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5 기름과 피로 나누는 사독 제사 (겔 44,15-19).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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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5 기름과 피로 나누는 사독 제사 (겔 44,15-19)

성전을 수직(맡아서 하는 일을)하게 하고 (겔 44,10-14)
에스겔 2019 2022. 5. 1. 13:53
19-124 성전을 수직(맡아서 하는 일)하게 하고 (겔 44,10-14)

〈에스겔 44,15-19 개역한글, 구약성경 1223쪽,  찬송가 528장 주여 나의 병든 몸을, 189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찬송가 528장 주여 나의 병든 몸을〉 

1.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지금 고쳐 주소서 
   모든 병을 고쳐주마 주 약속하셨네 
   내가 지금 굳게 믿고 주님 앞에 구하오니 
   주여 크신 권능으로 곧 고쳐 주소서

2. 주여 당신 뜻이라면 나를 고쳐 주소서 
   머리 위에 기름 붓고 주 앞에 엎드려 
   모든 것을 다 바치고 간구하는 나의 몸을 
   지금 주의 약속대로 곧 고쳐주소서

3. 주를 위해 살겠으니 나를 고쳐 주소서 
   내게 속한 모든 것을 다 주의 것이니 
   성령이여 강림하사 능력 있는 손을 펴서 
   나의 몸을 어루만져 곧 고쳐 주소서

4. 나의 병을 고쳐주심 내가 믿사옵니다.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 찬송하겠네 
   나를 구원하신 말씀 어디든지 전하오리 
   나의 병을 고쳐주심 참 감사합니다  아멘


〈에스겔 44,15-19 개역한글, 구약성경 1223쪽,〉 

(15)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하여 나를 떠날 때에 사독의 자손 레위 사람 제사장들은 내 성소의 직분을 지켰은즉 그들은 내게 가까이 나아와 수종을 들되 내 앞에 서서 기름과 피를 내게 드릴지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6) 그들이 내 성소에 들어오며 또 내 상에 가까이 나아와 내게 수종들어 나의 맡긴 직분을 지키되
(17) 그들이 안 뜰 문에 들어올 때에나 안뜰 문과 전 안에서 수종들 때에는 양털 옷을 입지 말고 가는 베옷을 입을 것이니
(18) 가는 베 관을 머리에 쓰며 가는 베 바지를 입고 땀 나게 하는 것으로 허리를 동이지 말 것이며
(19) 그들이 바깥 뜰 백성에게로 나갈 때에는 수종드는 옷을 벗어 거룩한 방에 두고 다른 옷을 입을지니 이는 그 옷으로 백성을 거룩케 할까 함이니라


〈찬송가 189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1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2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요 
  거룩한 하나님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3 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옳다 함 얻음은 
  확실히 믿기는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4 거룩한 천국에 올라간 후에도 죄 속한 은혜의 찬송을 
  기쁘게 부름은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아멘


(겔 44:15, 현대어) [사독의 후손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내게서 떠나 갔을 때에도 사독의 후손들 중에서 뽑힌 제사장들은 내 성소에서 충직하게 직무를 수행하였다. 그러므로 그들만이 앞으로도 내 제사장이 되어 희생제물의 기름과 피를 내게 바칠 수 있다! 나 여호와가 하는 말이다.
(겔 44:16, 현대어) 그들만이 제단에서 직무를 수행하고 내 지성소로 들어와서 내 가까이에서 섬길 수 있다. 그 밖의 다른 레위 지파들은 더 이상 제사장으로 일할 수 없다.
(겔 44:17, 현대어) [제사장들이 지킬 규정] 제사장들이 안마당으로 들어올 때에는 언제든지 세마포옷을 입어야 한다. 안마당의 대문간이나 성전 안에서 직무를 수행할 때에 털로 만든 옷을 입어서 몸에 땀이 나게 해서는 안 된다. 제사장들은 머리에도 세마포 수건을 감고 세마포 바지를 입어야 한다. 이때 허리에는 땀이 나게 하는 가죽으로 띠를 띠어서는 안 된다.
(겔 44:18, 현대어) (17절과 같음)
(겔 44:19, 현대어) 이렇게 직무를 수행하고 난 뒤에 바깥 마당에 있는 일반인들에게 나갈 때는 그냥 나가서는 안 된다. 먼저 예복을 벗어서 제사장들만이 드나들 수 있는 거룩한 방에 보관하고 평상복으로 바꾸어 입어야 한다. 일반인들이 그 거룩한 예복에 손을 대면 생명을 잃기 쉽다.


먼저 기름과 피에 대해서 언급해 보면
쉽게 말해서 인애와 자비 라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곧 성령을 주시리라
종말의 마음 정직한 영 새마음
처음이자 마지막 되신 예수님의 마음을 달라는 겁니다
왜 없기에 아무리해도 없는 마음이기에
이것을 회개 라고 하는 겁니다

그 반대인 번제와 제사는 인간 쪽에서 바칠수 있는 가능성이요
행함이요 그 행함에 따른 보상요구입니다 우상숭배죠

그럼 인애와 자비는 인간 쪽에서는 없는 불가능성입니다
그런 불가능성을 바치라고 하니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러니까 우는 겁니다
내 속에 정직한 영이 없음을 그래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이 되는 겁니다
바로 이 수치를 가려주는 것이 바로 세상 끝에서 오는 기름과 피입니다
곧 거룩입니다

인애는 한자어로 어질 인 어진마음 이겠죠 그리고 사랑 애 인데
지난 주에 녹음에서 어머니께 저의 표정을 보라고 하고서
제가 입술을 깨물면서 어떻게해서든 죽일려고 하는데
자꾸 누가 가로막아서 안됩니다 라고 변론을 하더라 말이죠

에스겔이 3분의 1이 성전 안에서 칼 날려 죽이시고
이스라엘 3분의 1을 성전 테두리에서 칼 날려 죽이시고
나머지 3분의 1을 예루살렘성읍 바깥에서 칼 날려 죽이시는데 있어서
에스겔이 중간에 가로막고 이제 겨우 그 나머지 3분의 1을 죽이시는 가운데서
겨우 얼마남지 않은 그 가운데서

오징어 게임 할배처럼 이러다가 다 죽어 ~~~~~~~~  라고 가로막더라 말이죠

(겔 9:8, 개역) 그들이 칠 때에 내가 홀로 있는지라 엎드리어 부르짖어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예루살렘을 향하여 분노를 쏟으시오니 이스라엘 남은 자를 모두 멸하려 하시나이까
(겔 9:8, 쉬운) 그들이 백성을 죽이고 있는 동안, 나는 홀로 남아 있었다. 땅에 엎드려 주님께 부르짖었다. “오, 주 여호와여! 예루살렘을 향해 이처럼 진노를 쏟아 부으시니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마저 다 죽이시렵니까?” 

(겔 9:1, 현대어) [예루살렘에 내린 심판] 그런 다음에 주께서 큰 음성으로 이렇게 외치셨다. '예루살렘에 내린 형벌을 집행하여라. 집행관들은 각자 사람을 죽일 무기를 손에 들고 앞으로 나오너라.'
(겔 9:2, 현대어) 그러자 여섯 사람이 성전의 북문을 통해 들어왔다. 다섯 사람은 손에 칼을 한 자루씩 들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한사람만은 서기관의 먹통을 허리에 차고 제사장의 세마포 옷을 입고 있었다. 그들은 가까이 들어와서 놋으로 만든 제단 곁에 섰다.
(겔 9:3, 현대어) 그러자 이스라엘 하나님의 광채를 발하는 영광이, 이제까지 머물러 있던 날개 돋친 천사들의 위에서 떠올라 성전의 높은 단 위로 올라갔다. 그때에 주께서 세마포 옷을 입고 허리에 먹통을 찬 제사장에게 말씀하셨다.
(겔 9:4, 현대어) '너는 예루살렘 성안에 들어가 구석구석 찾아 다니면서 그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우상숭배와 폭력과 사형 선고 때문에 슬퍼하고 신음하는 사람들의 이마에 십자 표시를 하나씩 그려 놓아라.'
(겔 9:5, 현대어) 그분이 다시 다른 다섯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도 내게 들렸다. '너희는 저 사람 뒤를 따라 성안으로 들어가 돌아다니면서 닥치는 대로 때려 죽여라. 불쌍하게 봐주지도 가엾게 여기지도 말고 모두 죽여라.
(겔 9:6, 현대어) 늙은이와 어린이, 총각과 처녀, 남자와 여자를 가리지 말고 죽여라. 그러나 이마에 십자 표시 있는 사람에게는 손을 대지 말아라! 너희는 먼저 내 성전에서부터 죽이기 시작하여라!' 그러자 그들은 성전 앞에 서 있던 장로들부터 찔러 죽이기 시작하였다.
(겔 9:7, 현대어) 주께서 그들에게 명령하셨다. '너희는 성전의 마당에 그들 시체가 온통 가득 찰 때까지 때려 죽여라! 걱정하지 말고 성전을 더럽혀 놓아라! 그런 다음에 성안으로 들어가서 거기서도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때려 죽여라!'
(겔 9:8, 현대어) 그리하여 그들이 성전의 구내에 서 있던 모든 사람들을 찔러 죽이고, 결국 나 한 사람만을 남겨 놓았다. 나는 엎드려 얼굴을 가리고 부르짖었다. '주 나의 하나님, 예루살렘에 분노를 쏟으시어 이스라엘 백성의 마지막 한 사람까지도 다 멸절시킬 작정이십니까?'
(겔 9:9, 현대어) 그분이 내게 대답하셨다.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이 너무나 크고 무서운 죄악을 저질렀다. 그들은 도시에서나 시골에서나 사람들을 억울하게 죽였으며 온 나라를 무법천지로 만들어 놓았다. 그런데도 그들은 '주께서는 우리 나라를 돌보아 주시기는 커녕 아예 우리를 쳐다보지도 않으신다' 하고 대들었다.
(겔 9:10, 현대어) 그러므로 나도 그들을 조금도 가엾어 하거나 불쌍하게 여기지 않겠다. 그들은 자신이 저지른 대로 벌을 되돌려 받게 될 것이다.'
(겔 9:11, 현대어) 그때 세마포 옷을 입고 허리에 먹통을 찬 사람이 도성에서 돌아와 보고하였다. '주께서 명령하신 대로 다 수행하였습니다.'


모세 때에도 그랬습니다
이런 반발이 반발이라서 반발이 아니라
제대로 된 지혜인 진짜심판을 날려달라 라는 겁니다
심판을 증폭 확대 시키는 것이요 동시애 긍휼을 온유를 증폭시키는 겁니다

제대로 찢어야만 제대로 싸매어 주시는 하나님의 의가 
하나님의 거룩이 세워질꺼 아니냐 라는 겁니다

솔로몬 재판에서의 참 어미가 가로막아서 차라리 나를 죽여달라 라는 겁니다
제대로 된 구원은 심판 속에서의 구원이니까

지난 주 내가 노아 다니엘 욥의 영빨로 도움받아 구원되어 본들
내 자식이 지옥가면 그 구원 쓸모짝도 없으니 진짜 구원을 보여달라
제대로 된 심판을 보여달라 라고 중간에 가로막아서 변론하는 겁니다

(민 14:16, 개역) 여호와가 이 백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에 인도할 능이 없는 고로 광야에서 죽였다 하리이다
(민 14:16, 새번역) '그들의 주가 자기 백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갈 능력이 없어서, 그들을 광야에서 죽였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민 14:16, 공동) '야훼는 맹세만 하였을 뿐, 백성을 그리로 데려갈 힘이 없어서 광야에서 멸종시켰다.' 하지 않겠습니까?
(민 14:16, 쉬운) ‘여호와는 자기 백성을 약속한 땅으로 데려갈 힘이 없어서 광야에서 죽여 버렸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민 14:16, 한글킹) '주가 그들에게 맹세했던 땅으로 이 백성을 데려올 수 없었기 때문에 그가 광야에서 그들을 죽였다.' 하리이다.
(민 14:16, 현대인) 여호와가 이 백성을 약속한 땅으로 인도할 수 없기 때문에 광야에서 그들을 죽였다고 말할 것입니다.
(민 14:16, 현대어) 이 백성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한 땅을 여호와께서 넘겨 주실 힘이 없어 모두 이 광야에서 죽게하셨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왕상 3:25, 개역)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왕상 3:26, 개역) 그 산 아들의 어미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왕상 3:27, 개역)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하매
(왕상 3:28, 개역) 온 이스라엘이 왕의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제대로 된 심판 속에서만이 지혜가 나타나는 겁니다
천한 계집종을 왕비의 자리에 올릴수 있는 것은 지혜 밖에 없거든요 사랑의 자리에 놓이게 하는 것은 지혜 뿐입니다 동시에 지혜만이 악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왕으로써
지혜의 이름을 펼치는 겁니다 총명한 지혜만이 짐승의 수를 세니까 말이죠

(잠 30:23, 개역) 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 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잠 30:23, 새번역) 꺼림을 받는 여자가 시집을 가는 것과, 여종이 그 안주인의 자리를 이어받는 것이다.
(잠 30:23, 공동) 꺼림칙한 여자가 시집가고 계집종이 안주인 자리를 빼앗는 것이다.
(잠 30:23, 쉬운) 사랑받지 못한 여인이 시집간 일과 여주인을 대신한 여종이다.
(잠 30:23, 한글킹) 불결한 여자가 혼인한 것과, 몸종이 안주인의 상속자인 것이니라.
(잠 30:23, 현대인) 사랑받지 못하는 여자가 시집가는 것과 계집 종이 자기 여주인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잠 30:23, 현대어) 부끄러워할 줄도 모르는 막 돼먹은 여자가 신랑을 맞아들이고, 계집종이 안주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잠 30:21, 개역) 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이것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지혜가 낳은 증상물 교회 곧 결혼 혼인대상입니다

그러니 인애와 자비란 심판 속에서
동시에 세상이 이거 반칙입니다 라고 반발하는 가운데서 펼쳐지는 겁니다
지혜만이 세상을 격동케 하고 견딜수 없게 하거든요

어떻게 사랑받지 못하는 여자가 
불결한 여자가 어떻게 사랑받는 여자로써 결혼을 하게 되느냐 말도 안된다

어떻게 구스 여인이
저 가장 천한 여자가
모세와 결혼을 하다니
난 반댈세 ~~~~~~~~~~~~~~~~~~~~~~~~~~~~~~

분명히 저의 표정이 입술을 꽉 깨물면서 반드시 다 죽이고야 말겠다 라고 했는데
그 마음이 변함이 없는데
자꾸 누가 말리면서 중간에 제가 그 심판을 대신 당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겁니다

이것이 온유 곧 예수님의 마음 인애와 자비입니다
아무도 인애와 자비를 바칠수 있는 자가 없습니다
세상에 없거든요
세상 끝에서만 옵니다
마지막 아담에게서만 말이죠
이것을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라는 겁니다

바로 이것이 어질인 사랑애 인애 곧 기름이다 말이죠

기름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붓듯이
간따나 기름이 없는 인간에게 즉 거룩이지요 인애죠 
어진마음 정직한 영이 없는데
기름을 달라 성령을 달라 하늘의 것을 달라 해야할 판국인 인간이

마치 자기는 기름이 있는냥 까불어 대니까 반드시 죽여버리겠다 라고 
나오는 것이 기름이다 말이죠

용서가 인간 속에는 없는데 자꾸 남을 7번 용서했다 라고 까불어대니까
진짜 용서 함 보여줘봐 라고
진짜배기 용서가 와서 용서를 펼치십니다
찰리체플린 흉내내기 대회에서
진짜 찰리 체플린이 참가하니까 3등 밖에 못 한 것처럼
땡 탈락 했다 말이죠
진짜 같은 가짜가 1등 했지요
히든싱어에서 방송분량 다 못 채우고 탈락 당해서
가짜들끼리 1위를 다투더라 말이죠

그러니 진짜 지혜를 펼쳐달라는 요청을 할려면
브로큰 애로우 심판을 펼쳐달라고 요청해야 하는 겁니다
이것마저도 아무도 구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놀란운 탄식으로만 구하게 되니
성령이 아니고서는 구할 수가 없지요 3년 반 동안 비오지 않게 기도하는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처럼 말이죠 이 부정이 종말이거든요 세상 끝을 확 땡기는
모든 경계선을 다 불도져로 밀어달라고 말이죠

자 이렇게 용서가 없는데 인애와 자비가 없는데
자꾸 가짜들이 인애와 자비로 남을 7번 용서했다 라고 우기듯이
직접 하늘에 있는 분이 직접 찰리 체플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겁니다

(요 3:13, 개역)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 6:26,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요 6:27, 개역)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 6:28, 개역)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요 6:29,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요 6:30, 개역)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요 6:31, 개역)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요 6:32,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요 6:33, 개역)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요 6:34, 개역)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요 6:35,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율법과 선지자를 다 죽이는
번제와 제사 지키는 완악한 마음 밖에 없음이 드러나더라 말이죠 우상숭배 마음
탐심의 구원만을 쫓는 마음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을 바라는 마음이 다 들통나는 겁니다 

용서가 없는데 일만달란트 44조 실제 체감 가치는 돈 액수보다
역사 시공간으로 따지면 육체에 가해지는 영사로 따지면 16만년의 일을 해야 
빚을 다 갚을수 있는 용서를 탕감을 하니까 

인간이 무슨 능력으로 남을 7번 용서할 수 있냐 말이죠
44조 곱하기 7 ?
16만년 곱하기 7 ?

그런데 말도 더더더 안되게 더 부정함을 증폭시켜 빚을 증폭시켜

44조 곱하기 7 곱하기 70 ZZZZZ

손 떼라 말이죠 포기하세요 막사세요

정작 자기에게 돈 띠먹고 도망친
백데나리온 천만원 석달치 막노동 값 띠먹고 도망친 친구를 잡아서 족치고 
경찰서에 잡아 쳐 넣으니까
(가상화폐 루나 54조가 다 날라가버린, 1억 투자했는데 100원이 된 휴지조각처럼
40년 반편생동안 겨우 남 7번 용서한 것 예수님의 인애와 자비 앞에서
휴지조각된 부도난 용서였다 말이죠 썩을 양식이였던 겁니다 
번제와 제사 라는 노동은
사람의 일이였다 말이죠 보상을 바라고 하는
인애와 자비가 없는 겁니다
썩지 않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 말이죠
왕의 탕감을 휴지조각으로 만들어 버릴정도로 
인간에게는 이 기름이 이 인애가 없다 말이죠
율법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불도져로 확 밀어버리는 인애를 펼치시는 겁니다 확 찢어버리는
싹 다 갈아엎는 겁니다 검찰출신으로 싹 다 ~~~~~~~~~)
정작 일만달란트 용서한 임금이 뭐가 되냐 말이죠

그때 나오는 용서가 바로 
용서 없는 용서의 왕으로써
용서의 의미만을 기능만을 그 가치를 높여버리는 겁니다

즉 심판 속에서의 용서
용서가 없는 속에서의 용서 말이죠

이게 말이 되냐 말이죠 용서가 없는데 용서의 왕으로 증거하는 비유로써 말이죠
비유란 비밀인데
디자인이 보이는 것을 보이지 않게 하고
안 보이는 것을 보이게 하는 것이 디자인의 목표라고 하던데
딱 그런 의미이다 말이죠

인간의 용서 남 용서 7번은 
살 자를 죽이고 죽을 자를 살리는 
거짓제사장 거짓선지자
무당들이 하는 짖이라고 했습니다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 점치는 부녀들 (겔 13,17-23)
에스겔 2019 2022. 3. 12. 21:30

crosslamb.tistory.com/2539

제가 그래서 교회여자들을 무지 싫어합니다
딱 봐도 점쟁이 무당들인데 자꾸 기도하는 여전도사 여권사 등등 이라고 자랑까지 해대니원
그런데 문제는 저의 이런 여성혐오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반대로 항상 그런 여자의 뒤에 남자들을 보면
여자는 딱 봐도 무당이더라 말이죠
그런데 그런 무당을 앞세워서 돈을 버는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이는 남자 남편 포주를 보면
멀쩡해요

사도바울이 하도 귀찮게 따라오는 무당에게서 귀신을 쫓아내니까
지극히 정상적이였던 남자들이 포주들이 돈 때문에 사도바울을 죽일려고 달려든다 말이죠
그 배후세력이였던 겁니다
그러니 무당들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무당의 숨은세력 남자를 봐야 한다 말이죠

아무튼

용서 받은 놈은 정작 용서의 의미를 처음자리 처음사랑을 냅따 버렸는데
그 일만달란트 용서 받은 자가 버린 용서의 의미를
주님은 끝까지 밀어붙이시는데 있어서 절대로 용서함이 없는 용서의 왕으로써
그 기능을 펼치더라 말이죠

오늘 본문도 그런 맥락입니다

(시 133:1, 개역)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2, 개역)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시 133:3, 개역)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니 곧 영생이로다

기름이란 하늘에 뚝 떨어진 거룩을 말합니다 절대거룩
즉 이 말은 인간은 땅에서 아무리 해도 이 거룩이 없다 라는 거죠

헬몬산에서 시온산까지 높은 산에서 타고내려오는 생명수처럼
신체의 꼭대기 머리에서(하늘에서 내려왔다는 의미인 거죠) 타고내려오는 기름이
아론의 수염에 까지 흘러서 그 옷을 타고 내려와 온 몸을 적시는 거룩이다 라는 겁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 라는 겁니다
십일조처럼 구별된 장자를 바치듯이 말이죠

(요 6:30, 개역)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요 6:31, 개역)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요 6:32,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요 6:33, 개역)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찰리 체플린 대회에서 항상 1등을 했다 라는 것이 유대인이다 말이죠
모세의 제자 1300년 묵은 모세의 제자이다는 겁니다 그래서 늘 1등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라는 거죠
그런데 건방지게 니 예수가 뭔데 겨우 3년짜리 밖에 안되는 신참 놈이
실로암소경 하나 고쳤다고 까부냐 라고 나온다 말이죠
마침 십계를 어머니와 또 다시 봤는데

아이고 모세야 그런 요술 그런 마술은 우리도 한다 라고 나오는 장면을 보고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대하는 태도와 같더라 말이죠

더 웃끼는 것은 그런 유대사회에서 출애굽하듯이 빠져나오고픈 마음이 유대인들 중에 아무도 없는데
예수님 혼자 출애굽하듯이 출예루살렘 하시는 10가지 재앙을 펼쳐서
도리어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에게 구원의 빛 곧 위로가
심판 속에서 펼쳐지더라 말이죠

자 이렇게 하늘에서 뚝 떨어진 율법과 선지자를
체플린 대회에서 항상 1등하는 민족이 감당할 길이 있을까요?
그래서 율법과 선지자를 그 동안 죽여왔던 겁니다
그 1등 자리 유지하기 위해서
진짜 같은 가짜를 유지하기 위해서 말이죠
이 마침이 없는 의문의 반복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상을 말이죠

땅의 지분이 없는 레위인과 제사장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이 거룩 이 정직한 영
이 성령을 부어주시는 이유는
너희에게는 사랑이 없기에
거룩이 없기에 부어주셔야만 한다 라는 거죠
매일 매일 이 관계가 바로 이스라엘과 여호와 하나님의 특수한 관계인데

이것이 바로 세상의 중심이자
세상의 끝에서 펼쳐지는 하나님의 일 곧 하나님의 의가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주시는 하나님의 거룩을 부어주시는 것이
성전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라는 겁니다
세상의 끝에서 벌어지는
원인 없는 결과 결말 끝을 종말을 퍼 붓는 일이다 라는 거죠

그리고 피 곧 자비는
너희가 나를 사랑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화목제물을 주셨다 라는 겁니다

인간의 사랑은 도리어 자기의 것을 자기의 영역을 넓히고자 하는 
사기치는 속임수이자
탐욕이다 말이죠 우상숭배이다는 겁니다
이웃을 자기가 설정한 이웃만 사랑하니까 말이죠
도리어 율법 지킨 이웃사랑실천이 자기의 영역이 되는 겁니다
자기의 영역을 없애버리는 것이 이웃사랑실천인데
거꾸로 자기 영역을 더더욱 곤고하게 하기 위한 용도가 되었으니
과연 그 완악한 딱딱한 수건을 벗을 리가 있겠냐 말이죠 사탄의 회 이다 말이죠

그런데 화목제물인 이 자비는 도리어 그런 자기가 이웃을 사랑해서 설정한 그 영역을
도리어 무너뜨리는
막힌 담벼락 철벽
선을 그어서 경계선으로 만든 자기의 영역을
막힌 담을 허무는 자비인 겁니다
그런 사랑은 인간에게는 없거든요
즉 죽은 자 이다는 겁니다 죽은 자의 하나님을 믿는 우상숭배자이들이다는 겁니다

그래서 생명을 부어주지 않으면 안되는 주님이 대신 피 흘리시는
즉 생명을 내어주시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는 인자만이 행하는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
곧 종말의 믿음을 펼치시는 겁니다
세상 끝에서 부어주는 생명이다 말이죠
이 생명을 향유기름을 부은 여인이 종말의 제사장과 레위인의 기능
사독제사장의 기능을 도리어
제자들 보란 듯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도리어 해야할 일
하나님의 일을 말이죠

그러니 사독제사장은 바로 이 기름과 피를 바치는 자입니다
아니 안 받으니까 바치면 안된다 라고 말해놓고서는 또 바쳐야 한다 라고 하면 우짜노
왜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하느냐
행함으로 봐서 그런 겁니다

네 맞아요 인간의 것을 안 받죠
그럼 왜 이 기름과 피는 왜 받노
바치면 안된다 메 그런데 바쳐야 한다고 왜 카노

주님이 방금 주셨으니까 말이죠

바로 이겁니다 받은 것을 바치는 겁니다
그것도 너희에게 없는 것을 말이죠

바침으로써 너가 받은 것이 뭔가 무엇인가가 더 증폭되게 각인이 되는 겁니다
십자가의 흔적 스티그마 성흔처럼
성흔이라는 거룩한 흔적은 개신교에서는 잘 아쓰고 
저놈의 카톨릭에서 자꾸 쓰죠
정작 십자가의 흔적은 없고 오로지 그놈의 마리아 흔적으로 얼마나 우려먹는지
또 번제와 제사의 흔적을 자꾸 증폭시키고 있어요 글쎄
십자가의 흔적을 증폭시키는 7에 70번의 용서받음의 증폭인데
자꾸 인간의 숙제로 바꾸어서 남을 7번 용서하기 라는 숙제를 하라 라고 가르치더라 말이죠
개신교는 아예 노골적으로 그냥 돈 바치라 라고 단순 무뇌로 대놓고 사기치지만 말이죠 ㅋㅋ

자 이렇게 되면 공명현상으로 인해서 증폭으로
더더욱 풍성해 지는 겁니다
만개 충만해 지는 겁니다 이중반복이지요 차이의 반복이지요

사도의 피 위에 교회를 세우듯이
사도 지는 이익이 없어요
죽이시기로 작정이 된 것만이 이익이고
남에게 자기처럼 용서받았음만 증거할 뿐이다 말이죠
전도가 목적이 아니라 그 반대로 남은자찾기 로 오히려 밀가루 채로 걸러내는 작업을 하더라 말이죠
너도 나처럼 용서 받았니 라고 여여 모여라 숨박꼭질 할사람 여여 모여라 라고
새판을 짜는 겁니다
그것도 이미 구원 되기로 작정이 되어 있는 유대인 코 앞에서 말이죠
이것이 세상을 끝을 확 땡기는 기름과 피 붓기입니다
종말의 이상한 행동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을 펼쳐요
엘리 가문이 제사장으로써 있는데
그 코 앞에서 자꾸 꼬마 사무엘에게 하나님이 나타났으니

제사장이 있는데 따로 꼬마 어린아이에게 나타났다 라는 말은 뭡니까
엘리 너 짤렸다 라는 겁니다
제사장에게 안 나타나고 왜 따로 다른 그것도 제사장도 아닌데
사무엘에게 왜 나타나냐 말이죠

유대인 보는 앞에서 숨박꼭질 할 사람 여여 모여라 라고
새판을 짠다는 것은
유대인 너 짤렸다 라는 겁니다
이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
이방인에게 구원의 빛이 옮겨짐으로써

두 언약이 성사가 되는 겁니다
그렇게 체플린 대회에서 늘 꼴찌하던 개같은 이방인이
수태치 못한 여자가
졸지에 자유하는 여자가 되더라 말이죠
이것이 지혜
불결한 계집종을 왕비의 자리에 옮겨놓음으로써

세상이
유대인이 견디지 못하고 격동하는 것처럼 말이죠

뭐 유대인만 그렇습니까?
원가지도 버리는 판국에
접붙인 가지 이방인도 언제든지 버리신다 말이죠

(롬 11:21, 개역)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롬 11:22, 개역)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롬 11:33, 개역)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롬 11:11, 개역)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롬 11:12, 개역)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롬 11:13, 개역)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롬 11:14, 개역) 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롬 11:15, 개역) 저희를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롬 11:16, 개역)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롬 11:17, 개역)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롬 11:18, 개역)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롬 11:19, 개역)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함이라 하리니
(롬 11:20, 개역)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롬 11:21, 개역)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롬 11:22, 개역)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롬 11:23, 개역) 저희도 믿지 아니하는 데 거하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얻으리니 이는 저희를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롬 11:24, 개역)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
(롬 11:25, 개역)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롬 11:26, 개역)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롬 11:27, 개역)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28, 개역) 복음으로 하면 저희가 너희를 인하여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은 자라
(롬 11:29, 개역)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롬 11:30, 개역) 너희가 전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롬 11:31, 개역)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치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저희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11:32, 개역)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롬 11:33, 개역)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롬 11:34, 개역)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롬 11:35, 개역)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롬 11:36, 개역)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11장 1절부터 전체 다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소름이 핵소름입니다

(롬 11:22, 개역)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인자와 엄위 바로 이것이 긍휼이요 인애와 자비입니다
안죽이시는게 아니라 죽이긴 죽이는데
누가 가로막아서 그 진노를 다른 저 애굽에게 재앙내리듯
유대인 한 대 맞은 것을 너도 똑같이 한 대 맞아야 하는데
유대인 두 대를 더 때림으로써 화를 진노를 푸심으로써 우리에게 위로 하셨다 라고 하십니다

진노 속에서의 위로였던 겁니다
심판 속에서의 인애와 자비였던 겁니다
세상 끝에서만 나오는 이 종말의 마음이 인애와 자비이니까 말이죠

원수의 목전에서 베푸시는 상 결혼식 결혼반지 금가락지 살진소 곧 천국잔치 혼인잔치 말이죠

(시 23:5, 개역)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여기서도 기름이 나오네요
생명 없는 저 죽은자의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과 결혼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런데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나무랜다 라고
개같은 이방인을 거룩이 없다 라고 그렇게 손가락질 했었는데
그런 자 보는 앞에서 생명 없는 거 맞아요 그런데 바로 하루만에 1초 만에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생명으로 살과 피를 먹이심으로써
생명을 부어서 그 이방인과 결혼을 해버리고
저 탕자에게 금가락지 결혼반지를 손가락에 끼워 결혼을 해 버리면

그 신부자리 내껀데 라고 격동하고 견디질 못할꺼 아니냐 말이죠
이것이 지혜가 하는 일
인애와 자비가 하는 일
세상 끝에서 오는 기름과 피가 하는 일이다 라는 겁니다
맞습니다 인간이 사독이 기름과 피를 다루는게 아니라
거꾸로 기름과 피가 사독을 다루는 겁니다

공명현상을 이 증폭현상을 결혼과 연결해서 많이 설명했었죠
신랑이 먼저 찬양하니까 
너는 나의 노래 나의 헵시바야 나의 쁄라야 처럼 말이죠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요정
온 세상 눈부신 향기를 뿌리고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햇살 
넌 나의 비타민
날 깨어나게 해

그 신랑의 찬양을 듣고 화답하는 화답가가
이스라엘을 찬양케 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라는 겁니다
찬양하기를 실천하는 자가 아니라 행함이 아니라

찬양자로 아예 태어났다 라는 겁니다
아무리 찬양할 수 없는 벙어리 일지라도
아무리 콩나물을 읽을 줄 볼줄 모르는 악보도 모르는 음치 박치 이어도 말이죠

사독이 먼저 기름과 피를 바치는게 아니라
반대로 기름과 피가 사독에게 부어지니까
그 받은 것을 화답가로 도로 바침으로써 공명 증폭이 되는
이 관계를 자유하는 여자 막사는 여자 막사는 교회 신부이다는 겁니다
반대로 계집종은 번제와 제사로 자꾸 월급 달라 노동의 댓가 믿어준 댓가만을 노리는
보상을 바라지 인애와 자비 따위는 거들또 안 보는 겁니다

주님이 자신의 피를 발라 버린 이상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더 잘 아십니다 라고
베드로가 갑자기 죄책감이고 뭐고 그딴거 없이
오로지 신랑의 피가 발린 신부가 되어서
무조건 그 사랑을 그 자비 그 십자가를 노래 할 수 밖에 없게 되더라 말이죠
그것도 아주 아주 얄밉게
마귀 보란 듯이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니까
노래 안 하고는 기뻐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겁니다
지혜를 부어주시니까
총명하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이 십자가의 지혜를 찬양하더라 말이죠 그것도 화답가로 화답

기름과 피를 부어주셨기에
이것만 바치는 자가 바로 사독 제사장의 기능이다는 겁니다

즉 번제와 제사를 드리는 자는 너 짤렸다 라는 겁니다

두 언약으로써 상대적인 번제와 제사
반대로 계집종 하갈의 언약은 
그런 마귀는 아비아달 제사장처럼
주님이 주시지도 않은 것을 바쳐서
돈 먹고 돈 먹기 라는 야바위꾼들처럼
우상숭배 라는 번제와 제사
그래서 그 잔칫집을 유지하기 위해서
남의 양을 빼앗는
자식을 잡아 먹고 부모를 잡아먹는

여기서 부모는
한국교회는 유교와 기독교가 합쳐진 혼합종교 신크리티즘(syncretism-혼합주의)이기 때문에
지난 주에 탈북민이 전화 했듯이
유대교와 개신교가 합쳐진 메시아닉 예슈아닉 신사도운동 피터 와그너처럼
혼합종교이기에

자꾸 부모를 유교처럼 어버이 주일처럼
효도를 해야 한다 라고
참 나 이것을 부모라꼬 자꾸 장로들이 그렇게 에헴 에헴 거리면서 가르치는데
그 반대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부모란
홍해를 건넌 
심판을 절대저주를 죽음을 건넌 선지자로써의 부모이기에
이 선지자들을 너희 조상은 장로의 유전대로 선지자를 죽였다 아입니까

율법과 선지자를 늘 죽였어요
자식을 잡아먹었다 에서도 단순히 혈육적인 자식을 말하는게 아니라
누구 누구의 아들 인자로써
늘 선지자들을 죽였어요
우리는 우리 조상들처럼 선지자 안 죽이겠다 라고 선지자무덤을 기념비로 세워서
자녀들에게 교육시키는데 주님은 너희 조상들도 똑같은 소리를 했고
똑같이 교육을 시켰다 라고 찬물을 끼얹는 겁니다

(마 23:31, 개역)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마 23:27,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 23:28, 개역)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마 23:29,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마 23:30, 개역)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마 23:31, 개역)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마 23:32, 개역)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마 23:33, 개역)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 23:34, 개역)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마 23:35, 개역)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마 23:36, 개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마 23:37, 개역)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마 23:38, 개역)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마 15:1, 개역)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마 15:2, 개역)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마 15:3, 개역)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마 15:4, 개역)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마 15:5, 개역)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마 15:6, 개역)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마 15:7, 개역)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마 15:8, 개역)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마 15:9, 개역)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마 15:10, 개역)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마 15:11, 개역)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계집종 하갈을 보세요 이스마엘을 잡아먹던가요
그럴까 싶어서 하나님으로부터 확증된 약속을 받아내잖아요
즉 때려죽어도 나의 것 못 건드리도록
마치 가인이 하나님으로부터 이마표를 받듯이
내 꺼 나의 몸 나의 것 나의 세계를 건드리지 말아 달라꼬
오냐 그 이마표가 도리어 올무가 되는 줄도 모르고 말이죠
사생자 되게 해 달라고 하니 얼른 줘야죠

이것을 뭐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셨기 때문에 이마표를 줬다 
라는 식으로 해석하는 자들이 너무 너무 많은데
설마 실로땡 이광땡 목사는 그럴까 했는데 설마가 역시나 였다 말이죠
그 반대죠
도리어 이삭을 잡아먹을려고 달려들죠

지지난주에 로마서 1장처럼 내어버려 두었다 라는 의미인데 말이죠
자꾸 좋으신 하나님을 인간이 자꾸 만들어요 저 장막교단 이단들처럼 말이죠
거기서 떨어져 나온 곳이 신천지 딴나라당 아닙니까
지금은 무당이 대땡령까지 된 판국이니까 ㅋㅋㅋㅋㅋ

그렇게 좋게 좋게 평강이다 평강이다 해석을 해야
자기자신을 좋게 좋게 사람들에게 인식케 만드는 속임수를 펼치게 되니까 말이죠
괜히 광명한 천사 이겠습니까

아무리 어질던 어머니조차도 자기자식을 잡아먹는
아무리 수제자 베드로가 주님을 끝까지 따라가겠다 라고 해도
안 되는 겁니다 왜?
인간 쪽에서는 사랑이 없으니까 말이죠 어진마음이 없어요
그냥 없다 라고 고백하면 될 것을 자꾸 있다 라고 하니까
생명이 없는데 뭘 자꾸 생명을 주겠다 라고 배신하지 않겠다
끝까지 십자가 따라가겠다 라고 해도 소용이 없어요

(애 4:10, 현대어) 이 백성에게 덮친 재앙, 차라리 공포 . 전율 . 참혹..... 그리도 어질던 어미들조차 먹을 것 없어 자식을 삶아 먹다니.

바로 이 기름의 의미를 알려면
기름이 없는 거룩이 없는 상황을 격게 되는 겁니다

기름진 땅 약속의 땅이 아닌
예루살렘 성전이 불타고
시온이 불타서
포로 잡혀간 그 바벨론 땅에서
음부의 권세 속에서 교회를 기름과 피를 듬뿍 발린 새신랑의 증상물 새신부로써

그래서 하늘에서 뚝뚝 떨어지는 기름 없이는 못사는 자입니다 라고
달라고 해야 할 판국이다 말이죠 바치는게 아니라 도리어 받아야 할 판국이다 말이죠
남을 7번 용서해야 할 판국이 아니라
도리어 주님으로부터 7에 70번 용서를 받아야 할 판국인
모욕적인 구원이다 말이죠

일곱 7 은 행운의 럭키 세븐의 뜻이 아니라
예수님의 죽음과 연결된 의미로서
절대저주 이자 절대용서를 말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의 이라는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는 간극 3일의 공백이다 말이죠 
아무도 이 주님의 숙제에 자기 의를 세우겠다고 다가갔다가는 쭐꾸덕 미끄러지는 겁니다

7년 대환란을 자꾸 피하라 라고 탈북민이 말하던데
피할 가능성이 있으면 그게 무슨 놈의 환란이 되겠습니까
아 그러고 보니 순복음도 이 신사도운동과 연관이 되는가 봅니다
자꾸 검색내용에 순복음이 자꾸 나오는거 보니 말이죠

하여튼 무슨 무슨 운동 하는 놈들은 다 이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나님 나라 운동을 외치는 성화론자들 개혁주의도 마찬가지
동성애반대운동 하는 놈들도 마찬가지
동성애찬성운동 하는 놈들도
촛불운동이나 맞불운동인 태극기부대 운동을 하는 놈들도
다 마귀새뀌들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아주 아주 듣기 싫어죽겠어요
무슨 놈의 노래가 한풀이 굿판노래를 
불렀다니 안불렀다니
그게 뭐가 중헌디
귀신들 노래일 뿐인데

5월달만 되면 정신병자들의 우상숭배 굿판이 되더라 말이죠

지옥에서 무슨 니 옳니 내 옳니 
왜 내 자식은 잡아먹었으면서 니 자식은 안 내놓느냐 라고 약속 지키라 라는 소리가
무슨 의미가 있냐 말이죠

정작 종말을 확 땡겨서
마리아의 기도처럼 하늘의 전쟁을 이 땅에 퍼부어 달라고 브로큰 애로우
폭격요청을 해야할 판국인데 말이죠

바로 사독제사장의 기름과 피를 요청하는 제사가 바로

세상의 끝을 보여주는 종말성을 보여주어야 하는 성전의 기능이
기름과 피입니다

이것 때문에 포로 잡혀 가는 겁니다

포로 잡혀가면

비로소 위로를 받는데
다다음주 에스겔 14장 내용인데
애굽이 자기들의 우상 10가지
잔칫집 에덴동산 같았더라 라는 그 잔칫집이
그 우상 10가지 재앙으로 인해서
위로를 받듯이

예루살렘 성전에 내린 재앙으로 위로를 받는 남은자를 뽑아내시는 겁니다
그러니 남은자는 다니엘 세 친구처럼
불속에서 위로를 받아요
예수님과 노래하고 춤춰요 둥글게 둥글게 빙글 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라랄라 즐겁게 춤추자 
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 
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
손에 손을 잡고 모두 다함께 
즐겁게 춤을 춥시다

불 속에서 말이죠

이것이 참성전의 기능인 주님이 부어주시는 기름과 피입니다
누구에게서만 나오는
네 인자 되신 하나님의 어린양 에게서만 나오는

이 예수님의 죽음 하나만 의미 남기고자
땅의 모든 인간의 장자를 죽여서라도
참성전의 기능인 인애와 자비를 부어주시겠다 라는 겁니다
인간의 죽음은 끝도 아니요 종말도 아니요 결말도 아닙니다
의문의 반복일 뿐입니다

죽음 같지도 않은 죽음에 의미를 둘게 아니라
예수님의 죽음만을 말하고자 하는 이 이유 하나만으로
사독제사장을 남겨뒀다 말이죠
사독의 후손을 말이죠

물론 엉터리 제사인 번제와 제사를 주장하는 거짓선지자계열을 보여주심으로써
그 차이를 보여주셔야만
저거 아니고 이거 이다 라고
두 언약을 성사 시킴으로써
언약을 완성하시니까 말이죠

그러니 포로 속에서 도리어 사독 제사장의 의미를 보게 됩니다
포로 안 잡히고
예루살렘 성전 불타지 않고
예루살렘 성전에 재앙이 덮치지 않았다면
누가 사독제사의 기름과 피
인애와 자비를 보겠느냐 말이죠

그저 아비아달 제사장처럼 번제와 제사
충성 인간 쪽에서 어떻게해서라도 다윗왕에게 충성해서 잘 보일려고 할 뿐인

(사 1:12, 개역)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내 성전만 더럽힐 뿐이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따로 꼬불쳐 놓은
너희가 그렇게 성전을 더럽히고 내 이름을 더렵지만
숨겨놓은 아껴둔 기념이름으로 다시 너희들을 다 죽이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겔 36:21, 개역)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내가 아꼈노라

이 아껴둔 이름에 걸맞게 말이죠
그리고 이 거룩한 이름 때문에

거룩 없음께 죽어도 마땅한 것 맞제
네 맞습니다 라고

그 남은 자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심으로써
생명 없애버리고 다시 생명의 피를 부어주심으로써
피 발라서

이 성전의 기능을 다 완성
다 이루시는 겁니다

눈에 보이는 성전으로써 이루었습니까
아니면
포로 잡혀서 성전 부동산 건물 다 불탔음에도 불구하고
성전의 기능을 다 이루신
참성전을 세우시는 마침

땅끝까지 이 복음을 333 333 333 333 동서남북 끝까지 다 기름과 피로 발라버렸습니까

성전 완성은 곧 전쟁의 끝마침이거든요

세상의 끝이다 말이죠
땅끝 지옥까지
죽음까지 다 멸했다 라는 겁니다

사망까지 멸하는 이 기름과 피의 완성을

인간들의 되도않는 거룩으로는 사망을 멸하기는커녕
다 전멸 당하기만 할 뿐이다 말이죠

왜 그런 의문의 반복과 헛짓을 왜 하냐 말이죠
흐릿하고 모호하고 늘 미완성인데 말이죠

또렷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어딜 감히 사기를 치냐 말이죠
사독이 드리는 제사가 또렷히 있는데
예수님이 드리는 십자가가 있는데 말이죠

이 기름과 피
사독 제사장이 드리는 기름과 피가 아니였다면
하나님이 본인이죠 자기 아들 독생자 예수님을 아끼시지 아니했다면
유월절 어린양의 희생제물 화목제물이 아니였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하심이 아니였다면
이 인애와 자비 그것도 심판 속에서 진노 속에서의 위로가 아니였다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 였을 겁니다

(요일 4:10, 개역)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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