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구원? 롯 !!!


한국교회가 얼마나 엉터리인고 하니

롯이 왜 의인 인가에 대한 의문을 풀 길이 없어서

십일조 다음으로 나의 블로그 검색 2순위가 되었다.

 

부끄러운 구원으로 사기를 치다 보니

성경은 롯이 구원받았다고 나오고

교회 목사들은 롯을 의인이라고 할 수 없다고 하고

 

여기에 낑겨버린 교인들은 누구 말이 맞는지

성경에 나와도 목사한테 속고 있어

헷갈려 하고 ㅋㅋㅋ

 

바로 이것이 교회의 머리가 예수님이 아니라

인간이 교회의 머리로 자리잡은 이유인 증거이다.

 

(13:14, 개역)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24:11, 개역)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24:12, 개역)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24:13, 개역)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4:14, 개역)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24:15, 개역)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24:16, 개역)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24:17, 개역)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24:18, 개역)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24:19, 개역)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돈 뿐이다.

 

그러니 도망치면 된다.

물론 도망친 그 자리에 또 다른 가증한 것이 따라온다 곧 자기자신이다.

그럼으로 멸망을 느껴야 한다.

 

다윗 자신이 가증한 것으로써 이스라엘 왕 다움을 펼치고자 하고 있으니

주님은 너무 너무 똑똑한 다윗을 밑으로 끌어내린다.

죄인의 자리

잃어버린 자리에서 구원을 바라라 라고

 

롯 또한 같은 식이다.

주님 쪽에서 넘어오심이다.

 

인간 쪽에서는 그 어떤 것으로도 다가갈수 없다는 그 증거로써

롯은 가장 안성맞춤의 죄인이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용서 받았다.

 

그 용서가 얼마나 제대로 주님께서 용서를 하셨으면

한국 교회는 롯의 구원에 대해

왈가 왈가 말이 많다. 시기하는 것이다. 질투하는 것이다.

 

롯 뿐만이 아니다. 다윗은 더 한 나쁜짖을 했고

모세 또한 일급 살인자이다.

 

유독 롯이 왜 타켓일까?

 

유대인이 모세를 앞장세우듯이 또 다윗을 앞장세우듯이

뽑아먹을 이익이 많기 때문이지만

롯은 그렇게 뽑아먹을 이용꺼리가 없다.

성경의 기록도 그리 많지도 않다

 

이용할게 별로 없으니 오해의 소지를 의도적으로 쏟아넣는다.

오히려 성경이 그렇게 유도를 하고 있다.

제발 말려들으라 라고
구원은 그렇게 해석 불가이다.

 

원인 없는 결과에 기필코 원인을 찾아내고야 말겠다는 것이다.

그래야 안심이 된단다.

괜히 롯과 같은 구원을 받으면 불안해지고

주변의 시선에서 벗어날길이 없기 때문이리라
롯과 함께 있는 천국은 더럽단다. 사두개인이 그래서 부활이 없다 란다. 더러워서.

 

현장에서 같음하다 잡힌 여인의 구원도 그런식으로 매도 하는

양탈늑대무리의 주장을 봐도 그러하다.

저런 자들이 한국 건전 교회의 정통교회의 대표란다.

 

토할 것 같다.

배설물을 자랑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것이 성경중심을 앞장세우는 인간중심의 중세신학과 같은 식이다.

 

롯의 구원은 일방적인 편파해석이다.

곧 주님의 해석이지

롯을 뜯어보고 분석해서 나온 결과가 아니다.

그렇게 따지면 모세도 다윗도 베드로도 심지어 바울도

다 부끄러운 구원이다.

 

악마들이 붙인 용어, 부끄러운 구원 때문에

스스로 지옥에 가고자 하는 한국교회의 정신병은 말릴수가 없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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