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9. 모든 인간들의 정체를 밝혀내시는 예수님의 무능한 지혜
[십자가(창조)에 대한 이유도 원인도 조건도 없는 무조건적인 미움]
(마 27:27-31) (창조(빛)가 밝혀내는 어두움의 실체)
예수님의 자작극 (창조 : 십자가지혜만 예정) VS 인간들의 장난질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90613mat69.mp3
악마인 모든 인간들의 (우상 허상 자아의) 첫번째 장난질 이벤트 선물
(마 27:11, 개역)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마 27:12, 개역)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마 27:13, 개역)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저희가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거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마 27:14, 개역) 『한 마디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
(마 27:15, 개역) 『명절을 당하면 총독이 무리의 소원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마 27:16, 개역) 『그 때에 바라바라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마 27:17, 개역) 『저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가로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마 27:18, 개역) 『이는 저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줄 앎이러라』
(마 27:19, 개역) 『총독이 재판 자리에 앉았을 때에 그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사람을 인하여 애를 많이 썼나이다 하더라』
(마 27:20, 개역)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멸하자 하게 하였더니』
(마 27:21, 개역) 『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
(마 27:22, 개역)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마 27:23, 개역)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마 27:24, 개역)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마 27:25, 개역)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마 27:26, 개역)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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