남은 자만 돌아오리라 그래 돌아가자 라고 하는 놈 단 한놈도 없어요
사건을 일으키면 그제서야 마저 못해서 따라가는 식이지
자원하는 영은 정직한 영 곧 중심은 없어요

그저 자기유익 계산을 따져보는 겁니다
여기 남아도 자기유익을 계산해야 하고
다시 돌아가도 자기유익을 먼저 따져보는 겁니다

또 애초부터 바벨론 여자들은 내 자식은 고아 안되게 하겠다
나는 과부 안되겠다 내 남편은 백수 안되게 하겠다 라고
신을 찾았는데 이것이 우상을 섬기는 목적이였다 말이죠

(사 47:7, 개역) 말하기를 내가 영영히 주모가 되리라 하고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지도 아니하며 그 종말도 생각지 아니하였도다
(사 47:8, 개역) 그러므로 사치하고 평안히 지내며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도다 나는 과부로 지내지도 아니하며 자녀를 잃어버리는 일도 모르리라 하는 자여 너는 이제 들을지어다

자 이런 음행에 주님은 수술칼을 끄내드신 겁니다

바로 이 외부의 개입이 바로 사랑이다는 겁니다 네 자녀에게만 있는 몽둥이
칼 불 심판 이다 말이죠

즉 음행의 반대의미는 음행 안하기가 아니라
사랑입니다

즉 누구든지 주를 사랑치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지어다 이다 말이죠

음행을 안하는 식으로 내가 주님을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라는
최고의 선을 펼친 것이 사탕아 썩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뜨릴려는 자 이다

즉 사랑을 물리칠려고 하는 구나 라고 말이죠

이 육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의 최전방의 전투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아 참 어머니께서 그때 이런 질문을 하셨다 날이죠

아니 그림자를 믿는지
실상을 믿는지 우찌아노 라고 말이죠

우리가 그림자 곧 허구
자기의 시꺼먼 길게 늘어진 그림자를 믿는지

아니면 실상을 믿는지 우찌 알수 있노 라고 말이죠

네 맞아요 모릅니다
다만 외부에서 실상이 덮쳐져서
자기가 여태껏 그림자만 믿었음을 비로소 알고
가슴을 치면서 울게 되는 겁니다

의외로 간단하지만 그게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내 숙제가 아닌 주님의 숙제에 달려버린 것이니까 말이죠

누가 울겠습니까

오늘 본문에

(호 2:2, 개역) 너희 어미와 쟁론하고 쟁론하라 저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저의 남편이 아니라 저로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사이에 음행을 제하게 하라 라고 하십니다

얼굴이란 어떤 철학 책에서는 신문이다 라고 했어요
신문은 하루 하루 매일 매일 다른 소식들이 늘 인쇄되어 있습니다
요즘 신문을 잘 안보니까 인터넷 포털사이트 뉴스이다 말이죠

간밤에 무슨 일 있었는지 어떤 꿈을 꿨는지 건강상태 심리 상태 
걱정꺼리가 뭔지 어떤 좋은 일이 있었고 어떤 나쁜일이 생겼는지
무슨생각을 하는지 등등 모조리 다 얼굴에 다 나타나 있는 겁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것을 수사학 이라고 했던 가요?
한국말로 쉽게 하면 관상학인 셈인거죠
서양의 수사학은 의학과 연결된 결국 과학으로 발전 했구요
동양의 관상학은 미신 취급받는 토정비결이 되는데 한방학에서 얼굴빛을 보잖아요
이 둘이 지금의 빅데이터인 겁니다
서양은 개인주의이고 동양은 집단주의 한 사람은 그 집단의 증상물이니까
병들어도 그 집단의 증상으로 보는 거죠

광고에 못 생긴 사람을 모델로 내세워서 물건을 팔지 않지요
말 더듬는 자를 내세워 물건 팔지 않듯이 말이죠
잉여의 세계 곧 에덴동산 같았더라 라는 애굽이 잔칫집 세계는
흠모할 모양 아름다운 풍채 새하얀 얼굴을 내세워야 물건이 팔립니다
똑같이 되고파서 욕망을 팔아야 하니까
먹음직 보암직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야 하니까 그래야
호모 데우스 신이 되니까 하나님과 같이 되니까 말이죠


자 다시 돌아와서
결국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음란 음행이라고
더 깊게 들어가는 겁니다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오
그 음행한 여인을 율법으로 돌 삐 쳐 죽일려는 자와

이 둘 사이에 선과 악이 있는데
푸른 나무 마른 나무
의인 악인이 있는데

옛언약에 의하면 둘이 옳니 틀렸니 라는 것이 심각할지 모르지만
정작 새로운 기준인 새언약이 오니까

둘다 불태워 죽이는 겁니다
이 불을 보고 정작 매국노 세리는 주여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는데
의인이라고 자부하고 저 악인 세리와 같지 않게 해 주심을 감사하다는 자는
그 과거의 자기의 의를 가지고서 하나님의 의에 이 불에 무릎 꿇지 않는 겁니다
둘 다 불 태워 죽이시는 불인데 심판이요 저주인데

자기는 그 불 앞에서 마땅히 타 죽어야 할 죄인인줄도 모르고
그 새로운 죄인임으로 드러나지 않고
과거의 의인임을 아직도 내세우고 있으니까

왜 의인도 죽이느냐 라꼬 따지는 겁니다
그럼 진짜 의인이신 예수님 곧 독생자 아들 마저도 죽이시는

이 사랑을 못 보는 이상
자신의 의로움이 음행이요 음란이요 우상숭배인
자기숭배인줄 알길이 없는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고 알게 되는데
자기 의로움에 취해서 중독 되어서

이 십자가의 지혜라는 하나님의 깊은 지혜를 거부하고 무시하는
음행인줄 모르고 음행을 저지르니까
본 남편에게 돌아갈 수가 없는 겁니다

음란마귀 야동중독만이 음란이 아니라
경건의 모양을 갖추어도 음란이다는 겁니다
경건의 능력을 거부하니까 말이죠 외부의 숙제인데
내부의 숙제로 완성했다 라고 우기니까
뭐 선줄로 알거든 넘어질까 두려워 하라
한 방에 훅 가게 하시겠다 라고

그렇게 해서라도 음란 음행을 제거하시겠다 라고 나오시는 겁니다
그 주님의 숙제가 지금 호세아를 통해서 나타내시는 건데

이것을 설교하는 자들이 또 음행하지 말자 라꼬 음행을 하더라 말이죠
도적질 하지 말라 라고 가르치는 선생이
그 가르침을 받는 학생을, 교인을 도적질하는
이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는
음행자로 만드시는 줄 모르는 겁니다
음행자로 만드시는 나쁜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모르는 겁니다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시는 다윗언약 곧 새언약을 모르는 겁니다
음행하지 말라 라꼬 가르치는 본인이 음행을 하는 줄 모르는 겁니다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돌삐로 쳐죽이는 율법을 행하는 자가
음행하는 자인줄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 인간이 율법을 지키는 이유는 상대방을 자기 노예로
자기 유익으로 종으로 삼고자 법이라는 권력을 쥐는 겁니다
안 그러면 불안해 미쳐요 도리어 노예가 될까봐 말이죠

어떤 목사 사모는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에게 예수님도 죄 짓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왜 너거들은 죄 지으라고 하느냐 라고
뻘건 글씨를 점점점 더 크게 크게 하더라 말이죠 우와 여고괴담인줄 ㅋㅋㅋ

새언약의 피 신랑에 걸맞는 새신부로써
새로운 죄인으로써 부르시러 오신
새죄인만들기 이신데
왜 너거들은 죄 지으라꼬 하느냐 라고 궁시렁 궁시렁 거리더라 말이죠

의사의 피를 수혈 받는 새로운 죄인 환자 만들기를 하시는데
아직도 옛언약 헌 술 헌 부대로써
나는 임마누엘 구하지 않겠노라
나는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노라 그게 시험하는 것인데 말이죠
나는 죄인 환자 되지 않겠노나 
나는 의인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고 가룟유다처럼 또 하나님 나라 운동을 독립운동을 하더라 말이죠

이에 천국을 거부하는 매국노가 사탄의 회 가 아니고 뭡니까
사탕아 썩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뜨릴려고 하는 구나

사람의 일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는 구나

그래서 남도 아닌 예수님이
베드로를 새로운 죄인
새 언약에 걸맞는 주의 이름에 걸맞는 언약의 이름을 새로 주시는 것이 바로
죄인 만들기 라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는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그런 죄인 그런 환자로 만들어서
피로 의사의 피로 새로 수혈하는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 주시는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는
이 간극 벌리기 라는 공백에서
새이스라엘이 탄생하는
바로 십자가 언약으로 태어나는 자로 만드실때에만

음행을 막는 유일하게 본 남편으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곧 사랑이 오지 않으면
음행에서 벗어날 길이 없도록 하신 거다 말이죠

그래서 이 같은 고멜로 용서하시는
많이 탕감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이 사랑만이
누구든지 주를 사랑치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지어다
음행에서 못 벗어날 지어다 라고

십일조 했구요 이레에 두 번 금식했구요
저 매국노 세리 같이 삥 뜯지 않았구요 = 바리새인
어릴적부터 율법 다 지켰구요 = 부자청년 (실천의 대가, 뭐 이런 부자가 지옥 가면 누가 천국 가리요?)
아버지 말씀을 단 한번도 어긴적 없습니다 = 탕자(사마리아)의 형 맏아들(이스라엘 원가지)

바로 이런 음행을 멀리했다고 자부하며 자기 의를 쌓는 자들이
평생을 음행에서 못 벗어나도록 만드시는

죄인만을 부르러 오신 사랑이다는 겁니다

사랑만이 뭘 해도 음행이였음을 알려주심으로써
가슴 유방사이에서 음행을 제거하라
가슴이란 내 속에 정직한 영이 없습니다 라고 우는
울어야 하는 상한 마음을 원하시는데

도리어 가슴에 할례 했노라 음행 하고 싶어도 아예 꼬추 짤라서
나는 음행 할 수 없는 인간으로 만들었다
도 닦았다 해탈했노라 라고 우기는
이런 불교와 같은 교리 플러스 실천을 완료했다고 우기는 자들이
음행에서 영원히 못 벗어나는 자로 만드시는

새언약을 줄 몰랐던 겁니다

의인도 악인도 함께 죽이시는 주의 이름인 줄로 모르고
자기 쪽에서 악인이니 의인이니 라고 규정하는
그 음란한 짓을

막 썩어버리는 혼합주의를

주님은 어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어딜 속일려고 라고
또렷하고 명료하게 만드셨습니다

이 실상 앞에서
그림자에 속지 말라 라고
지금도 끝까지 섬기시는 목자로써
물에 빠뜨렸다가 건지시는
주의 막대기로 저거 지옥 갈 자
이거 천국 갈 자 로 가르시는
그 분류 작업에 내가 제일 먼저 갈려져야 하는
사망의 몸으로 들추어내심으로써
다시 싸매어주시는

이 사랑만이 유일한 음행을 제거하는 사랑임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즉 예수님으로부터 무조건적인 용서를 받은
세 번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용서받은 이 베드로를 사랑하시는
이 십자가의 사랑만이 음행을 제거하시고
이 방식으로만 교회의 음행을 제거하시겠다 라고
양을 먹이라 치라 먹이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마치 다윗 개인이 당한 사랑의 용서를
음행 제거의 유일한 방식을
그 자식 솔로몬에게서도(정작 우상이 솔로몬으로부터 수입해 들어와 두 막대기로 나누어짐에도 불구하고 그게 음행 제거 방식이다 사망 권세 제거하는 방식이다 라고)
그 다윗언약을 기준으로 해서
이스라엘 전체로 확대하시듯이
베드로 개인에게 퍼부은 음행제거의 여디디야 여디디야 여디디야를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를
이제 피신랑의 피신부인 
음부의 권세가 음행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에게 전체 교회에게
베드로에게 퍼부은 일방적 편파 용서를
전체 교회에게 확대시키는 언약의 약속의 위상을
사랑의 또렷함을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부으시는 겁니다

부른적도 없는 자의 자리에서
찾은 적도 없는 자의 자리에서

부르신 바
찾으신 바

오로지 이 약속 성취대로만 밀어붙이시는 
이 사랑만이
이 십자가의 피 흘려 대신 죽으심 만이
음행을
사망의 권세를 제거하심임을 밝혀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제 더 이상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자 없습니다

내 피도 내 믿음도 내 죽음도 아닌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이 사랑을 확증 하셨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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