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6.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차이  

(마 26:57- 27: 5)

노무현의 자살과 예수님의 자살 그리고 가룟 유다의 자살

(스스로 깨우쳐 죽는 가룟 유다의 회개 = 대제사장의 회개)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90608mat66.mp3






(마 26:57, 개역) 『예수를 잡은 자들이 끌고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마 26:58, 개역) 『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좇아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국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속들과 함께 앉았더라』
(마 26:59, 개역)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마 26:60, 개역)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
(마 26:61, 개역) 『가로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마 26:62, 개역)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의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뇨 하되』
(마 26:63, 개역) 『예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가로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마 26:64,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마 26:65, 개역)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저가 참람한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참람한 말을 들었도다』
(마 26:66, 개역) 『생각이 어떠하뇨 대답하여 가로되 저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
(마 26:67, 개역)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마 26:68, 개역) 『가로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마 26:69, 개역) 『베드로가 바깥 뜰에 앉았더니 한 비자가 나아와 가로되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마 26:70, 개역) 『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가로되 나는 네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
(마 26:71, 개역) 『앞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비자가 저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
(마 26:72, 개역)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마 26:73, 개역) 『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하거늘』
(마 26:74, 개역) 『저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닭이 곧 울더라』
(마 26:75, 개역)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마 27:1, 개역)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마 27:2, 개역)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마 27:3, 개역)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마 27:4, 개역)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마 27:5, 개역)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

(창 15:1, 개역)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 15:2, 개역)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창 15:3, 개역)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창 15:4, 개역)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창 15:5, 개역)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창 15:6, 개역)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 15:7, 개역)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로라』

(창 15:8, 개역) 『그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으로 업을 삼을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창 15:9, 개역)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지니라

(창 15:10, 개역)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창 15:11, 개역)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창 15:12, 개역)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창 15:13, 개역)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창 15:14, 개역)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창 15:15, 개역)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창 15:16, 개역)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창 15:17, 개역)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창 15:18, 개역)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애굽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창 15:19, 개역)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창 15:20, 개역)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창 15:21, 개역)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

Posted by 김 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