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4. 인간을 더욱 더 난처하게 하는 부활 2 (먼저 앞서서 일하시는 잉여성 창조성)

앞서서 일하심

마태복음 74. 인간을 더욱 더 난처하게 하는 부활 2 (부활 스스로 부활을 증거하심)

(부활로 재편성이 되는 집단이스라엘과 샬롬(안식)전쟁 곧 심판전쟁 목격자의 증언들) (마 28: 1-10)

산 자의 하나님과 죽은자의 하나님의 두 패 나누기
1 죽은 집단 참이스라엘 예수님에 접붙이기 = 십자가 = 성령의 일
2 구원을 막고자 강퍅해야만 하는 애굽과 같은 어두움의 실체들의 감추어진 속성의 증폭 = 육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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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8:1, 개역)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마 28:2, 개역)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마 28:3, 개역)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마 28:4, 개역)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마 28:5, 개역)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마 28:6, 개역)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마 28:7, 개역)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마 28:8, 개역)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에게 알게 하려고 달음질할새』
(마 28:9, 개역)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마 28:10, 개역)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