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하고 황급히 떠나버리기

부제목 : 걸림돌 빼 내기

안단테 님의 말
근데 사이비종교 박00가 누구예요?
둘로스 님의 말
?
둘로스 님의 말
뭐가 또 떳나요?
안단테 님의 말
음..
안단테 님의 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나오던데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아 그거
둘로스 님의 말
그거는 뭐 기독교도 아닌
안단테 님의 말
ㅎㅎ 최고의 신이라고
둘로스 님의 말
천도교 이던가?
둘로스 님의 말
그런 사람에게 속을 정도이면
안단테 님의 말
천존회라고
둘로스 님의 말
의외로 한국사람들이 그만큼 무식하다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딱 봐도 알건데
둘로스 님의 말
아무리 봐도 모르나 봐요
안단테 님의 말
교회는 좀 그나마 인간적인 부분이 있어서 그렇고
안단테 님의 말
거긴 좀 심하던데..
둘로스 님의 말
저는 심지어 천주교 쪽에서도 그런거 봤습니다.
안단테 님의 말
교회는 도덕적으로 선한일 많이해서인지..
둘로스 님의 말
티비 고발 프로에서 나왔던데
둘로스 님의 말
마리아 눈물 상
둘로스 님의 말
어깨에 매고 난리 치던데 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도덕적인게 아니라
안단테 님의 말
근데 교회랑 별반 다르지 않던걸요
둘로스 님의 말
그 도덕이 돈이 되기에 그런거죠
둘로스 님의 말
돈 안되봐요
안단테 님의 말
정도가 좀 지나치긴해도..
둘로스 님의 말
절대 안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들이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상황이 그렇게 빠져들수 밖에 없도록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심어버립니다.
안단테 님의 말
거기서 잠시 나오길..
안단테 님의 말
전에 왜 92년도인가
안단테 님의 말
종말
안단테 님의 말
그교회에 사람들 울고불고 기도하고 12시가 넘었는데 암 증상이 없으니..
안단테 님의 말
다들 돌아가ㅏ고..
둘로스 님의 말
네 ㅋㅋㅋ 그랬죠 ㅋ
안단테 님의 말
근데 난 그거 첨봤거든여 무지 웃겼어요
둘로스 님의 말
교주는 압니다
안단테 님의 말
12시 5분넘고 막 시간이 지나니까..
둘로스 님의 말
아니다는 것을 단지 한 놈이라도 속아주면
둘로스 님의 말
계속 합니다.
안단테 님의 말
거긴 교회였던거 같던데..
안단테 님의 말
그때 목사 한마디가 웃겼는데..
둘로스 님의 말
영생교 그런 종류겠죠
안단테 님의 말
모라했는지 기억이 안나네 ㅋㅋ
안단테 님의 말
하튼 무지 웃겼는데..
둘로스 님의 말
이단들의 특징은 항상 미완료를 주장하기에
둘로스 님의 말
그 결핍을 행함으로 채우라고 요구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성경은 행함이 아닌 믿음이라는 완료로 증거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안그래도 이번 공부를 행함이 있는 믿음이란 의미와 행함이 아닌 믿음인 이유에 대해서 공부를 녹음해서 올려야 하는데
둘로스 님의 말
계속 컴작업이 있어서 미루어지네요
안단테 님의 말
^^
둘로스 님의 말
저번에 이런 질문한적이 있었어요
둘로스 님의 말
간음하다가 잡힌 여자가
둘로스 님의 말
그 뒤에는 그런 행함을 하지 않아야 되지 않느냐 라는 질문이였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예수님의 관심사는
둘로스 님의 말
그런 인간의 행동의 유무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 본인이 그 여인에게 준 사랑이
둘로스 님의 말
이미 모든 것을 완성한 완료로써 주었기에
둘로스 님의 말
더 이상 따지지도 않고 묻지도 않고
둘로스 님의 말
심지어 예수님 조차도
둘로스 님의 말
다시는 정죄하지 않겠다고
둘로스 님의 말
관계성으로써 모든 허물을 덮는 자신의 피의 의미를 부각시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럼 그 여인이 그 뒤의 행동을 따질 필요가 있나요 없나요?
둘로스 님의 말
선악에 대해 판단할 이유가 있나요 없나요?
안단테 님의 말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왜 없죠
안단테 님의 말
주님은 관계성을 중요시하지 행함에 중심을 두지 않기때문일듯..
안단테 님의 말
어차피 우린 선악을 몰라야 하는데 아는게 죄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럼 더 중요한 질문을 해 볼께요?
둘로스 님의 말
분명 없다고 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럼 마귀가 하는 일은 딱 하나 입니다. 뭘까요?
안단테 님의 말
주님과의 관계성을 무산시키고 선악에 매이게 하는거?
둘로스 님의 말
4천만이 좋아하는 객관식
안단테 님의 말
ㅎㅎ
둘로스 님의 말
1번 완료를 무효화 시키는 미완료로 남기는 것
둘로스 님의 말
2번 마귀는 항상 인간을 위해서 도움주고파서
둘로스 님의 말
몇번?
안단테 님의 말
1
둘로스 님의 말
자 그럼 마귀는 오늘날 교회에서 무엇을 외칠까요?
둘로스 님의 말
1번 행함
둘로스 님의 말
21ㅓㅂ 피
둘로스 님의 말
2번 피
안단테 님의 말
1
둘로스 님의 말
아 이제 완성 되었넹 비디오 작업 하루종일 하넹 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반드시
둘로스 님의 말
성화론자들이 활동을 해 줘야
둘로스 님의 말
빛은 빛 답게 비밀이 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어두움은 어두움 답게 비밀이 되고요
둘로스 님의 말
이 세상 어디에도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했다 라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해석할 줄 아는 자는 이 땅에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반대로 해석하기에
둘로스 님의 말
성화론이라는 실천가들이 나오는 거죠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반드시 종교는
둘로스 님의 말
항상 인간의 행함을 요구함으로써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다 이루셨다는 십자가의 사랑을
둘로스 님의 말
아주 적극적으로 방해를 하고 또 그것이 돈이 되기 때문에
둘로스 님의 말
그들은 죽기 살기로 방해하는데 목숨을 걸도록 만 되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생존이 달려 있어서 그런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목사들이 교회를 못 넘어서는 이유가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자기 입에 풀칠하기 위함이듯이 말이죠
안단테 님의 말
근데요
둘로스 님의 말
성화론도 결국 입에 풀칠하기 위함인데
둘로스 님의 말
자꾸 말을 돌리는 거죠
안단테 님의 말
교회이름걸고 봉사하는 사람들이..
안단테 님의 말
정말 돈때문에 봉사한다고 하면 그들 나름대로 할말이 많을듯..
둘로스 님의 말
댓가 때문에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돈이라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꼭 돈이라고 보기 보다는
둘로스 님의 말
그 시대상의 최고의 가치를 두고 말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를들면
둘로스 님의 말
불교 중들이 돈과 상관없이 어떤 높은 가치를 향해서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사활을 거는 자들이 아주 가끔 한명씩 나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들은 누가 봐도
둘로스 님의 말
돈과 상관없어 보이는
둘로스 님의 말
순수함 그 자체로 보이겠죠
둘로스 님의 말
그렇다면
둘로스 님의 말
그 순수함이나 진리에 대해서 목숨걸듯이 공부를 한다거나
둘로스 님의 말
또는 죽도록 봉사하는 거나
둘로스 님의 말
이 모든 것이 일단은 높은 가치성에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순수함이 만약 가치성이 없는 낮은 수준 떨어지는 것이라면
둘로스 님의 말
아무도 그 순수함을 추구하지 않겠지요
둘로스 님의 말
반드시 사람들이 가치성을 높게 부여 했기에 나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왜 제가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은 오로지 이것에만 가치를 부여해서 모든 것을 창조 했는데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인간은 이것만 빼고 모든 것에 가치를 부여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뭘까요?
안단테 님의 말
예수님?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니까 예수님이 이것에만 가치를 부여했고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인간은 반대로 이것만 빼고 모든 것에 가치를 부여한 것
안단테 님의 말
피?
둘로스 님의 말
결국 피란 뭐죠?
안단테 님의 말
용서 사랑
둘로스 님의 말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반대 입니다.
안단테 님의 말
저주?
둘로스 님의 말
굿 바로 그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지독한 미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게 바로 십자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 미움을 해석할 줄 모르면
둘로스 님의 말
성경 모르는 자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지독한 저주인 심판의 미움 곧 엘리엘리 라마사박다니 어찌하여 날 버리십니까 라는
둘로스 님의 말
이 미움을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과 예수님은 여기에 모든 가치를 부여 했고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은 이것만 빼고 모든 것에 가치를 부여한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죽음을 모르는 자가 생명을 알길이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요나의 표적인
둘로스 님의 말
지옥을 모르는 자가
둘로스 님의 말
천국을 알길이 없고
둘로스 님의 말
심판을 모르는 자는
둘로스 님의 말
구원을 알길이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요나는 심판을 그리고 지옥의 뱃솟을 알아버렸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뱃 속 (지옥의 중심 = 스올)
안단테 님의 말
형제님..
둘로스 님의 말
안단테 님의 말
저는 어쩜 그리 주님한텐 관심없고...나만 생각하는지 원..ㅋㅋ
안단테 님의 말
그래도 주님은 이렇게 저렇게 말씀을 듣게하시고..
둘로스 님의 말
차라리 그것이 솔직한 인간의 모습이 아닐까요?
둘로스 님의 말
오히려 24시간 예수님만 생각한다고 쳐 봅시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 인간은 예수님만 생각하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항상 뿌듯해 할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결국 그것 또한 예수님만 하루종일 생각하는 자기를 사랑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제가 방금 미움을 해석 못하면 성경 모르는 자 곧 예수님을 모르는 자 라고 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은 그것을 아시고 오신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저번데 위에서 언급한 대로
둘로스 님의 말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자에 대해서 질문한 것을
둘로스 님의 말
제가 다시 오늘 언급했는데
둘로스 님의 말
답변은 오히려 지금 아주 잘 해놓고서는
둘로스 님의 말
또 자신을 쳐다보니
둘로스 님의 말
선악으로 판단해 버리잖아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정죄 안하면
둘로스 님의 말
그 완료로 끝난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나 라는 존재를 쳐다 볼 필요가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왜냐하면
둘로스 님의 말
나 라는 존재는 항상 미완료 이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내가 나를 백날 평가하고
둘로스 님의 말
성화 시키고
둘로스 님의 말
완벽하게 행해도
둘로스 님의 말
늘 미완료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기대 안하기 때문에 직접 오신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나를 기대 안 했다면
둘로스 님의 말
님도 님 자신에 대해서 기대 하지 마세요
안단테 님의 말
저는요
안단테 님의 말
저를 너무 많이 사랑하는거 같아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럼 물어봅시다
안단테 님의 말
내가 혹 누구한테 속지는 않을까
둘로스 님의 말
안 사랑하면 우짤건데요?
안단테 님의 말
이쪽 돌아서면 주님이 잡아주시고 이쪽 돌아서면 내가 날 의지하고 날 위로하고 날 자꾸 일으켜 세우는거 같아요
둘로스 님의 말
그 사람이 누군지 아시나요?
둘로스 님의 말
바로 아브라함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누라 인신매매로 넘길때에
둘로스 님의 말
그 모습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그 모습 안 변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죽을 때까지 계속 그 모양 그 꼴 그대로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왜 예수님께서
둘로스 님의 말
그 자를 복의 근원
둘로스 님의 말
믿음의 조상으로 만들었느냐 하며는
둘로스 님의 말
오죽 못 난 죄인이기에 그렇게 만드신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자는 알죠
둘로스 님의 말
아브라함은 자기가 한게 없다는 것을 압니다.
둘로스 님의 말
(롬 4:1, 개역)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롬 4:2, 개역)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롬 4:3, 개역)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 (롬 4:4, 개역)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롬 4:5, 개역)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롬 4:6, 개역)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롬 4:7, 개역)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롬 4:8, 개역)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다윗 또한
둘로스 님의 말
아브라함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만
둘로스 님의 말
다윗을 살릴수가 있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다윗을 법을 쥐고 있기에
둘로스 님의 말
스스로 자기가 자기 목숨을 쪼르고 있던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그것을 풀어주지 않으면
둘로스 님의 말
그는 자기가 자기 손으로 목을 졸라 버리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막을수가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간음하다가 잡힌 여자가
둘로스 님의 말
다시는 안 그래야지 라고 다짐했나요?
둘로스 님의 말
하든 말든 주님의 사랑은 완료로 이미 퍼주어졌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퍼부어 졌기에
둘로스 님의 말
어떤 누구도
둘로스 님의 말
취소 시킬수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마귀는 그 피를 공격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여자를 공격하는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그 여자에게 발린 피를 공격하고
둘로스 님의 말
그 여인을 피에서 구원할려고 한 메시야 역할을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베드로에게
둘로스 님의 말
베드로야
둘로스 님의 말
마귀가 너를 넘어 뜨릴려고
둘로스 님의 말
밀까부듯이 초정밀 조사로 너를 하루 24시간 조사를 하는구나
둘로스 님의 말
거기서 너는 빠져 나올수 없겠지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해 기도하지 않으면
둘로스 님의 말
마귀에게 율법으로 송사 고소 당할수 밖에 없기에
둘로스 님의 말
내가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은 베드로에게 달렸다는 문제입니까?
안단테 님의 말
아니지요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 자신에게 달린 숙제 라는 겁니까?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럼 베드로는 할게 뭔가요?
안단테 님의 말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출 14:13, 개역)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삼상 12:16, 개역) 『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 행하시는 이 큰 일을 보라』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기도해주시는 것
둘로스 님의 말
받아 먹기만 하면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줘도 못먹으면
둘로스 님의 말
그거 우짜겠습니까? 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가만히 서서
안단테 님의 말
하튼 저 대목은 늘 가슴찡하게 해요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바로 십자가의 의미 입니다.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왜냐 어리석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너가 뭔가 해야지 라고 하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지혜롭고요
둘로스 님의 말
가만히 서 있기만 하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어리석어요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자신의 능력으로 자기를 십자가에 매달려고 하는 자를
둘로스 님의 말
당장 기적으로 다 죽여버리는 것이 지혜로울텐데
둘로스 님의 말
우리는 다 양같아서 각기 제 갈길로 갔는데
둘로스 님의 말
그는 우리의 죄악을 대신 감당하고자
둘로스 님의 말
어리석게 십자가를 진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에 뛰어난 이름을 주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이름을 부끄럽게 만든 거죠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인간의 지혜를 모두다 꺽어버리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게 바로 미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 미움이
둘로스 님의 말
소위 편애 받고자 하는 모든 편애를 부끄럽게 만든 거죠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의 어리석음 하나님의 미련함을 모르는 자는
둘로스 님의 말
이미 지옥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완료형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앞으로 그렇게 될것이다 라는 것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미움을 이미 완성된 겁니다.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나로 인하여 실족치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라고 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은 자꾸 우리가 우리 스스로 가리운 수치를 덮은 무화과 나뭇잎을
둘로스 님의 말
사람들의 구경꺼리가 되게 하여서 벗겨버리고
둘로스 님의 말
그럼 사람들이 비웃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그 비웃음을 부끄럽게 할려고
둘로스 님의 말
무화과 나뭇잎을 벗기고 자신의 살과 피로써
둘로스 님의 말
자신의 어린양 되심의 양가죽인 그리스도의 옷으로 새로 입혀버리니까
둘로스 님의 말
헌 옷을 입은 자들이 비웃어 놓고 도리어
둘로스 님의 말
자신들이 부끄럽게 되어 버린 겁니다.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바로 현장에서 잡힌 간음하다 잡힌 여자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다들 그 여자를 돌로 쳐 죽일 수 있는 당당한 법을 쥐고 있었는데
둘로스 님의 말
정작 주님이 그 여인에게
둘로스 님의 말
자신의 새옷 그리스도의 옷을 입히니까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자기들의 헌옷을 부끄럽게 만들어 버리니
둘로스 님의 말
돌을 든 자들이 하나 둘씩 그 자리가 부끄러워
둘로스 님의 말
어머나 하고 도망쳐 버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들이 도리어 구경꺼리가 될까봐
둘로스 님의 말
그 자리를 황급히 떠나버리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오늘 제목 황급히 떠나버리기
둘로스 님의 말
"어머나" 하고 황급히 떠나버리기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모든 인간을 실족케 하시는 방법
둘로스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어리석은 지혜인 십자가 라는 걸림돌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유대인이 이 걸림돌을 빼 낼려고 평생을 다 여기에 올인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유대인이 놀랍게도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만 섬겼다고 착각하는데
둘로스 님의 말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들은 평생을
둘로스 님의 말
이 걸림돌 빼기에 모든 시간을 다 올인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놀랍게도 오늘날 기독교가 똑같은 짓을 반복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부제목 걸림돌 빼 내기
둘로스 님의 말
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고전 1:22, 개역)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고전 1:23, 개역)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안단테 님의 말
^^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님도 슬데없이 자기를 쳐다볼것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자기를 쳐다보면
둘로스 님의 말
결국 피를 스스로 세탁할려고 합니다.
안단테 님의 말
얼마전 티비보니 유대인들은 아직도 닭잡으면서 그피로 죄사함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둘로스 님의 말
피란 계속 우리를 못난이로 계속 만들기 떄문에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유대인들이 이 피를 걸림돌로 여겨서 빼낼려고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림자 라고 했고요
둘로스 님의 말
헌 옷이라고 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백날 헌 옷에 피 발라서 뭐하게요?
안단테 님의 말
맞아요..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예수님을 미워한다는 증거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유 없이 미운 겁니다.
안단테 님의 말
내가 나생각해봤자..어설픈 괜한 걱정뿐이죠..
둘로스 님의 말
제자리 뛰기
둘로스 님의 말
뛴 자리에 또 뛰기
안단테 님의 말
든든한 주님과의 관계성을 깊이 새겨야 하는데..
둘로스 님의 말
아뇨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몫입니다.
안단테 님의 말
괜히 또 내가 내할일을 찾는듯..
안단테 님의 말
안단테 님의 말
주님몫이죠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하실 몫을 주님이 하시도록 냅둬요
안단테 님의 말
내 스스로 성립시킬 수 없지요..
둘로스 님의 말
제발 생긴대로 사세요
둘로스 님의 말
갑자기 안하던 짓을 하면
둘로스 님의 말
죽을 때가 다 된거죠 ㅋㅋㅋ
안단테 님의 말
내가 아무리 여러번 읊어댄들..ㅋㅋ
안단테 님의 말
또 내 숙제밖에 안되는거구..
둘로스 님의 말
차라리 못하면 다행인데
둘로스 님의 말
또 해 냈구나 해버리면
둘로스 님의 말
그 사람 그 때부터
둘로스 님의 말
하늘 소망이 없는 자 입니다.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작살에 곳혀야 하는데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자기 작살을 꼿아 놓고
둘로스 님의 말
쇼를 하는 겁니다.
안단테 님의 말
ㅎㅎ 네
둘로스 님의 말
아들아 아빠 뭐 시켜 줄꺼야?
둘로스 님의 말
탕수육
안단테 님의 말
ㅋㅋ
둘로스 님의 말
아빠가 그러면 그렇지
둘로스 님의 말
아들이 대통령 되겠다는 의미가 뭔지 모르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역으로 자신이 괜히 욕심을 부려서
둘로스 님의 말
아들에게 한 자리 구할려다가
둘로스 님의 말
된통 당하는 거죠
안단테 님의 말
다행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다행이다 ~~~~~~~~~
둘로스 님의 말
이적의 노래
안단테 님의 말
ㅋㅋ
둘로스 님의 말
그 아들 아빠의 욕심대로 대통령 되면 큰일나요
둘로스 님의 말
왜냐
둘로스 님의 말
아버지가 한 자리 노리고 있기 떄문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차라리
둘로스 님의 말
탕수육 시키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가장 큰 행복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리가 우리의 자리
둘로스 님의 말
죄인의 자리에 있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피를 목적으로 우리를 죄인 만드신 그 사랑에
둘로스 님의 말
가장 행복한 대상인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비록 세상 사람들에게
둘로스 님의 말
빼고싶은 제거하고픈 걸림돌이겠지만요
안단테 님의 말
치솟는 나의 욕구를 꺽으시고 주님이 하시겠다고 나서시니..
안단테 님의 말
다행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거봐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주시는 것을 안 쳐다 보니까
둘로스 님의 말
슬데없는 그림자인 나를 보게 되니
둘로스 님의 말
늘 미완료죠
안단테 님의 말
난 또 나의 모습을 보며 나를 위로하고 안속을라고 하니..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주신것 받는 자는
둘로스 님의 말
받아 챙기기에 바빠요
둘로스 님의 말
아 오늘 주님이 햇빛을 또 주시다니
둘로스 님의 말
앗 뜨거워 앗뜨거워 폭염
둘로스 님의 말
그래 햇빛 받다가 죽이시는 구나
둘로스 님의 말
이런 사랑이 어딧뇨?
둘로스 님의 말
오늘은 또 홍수로 나를 잠수 시키는 구나
둘로스 님의 말
이런 사랑이 또 어디 있으랴
둘로스 님의 말
뭐든지 다 사랑이라는 완료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지진을 또 주시다니
둘로스 님의 말
이런 놀라울 때가
둘로스 님의 말
살다가 지진 구경하다 죽는 영광도 주시네
안단테 님의 말
주님이 흔들어주셔야지...차고 넘치는듯
둘로스 님의 말
아무나 구경 못하는 지진 ㅋㅋ
둘로스 님의 말
모세가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의 뒤통수 구경할려다가 죽을뻔 했어요
둘로스 님의 말
죽어도 상관없는데
안단테 님의 말
ㅎㅎ
둘로스 님의 말
또 못보도록 머리를 박아버렸넹
둘로스 님의 말
그것 또한 사랑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왜?
둘로스 님의 말
넌 아직 볼 자격이 없어
둘로스 님의 말
이거 알려주시고 이거 알았다는 자체가
둘로스 님의 말
모세는 사랑 받은 겁니다.
안단테 님의 말
어제가 총동원주일이었나봐요
안단테 님의 말
각 교회마다 연예인 섭외하구 난리던데
안단테 님의 말
간증집회부터해서..
안단테 님의 말
울동네도 정종철 마빡이 온다고 애들 싸인받으러 가구 난리더라구요
둘로스 님의 말
총동원 사기 치기 인데요 뭘 ㅋㅋㅋ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미완료 만을 주장하는 것이 종교이니
안단테 님의 말
평강제일은 조영남와서 모했다고 하던데
둘로스 님의 말
복음을 가장 거부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연예인이 불쌍한 이유가
둘로스 님의 말
그 사기를 치는 목사와 손을 안잡고서는 인기를 얻을 길이 없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도리어 목사를 역이용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간증해준다는 척하면서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은 나를 이렇게 인기인으로 만들어 주었다면
둘로스 님의 말
당신들은 나의 팬이 되어야 한다 라고
둘로스 님의 말
또 사기를 쳐야만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목사 덕분에
둘로스 님의 말
자기는 두탕 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꿩 먹고 알 먹고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연예인의 인기라는 것은 결국 얼마 가지를 못하기에
둘로스 님의 말
그때서야 아는 겁니다.
안단테 님의 말
형제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네 잘 자요
안단테 님의 말
주님이 주신 덫으로 인해 나만 챙기는 나를보게 하시고..
안단테 님의 말
늘 내숙제 챙기기에 바쁜데
안단테 님의 말
안챙기고 싶어도 챙길라고 하는걸..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빼앗아 주시는 것이 고맙죠
안단테 님의 말
참으로 내속에서 꿈들거리는 큰힘이 있지만..
둘로스 님의 말
너는 내꺼야
둘로스 님의 말
너는 너의 것이 아니야
둘로스 님의 말
너는 내 꼬야
안단테 님의 말
그큰힘보다 강한게 주님이시기에..
안단테 님의 말
감사하ㅏ네요
둘로스 님의 말
나 보다 강하신 주님
둘로스 님의 말
나 아니요 주님 당신이 옳았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항복
둘로스 님의 말
ㅋㅋ
안단테 님의 말
^^
안단테 님의 말
항복
안단테 님의 말
항복
안단테 님의 말
흰깃발 올리면서 자야겠어요 ㅋㅋ
둘로스 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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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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