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5. 멈출 수 없는 복의 근원의 행진

마태복음 75. 막을 수 없는 한 몸 (성령세례로 하나 된 함께 죽고 함께 사는) 의 행진

가짜 몸인 가짜 이스라엘과의 구별과 참 한 몸으로써의 집단 이스라엘의 운명 (마 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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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8:11, 개역) 『여자들이 갈 제 파수꾼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고하니』
(마 28:12, 개역)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병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마 28:13, 개역) 『가로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
(마 28:14, 개역)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되지 않게 하리라 하니』
(마 28:15, 개역) 『군병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마 28:16, 개역)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마 28:17, 개역)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마 28:18, 개역)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 28:19, 개역)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 28:20, 개역)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