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0. 종말(불심판) 때에 유일한 방주인 십자가에만 올인하는 예수님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인간의 믿음은 가능성만 믿는다 보이는 것, 십자가 라는 불가능만 빼고 다 믿을 줄 아는 믿음의 달인이 인간이다.
믿어주겠다는 그 믿음의 달인인 인간의 믿음 조차에서도 거부시 당하고 싫어버린바 되는 어리석고 미련한 십자가만 가는 비웃음의 믿음에 올인하는 걸림돌 그 자체인 예수님)

마태복음 70. 인간이 세우는 가짜 방주인 교회 vs 예수님의 십자가 방주의 차이

[참이스라엘이신 예수님이 원수의 성문을 얻는 유일한 참 복 된 자] (마 27:32-44)

(미래의 심판을 미리 앞당겨 준비 대비하는 빛의 아들들 보다 더 지혜로운 불의한 청지기, 미리 앞당겨 원수의 문을 여는 복된 여자의 후손)

유일한 복의 근원인 성문의 성문을 여는 참이스라엘이신 예수님 : 복 된 자
(인간이 다 두껑 닫아버린 죽음의 문, 지옥의 문을 홀로 두껑 여심)

두껑 열면서 이거 뭔데 지뿔도 아닌데 라고 지옥의 권세를 열어 재낌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90616mat70.mp3




(마 27:32, 개역)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웠더라』
(마 27:33, 개역)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마 27:34, 개역)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아니하시더라』
(마 27:35, 개역) 『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마 27:36, 개역) 『거기 앉아 지키더라』
(마 27:37, 개역)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마 27:38, 개역) 『이 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마 27:39, 개역)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마 27:40, 개역) 『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마 27:41, 개역)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가로되』
(마 27:42, 개역)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마 27:43, 개역) 『저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저를 기뻐하시면 이제 구원하실지라 제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마 27:44, 개역)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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