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1. 인간이 버린 것이 아닌 하나님이 직접 버린 사로 잡힌 바 된 독생자 예수
(약속-언약을 성취하기 위해) (어리석은 십자가라는 예정만을 이루기 위해) (마 27:45-53)

구원 장난질에 미쳐 있는 하나님과 같이 된 선악의 인간(괴물)

[참이스라엘이신 예수님이 원수의 성문을 얻는 유일한 참 복 된 자]

(미래의 심판을 미리 앞당겨 준비 대비하는 빛의 아들들 보다 더 지혜로운 불의한 청지기, 미리 앞당겨 원수의 문을 여는 복된 여자의 후손)

유일한 복의 근원인 성문의 성문을 여는 참이스라엘이신 예수님 : 복 된 자
(인간이 다 두껑 닫아버린 죽음의 문, 지옥의 문을 홀로 두껑 여심) (예수님의 죽음을 잇는 유훈작업인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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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7:45, 개정)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마 27:46, 개정)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 27:47, 개정) 『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마 27:48, 개정) 『그 중의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거늘』
(마 27:49, 개정) 『그 남은 사람들이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마 27:50, 개정)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마 27:51, 개정)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마 27:52, 개정)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마 27:53, 개정)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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