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4. 인간의 선을 속임수 악으로 규정하시는 예수님
vs 예수님의 선하심의 지혜와 죄(악) 앞에서의 미련(무능)하심
(마 26:57-68)
인간의 완악함을 더욱더 부추기는 예수님의 잠잠하심(약속성취).
(롬 16:17, 개역)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롬 16:18, 개역)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롬 16:19, 개역) 『너희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인하여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롬 16:20, 개역)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시 44:22, 개역)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사 53:7, 개역)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90529mat64.mp3
'2009십자가만 자랑(마태복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태복음 66. 예수님의 자살 (베드로 vs 가룟 유다 차이) (0) | 2009.06.08 |
---|---|
마태복음 65. 대제사장의 회개 vs 베드로의 3번 부인 (3) | 2009.06.05 |
마태복음 63. 십자가의 죽음(꺽으신 뼈, 상한 심령)으로만 나타나는 육과 영의 일 차이성 (0) | 2009.05.22 |
마태복음 62. 무능한 겟세마네 기도 : 하실수만 있다면 이 잔을 옮겨 주소서 (0) | 2009.05.16 |
매듭 :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0) | 2009.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