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52 무덤을 지키는 경비병과 함께 예수님의 부활을 막는 유대인 (마 27,62-66)

예수님과 함께 장사되었나니 (마 27,55-61)
마태복음 2018 2021. 10. 31. 11:09
18-151 예수님과 함께 장사되었나니 (마 27,55-61)

〈마태복음 27,62-66 개역한글, 신약성경 51쪽, 찬송가 155장 주님께 영광〉

〈찬송가 155장 주님께 영광〉

1.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 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2. 부활의 주님 나타나시사 
   두려움과 의심 물리 치셨네
   주의 교회 기뻐 찬송하여라 
   다시 사신 주님 죽음 이겼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3. 생명의 임금 영광의 주님 
   주님 없는 삶은 헛될 뿐이라
   주의 사랑으로 세상이기고 
   요단 건너 본향 가게 합소서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마태복음 27,62-66 개역한글, 신약성경 51쪽〉

(62) 그 이튿날은 예비일 다음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가로되
(63) 주여 저 유혹하던 자가 살았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64) 그러므로 분부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적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유혹이 전보다 더 될까 하나이다 하니
(65)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에게 파수꾼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하라 하거늘
(66) 저희가 파수꾼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하니라”

(마 27:62, 새번역) 이튿날 곧 예비일 다음날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빌라도에게 몰려가서
(마 27:63, 새번역) 말하였다. "각하, 세상을 미혹하던 그 사람이 살아 있을 때에 사흘 뒤에 자기가 살아날 것이라고 말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 27:64, 새번역) 그러니 사흘째 되는 날까지는, 무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해 주십시오. 혹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훔쳐 가고서는, 백성에게는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이번 속임수는 처음 것보다 더 나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마 27:65, 새번역)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경비병을 내줄 터이니, 물러가서 재주껏 지키시오."
(마 27:66, 새번역) 그들은 물러가서 그 돌을 봉인하고, 경비병을 두어서 무덤을 단단히 지켰다.

(마 27:62, 현대어) [무덤을 지키는 경비병] 이튿날, 곧 예비일 다음날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빌라도에게 몰려가서 말하였다.


현대어 번역에서 소제목을 무덤을 지키는 경비병으로 달아놨네요
왜 무덤을 지키는 경비병을 빌라도가 붙인겁니까?

종교꾼들이 즉 유대인들이 혹시나 예수의 말 마따나 사흘만에 부활한다 라는 
그 예언이 이루어지면 대중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잘 알기 때문이다는 겁니다


나사렛 이단이 활성화 되면 교회질서 교회질서를 외치는 놈들이
처치 곤란해 지는 골치아픈 상황이 될테니까 말이죠

이미 사망처리한 자들을 무덤이 열려 일어나버렸기 때문에

더더욱 자극을 받았다 말이죠
다시 이 사망한 자들을 주민등록 말소에서 다시 갱신을 해야할 판국이니
이미 사회 질서가 복잡하게 되었다 말이죠

(마 27:50, 개역)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마 27:51, 개역)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마 27:52, 개역)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마 27:53, 개역)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마 27:54, 개역)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마침 일당백이라는 팟케스트와 유튜브채널에서
또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공통적으로 단테를 다룬 내용을 봤습니다

인간의 최고의 발명품은 연옥이다
즉 천국과 지옥이다
더 깊이 들어가면 인간의 최고의 발명품은 신이다 갓 GOD 이다는 거죠

선악이다는 겁니다

즉 선악의 실천 결과물은 바로 개인 구원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것 때문에 질서가 형성이 되어야 하고 선악이지요
선을 취하고 악을 버리면서
선을 실천하면 보상을 주고
악을 행하면 벌을 행하는 겁니다

니가 뭔데 그런 법을 만드냐 라고 하면
공동적인 객관적인 논리를 가미시키고
그것도 모자르면 공동 욕망에서 비롯된 신을 가미시키면
이 법이 정당화가 되는 것이겠죠

객관적이라서 객관적인게 아니라 즉 논리적인게 아니라
주관이 모여서 객관화 시킨거죠

신을 끌어왔으니까 거기에 대한 보상이 바로 부활이 되는 겁니다

모든 종교의 결론은 부활이다 말이죠 부활인데 거지로 부활한다?
그럼 말라꼬 종교가 있겠습니까? 신과 함께 되는 것이 부활이겠지요
불교는 그런 거 없다 모든 것이 무다 무 없을 무 이다고 하지만
해탈 깨달음 부처 라는 뜻 자체가 깨달은 자 이듯이
그 자체가 신의 영역이다는 거죠
신은 없다 라는 불교 자체가 내가 신이요 신이 나요 라는 식이니까 말이죠

아무튼 인간의 최고의 발명품은 바로 부활이다는 겁니다
이런 개인 부활이 선이 될려면

악의 부활을 막아야 겠지요 바로 예수님을 악으로 본 겁니다
이 나사렛 이단들이 자꾸 퍼지면 개인부활이 방해가 되고
이 개인부활이라는 선을 막는 악의 활개를 인간들은 무덤을 지켜서
몰래 시체를 빼돌려서 부활했다 라는 거짓뉴스 확산을 막겠다 라는 거죠

이 얼마나 하나님에 대한 열심입니까

곧 자기 자신에 대한 열심입니까?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모든 인간의 행함과 믿음은 결국 자기 구원 곧 자기 의를 세우고자 함이다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다음 글 하나님의 성소 성전의 기능과 안 맞다는 겁니다
눈에 보이는 성전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이 아니라

하나님의 어린양 되신 예수님이라는 성전과 안 맞다 말이죠

인간의 신체가 확대된 성전 종교꾼들에게는 성전이요
짐승에게는 국가죠 성전도 국가도 없어요
오로지 예수님의 몸 뿐이다는 겁니다
참성전 되시는 어린양 뿐이예요
계시록 마저도 누구 누구의 아들 인자를 주장하고 있는데
인간은 끝까지 임마누엘을 안 구합니다 이미 따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있는 것이 있으니까 말이죠
그거 없어지지 않으면 임마누엘 구할 턱이 없지요 그래서 그들은 죽은자의 하나님 곧 자기자신만을 구하고 있는 겁니다

(계 21:22, 개역)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계 21:22, 새번역) 나는 그 안에서 성전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 양이 그 도성의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
(계 21:22, 공동) 나는 그 도성에서 성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과 어린 양이 바로 그 도성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계 21:22, 쉬운) 나는 성 안에서 성전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양이 바로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
(계 21:22, 현대인) 나는 성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 양이 그 성의 성전이 되기 때문입니다.
(계 21:22, 현대어) 그런데 그 도시 안에는 성전이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도시 안 어느 곳에서든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예배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 맞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인간의 부활을 막고자 함이다는 겁니다

서로의 소욕을 못하도록 하시는 겁니다

(갈 5:17, 개역)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자 그래서 이렇게 오늘 본문에서 인간들은 어떻게 해서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
예수님의 부활을 막고자 하는 겁니다
그래서 무덤을 지키는데 있어서 빌라도에게 까지 요청하는 거죠
빌라도까지 끌어들이는 것은

사탄의 회인 유대인이 곧 음녀가
짐승인 국가를 끌여들여서 등에 타는 모습이다는 거죠

짐승이라는 국가는 곧 정치는 너거들 종교놀이에 안끼어들겠다 라고 하지만
다 끼어들고 있다 말이죠
언제든지 이놈들 돈만 내면
즉 손해 나는 돈 비용이 드는 데모만을 하지 않으면 다 들어주겠다는 식이다 말이죠

우리가 데모하면 또 경찰동원비 교통체증비 막대한 사회혼란비용을 초래하겠다 라고 하지요
짐승인 국가는 그냥 한번에 다 쓸어버릴려고 하다가도
유화정책을 펴야지만 하기에 참을 수 있을때까지는 참아주는 겁니다
가급적이면 손해 안 보겠다 라고 말이죠
여호와가 누구관데 나 그 신 모른다
그러니 여기서 들여라

성전비용 제사비용 장소대여 모두다 다 해줄게
왜 노예들 다 죽는 광야 지옥에서 그것도 지옥길 삼일 길에 가서
그 죽음의 삼일길 속에서 또 어린양 희생제사를 드리느냐

어린양 성전 찾지말고

여기 성전있으니까 제사드릴수 있도록 성전대여 제사대여
제사상 차릴수 있는 모든 비용 다 대줄게 
라고 빌라도 왕과 애굽왕은 1300년 만에 나타나서 산타클로스 광명한 천사 노릇을 하고 있는 겁니다

유대인은 포로 식민지 주제에 약점 하나 잡아서 할부지 수염을 잡아댕기는 거죠

오냐 오냐 해주니까 말이죠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
이 삼일길을 막는 겁니다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라는
인자의 신체에 허물을 담는 이 요나의 표적을 막기 위해서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이라는 기적은 모조리 다 동원해서 도와주겠다 라고 나서는 거죠

이래야 바벨탑 답다 말이죠 바벨탑을 사수 할 수가 있어요
인간 구원의 탑을 말이죠

안 그러면 허물어 져요

빌라도는 다시 만들면 되지 우리 로마가 바벨탑 구원의 탑이잖아 라고 나오고

유대인은 아니다 우리가 사수하는 성전이라는 바벨탑이 진정한 구원의 탑이다 라고 우기면서
이단 로마의 등에 올라타면서 이용해 먹을 데로 다 이용해 먹죠
이단이 도와준다는데 뭐 누가 막을수가 있겠냐 말이죠
단물 빨아먹고 뱉으면 되니 말이죠

바로 이런 인간의 국가와 종교를 모두 파괴하겠다 라는 것이
예수님의 부활이다는 겁니다

맞아요 이 예수님의 부활은 인간이 꿈꾸는 부활이 아닙니다
영원히 사는 영생불로의 부활이 아니라
심판 주의 부활이 되는 거죠

예수님의 부활을 막지 못하면 도리어 심판 받는
부활이고 뭐고

소멸하는 불 되신 여호와의 다시 사심 앞에서
불타야 되는 입장이다는 겁니다

그 불 심판을 미리 앞당겨서 우는 자가
성전에서 우는 세리였고 종말을 미리 앞당기는 성령을 종말의 영을 새마음을 부드러운 마음
새영을 받은 자이고
다른 한 사람은 성전에서 십의 일조 이레에 두 번 금식 저 세리처럼 토색하지 않았다 라는
성전의 기능을 자기의 구원 자기의 부활과 연관시켜 버리는 겁니다

누가 제대로 된 참성전을 본 자 입니까?
주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 라고 저는 심판 받아 마땅한 자입니다 라고 우는 자 아닙니까

누가 죽는 예수님을 보고 당신의 나라에 저를 기억해 달라고 하겠냐 말이죠
같이 심판 받아 죽는데

옆의 다른 강도가 이 예수님의 죽음을 비웃는 자로 반드시 나타나줌으로써
사탄의 깊이를 거쳐서 하나님의 깊이 곧
왜 한 쪽 강도가 이 세상의 언어에서 벗어난 말을 하는지
이 비유 비밀을 외치는지 비로소 알게 되는 겁니다

단순히 예수님의 부활은 자기 혼자 하늘나라로 올라가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라고 외친 것이 아니다 말이죠

누가 십자가의 죽음이라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데
다 이루었다 라고 외칩니까
오히려 거꾸로 반대로 말하겠죠

후회 됩니다 라고

나이 드신 분들을 공통적인 고백은 뭡니까
지금 까지 살아온 것이 뜻대로 다 이루었다 라고 외치는 사람 단 한사람도 없어요
다들 후회 된대요

물론 긍정을 늘 연기하는 사람도 있어요
남의 눈을 평생을 의식하다 보니 여전히 자기방어기제로 작동하니까 웃으면서 말이죠
그것을 믿음이라고 하면서 종교꾼들이 그런 싸이코패쓰들이 많아요

물론 후회 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아닐테니까
후회 하란 말이냐 라는 말이 아니라

어떤 누구도 다 이루었다 라는
완벽한 성취를 외치는 자가 없다 라는 말입니다
모조리 다 함량미달이다는 거죠

그런 짐승이
그런 666이 아무리 후회하고 아무리 이제는 역작용의 긍정으로 연기를 한다고 해서(이게 의문의 반복인 니체와 그의 후예들 들뢰즈와 부정의 부정을 주장하는 그 반대파인 지젝 조차도)

역시나 사람의 수로써

이 하나님의 일인 예수님의 부활을 막고자 함에 있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상을 펼치도록 되어 있다는 거죠

누가 요나의 표적
초상집의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을 다 이룰려고 오는 자
살아가는 자 있다는 말입니까

이것이 언약이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곧 산자의 하나님이고

이 언약 아니면
다 죽은 자의 하나님만 쫓고 있는
즉 자기자신 선악을 아는 자기자신만을 쫓고 있다는 겁니다

두언약 계집종 하갈과 자유하는 여자 사래의 언약의 충돌 속에서

누가 요나의 표적을 다 이루었다 라고
초상집의 언약이 다 이루었다 라고 외치겠냐 말이죠

다 이루었다 자체가 초상집과 안 맞다 라는 것이
인간의 언어 곧 바벨탑 언어요 사고방식인데 말이죠

천년 만년 억년을 살아본들 인간에게서는 다 이루었다가 안 나온다 말이죠
그럼 뭐냐 의문의 반복 뿐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번제와 제사를 원치 않는다 라는 인간들이 성전에서 바치는 제사를 언급하시는 겁니다

즉 가짜성전
눈에 보이는 성전은 다 가짜 이다는 겁니다
기껏 할 줄 아는 것이 번제와 제사 외에는 보여줄 것이 없어요

가짜성전에서는 요나의 표적이 나올수가 없다 라는 겁니다
즉 인자가 없어요
유월절 하나님의 어린양의 희생죽음을 아무도 안 쳐다 본다 라는 겁니다

도리어 가짜성전은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을 바라고자
밤새도록 무덤을 지키듯이
복 달라 라고 기도하는 거짓선지자의 평강 평강 평강만을 외치고 있다는 거죠

아무리 바벨론 포로 로마 포로 속에 있어도
인간은 자기 구원이라는 소망을 절대로 포기 하지 않습니다

그래요 난 꿈이 있어요 거위의 꿈을 꾼다 말이죠

배불러서 그래요 여전히 멋들어진 구원을 바라고 있는 겁니다

그것을 무참히 짖밟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이 예수님의 부활을 볼 줄 안다면
자기 부활을 감히 들이내밀수가 없다 말이죠

인간이 부활해 본들 그것 조차도 의문의 반복이라 ~~~~

그래서 의심이 들고 의문의 반복이니까 연옥이 탄생한 거죠
천주교가 이 연옥 땜에 장사가 잘 되었거든요

그런 천주교의 뒤를 따라 역시나 돈 벌려고 미친놈들이 기독교 이다 말이죠
괜히 종교들이 그렇게 나오는 것이 아니다 말이죠

네 짐승 바벨론 메데파사 헬라 로마 열국 이들의 원조가 바로 애굽이였듯이 큰 악어 애굽이듯이
천주교 기독교 이슬람 불교의 원조가 바로 유대교이다 말이죠
모든 종교는 선악교이다 말이죠

불교요? 이슬람과 힌두교 뭐 등등에서 불교가 배척받는 이유가 계급을 없애요
성화론을 없애요 그렇게 되면 국가 자체가 형성이 안된다 말이죠

그럼 불교는 빼야 할 것 아니냐
아 그런데 불교 속에 들어가 보면 깨달음의 계급이 있더라 말이죠
아니 계급이 없다메???? 웃끼죠
신을 없애는데 성공한 불교가 인간을 못 없애요
신으로부터 나온 계급을
도리어 인간이 그 신의 자리에서 더 행패부려요
깨달음의 계급이라고
없애니까 더 깡패짖해요 글쎄

그럼 기독교는 왜 넣냐?
자유를 외치다 보니 계급을 형성하는 국가에서 짐승으로부터 핍박을 받는
불교와 비슷해요
그런데 역시나 불교처럼 계급을 깨놓고서는 또 계급을 형성해서
일곱마귀가 들려서
전 보다 더 해지는 겁니다

(마 12:45, 개역)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유대교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는 거죠 천주교 욕해서 나와놓고서 천주교를 따라하듯이

모조리 다 의문의 반복에 물이 고여 썩듯이 우상화가 되니까 썩어버리는 겁니다
우상교이다 말이죠

진정한 그리스도교는 계급을 불교처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형성 합니다

인자가 그랬거든요
섬김의 계급처럼 말이죠

그 근거가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예수님이듯이
한 몸이 계급이 지어져서 행패부려서 이용해 먹고 단물 빨아 뱉습니까 아니면
한 몸이 서로 섬기는 겁니다 더러운 발을 손이 씻겨주는 겁니까?

예수님이 온 것이 섬김을 받으러 왔나요?
도리어 섬기시러 왔나요?

(마 20:28, 개역)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거 보세요 그러니까 다 이루었다 라고 외치신 겁니다

그 어떤 누구도 이런 외침을 할수 있는 자 없어요
아무리 봐도 인간들에게 까불다가 정치적인 개죽음 헛된 죽음 당한 것 밖에 안돠는데
주님 혼자 사망권세 죽음의 권세 자체에 승리했다 라고
자기가 자기 입으로 선언을 해 버렸다 말이죠

아니 믿음이라면 이것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믿음 봤나요?

죽으시니까 하늘과 땅이 진동하고 죽은 자들이 일어났다 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진정으로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였다 라고

(마 27:50, 개역)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마 27:51, 개역)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마 27:52, 개역)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마 27:53, 개역)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마 27:54, 개역)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죽음을 목격한 자들이 외치잖아요

이것을 막을려면 맞아요 성경 자체를 부정해야 해요
유대교가 자기들 구약 성경의 이사야 53장 조차도 금지장으로 막아버렸듯이 말이죠

싹 다 거짓말로 취급해 버려야 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죽음도 없었고 아무리 부자 아리마대 요셉을 통해 무덤을 값주고 샀어요
예수님의 부활도 없었고 자기들 요청으로 경기병을 붙여서 그 빌라도가 붙여준 경기병 조차도
빈무덤인 것을 목격해도 말이죠

이건 뭐 딴나라당과 조중동의 가짜뉴스 조작은 명함도 못 내밀판국으로 더 심하게
아예 이런 일 자체가 없었다 라고 해도

그들 속에서 증거가 나오도록 해도 말이죠

그러니 의문의 반복만 하염없이 하는 겁니다
뭐 이런 번제와 제사의 세계에서
무슨 놈의 다 이루었다 가 나오겠냐 말이죠

백날 잔칫집 번제와 제사가 넘친다는 것은 고기가 넘친다는 것이거든요
씨시파라시 라는 다큐를 보면 세상은 그야말로 잔칫집 이예요
고기가 넘쳐요
아무리 고기가 넘쳐본들
아무리 잔칫집 이여본들

다 이루었다 가 없으니까
다람쥐 쳇바퀴 돌 듯이 계속 반복 반복 해요

한 몸이 되어줄 섬기는 몸이 없거든요

한 몸 아니니까 돈을 재물을 밝히는 겁니다

우상을 자꾸 밝혀요

음란을 자꾸 야동중독이라는 그런 얕은 사탄의 일만 볼게 아니라
깊은 사탄의 일은
다른 남자를 품었다는 의미 아니냐 말이죠

다른 하나님을 믿고 있어요

이것이 눈에 보이는 성전 즉 교회를 사모함으로써 예수님을 죽이는 겁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라는 십계명 첫 계명 첫 율법은
하라 하지말라 라는 행함과 지킴이 아니라

다른 남편 두지 말라는 겁니다

피조물이 자기를 만드신 창조주가 아닌

다른 신을 믿는다는 것은 결국 자기자신 밖에 안 믿겠다 라는
섬기는 자가 없다 라는 증거이거든요

신앙이란 믿음이란 외부의 작용이라고 했어요
섬기는 자가 없기에

자기 숙제 밖에 없어요

지금 부활을 막고자 하는 자 유대인이나
그래서 무덤을 지키는 자나

빌라도에게 요청해서 경비병을 달라고 요청함에 들어주는 빌라도나

그 시대의 사람이나 지금의 현대 2021년 한 달 더 지나면 2022년에 살아갈 자나
뭐 하나 변한 것 있냐 말이죠

변했다 라고 우기지만 남편이 우상인 것 하나도 안 변한 이상
늘 썩은 고인물로써 살아가고 있어요
사실상 죽은 거다 말이죠

이들이 다 이루었다를 고대하고 고대했을까요?
간담이 녹아서 기생라합처럼 말이죠

아무도 고대하지 않았어요

왜? 늘 자기 숙제 하기 바쁜 모습이다 보니

예수님의 숙제를 막기 바빠요

그 의문의 반복인 자기 숙제에 지쳐서 사생자처럼 하나 마나 뭐 재미있는 것 없나 하던 하이에나들이

예수님의 다 이루었다를 막는데 동원이 되니까
생기가 돌아서 좋아 죽어요

또 지나면 뭐 재미있는거 없나?

어라 우리편이였던 사도바울이 있었네
오냐 저 놈 죽이기 전까지는 잠도 안 자고
밥도 안 먹겠다 라고

이 열심 언제만이 느껴보냐 말이죠
늘 피에 굶주려 있어요 피에 ~~~~~~~~

이게 우상을 남편으로 둔 전남편 율법으로 자기 의를 세울려는 자들의 특징이다 말이죠

그래야 성전에 바쳐서 금으로 맹세해야 자기 기도 들어주니까 말이죠

바로 이런 인간의 속 내막을 다 아시니까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은 이런 사망권게를 무용지물로 만들고자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하듯이
모든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자 하시는 겁니다

이런 심판의 주 예수님의 뜻대로
그 동안 말한 것 대로 이루어지면
유대교가 위태롭고
복음이 증거되는 곳 마다 그 종교 그 국가 그 사회질서가 무너질까봐 두렵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막아서야 하는 겁니다

섬기는 자가 없기에 이 의문의 반복이라는 번제와 제사의 시스템이 무너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했었으니까 말이죠

누가 바벨탑 세워진 것을 보고 우는 자가 어디 있냐 말이죠

세리는 울었지만
바리새인은 만민이 기도하는 하나님의 집을 도리어 바벨탑으로 우상으로 삼아버렸듯이

예수님은 세리처럼 불쌍히 여겨달라고 섬기는 자
다 이루셨다를 이루시는 자를 바라본 세리에게 덮쳐진 종말의 마음

새 마음으로 오신 겁니다

인간들은 자기가 섬기겠다 라고
백성을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이 되겠다 라고 나서지만
다들 한결 같이 등쳐먹는 놈들 뿐이였다 말이죠

그렇게 속고 속아도 또 의문의 반복을 하면서
이재명 독재라는 둥
윤석렬 비리라는 둥

왜? 기댈 것이 그것 밖에 없으니까 말이죠
마치 교주 서로 어떤 교주가 더 낫냐 라고 나서는
빌라도와 유대교의 합작품 같아요

이렇게 짐승과 그 짐승의 등에 올라탄 음녀 의 소욕은
어떻게 해서든 예수님의 부활을 막아서는 것이고

참 불쌍타 말이죠
자기들이 그렇게 해서 또 막았데 ~~~~~

아니 막는다고 막아질 성질의 것이 아닌데
기여이 사람의 일로 사람만 속이면 되는 정치만 펼치면 되니까 말이죠

어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꾀냐 말이죠
그 속임수로만 살아왔으니까 속임수대로만 살아요 지도 속고 남도 속고
속임수에 빠져서 연기만 피우면 되는 줄 알고 자기들 뜻대로 되었데요 글쎄

참으로 안쓰럽기 짝이 없는 이런 인간들의 종교심을 다 까발리면서

예수님의 부활이 이런 바탕 이런 카페트 이런 역사 속에서의 인간들의 행동들을 다 까발리시면서 나타나시는 부활이기에

부활 조차도 섬기시는 모습으로써 우리가 심판 받아 마땅함을 보여주시는 부활이다는 겁니다

나의 부활을 거부 배제 누락 당하지 않는 이상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할 수가 없는 겁니다

내 부활은 하나도 안 기뻐요
또 의문의 반복 뿐인
사람의 구원은 헛됨을 아는 것이고

(시 60:11, 개역)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시 108:12, 개역)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아니 왜 사람의 구원은 헛되냐 말이죠
분명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해 달라고 구원을 요청하는데 그 구원이 헛되데요 글쎄
그 대적 곧 하나님의 원수 속에
사람의 원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원수 속에 구원해 달라고 요청하는 자기자신이
그 하나님의 원수 속에 있거든요 즉 구원 조차도 의문의 반복이요 헛된 우상이다는 겁니다
결국 누구만의 구원을 바래야 할까요 네 맞아요 예수님의 구원만을 요청해야 한다는 겁니다
더 역설적이게도 왜 예수님의 구워만을 요청해야 하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로써 늘 예수님을 죽일려고 달려드니까 말이죠 그런 모습을 까발리시는 예수님을 구원해 달라고 역설에 더 역설로써 이 사랑만을 무한반복 하시겠다 라는 겁니다
의문의 반복만을 반복하는게 아니라 또렷한 십자가의 피 용서 곧 원수도 사랑하고 원수도 섬기시는 그 또렷한 십자가의 사랑만을 무한반복 무한분절로써 고인물처럼 썩지 않고 늘 흐르는 날로 날로 새록 새록 새롭게 하시겠다 라는 겁니다 7에 70번 무한반복의 원수 용서)

한 몸으로써의 부활만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우리의 부활을 예루살렘성전을 헐고 파괴하시고 불태워버리시듯이

그래야 삼일 만에 짖는 성전이 왜 옳았는지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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