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7. [우상화(개인화)된 예루살렘 허물기] VS [집단 이스라엘 열매를 위한 종말의 선물 퍼붓기] 의 차이성 확대 (마 24: 1-14)

인간들이 개인적으로 챙길려는 종말상황과 원치 않는 길로 집단적인 이스라엘을 열매 맺는

아무도 맺을 수도 없고 원치도 않는 집단이스라엘 열매 맺기,

광야에서 저주 속에서 죽음 속에서 무양식 무음료 무생명속에서 싫어버린바 된 열매 맺기

여기서 집단적이라는 말은 의도적으로 집단을 만들수 있는 인간 쪽의 의미가 아니라.

언약을 말하는 것임 그래서 언약대로 하시지 개인의 의견 일체 고려치 않음 도리어 철저한 소외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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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4:1, 개역)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마 24:2, 개역)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마 24:3, 개역)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 24: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 24:5, 개역)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마 24:6, 개역)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마 24:7, 개역)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마 24:8, 개역)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 24:9, 개역)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마 24:10, 개역)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마 24:11, 개역)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마 24:12, 개역)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 24:13, 개역)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 24:14, 개역)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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