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0. 종말(불심판) 때에 유일한 방주인 십자가에만 올인하는 예수님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인간의 믿음은 가능성만 믿는다 보이는 것, 십자가 라는 불가능만 빼고 다 믿을 줄 아는 믿음의 달인이 인간이다.
믿어주겠다는 그 믿음의 달인인 인간의 믿음 조차에서도 거부시 당하고 싫어버린바 되는 어리석고 미련한 십자가만 가는 비웃음의 믿음에 올인하는 걸림돌 그 자체인 예수님)
마태복음 70. 인간이 세우는 가짜 방주인 교회 vs 예수님의 십자가 방주의 차이
[참이스라엘이신 예수님이 원수의 성문을 얻는 유일한 참 복 된 자] (마 27:32-44)
(미래의 심판을 미리 앞당겨 준비 대비하는 빛의 아들들 보다 더 지혜로운 불의한 청지기, 미리 앞당겨 원수의 문을 여는 복된 여자의 후손)
유일한 복의 근원인 성문의 성문을 여는 참이스라엘이신 예수님 : 복 된 자
(인간이 다 두껑 닫아버린 죽음의 문, 지옥의 문을 홀로 두껑 여심)
두껑 열면서 이거 뭔데 지뿔도 아닌데 라고 지옥의 권세를 열어 재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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