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9. 종말을 해석 가능으로 만드는 인간 vs

                  종말을 해석 불가로 단절로 창조하시는 인자(마 24:28-51)


해석 불가인 편애와 해석불가능인 미움의 기준인 인자

해석 불가 로만 남겨두시는 인자와 인자의 때 인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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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4:28, 개역)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지니라』
(마 24:29, 개역)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 24:30, 개역)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 24:31, 개역)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 24:32, 개역)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마 24:33, 개역)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 24:34, 개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마 24:35, 개역)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 24:36, 개역)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 24:37, 개역)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 24:38, 개역)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마 24:39, 개역)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 24:40, 개역)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마 24:41, 개역)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마 24:42, 개역)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마 24:43, 개역)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마 24:44, 개역)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 24:45, 개역)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마 24:46, 개역)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마 24:47, 개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마 24:48, 개역)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마 24:49, 개역) 『동무들을 때리며 술 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마 24:50, 개역)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마 24:51, 개역)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죄악(우상)의 관영함과 대비된 인자의 때

사적 종말이 넘칠때의 대비된 집단이스라엘의 차이성

(요 7:7, 개역)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악을  곧 미움을 주님이 규정하신 미움이 미움으로써 규정되어야 그 차이성으로써 편애를 주님이 직접 규정한 편애로써 대비적으로 차이를 드러내는 하이라이트가 종말이다.

(마 21:28, 개역)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마 21:29, 개역)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마 21:30, 개역)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마 21:31, 개역)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마 21:32, 개역)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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