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46 유대인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줄로 알고있는 총독 빌라도 (마 27,11-18)
무죄한 피를 판 자의 최후 (마 27, 1-10)
마태복음 2018 2021. 8. 15. 10:58
18-145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한 자의 최후 (마 27, 1-10)
〈마태복음 27,11-18 개역한글, 신약성경 49쪽, 찬송가 138장 만왕의 왕 내 주께서〉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13)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저희가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거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14) 한 마디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
(15) 명절을 당하면 총독이 무리의 소원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16) 그 때에 바라바라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17) 저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가로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18) 이는 저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줄 앎이러라
(마 27:11, 새번역)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서시니, 총독이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그러나 예수께서는 "당신이 그렇게 말하고 있소" 하고 말씀하셨다.』
(마 27:12, 새번역) 『예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고발하는 말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마 27:13, 새번역) 『그 때에 빌라도가 예수께 말하였다. "사람들이 저렇게 여러 가지로 당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데, 들리지 않소?"』
(마 27:14, 새번역) 『예수께서 한 마디도, 단 한 가지 고발에도 대답하지 않으시니, 총독은 매우 이상히 여겼다.』
(마 27:15, 새번역) 『명절 때마다 총독이 무리가 원하는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관례가 있었다.』
(마 27:16, 새번역) 『그런데 그 때에 [예수] 바라바라고 하는 소문난 죄수가 있었다.』
(마 27:17, 새번역) 『무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바라바 [예수]요?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요?" / ㉣또는 '메시아'. 그리스도는 그리스어이고 메시아는 히브리어임. 둘 다 '기름부음 받은 사람'을 뜻함』
(마 27:18, 새번역) 『빌라도는, 그들이 시기하여 예수를 넘겨주었음을 알았던 것이다.』
선악의 구조에서는 지지난 주에 가룟유다가 자신은 속아서 그렇다 라고
날 속인 놈들은 이 놈들이다 라고 그 잘못해서 스스로 뉘우친 증거로써
부정한 돈을 성전에 던져 넣고 자살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가룟유다만 선악적인 것이 아니라
가룟유다가 생각한 자기를 속였다 라고 여긴
그 대제사장과 장로들 또한 선을 취하고 악을 버리겠다 라는 선악으로써
가룟유다가 던진 돈을 부정하다 라고
거룩한 성전에 둠이 마땅하지 않다 라고
그 돈을 성전 금고에서 꺼내어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자살한 가룟유다의 시체를 묻어두고
나그네의 묘지 떠돌이의 무덤이라고 했다 말이죠
자 이 모든 것이 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나타났으니
자신들이 선악으로 했다 라는 것이 다 무용지물이 된 겁니다
자 이렇게 인간은 선악을 아는 자신이
선을 취하고 악을 버리겠다 라는 이 선악을 추구하는 자신이 악마인줄
마귀 자식인줄 모릅니다
아무리 종교를 가져서 믿음을 신앙을 가져도 악마 라고 아무도 안 여기고
도리어 구원 받아서 천국 갈려는 그런 숙제를 지키기에 바쁩니다
바로 이런 개개인의 탐심이 곧 우상이 모인 연합이 바로
곡과 마곡
아마겟돈 이라는 곳에 집결하는 자들의 모임이다는 거죠
오늘날 교회 또한 아마겟돈 이다는 겁니다
사단의 모임 사탄의 회
흠모할 모양이 없다 라고 싫어버린 바 된 예수님 보다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에 집결하는 연합단체모임
종교오락인 거죠
자 그럼 오늘 본문은
바로 그런 가룟유다 개인과 대제사장과 장로들의 묶음이 좀더 확대된 형태가 되는 겁니다
마치 도둑 맞은 편지의 구조처럼 말이죠
이제는 그 가룟유다라는 개인의 사정이 확대가 되어서
도리어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그 자리에 놓이게 되고
또 이제는 대제사장과 장로들의 자리였던 그 자리가
빌라도 총독의 자리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나는 그 사람과 상관이 없다 라고 손을 씻잖아요
너희들은 그저 너거들의 시기심에 의해서 이 예수를 나에게 팔아넘기는 구나 라고 말이죠
개인 가룟유다와 다수의 집단권력 대제사장과 장로들 의 배치구조가 이제는 바뀌어서
종교집단 대제사장과 장로들 과 정치 권력의 파워 최고봉 총독 빌라도의 구조로 배치가 되는 겁니다
서로 서로가 선악적이기 때문에
어딜 날 속여 나는 선하고
속일려고 드는 너희들은 악하다
나는 그 악의 무리에 안 말려들겠다 라고
손을 씻는 겁니다
그러니 시기심으로 얕잡아 보는 겁니다
무슨 수로 빌라도가 사탄의 깊은 것을 보겠습니까?
자신 조차도 마귀로 안 여기는 판국에 말이죠
자 종교적 시선을 들고온 유대인들 곧 율법 지키는 탈레반과 같은 시선이다 말이죠
여기에 정치적 시선은 너거들의 그런 시기심에 안 말려들겠다 라는 미통 바이든의 시선처럼 말이죠
여기에 정작 숨은 시선이 있습니다
십자가의 시선으로 출발하는 시선
마치 지지난 주에 베드로의 시선 조차도 곡과 마곡의 연합군의 시선처럼
사람으로부터 출발하는 믿음은 다 이런 식이다 말이죠
그 믿음이란 소속감이거든요 종교성은 말이죠
유대인은 율법을 어긴 자들에 대산 형벌이니까 율법의 시선이고요
율법에 자기들은 속했다 라고 우기는 거죠 탈레반처럼
알고보면 율법을 이용해서 자기들의 배를 섬기는 우상숭배죠
그리고 총독 빌라도의 믿음 곧 소속은
국가라는 정치 체제입니다
짐승 이지요
짐승은 저 음녀 사단의 회인 유대인에게 안 말려들겠다 라고 하고
음녀인 제사장 딸 예루살렘은 어떻게 해서든 짐승의 등에 올라타서
예수님을 죽이겠다
이 십자가의 피 용서 라는 원인 없는 결과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용서 받는
이 탕자에 대한 용서
죄인에 대한 구원을 막겠다 라고
연합군으로써 반드시 짐승의 등에 올라타겠다 라고 나오는 겁니다
힘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유대인들이 핍박 받았지
돈만 있으면 힘만 있으면 언제든지 짐승의 등에 올라타서
짐승을 다스리겠다 라는 것이 제사장 나라다 라고 우기는 겁니다
여기에 예수님은 아무것도 대답지 않는
자기 변호 자기 변호 한 마디 하지 않고
어서 죽이렴 이라고 무능하기 짝이 없는
이 미움의 체제에서 나올 것은 죽음 뿐이다 라고 도리어 주님 쪽에서
죽음을 가시화 하고 있습니다
왜? 이미 성경에 기록된 대로 되고 있기 때문이거든요
그러니 아프카니스탄 어린아이들처럼
이 아이만이라도 살려달라고 철조망 위로 아이를 올리잖아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란 자기 숙제가 없어요
그러니 가만히 있는 아이에게 저거들이 난리가 나서
그 평상시에 담을 넘나들던 그 자유가 졸지에
선이 그어지게 되니까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 금 긋게 되니까
그 금을 넘어서 사니 죽니 난리를 치는 겁니다
바로 이런 모습이 선악을 아는 인간의 악마적인 모습이다는 거죠
죽음이 나타나야 비로소 인간의 가면이 벗겨지는 겁니다
차라리 어서 죽여주세요 라고 하는 것이 낫습니다
어차피 삭제 될 것
이전 것은 사라질 것인데
새 것도 아니면서
새 마음도 없으면서
뭘 그리 쓰레기 오예물을 붙잡고 있냐 라는 거죠
이 쓰레기들의 모습을 보세요
서로 떠밀고 있어요
니가 죽여라 안 할란다 내 손에 피 묻히게 되면
나는 거룩한 율법과 무관하게 된다 라고 자기 숙제를 하고요
그런 유대인 음녀 제사장 딸 예루살렘에 안 말려들려고
나와 상관이 없다 라고 손 씻고
너거들의 속임수에 시기심에 질투에 미움에 안 말려들겠다 라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종교꾼들이라고 보고 있는 겁니다
자기가 거룩할려고 선을 취할려고
남을 악으로 몰아가는 그 시기심을 본 거죠
그러나 저들의 입장에서는 종교 시스템 자체를 무너뜨리는
이 심각한 문제를 한심하기 짝이 없는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으니
그래 그래 너거들 소원대로 너거들 마음대로 해라 라고
바라바를 풀어주는 겁니다
정치인의 입장에서는 테러리스트가 더 악할 텐데
왜냐하면 너거들 가족 자체를 죽이거든요
강도 바라바 살인자 이거든요
그런데 총독 빌라도가 바보 입니까?
예수를 데이터로 파악한 겁니다
이미 조사를 다 해 봤다 말이죠 검찰을 통해서 말이죠
살인한 기록이 없어요
도리어 죽어가는 자를 도리어 살렸다 라는 것 밖에 없어요
그러니 근본적으로 살인 자체를 하는 자는 아니기에
바라바 보다는 악하지 않다 라고
선악으로 본 겁니다
얕게 본 거죠
믿음 자체를 믿음의 시스템
종교의 시스템 자체를 무너뜨리는 줄 모르는 겁니다
종교꾼들은 알아봤어요
국가가 지금 유대인에게는 없어요
없음에도 불구하고
신앙으로 민족을 유지하고 있거든요
그 신앙 체제 자체를 무너뜨리는
성전을 헐라 내가 삼일 만에 짖겠다
즉 단 하루 만에 새 나라를 건설 하겠다 라는 말을 비웃으면서도
속으로는 비웃지 못하고 의식을 하면서
곡과 마곡처럼
아마겟돈처럼
내 손에는 피 못 뭍히지만
빌라도 손을 빌려서라도 반드시 죽이겠다
이것은 생존에 관한 문제이거든요
우상에 관한 문제이다 말이죠
그들의 믿음
그들의 종교
그들의 음녀 됨을 국가 라는 짐승의 등에 올라타서라도
반드시 이루어서 달성해야 할 숙제가 졸지에 갑자기 생겨 버린 겁니다
믿음이 무너지는데 민족이 형성 될까요?
가룟유다의 독립운동 하나님 나라 운동 보다 더 더 더 급해진 것이
이 예수 하나 없애기입니다
그러니 철천지 원수 지간이요
저 로마로부터 독립을 해야할 입장에서도
먼저 우선시 해야 할 것이
로마와 손 잡어서라도
연합해서 곡과 마곡처럼
아마겟돈처럼
마치 친일파를 몰아내자 라고 요즘도 토착왜구 타령하듯이
철천지 원수 일본과 손잡고서라도 연합해서라도
먼저 예수 죽이기를 해야 하는 거다 말이죠
단 하루 만에 딴 나라를 세운다 라고 하잖아요 글쎄
성전을 헐라 삼일 만에 다시 짖겠다 라고 말이죠
안 그러면 종교체제가 한 순간에 날라가 버려요
자 이런 선악적인 사고방식
마귀의 일에
인간은 총력을 기울여서라도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겁니다
이 모든 것이 성경에 기록 되어 있기에 말이죠
네네 맞아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예수를 없애야 한다는 겁니다
저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하는 거죠
저들이 응시하는게 아니라
말씀에 의해 응시를 당한 겁니다
가룟유다가 말씀에 기록된 대로
어서 너가 맡은 기능을 해야지 라고 했듯이 말이죠
영원한 왕 다윗이 생겨 버리면
반드시 곡과 마곡 이라는 최후의 전쟁이 벌어짐으로써
이 영원한 나라 이스라엘을 공격할려고 달려들꺼다 말이죠
그러니 예수를 막고자 성경에 기록된 대로 행하는데
바로 그 놈들이 곡과 마곡에 모인 연합
힘이 모잘라서 짐승의 손을 빌리는 그 모습이 바로
성경을 지킬려고 하는 그 놈이 네 놈이다 라고 거울로써 등장하는 겁니다
나는 절대로 조상들처럼 선지자를 안 죽일 것이다 라는 다짐을 하면 할수록
똑같이 죽이도록 되어 있다 라는 겁니다
선악의 몸이거든요
그런 선악의 나라
선악의 종교
그런 의문의 하나님과 같이 된 선악의 몸을 사수해서 뭐하게요
도리어 예수님처럼 삭제 되어라 말이죠
그래야 무덤에서 일으켜 세우는 새나라를 볼꺼 아니냐 말이죠
아니 죽는 판국에 보기는 뭘 보냐 라고
다른 한 쪽 강도가 외치더라 말이죠
당신의 나라에
새 나라에
저를 기억해 주소서 라는 믿음이 애초에 없었고
가짜신앙인 우상숭배로 자신을 철저하게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도배를 했다는 거죠
이런 선악의 몸을 못 박는 것은 요나의 표적 곧 십자가 뿐입니다
이런 기적이야 말로 기적이 아니고 뭡니까
다들 선악의 몸에 맞는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을 구하지
누가 요나의 표적을 구하겠냐 말이죠
다들 죽은자의 하나님만 구하고 있지
산 자의 하나님을 구하지 않아요
약속 곧 언약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구하지 않아요
아브라함의 아내 사래를 죽은태 만들어서 예수님이라는 인자를 뽑아내고
(은밀한 처소를 뽑아내고)
이삭의 선택 곧 구원을 무너뜨려서 12지파 참이스라엘 예수님을 뽑아내고
야곱을 허리 뿌수어서 하나님의 군대 마른뼈에서 무덤을 열고 일어난 참성전 동행자 친구 예수님을 뽑아내는
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구하지도 않더라 말이죠
그저 선악의 몸이 할수 있는 것은
원인에 따른 결과만 추구할 뿐이다 말이죠
그러니 빌라도의 논리적인 판단은
저들의 시기심에 말려들지 않겠노라 라고
겨우 하는 것이 손 씻기 뿐이다는 겁니다
가룟유다의 개인 사정에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말려들지 않겠노라 라고 했고
바로 그런 대제사장과 장로들의 개인들의 집단시기심에 빌라도는 말려들지 않겠다 라는 겁니다
자기만 선을 취하고 악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남도 선을 취할려고 악을 버리고자
서로가 서로에게 말려들지 않겠노라
손해 보는 장사를 누가 하겠느냐 라고 나오는
이 선악의 몸 만이
이들 지옥백성들이 유일하게 믿는 종교오락이 되는 거죠
꼭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같아요 강박증
남자들의 평생 정신병 성공해야 한다는 집착
내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서
잘 만났다 이 놈 이라고 했는데
그래서 원수를 죽이고 갔는데
자기가 또 다른 사람에게 내 아버지를 죽인 원수
그렇게 한 바퀴 원으로 돌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아버지를 죽인 원수 라고 칼을 들고
한 6명 정도가 뺑뺑이 돌더라 말이죠
이런 개그 코메디를 얼마나 많이 봤냐 말이죠
비극이 아니고 뭐냐 말이죠
그런데 멀리서 보니 웃끼는 개콘이다는 겁니다
장난이예요 장난
그 심각했던 선악의 몸이
선악 바깥에서 보면 다 웃끼는 장난 이더라 말이죠
돌을 떡 덩이 되게 하라 안 그러면
우리들의 성전에 너 예수의 죄목을 담겠다 라고 마귀가 나서듯이
인간들도
선악의 육체들도 예수님의 세가지 죄 목을 잡기 바빠요 담기 바빠요
그래야 율법적인 저주를 퍼붓는 정당함이 생기거든요
이런 메시아가 못 되면
하나님의 아들 맞기는 맞니 그런 자격이 안되네 라고
죄 목을 담기 바빠요
도리어 잡히는 줄도 모르고 말이죠
그러니 이 십자가라는 사랑이 먼저 떳다
새 언약 되신
인자 라는 새 몸을 시시하게
소홀히 여기니까
자기들의 뜻이 더 중요하게 되니까
저 마다의 자신들의 선악을 정의를 의로움을 펼칠려고 하다 보니
시시하게 여기는 겁니다
유대지도자들은 로마 총독 빌라도를 자기들의 뜻에 끌여들이고자 시시하게 보고
로마 총독은 지금 누가 높은 위치에 있는지도 모르냐 라고
종교 그까짓꺼 라고 시시하게 보면서 안 말려들겠다 라고 나옵니다
아니 그 자리에 오를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겠냐 말이죠
겨우 종교에 밀릴려고 정치를 했겠냐 말이죠
그러니 자기에게 닥친 난관을 개척하고자 하는 하나의 돌파해야할 문제로 보고 있는 겁니다
지만 그런가요? 이 선악이라는 의문의 문제를
유대인들은 빌라도 손을 반드시 빌려서
자신들의 손에 묻혀야 할 피를 빌라도를 끌어와서 묻혀야 하니까 말이죠
이 문제를 풀고자 하는 자기들의 숙제를 저 마다
저마다의 선악문제를 풀어야 하나님의 자리를 유지하고 서열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그야 말로 생존 문제이니까 말이죠
그런데 이미 정답 이라는 십자가의 죽음이 먼저 떳어요
그 죽음에 다들 말려들어야 하는 겁니다
십자가의 자자극에 말이죠
그리고 도저히 나는 숙제를 풀 수 없습니다 라고 나오는 자
죄인을 찾거든요
가룟유다는 자살로
그리고 스스로 뉘우쳐서 그 더러운 돈을 성전에 도로 던지는 것으로
지 나름대로 숙제를 풀고 갔다고 우겼고
대제사장과 장로들 또한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무덤을 만들어서
졸지에 자신들에게 악으로 돌아올까봐 그 부분을 무덤에 묻어버리는 겁니다
더러운 돈 곧 자신들이 준 돈을 땅에 무덤에 묻어버리면
없는 것으로 칠까요?
마치 형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후에 땅에 파 묻으니까
땅이 하늘에 고자질을 하잖아요
이것이 십자가라는 새언약 대로 벌어진 자작극 극본대로 펼쳐지는
정답이 찾는 잃어버린 자 이다는 겁니다
물론 예수님 뿐입니다
제대로 잃어버린 자 였기에
제대로 되 찾으시는 것이
언약 이라는 약속이거든요
이스라엘이 약속의 민족 언약의 민족이라고 말만 그랬지
약속을 자기들 발로 차 버리더라 말이죠
처음 사랑을 발로 차요 글쎄
배불러 터진 겁니다
올챙이적 모르고
멋들어진 구원
쪽팔리지 않은 구원이라는 성화를 하시겠답니다 글쎄
아니 주님이 저 하나님의 저주 라는 절대저주 라는 십자가로써
모욕적인 구원을 예수님이 받으셨는데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고
아직도 얼굴에 광채 라는 여운을 바라고
수건을 안 벗겠다 라는
그 멋들어 짐을
지금 빌라도 손을 빌려서 피 흘리겠다 라는 심뽀
또 가룟유다 이용하듯이
빌라도를 이용하겠다 라고 말이죠
빌라도는 이제는 안 속겠다 라고 해도
소용이 없어요
멋들어진 구원이라는 국가 라는 짐승에 속한 이상
유대인지도자들과 다를바 없기는 매 마찬가지 이니까
이 십자가의 배치 속에 놓여질 수밖에 없는 거죠
아니 헤롯이 두 살 밑으로 아기를 죽이라꼬
아기 예수님 하나 죽이는데
온 나라가 들썩 들썩 했거든요
그런 정치꾼의 짓
내가 대통령 곧 왕이 되어야 하는데
어딜 넘봐 라고
모든 인간이 이 아기 예수 하나 죽일려고 들썩 들썩 했잖아요
지금 예수 라는 한 인물 하나 죽일려고
온 유대교 종교 전체 하나가 들썩 들썩 한다 말이죠
뭐 빌라도는 안 말려들겠다 라고요?
안 말려들기는 도로 지금 그런 사고방식 자체가
선을 취하고 악을 버리겠다 라는 자체가
저들의 사고방식과 똑같이 말려들고 있는 거다 말이죠
가룟유다가 그랬듯이
서로가 서로를
선악을 쌓는데 이용해 먹는 겁니다
안그러면 저 예수처럼 미워할꼬야 ~~~~~~~~~~~~~~~~
지금 선을 취하고자 선한 환경을 만들고자
저 예수 라는 악마를
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이단을 없애는데
뭐 니가 빠진다 라꼬?
정치가 이거 하라꼬 있는데 뭐 빠져???
가만히 두겠냐 말이죠
가룟유다도 속인 놈들인데???????
너가 빠질줄 알고 달려들고 있거든요
미국이 빠질줄 알고 달려드는 탈레반 곧 신학생이다 말이죠
종교꾼들 못 이깁니다
그 전쟁과 굶주림을 마약으로 버틴 자들을 백날 9천조를 때려 부어도 소용이 없듯이 말이죠
뭐 3-4천조는 빌린 돈이라서 이자 값 이고 5-6천조 는 전쟁비용 포함이고
그 중 10-20%가 재건 비용인데
어릴적부터 남자아이들이 성노예가 되었고 마약쟁이들에게 말이죠
그들이 자라서 아무리 군사 훈련을 받아 본들 소용이 없어요
환경 자체가 그런 환경에서 벗어날 길이 없으니
밑 빠진 장독에 물 붓기만 한 거죠
20년간 퍼부은 돈은 사랑이 아니라
울리는 꽹과리 였거든요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이웃이 안 나타나는 이상은
이 선악의 몸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그러니 빌라도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못 벗어나는 겁니다
눈에 보이는 유대인 손에서 안 벗어나겠다 라는 것이
도리에 눈에 보이지도 않는 십자가 라는 자작극에 말려들도록 되어 있는
새 언약이 먼저 떳기에
영원한 왕이 먼저 떳기에
그 증상물로써 연합군 곡과 마곡이
아마겟돈이 나타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자 그래서 이스라엘은 이 전쟁에 자기들이 한 것이 없도록 만들기 위해서
건강한 자로써 하나님의 전쟁을 하는 하나님의 군대가 아니라
의인으로써가 아니라
죄인으로써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는 자로써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야 하기에
무덤에 갇혀 죽은 자가 되어서
또는 꼬추를 짤림 당한 꼭 전쟁 전에 힘을 다 짤라요
한 놈만 이라도 할례 안 한 자가 있으면 전쟁이 지도록 되어 있는 희한한 전쟁
그래서 다 죽여놓고
무덤 속에 들어간 마른 뼈 만들어 놓고
광야에서 목이 곧은 백성 목을 꺽어 낮추어서 마치 꼬추를 짤라 버린 할례처럼
죽여놓고서 가나안 땅 전쟁을 하고자
죄인, 환자의 증거물
하나님을 우리는 광야에서 세 번 부인 했습니다 원망했습니다
그 증거물이
깨어진 십계명 두 돌판
아론의 싹난 지팡이
만나를 담은 항아리
이 세 증거물을 언약궤 법궤 안에 담아서 뚜껑 덮어서 흠없는 어린양의 피를 뿌려서
다시는 안 보시겠다 허물치 않겠다 라는 이 7에 70번 용서를
어깨에 매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전쟁
무기가 없는 전쟁
어린아이 젖먹이 전쟁
힘과 칼이 아니라
도리어
칼과 창을 곡갱이로 만드는
다리미로 평탄케 하는 불도져로 울퉁불퉁 다 깍아버리고 매꾸는
부요해서 교만한 것도 깍아버리고
가난해서 도둑질 하는 것도 매꾸어 버리는
이 필요한 양식인 주님의 살과 피로써만
밀어 붙이시겠다
무엇을 칼과 무기 곧 사망 권세를
이 하나님의 의 곧 거룩이라는
십자가가 먼저 떳기에
그 증상물로써 지옥에서 나온 1300년 만에 나와야만 하는
연합군
곡과 마곡처럼
아마겟돈처럼
바로 이들을 통해서
애굽왕과 애굽군사를 통해서 영광 받으시는 겁니다
그 전쟁 속에서 무기도 없이
이스라엘은 마른뼈에서 무덤을 열고 나와서
하나님의 군대로써 이 전쟁의 목격자
증거자로써
이미 이긴 전쟁을 목격하고 증거하는 찬양자로 삼으신 겁니다
이미 죽었기에
죽은 내 목숨은 목숨도 아니요 죽음도 아닌
진짜 제대로 된 죽음 곧 예수님의 죽음을 외치는 자로써 빈무덤이 되어야 하고
진짜 제대로 된 목숨은 저 분 만이 구원 되어야 하고 저 분만이 부활 되어야 한다 라고
외쳐야 하기에 빈무덤 과 연합군 곧 곡과 마곡, 아마겟돈 의 전쟁을
목격하고 온 세계 온 우주
온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땅 끝 죽음까지 증인으로 삼았다 말이죠
죽음아 죽음 축에도 못 드는 놈 죽음아
너는 죽음 축에도 못 들어
예수님의 죽음만이 진짜 죽음이야 라고
죽음을 찢는 하나님의 군대로써 말이죠
(행 1:8, 개역)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런 약속이 떳고
이런 새언약이 떳는데
보이는 것에 안 말려들겠다 라고 해 본들
그런 빌라도 본인은 저들처럼 안 보이느냐 말이죠
같은 흙인데????
같은 육체요
같은 선악인데
서열 싸움에 안 밀리겠다 라고?
음녀 제사장 딸 예루살렘과 짐승이라는 국가의 서로의 주도권 누가 먼저 쥐느냐???
백날 그 의문의 반복 해 본들
누가 되었든
다 허구로 허상으로 드러내시는 이 새 언약 앞에서는
그 차이로써 나타나야만 하는 증상물일 뿐이다 말이죠
주님의 다 이루셨다 라는 이 십자가의 승리의 증상물 말이죠
토기장이가 만든 진노의 그릇으로써 말이죠
그러니 이 토기장이를 죽일려고 덤벼드는 모습으로써 다들 나오는 겁니다
이런 허구 속에서 빼내시고자
주님이 우리를 먼저 죽이시는 겁니다
죽여 놓고서
다윗을 그 죽은 다윗을 영원한 왕으로써
죽은 이스라엘
마른 뼈를 무덤을 열고 하나님의 군대로
아니 왜?
이 300년 간극 (다윗사망과 에스겔의 예언이 4-5백년 간극인줄 알았는데 대충 해도 삼백대가 되더라 말이죠 학자들 연도가 다 틀려도 오차범위를 따져봐도 말이죠)
이 삼일의 간극
이 절대저주의 간극
왜 그런 죽은 자와 약속을 하시냐 말이죠
산 자의 하나님 이시거든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
임마누엘 아기를 말하기 위해서
아버지 아브라함은 죽어야 하고 이삭의 하나님을 말하기 위해서 다시 태어나야 하고
이삭은 죽고 야곱의 하나님을 말하기 위해서 다시 태어나야 하고
야곱은 죽어서 쩔뚝 쩔뚝 지팡이를 의지해서 요셉의 하나님을 말하기 위해서 다시 태어나야 하듯이
비로소 죽은 뒤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난임
야곱의 하나님이 갖추어져서
하나님의 군대가 갖추어져서
애굽 속에 들어가서
영적 전쟁을 펼치더라 말이죠
아니 마른 뼈인데
죽었는데
맞아요 빈무덤으로써 전쟁을 하는 거죠
그러니 내 죽고 난 뒤에 300년 뒤에 영원한 왕이라는 새언약을 보는 거죠
그러니 우리는 열심히 주님 이라는 인자의 박스에 담겨지는 죄인일 뿐이요
가짜일 뿐 으로써
이런 죄인도
이런 세 번 원망한 죄인도
죽여놓고서
사망의 권세와 싸우시는 그 의의 전쟁으로 인해
사망으로부터 빼앗인 전리품으로써 나오는 것이 이 십자가의 전쟁이니까
이 약속이 먼저 떳으니까
영원한 왕이 떳고
마른뼈 이스라엘이 무덤을 열고 하나님의 군대가 되었으니
이제 상대적인 원수들
연합군들
1300년 만에 그 죽은 애굽 왕 바로가
이 새언약의 증상물로 나오는 겁니다
뭐 그저 유대인들의 시기심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이라굽쇼?
아뇨 약속대로 철저하게 기록된 대로 나타나는 겁니다
주님 혼자 자기 목숨 걸고서 겟세마네의 세 번의 기도처럼
지금 주님 혼자 이 약속에
이 새언약에 목숨 걸고서 말이죠
여기에 안 말려들 마귀
안 말려들 유대인
안 말려들 총독 빌라도가 없을 정도로 말이죠
이 완벽한 심판만이
제대로 된 절대저주인 일곱 되신 예수님만이
세상의 판대기를 엎고자 새언약으로 창조 하시는 겁니다
이런 창조 보신적 있으십니까
지금 현재도 말이죠
매일 매일 십자가의 죽음으로 창조하는 이 창조사건
안그러면 저 흐릿하고 모호한 선악의 몸으로써
선악이라는 의문만
그 문제 풀기 라는 숙제만 대따 하다가 의문으로 빨려들어가겠지요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이 또렷한 십자가의 사랑이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으로써
비로소 목숨 걸때가 생긴 거죠
나를 위해 목숨 건 참된 이웃 참 친구 되신 예수님 덕분에 말이죠
그저 목숨 축에도 못 드는 자기 목숨 하나 챙길려는 그 선악에
서로가 서로를 이용해 먹는 의문 속에서
유대인들의 시기심에 말려들지 않겠다 라는 빌라도의 목숨은
애초부터 가짜였던 겁니다
목숨도 아닌데 그 목숨을 어떻게 해서든 유지해 볼라꼬
마치 유대인들이 목숨처럼 여기는
목숨도 아닌 생명도 아닌 성전을
그 사람의 손으로 지은 가짜 성전을
목숨처럼 사수할려고
예수님의 목숨을 취할려는 모습처럼
그 정도로 어리석은 이 똑똑하기 짝이 없는 헛 똑똑이들에게
어리석고 미련한 십자가가
우리에게는 영광임을 말이죠
헬라인들은 지혜를 구하나 곧 지식 철학 말이죠 (선악을 아는 하나님과 같이 됨을 구하나)
또 유대인들은 기적을 구하나 곧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 즉 하나님과 같이 되면 안되고
그저 구원은 선택은 되겠끔
바로 그것을 불도져로 밀어버림으로써
오로지 예수님의 구원만
예수님의 다시 사심만 찬양하는
그가 나 보다 옳았다 만 외치는 자로써 만드시는
이 십자가 앞에서 하나님 되기를 커녕 매일 매일 나는 틀렸고 이 십자가가 옳았다 라고 외치는
죄인
미련한 자
어리석은 자 로써 어리석은 십자가의 외치고
기적을 바라는 구원을 선택을 바라는 자들에게서는 이 십자가는 거리끼는 걸림돌로써
내 구원은 헛되며 내 목숨은 가짜요 내 죽음도 내 믿음도 뭘 해도 다 가짜임을
저 분만이 진짜 죽음이요 진짜 저주요 진짜 심판 받으심을
주여 어서 죽어주세요 라고 임마누엘을 구하는
나를 제대로 다리걸어넘어뜨리는 이 분이 나 보다 옳았음을 외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십자가 언약이라는 새 언약이다는 겁니다
이 새언약을 아무도 외칠수가 없기에
죽여놓고 다시 살려서
새언약에만 목숨 걸도록 이미 죽은 마른뼈에서 무덤을 열고 하나님의 군대로 만드신 겁니다
이 전쟁에 저들처럼 무시할 것이 아니라
어서 나를 위해 주여 죽어주세요 친구 되어 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이제 저는 그 어떤 무기가 없어도
하나님의 군대로써 이 십자가의 사랑만 외치는 자 임을
이들의 의문의 연합군을 보고서 저 속에서 빼내주시고
그 사망의 권세에서 빼내주신 분을 위해
마음껏 내 목숨
목숨 같지도 않은 내 목숨 진짜 목숨은 저 분이다 라고
내어줄수 있는
그 사랑이 먼저 떳기에 말이죠
아낌 없이 내어주신 화목제물이 먼저 떳기에
이 참성전의 기능만이 옳았기에 ~~~~~~~~
가짜성전인 인간의 몸들 곧 우상이 펼치는 내막들을 낱낱이 보여주시는 겁니다
(고전 1:18, 개역)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19, 개역)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고전 1:20, 개역)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고전 1:21, 개역)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전 1:22, 개역)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고전 1:23, 개역)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고전 1:24, 개역)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 1:25, 개역)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전 1:26, 개역)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전 1:27, 개역)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고전 1:28, 개역)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고전 1:29, 개역)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30, 개역)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고전 1:31, 개역)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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