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혀 무관한 정치권력 판대기


현대인에게는 통하지 않는 이야기 이지만


인간은 마귀에게 사로잡혀 살기에 
지옥의 소식이 모든 신문, 뉴스, 미디어, 언론를 장식하여
(마귀에게 사로잡혀 산다는 것을 인정하도록 내버려두는 그런 멍청한 마귀는 없다.
심지어 하나님으로 대처한다. 유대인을 장악한 메시아 사상이 마귀사상이니까 말이다.)


그것으로 왈가왈부해야 대화가 통하는 세계입니다.


옳니 틀렸니 모조리 다 
이들의 강요된 선택에 말려들어서
수다를 떠는 정치놀이 입니다.


역사는 그저 핑계거리로 이용될 뿐입니다.


마치 [안식일 지키기], [주일성수], [십일조 내기] 등등은 핑계거리로 이용될 뿐이고
실상은 [안식의 주인]을 죽이는 식과 같습니다.
모든 날이 주의 날임을 거부하는 거죠. 온전한 십일조 되신 예수님을 죽이는 것이고요.


그래서 안식의 주인은 안식일 또는 주일성수를 지키는 인간의 내막인

살인의지를 들추어내는 것이 안식의 주인의 기능입니다.

예수님을 믿는자가 믿음 되신 예수님을 죽이는 실상을 들추어내는 것이 믿음의 기능입니다.

내 놀이를 방해하는 자들은 모조리 죽여버리겠다는
살인의지를 서로가 서로에게 발산하는 그 진짜 내막을 들추어 낼 뿐입니다.

안식일을 아무도 지키는 자가 없는데
하나도 없는데
이상하게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목숨을 거는데
알고 보니 살인의지였던 겁니다.


이런 저들의 쓰잘데 없는 게임에 소외 되면
또 먹고 사는 것이 막막해 지거든요.


육에 갇혀 살기 때문에
육의 게임놀이에 동참하지 않으면 왕따 당하기 떄문입니다.


예수님이 그래서 인간의 이데올로기를 역이용하여서
십자가의 죽음을 유발케 하니


다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라 고 외치도록 만든 겁니다.

관련 짖고 싶지 않아도 생존이 걸린 문제라서
관계 안되고는 못배기거든요.


정치 종교 경제가 그래서 마귀가 꽉 쥐고 있는 겁니다.(마귀의 세가지 시험)


돌을 떡덩이 되게 하라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라
온 천하 만국의 영광을 주겠다.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외쳐야만 하는 겁니다.

그렇게 안 외치면 자기가 죽게 될 판국이니 이 게임판에서 벗어날 자는 없거든요,


인간은 철저하게 갇힌 겁니다.


이것이 세상의 게임 놀이 판대기 입니다.

종교놀이. 정치놀이. 경제놀이에서 못 벗어나는 겁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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