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예수님을 믿지 말자. 하나님? 하나님은 두 말 할 것도 없고.


믿지 않아도 될 정도로 믿음을 완성하셨다.

제발 예수님을 제발 믿지말자.
제발 예수님을 사랑하지 말자.
제발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자 말자

왜? 안지켜도 말씀대로 이루어지니까
안믿어도 믿어지니까
사랑안해도 사랑이 넘어오니까 말이다.


구약의 사사 구원자 깡패 입다가 생각났다.
똥파리2 같은 느낌임, 몰입도가 높은 영화다.

어떻게든 믿음을 심어 넣을려고
환장한 종교

어떻게든 구원이 되도록 해 주고파 안달난 종교

그래야 자신의 행위가 정당화 되지 않는가?

니체 말대로 믿음조차도(노동) 모두다 원한과 복수심이다.



사이비

http://www.youtube.com/watch?v=97Pga6mi3aU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73015&t__nil_upper_mini=thumbnail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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