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 칼, 기근, 사나운 짐승, 온역으로 위로를 받으리라 (겔 14,21-2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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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요한의 밧모섬인데 세례요한으로 잘못말했고 사도바울은 멜리데(몰타)섬 입니다)

21-042 칼, 기근, 사나운 짐승, 온역으로 위로를 받으리라 (겔 14,21-23)


너희 악한 행실로 인한 예루살렘 재앙으로 남은자는 위로 받으리라 (겔 14,21-23)
애굽의 10가지 재앙으로 구원받는 이스라엘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지라도 (겔 14,12-20)
에스겔 2019 2022. 5. 15. 10:32
21-041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지라도 (겔 14,12-20)

〈에스겔 14,21-23 개역한글, 구약성경 1168 쪽, 찬송가 419 구주여 광풍이 일어, 094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찬송가 419 구주여 광풍이 일어〉

1. 구주여 광풍이 일어 큰 물결이 뛰놀며 
   온 하늘이 어둠에 싸여 피할 곳을 모르니 
   우리가 죽게된 것을 안돌아 봅니까 
   깊은 바다에 빠지게된 때 주무시려 합니까
   큰 바람과 물결아 잔잔해 잔잔해 
   사납게 뛰노는 파도나 저 흉악한  마귀나 아무것도 
   주 편안히 잠들어 누신 배 뒤엎어 놀 능력이  없도다
   주 예수 풍파를 꾸짖어 잔잔해 잔잔해 
   주 예수 풍파를 꾸짖어 잔잔하라

2. 구주여 떨리는 내 맘 저 풍랑과 같아서 
   늘 불안에 싸여서 사니 날 붙들어 주소서 
   세상의 풍파가 나를 삼키려 합니다 
   지금 죽게된 날 돌아보사 곧 구원해 줍소서
   큰 바람과 물결아 잔잔해 잔잔해 
   사납게 뛰노는 파도나 저 흉악한  마귀나 아무것도 
   주 편안히 잠들어 누신 배 뒤엎어 놀 능력이  없도다
   주 예수 풍파를 꾸짖어 잔잔해 잔잔해 
   주 예수 풍파를 꾸짖어 잔잔하라

3. 사나운 광풍이 자고 큰 물결이 그치니 
   그 잔잔한 바다와 같이 이 내 맘이 편하다 
   구주여 늘 함께계셔 떠나지 맙소서 
   복된 항구에 즐거이 가서 그 언덕에 쉬리라
   큰 바람과 물결아 잔잔해 잔잔해 
   사납게 뛰노는 파도나 저 흉악한  마귀나 아무것도 
   주 편안히 잠들어 누신 배 뒤엎어 놀 능력이  없도다
   주 예수 풍파를 꾸짖어 잔잔해 잔잔해 
   주 예수 풍파를 꾸짖어 잔잔하라


〈에스겔 14,21-23 개역한글, 구약성경 1168 쪽〉

(2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네 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온역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않겠느냐
(22) 그러나 그 가운데 면하는 자가 남아 있어 끌려 나오리니 곧 자녀들이라 그들이 너희에게로 나아오리니 너희가 그 행동과 소위를 보면 내가 예루살렘에 내린 재앙 곧 그 내린 모든 일에 대하여 너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라
(23) 너희가 그 행동과 소위를 볼 때에 그들로 인하여 위로를 받고 내가 예루살렘에서 행한 모든 일이 무고히 한 것이 아닌 줄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찬송가 094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1. 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는 자의 위로와 
   없는 자의 풍성이며 천한 자의 높음과 
   잡힌 자의 놓임 되고 우리 기쁨 되시네

2. 예수님은 누구신가 약한 자의 강함과 
   눈먼 자의 빛이시며 병든 자의 고침과 
   죽은 자의 부활되고 우리 생명 되시네

3. 예수님은 누구신가 추한 자의 정함과 
   죽을 자의 생명이며 죄인들의 중보와 
   멸망자의 구원되고 우리 평화 되시네

4. 예수님은 누구 신가 온 교회의 머리와 
   만국인의 구주시며 모든 왕의 왕이요 
   심판하실 주님 되고 우리 영광되시네


(겔 14:21, 새번역) 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예루살렘에서 사람과 짐승이 사라지게 하려고 나의 네 가지 맹렬한 재앙들 곧 전쟁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전염병을 거기에 보낼 때에, 그 해가 얼마나 크겠느냐!
(겔 14:22, 새번역) 그러나 그 속에서도 재앙을 피한 사람들이 있어서 아들딸들을 데리고 나올 것이다. 그들이 너희에게로 나올 때에, 너희가 그들의 그 악한 행실과 행동을 보면, 내가 예루살렘에 내린 재앙 곧 내가 그 곳에 내린 모든 것에 대하여 너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다.
(겔 14:23, 새번역) 너희가 그들의 악한 행실과 행동을 보면 너희가 위로를 받고, 내가 예루살렘에서 한 모든 일이 공연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지난번 내용이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곁에 있어도
그래 그래 너가 신앙의 영웅을 멘토로 삼아서
곁에 두고 그들을 따라서 거룩한 의를 많이 쌓고자 한다 치자

제가 직접 다녀본 성화론자들 교회 개혁주의 교회가 다 이래요

그러나 반드시 너의 자식은 내가 반드시 죽이고야 말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어머니께서 놀라시면서 와 와 와카시노

아니 이런 하나님을 우리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신천지 이단과 하늘장막, 장막성전 이던가요?  아 안상홍 이단이구요
하나님의 교회 라는 이단 말이죠
이들이 좋으신 하나님 이라는 큰 글씨를 교회 지붕에 장식을 한 것을 봤는데

어라 소위 정통교단놈들도 똑같더라 말이죠
설마 나쁘신 하나님을 누가 큰 글씨로 교회 지붕에 걸어놓겠습니까

아니 천주교 마리아를 우상화 한다고 그렇게 비판하고서는
정작 자기들이 똑같이 교회를 우상화 하더라 말이죠

천주교가 마리아가 나무나 돌로 새긴거 모를까요
알면서도 하는 이유는 위로가 되거든요

마찬가지입니다 눈에 보이는 교회와 목사를 우상화 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상홍 이단만 그럴까요
정통들도 다 교회를 하나의 위로꺼리로 제공하는 짓을 여태껏 해 왔거든요
오히려 건축헌금 내면 교회 빨간 벽돌에 이름까지 새겨주겠다 라고 해서
진짜로 그렇게 하니까 그 사람들 자기 투자금이 들어갔는데
위로가 들어갔는데 교회 떠나고 싶어도 떠나겠냐 말이죠
요즘은 하도 정통이든 이단이든 돈을 일단 끌어모으게 되면
산을 하나 구입해서 교인들 무덤으로 하겠다 라고 공약을 내세우니까
이거 이거 교인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고
그 귀찮게 하는 상조 회사에 입금하는 거 이거 해결하니까
일석 이조로써 위로 꺼리 오락꺼리 편안한 노후 걱정 없는 
문제가 될만한 꺼리 단 한 개라도 해결해 줄수 있는 그런 위로
교회 보다 위로를 주는 것이 세상에 어디 있냐 말이죠
그러니까 강도의 소굴인 거죠

그래서 절대로 이스라엘 망할 리가 없다 라고
평강이다 평강이다
절대로 교회 부도 날 일이 없다 라고
코로나 처음 때에 전도사까지 월급 못 줄 정도로 다 짤라내듯이
부도 날까 봐 얼마나 전전긍긍했냐 말이죠

그렇게 교회 절대로 망할 리가 없다
평강이다 평강이다 라고 거짓선지자들이 얼마나 외쳤냐 말이죠

평강 평강 이것이 위로 위로 위로가 되거든요

잠시만요 그 위로 우리 예수 오빠 부써뜨리고 가실께요 라고 
아 이건 신보라 넹 김지민이랑 헷갈렸네용 ㅋㅋㅋ

김진호랑 김지민이 사귄다고 하던데 그 김지민이 하던 멘트로써
그 위로 제가 할께요 라고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겁니다

아니 이거 할려고 하늘에서 직접 내려오시기 까지나 하시다니 
말이 되냐 말이죠

오늘 본문이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노아 다니엘 욥으로 위로 받을려고 했는데
어라 노아 다니엘 욥은 선지자로써 도리어 그 위로를 깨뜨리러 오신 오빠였다 말이죠
그런 위로 답지도 않는 시답지 않는 위로 때려치우고
나 예수가 직접 주는 위로 긍휼(아론의 머리에서 수염을 타고 내려오는 기름과 피)
내가 직접 주마 라고 하시는 겁니다
위로 근처에도 오지 못하는 그런 가짜위로 다 찢고
제대로 날 찢으셨다가 다시 위로하시는 절대거룩을 말이죠

부자가 지옥에 가니까 물이 한 방울이 없어서
천국에 간 거지나사로를 여전히 자기 밑으로 보고 심부름 시킬려고 합니다
그때 누가 가로막느냐

아브라함이 가로막죠 너 부자가 뭔데 우리 거지나사로를 부려먹을려고 물 한 방울 달라고 하느냐
너와 나 사이에 큰 구덩이가 세 개나 있어서 
나도 너 쪽으로 못가고
너도 내 쪽으로 못 건 너는 단절이란다 라고 

이 세 큰 구덩이가 바로 노아 다니엘 욥인줄 몰랐느냐 라고 하는 겁니다

이 세사람이 세례요한처럼 도끼맨으로 심판을 증거하는 자인줄 몰랐냐 라고 말이죠

그것도 모르고 자기 위로 자기 구원을 위해서 멘토로 삼았으니 얼마나 웃끼냐 말이죠
자기 구원용으로 아브라함 자손 되도록 하는 선지자로 본 겁니다
도끼맨인데 말이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를
자기의 위로로 삼아서 벽돌에 이름을 새기질 않나
이건 뭐 마리아 우상숭배 보다 더한 미신들을 퍼트리고 있어요

교회는 세상을 심판하기 위한
노아의 방주와 같은 종말에만 심판에만 나타나는 단체인데
세상 보다 더 강도짓만 하고 있는 강도의 소굴이 되다 보니
어떻게 해서든 돈 돈 돈 
내돈 내 돈 내 돈 ~~~~~~~~~~~~ 돈에 미친놈들만 다 모인 곳이더라 말이죠

돈 안되는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돈 되는 낙타를 탄 부자는 등쳐먹기 바쁜
부자가 그냥 안 당하죠
같이 배분해 먹는 겁니다
대기업 재벌들이 딴나라당과 같을수 밖에요

(마 23:24, 개역)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마 23:2, 개역)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마 23:20, 개역)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마 23:21, 개역)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마 23:22, 개역)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마 23:23,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 23:24, 개역)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마 23:25,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 23:26, 개역)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 23:27,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 23:28, 개역)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마 23:29,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마 23:30, 개역)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마 23:31, 개역)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마 23:32, 개역)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마 23:33, 개역)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 23:34, 개역)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마 23:35, 개역)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마 23:36, 개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마 23:37, 개역)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마 23:38, 개역)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마 23:39,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이제는 하도 흔하디 흔한 모습이라서
어떤 교회를 가도 다 이런 모습 뿐이더라 말이죠
작은 교회도 늘 이런 짓을 하는 큰 교회를 부러워하고 있으니 말이죠
갈취를 해서 말이죠

마치 아하스 왕이 동맹을 맺을려고 다메섹을 중간경유지로 통과하면서 거쳐가는데
어라 어마어마한 신들의 형상의 건축물에 그만 뿅 가서
나도 나도 여호와 하나님을 저렇게 세워야겠다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이스라엘을 저렇게 강하게 만들겠다 라고 나오니까

아무리 인자를 구하라 임마누엘을 구하라 라고 해도
때려죽어도 임마누엘 구하지 않겠노라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노라 라고
인자를 구하지 않겠노라 라고 하더라 말이죠

결국  상한 갈대인 애굽과 손잡고 벌거벗은 애굽을 말이죠
꺼져가는 등불인 악인과 손잡고 같이 망하라꼬 일부러 시간을 자꾸 미루신다 말이죠
심판을 재앙을 멸망을 유보 자꾸 유예시키신다 말이죠
고름이 다 익는 이스라엘의 죄악까지 한 방에 

싹 다
한번에 잔탁 ~~~~~~

왜? 그래야 주님이 위로 받으시니까 말이죠 속이 다 후련하다 라고
애굽과 예루살렘에 내린 재앙으로 기뻐하시는 겁니다 위로받으시는 겁니다
그 위로 제가 할께요 라고 예수님이 직접 칼 기근 사나운짐승 온역으로 기뻐하신다 말이죠


마침 방금 올린 마태복음 23장 38까지 오늘 본문처럼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황폐해 질 것이다 라고 했다 말이죠
그래놓고서는 갑자기 39절에 찬송하리로다 라고 하신다 말이죠

무엇이 기뻐서 찬송할까요
네 맞아요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져서

아이고마 속이 다 시원하네
드디어 아벨의 피부터 사가랴의 피 까지 다 갚았네 그려
얼마나 벼르고 벼뤄왔던가 말이죠

너무 너무 기뻐서 저절로 막 나오는 겁니다

찬송하시는 겁니다

오늘날 교회들 이 강도의 소굴들
물론 천주교 성당들 뿐만 아니지요
모조리 다 무너뜨려야 주님은 찬송을 하시는 겁니다

성전을 헐라 삼일 만에 다시 지으실 때

비로소 위로가 되시는 겁니다

속이 다 시원해요 글쎄

강도의 소굴을 다 불태워 버렸으니 말이죠

인간들의 위로꺼리 오락꺼리 종교오락꺼리 모조리 다 불태워 버렸으니 말이죠
네 맞아요

요즘 기쁜소식이 자꾸 들려오죠
기후재앙으로써 세상이 점점 불타고 있죠

인도에서는 봄인데도 불구하고 50도가 넘어서 날라가는 새도 떨어져
날개가 뿌러지고 탈진 상태거 되더라 말이죠
그 다음 차례가 인간이다는 증상으로 나타나거든요

교회 곧 예루살렘 성전아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언제까지 선지자를 죽일래 ~~~~~ 선지자를 죽이는 이 강도의 소굴을 싹 다 불 태울 뿐만 아니라
세상까지 다 불태워버리시니까 얼마나 속이 다 후련하냐 말이죠

그럴때에 바로 위로가 되시는 겁니다

(마 23:39,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성전이 헐리고
삼일 만에 다시 지어지는 성전을 보고서 찬송 안하고는
위로의 노래를 안 부르고는
새노래 
계시록의 모세의 노래 안 부르고는 못 배기는 거죠

애굽이 불타야 우리에게는 위로가 되니까 말이죠

예루살렘 성전이 불타야 예수님이라는 참성전이 비로소 다 이루어짐으로써
새성전이 새언약이 다 이루어짐으로써
우리에게는 찬송이 되니까 말이죠

자 이런 여호와 하나님 자신을 알리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즉 이 말은 인간은 아무리 신앙생활 제대로 하고
아무리 신학 그것도 정통신학을 추구하고
아무리 바른 성경지식을 가졌다 라고 해도

그래 그래 너는 구원된다 치자
그러나 반드시 너의 자식은 지옥 보내시겠다 라는

이 하나님을 우리는 알려고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알 턱이 없다 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줄도 모르고
이 반대 급부인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열심만 채우면 된다 라고 보고 있고

또 하나님의 의 바로 이런 의로움 이런 위로에 복종할 생각은 추호도 없고
그저 자기의 의로움을 쌓기에 바쁜

(롬 10:1, 개역)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롬 10:4, 개역)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언제까지 의문의 반복을 할래 말이죠

이 모습으로 일관한다 라는 자체가
성령 곧 예수님이 주시는 새마음이 없음을
그래서 정직한 영을 달라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라고
없어서 달라 라고 해야 하는데

다들 성령이 있다 라고 여기니까
교회 잘 다니겠다
신항 생활 잘 하겠다
조금 어려움이 닥쳐도 문안하게 넘어가겠다
뭐 아무 문제 없는데

뭘 정직한 영이 없다 라고 울어야 하냐 말이죠
성령 새마음이 굳이 없어도 우리가 다 알아서 잘하는데 말이죠
왜 억지로 회개 꺼리를 만들어서 
왜 상한마음이 되어서 울어야 합니까
울 필요가 없는데

아니 상황이 나쁘면 또 몰라
그런 교회사람들은 울겠지만
뭐 그렇게까지 좋지 않은 상황이 아닌 자들이
왜 구지 억지로 회개를 해야 하느냐 말이죠

너무 억지 아니냐 말이죠

네 네 그래서 그런 억지 조차도 안 받을꺼 여러분도 알테니까

예수님이 갑자기 풍랑을 일으키시는 겁니다
안 좋은 상황이란 인간은 원인에 따른 결과로써 계산하기 때문에
구지 나쁜 상황도 아닌데 회개하면서 울 필요가 없다 라는 거죠

그런데 주님은 갑자기 의도적으로

의도적으로 라고 강조 합니다
의도적으로

갑자기 일부러 풍랑을 일으키셨는데

그것도 주님 본인은 정작 주무시고 있고 말이죠

그런데 이 바닷사람인 제자들이 딱 알아봅니다
평생을 바닷사람으로써 살아본 뼈 굵은 자들로써
이 풍랑은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풍랑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 봤다 말이죠

무조건 죽게 되어 있는 풍랑이다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오늘 본문처럼 갑자기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온역이 일어났다 말이죠

(겔 14:21, 개역)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네 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온역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않겠느냐

지금 북한이 심각한 가뭄이 나타났고 남한도 가뭄이 시작 되었고
우크라이나에 칼이 덮쳤고 전쟁 말이죠
사나운 짐승 핵 쏘니 마니 하죠
어디 북한의 핵 뿐이겠습니까 
(탈북민이 전화와서 곧있으면 북한이 핵을 쏴서 7년환란이 온다 라고 성령으로 금식하고 회개하라 라꼬 그래야 환란을 피할수 있다 라고 
아니 피할수 있으면 그게 무슨 환란입니까
오히려 그 환란이야 말로 오늘 본문처럼 위로요 긍휼이요 사랑 아니냐 말이죠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비로소 보는 결혼잔치 하이라이트인데
글쎄 그런 의미로 적었는데 거꾸로 보고
계시록으로 자꾸 협박 공갈을 해요 
아니 밤새 기뻐서 울었다 너무 너무 기뻐서 울었다 라고 해놓구선
형제님은 대화가 안통한다 라고 헐 ~~~~~~~~~~ 거리면서 됬슴돠 됬슴돠 그만하자고 ㅋㅋㅋ)
찬송가처럼 저 사납게 덮쳐는 저 파도 풍랑이나
저 흉악한 마귀나 그 아무것도 ~~~~~~~~~~
그리고 온역 코로나

에이 너무 억지 스럽게 갇다붙인다 네 맞아요

이런 원인이 생겨서 나타나는 결과가 아니다 라는 겁니다
우리가 파악하는 원인 있는 결과가 아니라
도저히 못 파악하는 원인 없이 결과가 닥침으로써
그 증상물로써 원인 없이 나온 증상물이
남은자 이거든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이다 말이죠

풍랑이라는 사망의 권세를 일부러 일으키신 이유는

예수님 본인이 누구신가를 말하기 위한

원인 없는 결과로써
결과가 먼저 떳기에
미래완료
종말이 
끝이 먼저 덮쳐졌기에
그 증상물로써 풍랑이 나타나야 위로가 된다 말이죠
그래서 상한갈대를 안 꺽었고 애굽을 도리어 1300년 만에 소환했다 말이죠
장로들의 대표기도에서 나오는 내용을 잘못 안 겁니다 반대죠
(일당백의 정승민 정박이가 자신은 문자주의이다 라고
요즘세대는 책보다 미디어를 먼저 접하다 보니 깊이를 못 본다 라고
네 맞아요 모든 인간은 철저한 문자주의입니다
문자가 없으면 욕망도 없으니까 말이죠
도대체 자기가 원하는 것이 뭔지 모르게 되니까 말이죠
세대주의 문자주의 라고 백날 이단이라고 욕해본들
그 어떤 인간도 문자에서 벗어날 자가 없어요
심지어 까막눈 조차도 말이죠
죽은자 라는 이 단어로 인해 죽은자로 취급받아버리니까 말이죠)

먼저 예수님이 누구시냐가 먼저 떳기에 새언약이 떳기에 포로잡혀야만 하듯
그래서 탈탈탈 빈털터리로써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봐야하듯
그 증상물로써 뒤에 나타나는 것이 바로 사망의 권세로써의 풍랑이다 라는 겁니다

즉 예수님은 자신을 제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겁니다
니 내 누군지 아니 

장첸요

장첸 깡패는 풍랑을 잠잠케 못해요 도로 말려들고 있다 라는 겁니다

바로 이겁니다
너희들이 위로랍시고 붙잡고 있는 권력 이게 정치죠
(깡패들은 이유없이 무조건 자기가 힘이 제일 쎄다 라는 것을 추구해요
믿는 것은 주먹 뿐이니 말이죠
정치가 그래서 최고의 오락이다 말이죠
나이든 사람들이 몸이 약할수록 불행하다고 여기게 되니까
그 결핍을 한방에 메꾸어 넣고 싶다 보니 사기를 많이 당한다 라는 연구가 나왔다고
포탈뉴스에 나오던데 뭐 당연한 이야기인데
고학력의 젊은층들도 보이싱피싱에 당할 정도이니
약점을 파고 들면 다 당할수 밖에요)
그 아래는 종교죠 눈에 보이는 46년 동안 아직도 미완성인 예루살렘 성전
다윗의 시편 91편인데 자꾸 96편? 69편이라고 매번 틀리게 말했는데
아맞다 911 112 로 외웠는데 까먹었었넹 ㅋㅋㅋ
마귀가 시편 91편 12절을 인용해서 예수님을 시험하잖아요
그리고 그 밑바닥에는 에너지 힘 곧 경제 쌀 떡 밀가루 옥수수 기름
정치 종교 경제

술 도박 뭐 이런 것만 중독인게 아니다 말이죠
모든 것을 자기를 위로하기 위한 것이니
자아 자체가 중독이다 라는 겁니다
자아라는 우상에 중독에 된 거다 말이죠
무자아를 외치는 저 불교는 더 미친놈들이고요
자아가 없는 공백을 성공했다 라고 우기는데
정작 미끄러지는 놈들이 없어요
오히려 귀신 일곱이 더 들어간 셈이지요

(마 12:45, 새번역) 그래서 그는 가서, 자기보다 더 악한 딴 귀신 일곱을 데리고 와서, 그 집에 들어가 거기에 자리를 잡고 살았다. 그래서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비참하게 되었다. 이 악한 세대도 그렇게 될 것이다."
(눅 11:26, 새번역) 그래서 그 귀신은 가서, 자기보다 더 악한 딴 귀신 일곱을 데리고 와서,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산다. 그러면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비참하게 된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는 죽음을 받아들였는데
왜 예수는 어찌하여 버리시냐 라고 원망하고
할 수 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 달라고 
왜 자꾸 회피하느냐 라고
이것 글쎄 따지더라 말이죠

소크라테스처럼 제자들을 뿌리치고 장렬하게 죽는
멋들어진 죽음으로써 멋들어진 인생을 살다 가지 않고
왜 구차하고 모양빠지게시리 모욕적인 죽음을 보여주느냐 라고 빈정대고 있더라 말이죠

유땡민이가 이런 속내를 자꾸 방송에서 비추더라 말이죠
그러니 멋들어진 정의를 펼치겠노라꼬
같은 정의당 진땡권이가 다 말아먹고 있지만 ㅋㅋㅋ

왜 이런 마귀의 시험 3가지 시험을 왜 구지 꼭 성경에 기록해서 알려주시는 겁니까
마치 정답 유출 하는 식으로 반칙을 벌리시냐 말이죠

마귀들도 성경해석의 달인으로써 다들 보고 있는데 말이죠
그때는 몰라도 성경이 66권으로 다 완료 기록되었으니
이거 마귀들도 다 알잖아요
오늘날 삯꾼목사들이 다 성경 보고 다 알 듯이 말이죠
이 심각한 정보유출 ㅋㅋㅋㅋㅋ

마귀가 나는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안다 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너는 어디서 굴러들어온 뼉다구냐 라고
취급안해주거든요

즉 마귀도 알아요 난 알아요 누군가가 ~~~~~ 배고프면 원망한다는 것을

유대인을 다 장악한 마귀인데
유대인들 조차도 모를 정도로 다 장악했다 말이죠
알 턱이 없죠 유대인은
오늘날에도 유대인과 관련된 서적을 보면
이들은 돈과 하나님을 같이 동격으로 섬길 정도이다 말이죠
모든 인간의 대표성이 이런 판국인데
다 안따라하고 배기겠냐 말이죠
한국은 제2의 유대인이라고 하잖아요
미국에 유대인이 가계를 열면 새벽 6시에 문 여는 자들은 유대인 밖에 없다 라고
그런데 어라 더 독한 것들이 있는데 새벽 4시에 문 여는 자들은 한국인 밖에 없다 라고 
이런 농담이 있을 정도로 말이죠 진담인데 ~~~~~~~~

마귀는 다 압니다
욥을 시험할 때처럼
인간은 돈 경제 배고픔 그리고 종교 사랑이지요 좋으신 하나님이죠
그리고 이 경제와 종교가 합쳐진 국가 정치가 없으면
즉 임금 없이 떠돌아 다니는 이방인이 나그네가 되면
반드시 하나님을 원망하도록 되어 있다 라고
자신 있게 모든 인간을 다 파악하고 
마귀가 하나님한테 욥을 두고 내기하심에 콜 
묻고 따블로 가 라고 한 거다 말이죠

아니 왜 주님은 가만히 있는 마귀까지 소환해서까지
욥을 마치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인냥
원수들의 상에서 결혼식을 펼치시겠다 라고 나오시는 겁니까

바로 그겁니다
예수님 자신이 누구신가를 알려주시고자 하시는 불붙듯하는 마음이 이 새마음이 먼저 떳기에
이 새언약이 먼저 떳기에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나의 헵시바 나의 쁄라야 라는 이 사랑이 먼저 떳기에

이 사랑과 대비되는 울리는 꽹과리
에디오피아 군대의 무기가 서로 부딧치면서 달거닥 거리면서 나는 울리는 꽹과리를
반드시 그 무기를 쳐서 칼을 쳐서 보습 으로 만들고
반드시 그 창을 쳐서 밭가는 낫으로 평평하게 만드는 첩경을 평탄케 하는 낫으로 만드시겠다 라고

(사 2:4, 개역)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이들의 울리는 꽹과리가
상엿소리 상여소리가 되도록 만들어 버리시고자
반드시 1300년 만에 애굽의 왕 바로 왕을 큰성바벨론의 원조인
바다악어 리워야단을 소환하겠다 라고

(욥 3:8, 현대어) 날을 저주하던 자들, 곧 마술사들이 그날을 저주하였더라면 큰 악어 리워야단을 마음대로 요동시킬 줄 알던 그 마술사들이 그날을 차라리 저주하였더라면 얼마나 좋았으랴.
(겔 29:3, 현대어) 너는 이렇게 전하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너는 이제 내 벌을 받게 되었다! 네가 교만에 가득 차서 삼각주의 모든 강은 네 것이고 그것을 창조한 자가 바로 너라고 떵떵거리며 못하는 말이 없다마는 너야말로 나일강의 지류들 속을 기어 다니는 한 마리 덩치 큰 악어에 불과하다!

이 마귀를 불러내어서 내기를 하시는 겁니다

즉 이미 이긴 내기이니까
얼마나 위로가 되실까요 

속으로 마귀야 너가 매를 버는구나 아이고 속이 다 시원하다 라고
얼마나 속이시는 배신때리시는 하나님이시냐 말이죠

불이 누군지 모르니까
이기니 졌니
선하니 악하니 가 불 앞에서 무슨놈의 소용이 있냐 말이죠
오늘 내 자식 잡아먹고 내일 니 자식 잡아먹었는데
어라 약속을 어기더라 말이죠
그래 그래 그 지옥에서
약속을 지켰니 선하고 착하고 정의롭고 의인이고 건강하다
약속을 어겼다 악하고 못땠고 독재이고 죄인이고 환자이다 
라는 이런 인간들끼리의 구분이 구별 차이가 분류 분별하는 경계선 긋기가 
무슨놈의 소용이 있냐 말이죠 아직도 불이 누군지 모르니까 그런 헛짓을 하더라 말이죠

그러니 불 속에 집어넣어서 보게 하시는 겁니다
포로됨 속에
바벨론 포로 속에 들어가서
비로소 긍휼을
위로를 보더라 말이죠
남은자만
다 타다 겨우 겨우 남겨둔 한 씨 덕분에
그 남겨둔 한 씨를 말하기 위한
의사를 말하기 위한 증상물로써
남은자만이 돌아오는 겁니다 위로를 받더라 말이죠

얼마나 주님이 속이 다 시원하셨을까요

이 주님 쪽에서 넘어오시는 인애와 자비가 아니면
사독제사장이 보여줘여만 하는 기능으로써의 기름과 피가 아니면

다 이루어지지 않아요 또 의문의 반복이요
마침이 없는 겁니다
빨래 끝도 없이 언제까지 빨래만 하냐 말이죠

주님의 원하심은 그가 상하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이사야 53장 말이죠
제가 이 이사야 53장을 성화론자 교회에서 고난의 장이라고 무지 무지 배웠어요
지금에 와서 보니 완전 엉터리 정반대의 해석으로 배웠더라 말이죠

(사 53:10, 개역)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마치 장로들 대표기도의 상한갈대 안 꺽고 꺼져가는 심지 안 끈다 라는 사고방식인
선악으로 말이죠
불 앞에서 그런 내 착하니 너 악하니 하듯이
다 헛짓해석을 배웠다 말이죠

마침 우리가 살펴봄을 당하고 있는 로마서와 에스겔 44장의 내용이 딱 맞아떨어져서
(우리가 로마서와 에스겔을 보고 있는데 아니라 도리어 거꾸로
로마서와 에스겔이 나를 스캔하듯이 침략 침노하여서 다 읽고 있죠
우리는 그저 읽혀짐을 당하고 있는 겁니다 뭐 결과는 뻔하죠 뭘해도 죄인)
사독 제사장이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는 이유는 바로
주님 쪽에서 넘어오는 기름과 피와 딱 맞는
즉 인간 쪽에서는 때려죽어도 없는 기름 곧 거룩이요 생명인 피를
주님 쪽에서 부어주시겠다 라고
거기에 딱 맞는 자가 솔로몬인데
(또 성화론자들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어요
하도 제가 당해봐서
성령을 부어주시면 이제 우리가 알아서 성령의 밧데리를 통해서
힘을 얻고 우리가 비로소 숙제를 할수 있게 된다 라고 귀에 따까리 질 정도로 들었는데
그 반대죠
성령에 의해서 왜 나는 죄인이어야만 하는가 로 몰고가서
물 없고 양식 없고 원망할 만한 곳으로만 인도하셔서
왜 피 바르시느냐 라는
결국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보기 위해서 성령을 부으시는데
자꾸 그 동안 못 지켰던 율법을 이제는 지키게 될수 있다 라고
지독스럽게 성화론자들이 말씀실천을 강조해요 글쎄
바로 그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들은 원수를 때려죽어도 사랑안해요
말씀실천을 성령 덕분에 비로소 한다메? 도리어 원수를 일부러 만들어내고 있어요
선함을 실천하는게 아니라 악마가 되고파 난리에요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되고파
광명한 천사처럼 사람을 홀겨요 악마가 따로 없어요)

왕으로써가 아니라 환자로써 죄인으로써 무능한 자로써 부어주시는 겁니다

마침 어제 어머니랑 이런 이야기를 했다 말이죠

계시록에서 성전측량 거룩 측량을 하는데

성전에 가장 가까운 대제사장과 제사장 레위인이 거룩한게 아니라
도리어 거룩을 제일 끄트머리에서 거룩을 측량하더라 말이죠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성령을
거룩을 입게 되니까
이것이 참성전의 기능이다 말이죠
이것을 보여주는 사독제사장 계열인 제사장과 레위인이어야 하는데
어라 다른 불을 다른 거룩을 측량하는 아비아달 또는 엘리 제사장으로써
거룩을 자꾸 바치라고 하니
이 놈들 다 짜르는 겁니다

다윗이 20명 정도의 아들이 있는데
아비아달 제사장이 왕으로 세울려고 했던 아도니야는 4번째 아들이고
그 위로는 다 죽었으니까 말이죠

사독 제사장이 세울려고 한 왕은 솔로몬인데 10번째 아들이다 말이죠

갓 아이에서 탈피한 
한국에서는 아동이 18세 까지 이니까 말이죠
(팟 케스트 광고에 무지 많이 나오는 18세가 되면 보호원에 있던 아동
청소년은 무조건 자립하도록 되어 있다 말이죠
그들이 이 척박한 한국에서 무슨수로 자립하겠냐 말이죠

활과 화살을 의지하지 않으면 그 척박한 환경에서 살수 없을 정도이다 라고
만인을 위한 만인의 투쟁이 된다 말이죠

(사 7:24, 개역) 온 땅에 질려와 형극이 있으므로 살과 활을 가지고 그리로 갈 것이요
(사 7:24, 새번역) 온 땅이 찔레나무와 가시나무로 덮이므로, 사람들은 화살과 활을 가지고 그리로 사냥을 갈 것입니다. 

)

아무튼 솔로몬은 20살에 왕으로 오른다 말이죠

그러니 맨 끝이다 라는 겁니다
즉 솔로몬이 거룩해서 세워지는게 아니라
제일 끄트머리에 해당되기 때문에
거룩에 딱 맞는 죄인이요 환자요 무능한 자 이다 라는 겁니다

지혜는 바로 이 천한 계집을 주모의 자리에 왕비의 자리에 앉히는 것이
지혜의 기능이거든요

그래야 세상이 견디지 못하고 격동하는 겁니다
지혜의 자작극
십자가의 자작극이다 말이죠

욥을 미끼로 삼아서 마귀를 소환해서 끌어오면서까지
욥을 신부인 교회의 자리에 신부의 자리에 앉히시겠다 라는 겁니다
그것도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말이죠

즉 부자의 자리에서 죄인중에 괴수로 환자로 만들어서
거꾸로 거룩측량하시는 참성전에 참 의사에 딱 맞는 환자로써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보도록 만드시는 이 사랑의 관계 인애와 자비를 부어주시는 겁니다
욥 조차도 심판 속에 집어넣어서 도대체 당신 누구십니까 제가 알던 하나님 맞나요
내가 여호와 인줄 알리시고야 말겠다 라고 사망권세를 붙도져로 밀어버리시는 겁니다

이 하나님의 일에 졸지에 대상물이 된 거죠


이것이 구원이요 위로이다 말이죠

다른구원은 없어요 다른결혼은 없다 말이죠

그러니 반드시 이 마귀를 지옥에서 끄집어와서
애굽왕 바로왕을 끄집어 내어서
때린 놈 더 때리고자 하시는 겁니다

마귀를 끄집어내어오지 않으면
주님의 진노가 우리에게 퍼부어지게 되니까
위로가 되지 않게 되는 거죠

하여튼 마귀는 무조건 답이 없어요

반대로 우리는 무조건 예수님이 답이 될 수 밖에 없다 라는 겁니다

자 그래서 풍랑이라는 죽음의 권세를 주님이 일부러
갑자기

원인 없이

뭐 잘못해서가 아니라

신부야 너의 신랑이 누군지 아니 라고
자기자신을 너무 너무 알려주고 싶어서
의도적으로
사탄의 깊이를 끄집어 내어와서
그 차이로써
하나님의 깊이 높이 넓이 길이 라는
사랑의 관계로써
위로의 관계로써 신랑되신 예수님 자신을 알리시고자

풍랑을 급 소환하시는 겁니다

자 뼛속 깊이 배어있는 바닷사람으로써의 경험에
이 풍랑은 무조건 이유 없이 죽게 되어 있는 겁니다

주님은 왜 무서워 하느냐 라고
아 그럼 무서워 하는 것이 나쁘고
무서워 하지 않는 것이 옳다 라는 것이 아니라

심지어 이 부분을 어떤교회 청년부에서 선배가
마치 자신은 무서워 할 필요가 없다 라는 식으로 자꾸 믿는 척을 선배랍시고 본을 보이던데

그 교회가 다 그런식으로 세뇌가 되어 있던데
무서워 하면 안된다 라는 결론을 말하고자 함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초점을 엉뚱하게 잡으니까
날 봐라 나처럼 믿어야 한다 라고 또 육의 자랑으로 빠지더라 말이죠
안 그러는 놈이 없어요
중고등부 대학부 다들 그렇게 가르쳐요

무서움을 극복할 수 있을 정도의 풍랑이면 그거 사망의 권세도 아니지요
더 중요한 것 그런 정도의 풍랑을 일으키신 예수님이라면 가짜 예수다 말이죠

네 바로 이겁니다
우리는 엉터리 하나님 엉터리 예수를 만들어 조작해서
위로랍시고 해 왔던 겁니다

이겨낼수 있는 무서움
이겨낼수 있는 풍랑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또 원인이 자기 숙제로
자기 믿음의 문제로 빠져요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주님 자기자신을 알려주는 차원인데
내 믿음이 어떻니 저떻니 라고 들따 볼 
점검하고 고치고 보완하고 수정하고 새롭게 하도록 하는 그런 차원이 아니다니깐요
그건 또 예수님을 대상물로 삼은 겁니다
모든 해석은 예수님으로부터 거꾸로 대상물이 되는 해석이 되어야 한다 라는 거죠

네 바로 그겁니다 바로 반발이 튀어나오죠
그럼 나는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 라는 말 아이가
네 바로 그겁니다

다들 교회에서 속아왔던 것이
결국 내 숙제 하기 마련이다 아입니다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다 라고

아닙니다 신부는 신랑하기 나름입니다

왜 자꾸 가정부로 다들 가르치는지 말이죠
아내로 알려주는 교회를 본적이 없어요

아무리 유명한 목사 유명한 교회라고 해도
역시나 강도의 소굴이더라 말이죠

신부 쪽에서 신랑을 알아가는 방법은 없어요
없어서 가짜로 만들어낸 것이
선악을 지켜서 아마 신랑은 이것을 좋아하실 거야 라고 
의문의 반복으로써 율법을 지켰다 말이죠

바로 이것이 우상숭배요 곧 하나님과 우상을 썩은
바로 이것이 음란이다는 겁니다
딴 남자랑 놀아나고 있다는 거죠
율법 지킬려고
번제와 제사를 지킬려고
얼마나 남의 것을 빼앗았냐 말이죠
그것도 힘 있는 자 앞에서는 찍소리 못하면서
도리어 이웃설정을 하죠 친구추가 로 말이죠
약자 앞에서는 강한척 다 빼앗아서
번제와 제사를 드렸으니
주님이 과연 속겠냐 말이죠
십자가 앞에서 마저 예수님이 직접 그것을 겪었으니
빼도 박도 못한 그 증거가 십자가 인데
이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꾀냐 말이죠

그러니 신부 쪽에서
인간 쪽에서 주님을 알 길이 없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을 부어주셔서
신랑 본인이 직접 자기의 마음
예수의 마음
새마음을 부어주셔서

비로소 율법 지키게 되는게 아니라 저 성화론자들 마귀새끼들처럼 이 아니라
비로소 예수님이 누구신가

나의 신랑이 누구신가를 비로소 알게 된다는 겁니다

자 이렇게 한 몸 한 마음이 되어서
구원받을려고 용쓰는게 아니라
율법을 지키는게 아니라
자꾸 원인을 갖추고
조건을 구원의 조건을 갖추고자 하는
가정부가 아니라

주님처럼 율법의 완성을 누리게 되는 겁니다
즉 사랑을 누려요
이것이 사랑하는 아내와 신랑의 관계인데
이놈의 삯꾼들은 자꾸 가정부로 만들려고 하니까
결국 월급내놔라

일한 노동의 댓가
믿어준 보상 내 놔라 라고 협박하는 자들로
강도들로 만들더라 말이죠

지도 천국 안가고
남도 천국에 못 들어가도록 가로막아 삥이나 뜯어내는

너는 노아 다니엘 욥이 곁에 없지 안따라하지
나는 노아 다니엘 욥을 따라한단다

따라하면 뭐합니까
반드시 주님이 자기 목숨 걸어서 너의 자식을 지옥 보내고야 말겠다 라고 하시는데

즉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신지 모르는

하나님이 달라요 달라

전혀 달라요

성전에 두 사람이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서로 달라요

매국노 세리의 하나님은 심판의 하나님이고요
오늘 본문처럼
네가지 재앙을 퍼붓는 것으로 위로받는 하나님이시고요

바리새인의 하나님은 십일조 이레에 두 번 금식 
세리처럼 토색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하나님이 바리새인의 하나님
즉 독사의 자식의 하나님이다 말이죠

마귀의 하나님이다 말이죠

이 두 하나님이 서로 다르다 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지만
(이렇게 먹고 살기 힘들어서 바쁜 일반인들은 성경을 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니까
그것을 노리고 성경을 잘 안보고 잘 모른다를 노리고 그 틈을 노리는 겁니다)

인간들은 설교를 하면서

어떤 하나님인지를

도대체 예수님이 누구신지
어떤 분이신지를
과연 제대로 알려주고 있냐 말이죠

그래서 철저하게 감시하고 감시해야만 하는 겁니다

(행 17:11, 개역)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행 17:12, 개역)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행 17:13, 개역)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이 바울이 하나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케 하거늘

베뢰아 사람처럼 말이죠
행 17:13은 유대인들의 시기심으로 바울을 끝까지 쫓아와서 훼방하는 모습입니다

(행 17:4, 개역) 그 중에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좇으나
(행 17:5, 개역)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괴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케 하여 야손의 집에 달려들어 저희를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행 17:6, 개역) 발견치 못하매 야손과 및 형제를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질러 가로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자 마찬가지로
어떻게 하나님의 저주인 십자가가 우리의 영광이요 위로요 기쁨이요 지혜가 됩니까
마치 칼 기근 사나운풍랑 짐승 온역 코로나가 어떻게
위로가 되냐 말이죠

헬라인들은 지혜를 이 척박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생존하고 구원받을 길은 지혜밖에 없는데
그래서 세상의 초등학문인 철학이 사탄의 깊이이다 말이죠
더 더 깊은 것이 바로
유대인들 모든 인간의 대표성으로써 유대인들은
이 십자가가 거리끼는 걸림돌이라서

디딤돌이 필요한데
칼이 아니라 전쟁이 아니라 평강 화평 평화가 와야하고
기근이 아니라 물 없음이 아니라 사막이 아니라 초상집이 아니라 잔칫집이어야 하고
사나운짐승이 아니라 사나운 풍랑 허리케인 폭우가 아니라 
                          마음껏 양을 잡아서 일천번제를 드러야 하고
온역이 질병이 아니라 코로나 전염병이 아니라 환자가 아니라 건강한 의인이 되어야 하는데

자꾸 거리끼게 하는 이 부정한 걸림돌을 빼서
예수님이 누구신가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려고 하니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
3년 6개월 동안 비오지 않기를 기도하는 엘리야처럼
이삭을 바치는 아브라함처럼
꺽으신 뼈를 바쳐서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는 다윗처럼
거짓말로 정탐꾼을 숨긴 기생 부정한 기생 라합처럼
나라 냅따 팔아먹고 이런 매국노 또 없습니다
아니 자기 재산도 아니면서 나라 민족 국가의 국토를 냅따 토지문서 몽땅 다 ㅋㅋㅋ
얼마나 간담이 녹아서 40년 동안 기다리고 기다렸으니
드디어 위로를 받은 것 아니냐 말이죠
속이 다 후련했을꺼다 말이죠

이들이 노아 다니엘 욥이 심판 속에서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비로소 본 것처럼
이들 엘리야 아브라함 기생라합이

칼과 기근과 사나운짐승과 온역을 통해서 위로를 받은 남은자로서
예수님이 비로소 누구신가를 알게 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어서 사랑이 덮쳐져서
신랑과 신부의 관계 땜에
망하지 않고 위로를
수치를 가려주심을 받은 거다 말이죠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는
십자가라는 부정적인 하나님의 믿음에 복종함으로써 말이죠

주여 당신 도대체 누구시길래
나 같은 원수도 사랑하시는지요
저 원수 마귀의 손에서 이 벌레같은 나를 건져주시는지요

도대체 누구십니까 ~~~~~~~~~~~~~~~~~~~~~~~~~~~~~~

(마 8:27, 개역) 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

(눅 8:25, 개역)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고 하더라

(막 4:41, 개역) 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고 하였더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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